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께서 유튜브 댓글, 블로그, 인스타, 메일 등으로 제보주신 KNA 간호학원의 실체. 대한민국의 의료와 돌봄이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는 지금, 우리에겐 갈라치기가 아닌 포용과 협치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대학병원 #특성화고 #요양보호사 #대리수술 #보건복지부
우리 사회에는 당연한 듯 존재하며 각자의 위치를 지탱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홀대받는 수많은 편견어린 직종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무시하고, 차별하고, 홀대하는 오만한 이기의 끝은 결국 고립일 것입니다. 열악한 시스템 속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하려 최선을 다하는 특성화고, 간호학원은 많습니다. 능력을 갖춘 보건의료종사자들을 양성하기위해 지금도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습니다. 간호협회는 목적이 어찌되었든, 협회 본인들이 직접 학원을 운영하는것보다 좋은 학교와 학원들을 지원하며 교육 시스템의 표준화에 집중하고 신경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또한 각 직종에서 만연한 실제 교육 및 법적 자격범위를 넘어서는 과도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열악한 처우를 받는 현실의 개선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가진 또 하나의 숙제입니다.
간호협회가 간호사선생님들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는걸 공론화 해야합니다 65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자격이 없죠 그리고 협회장 선거는 직선제로 가야하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의 직책과 직위그리고 직급에 대한 자존심이 있어야 하고 조직원 서로를 존중해줘야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대학병원 교수입니다. 20년전 제가 학생이었을 때는 교수님이 강의실에서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던 교육을 받았었고, 개인적으로 전공의때부터는 환자를 위해 같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존중하는 의미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썼고, 지금은 교수가 되었지만 간호사님들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저도 그 외의 직종에 종사하면서 같이 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는것을 인색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lak330 저도 명함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 나왔습니다. 모교가 권위주의적인 분위기가 워낙 심했으니 윗년차 전공의가 아랫년차 전공의를 그런 이유로 혼냈다면 모교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16년 전에 인턴을 했으니 어디에선가 같이 근무를 한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인턴 마치고 군의관으로 온 의사입니다. 작년에 인턴 하면서 간호사 쌤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의사라고는 하나, 병동에서, 응급실에서, 외래에서 각자 자기 자리를 지키고 오래 일해온 선생님들이 당연히 아는 것이 많으니 많이 질문했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바쁠 때는 제가 조금 더 도와주기도 했구요. 당연히 동료라고 생각하고, 서로 상생하고 의료인으로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인 제가 간협 좀 이상하지 않냐고 운을 띄우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맞장구 쳐주는 기이한 일들이 당연하게 일어나는 지금 상황에서.. 간협은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굴 위하는것인지.. 현장 간호사들 곡소리가 들리긴 하는건지..?
저는 유투브 댓글 처음 답니다. 정말 시원하게 현 한국의 의료계를 이야기 하시는 빌런 간호사님 최고이십니다.. 병원에는 많은 직종이 있지요.. 의사, 간호사, 간호 조무사, 환경 미화원님, 의료 정보과, 물리치료사님, 진단 병리사님, 영상 기사님... 나열할수 없이 많은 직종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존중할때 환자가 살고 내가 행복할겁니다.. 지금은 의료가 너무 정치적으로만 이용되는데.. 빌런 간호사님의 유투브가 부디 100만 천만, 5천만 가입수와 조회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게 맞다... 진짜 속이 시원해요. 간호조무사인데 간호법 제정이 제대로 되어야 각자의 직무범위를 제대로 구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NA인데도 RN쌤들 편을 들다가(ㅋㅋㅋ) 동료 선생님들, 원장님한테 욕먹은 적이 원투데이가 아니에요. 빌런님 말씀처럼 간호사 간무사 요보사 갈라칠게 아니라 협치를 해야 공동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붐업이되 진짜루...
국립대 대학병원도 조무사를 쌤으로 부르긴 하던데요... 그런데 그런 조무사들이 콧대만 높아가.. 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나몰라라.. 뭐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뭐라 말도 못하고.. 무슨 업무 지시를 하려고 하는데... 당당하게.. 녹음기 꼽아 놓고 다니다.. 인증시기 되거나 하면.. 꼰지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하필 그런 사람이 국립대라.. 짜르는 것도 안되고.. 참 세상 재밋게 사시데요..
맞아요. 저랑 같이 일했던 조무사들도 병원에 들어와서 이런일을 하는줄 몰랐다고 그만두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자기는 학원에서 이런일까지 한다고 배운적이 없대요. 간호대만큼 커리큘럼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더 주먹구구식이였군요. 간호사면허 발급 대비 임상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50%도 채 못넘는다고 하는데 조무사들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중 지금은 몇%나 일을 하고 있을까요.
4:54 제일 공감 간호사vs간호조무사 이런식으로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인척한다 이런 프레임을 씌우고 욕하는데 솔직히 임상 현실 자체가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의 업무를 바라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아무리 간호대학이나 간호조무사 학원에서 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와 위치에 대해서 배워봤자 막상 임상 나가면 구분 없이 막굴려쓰는게 현실임.. 이런걸 먼저 개편할 생각을 해야지 ㅡㅡ
드렛일만 시키지 않고 제대로 실습 시키는 병원도 있답니다. 제가 실습갔던 병원에서는 병동 수선생님께서 직접 suction하는 법 가르쳐 주시고 스텝 선생님들이 욕창 드레싱 하는거 실제로 보여주면서 욕창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구 임종시에는 어떤 처치를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항상 각이 서있는 논평 잘보고 있습니다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돌봄 노동은 금융산업의 먹거리가 될 예정인듯 하네요 외노자 수입 후 차등최저인건비 실현을 위해 보험자본은 로비중일 겁니다 한은총재가 정치질로 돌봄노동자 차등을 홍보하고 대통도 나와서 말할 정도니까요 수입되서 양이 많아지면 질의 차등이 생기고 그럼 대기업이 꿀꺽 안봐도 비디오.... 정파를 떠나서 정치는 아젠다가 없고 정쟁만 해도 권력을 잡을수 있고 국민은 원하는걸 압박 할수있는 수준이 아닌 관계로 행정부는(늘공) 정책에 돈(세금)쓰는걸 극혐 쓰는 만큼 책임져야 하니 민간에게 떠넘기고 보신 지금까지의 성공한국은 안전 갈아넣어서 사람 갈아넣어서 양적으로 승부 본 결과 입니다 얻은 건 ... 소멸이죠...
간호협회는 매일같이 남의 숟가락 가져가는게 일상입니다. 임상병리사의 급여가 낮아진 이유도 간호협회에서 채혈 및 심전도등 많은 부분을 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그럼으로 인하여 임상에 있는 간호사들이 업무과다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있는 간호협회인가요?
"직업에 귀천은 없다!" 이걸 지난 30년 동안 "위선떨지마라 직업에 귀천은 있다!"고 솔직한 척 하다가 아이가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들고 이젠 선생님 소리에도 발끈하는 선사시대로 돌아가버렸네요 ㅎㅎ 맞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필요에 의한 구분이 있고 차이가 있을 뿐이고, 귀천이 아니라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헌법적 윤리적 철학적 가치를 듣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말만 당연해져도 지금 문제 90%는 해결됩니다.
간조...나는 의료기사인데 조무사가 업무지시하는 거 격고 처음에는 간호사 의료기사 조무사 등등 자기 역할이 있고 자기 일 하는데 왜 간조가 기사한테 업무지시를 하는거지?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 후 간조가 욕먹는 이유가 저런 사람때문이라고 느꼈고 진짜 나는 쓸모를 모르겠음 진심 의료계 알바느낌 자격증이랑 면허랑 다른데 기사를 무시하고 존중안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
간호법이 무산된 이시점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사고 돌봄사업은 사회복지사들에거 다 넘어갔고 간호법 제정실패로 간호협회도 포기하고 무지성 간호사 정원확대로 협회 덩치키우기 협회비 대량 수익 얻는길로 발 돌렸습니다. 고령화사회 신생아수 3만명 간호사배출2만6천명 해마다 증원 간호쪽은 망했습니다
모든게 돈 입니다. 의사 많이 뽑으면 지방병원, 바이탈과 지원할꺼라고.. 낙수 효과라고.. 하는데.. 이제보니 여기 또 낙수효과 노리는 정책이 있군요.. 결국 병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채용을 줄이는거죠.. 의사, 간호사, 조무사 등등 의료인력 교육과 자격있는 사람을 아무리 많이 양성하면 뭐 하나요 병원에서 채용을 안하는데.. 결국 정부에서 병원을 관리 해야겠네요.. 환자 몇명당 의사, 간호사, 조무사 인원수 몇명.. 이렇게 법안으로 정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병원이 이익을 못내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암튼 의료인들의 고통은 병원장이 쥐고 있네요.. 그렇게 보면 일반 회사도 매한가지 입니다. 현장 근로자들 많이 안 뽑고 일 시키고 잔업 시키고.. 사무실 대리가 과장급 일 맡아서 밤새워 일하고..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어딜 가나 똑 같네요..
우리 사회에는 당연한 듯 존재하며
각자의 위치를 지탱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홀대받는 수많은 편견어린 직종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무시하고, 차별하고, 홀대하는
오만한 이기의 끝은 결국 고립일 것입니다.
열악한 시스템 속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하려 최선을 다하는
특성화고, 간호학원은 많습니다.
능력을 갖춘 보건의료종사자들을 양성하기위해
지금도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습니다.
간호협회는 목적이 어찌되었든,
협회 본인들이 직접 학원을 운영하는것보다
좋은 학교와 학원들을 지원하며 교육 시스템의 표준화에
집중하고 신경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또한 각 직종에서 만연한 실제 교육 및 법적 자격범위를 넘어서는
과도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열악한 처우를 받는 현실의 개선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가진 또 하나의 숙제입니다.
절대 동감요. 그러나 대부분의 관리자들이 그러하고 공은 본인꺼 실은 부서원 몫인 구조에서 참 슬픈 병원 생활 30년차 전문 간호사 찍고 가요. ㅠㅠ
간협이 먼저 타직역 교육 선넘었으니 우리도 의협'도' 간호사 보수교육을 주관할수있도록 서명운동이라도 하는건 어떨까요? 협회비 보이콧해도 보수교육비로 거의 강제징수당하는데 간호사들이 외부기관에 돈내면서 교육들으면 간협수입원은 줄어들고 여러모로 견제도 가능할듯요
빌런간호사 => 보건복지부 장관 하시오.
한국 의료를 살리는 최첨단 방법
장관은 정치를 하는 곳이지 실무를 담당하는 곳이 아님.
그럼 차관이라도...
@@shinsh72 차관도 솔직히 실무 담당이 아님...
그냥 명예직 수준...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ㅂㅅ임.
협회장으로
@@user-rf1ve8pg7k그래서 나라가 이 모양인거지 복지부든 국방부든 ㅋㅋ 정치의 하수인이니까
간호협회가 간호사선생님들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는걸 공론화 해야합니다 65만 간호사를 대표하는 자격이 없죠 그리고 협회장 선거는 직선제로 가야하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의 직책과 직위그리고 직급에 대한 자존심이 있어야 하고 조직원 서로를 존중해줘야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kimcs1988 여론전 안먹힙니다 우리가 직접 돈줄끊어서 돈으로 견제해야합니다. 그중문제가 협회비문제인데 협회비안내도 보수교육비로 흡수하는 간협을 견제하는건 우리가 의협에서 시행하는 일부교육도 간호사 보수교육으로 인정받게끔하는겁니다 그럼 우리교육비는 의협으로 들어가긴해도 수입원 차단된 간협이 좀더 우리목소리를 들을겁니다
대통령도 여론전 오래해야 될까말까인데 간호협회와 간호사일을 사람들이 신경이나 쓸까요? 절대로 안씁니다
대학병원 교수입니다.
20년전 제가 학생이었을 때는 교수님이 강의실에서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던 교육을 받았었고, 개인적으로 전공의때부터는 환자를 위해 같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존중하는 의미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썼고, 지금은 교수가 되었지만 간호사님들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저도 그 외의 직종에 종사하면서 같이 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는것을 인색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공갑하는, 비슷한 스토리의 낙수과 의새 1인입니다ㅎㅎ
아마 의사들이 비슷하게 생각할듯요.. 전 면허딴지 25년차.... 의새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 채혈하고 검사해주시는 선생님들. 환자에게는 모든 분들이 선생님입니다.ㅠㅠㅠㅠ
18년전 명함으로 우리나라에서 젤좋은 대학병원 신규일때 3년차가 1년차 전공의한테 간호사한테 선생님 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우리듣는 스테이션에서 혼내는것도 봤지요 ;;;;; 하지만 그비슷한 시기에 함께일하며 전공의 보내신 의사샘중엔 그때나 교수님이 되신 지금이나 간호사에게 선생님호칭쓰며 일도 환자에게도 최고가 되신 몇분 계시죠... 선생님도 그런분들중 한분이신듯 합니다^^
@@lalak330 저도 명함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 나왔습니다. 모교가 권위주의적인 분위기가 워낙 심했으니 윗년차 전공의가 아랫년차 전공의를 그런 이유로 혼냈다면 모교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16년 전에 인턴을 했으니 어디에선가 같이 근무를 한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인턴 마치고 군의관으로 온 의사입니다. 작년에 인턴 하면서 간호사 쌤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의사라고는 하나, 병동에서, 응급실에서, 외래에서 각자 자기 자리를 지키고 오래 일해온 선생님들이 당연히 아는 것이 많으니 많이 질문했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바쁠 때는 제가 조금 더 도와주기도 했구요. 당연히 동료라고 생각하고, 서로 상생하고 의료인으로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인 제가 간협 좀 이상하지 않냐고 운을 띄우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맞장구 쳐주는 기이한 일들이 당연하게 일어나는 지금 상황에서.. 간협은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굴 위하는것인지.. 현장 간호사들 곡소리가 들리긴 하는건지..?
의주빈 꺼져라
의협이나 간협이나... ㅠㅠ
빌런간호사를 국회로!
협회장으로 !!!!!!
저는 유투브 댓글 처음 답니다.
정말 시원하게 현 한국의 의료계를 이야기 하시는 빌런 간호사님 최고이십니다.. 병원에는 많은 직종이 있지요.. 의사, 간호사, 간호 조무사, 환경 미화원님, 의료 정보과, 물리치료사님, 진단 병리사님, 영상 기사님... 나열할수 없이 많은 직종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존중할때 환자가 살고 내가 행복할겁니다.. 지금은 의료가 너무 정치적으로만 이용되는데.. 빌런 간호사님의 유투브가 부디 100만 천만, 5천만 가입수와 조회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 간협에 돈 내는 거지? 이해 안 가네. 무슨 공산당인가??
간협아니면 보수교육 받을 곳이 없어서 면허정지될테니까요 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내는겁니다
@@person_who_practices.????? 머래.... 대간협 만들어진지가 언젠데...... 오래된 조직임....
그냥 의협한테 보수교육받고싶다
협회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십니까 ㅠ..ㅠ
@@user-tg3oj9ii7v회원 아니고 비회원 자격으로 보수교육 들으시면 됩니다! 가격이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저는 대간협 회원 하기도싫고 그래서 이렇게 해요
이게 맞다... 진짜 속이 시원해요. 간호조무사인데 간호법 제정이 제대로 되어야 각자의 직무범위를 제대로 구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NA인데도 RN쌤들 편을 들다가(ㅋㅋㅋ) 동료 선생님들, 원장님한테 욕먹은 적이 원투데이가 아니에요. 빌런님 말씀처럼 간호사 간무사 요보사 갈라칠게 아니라 협치를 해야 공동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붐업이되 진짜루...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들 절대로 선생님이라고 안부르고 못부르게 하는거 공감.. 개인적인 생각으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전공의든 간호사든 조무사든 운송반이든 청소여사님이든 다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었죠
샘~~
ㄹㅇ 내가 태움당할게 없어서 조무사쌤들한테 선생님했다가 여사님으로 호칭바꿔부르라고 수쌤한테 갈굼당함 ;; 그래놓고 우리는 환자들한테 선생님소리 못들어서 안달이고 좀 모순인것같음
국립대 대학병원도 조무사를 쌤으로 부르긴 하던데요... 그런데 그런 조무사들이 콧대만 높아가.. 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나몰라라.. 뭐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뭐라 말도 못하고.. 무슨 업무 지시를 하려고 하는데... 당당하게.. 녹음기 꼽아 놓고 다니다.. 인증시기 되거나 하면..
꼰지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하필 그런 사람이 국립대라..
짜르는 것도 안되고.. 참 세상 재밋게 사시데요..
요즘은 간무사님으로 부르더라구요. 예전엔 여사님~~~
난.방사선사
참 말 잘하고
바른말 잘 하신다.
개성이 넘치는 언론인인줄.
이거 정말인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자기들 분야를 죽이는 일을 자기 들 손으로 직접한다고요 참 나 대다나다 정말
이런분이 간호사 직군을 대표하는 회장 또는 비례대표 국회로 가야 하는데 ㅡㅡㅡㅡ! 😅🎉❤👍
kna대표가 간호조무사 학원을 평가하는 간호교육평가원(간평원) 이사장이던데, 그럼 본인들이 만든 학원인 kna간호학원을 본인들이 스스로 평가하고 학원지정허가를 내준건가요? 기가 막히네요 정말!!!
찾아보니 학원은 10명만 받아서 운영하겠다는데 임대료며 강의료며 매달 엄청난 적자는 간호사들이 내는 회비로????
간협 진짜 미쳤네요
진짜 똑뿌러집니다 국회로 보내야된다 생각하시면 좋아요 눌러 보여줍시다
저도 간조일 하고 있지만 간호법 찬성 입니다.간호사 되고 싶었으면 간호대 가겠죠.최저임금 주면서 의료행위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협회감사 필요합니다
일반인 입니다. 빌런간호사님 으라차차차 화이팅입니다.
상종병에서 일하면서, 전공의 선생님이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렀더니 높으신 교수님께서 전공의 선생님에게 너는 간호사한테 왜 선생님이라고 하니? 옆에서 듣고 한국 탈출을 꿈꾸었다. 그 이후로 모두가 내 인생 선배님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맞아요. 저랑 같이 일했던 조무사들도 병원에 들어와서 이런일을 하는줄 몰랐다고 그만두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자기는 학원에서 이런일까지 한다고 배운적이 없대요. 간호대만큼 커리큘럼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더 주먹구구식이였군요. 간호사면허 발급 대비 임상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50%도 채 못넘는다고 하는데 조무사들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중 지금은 몇%나 일을 하고 있을까요.
간호조무사 학원에서 한 반에 80명이 수업듣고 자격증 취득한 인원이 75명인데 그 중에 임상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는 3명...ㅜ
대한민국 여기저기 군대식 운영이 스며들어 있네요.
군대도 계급 높은 몇명때문에 욕먹는겁니다 자기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다수의 군인들을 같이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
끝나지않는 꼴값의 향연 ㅠㅠㅠㅠㅠ 아 내 회비......
안산에 엄청큰병원 실습나갓는데 거기 pa가 다 조무사였음 나이도좀 있고 남자셔서 의사인줄 알았는데 조무사였고 그조무사가 간호학생을 가르치고 있음,,,고도로 발달된 조무사는 의사와 한끗 차이인가ㅋ
거기가어디에요? 덜덜
대학병원 OR 근무하다 결혼해서 애들 키우느라 경단녀 하다가 용인 종합병원 OR갔더니 ...남자 조무사 PA가 incision 하고 suture 하고 다하는거보고 깜놀 했었네요! 수술환자들 감염으로 재수술 ㄹㅇ 많더라구요 ㅠ
무서운 세상!!!
안산에 있는 엄청 큰 병원이면ㅋㅋㅋㅋㅋ 고잔역 앞 그 병원^^....
@@user-rf7go9ry9b K...읍읍!
@@user-qs8fe8lz6w니가 못하는건 조무사가 했나봐 그래서 샘나셨져요~^^
4:54 제일 공감
간호사vs간호조무사 이런식으로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인척한다 이런 프레임을 씌우고 욕하는데 솔직히 임상 현실 자체가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의 업무를 바라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아무리 간호대학이나 간호조무사 학원에서 간호사와 조무사의 업무와 위치에 대해서 배워봤자 막상 임상 나가면 구분 없이 막굴려쓰는게 현실임.. 이런걸 먼저 개편할 생각을 해야지 ㅡㅡ
사람 갈아넣기 원툴로 성장한 나라가 그 버릇 못 버리고...
와,, 기가 차는데요. 도대체가 윗세대들은 본인 기득권 유지위해 젊은 인력들 쥐어짜는데 혈안만 되어 있군요.
저도 열심히 찾았는데 드뎌 찾으셨군 요 😅😅😅😅😅대단하세요 👍 정말 궁금했다 이거 。。。。회원동의 없이 정말 환장한다
국회로 보냅시다^^
의료복지가 무너져간다~~~아아...
도대체 간호조무사 실습이라고 몇개월씩 잡일만 시키는 무임금노동만 시키는건지.
드렛일만 시키지 않고 제대로 실습 시키는 병원도 있답니다. 제가 실습갔던 병원에서는 병동 수선생님께서 직접 suction하는 법 가르쳐 주시고 스텝 선생님들이 욕창 드레싱 하는거 실제로 보여주면서 욕창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구 임종시에는 어떤 처치를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매번 이해안되는 협회
우리나라 참 인재들 많네요. 정책당국에서 일하셔야 할 분이네요. 문제는 이런 인재들은 안쓰고 C급을 데려다 쓴다는 거~~
일타강사^^ 간호협회가 윤석열이랑 똑같네요. 그냥 독단적인 판단을 하는거.
핵심 진심으로 옳은 말씀이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각국동생이고 각자도생이면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현장에서 생업에 열중이신 모든분께 응원하며 사회적제도의 잘못.모순으로 다수의 피해가 안타깝습니다.부디 거듭나 좋은 결과의 미래에 지금을 기억해주길 바라요 ㅎ
뭔가 끝까지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나도 모르게 구독 좋아요를 누르게 하는 마력이 있다
거지같은 간호협회;;; 협회에서 도움 받는게 단 하나도 없는데 협회비 내는거 뒤지게 아깝다 간호협회장 직선제로 뽑아야하고 회비내역 다 공개하게 해야함 뒤에서 해먹은거 겁나 많을듯 ㅎ,,
누님 얼굴에 빛이나서 볼수가없어요 ❤
처음 영상 올린 거 봐라. 보톡스 맞고, 화장 진하게 해서 많이 달려보이지요.ㅎㅎ
선생님 간호사님이라 불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청소, 이송하시는 분들 원무과 직원분들 보조원 분들한테는 쌤이라 하지 말라고 하면서 차별하는게 전문직의 요건인가 싶네요 😂
간호협회 진짜 답 없다
회계감사 힌번 들어 가아한다
이분 배우신분이여 표정도 야물딱지고
와 볼 수록 매력 쩌네요.
시원시원한 팩트로 조지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
좋은 내용들 계속 짚어주새요!
조무사를 간호사로 만들면
보육교사를 유치원정교사로 만들자고 할건데요. ㅋ ㅋ ㅋ 나라에서 감당안될거에요
보건교사 했던 사람입니다
간호협회가 보건교사를 하는일이 무엇인지? 간협비는 평생회비로는 몇백만원받고 매년 년회비 꼬박꼬박 냈던 기억이 있네요
도대체 그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내역서 한번 본적이 없어요
빌런님 지지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훌륭한 분..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이러면 우리도 보수교육 위탁 의협한테 받으면되겠네 수준떨어지는 간협말고
제가 그때 댓글로 🔗링크 드렸었는데ㅠㅠ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거의 20년전에 간호사로 대병에 근무할때 조무사쌤, 운반원님 모두 선생님으로 통일했는데요...여자간호사들은 환자들이 아가씨라 부르면 듣기 싫어하면서, 조무사쌤한테 왠 갑질...진짜 어이없네요.
간호협회도 진짜 막장이구나.. ㄷ ㄷ
이뿌고 똑똑하고 매력있노
응원함미더
와... 명쾌합니다 ㅠㅠ 구독 좋아요로 손이 절로 가네요, 화가 나는 현실 ㅜㅜ
지방대 내과의사입니다. 의사들 수능 몇문제 더 맞춰서 된거가지고 유세떠는 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리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개념없는 의사들 좀 줄어들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도
연금문제 처럼
기성세대 vs 젊은 의사, 간호사
싸움임.
ㅅㅂ ㅅㅂ ㅅㅂ
미안해요.
욕해서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빌런간호사님
쌤.. 제가 아는 간호사쌤이랑 말투랑 표정 너무 비슷해서 혼란스러워요 ㅎㅎㅎㅎ 그 쌤 진짜 착하신데 빌런쌤도 심성은 진짜 착하실듯!
너무너무너무너무 동감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선생님같은 간호사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단절된 남간호사인데 시스템에 벽느끼고 다른 직종 취준중입니다
항상 각이 서있는 논평 잘보고 있습니다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돌봄 노동은 금융산업의 먹거리가 될 예정인듯 하네요
외노자 수입 후 차등최저인건비 실현을 위해 보험자본은 로비중일 겁니다
한은총재가 정치질로 돌봄노동자 차등을 홍보하고 대통도 나와서 말할 정도니까요
수입되서 양이 많아지면 질의 차등이 생기고 그럼 대기업이 꿀꺽 안봐도 비디오....
정파를 떠나서 정치는 아젠다가 없고 정쟁만 해도 권력을 잡을수 있고
국민은 원하는걸 압박 할수있는 수준이 아닌 관계로
행정부는(늘공) 정책에 돈(세금)쓰는걸 극혐 쓰는 만큼 책임져야 하니 민간에게 떠넘기고 보신
지금까지의 성공한국은 안전 갈아넣어서 사람 갈아넣어서 양적으로 승부 본 결과 입니다
얻은 건 ... 소멸이죠...
간호협회는 매일같이 남의 숟가락 가져가는게 일상입니다.
임상병리사의 급여가 낮아진 이유도 간호협회에서 채혈 및 심전도등 많은 부분을 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그럼으로 인하여 임상에 있는 간호사들이 업무과다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있는 간호협회인가요?
너도안해?얘로대체 얘로대체 대체하다가 끝에다다른게 대한민국 현주소임 ㅋㅋㅋ 직역울 맘껏파괴하면 그피해는 같이보는거지 누구든 푼돈받고 신의성실을 다하지않음
역시 말 잘해요 핵심만!! 딱딱!! 진짜 뺏지 달아야함
요즘 간호사보다. 간호조무사가 취업이 정말 잘 된다고 하네요 간효사 실습생이. 하는말 어이없네욧. ㅎㅎ
그럼 조무사하셔 그게 그리 부러워요 ~^^
오.. 간호사 관심도 없는데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음..
귀에 뭔가 때려박는 발음으로 뭔지 뭐르게 계속 보게 되는 매력.. ㅎㄷㄷ
"직업에 귀천은 없다!"
이걸 지난 30년 동안 "위선떨지마라 직업에 귀천은 있다!"고 솔직한 척 하다가
아이가 살 수 없는 세상을 만들고 이젠 선생님 소리에도 발끈하는 선사시대로 돌아가버렸네요 ㅎㅎ
맞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필요에 의한 구분이 있고 차이가 있을 뿐이고, 귀천이 아니라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헌법적 윤리적 철학적 가치를 듣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말만 당연해져도 지금 문제 90%는 해결됩니다.
국회의원 누가 간협. 조사 해야해요
최고 입니다
계속 진실을 파 혜쳐주십시요
딕션 무엇 ㄷㄷ 업계인 아니지만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7:14 😢 나 왜 눈물나냐 ㅠ 10년차 간호사입니다. 제가 진짜 듣고싶었던 말이었나봐요.
어떤 조직이든 목적 취지보다 자기들 세, 조직을 넖히려는 욕망에 빠지죠. 그냥 자기 조직원을 위한 협회가 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서로서로 ......
의료수가를 현실에 맞게 올리면 국민저항에 다음 선거에 불리. 이래서 오랬동안 전문의 대신에 전공의, 전공의 대신에 PA간호사로 틈을 메꾸어 오다가 결국 터질것이 터진것이죠. 그런데 아직도 현실의료수가 인상을 못합니다.
저도 간호사지만 여사님, 간호조무사라고 막대하는 간호사 많아요.. 그게 당연한듯이 여기는 강약약강들.. 에혀..
지금까지 이런 말을 겁이나서 누구도 못하지 않았던가?
어느 협회든 회비 안내는 협회는 없습니다
많고 적음의 차이일뿐 그회비가 적절한곳에 잘 쓰이고 있는지가 중요하지요
사람은 다 그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호협회 분들도 한때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였을테고 그때는 빌런간호사님 처럼 생각했겠지요
잘하고 있어요~훌륭해요~!!
그맘 지치지 말고 항상 힘차게.🎉
의사입나다. 저도 저나름대 1:10 전파하고 있습니다. 멋진 사람을 모아라 하는 일론머스크를 좋아합나다. 끝까지 계속해 주십시요.
오마이갓😂
모르던 세계로 발딛게 해주는 알고리즘! 이분 멋지다 목소리도 좋다 성우하셔도 될만큼!
윽!! 자꾸 눈에 집중하게돼~~ 내용을 잠시 놓쳤다😂표정리얼해요!!ㅋㅋ
빌런 간호사 선생님 옳은 말 감사합니다
빌런님은 이기회에 영화배우로 데뷔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발음좋고 얼굴 이쁘고
매력 엄청나요 빌런 님
오늘도 화이팅이예요
❤😂🎉😢😮😅😊저도 요보따서 간조 경력 쌓아서 방문간호사와 해외간호사 책도 읽고, 꼭 해외에서 간호사 하고싶어요.❤😂🎉😢😮😅😊
요즘 정상적인 사람 찾기가 더 힘듭니다.. 위가 무너지니. 모두 무너진.. 정말 리더 잘뽑아야합니다.
응원합니다. 간호인력에 이런 인재가 용기있고 똑똑하고 큰일해주세요 ❤
하~~뭐라할말이 없음~~ㅠㅜ
예쁘고 똑똑하십니다.
내용 너무 팩트고 화나는데
맑눈광 닮으셧다
제대로 미쳤네요!!
왠지 언젠가 국회에서 볼 거 같은 느낌이다 ㅋ
영상들 보면 굉장히 실제적으로 아는 것도 많고 논리적이신 듯
매번 들을 때마다 속이 시원함
간조...나는 의료기사인데 조무사가 업무지시하는 거 격고 처음에는 간호사 의료기사 조무사 등등 자기 역할이 있고 자기 일 하는데 왜 간조가 기사한테 업무지시를 하는거지?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 후 간조가 욕먹는 이유가 저런 사람때문이라고 느꼈고 진짜 나는 쓸모를 모르겠음 진심 의료계 알바느낌 자격증이랑 면허랑 다른데 기사를 무시하고 존중안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
직접투표로 바꿔서 이분을 협회장으로
간호조무사 따려고 하는데 고민되고 걱정이네요ㅠ
간호법이 무산된 이시점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사고
돌봄사업은 사회복지사들에거 다 넘어갔고
간호법 제정실패로 간호협회도 포기하고
무지성 간호사 정원확대로
협회 덩치키우기 협회비 대량 수익 얻는길로 발 돌렸습니다.
고령화사회 신생아수 3만명 간호사배출2만6천명 해마다 증원 간호쪽은 망했습니다
모든게 돈 입니다. 의사 많이 뽑으면 지방병원, 바이탈과 지원할꺼라고.. 낙수 효과라고.. 하는데.. 이제보니 여기 또 낙수효과 노리는 정책이 있군요.. 결국 병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채용을 줄이는거죠.. 의사, 간호사, 조무사 등등 의료인력 교육과 자격있는 사람을 아무리 많이 양성하면 뭐 하나요 병원에서 채용을 안하는데.. 결국 정부에서 병원을 관리 해야겠네요.. 환자 몇명당 의사, 간호사, 조무사 인원수 몇명.. 이렇게 법안으로 정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병원이 이익을 못내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암튼 의료인들의 고통은 병원장이 쥐고 있네요.. 그렇게 보면 일반 회사도 매한가지 입니다. 현장 근로자들 많이 안 뽑고 일 시키고 잔업 시키고.. 사무실 대리가 과장급 일 맡아서 밤새워 일하고..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어딜 가나 똑 같네요..
이쁜 얼굴에 화장도 잘하셨네요.
이쁘십니다.😊
너무 걸크러쉬예요
정말 객관적이시네요.🎉🎉🎉😊❤ 잘 듣고 가요.
그냥 각 직급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대. 어디든 서로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있네요.
이런사람이 간협회장해야하는데ㅠㅠ투표권만있다면 당장 언니 뽑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