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광풍에 휩쓸려 주위 친구들 다 아파트 한채 이상씩 사서 시세차익이 얼마니 한채 더 사고 싶다느니 으시대던 놈들 총선후 부동산 급락 하는거 보고 어떤 얼굴일지 궁금하네. 대한민국 부동산은 영원하다고.우리는 일본처럼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얼마전부터 투자은행들 얘기 슬슬 나오는게 심상치 않은데
@@황금박쥐-n8q 동해안쪽 식당들과 농사 대부분 외노자가 음식만들고 농사일 합니다. 외노자 없으면 이미 농촌과 어촌은 안돌아가요. 예를들어, 대형마트에서 깻잎하나 사먹는 것도 외노자 없으면 이제 못 먹습니다. 텃밭 가꾸는 사람들 말고 한국사람들 중에서 누가 그 거대한 깨밭에서 하루종일 깻잎 따고 있겠어요. 한장에 3원짜리 1만5천장을 하루에 딸 수 있는 한국사람들이 있을까요?! ^^
강릉, 속초갈때마다 느끼는 건 서울사람들이 저기 저 아파트들에 와서 정말 살려고 집을 사는걸까? 하는 의문이 늘 들더군요. 저 아파트들이 나중에 팔리기는 할까?라는 생각까지... 이미 집있는 노인들과 사고 싶어도 돈없는 젊은이들만 있는 시골에서 뭔 고가의 아파트라니... 강릉, 속초 1~2년에 한두번 가보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속초가 고향인 사람으로서 지난달에 가보고 정말 이건 뭐지? 싶었어요 도시 전체가 너무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요. 메인도로는 좁고 골목골목은 그대로인데 단독주택 주거지 옆에 고층아파트들이 들쭉날쭉 솟아있고..속초가 왜이렇게 됐지 싶어서 가족들이랑 한참 얘기했네요. 바다풍경마저 호텔들이 앞을 다 가리서 원래 주민들은 볼 수도 없고 이렇게 좋은 풍광을 자본이 독점해도 되나 싶고.. 지금은 그냥 무계획도시 같아요. 중앙시장에 무슨 술빵 가게 앞에 줄이 길어서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속초사람은 절대 안사먹는다고...그 말 듣고 이제 속초도 제주도 되는구나 했습니다. 참 안타까워요.
부동산 광풍을 일으킨 기레기들이 정말 나쁜 자들이죠. 정부를 감시하라고 있는 게 언론인데 이것들은 기업에 빌붙어 사려고 하니까... 기레기들 전혀 책임지지 않죠. 사기꾼보다 더 나쁜 것들이죠. 사기꾼은 법으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레기들은 처벌조차 하지 못하니까요.
속초 시내에 가장 비싼 노른 자리가 평당 480원인데, 아파트를 짓는다고 갑자기 평당 1000만원에 매입함 그리고 그아파트는 평당 1300~1500만원임... 문제는 누구는 평당 1000만원에 팔았다고 하니까, 이제는 너도나도 평당 1000만원 이하는 팔지도 않아요... 개인이 단독주택(신축 5년 안 / 대지 50평, 건평 30평)을 살 때, 4~5억에 거래가 되었는데, 이제는 7~8억임... 여기 먹고 살만한 일자리는 하나도 없고, 기존의 자리 잡고 관광객 대상의 먹거리 장사와 공무원이 전부인 동네인데....이렇게 비싸게 팔리고 있음 이정도 돈이면 경기도 고양시보다 비싼 것임...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유출이 되고 있음
일때문에 속초를 종종 가지만 요새 양양고속도로 타고 버스타면 2시간 남짓, 운영횟수도 많고 여행객들 당일치기로도 많이 오죠. 속초? 아무것도 없습니다..생산이나 대기업도 없고..말그대로 관광수익지방이죠. 아파트투기로 오히려 현지인들만 땅값올려서 살기 힘들어집니다. 그냥 바람쐴겸 눈에 담고 그리우면 한번 더 가면 됩니다. 표대표님 말대로 바다경치 일년살면 그냥 외형일뿐이죠;; 속초 바닷바람 부는시기는 정말 날라갈 정도입니다. ㅎ 그냥 눈과 마음에 담고 주거는 직장군과 인프라가 있는곳에 사는것이 좋죠
속초, 고성, 양양, 강릉 답도 없다. 다 늙은 이들만 남고 일 할자리도 없다. 다 외국인 학생들이 일하고 일자리는 없음. 서울권에서 오는 관광객 돈 좀 쓰는 걸로 먹고 사는 동네임. 공장도 없지, 물고기도 안 잡히지, 그냥 소비 도시임. 신축 아파트 2억대도 비싼곳임. 지금도 신축 아파트 분양 안된곳 많아요 근데도 아파트값 유지 할라고 별별 난리를 치더라고요
탐욕에 눈이 멀어 빚투/영끌하다 말아먹으면 정신을 차릴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패배한 탐욕이 활시위를 더 팽팽하게 당겨 한방에 회복하려는 욕망에 몰빵(올인)하다 완전 거덜나는 게 허다합니다. 사람은 죽지 않을 만큼의 엄청난 고통을 받아도 쉽게 바뀌지 않지요.
속초 삽니다 1 매매가 거의 없음 간혹 한건이 각종 사이트 시세로 나옴 2 부동산 돌아보면 그래도 건축비 상승으로 00이상은 유지 의견 많음 (동의는 안되지만...) 3 소도시 어디라도 그래도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있음 걍 사두고 묻어둠 4 실거주면 살 수도?(근데 여기저기 아직 올라가고 있어 신축 돌아다니며 거주) 실제 추가 수요는 이미 끝 지금도 인구 2인당 한 호 라니까요 이러다 1인당 1호 수준 되는거??
내 나이 60이 다됐는데 어렸을때 아파트 별로 없었고 거의 다 단독주택이었는데 집장사 건축업자들이 돈벌려고 단독주택 사들이고 빌라나 아파트 수도없이 짓고 분양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겠지 . 이제 포화상태가 될것이다 . 단독 2채사서 빌라 20가구 분양하면 집이 18집이 늘어난거잖아 . 인구도 이것처럼 늘어나야하는데 왜 안늘어나냐 ? 문제는 가격에 있다 .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 지금은 아파트가 단독보다 비싼경우도 있다 . 뭐가 크게 잘못됐다 .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아파트가 뭐가 그리 대단하고 좋으냐 ?
자꾸 자꾸 속초17억하는데 처음에 분양전에 그런말이 있었어요 수복탑옆에 자이 그것도 한챈가펜트하우스 원래 펜트하우스는 꼭대기 한 두채밖에 없잖아요 그 것 빼고는 다정상가격이지요 84제곱미터에4억 몇천 그렇죠 너무17억17억 떠들어 대내요 실제로 그렇지 않아요 저는 속초에 43년째 거주하고있어요 돌이켜 보면 음식 값 부터 땅값까지 서울 외지사람들이 다 올려놓은거나 다름잆어요 그저 오기만하면 싸다싸다 하니 지들이관광와서 다 올려놓고 지금은 지역사람도 싸게는 안피는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우리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 됬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돈은 도는데서 돌죠.그리고 아파트값 올라갈 때 미쳤다고 생각했죠.서울이나 수도권은 비교적 이미 비싸니까 구매력자체가 떨어지고 우낀게 지방이 서울보다 비쌀 순 있는데 그것이 강원도라 더 놀랬죠.솔직히 저 연봉 괞찮아요.그래도 전 제 씀씀이를 해치지 않을만큼의 아파트를 샀죠.오르기전에요.은행은 돈 더 빌려줄께 더 큰거 사.전 거절했죠.고점 찍을 때 우리아파트로 이사 오는 사람들 많더군요.한 천세대 약간 않되는 서울 바로 인접한 남쪽 수도권이죠.속으로 씁쓸하더군요.경기가 않도는 이유중 하나죠.연봉은 제한적인데 금리는 아니고 게다가 집값 떨어지고 자식을 키운다고 가정하면 부담이 크죠.크게 질렀으면 월 천을 벌어도 마이너스죠.자신이 감당 할수있는 안에서 일을 벌리는 게 전 맞다고 봅니다.정부가 지랄을 하던 말던요.
세상이 다 그런 것 같다. 아파트도 상품이고... 어떤 물건이든 바람불면 달려들고 값이 오른다. 하지만 바람이 꺼지면 달려드는 사람도 없고 가격은 내려간다. 크게 보면 나라도 그렇다. 뭐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바람따라 다니지 말고 자기 일에 보람가지고 가족들과 그리고 지인들과 평안하게 지내면 행복이다. 죽으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것 없다. 오히려 많으면 눈도 못 감고 억울해서 인상쓰고 죽는다.
바다 맨날보면 그게 그거죠 나무 많은 공원만 못해요.비린냄새며 썩는냄새 맨날보는것 시간가면 지겨워요. 집앞 창가에 있는공원 나무꽃은 사철변하죠 봄에 싹트고 매화꽃향기 여름에 푸르름 겨울에 눈오면 눈꽃 세월보는느낌 좋아요. 단군이래 최고가는 아파트 입니다. 그좋은 단독이나 다가구 는 아니죠 다음에는 단독 다가구 입니다...
속초 아파트가 17억 ? 온나라가 미쳤던거지 부동산 불경기가 아니라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것
속초에 아파트 올라가는거보면 말이 안됩니다. 70대 노인들만 사는 동네에 무슨 수요가 있다고 아파트를 그리 짓는지
누구든 한놈만 걸려라. 이거죠.
투기투기 그리고 한강
22년 초에 속초여행 갔을 때 느낀 게 인구 8만 남짓한 소도시인데 적어도 인구 20~30만 이상 되는 중견도시에나 어울릴 법한 고층아파트들이 들어선 걸 보고 저게 수요가 감당이 되나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속초는 현지인 보다는 왜지인들을 보고 짓는것 같아요
속초에 초고층 아파트는 좀 그만지어라 ...무슨 휴양하러갔는데
도심과 다를바 없이 높은 아파트에 숨이 막히더라..이제 별로 가고싶지가 않아
이제는 고성까지 가야 그나마 여행온 느낌이라 요즘은 할 수 없이 고성까지 올라갔다 옵니다
표영호 tv 열일 하시네요.
민생을 이롭게 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사기군은 사기친 돈의 일부만 나라에 바치면 다시 사기칠수있지만 투기자는
한방에 일생 날라간다,
바다뷰는 딱 한달인듯ㅋ 그 이후엔 커튼치고 살게됩니다.
바다뷰 한달 보면 우울증 생김
바쁜세상 창밖 볼일이 별로 없긴합니다.
ㅎㅎ 돈이 많아서 바다뷰 보려고 샀으니 그냥 평생 갖고 있으면 되겠네..ㅎㅎ
부동산을 주식처럼 단타로 치고 빠질려고 17억에 샀겠죠. 그런데 부동산은 팔고 싶을때 내 맘대로 못팔죠. 주식은 손절해서 던지면 팔리기라도 하지만
강릉 인구 21만명도 안되고 젊은 사람들 일자리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서 고령화가 되었습니다 외지인의 투기로 집값이 두배 넘게 뛰었는데 이제는 반값으로 돌아가야죠 관광도시라 물가 비싸고 살기 힘들어요 거래가 3분의 1로 떨어졌다고 합디다 표영호씨의 정확한 분석입니다
반값에 반값으로 내려가도 가치가 없는 아파트입니다
속초 집값이 17억까지 갔다니.... 와 놀랍네요... 저 곳이 저 정도로 가치가 있는 곳이었나요.....
뭐 저야 잘 몰라서 하는 말일지 모르지만.... 저 돈으로 저기 살 바에는 그냥 월세 주고 나머지 돈으로 떵떵거리고 살겠는데....
어느 골빈 자가 매입할까나 ?
호가 장난치는 다주택 브루조아들 ᆢ
90%이상 빠지며 가격 정상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임계점을 훨씬 지나버린 어마어마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는 상상초월의 개폭락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주가도 최고가 찍은 다음 최고가 대비 80% 정도 하락하는 걸 많이 보았음.
그정도로 하락해야 정상으로 가는 길이니 영끌 생각 말고 기다려보셈.
아파트 너무많다
고즈넉한 주택가 햋볕이 내려비치는 아름다운 정경 콩크리트 괴물 이 자리잡고 있다
진짜미쳤어요 짓고짓고 또 짓고~~~ 아파트숲의 한국🤭🤭🤭
해년마다 강원도에 푸른 숲을 보러 가는데 원치 않는 아파트 숲을 보게 되니 짜증납니다.
문정부 시절에는 태양광 한답시고 민둥산을 만들더니 단단히 미쳐가네요.
@@yyjjoo2194 문쩝쩝이 욕하면 큰일납니다. 머리깨진 1찍 애들이 어슬픈양비론 나빠요 빼액~~ 열폭하며 달려들어요, 하여간 묻지마 1찍 2찍이들이 문제임 ㅋㅋㅋㅋ
@@yyjjoo2194 박근혜 때죠... 산에다 태양광 허락한것은... 문정부때는 지붕위만 허가 했어요,,... 잘 알아보삼... 축사위 태양광을 운영하는 1인이...
강릉 분양가 84가 6억이던데 동탄분양가보다 비싸더라~~
현재는 마피😊
평택 원주 죄다 6억 넘던데
@@포천대유 지방아파트는 전세로 살아야지 매매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팔때 잘 팔리지도 않아서 고생할듯,
@@user-ssfgh321dgh54그래도 평택이랑 원주 동급 취급하는건 좀..
통장에 6천만원도 없는 인간들이 남의돈 대출만땅으로 저거집 6억 노래부르고 앉았는겨 웃겨서 배쨈 ㅋㅋㅋㅋ
부동산 광풍에 휩쓸려 주위 친구들 다 아파트 한채 이상씩 사서 시세차익이 얼마니 한채 더 사고 싶다느니 으시대던 놈들 총선후 부동산 급락 하는거 보고 어떤 얼굴일지 궁금하네. 대한민국 부동산은 영원하다고.우리는 일본처럼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얼마전부터 투자은행들 얘기 슬슬 나오는게 심상치 않은데
살 사람은 다 샀고 미래 수요까지 영끌해서 사기쳐서 분양하고 팔아먹었으니 이젠 사 줄 사람이 없으니 헬게이트 제대로 열릴 날만 남은듯
ㄴㄴ 정부에서 분양가 그대로 사준다
지럴
속초가 본가입니다 일자리도없어서 저는 서울 살고있어요 시장에 사람 바글바글 하면 머합니까 일하는 사람들은 죄다 외노자 ㅋㅋ 속초 집 사지 마세요 진짜
중앙시장도 관광객대상이라 순대국집과 닭강정집 빼놓고는 점포도 오래 못 감. 계속 바뀜
@@하늘하루-i7c레알 ㅋㅋㅋ
@@황금박쥐-n8q 동해안쪽 식당들과 농사 대부분 외노자가 음식만들고 농사일 합니다. 외노자 없으면 이미 농촌과 어촌은 안돌아가요. 예를들어, 대형마트에서 깻잎하나 사먹는 것도 외노자 없으면 이제 못 먹습니다. 텃밭 가꾸는 사람들 말고 한국사람들 중에서 누가 그 거대한 깨밭에서 하루종일 깻잎 따고 있겠어요. 한장에 3원짜리 1만5천장을 하루에 딸 수 있는 한국사람들이 있을까요?! ^^
궁금한게 속초중앙시장 평일에도 영업 전부하나요?
@@하늘하루-i7c 이국적이겠네요.....
속초 좋아해서 매년가는데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 늘어나고 경관 망가져서 킹받아서 그만가야하나 고민...
그돈이면 전세계일주에 매주 호텔 놀러가도 남는다.
속초에 놀러 가서 일주일 정도 놀다 오면은 죄다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뿐입니다 알바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외노자고요 엄청 심각 합니다 편의점에 새벽에 갔는데 할아버지가 계산대에서 자고 계시더군요....
그래요.중앙시장 다 외노자!
편의점도 보면 외노자 쓰는곳 있더라구요 ㅋㅋ
집값 진짜 말도 안됩니다 ㅋㅋㅋㅋ
속초는 경동대외국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대부분 알바나 일하러 다닙니다. 그 학생들 없어지면 속초 자영업자들 힘들어질겁니다.
그할아버지 건물주 입니다😊
속초 중앙시장 가보면 알바생 90퍼는 외국인인듯요
속초 오션뷰 아파트는 실거주보다는 별장 느낌으로 사는 것이지
실거주 목적으로 속초 아파트 사는건 별로지요
펜트하우스건 뭐건 간에 속초 오션뷰는 별장 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실거주로는 별로에요
강원도 그 가격이란게
사기라는걸 당연한거 아녀
냅둬 뒤지게
요
옛말에 백성이 무지하면
나라님도 구재못한다 했어요
강원도는 아파트가 무조건 싸야한다는 선입견이 문제네요.
필요하면 100억주고도 사겠죠. 나는 1억이라도 않삽니다.
@@산-u2j 그럼 님이 사시던가~ 아~ 이런 인터넷에서만 좋은사람인 척 하는 사람들 어떻해야하나~~~~
@@산-u2j선입견이라고 생각하는거 실화냐? 있는건 바닷가밖에없는데
1억7천에도 고민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네요 거품 붕괴가 원래 그런겁니다
ㅋㅋ 1억 7천은 너무갔지
20~30년 부터~~~동해쪽에 바다전망 2~3천짜리 널부러져 거래되 않됩니다.
ㅐ@@drbds0880
@@후로메테우스 17억 갔던게 너무간겁니다 농담같고 과장같지만 현실이 될겁니다 17억도 가는데 1.7억이 뭐그리 너무 갔다고...
@@정ch 예 1억7천 응원하겠습니다!
오션뷰도 모래사장이 쫙 펼쳐지고 파도가 치고 바다와 숲이 어우러지는모습이 아름다운거지.. 저기서 그냥 바다뷰 그냥 허허벌판 오직 바다밖에 안보임..그냥 움직이지않는 물만 보여요. 멀미가 나기도하고 정말 감성적인느낌 1도 없음
영끌해서 물려있는 사람들이 150만명이 넘는답니다 그런 수요층들이 꼼짝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집을 살사람들이 전멸되어 있기땜에 향후 집을 팔리긴 어렵고 폭락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래서 젊은 2030들의 돈이 부동산에 다 묶여 있어서 결혼율 및 출산율 박살에도 한몫 하고 있는거죠
급한사람들 작년에 다 팔았고 지금은 다들 버티는중이에요
그렇게 급매로 던질만큼 급한사람도 없구요
전세가가 올라서 전세 넣으면 되니 막 싸게 던질이유가 없어요
부동산 가보면 다들 여유로워요
지금 매매 내논사람들은 다들 얼마라도 번사람들임
@@도시샤싱 맞습니대~~ 아직도 경매행은 10만채 밖에 안되고 서울 매물은 8만건! 급한 사람 없고 다들 여유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대~~
위에는 영끌의 뜻을 모르나 ?? 😂😂😂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무주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1년도에 5억에 최고가에샀는데 지금 실거래가 3억 중후반대거래 되고잇고 융자가 3억 2천 받았는데 영끌인가요?
본인 소득, 매월 나가는 생활비, 다른 대출 여부를 같이 봐야죠. 지금 DSR의 몇 %를 쓴거지를 봐야합니다.
네
1억5천정도 까묵었네
갈수록 더 까묵겠지만...
30%정도 하락한 아파트면 더오를 이유가없어요
똘똘한 표선생!! 나 형이자 구독자. 독고형. 나이 먹고도 늘 공부하며 애쓰는구나. 강의 재미나. 아~~주 좋은방향의 강의야. 잘 지내고~ 구독자 100만 기원!! ㅎㅎㅎ
아무리 어려도 한국인은 선생님에게 반말하지않습니다. 중국인이면 모를까.
친형인가보지
표씨인거 보니 사촌형이거나 친형
@@ecj2000 많이 합니다. 특히 못배운 한국인은요.
친하면 그를수 있죠,
독고영재씨 인가봐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정보 보내주셔서 감사 합니다 ~ ^^ 👍👏🥰😄🙏
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바다뷰 4년 살았었는데 커텐 잘 안열어요 ㅎㅎ
잘생각해보시길
그게 네델란드 튜립구근에 뵤옹간거와 같은, 빠지들면 정신이 외계로 날아가는가 봅니다
17억?? 1.7억도 비싸.....
ㄹㅇ
지방은 5천만원이면 딱 맞음
일자리 뭣도 없고 출산하려면 속초의료원이 유일 합니다ㅡㅡ 진짜 거지같은 지역에 17억이 ㅋㅋㅋㅋ 개씨파 장난까낭 ㅋㅋ
부루조아들끼리 거짓 거래하며 사기치는 작태ᆢ
속초 바다뷰 아파트가 1.7억도 비싸다구요? 아이고 ㅎㅎㅎ
강원도 집값은 2~4억이면 신규….충분하다 그거 넘으면 사면 안됨. 그리고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은 집값이 떨어질 일만 남았음…. 미분양도 많고 특히 지방은 더 심하고…
4억은 말이 안되요ㆍ노인들만 가득한데 아파트 그리 많아서 뭐하게요ㆍ
팬티하우스~~~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영호형이 여러 사람 살리셨다
구독자들은 복 받은겁니다
나라에서 상줘야됨
한국경제
답이없음
장기(최소20년갈듯)침체
자영업30년 하며
경기 쪼그라드는걸 피부로
메르스때부터 서서히
나는 그때부터 준비했음
욕심을 과하게 부리면
그런상황들이 눈에
들어오지않음
수고하셨습니다 ^…….^
표영호대표님 지금껏 하신 말씀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님 최고!! 대표님 강의 유트버 볼때마다 감사합니다
형 항상 감사합니다................^^
팬티하우스~~ㅎㅎㅎㅎ
빵터짐 감사합니다
설악산 좋아해서 속초터미널에서 서울버스 탔는데 지인 찬스로 그동네 아파트 머물어 봤는데 나이드신분들 별장으로 쓰더군요. 당시 집도 알아봤지만 미친 가격이였죠.
오늘도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영호씨 큰일 하시네요 👍
고속철이다 뭐다해서
수요가 늘어날거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설마 그걸 진심 믿는 사람들이
있지 않겠죠~??
속초는 세컨하우스도 헛짓.. 산이나 바다 그때그때 리조트도 골라서 가고 스키장인근에 리조트 회원권 분양으로 충분하다.
아마 개박살 날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강릉, 속초갈때마다 느끼는 건 서울사람들이 저기 저 아파트들에 와서 정말 살려고 집을 사는걸까? 하는 의문이 늘 들더군요. 저 아파트들이 나중에 팔리기는 할까?라는 생각까지... 이미 집있는 노인들과 사고 싶어도 돈없는 젊은이들만 있는 시골에서 뭔 고가의 아파트라니... 강릉, 속초 1~2년에 한두번 가보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속초가 고향인 사람으로서 지난달에 가보고 정말 이건 뭐지? 싶었어요
도시 전체가 너무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요. 메인도로는 좁고 골목골목은 그대로인데 단독주택 주거지 옆에 고층아파트들이 들쭉날쭉 솟아있고..속초가 왜이렇게 됐지 싶어서 가족들이랑 한참 얘기했네요.
바다풍경마저 호텔들이 앞을 다 가리서 원래 주민들은 볼 수도 없고 이렇게 좋은 풍광을 자본이 독점해도 되나 싶고..
지금은 그냥 무계획도시 같아요.
중앙시장에 무슨 술빵 가게 앞에 줄이 길어서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속초사람은 절대 안사먹는다고...그 말 듣고 이제 속초도 제주도 되는구나 했습니다. 참 안타까워요.
17억이면 서울 살지. 참 생각 없는 매수자들이군요.
바다 일주일만보면
싫증 나요
그돈이면 큰 도시에 살지
나머지 는 금융에다. 묻어나야죠.
싫증은 안 나요..ㅎㅎ
바다뷰 보면 우울해진다는데 제 생각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우울 기질이 있으면 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전 집에 앉아서 밖을 볼 때 마다 좋네요.
부동산 광풍을 일으킨 기레기들이 정말 나쁜 자들이죠.
정부를 감시하라고 있는 게 언론인데 이것들은 기업에 빌붙어 사려고 하니까...
기레기들 전혀 책임지지 않죠.
사기꾼보다 더 나쁜 것들이죠.
사기꾼은 법으로 처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레기들은 처벌조차 하지 못하니까요.
검새들과 기레기들은 부패 한통속
부동산 투기는 망해야 나라가 산다
건설사가 언론사를 소유함. 일 예로서 태영건설사주가 sbs 언론사를 소유함.
언론사와 건설사가 한통속이니 아파트를 띄우기 위해 연일 보도하는 것임.
사기 조작질 하려고 죽자살자 언론중재법 수박들 이용해 막았자나요.
속초 시내에 가장 비싼 노른 자리가 평당 480원인데, 아파트를 짓는다고 갑자기 평당 1000만원에 매입함
그리고 그아파트는 평당 1300~1500만원임...
문제는 누구는 평당 1000만원에 팔았다고 하니까, 이제는 너도나도 평당 1000만원 이하는 팔지도 않아요...
개인이 단독주택(신축 5년 안 / 대지 50평, 건평 30평)을 살 때, 4~5억에 거래가 되었는데, 이제는 7~8억임...
여기 먹고 살만한 일자리는 하나도 없고, 기존의 자리 잡고 관광객 대상의 먹거리 장사와 공무원이 전부인 동네인데....이렇게 비싸게 팔리고 있음
이정도 돈이면 경기도 고양시보다 비싼 것임...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유출이 되고 있음
서울 수도권부동산도 안팔립니다. 안팔려
ㅋ그지면서 집있는척은😊
@@jjjlee8709너는 친구가 없는게 분명해. 심보를 조금만 곱게 쓰자.
@@jjjlee8709 부럽니? 집있는게? 지금까지 뭐했어 집한채도없고. . 에궁 집있는 사람은 너처럼 비아냥거리지는 않아. . 동감하거든. . 걱정도 되고. . 인성이 그따구니 아딕까지 남의집살지. . 쯧쯧
수도권은 경기 좀 회복되면 다시 팔리기는하죠
그런데, 지방은 진짜 답도 없어요
작년에 대전 갓다왓는데, 대전인데도 사람이 없어요
일산신도시 낮에(사람 별로 없을때) 그런느낌.
일때문에 속초를 종종 가지만 요새 양양고속도로 타고 버스타면 2시간 남짓, 운영횟수도 많고 여행객들 당일치기로도 많이 오죠. 속초? 아무것도 없습니다..생산이나 대기업도 없고..말그대로 관광수익지방이죠. 아파트투기로 오히려 현지인들만 땅값올려서 살기 힘들어집니다. 그냥 바람쐴겸 눈에 담고 그리우면 한번 더 가면 됩니다. 표대표님 말대로 바다경치 일년살면 그냥 외형일뿐이죠;; 속초 바닷바람 부는시기는 정말 날라갈 정도입니다. ㅎ 그냥 눈과 마음에 담고 주거는 직장군과 인프라가 있는곳에 사는것이 좋죠
암튼지 이나라가 어떻게 되가는지... 표영호님의 영상을 잘 보고 결정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다만 처다보면
우울증 걸린다.
영원한것은없습니다저물가저금리시대는오지안습니다10년후에받아줄사람이없습니다시대흐름을알아야지요
이게 양양,속초,강릉에서만 있는 일일것같지..? 서울,인천,경기는 괜찮을것 같지..?
ㅋㅋㅋ 앞으로 절대 대한민국 집값 오를수가 없습니다..
인구줄고 누가 요즘에 몇십억 몇억주고 집 사나여..ㅎㅎ
인구밀도가 안나오는 동네에 아파트라니… 폰지사기라고 ㅋㅋ
속초, 고성, 양양, 강릉 답도 없다.
다 늙은 이들만 남고 일 할자리도 없다. 다 외국인 학생들이 일하고 일자리는 없음. 서울권에서 오는 관광객 돈 좀 쓰는 걸로 먹고 사는 동네임. 공장도 없지, 물고기도 안 잡히지, 그냥 소비 도시임.
신축 아파트 2억대도 비싼곳임.
지금도 신축 아파트 분양 안된곳 많아요 근데도 아파트값 유지 할라고 별별 난리를 치더라고요
탐욕에 눈이 멀어 빚투/영끌하다 말아먹으면 정신을 차릴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패배한 탐욕이 활시위를 더 팽팽하게 당겨 한방에 회복하려는 욕망에 몰빵(올인)하다 완전 거덜나는 게 허다합니다. 사람은 죽지 않을 만큼의 엄청난 고통을 받아도 쉽게 바뀌지 않지요.
바닷가? 며칠이나 살까요? ㅋㅋ
어리석은 사람이 많을수록 험한세상이 창조된다
디테일한 설명 알아듣기가 좋습니다
그냥 밤바다 검은 바다를 한석달만 바라 봐라!그러면 얼마 있다가 정신과 전문의를 찾을것이다!
속초에 오션뷰 고층 아파트라…슬럼화될 확률 99%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일 허가해 준 속초시가 감당해야겠죠.
강릉사는사람입니다 바닷가 근처아파트 빨래 안마르고 봄에는 송화가루 날려 창문 못열고. 습이 많아 건물 부식이 빠릅니다. 밤에는 여행객때문에 시끄러워서. 동해안은. 여행하기는 좋지만 살기 쉽지않습니다. 강릉은. 텃새 심합니다. 바다뷰 3개월이면 끝납니다
이제 주거 형태는 바|뀐다 아파트 시대는 지나갔다. 아파트는 사라지고 대자연속에서 거대한 저택, 소규모 주택을 짓고 사는 시대가 올것이다.....
그건 아닌거 같음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주택은 나이들어서 관리하고 못살아요
2억이면 서울 월세보증금밖에 안되죠@@경수이-b6y
여유 있는 사람들이 그러겠지, 도시에는 일본처럼 코딱지만한 닭장 같은데 살겠지;
아니요! 한국사람은 편리함! 빨리 빨리 급한 문화 그래서 오직 아파트에요^^
전원생활도 1~2년이지 농사지으면 힘들고 놀면 따분하고 심심하고ᆢ 몸아프면 불안하고 불편하고ᆢ무서울것 같기도 하구요!~
저녁 8시만넘으면 신호등도 점멸되는 도시에서 뭔 10억 20억이냐 ㅋㅋㅋㅋ
무슨 신호등이 8시에 점멸되요 ㅋㅋㅋㅋㅋ
헛소리에 조아요 누른 숫자봐라 ㅋㅋㅋ
12시임
좋은표현입니다.
경기도살다 강릉가면
미칩니다.
지하철없고
버스도 해떨어지면 다니지않고
택시는 흡혈귀처럼 빙빙돌아 메타올리다 걸리면메타내리고 모른척..
암튼강릉은 거품
0시에 점멸된다
속초에 17억을 ㅋㅋㅋ 11억도 문제다.
2억이 정상가격
20평대가 1~2억
30평대가 2억전후
요정도면 적정가격 아닐까요?
호텔가서 3박 지내면 바다 전망 끝. 빨리 내 집으로 가고 싶죠
30평기준 평당공사비 넉넉잡고 600 즉 1억8천. 토지비 넉넉잡고 12평. 빡씨게처서 평당 500 즉 6천만원 1.8+ 6= 2억4천 이네요.
@@youtubewook912 그러니까요 가격이 사기 ㅋㅋ 아무리 고급지게 지어도요.
펜트하우스라. ㅎㅎㅎㅎ 이제 이자낼려면 빤스 팔아야겠네. ㅎㅎㅎ
No빤스 내리야겠죠 ㅜ
안에 있는 두알도 팔아야 할지도!
ㅋㅋㅋ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면 관리비 폭증 재건축 불가 대지지분 없고 세금먹는 하마가됨 아파트는 투자 대상이 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억 이상 가면 아무도 안산다 미쳤어요 그집 안사고 잘먹고 잘살겁니다
잘 봤습니다 ❤❤❤
그래서 표영호TV가 훌륭한것입니다
감솨합니다~팬티하우스ㅎ
속초 삽니다
1 매매가 거의 없음 간혹 한건이 각종 사이트 시세로 나옴
2 부동산 돌아보면 그래도 건축비 상승으로 00이상은 유지 의견 많음
(동의는 안되지만...)
3 소도시 어디라도 그래도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있음 걍 사두고 묻어둠
4 실거주면 살 수도?(근데 여기저기 아직 올라가고 있어 신축 돌아다니며 거주) 실제 추가 수요는 이미 끝
지금도 인구 2인당 한 호 라니까요
이러다 1인당 1호 수준 되는거??
무심코 들어왔는데, 형님 말씀이 또렷하게 귀에 잘 들어오네요. 구독 갑니다...
내 나이 60이 다됐는데 어렸을때 아파트 별로 없었고 거의 다 단독주택이었는데 집장사 건축업자들이 돈벌려고 단독주택 사들이고 빌라나 아파트 수도없이 짓고 분양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겠지 . 이제 포화상태가 될것이다 . 단독 2채사서 빌라 20가구 분양하면 집이 18집이 늘어난거잖아 . 인구도 이것처럼 늘어나야하는데 왜 안늘어나냐 ? 문제는 가격에 있다 .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 지금은 아파트가 단독보다 비싼경우도 있다 . 뭐가 크게 잘못됐다 .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아파트가 뭐가 그리 대단하고 좋으냐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표영호씨 시원합니다
대구오피스텔 분양받은 지인이있어요.8월부터입주인것 같던데
매도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대구 상황도 한번 다뤄주세요
들어가 살라고 하세요 안팔리니
우리 표형님 감사합니다
자꾸 자꾸 속초17억하는데 처음에 분양전에 그런말이 있었어요 수복탑옆에 자이 그것도 한챈가펜트하우스 원래 펜트하우스는 꼭대기 한 두채밖에 없잖아요 그 것 빼고는 다정상가격이지요 84제곱미터에4억 몇천 그렇죠 너무17억17억 떠들어 대내요 실제로 그렇지 않아요 저는 속초에 43년째 거주하고있어요 돌이켜 보면 음식 값 부터 땅값까지 서울 외지사람들이 다 올려놓은거나 다름잆어요 그저 오기만하면 싸다싸다 하니 지들이관광와서 다 올려놓고 지금은 지역사람도 싸게는 안피는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우리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 됬어요
고맙습니다
강릉 속초 오션뷰는 어디가나 똑같습니다. 섬도, 배도 없고 오로지 수평선만 보입니다. 밤이되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딱 하루 보면 바다도 지겹습니다. 염분때문에 베란다도 열어놓지 못합니다. 세상일이 안 풀릴때 서너시간 잠깐 들렸다 오면 좋습니다.
얼마전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태안 앞바다 신진도 근처 오래됀 아파트 16평형 3천만원에 구입해서 리모델링해 만족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재산세 거의 빵원에 괜찮네요 ^^
아직까지 춘천은 그 광풍이 ~
그냥 미쳤죠
대표님
시원한 말씀 잘듣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바다 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보면 우울증 걸린다는데...
사계절 변히는 산 뷰가
마음이 평온 해 지던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돈은 도는데서 돌죠.그리고 아파트값 올라갈 때 미쳤다고 생각했죠.서울이나 수도권은 비교적 이미 비싸니까 구매력자체가 떨어지고 우낀게 지방이 서울보다 비쌀 순 있는데 그것이 강원도라 더 놀랬죠.솔직히 저 연봉 괞찮아요.그래도 전 제 씀씀이를 해치지 않을만큼의 아파트를 샀죠.오르기전에요.은행은 돈 더 빌려줄께 더 큰거 사.전 거절했죠.고점 찍을 때 우리아파트로 이사 오는 사람들 많더군요.한 천세대 약간 않되는 서울 바로 인접한 남쪽 수도권이죠.속으로 씁쓸하더군요.경기가 않도는 이유중 하나죠.연봉은 제한적인데 금리는 아니고 게다가 집값 떨어지고 자식을 키운다고 가정하면 부담이 크죠.크게 질렀으면 월 천을 벌어도 마이너스죠.자신이 감당 할수있는 안에서 일을 벌리는 게 전 맞다고 봅니다.정부가 지랄을 하던 말던요.
영끌족 젓된겨^^ 누가 칼들고 사라고 협박했냐 ㅎ
말 진짜 잘하시네요 더듬거나 중언부언없이 👍
세상이 다 그런 것 같다.
아파트도 상품이고...
어떤 물건이든 바람불면 달려들고 값이 오른다.
하지만 바람이 꺼지면 달려드는 사람도 없고 가격은 내려간다.
크게 보면 나라도 그렇다.
뭐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바람따라 다니지 말고 자기 일에 보람가지고 가족들과 그리고 지인들과 평안하게 지내면 행복이다.
죽으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것 없다. 오히려 많으면 눈도 못 감고 억울해서 인상쓰고 죽는다.
바다 맨날보면 그게 그거죠 나무 많은 공원만 못해요.비린냄새며 썩는냄새 맨날보는것 시간가면 지겨워요.
집앞 창가에 있는공원 나무꽃은 사철변하죠 봄에 싹트고 매화꽃향기 여름에 푸르름 겨울에 눈오면 눈꽃 세월보는느낌 좋아요.
단군이래 최고가는 아파트 입니다.
그좋은 단독이나 다가구 는 아니죠 다음에는 단독 다가구 입니다...
검단신도시 진단좀요
서울 가까운 베드타운
매립지 가까워서 안좋아요
아주 오래전 속초는 시내에서도 설악산을 볼 수 있었지요. 60년대 ~ 70년대 해조류 가득한 바닷 공기와 흙 내음의 속초가 그립습니다.
백년도 못살다 가는 인생 다들 미친겁니다
어딜가나 고층아파트.빽빽히 들어서 있는데 이건 뭐 역세권 숲세권이 아니라 그냥 콘크리트권, 큰 벽이 서 있는거 같더라.
우후죽순같이 아파트만 올라오는것 같은데 그것도 비싸기만 하고. 이 많은 아파트 팔리기나 하는지.
집값 폭락 축복입니다.
앞으로 50% 이상 추락하고
은행돈 끌어다 지은 건설사 시행사
망하길 기원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태영건설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주식 거래정지된 상태에서 상폐사유 발생되었습니다.
이젠 sbs방송국 팔지않는한 재감사 적정받기 힘들듯.
5억 아파트가 10억 되면 100% 인상이라고 하면서
10억 아파트가 5억되면 50% 폭락이라고 한다.ㅋㅋㅋ
건설사 시행사 망하면? 넌 멀쩡할것같지?ㅋㅋ
@@윤종운-d6j어 멀쩡해
@@윤종운-d6j정상화 되는데 그정도 힘든건 감수해야지 수술할때 아프다고 병안고치냐
표영호 화이팅 입니다 😊😊😊❤❤❤❤❤😂❤🎉🎉🎉🎉🎉~~~~
노인분들만 남았습니다.넘많이오른강릉입니다.바다뷰ㅋㅋ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