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코모모스 처럼 아름다운 선생님.~ 반갑습니다. 훌륭한 연주 감상 잘들었습니다. 그저바라만 볼수있어도 좋은 사람은 저에게는 남편이에요. 세월이 지날수록 눈물나게 사랑스럽습니다. 눈빛만 봐도 거의다 알아차리고 내 옆에 없으면 불안할정도니 하.~아 집착병이긴 해요 ㅋ 드디어 피아노 구입해서 집에 모섰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듯 설레였습니다. 야마하 업라이트 중고 인데 연식은 그리 오래 안된걸로 샀습니다.. 맑고 깊은 소리를 내는 신기한 악기다 생각들어요 요 피아노는 평생 함께다. 꿈을 이룬것 만 같아요. 또 기존 피아노는 부산 친구집으로 가서 그 또한 뿌듯해요. 창원에는 5월이면 장미가 어디나 많이 피여있어요. 아 5월이네 장미를 유심히 바라보면 꽃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아름다움만 가지고있어서요. 저는 이만가보겠습니다. ㅎ 아련한 옛 가요연주도 늘 좋으니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남편분과 살고 계시는 경혜님~ 진짜 멋져요. 그런 멋진분이 경혜님을 아내로 선택했으니. 경혜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실까요…. 행복행복~ 야마하 업라이트 중고~ 완전 좋지요! 피아노 치는 느낌이 완전 다르지요? 전자피아노랑은 차원도 다르지요? 저는 그 느낌 알것같아요. 음~~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아. 좋아라…. 경혜님 좋아하시니. 저도 너무너무 기분 좋은데요? 완전 좋아요~ 눈누난나~~ 💘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 음악들의 한 곡 한 곡들 마다에 나름의 사연이나 추억들이 하나쯤은 반드시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 노래에는 또 어떤분들이 어떤 사연과 추억들이 있으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그 시절. 특히 뭇 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곡이지요. 이 노래는 목련이 필때 들어도 좋고. 코스모스가 필때 들어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의 1절 내내 절제된 표현으로 일관 하시다가 간주 끝나고 2절 도입부의 살짝 격정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그 것도 잠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무언가를 억누르면서 조용히 끝을 내셨네요. 원래 이 곡의 분위기가 좀 그렇지요.. 잘 들었습니다. 커피를 당기게하는 연주였습니다..
금요일 오후입니다 일주일의 피곤함도 몰려오고 한편으로는 주말이라는 편안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피아노 연주 헤드폰으로 착용하고 의자 뒤로 젖히면서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감상중인데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열린 창문 사이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도 가끔씩 통기타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분위기 잔뜩 잡고서 ㅎㅎ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Hello again. We have had a wind storm. Lots of branches down and power outages. Hope it ends soon. I have to much to do outside and for my customers. Hope you all are well. Doug.
코스모스를 닮은 사람이고 싶은... 닮았는데요. 꽃을 얘기하시니... 꽃무릇이 유나 님과... 너무 빨간가요? 외양에서가 아니라 열정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잔잔하지만 뜨거운... 그것이 내 눈엔... 그렇게 사시고 계시잖아요? 다른 글애ㅡ에서 유나다운 긍정으로!!! 라고 쓰셨듯이...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님! (7080 우리 세대) 오늘 가을 나들이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오늘 새삼 천고마비의 계절 왔음을 느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며, 문득 가을 하늘을 봤습니다. 하늘을 안 보고, 살았던 날이 얼마나 많았던지 그동안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쁘게 살았는지 이제야 비로소 할 말 많은 그동안 그 기나긴 세월을 무던히 도 애써 참아내며, 기다렸던 소중한 가정이 항상 곁에 있으매 그저 감사함을.... ps. 피아니스트 김수윤님 제가 본명을 불러들이는 것이 편하신지 아니면 예명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편하신지 문의 드립니다.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콘서트7080, 2004] | Yoo Ik-Jong](http://i.ytimg.com/vi/fqPWU03tHgY/mqdefault.jpg)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좋아요
피아노맨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는 처음 만나는것 같습니다.
답신이 늦었네요.
가끔 또 놀러오십시요~
좋아요. 라고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예피아 🥀
아름다운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무슨 그런 실례의 말씀을요…
그저 감사한 것은 저인걸요…
- 유나 드림 💘-
유나선생님!
반갑습니다
유익종 노래를좋아합니다
그저바라만볼수있어도
한참 많이듣고 노래방에서 많이불렀지요
그때 그시절 생각납니다
유나님연주!
언제나 듣고있습니다
이 열정 영원토록 이어지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콘서트님은 항상 제편이신것 같아요.
이렇게 부족한 제가
콘서트님의 아낌없는 응원을 받다니.
정말. 나날이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데이~~
- 유나 드림 -
그저 듣기만 하여도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고마운 월송님….
유나의 가장 초기 친구이신
월송님을 사랑합니다~💘
- 유나 드림 -
멋진연주 뒤늦게 알게됐네요 넘지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동근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뒤늦다니요~ 아니어요.
이렇게 얼릉 찾아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요~^^
가끔. 아주 가끔 또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유나 드림 -
빗소리 들으며 눈을감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니 어찌이리 감미롭고 추억여행을 하게 되네요^^
또다시 시간여유 있을때 유튜브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 이라서 행복하게 듣고있어요 ^^
@@맹미자-u5t 제가 더더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이런 영광이…. 잉잉잉~~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고맙습니다. 🥀
@@Yepia 이쁜 음악
감사합니다
코모모스 처럼 아름다운 선생님.~
반갑습니다.
훌륭한 연주 감상 잘들었습니다.
그저바라만 볼수있어도
좋은 사람은 저에게는
남편이에요.
세월이 지날수록 눈물나게 사랑스럽습니다.
눈빛만 봐도 거의다 알아차리고
내 옆에 없으면 불안할정도니
하.~아 집착병이긴 해요 ㅋ
드디어 피아노 구입해서 집에 모섰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듯 설레였습니다.
야마하 업라이트 중고 인데
연식은 그리 오래 안된걸로 샀습니다..
맑고 깊은 소리를 내는 신기한 악기다
생각들어요
요 피아노는 평생 함께다.
꿈을 이룬것 만 같아요.
또 기존 피아노는 부산 친구집으로
가서 그 또한 뿌듯해요.
창원에는 5월이면 장미가 어디나
많이 피여있어요.
아 5월이네 장미를 유심히 바라보면
꽃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아름다움만 가지고있어서요.
저는 이만가보겠습니다. ㅎ
아련한 옛 가요연주도 늘 좋으니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남편분과 살고 계시는 경혜님~
진짜 멋져요.
그런 멋진분이 경혜님을 아내로 선택했으니.
경혜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실까요….
행복행복~
야마하 업라이트 중고~ 완전 좋지요!
피아노 치는 느낌이 완전 다르지요?
전자피아노랑은 차원도 다르지요?
저는 그 느낌 알것같아요. 음~~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아. 좋아라….
경혜님 좋아하시니.
저도 너무너무 기분 좋은데요?
완전 좋아요~ 눈누난나~~ 💘
유나님의 연주는 언제나 사랑 스러워요! 듣고 있으면 진정의 효능이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연주 예요~ 😍
흐흐흐. 제가 허밍 언니야에게 해야할 이야기를
언니야가 제가 하시면 우찌됩니까~ ㅎㅎㅎ
잔잔하게 좋은 노래 많이 연주하시는 허밍언니야~
사랑합니데이💘 - 유나 드림 -
Hi That was beautiful. Very warm today, not much sunshine.
It's very hot here too.
Don't be sick and be happy.
Let's meet again.
- Yoona -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 음악들의 한 곡 한 곡들 마다에
나름의 사연이나 추억들이 하나쯤은 반드시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 노래에는 또 어떤분들이 어떤 사연과 추억들이 있으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그 시절. 특히 뭇 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곡이지요.
이 노래는 목련이 필때 들어도 좋고. 코스모스가 필때 들어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의 1절 내내 절제된 표현으로 일관 하시다가
간주 끝나고 2절 도입부의 살짝 격정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그 것도 잠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무언가를 억누르면서 조용히 끝을 내셨네요.
원래 이 곡의 분위기가 좀 그렇지요..
잘 들었습니다. 커피를 당기게하는 연주였습니다..
성일님~ 안녕하세요.
저의 열렬한 유튜브 초기 구독자이시면서
한결같이 저를 총애하시는 감사한 분….
온 오감을 다 사용해서
저의 연주를 들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유나 드림 -
금요일 오후입니다
일주일의 피곤함도 몰려오고
한편으로는
주말이라는 편안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피아노 연주 헤드폰으로 착용하고
의자 뒤로 젖히면서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감상중인데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열린 창문 사이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도 가끔씩 통기타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분위기 잔뜩 잡고서 ㅎㅎ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옴마마!!! 우리 멋진 수진님~
그 분위기 나는 통기타를 치시는군!
멋져멋져 멋져부러~~~
분위기 잔뜩~~ 잡고 치시는거.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기대기대~ ^^)
Hello again. We have had a wind storm. Lots of branches down and power outages. Hope it ends soon. I have to much to do outside and for my customers. Hope you all are well. Doug.
Dear Doug…
where do you live
Is a typhoon coming?
여전히.. 잔잔한 추억이 묻어나는 연주.. 잘 감상 합니다~~
음.. 4월을 좋아 하신다...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에 편질 읽는다 ".. 문득 떠오르네요..
글도 상당히 잘 쓰시네요~~~ 전 부터 그리 생각했지만..^^
..
..
....
..
ㅋㅋ 어찌??.. 댓글 맘에 드세요??!!..ㅋㅋ
호호호~~~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최고입니다!!!!
오늘밤에 제가 기분이 좋아서.
잠은 다 잤네요. 럴럴럴~~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곡 들려주셔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성우님도 행복한 주말이 되셔야합니다!
꼭이요~~~ 💘
설명 글 넘 잘쓰고
이쁘네요
길어서 글 자가 잘 안보이고 노안인가 ㅜㅜ
가사까지 읽다 보니 연주의 끝으로
짝짝짝 너무너무 좋아요
유익종 다음주 월요일 라디오 방송때
오프닝 첫곡으로 올리겠습니다
잘자요 꾸벅
오~ 라디오요~?? 멋지십니다,
매력 가득한 꼬꼬맨님~!
도데체 못하는것이 무엇이신지요~
엄지척!!!! - 유나 드림 -
너무 아름다운 연주에 마음이 행복합니다~
엄마~💘 어서 오셔요.
행복한 마음을 제게도 주십니다.
아침에 이런 멋진 댓글을 엄마에게 받습니다.
유나 딸은 너무너무 행복한 아침이어요~
사랑합니다…. - 유나 드림 -
ㅎᆢ
콧노래가 나오네ᆢ
예피아님의 단아함과 잘 어우러
집니다.
ㅎᆢ
잘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이지요… 🥀
코스모스를 닮은 울 예쁜 언니~
피아노 연주하는 언니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힐링~
무거워진 머리와 마음의 무게를
다운다운~평온으로~^^
항상 고마워~ 멋진 음악을 들려줘서~
울 언니 짱이옵니다~👍💕
우리 이쁜 수경이….
너의 댓글에서
삶의 무게가 무거워짐이 느껴지네…
토닥토닥토닥….. 사랑한다~ 수경이💘
- 수윤 언니야가-
천천히 옥죄오는 피아노소리 구슬프다
이밤 잠을자야 될텐데??🤔
푹~ 주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유나 공주님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파하시는 분! 이 사회의 소금!
아이고~~ 하늘을 날아갑니다. ㅎㅎㅎㅎ
코스모스를 닮은 사람이고 싶은...
닮았는데요.
꽃을 얘기하시니... 꽃무릇이 유나 님과... 너무 빨간가요? 외양에서가 아니라 열정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잔잔하지만 뜨거운... 그것이 내 눈엔... 그렇게 사시고 계시잖아요?
다른 글애ㅡ에서 유나다운 긍정으로!!!
라고 쓰셨듯이...
그지요~
질서 정연한 코스모스가…
순수하고 맑고
여리여리한 코스모스가 참 좋아요.
@@Yepia 코스모스와 질서정연...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는 걸 보면 카오스 같은데... 코스모스...보는 마음이 예뻐서겠네요.
밭 가장자리에 코스모스씨를 부려둬야겠네요. 내일 쿠팡에서 씨앗 사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님! (7080 우리 세대)
오늘 가을 나들이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오늘 새삼 천고마비의 계절 왔음을 느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며, 문득 가을 하늘을 봤습니다.
하늘을 안 보고, 살았던 날이 얼마나 많았던지
그동안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쁘게 살았는지
이제야 비로소 할 말 많은 그동안 그 기나긴
세월을 무던히 도 애써 참아내며, 기다렸던
소중한 가정이 항상 곁에 있으매 그저 감사함을....
ps. 피아니스트 김수윤님 제가 본명을 불러들이는 것이
편하신지 아니면 예명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편하신지
문의 드립니다.
뭐. 좋으실때로 불러주십시요.
저는 다 좋습니다…ㅎㅎㅎ
임 희숙의 진정 난 몰랐네 를 신청해도 될까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