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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I couldn't help, though. Now I Can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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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3
- #australia #life #vlog
Things I couldn't help, though | Now I Can Tell You | International Couple Daily Vlog | Penne Pasta Bake with sour cream
Re-married int'l Couple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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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en Korea International Couple Q&A | Do you cook breakfast for your husband? [Eng Subs]](/img/1.gif)
#일상브이로그 #국제커플 #국제커플브이로그
국제부부, 국제가족의 일상 브이로그
중년에 만난 국제커플의 이야기
이해 못할, 힘든 일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잘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를 처음 마주친 가슴뛰는 그 순간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어제 세번째로 데이트 한 곳에 다녀오고 바로 업로드 합니다.
오랜만에 다녀오니 감개무량하더라고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해요!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해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낳아준 엄마는 애들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새엄마는 그런 애들 상처 감싸느라 정작 본인이 병들었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남편이랑 시댁도 말은 안해도 맘고생 하신거 알고있을겁니다😢
네, 다 알고 계시고 톰도 알아주니 다행이에요😄
오늘밤도 편안한 밤 돠세요!
공동양육이 아니라, 애들이 잠만 전 부인집에서 잔거였네요. 모성애와 책임감 없는 이혼녀 제 주위에도 2명 있어요. 애들이 나중에 다 기억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도 할말하않입니다 😄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도 있군요..
성숙하지 못한 전부인의 심통이 살짝 보이네요.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수고하셨어요!👍
그쵸.. 요즘엔 애들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나서는 많이 나아져서 덜 신경쓰게 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드셨겠구나.
분명 알고 그런듯 조금은 심술도 난듯 ,것도 아니면 자신이 불행하니 남도 힘들게만드는 타입. 말하면 더 한다니 말도 못하고 남편분이 아이들 엄마와 싸우기 싫어 그냥 봐주는듯하고. 속 많이 태웠을듯하내요 또아이들이 새로 생긴 천사 같♥은 엄마를 좋와하는듯해서 좋으내요.
압으로 더욱 행복 하실것 입니다 또 평생 아니고 어짜피 아이들은 성장 할것이니까요.
아마 말씀하신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 같아요, 제가 뭐 특별히 애들에게 잘 해주는 것도 없고 구박하지도 않았지만요 😁
맞아요, 아이들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독립할거고 자라날거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이에요 ❤️
@@roteuny 그래도 아이들이 새엄마라도(어텋게 불러야할지 잘몰라서)좋와 하니 자신들의 엄마한테 소개하겠죠.
안보아도 심성이 영상 밖으로보이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새 영상 에서 뵙겠습니다.
톰아저씨는 복 받았네요.로트니님 같은 신부를 만났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건가봐요.^^
아이공😉😆 칭찬 감사합니다❤️
한국 남자랑 이혼하고 외국 남자랑 호주에서 살아가는 한국 여자
공동양육이라도 예의 있게
상대를 생각해줘야 하는데
애들 엄마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몰랐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재혼가정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셨네요👍
늘 행복하길요😍
행복님, 공감해 주시고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은 너무 덥다고 하니,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본인이 겪은 일하고 비슷하네요. 제경우는 초혼이고 남편은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들이 이혼한지 3년뒤에만났는데 아들에게 저떄문에 이혼 했다고 하고 입만열면 거짓말을하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지요.그쪽 ex 가 좋은사람만나기를바라지만 제남편의 x 는 서너번 더 결혼하고도 또 이혼당해서 계속 남자친구를 바꾸며 살고 있답니다.다행히 우리는 결혼 45주년을 넘겼구요. 응원합니다.저역시 백인 남성과 결혼했어요.남편은 법없이도 살사람인데 운이 나빴던거죠. 참고로 미국에서 X 는 전 남편이나 부인을 칭할때 써요.오해 없으시길...
45년이라는 말씀에 일단 존경심이 들어요.
한 사람과 45년 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남편분의 엑스는 서너번 더 결혼하고 이혼하고..참 할말 많지만 안할게요 😊
진짜, 남편분은 운이 너무 없으셨네요. (호주에서도 엑스라고 한답니다. ^^ 나쁜 말로 보지 않았어요. 배려심까지 짱이시네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그때가 생각나셔서 약간 말씀이 빨라지신거 같지만, 저도 그 순간 빠져 들었어요.지혜롭게 극복해 내신 해피엔딩~ 맘고생 많으셨네요.
하핫, 제가 그 순간으로 너무 몰입했나봐요.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맘고생이 말이아니네요
그녀는
아마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
감정기복이
심한것보니~
아님
전남편이 행복하게사는것같으니 질투? ㅎ
와우!! 혹시 제니님, 전문가신가요!? 🧐
깜짝 놀랬어요. 😲👍
그래도.. 지혜롭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반응 하지 마세요! 무관심이 정말
최대 복수 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어른이 되면 느낄거예요
나중에 크면 알거 예요.저도 그렇지만 어렸을땐 잘 몰랐던 일. 어른이 되서 보면 아니였던게.. 맞잖아요 어렸을때는 생각과 결정이 어렵 잖아요ㅠ.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요. 애들은 사랑 듬뿍 주면 알거예요!❤ 호주 날씨 영상 쥑이네요^__^👍👍
어제 찍은 영상이에요. 날씨가 너~~~-무 좋으니 밖에 나가서 안찍으면 안될 날씨라 일 끝나고 집에 온 톰 꼬셔서 출사 다녀왔네요😄
지혜롭게 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애들 엄마가 이해불가네요 ..... 맘고생하셨네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요😊 그 때 당시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임감없는 자기위주로 사는 얌체족이네요
아진짜 정말 ..... 어딜가나 피곤한 사람들은 있네요 ㅠㅠㅠ ..... 정말 이래저래 속 많이 끓이셨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힝.... 진짜 ㅠㅠㅠㅠ 고생하셨겠어요 그리고 뭐든 쉽지 않겠지만, 좋은 것만 더 생각하고 나에게 행복한 것들만 더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거란 말을 정말정말 믿어봅니다!!!!
여행 다녀와서 아이 재우고 딱!!! 맥주한캔에 로트니님 영상 보니 오늘 하루 꿀잠 잘 것 같네요 ~~
킴맘님 여행 다녀오셨군요! 여행 다녀오신 것도 영상 올려주실거죠?😊
네! 진짜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가 아니라 신기하게도 많이 나아진답니다.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시간이약...이라.. 인생은 다.. 그런건가봐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네, 시간이 약인 것은 정말 진리인 것 같아요😊
목소리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순한맛 버전으로만 들어도 온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ㅠㅠ
신이 있다면 어딘가에서 자켜보고 로트니님과 톰님 구출해줘야 겠다~ 싶어서 비슷한 경험과 아픔이 있는 두분을 적도를 지나 만나게 해주셨나봐요
지금은 서로 보듬어 가며 단단한 가정을 이루신거 같아 ‘이젠말할수있다~’도 가능하신거 같아요 👍🏻
그녀가 흔들어 보고 싶었지만 흔들리지 않음을 이젠 느꼈을거 같아요
두분의 단단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맞아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ㅋㅋㅋ에요. 요즘은 많이 신경 쓰지 않고 다행히 그녀도 엄마구실을 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서 저랑 톰이랑 좀 숨통이 트였답니다. 휴~~😄
고져스님 임자라고 불러주시는 분과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꾸세요🥰
고단한 인생의 일부분을 덤덤하게 이야기 해 주시는 로트니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인생살이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로트니님 마음 헤아려 주려고 노력하는 톰과 함께 하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멋진 로트니님 다음 번 영상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맞아요. 인생에 정답이 없어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건 다 틀이죠. 프레임..
Jae님, 응원해 주시고 다음 영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
Jae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전처에 심술로 보이는데요..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로트니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궁금해서 하나씩 보다보니 다 보게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보내며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고or임바라미 집사님!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고or임바라미 집사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다음 영상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
로트니님이 진짜 남편분께 귀인인듯하네요 ㅎㅎ
Kim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느곳이나 개념없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는것같아 대한의 딸로써 자랑스럽습니다 그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본인의 아이들이 생기면 그때는 많이 고마워 할겁니다
대한의 딸로써 자랑스럽다고 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
@@roteuny 톰과 그의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통해서 한국인을 알아 갈겁니다 민간외교관입니다^^ 혹시 부담 스러우려나요? 부담 노노^^
@@user-fc9pd9qj9w 당연하죠!! 항상 그런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한국 제품 메이드인 코리아 홍보대사! 그리고 한국문화, 음식 소개하고 좋은 점을 주위 분들에게 소소하게 알리고 있지요. 전혀 부담 노노입니다. 😊
오늘 영상보며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받는 상처, 어려움…안쓰럽네요.(어른들의 결정으로 선택권이 없는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처한 현실…)
힘든시간을 잘 지나온듯해서 한편으론 대단하고 멋지세요.
오늘 공원이며 예쁜 건물들 보며 힐링이 됐네요^^ 😊😊😊
이곳 서울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호주 날씨는 어떤지? 항상 건강챙기시구,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제가 있는 곳은 집에서도 양말에 수면양말에 폭신한 슬리퍼를 신고 있어야 발이 따듯해요. 그리고 얇은 오리털 롱패딩입고 있구요 ㅋㅋ 밖이나 집이나 온도가 같아요. 추워요 ㅠㅠ
경현밈님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roteuny 춥다니 속상 ㅠㅠㅠ
일부 여자들은 출산후 추위에 취약하쟎아요.
히트텍 강추해요. ~~~
@@user-qt8eq9no6g 그렇지 않아도 히트텍 두개 입고 있어요ㅋㅋㅋㅋ
@@roteuny 전 겨울에 생강차, 대추차 많이 먹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효과 있으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수영하고 여러모로 좋아요.(아이가 여름 방학 시작해서 제가 자유시간이 많아 핸폰을 가까이…아주 가까이 지냅니다)
로트니님 목소리가 많이 편해서 영상볼때 항상 빠져드네요^^
@@user-qt8eq9no6g 아주 바람직한 생활을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없어서 조금 빠르게 걷기와 숨쉬기 운동을 주로 하고 있어요😄
목소리 칭찬해 주셔서 고마워요💕
남편분 착해보이네요 ~~ 부러운건없지만 외국남자랑 사는느낌은 상상이안되서 어떨지 궁금은하네요
그것도 한 번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외국 남자, 제가 살아본 외국남자는 이 사람이 처음이니 이 사람 기준이 되겠지만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대단하세요
전 이혼하고 홀로 아들키우고 있어요
전 처음부터 100프로 양육이라서 공동양육은 생각만해도 힘들것 같아요
단독양육권이 훨씬 아이 키우는데는 더 힘들죠 당연히. 하지만 상대방이랑 조율하고 계속 의견을 나눠야하는 공동양육권은 육체적으로는 덜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힘들어 보여요
@@roteuny 맞아요..전 전남편이랑 의견 조율도 싫어서 몸이 힘든길을 택했어요 ㅋㅋㅋ
이젠 오래되어 힘든느낌도 잃어버렸어요
제가 보기엔 그 여자에게 남자가 생기면 님의 가정이 육아를 전적으로 맏게 될 각이네요. 친부모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정당하고 합리적이거나 법적인 방법이 뭐라는 걸 배울 대상 그리고 정상적인 사랑이 있는 가정이 자신들에게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예요.
하핫..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 애들엄마가 남친 생기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한참 남친 사귀는 것 같더니 요즘은 포기했는지 어쩐지 소식이 없네요.
호주는 한국보다 수준도 낮고 사람들이 여러 힘든점이 많죠. 보통 계획을 많이 안하고 그때그때 참지 않고 소통해야하거라구요. 매일매일 새로운 날처럼 소통.. 묻기… 어제 그렇게 햇으면 내일도 그렇게 하면 좋은데 어제는 어제 내일은 내일이고 호주인들은 뇌가 매일 새롭게 세팅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패턴을 싫어하고 그게 일할때고 그래서 신기햇던 생각이. 그래서 보통 미팅이 되게 많아요. 햇던말또하고 또하고 그런미팅이요
아, 미팅이 되게 많은가요? ㅋㅋ 하긴 한국은 효율성을 중요시 하니 미팅 한 번에 끝날걸 호주는 여러번 하나보네요. (제가 호주 오피스 회사에서 일해본 적은 없어서 몰랐어요 😄)
매일 새로운 날처럼 소통..이라는 말씀과 매일 뇌가 새롭게 세팅이 된다는 웃픈 현실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멜번에서 돌싱 남자를 만나서 결혼 했는데 로트니님 상황이 너무 공감 갑니다.😢
아.. 동지시군요! 정말 만나서 반가워요!❤️ 할말하않이죠..그쵸? 😊
에고,,대단하시네요 ,,참 긍정적이신거 같아요
차분하게 말씀하셨지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지요,, 똑같은 경우는 아니었지만 내가 덕이 부족해서 그런가 난 엄청 힘들었는데,,,
제가 순한맛으로 표현한거에요 😆😄
저도 보라님과 이하동문입니다😁❤️
자신의 애들을 이용해서 전 남편을 괴롭히고 싶은 사람이네요
애들이 상처받는건 개의치 않고
분명 전남편이랑 로트님이 이문제로 불화를 일으킬거라고 생각한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할 정도였어요. 완전 💩먹어봐라 이런 것이었을까요!?
제 얘기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아픈 만큼 성숙하는 게 인생인 듯요. 열대야로 잠을 설쳤네요. 남반구의 호주는 지금 어떨지요.
장마 끝나고 매미 소리 요란하고 뭉게구름이 넘 예쁘긴 한데 무더위가 장난 아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에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셨군요. 그러면 하루가 피곤하실텐데.. 그래도 맛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드시면서 더위를 물리쳐보시길 바래요! 😊
여기는 추워요. 전 집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옷차림이 같아요. 집에서도 패딩에, 수면양말, 털복숭이 실내화를 신고 있어요.
오아시스님께 저의 이 서늘한 날씨를 보내드릴테니,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이상하게 좋은 사람들이 더 당하는거 같아요 ㅠㅠㅠ
에궁.. 리디아님도 많이 당하셨나요 ㅠㅠ
그런 일들때문에 두분 사이가 더 끈끈해졌다 여기면 될거같아요.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너무 잘지내고 계시니까요~~
낯선땅에서 서로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짝을 만났다는 것만으로 참 다행이고 좋은 일이에요~늘 응원할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우애로 우리는 살고 있지요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예쁜 로트니씨 얼굴도 궁금하네요.
남편분 얼굴은 많이 나오는데..ㅎㅎ
제가 주로 촬영을 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프로필 사진은 저와 가장 안닮은 그림입니다 ㅋㅋㅋ
애들이 친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못 받는다는 느끼이에요. 본인만 너무 아끼는 이기적인 사람 같아요. 그래도 평범한 아빠랑 새엄마를 만나서 다행인 거 같아요. 다 잘 하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잘 견뎌준 로트니님
쓰담쓰담~~~😊
고마워요 올리브님😥🥰😭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셨네요. 대단하셔요. 늘 응원합니다.
얘기에 빠져들다보면 좋은 영상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다시 봐야해요. ㅋ😊
에공에공~ 재방송 시청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까지 덤으로 해 주시니 감동이고요❤️
깐부님 저 왔어요.♥️
전 와이프가 좀 배려심이 없는 분이셨군요. 전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꼭 배려심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 배려심은 살면서 배우는 거보다 타고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다고 전 생각 해요. 톰 아저씨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 멋있어요. 👍👍👍요섹남!! 오늘도 로트니님의 숨겨왔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깐부님 오셨군요! ❤️😄
네, 진짜 역지사지 정신이 있는 사람이 최고죠. 내가 먼저 역지사지를 해야겠지만요😄
깐부님이 톰의 요리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해 주셔서 전달했어요. ㅋㅋㅋ 아마 더 열심히 요리할 맛 나겠죠?
요섹남하면 깐부님이죠. 못하시는 요리가 없잖아요!!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로트니님도 .. 톰님도 .. 그런 이해불가의 상황을 몇년이나마 견디시고 버티신게 정말 보살급 입니다 !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 😢 3번째로 데이트했던곳 기억했다가 또 가는 잉꼬부부 ㅎㅎ 와이프 문잡아주는 이시대 로맨티스트 톰님 ! 멋져요 😊 보면 톰님 눈에 늘 꿀이 뚝뚝 떨어지는듯 🤣 왕부럽 ….
키큰언냐~ 영상 안올리시고 뭐하시는겁니꽈!!😊
진짜 걱정했어요. 혼자 사니까 .. 혹시 뭔 일있나 하고 메일이라도 보내볼까 했다니까요.
맘고생 많이 했죠ㅠㅠ 이제야 좀 한 숨 돌릴만 하니 유튜브 하는거죠 😥
왜 제 눈엔 톰 눈의 꿀이 안보일까요. 맨날 혼자 앞으로 푹푹 걸어가자나요 ㅎㅎㅎ 그래서 맨날 영상 찍으면 뒷모습밖에 안나오는😅😁
@@roteuny 입맛이 없어요 입맛이 ….. 🥹 더워서 그런지 병든닭 처럼 시들시들 하네요 🥲 먹방브이로그에 굶는 영상을 올릴순 없으니 🤣 하지만 오늘 영상 올라갑니다 ㅋㅋ 요즘 계속 그런생각이네요 ! “ 나도 누가 차려주는 밥 먹고싶다 !!! “
날이 너무 더우니 그런가봐요😭 공기밥 네개 비우는 키큰언냐가 입맛이 없다는 걸 믿기 어렵지만😁😅
오늘 올라온다고 하니 턱받치고 기다릴게요🤗❤️
혹시 전부인이시샘하는 맘에서 어깃장을놓은것이 아닐까요??? 서양인들은 타인에게 피해주는것 싫어한다든데 동서양 인간 기본심리는 공통인가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로트니님😊😊😊
외모만 다르고 인간 기본심리겠죠. 😊
Unek님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묵묵히 보고 있었는데 전처 심보가 대단하네요. 내 친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나도 하긴한다며 겉핥기 얇은 띠 한줄 같은 행동을 하고 양육비는 챙기고, 아이들의 엄마 역할은 정말 ㅜㅜ 아이들이 다 느낄 것 같아 맘이 짠해요.. 그래서 전처가 됐구나 싶습니다. 영상이야 덤덤히 말씀하시지만 겪으며 얼마나 이런저런 생각드셨을지 차분히 감내한 면이 멋지셔요.
’겉핧기 얇은 띠 한줄‘ 표현력이 뛰어나세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걸 이렇게 글로 표현해주시니 놀라워요👍😊
전 써주신 댓글에 용기 얻고 마음이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트니님
유툽을 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ᆢ
한편을보다 차분한 말솜씨에 계속해서 모든이야기들이 궁금해졌어요
저는 삼교대근무하는 직장인인데,
오늘 밤 근무하면서 틈틈히 전부 시청하게됐습니다
일단 로트니님은 생각과 삶의 가치관이 너무 멋진 여성인것 같아요 저두 몇년전 이혼하며 두아이를 홀로 양육하고있지만 새로운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아무것도 시도해보지도 못한 쫄보입니다
오십이 가까우니 더 그렇기도하구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잘 할수없어 여행유툽으로 대리만족을 한다던가 해외에 사시는분들 일상등을 보며 위로를 얻곤한답니다
저는 큰아이가 이제 스물하나가 되었고, 둘째가 고등1학년이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좀더 나 자신만의 삶을 일궈보려합니다
로트니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귀한 일상들 부탁드려요~
늘 행복한 가정에 평안하실 기도합니다❤
구독했어요^^
안녕하세요, 강맘님..먼저 다 시청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
삼교대 하신다고 하니 밤에 일하시는 날도 있으실것 같아요. 이혼하시고 두 아이들을 홀로 양육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전 상상도 못하겠어요. ㅠㅠ 전 아들 하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말이에요.
뭔가 꼭 도전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 하지 않아요. 쫄보라니요.. 강맘님꼐서 잘 하시는 일이 이미 있으신데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워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인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기에,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한 발자국 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큰 아이는 이미 성인이 되었고, 둘째인 고등학교 1학년 아이만 잘 케어 하시면 이제 강맘님께서 여러가지 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보실 수도 있는 때가 다가 오고 있네요.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해 보세요.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해보는것이죠.
저도 강맘님의 댓글을 보며 공감받으며 따스한 마음이 되네요. 잘 키우신 아이들 둘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구독도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조만간 호주워홀간다기에 호주 알고리즘으로 봤다가 따뜻한 목소리에 끌려 구독까지 했네요
쉽지않은 과정이었을텐데 잘 견뎌내시느라 애쓰셨어요ㅠ 토닥토닥
와! 정말 용기있는 결정한 아드님 또는 따님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제가 젊었을 때 워홀을 하지 않은 것이 좀 후회되거든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녀분의 건강한 워홀 생활과 좋은 경험 많이 쌓아서 인생에 큰 도움되는 경험이길 바래요😊❤️
참 ...나... 듣고 보니 열받네요. 시간개념없는 사람 ㆍ 전 솔직히 바른 인간으로 안봅니다. 어찌 참으셨데요? 잘 참으시는게 평화를 위해 좋을 때도 있지만 속병 생겨요. 스트레스 잘 풀 수 있도록 ~~ 본인에게 꼭 보상할 수 있는 거 한가지씩 챙기셔요
하..! 저는 mbti에서 J라서 계획성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행동하니 저도 정말 매일 빡치는 날들의 연속이었답니다. 속병 생기지 않게 했던 방법이 저널, 감정일기 쓰는 것이었어요. 그러고 나면 좀 마음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갖고 싶은 것, 예를 들면 신형 휴대폰 그런걸로 스트레스 풀었답니다 ㅋㅋㅋ
piano pine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듣는 제가 다 스트레스네요 이걸 어떻게 견디셧어요...이런 일들로 맘고생에 비용들고 노동까지..하루이틀이 아니엇을텐데..내 자식들이 그리 무계획으로 움직여도 스트레슨데..올곧은 심성으로 도리를 지키며 사시는 로트니님께 돈이 아니어도 세상주관하는 신에게서 어떠한 보답을 받앗음 좋겟어요 응원합니다 😊 ❤❤
에브리데이님💕 말씀 해주신 한마디 한마디에 큰 힘이 되었어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쩔수 없다보기에는 남편분이 많이 유하시네요 정확하게 얘기햬야할 부분을 자녀보고 참으신듯 그리고 현 부인이 그걸 감당하니 그냥 넘어간듯 그래도 덕을 쌓았다하고 살아가게 돼죠
네..맞아요. 덕을 쌓았다 하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상황이 좋게 바꼈으니 다행이예요. 누가 그랬죠. 한 사람을 만나는 건 그 사람의 전체 역사? 를 대하는 거라고. 어느 정도의 준비는 해 두면 (좋을 땐 문제 없지만)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땐 이겨 나아가는 데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여김.
맞아요 맞아요! 전 그 준비가 좀 덜 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세월지나 깨달음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로트니님^^ 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이 많으시군요~~ 너무참고살면 화병생겨요😂 적당히 자신도 챙기면서 삶을 사세용♡
감사해요, 마나님님 ❤️ 그래서 제가 요즘 유튜브를 하고 있는거에용~ 😊
아이들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구, 스트레슥많을지 안타갑네요 ㅠ
낳은 부모가 지혜롭게
이겨내 줘야 하겠죠
아이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ㅠㅠ 그나마 요즘은 정말 많이 나아져서 아이들도 안정되어 보여요
다행이네요
이제 쭉~~~행복하세요
정말이지 다른 사람의 심리와 행동은 통제할 수가 없죠. 너무 심한 침입만 막아내고 못하게하는 선에서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며 시간을 보내는 수 밖에요. 옛다 먹고 떨어져라. 저는 종류가 다른 일로 어려움을 겪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종결은 아닙니다 아직. 전원주택 옆집일이라. 집이 팔리길 기다리고 있어요
맞아요. 다른 사람의 심리와 행동은 통제할 수 없죠. 심지어 내가 낳은 자식도 어렵잖아요 😊
옛다 먹고 떨어져라 정신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죠..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시니, 얼른 해결 되시길 바래요. 팔기로 하셨으나 집도 얼른 팔릴거에요. 😊
도로시님 화이팅이에요!!
아유~~~고생하셨네요 아이들한테도ㅠ정말 좋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저도 그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애들은 뭔 죄냐.. 하면서요
요즘은 다행히 아이들도 많이 안정되었답니다. 시간이 약인가봐요
애들 엄마가 톰이 자기 없어이 새 사람을 만나 심술을 부렸네요. 자기 애들이 새 엄마랑 잘 지내니까 더 더욱 그랬겠네요.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구 보시면되요.
애들이 크면 공동양육이 필요 없어지면 멀리하세요.
네, 원래부터 가까이 할 일은 없는데, 그래도 점점 저도 이골이 나는지 무뎌지는지, 그냥 그러네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해요! ❤️
다행인건 얘들이 말썽을 안피우는것 같네요
맞아요. 끄덕끄덕..😊
@@roteuny 어디든 심성꼬인 사람들 있죠. 지풀에 지쳐떨어지게 돼있어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진솔한 삶의 일상
공감과 감동요😍
공감해 주시고 응원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트니님 ❤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이랫다 저랫다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스트레스로 다가올것같아요ㅠ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제일 와닿는 말인것같아요
지나가는 과정에서 너무 힘드셨겠지만
지금부터는 매일매일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정말 제 자신도 적응이 된 데다가 애들 엄마도 많이 나아져서 살만해요😊
인생라이프님도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맞아요. 아무리 좋아도 거기서 견뎌 내야 하는 일도 반드시 있다고 봐요. 그걸 로트니 님께서는 현명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대처하시는 것 같네요. 배워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보고 많이 배웁니다~ㅎ
엄강님이 좋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힘이 되고, 더 열심히 지혜롭게 살아야겠어요😊
전 부인의 질투와 시기, 소유물의 상실에 대한 땡깡입니다. 남편분의 스트레스도 극한 상태까지 가겠네요. 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두분이 잘 이겨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으시면 극복되실 겁니다. 톰에게 애들엄마가 좋은 이야기를 안할 것인데 이 부분도 잘 감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당분간 톰 엄마가 주변을 맴돌겁니다. 우월감을 보일려고 할텐데 상대하지 마세요. 보지도 마시구요, 중간에 애들이 있지만 애들과 엄마의 시간_공간, 애들과 아빠의 시간_공간 을 구분하고 움직이시면 좀 더 편하실겁니다, 어렵게 찾으신 사랑과 행복인데 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떙깡! 맞는 것 같아요 😄 로이스님, 응원과 격려 너무 감사해요 ❤️
그냥 저쪽 여자가 보살필땐 신경않쓰고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됩니다 그냥 보내던 않대려가던. 이게 외국인 스타일 아님 그냥 그렇게 하면 됨 그냥 오지랍떨필요 없음 ㅎ 몇번 당하면 아이들이 알아서 예전 엄마 싫어할듯
우와~ 너무 멋지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 오지랖은 점점 줄이고 있는 중이에요😊😊
에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너무 무책임한 전와이프님이네요 이제라도 조금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지만 맘 고생 하셨을거 생각하니 … 두 분 단단함에 그 분도 손 드신걱 같네요 아마 어쩌면 그 분도 엄마인지라 아이들에게 새엄마인 로트니님을 테스트 한 건지도 몰라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로트님 같은 분이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은 참 축복이예요^^
애들엄마는 좋은 직장을 구하고 나서 사람이 달라지는게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 전에는 열등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랬는데 거버먼트 퍼머넌트잡을 하고나서는 달라지더라구요. 물론 더 좋아져야겠죠😅
사람에게 일할 곳이 있다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로트니님 새 영상 기다립니다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지금 열심히 편집중이에요. 기대해 주세요😊
이기적이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하는 사람하고 상대하다보면 주위 사람들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 약속을 정해 놓고 지켜 달라고 한번 딱 부러지게 말해 보세요
얘기하면 더 비뚤어지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게 제일이라고 옆에 있는 사람이 그러네요. 그래서 그냥 놔두니 요즘은 좀 루틴하게 하는 편이에요.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이고, 전남편집을 데이케어쯤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딱!! 제가 말하고 싶은걸 어찌 그리 잘 말씀하셨는지 .. 신기해요 😊😄
thanks.
❤️
고생 많으셨네요
뭔가 심술이 났나봐요
지금은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로트니님도 행복하세요 😊
근데 남편 말로는 저건 아무것도 아니야, 같이 살 땐 더 했어 라고 하니, 저는 상상이 안되요 ㅋㅋ
ㅎㅎ 톰님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정말 라디오 디제이이신것처럼 쭉 들으면서 프리랜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일하시면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라디오 디제이 같다고 하시니 더 얼심히 목소리 관리를 해야겠어요😊
응원도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셔서 계속 듣게되요~ 맘씨도 목소리처럼 예쁘신거같아요~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며 저두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답니다 감사해여~
무슨 일로 이혼하게 되셨는지 채널 놀러가볼게요
시간은 우리편이니까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좋은 날은 분명히 온답니다. 화이팅이에요💪
제가 다이어리님의 첫 구독자가 되었어요😄 영광이네요❤️
@@roteuny 헐 로트니님!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로트니님 영상보면서 저두 희망을 품어봅니닷:) 저두 외국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써 로트니님이 얼마나 단단한 분인지 짐작이가요~영상 보러 자주올게요! 화이팅!!!!
로트니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태란님에게도 멋진 삶을 응원드려요👍🥰
질투
재혼가정이 다시 이혼하는 이유가 각자 자녀들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더라구요.
결코 쉽지않은 상황이니 많이 내려놓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우연히 보게된 채널에 빠졌습니다! 전부인 최악이네요ㅠㅠ 울룰루 여행 저도 가고싶네요 ㅋㅋㅋ 호주는 비행기 타고 가는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이나 돈 드는건 비슷한것같아요;; 시드니에서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10월에 시드니에 가는데, 너무 기대된답니다 😊
공동육아 쉽지 않죠
맞아요.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단독양육권이나 공동양육권 모두 장단점이 있죠🙂
정신과 의사들이 범죄자보다 나르시시스트를 더 싫어하는 이유죠.. 법에도 안걸리면서 교묘하게 사람 괴롭히는거.. 그리고 그들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정신과 가는거ᆢ
그니까요…
세상은 작용 반작용 물리의 법칙으로 인과가 나오는거더라구요. 화내지 않고 의연하게 사랑으로 기다려준 로트니님의 현명함에 배웠습니다.
특히나 전처분이 좋은 사람만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는게 결국 로트니님의 행복을 끌어온거 같아요.
구독했습니다^^ 호주생각나네요~~
화내면 나한테만 마이너스가 되는거니까 되도록 그
감정을 날려버린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서든지사악한여자는있답니다고생하셨어요
저도 재혼해서 로트니 님과 똑같다못해 더심한 일을 제 남편 전처에게 당한 사람으로써 저도 할말 많지만 이미 터득하신것 같아 다행이다싶습니다. 제 남편 전처는 저를 스토킹도 했어요 😅바람핀것도 아니고 이혼한지 2년 후에 만나고 서로 별거까지 합치면 5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제 존재를 알자마자 아침8시에 저희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 시간이 약입니다. 참으로 안쓰럽지만 제 남편 전처는 남자를 만나긴 만났어요 그런데 로트니님 남편 전처도 남자를 알게모르게
만날껍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기적인 여자들은 오래 사귀질 못해요. 남자들도 약아서 이렇게 약은 여자 금방 걸러내고 오래 못갑니다. 오래 붙어있다면 본인을 속이고 얌전한척 숨기고 살아야지 가능한 성격이거든요. 아이를 무기로 자기 멋대로 행동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와.. 정말 남편분의 전처는 너무 했네요. 스토킹이라니요!! 화가 나네요. 🤯
Morai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ㅠㅠ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들엄마가 정말 무책임하고 무개념이네요.
다행히 요즘은 조금씩 책임을 지고 있어요.
@@roteuny 아이들한테 정말 다행스런일이네요~
외국인들은 규칙 지키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전부인은 의외네요..님만나기전에도 그랬다면 진짜 예의밥말아먹은 사람인데 혹시 질투심에 더그런게 아닌가싶어요..전남편이 본인보다 먼저 집도사고 재혼하게 되서? 여행갔다고 유치하게 자랑하는것도 꼴불견이고요..이혼전에도 애들육아 엉망이였나 봐요..경우없는사람 청 봐요.,로트님이 고생많이하셨네요...
Anna님 잘 지내셨어요? 😊
그니까요~ 규칙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알았는데 예외도 있나봅니다.
제가 그 때 힘들었다고 하니 톰은 이혼전엔 더 했다고 저랑 겪은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더 그럴 수 있는지 상상이 좀 안가긴 하지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애들 성격 형성에 영향이 갈것 같아요....
그럴 수도 있을까요..ㅠㅠ
한국형 시집 살이 저리 가라인가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
공동 양육이 아니네요. 그런 일은 남편이 분명하게 전처와 선택 결정해야 함.아이들도 일관성있는 양육이 될 것 같음. 참고로 ’나는 아영‘ 쳐 보세요.
맞아요ㅠㅜ 저도 아영님 영상 보곤 한답니다😄
배경소리 넘 커요 ㅠㅠ
아 그랬나요? ㅠㅠ 제가 이 때만해도 영상 만드는걸 잘 못해서 말에이요..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
상식적으로 대처방식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집앞에다가 애들 내려놓고 나몰라라하고 가는 전처한테 강력하게 따지던가, 남편 분이랑 상의를 해서 대처를 하셔야죠... 왜 그걸 호구도 아니고 해줍니까....
나르시시스트에게 시달렸군요 인격장애자들이 많아요
ㅠㅠ 그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조만간 호주워홀간다기에 호주 알고리즘으로 봤다가 따뜻한 목소리에 끌려 구독까지 했네요
쉽지않은 과정이었을텐데 잘 견뎌내시느라 애쓰셨어요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