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실상 스위스 군대 전력 별거 없습니다ㅋ F18도 30대정도 밖에 없고 이번에 F35 도입한다는데 여튼 3세대 4세대 전투기 합쳐도 100대도 안되여ㅋㅋ 육군은 우리나라 한개 사단 보다도 못합니다ㅋㅋ 스위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천연자원도 없고 작은 땅덩어리가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죠ㅋㅋ
아니 그리고 걍 저거 다 무시하고 계속 공군폭격하면서 봉쇄시키면, 1년안에 항복하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것들 무력화시킬 공수부대도 나치독일이 많았는데 ㅋㅋㅋ 맘만 먹으면 미는것이야 문제가 아님 숨은 전투기? 영국본토항공전만 봐도 나치독일은 자국군 파일럿을 목숨을 중하게 여기는 나라가 아님
@@nightcat6761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탈리아는 같은 추추국이고 본격적인 프랑스 침략전 스위스 점령이야기가 나온건 사실이나 저지대국가들로 우회해서 침략하는게 훨신 효과적이기때문에 기각된것이고 프랑스 점령 이후에는 말씀 하신 프랑스와 인접한 국가 라는 지리적 이유도 없어지는데요..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건 좋으나 이미 공개된 정보들이있고 그것을 반박하기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근거가 합리적이어야합니다.
군사력도 군사력이지만 사실 저런걸 다 감내해도 스위스를 침략 안하는 이유는 스위스땅은 먹어도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것.. 농사도 안돼고 자원도 없고 그나마 있는게 지리적 위치인데 그것도 산이라 솔직히 힘듬 차라리 주변국 먹는게 더 편하지 거기다 그런 요소 다 합해서 중립국이니 적국 입장에서는 힘들게 먹어도 쓸모없는 땅 + 중립국이라 어차피 자기를 공격 안할거라는걸 알고 있음 그러니 큰 피해 입으면서 점령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현대에는 물량전으로 밀어붙이면 삽시간에 스위스 전역을 점령 할 수 있는 군사 강국이 주변에 많으나, 스위스는 굳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땅이 아니기에 동기가 성립하지 않는 것도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을 불사하여 공격하기에는 비옥하고 광대한 영토도, 전략 광물 자원도 없기에...
@@jayann. 산은 고립시키기 충분함 다만, 저 위 댓글요지는 정복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에 따른 이득이 없기 때문임 스위스 라는 나라 존재 자체를 지울꺼면 독일, 프랑스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득이 없으니 오래 전부터 냅둔거고 스위스가 생존하기 위한 발악외교 많이 함 스위스가 중립국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대단히 노력 많이 했음. 제2차세계대전당시 역사상 사상최대 동부전선에서 비중이 80퍼에 달할정도로 치열했고 대규모 접전이 심심하면 벌어지던 곳인데 그런 전력으로 정복 못하는게 말이 안됨 마음만 먹으면 주변나라가 진작에 먹었음. 먹어봤자, 이득이 없으니 냅뒀다는 결론
스위스 안가보셨죠? 제가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지나 스위스로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터널과 다리가 없어도 독일에서 스위스까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로마시대에도 독일 쾰른(그 당시 콜로니라고 불렀죠)에서 로마까지 로마군이 이동했구요. 물론 알프스 넘지 않고 협곡 사이로 다녔습니다. 그길을 독일에서 Romantic Road라고 하죠, 즉 로마로 가는길. 그걸 이상하게 번역해서 낭만가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갔던 길이 그 Romantic road를 따라서 간겁니다. 물론 다리 터널이 있을때보다는 성가시죠. 그리고 스위스 대도시인 취리히나 베른은 산맥 북쪽에 있어 독일이 맘만 먹으면 탱크 몰고 들어가서 쉽게 점령할수 있습니다. 제네바도 마찬가지구요. 알프스산맥 산악지역은 사람도 별로 안사는 곳입니다. 그저 소키우는 목동만 있는 곳입니다,. 그 지역이 중요했던 유일한 이유는 추축국 이탈리아와 물자를 수송하는 통로인데 스위스가 그 통로를 막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스위스 전략은 만약 침략한다면 그 통로를 막아버리겠다는것이었구요. 그래서 산악에 병력 배치한겁니다. 대도시는 다 노출되어 있구요. 스위스 지도한번 보세요 제가 프랑스에서ㅡ스위스 바젤을 통해서도 로드트립을 했는데 정말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바젤도 프랑스랑 국경도시라서 거의 평지구요. 프랑스 점령한 독일이 바젤로 탱크 밀고 들어가면 취리히까지 몇시간 걸리지도 않습니다,. 즉 침략했으면 스위스 사람 대부분이 사는 산맥 북부 대도시는 다 점령했고 알프스 산맥에 남은 일부 군대가 게릴라전을 수행했을거라 봅니다. 스위스 방어 시스템이 훌륭한건 맞지만 그것만으로 독일의 침략을 저지한건 아닙니다. 독입 입장에서 스위스는 들어가봐야 별로 얻을게 없는 지역입니다. 추축국중 하나인 이탈리아 남쪽에 있기에 남쪽으로 전선을 확대할 필요도 없었고 스위스가 중립이었기에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는거죠. 생각헤보세요. 건드려봐야 석유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적대적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영토를 넓히는 의미도 없는 알프스 산맥 국가를 뭐하러 쳐들어갑니까? 게다가 독일의 전선은 아프리카, 러시아, 영국 3곳에 집중되어 있는데 남쪽에 든든한(?) 이탈리아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중립국인 스위스를 공격한다구요? 전쟁은 단순히 군사적인 우열로만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 이슈들이 결합되어야 발생하는 하는겁니다. 딘순히 스위스 방어 시스템이 훌륭해서 공격 당하지 않았다구요? 군사력은 그저 전쟁의 수단이고 전쟁유발 원인으로는 약합니다. 이 유튜버 말대로라면 미국이 천조국이라서 엄청난 군사력 보유하고 있으니 아무도 미국에게 대들지않고 미국은 아무나라나 막 쳐들어갈수 있다는 이야기죠. 단순히 그 이유 때문은 아니구요. 어렵게 들어가봐야 먹을게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스위스 건드리면 독일이 망합니다. 뒤에서 설명할께요) 전쟁은 뭔가 뺏어 먹을게 있어야 일어납니다. 어느 나라도 단순히 적국의 방어력만 생각하고 전쟁을 일으키거나 접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건 동네 꼬마들 싸움뿐입니다,. 조폭도 그렇게 싸움을 벌이진 않습니다,. 스위스가 독일에게 엄청 적대적인 행위를 하거나 이탈리아와의 물자 운송을 막았다면 독일이 희생을 감수하고 들어가서 먹었을수도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독일이 전쟁 자금을 스위스 프랑으로 결제했다는 겁니다,. 독일에 전쟁을 수행하는데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고 그 자원을 수입하려면 외화가 있어야합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중동에서 석유 사오려면 어느 나라 돈을 썼을까요? 영국 파운드화? 프랑스 프랑?(이미 점령당해 휴지 조각됐었죠) 미국 달러?(이때는 달러가 기축 통화도 아니었습니다) 독일이 자신의 마르크화로 해외에서 물건 수입할 수 있었을까요? 기축통화가 정해지기전엔 전쟁시엔 전쟁 참여국 통화로는 거의 결제가 안됐습니다. 전쟁지면 휴지 조각되는 독일 마르크화를 받아줬을까요? 그렇다고 적국인 영국의 파운드화를 썼울까요? 독일이 생각한 방법은 중립국인 스위스 프랑을 기축통화해해서 결제하는 방법이었고 실제 그방법으로 전쟁물자를 사왔습니다. 전쟁 일으키기 전에 스위스 프랑을 엄청 확보했는데 스위스 프랑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독일 망하는 거죠. 독일이 스위스 침략하면 스위스 프랑은 휴지 조각되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독일은 금괴를 맡기고 확보한 스위스 프랑을 사용도 못하고 전쟁물자 수급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얻을 거 없는 스위스를 침략한다구요? 스위스 침략으로 독일이 얻을 게 많았다면 충분히 점령했을겁니다,. 솔직히 그 당시 스위에 방공망도 제대로 없고 소총수들 산에 잠복해서 저격병으로 준비했는데 비행기로 대도시 몇개 폭격하고 공수부대 들어가면 주요도시 금방 점령했을 겁니다,. 알프스 산자락에 있는 군대는 레지스탕스가 됐겠죠. 굳이 소탕할 필요도 없이 얻을것만 얻고 대도시만 점령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굳이 독일군이 알프스 산속에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위 영상에 나온 산속의 공군기지? 그 때 그런거 있지도 않았습니다. 전국토를 왅번히 통제하려면 엄청난 희생이 따르지만 주요도시만 점령하는거라면 독일에겐 식은죽 먹기죠. 독일이 스위스 침략에서 얻으려는게 알프스 산맥에 있지 않는한 굳이 산속에 들어갈 필요도 없구요. 물론 이 이야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카더라식 이야기;입니다. 독일이 침략했어도 스위스가 충분히 막아낼 수도 있었겠죠. 제가 하고픈 말은 스위스의 방어준비가 너무 겁나서 독일이 침략하고 싶은데 못한게 아니라는겁니다,. 침략해봐여 얻을 것도 없는데 저렇게 독하게 버티는 놈들하고 왜 싸워? 이게 맞는거죠. 우리나라 학교 교육이 문제 많아요. 학교에서 단순히 자주국방 가르치면서 스위스 사례를 드는데 마치 방어력만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죠. 전쟁을 막는 방법은 많습니다,. 지금 대만 사례를 보세요. 반도체 확보 때문에 중국은 어떻게 해서든 먹으려고하고 미국은 지키려고 하죠. 대만이 자주국방 잘해서 여태까지 중국이 가만 놔뒀나요?
이 말이 정답이죠. 오늘 지식세포에서 제목과 영상 진행 컨셉을 잘못 잡은듯. 그냥 계륵도 못 되는 나라다 보니 그냥 놔둔거지 독일이나 기타 국가에서 스위스가 무서워서 못 먹는게 아님. 맘만 먹으면 초토화 시키고 싹 다 불 싸질러 버릴수도 있는데 그래 놓고 남는게 없으니 그냥 두는 거임.
스위스군이 사용하는 총도 공격보단 방어 위주입니다. 요즘 총은 짧아지고 있지만 스위스의 SG550 시리즈(특수부대용 단축 버전도 있음) 가 방어용에 아주 적합합니다. 총열이 길어 명중률도 좋고(지정 사수 소총으로 써도 될만한 정확도) 엄청난 내구성입니다 알프스산맥에 가도 총이 얼지 않고 쏴진다 하네요 (자세한 건 건들 건들에서)
제 35년전 초등학교시절 선생님이 이런 예기를 해주더군요.. 영상에서 보여준 내용과 똑같네요..근데 영상에서 안다룬 것이 있는데 각 가정에서는 최소한 전쟁발발시 100일간 버틸수 있는 식량을 의무적으로 구비해 있어야 하고 잘사는 집은 보통 6개월까지 식량, 물, 최소한의 생명유지할수 있는 모든 필요한 제반을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omniavincitamorosaecula6832 주인을 몰아낼 만큼의 가치가 없는 것이라구요. 맘 먹고 먹으려면 못먹을 것은 없었습니다. 나폴레옹도 어렵지 않게 점령했었고 히틀러나 무솔리니도 전력 낭비도 심하고 그 소모만큼 먹을 것도 없어서 공격안한 것 뿐입니다 비슷한 면적의 네덜란드나 덴마크 같은 나라는 워낙에 좋은 땅이니 중립국 그 딴 것 무시하고 공격한 것이고
@@zzang-mathis ㅋㅋㅋ,,, 나폴레옹이 니 친구였었냐??? ㅋㅋㅋ 히틀러가, 무솔리니가 그러듸 먹을게 없어서 그곳은 침공 안한다고??? ㅋㅋㅋ 황소 배가 엄청 크드라는 새끼 개구리가 세상에 나갔다 와서 하는 소리에 이만큼 크듸? 하면서, 황소 배 보다 크게 부풀리다가 배 터져 죽었다며??? ㅋㅋㅋ 왜 그 우물안 황소 개구리가 나는 생각이 나냐??? ㅋㅋㅋ
스위스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인력이죠. 사업가적 마인드 좋고, 술수도 좋고 잡일은 계약상대에게 맡기고 돈으로 처리하고. 취리히공대는 세계 최고 공대 중에 하나. 우리 군대도 모병바로 가지말고 기본훈련 3개월 하고, 추가 훈련 2주씩 5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스위스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네요.
한국나이 22세 처음으로 50만명 이하 기록, 2,3년 전부터 20여만명 출생인데 무슨 수로 스위스같은 군대 체계를 따라 하나요? 아무리 무기와 전투기로 전쟁해도 어느 정도의 보병은 필요해요 앞으론 여자도 군입대해야 합니다 내 아들도 지금 군대있는데 158 43아들도 현역 판정 난답니다 남자 수가 부족해서 예전 같으면 군대 안 갈 허약하고 키 작은 장병들도 논산에서 많이 봤답니다
@@가을바다-m8n 그리고 18년이 지나면 20세 인구가 25만명이 됩니다. 현재 군대편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기초 군사훈련에 예비군 실질적 훈련 2주~한달 훈련을 반복해야 오히려 전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사회인이 체력관리와 리프레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병장월급 200만 하겠다는 것은 모병제 전환의 신호탄입니다. 모병 몇만명으로 유지가 될 군사력인가요? 이스라엘도 정규군 15만(월급 20만) 예비군 40만으로 군사력 유지하는데, 우리와 가장 큰 차이는 예비군의 전투력차이 일 것 같습니다.
고려는 중국의 소국이던 쥐 ㅈ만한 ㅈ만이라서 그런거고 너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세계 강대국 중에 어떤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한국의 지금 티어로 보면 세계 2차대전에서 이탈리아급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텐데 그런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펼치고 줏대없는 외교전략을 가진다? 그건 저능한거야. 생각해봐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어떤 국가가 중립외교를 하며 어떤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하냐 중립 외교는 인구 500만에 소련과 나토 사이에 있어서 ㅈ된 핀란드가 하는거야. 그 정도 영향력이 없는 국가가 해야 나토도 소련도 그냥 넘어가는거야.
스위스 자체가 은행이라는 이미지가 있고 그걸로 돈을 벌어드립니다. 안전해야 믿고 돈 넣으니까. 이거 하나가 이 모든 걸 설명하기 충분합니다. un 이번 러시아 자산 동결 하자 할때도 스위스 에서는 "소유권과 재산권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인권이고 이것이 자유주의다 "라고 명언날리면서 거절했지요.
스위스 병신 나라인데 뭘요? 별가치도 없어서 방해만 안하면 그냥 냅둔거에요.현재도 영공은 벨기에 공군인가 프랑스공군이 돈 받고 순찰 돌아 줍니다. 그리고 분단된 조국? 가치관이 다른데 뭘 합칩니까?공유 하는 문화 자체가 없는데? 그런 논리면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은 왜? 같은 민족인데 안합치죠? 그리고 서독과 동독도 같은 민족이라 그러기에는 아주 웃기는 경우 입니다만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같은 민족인데 사이 나쁘죠.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같은 민족인데 왜?전쟁 하죠?
나라 자체가 천연 요새이네요ㄷㄷㄷ 게다가 바다가 없어 해군에 갈 국방예산을 육, 공군에 몰빵하면 된다는 거죠ㄷㄷ 총기를 가정마다 다 가지고 있는데 미국같이 사고가 없는건 탄약관리를 철저히 해서 그리고 전시 탄약만 불출 받으면 되게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도 징병제인지 몰랐는데 복무방식이 조금은 복잡하군요;;;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이나라들도 징병제인데 징병제가 우리도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 타국을 통해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스위스를 침략할만한 갈등이나 국가적 움직임이 전혀 없기때문에 그냥 재미로 보고 재미로 논한다면 70년전에나 통할 방법들이네요. 자신들도 알기때문에 시설물들을 줄여가는것이겠죠. 요즘처럼 벙커버스터와 열압력탄두의 미사일이 대량으로 운용되는 시대엔 공공벙커같은건 몰살당하기 딱 좋은듯 합니다. 물론 민간인까지 모조리 학살하겠다는 괴물이 있다면 말이죠.
스위스가 적침을 방어하는데 강박적인건 역사적으로 좀 심하게 많이 시달린 역사가 있어서 그래요. 그것도 스위스용병대가 활약할 시기부터 더 이상 침공받을 일은 없어졌지만, 수틀리면 밀고들어가겠다는 외교적 정치적 상황을 굉장히 많이 접했고 방어를 강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에 저런 국가단위 우주방어를 만들어낸것. 한국도 비슷한 기질이 있는데. 원거리화력주의입니다. 한국은 전세계 유일하게 포격을 면단위로 부어서 육지국경선 전체를 24시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나라에요. 원래도 화력주의이긴 했는데. 중공군한테 물량공세 한 번 당해보고 완전히 그쪽으로 빠져서 적이 많이 오면 그냥 적이 오다가 죽게만든다는 방식을 취하는 겁니다. 육군전투교리보면 전방의 공격부대들의 기본골조가 그냥 포격불러서 적 있을 것 같은 곳을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만들고 들어가는 식이져. 예외가 시가전정도. 북한은 그거 대비해서 땅굴파서 게릴라하는거 특화고요.
이 영상에 나온 것 만으로 완벽한 방어체계가 형성이 되면 얼마나 좋겠냐 실제론 어림도 없고 스위스군도 이 영상에 나온 것들 따위보단 실제론 훨씬 더 대비를 많이 했겠으며 그 스위스군보다 더 많은 전쟁준비를 한게 우리나라인데...우리나라 국방을 우습게 알아서 얻는 이점이 뭐지? 위장전술도 아니고 자국민이 자국 군대를 못 믿어서 얻는 이득이 무임 도대체
영상 내용처럼 벙커안의 모습들 우리나라에도 있죠. 물론 일반 가정집이아니라 부대내에있던 산속에있는 벙커긴했는데 제가 군생활할때 딱한번 들어가봄.. 직접안에들어가보면 진짜 입이 딱벌어집니다 8:26 저런 벙커문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안에 식당이며 지휘통제실이며 휴게실이며 다 갖춰져있더라고요. 벙커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던기억이...
@@한반두-p8z 스위스마냥 집집마다 도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지휘통제시설이면 거의 다 집단방호시설화 되어있다 보시면 됩니다. 일단 각지 공군 비행단 작전과는 양압시설에 어지간한 폭격은 견디게 되어있고, 한/미 공군이 같이 업무하는 공군 항공작전 중추인 KAOC/MCRC는 아예 그냥 언덕 내부를 파서 들어가있습니다.. 육군쪽도 특정 단계 이상의 지휘부 부터는 지통실이 벙커화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세어보면 한두개는 아니죠.
@@한반두-p8z 님 군대는 갔다오고 댓글다세요 ㅋㅋㅋ 사단급이상은 군관계자외에 모르고게 전부 지하벙커 다있고 거기엔 군사물자 탱크 장갑차 군시설 모두다 있음 ~ 1군사령부 3군 사령부도 말할것도없이 전차 탱크 군수물자 군인 전부 수용할수있는 벙커가 여러게있음 예을 들어 후방에있는 대구 2군 사령부는 북한이 핵을 써도 안전한 벙커가있음 깊이가 장난이아님 2군 사령부는 터널이 엄청길고 폭도 너무크게 지어놨음 장갑차가 양방향으로 지나갈수있게 만들어 놓았고 지하벙커가 대구 면적 반이상 갈수 있도록 미로처럼 연결되 있어요 ~ 2군 사령부 내부에 벙커 깊이가 100미터가 넘고 장군부터 사병까지 취침할수있고 작전도 세울수있는 벙커임 공군은 말할것도없이 더 많이 지하 벙커가 있는거 모르세요? 제발 모르시면 댓글 달지 마세요~울나라가 이런 시설 있는거도 사람은 잘모름 님갔이^^
몇가지 빠진게 결국 가도 먹을 것도 없고 스위스 보병운용 자체가 전군의 스나이퍼화 즉 아프카니스탄의 그 ㅈㄹ맞은 게릴라와 같은 상황이라는거 거기다 스위스 군 제식 소총 품질 난이도는 세계 어느나라도 못 뚫는 다고 할 정도로 높아서 돌격소총과 저격총 사이에 있다는 소리 들을 정도 그래서 총 한정 가격이 겁나 비쌀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용병은 스위스 용병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 기질 자체가 강한 전투지향적인 나라이기도 함. 뚝심있고 강력함.
@@개세마리-y5y 교황을 위해 전멸했던게 아니라 프랑스 혁명때 루이16세를 위해 전멸한 것을 말하는데 그 기념물이 루체른에 있는 빈사의 사자상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도 일부 미화된겁니다. 루이 16세가 스위스 용병들에게 철수하라고 했음에도 끝까지 철수하지 않고 의리를 지켰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은 루이16세가 철수하라고 한 서신을 못받아서 처음에 버틴것이고 나중에 서신을 받은 다음에 시민군에게 항복했습니다. 물론 항복한 스위스 용병들을 ㅡ시민군이 무참히 죽이면서 미화가 시작된거죠.
5년 넘게 취히리에 살아본 사람으로써 정말 계륽같은 나라라서 안먹힌 나라 란것을 알게됨. 이득되는건 없는데 몸집 대비 흘릴 피가 너무 많음. 냉철하고 용감한 용병,험악한 산지 , 돌에 숨겨진 벙커 등... 내가 살던 3층 아파트에도 지하에 두꺼운 문이 달린 벙커가 있었음. 펼시엔 거기에 식재료랑 와인 보관함
시대가 언제쩍인데 6.25때도 아니고 지금 전쟁나면 우리 전력으로 밀고 올라가요 현재는 아쉽게도 비대칭 전력인 핵미사일 때문에 기울어져 있지만.. 북한에서 핵실험 몇 번 더하면 우리도 핵 미사일 만들어야 된다고 미국한테 요구 요청 해야 함 그렇게 되면 물론 경제 제제 받아서 경제가 휘청이겠지만 잠시만 참으면 됨 그러면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인정해 줄 거임
자체 방어를 잘 준비한 것도 있지만 스위스를 들어가서 먹을게 있었으면 또는 주요 점령지로 가는 길이라던지 전술적인 중요도가 있었으면 바로 쳐 들어 갔었겠죠 그런데 스위스가 뭐 먹을게 없는 나라라서 그리고 자체 방어도 하는 나라라서 히틀러가 굳이 안 들어간듯 마치 지금의 북한이 핵을 만들어 싸도 미국이 안들어 가는게 들어 가서 남는게 없으니 굳이 안들어가는 거 또 미국의 입장에서는 남북이 긴장관계면 자기들의 최첨단 무기를 팔아 먹을 수 있으니 그편이 더 나음
영상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스위스가 워낙 금융,정밀산업이 발달해 엮이는게 많이 쳐들어가봐야 득볼일이 없어서 안가는거지 마음먹고 스위스 조지는건 일도 아닙니다. 바로 봉쇄라는 훌륭한 작전이 있죠. 스위스국토는 장점도 있지만 농사짓기 지랄맞다는 엄청난 단점도 있습니다. 왜 예전부터 스위스, 독일용병이 유럽에서 유명했겠습니까..지네 나라에서 벌어먹을게 없으니 용병이라도 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 할 정도로 자급자족에 절망적인 국가입니다.
왜 그렇게만 생각하시오? 스위스는 먹잘게 없으니 강대국의 관심 밖에 있어서 안전할수는 있겠지만, 전략상 가치가 없으니 강대국들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를수 없소. 하지만 한국은 국제 전략상 요충지 이므로 ''적당한 힘''만 가지고 있다면 초일류국가(또는 초강대국)가 될수 있소
굳이 전력을 희생시켜 획득할 가치가 없죠. 그리고 예치된 수많은 불법자금 도피처로써 중립의 지위가 보장되는듯 합니다. 총기는 전에 다큐에서 본건데 예비군은 각자의 군장과 소총을 집에 보관하고 소집령 떨어지면 바로 군장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총기가 제각각이면 나토규격탄 사용이 안되겠죠?
역시 힘이 강해야 평화도 유지할수 있어.
종북좌파들은 수긍하지 않겠지. 퍼주기 구걸이 평화라고 볼테니
저건 힘보단 자연환경적 이점이 큰거지
자연과 평화를 가지고있는 나라 멋지다..
스위스는 지형상 방어에 유리하고, 탈취할 천연자원도 없고, 전략적 가치도 그리 높지않은데다, 그 가치에 비해 강한 전력을 가지며 중립을 지키기에 굳이 공격할 필요가 없다고 주변 강국이 생각한것임. 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싶으면 영,프,독 중 아무나 점령할수 있슴.
맞아요 실상 스위스 군대 전력 별거 없습니다ㅋ
F18도 30대정도 밖에 없고 이번에 F35 도입한다는데 여튼 3세대 4세대 전투기 합쳐도 100대도 안되여ㅋㅋ
육군은 우리나라 한개 사단 보다도 못합니다ㅋㅋ
스위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천연자원도 없고 작은 땅덩어리가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죠ㅋㅋ
그르네. 뭐 딱히 득이없어 ㅜㅜ
대신 에비앙이 쉼없이 나온다능.. 쩝
@@eornvk 지형을 생각해보세요...
석유라도 났으면 이미 지도에서 없어졌을수도 😅😅😅
알프스 파괴했다간 욕쳐먹으니 그러지!!!
스위스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힘있는 나라만이 평화를 누릴수 있죠.
무서워서 못간게 아니고 힘들여 먹어도 쓸데가 없어요. 그냥 통과만 하면 되니. 괜이 건드려 반대세력늘 만들 필요가 없어서
저도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도로 터널이용할려고 점령할려는건데 건드리면 다 부숴버리겠다는거죠. 영상 좀 이상한데.
걍 핵쏘면댐
@@Bobobo429 무식한 소리
@@Bobobo429 너같이 생각하는 새기들이 많으니까 전국토 방공호 비율 1위가 스위스가 된거임 ㅋㅋ
진짜 이따위 전문성 없이 뇌내망상 늘어놓는 쓰레기를 팩트처럼 늘어놓는걸 없애야함
지식을 나눈다는 채널이 어줍잖은 정보를 공유하네요.....
실제 독일은 스위스를 침략할 계획도 세웠지만 침략불가 라는게 아니라 침략할 가치가 없다. 라는게 정설입니다.....
더 정확히는그냥 우회하면 되는데 출혈 감수하며 굳이 탄탄한 스위스 방어망 뚫고 침략해야할 이유가 없던거죠..
아니 그리고 걍 저거 다 무시하고 계속 공군폭격하면서 봉쇄시키면,
1년안에 항복하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것들 무력화시킬 공수부대도 나치독일이 많았는데 ㅋㅋㅋ
맘만 먹으면 미는것이야 문제가 아님
숨은 전투기?
영국본토항공전만 봐도 나치독일은 자국군 파일럿을 목숨을 중하게 여기는 나라가 아님
전쟁시에 관광업을 할것도 아니고 보급로로 스위스를 침략하기엔 잃는게 너무 많은데
그와중에 침략하는 순간 보급로도 개박살
침략할 가치가 없다는 것도 부실한 내용입니다
@@nightcat6761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탈리아는 같은 추추국이고 본격적인 프랑스 침략전 스위스 점령이야기가 나온건 사실이나 저지대국가들로 우회해서 침략하는게 훨신 효과적이기때문에 기각된것이고 프랑스 점령 이후에는 말씀 하신 프랑스와 인접한 국가 라는 지리적 이유도 없어지는데요..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건 좋으나 이미 공개된 정보들이있고 그것을 반박하기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근거가 합리적이어야합니다.
군사력도 군사력이지만 사실 저런걸 다 감내해도 스위스를 침략 안하는 이유는 스위스땅은 먹어도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것.. 농사도 안돼고 자원도 없고 그나마 있는게 지리적 위치인데 그것도 산이라 솔직히 힘듬 차라리 주변국 먹는게 더 편하지 거기다 그런 요소 다 합해서 중립국이니 적국 입장에서는 힘들게 먹어도 쓸모없는 땅 + 중립국이라 어차피 자기를 공격 안할거라는걸 알고 있음 그러니 큰 피해 입으면서 점령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내 말이 이거임. 사자입장에서 잔뜬 움크려있는 고슴도치를 굳이??? 건드려서 사냥??? 하려고 애쓰기보단 더 쉽고 먹기 좋은 먹이(!)에 관심이 있을수밖에..
스위스는 이 영상에서 나온 고슴도치임.. 굳이 먹을것도없는 걸 내 핏방울 흘려 잡아먹고싶지 않은거지....
자원도 농작물도 풍족하지 않은데
수준급의 제조업수준과 자본을 보유했다면 중립국이라기엔 강한 국력입니다
자원없고 척박해서 가진게 사람밖에 없다는 한국도 못이기는 쓸모없는 땅이 스위스에요. 전국토가 산이고 농사도 못짓고 석유도 없고 바다도 없고 말그대로 가진게 사람밖에 없는 나라. 한국은 스위스에 비하면 풍요로운 땅이죠
우리나라 비속어에도 이런말이 있지요 조빨랐다고 쓸데없는데 힘쓰냐? 이게 스위스라 생각하면 됩니다
고슴도치군 😂😂😂😂@@kordsjeong
사자.표범이 벌꿀오소리와 싸우지않는 이유지!
스위스란나라정말궁금햇었는데
이번에야 알게된지식 영상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같이 분단 국가조차 분단의 세월이 길어지니 이젠 대피소도 안내도 없을뿐더러 거의 사라지고 있는데 스위스는 참 철저하게 잘 만들어진 나라 같네요.. 어렸을때보면 공부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는애는 일찐들이 안건든것 처럼
그래서 한국은 아직도 쩌리찐따신세😢😢😢
찐따출신
일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년만화냐 ㅋ
스위스 이민자인데 좋은 공부했습니다.나중에 시민권 시험볼때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스위스 이민 부럽네요😮
스위스는 보수적인 나라인데 대단하네요. 확실히 넷상에서 이민 외치는 애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능력자 인정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발 좋망하기를.바랍니다
돈 굉장히 많아야 시민권 딸 수 있다고 하던데!
천국이다 천국
무서워서 안 건드린게 아니고 점령 하기가 힘들어서 침공 안 한겁니다
소련도 처 들어가던 독일이 스위스가 뭐가 무서울까요??
글쵸 무서워서가 아니라
필요성을 못 느껴서이지
둘 다 맞는 말. 별 실익이 없는 ㅈ밥 국가라..
현대에는 물량전으로 밀어붙이면 삽시간에 스위스 전역을 점령 할 수 있는 군사 강국이 주변에 많으나, 스위스는 굳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땅이 아니기에 동기가 성립하지 않는 것도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을 불사하여 공격하기에는 비옥하고 광대한 영토도, 전략 광물 자원도 없기에...
소련이 쪼만한 핀란드한테 얻어터진 이유도 게릴라전인데 스위스는 지형이 게릴라전에 매우 특화되잇고 들어가기에도 만만치않음 게릴라 잡을라고 사람 하나당 폭탄하나 쓰는거도 가성비 떨어지고 강대국들이라도 스위스하나 잡을라고 핵쓸수도없고 하니 스위스는 강대국이라도 결코 삽시간에 점령하긴 불가능할듯
산악지형 때문에 삽시간에 전역을 점령할 수는 없을듯. 점령은 결국 보병이 해야 된다는 점.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시가전이 더 ㅈ같음
@@jayann. 산은 고립시키기 충분함
다만, 저 위 댓글요지는
정복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에 따른 이득이 없기 때문임
스위스 라는 나라 존재 자체를 지울꺼면 독일, 프랑스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득이 없으니 오래 전부터 냅둔거고
스위스가 생존하기 위한 발악외교 많이 함
스위스가 중립국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대단히 노력 많이 했음.
제2차세계대전당시 역사상 사상최대 동부전선에서 비중이 80퍼에 달할정도로
치열했고 대규모 접전이 심심하면 벌어지던 곳인데
그런 전력으로 정복 못하는게 말이 안됨
마음만 먹으면 주변나라가 진작에 먹었음.
먹어봤자, 이득이 없으니 냅뒀다는 결론
대단 합니다 훌륭합니다
스위스 안가보셨죠? 제가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지나 스위스로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터널과 다리가 없어도 독일에서 스위스까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로마시대에도 독일 쾰른(그 당시 콜로니라고 불렀죠)에서 로마까지 로마군이 이동했구요. 물론 알프스 넘지 않고 협곡 사이로 다녔습니다. 그길을 독일에서 Romantic Road라고 하죠, 즉 로마로 가는길. 그걸 이상하게 번역해서 낭만가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갔던 길이 그 Romantic road를 따라서 간겁니다. 물론 다리 터널이 있을때보다는 성가시죠. 그리고 스위스 대도시인 취리히나 베른은 산맥 북쪽에 있어 독일이 맘만 먹으면 탱크 몰고 들어가서 쉽게 점령할수 있습니다. 제네바도 마찬가지구요. 알프스산맥 산악지역은 사람도 별로 안사는 곳입니다. 그저 소키우는 목동만 있는 곳입니다,. 그 지역이 중요했던 유일한 이유는 추축국 이탈리아와 물자를 수송하는 통로인데 스위스가 그 통로를 막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스위스 전략은 만약 침략한다면 그 통로를 막아버리겠다는것이었구요. 그래서 산악에 병력 배치한겁니다. 대도시는 다 노출되어 있구요. 스위스 지도한번 보세요
제가 프랑스에서ㅡ스위스 바젤을 통해서도 로드트립을 했는데 정말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바젤도 프랑스랑 국경도시라서 거의 평지구요. 프랑스 점령한 독일이 바젤로 탱크 밀고 들어가면 취리히까지 몇시간 걸리지도 않습니다,. 즉 침략했으면 스위스 사람 대부분이 사는 산맥 북부 대도시는 다 점령했고 알프스 산맥에 남은 일부 군대가 게릴라전을 수행했을거라 봅니다.
스위스 방어 시스템이 훌륭한건 맞지만 그것만으로 독일의 침략을 저지한건 아닙니다. 독입 입장에서 스위스는 들어가봐야 별로 얻을게 없는 지역입니다. 추축국중 하나인 이탈리아 남쪽에 있기에 남쪽으로 전선을 확대할 필요도 없었고 스위스가 중립이었기에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는거죠. 생각헤보세요. 건드려봐야 석유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적대적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영토를 넓히는 의미도 없는 알프스 산맥 국가를 뭐하러 쳐들어갑니까?
게다가 독일의 전선은 아프리카, 러시아, 영국 3곳에 집중되어 있는데 남쪽에 든든한(?) 이탈리아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중립국인 스위스를 공격한다구요?
전쟁은 단순히 군사적인 우열로만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 이슈들이 결합되어야 발생하는 하는겁니다. 딘순히 스위스 방어 시스템이 훌륭해서 공격 당하지 않았다구요? 군사력은 그저 전쟁의 수단이고 전쟁유발 원인으로는 약합니다. 이 유튜버 말대로라면 미국이 천조국이라서 엄청난 군사력 보유하고 있으니 아무도 미국에게 대들지않고 미국은 아무나라나 막 쳐들어갈수 있다는 이야기죠.
단순히 그 이유 때문은 아니구요. 어렵게 들어가봐야 먹을게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스위스 건드리면 독일이 망합니다. 뒤에서 설명할께요) 전쟁은 뭔가 뺏어 먹을게 있어야 일어납니다.
어느 나라도 단순히 적국의 방어력만 생각하고 전쟁을 일으키거나 접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건 동네 꼬마들 싸움뿐입니다,. 조폭도 그렇게 싸움을 벌이진 않습니다,. 스위스가 독일에게 엄청 적대적인 행위를 하거나 이탈리아와의 물자 운송을 막았다면 독일이 희생을 감수하고 들어가서 먹었을수도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독일이 전쟁 자금을 스위스 프랑으로 결제했다는 겁니다,. 독일에 전쟁을 수행하는데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고 그 자원을 수입하려면 외화가 있어야합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중동에서 석유 사오려면 어느 나라 돈을 썼을까요?
영국 파운드화? 프랑스 프랑?(이미 점령당해 휴지 조각됐었죠) 미국 달러?(이때는 달러가 기축 통화도 아니었습니다)
독일이 자신의 마르크화로 해외에서 물건 수입할 수 있었을까요? 기축통화가 정해지기전엔 전쟁시엔 전쟁 참여국 통화로는 거의 결제가 안됐습니다. 전쟁지면 휴지 조각되는 독일 마르크화를 받아줬을까요? 그렇다고 적국인 영국의 파운드화를 썼울까요?
독일이 생각한 방법은 중립국인 스위스 프랑을 기축통화해해서 결제하는 방법이었고 실제 그방법으로 전쟁물자를 사왔습니다. 전쟁 일으키기 전에 스위스 프랑을 엄청 확보했는데 스위스 프랑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독일 망하는 거죠. 독일이 스위스 침략하면 스위스 프랑은 휴지 조각되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독일은 금괴를 맡기고 확보한 스위스 프랑을 사용도 못하고 전쟁물자 수급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얻을 거 없는 스위스를 침략한다구요? 스위스 침략으로 독일이 얻을 게 많았다면 충분히 점령했을겁니다,. 솔직히 그 당시 스위에 방공망도 제대로 없고 소총수들 산에 잠복해서 저격병으로 준비했는데 비행기로 대도시 몇개 폭격하고 공수부대 들어가면 주요도시 금방 점령했을 겁니다,. 알프스 산자락에 있는 군대는 레지스탕스가 됐겠죠. 굳이 소탕할 필요도 없이 얻을것만 얻고 대도시만 점령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굳이 독일군이 알프스 산속에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위 영상에 나온 산속의 공군기지? 그 때 그런거 있지도 않았습니다. 전국토를 왅번히 통제하려면 엄청난 희생이 따르지만 주요도시만 점령하는거라면 독일에겐 식은죽 먹기죠. 독일이 스위스 침략에서 얻으려는게 알프스 산맥에 있지 않는한 굳이 산속에 들어갈 필요도 없구요. 물론 이 이야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카더라식 이야기;입니다. 독일이 침략했어도 스위스가 충분히 막아낼 수도 있었겠죠.
제가 하고픈 말은 스위스의 방어준비가 너무 겁나서 독일이 침략하고 싶은데 못한게 아니라는겁니다,. 침략해봐여 얻을 것도 없는데 저렇게 독하게 버티는 놈들하고 왜 싸워? 이게 맞는거죠.
우리나라 학교 교육이 문제 많아요. 학교에서 단순히 자주국방 가르치면서 스위스 사례를 드는데 마치 방어력만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죠. 전쟁을 막는 방법은 많습니다,.
지금 대만 사례를 보세요. 반도체 확보 때문에 중국은 어떻게 해서든 먹으려고하고 미국은 지키려고 하죠.
대만이 자주국방 잘해서 여태까지 중국이 가만 놔뒀나요?
요약: 어짜피 쳐들어가봐야 얻을거 하나 없음. 침략비용 회수도 어려움. 적대관계나 그 여지도 없음.(명분거리) 침략 하는 순간 국제정치적 세력균형적으로도 씹손해. 근데 방어력은 세계 넘사벽임. 세계에서 침략 수지타산이 가장 쓰레기인 나라중 하나. ㅋㅋ
@@기민석-n4k 잘 요약하셨네요. 침략 가성비 제로인 나라입니다,쳐들어가봐야 탱크 기름값도 못건집니다
동영상보다 낫누...
이 말이 정답이죠. 오늘 지식세포에서 제목과 영상 진행 컨셉을 잘못 잡은듯.
그냥 계륵도 못 되는 나라다 보니 그냥 놔둔거지 독일이나 기타 국가에서 스위스가 무서워서
못 먹는게 아님. 맘만 먹으면 초토화 시키고 싹 다 불 싸질러 버릴수도 있는데 그래 놓고 남는게 없으니
그냥 두는 거임.
와 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기축통화인 스위스 프랑이 진짜네여 👍 영상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디.
휴전국가인 우리는 배울점이 많은 자료 입니다. 영상 굿 입니다
종전 할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
영상 굿????? 기가막혀!!😮😮😮😮
@@시청자-g6vㄹㅇ ㅋㅋ
스위스를 건드리지 않는것은 세계각지의 비자금이 있는곳이기 때문이다.
스위스 이민자인데 좋은 공부했습니다.나중에 시민권 시험볼때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지세노출자료스위스 이민자가 살기 좋나여?
@@Gangmaster-ms8oj이민자들을 단합해서 괴롭히고 내쫓는 나라 스위스
안 건드려서 비자금을 많이 넣어둔 것으로 아는데 뭐가 먼저일지 확실히 알고싶네요
@@Gangmaster-ms8oj햄버거 4만원임
스위스군이 사용하는 총도 공격보단 방어 위주입니다.
요즘 총은 짧아지고 있지만 스위스의 SG550 시리즈(특수부대용 단축 버전도 있음) 가 방어용에 아주 적합합니다. 총열이 길어 명중률도 좋고(지정 사수 소총으로 써도 될만한 정확도) 엄청난 내구성입니다 알프스산맥에 가도 총이 얼지 않고 쏴진다 하네요
(자세한 건 건들 건들에서)
방어 위주라는것 자체가
평화로운 사람들 같네요
그치만 건들면 큰일난다는거 ㅋ
@@janghannae 그렇죠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 따봉
@@kore코리09 여기서 코리님을 보내요 ㄷㄷ
제 35년전 초등학교시절 선생님이 이런 예기를 해주더군요.. 영상에서 보여준 내용과 똑같네요..근데 영상에서 안다룬 것이 있는데 각 가정에서는 최소한 전쟁발발시 100일간 버틸수 있는 식량을 의무적으로 구비해 있어야 하고 잘사는 집은 보통 6개월까지 식량, 물, 최소한의 생명유지할수 있는 모든 필요한 제반을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핀란드야 스위스가 아니라
@@AF-qk8ty 스위스가 맞는데요?
@AF-qk8ty님 착각하신것 같네.. 하기야 북유럽쪽도 안보기반은 스위스 못지않게 꾀 갖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기가 아니고 얘기
그런 스위스에 반해 ..남한놈들 매일 골프장에서 놀고 먹으니 ..단 1 주일 식량도 없이 ..쳐 내려오면 ..목숨으로 ..바치려나..참
딱 고슴도치같은 나라임 먹으면 소량의 고기가 나오긴 하지만 먹자니 귀찮은 점이 많은 그런 것
아직 전쟁이 안끝난 대한민국 국민모두,
특히, 정치인들 반드시 배워야 될 사안입니다.
유비무한!!
유비무‘환’
무한으로 즐겨요 ㅋㅋㅋ
유비 ∞......
유비무한의계단
❤🎉😢😮😅😊😂
강한 국방력이 평화를 만드네요.
국방력? 그거론 한계가 있음
스위스인들 동양인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 아무것도모르고 엄청 감
스위스가 먹히지 않을 제일 큰 이유는 굳이 많은 희생을 해가면서까지 먹을만한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정답
Jo?: 계륵
먹을것 없다고 주인 없는 땅 있던가???
@@omniavincitamorosaecula6832 주인을 몰아낼 만큼의 가치가 없는 것이라구요.
맘 먹고 먹으려면 못먹을 것은 없었습니다.
나폴레옹도 어렵지 않게 점령했었고
히틀러나 무솔리니도 전력 낭비도 심하고 그 소모만큼 먹을 것도 없어서 공격안한 것 뿐입니다
비슷한 면적의 네덜란드나 덴마크 같은 나라는 워낙에 좋은 땅이니 중립국 그 딴 것 무시하고 공격한 것이고
@@zzang-mathis ㅋㅋㅋ,,,
나폴레옹이 니 친구였었냐??? ㅋㅋㅋ
히틀러가, 무솔리니가 그러듸 먹을게 없어서 그곳은 침공 안한다고??? ㅋㅋㅋ 황소 배가 엄청 크드라는 새끼 개구리가 세상에 나갔다 와서 하는 소리에 이만큼 크듸? 하면서, 황소 배 보다 크게 부풀리다가 배 터져 죽었다며??? ㅋㅋㅋ 왜 그 우물안 황소 개구리가 나는 생각이 나냐??? ㅋㅋㅋ
이미 프랑스에 점령됐던 국가입니다 …. 하지만 국가자체가 자연적인요소외엔 탈취할자원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냥 두는거죠…
그외에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단점이자 장점도 있지요..
프랑스에 점령된건 1798년 아님? 그 당시의 방어 전력과 근대의 방어 전력은 엄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후 근대라고 부를 수 있는 1-2차 대전에선 점령된 적 없어요.
짱깨 프랑스의 스위스 침략이 오늘날의 스위스를 만듬
@@길스니-i5c 점령해서 얻을 지리적 이점이나 자원이 없음. 강대국이 언제든 차지할 수 있는 마음도 크다고 생각함
서쪽으로는 프랑스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 이탈리아 스위스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만하지 않고 자국을 보호하고자 하는 준비를 계속 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봅니다
스위스가 뭔 준비를했냐 ㅋ
유튜브 큰일이다
뭔 전국토에 폭탄매설이야 ㅋㅋ
옛날 얘기지 미사일 쏘면 어디든 날라가는 시대라 방어가 소용 없음 전쟁 안 하는게 좋음
스위스 융프라우호 다시 가보고 싶네요.
스위스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인력이죠.
사업가적 마인드 좋고, 술수도 좋고
잡일은 계약상대에게 맡기고 돈으로 처리하고.
취리히공대는 세계 최고 공대 중에 하나.
우리 군대도 모병바로 가지말고 기본훈련 3개월 하고, 추가 훈련 2주씩 5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스위스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네요.
장난하세요 철옹성 만들고 절대 정복 불가능하다고 하엿스나 철옹성 무너저 사라 졋지 ~~너무 밑으면 안댄다 끝없시 업글하지 안으면 자연법칙에 의거 세월이 흐르면 과거 기술이 대며 과 거 기술에 의존하여 생명을 지키려 하면 멸망이다 죽음이다
휴전국에서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데 위험한 생각을 하시네요
한국나이 22세 처음으로 50만명 이하 기록, 2,3년 전부터 20여만명 출생인데
무슨 수로 스위스같은 군대 체계를 따라 하나요? 아무리 무기와 전투기로 전쟁해도 어느 정도의 보병은 필요해요
앞으론 여자도 군입대해야 합니다 내 아들도 지금 군대있는데 158 43아들도 현역 판정 난답니다 남자 수가 부족해서 예전 같으면 군대 안 갈 허약하고 키 작은 장병들도 논산에서 많이 봤답니다
@@가을바다-m8n 그리고 18년이 지나면 20세 인구가 25만명이 됩니다. 현재 군대편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기초 군사훈련에 예비군 실질적 훈련 2주~한달 훈련을 반복해야 오히려 전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사회인이 체력관리와 리프레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병장월급 200만 하겠다는 것은 모병제 전환의 신호탄입니다. 모병 몇만명으로 유지가 될 군사력인가요? 이스라엘도 정규군 15만(월급 20만) 예비군 40만으로 군사력 유지하는데, 우리와 가장 큰 차이는 예비군의 전투력차이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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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고슴도치전략과 고려시대 서희처럼 자국에 이로운 외교정책을 가지는 유연한 외교관과 지도자가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어느나라에 의해 한방에 당할수 있음~ 영원한 동맹은 존재하지 않는게 국제정세의 현실~
고려는 중국의 소국이던 쥐 ㅈ만한 ㅈ만이라서 그런거고 너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세계 강대국 중에 어떤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한국의 지금 티어로 보면 세계 2차대전에서 이탈리아급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텐데 그런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펼치고 줏대없는 외교전략을 가진다?
그건 저능한거야.
생각해봐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어떤 국가가 중립외교를 하며 어떤 국가가 고슴도치 전략을 하냐
중립 외교는 인구 500만에 소련과 나토 사이에 있어서 ㅈ된 핀란드가 하는거야. 그 정도 영향력이 없는 국가가 해야 나토도 소련도 그냥 넘어가는거야.
우리나란 고슴도치보단 너죽고 나죽자지
지금은 외교 유연한 지도자
능력보다는 당을 보고 찍고
투자한 부동산 자산 올려줄 지도자를 원하는 현실
아무리 영원한 동맹은 없다지만 큰 위협 앞에서 갈라지자는 것은 멍청한 소리죠
결국 자국을 지키는건 그걸 지키고 유지할 힘과 정신이네요
아니요 운빨이죠
걍 나라자체가 요새고 벙커네요 ㅎㄷㄷ 심지어 국민까지도 숨은 전투실력이 있단 얘기고..
2:17 우리나리는 산악지대가 70% 이다
우리나라는 작다
@@hyohwansir8128그렇게 많이 작지는 않아요. 둥근 지도를 평평하게 만드느라 저희 나라가 작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ohwansir8128 스위스가 우리나라보다 작음
@@estp3035우리나라라고 임마 느그나라냐?ㅋㅋ
휴전중인 대한민국보다 전쟁대비에 더 열심인 나라..
한국도 산이많죠...똑같이 여러가지도 많죠 ㅎ
각집에 반공대피호,비상용품등 이있고, 예비군이 군조직으로 있는거 봤어요.
에이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스스로 깎아내려서 그렇지 전쟁준비에 착실하지 않았다면 군사력이 이렇게 올라오지 않았죠 생각보다 우리나라 매우 강하고 준비 잘하고 있어요
개소리하네 ㅋㅋ 없는 인력 싹 다 긁어모아서 군대 보내는게 우리 나란데 ㅋㅋ
한국은 민주당이 공산당이고 간첩들이라 만들어놓은것도 없애버리고 간첩도 못잡게 법을 고쳐놓고
나라돈도 엄청 갖다 바치고 이런상황
벙커시설 만큼은 🐕 부럽다
우리나라가 꼭 필요한 시설이네
스위스 자체가 은행이라는 이미지가 있고 그걸로 돈을 벌어드립니다. 안전해야 믿고 돈 넣으니까. 이거 하나가 이 모든 걸 설명하기 충분합니다. un 이번 러시아 자산 동결 하자 할때도 스위스 에서는 "소유권과 재산권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인권이고 이것이 자유주의다 "라고 명언날리면서 거절했지요.
안그러면 러시아타격이될테니 ㅉㅉ
잘봤어요
그당시 스위스 프랑이 기축통화여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스위스 라는나라~!
정말 부럽다.
그 정신을 배우고싶네,
이제 팔십 고개를 올라서니 자라나는
2세들께 물려줄께
없다는게 그저 부끄럽고
미안할 뿐이다.
분단된 조국에서 똘똘
뭉쳐야 되거늘~~!
서로에게 흠집 내기에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
스위스 병신 나라인데 뭘요? 별가치도 없어서 방해만 안하면 그냥 냅둔거에요.현재도 영공은 벨기에 공군인가 프랑스공군이 돈 받고 순찰 돌아 줍니다.
그리고 분단된 조국? 가치관이 다른데 뭘 합칩니까?공유 하는 문화 자체가 없는데?
그런 논리면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은 왜? 같은 민족인데 안합치죠?
그리고 서독과 동독도 같은 민족이라 그러기에는 아주 웃기는 경우 입니다만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같은 민족인데 사이 나쁘죠.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같은 민족인데 왜?전쟁 하죠?
멸공
공산당 멸망
대한민국은 진짜 안전불감증이 전국민이 만성 된듯...절대 전쟁 안일어날거라고...
사실상 종전상황과 마찬가지임
@@jay-dc9un 김정은이십니까??어떻게 단언하시는지??
@@kyungsookim282 뭔 김정은같은소리를 하세요 제가 단언한게아니고 정부에서 사실상 종전이라고 그랬잖아요
@@kyungsookim282 사실상 종전선언 유튜브에 검색해보세요 kbs mbc ytn등 메이저 방송사에서도 다룬내용임
@@jay-dc9un 어느정부에서?? 님 바보임? 휴전도안끝났는데 무슨 종전드립을 치고않았음?
천연요새와 같은 지형, 그리고 뛰어난 기술력과 경제력을 보유한 강소국이다.
스위스는 무엇보다 국민들 애국심이 대단한 나라죠
물가가 어마어마..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스위스가 단순히 중립국이라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작은 강대국의 느낌.. ㅋ
작은 고추가 맵다
강대국 아니에요ㅋㅋㅋㅋ
그냥 아무들어가면 먹을수 있는데
투자 대비 효율도 안나와서 그냥 안들어 간거에요ㅋㅋㅋ
강소국 이라고 하죠 @@놀계-w9u
@@놀계-w9u그때 독일을 충분히 먹거도 남는데 땅도 작고, 자원도없는 땅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계다가 방어 올인이라 드럽게 안 뚫리기 까지
국방력이 탄탄하면 평화는 자연히 따라오는 법
무서워 건드리지 못해서가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운이 좋았고
모든 조약에서도 중립국을 유지한
거예요.
부럽네요 우리는 동서남북 다 좆같은데.........
지식세포 사기영상 신고해라.
이말이 정확하죠 ㅋㅋ 영국 프랑스 소련을 아래로 보던 독일이 스위스의 국방력이 무서워 했다는선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냥 비효율적이니까 건들지 않은거지
이게 맞죠, 독일이 스위스를 무서워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경제성이 없어서입니다. 투자대비 얻을게 적어서요. 당장 비옥한 프랑스나 드넓은 동부전선이 시급한데 스위스에 투자할 자원이 어딨습니까. 북아프리카는 지중해패권과 수에즈를 차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쳐도요.
이거지 ~~~~~~~~~~~~~~~~~~~~~~~~~~~~~~~~~~~~~~~~~~
징병제이기는 하나 우리나라처럼 국군이 아니라 시민군이라서 완전히 다른형태라고 봐야되요.
유럽에 보기드물게 도둑없는 나라인듯. 밤8시되면 시내쪽인데도 다들 자더라구요. 가로등 있지만 안켜주고 앞이 안보일정도로 캄캄함.
백두산 높이정도의 피라투스산 정상부에 갔더니 한 쪽에 삼엄한 군사시설이 있어 놀랬는데, 다른 곳에서도 그런 시설과 훈련중인 군인들의 모습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나라 자체가 천연 요새이네요ㄷㄷㄷ
게다가 바다가 없어 해군에 갈 국방예산을
육, 공군에 몰빵하면 된다는 거죠ㄷㄷ
총기를 가정마다 다 가지고 있는데
미국같이 사고가 없는건 탄약관리를
철저히 해서 그리고 전시 탄약만 불출
받으면 되게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도 징병제인지 몰랐는데
복무방식이 조금은 복잡하군요;;;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이나라들도
징병제인데 징병제가 우리도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 타국을 통해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평화는 강력한 국력에서 나온다
와 진짜 대박....
스위스 가보면 진짜 이런데서 뭐 먹고 사나하는곳에도 집이 많더라구요. 그리구 최근에 갔는데 3성이었는데도 정수기나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한국인들이 구지 밖에서 비싼밥 안사먹어도 되더라구요. 여행 시스템도 잘되어있구요. 여름에도 스위스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
중세시대에는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 지배하던 나라가 스위스.
외세가 지배하지 않았던 나라는 아님.
스위스는 산악지대가 많고 농토가 거의
없어서 숙박업과 용병이 성행했는데
칼뱅이 금지시키고 수공업을 장려함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많은 침략을 받은
나라 인데 어찌 영상을 저따구로 올릴수
있을까요
요즘세상 전쟁에선 다필요없는 방어력 수준
스위스를 침략할만한 갈등이나 국가적 움직임이 전혀 없기때문에 그냥 재미로 보고 재미로 논한다면 70년전에나 통할 방법들이네요. 자신들도 알기때문에 시설물들을 줄여가는것이겠죠. 요즘처럼 벙커버스터와 열압력탄두의 미사일이 대량으로 운용되는 시대엔 공공벙커같은건 몰살당하기 딱 좋은듯 합니다. 물론 민간인까지 모조리 학살하겠다는 괴물이 있다면 말이죠.
열압력탄이 아니라 핵미사일에도 벙커는 유용해.
벙커버스터로 전쟁을 끝낼 수 있으면 미국이 아프간에서 탈레반을 잡기위해 육군을 투입할 필요가 없지.
그냥 벙커버스터 쓰면되는데
문제는 벙커버스터가 비싸지.
두번째로 탄두에 텅스텐 관통자를 추가로 넣기 때문에 화력이 약하지.
벙커버스터 가격이 얼만데
31만개 벙커 공격하려면 9천5백조가 드네
이게 가능함?
그건 니생각이시고 ㅡㅡ^
러시아전쟁 안보니? 지상군의중요성을
스위스같은 나라 쳐들어 가봤자 백프로손해다 베트남처럼 게릴라전술펼친다면
절대 점령못할 나라중 1위네
스위스군대 군기 개판인데 뭐 싸을수나 있겠나
@@김천재-c9j니11억1멈 똥싸려고 똥이 엉덩이에 구멍뚤어서 들어감
대단 나라네
효율적 대응
멋짐
스위스가 적침을 방어하는데 강박적인건 역사적으로 좀 심하게 많이 시달린 역사가 있어서 그래요. 그것도 스위스용병대가 활약할 시기부터 더 이상 침공받을 일은 없어졌지만, 수틀리면 밀고들어가겠다는 외교적 정치적 상황을 굉장히 많이 접했고 방어를 강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에 저런 국가단위 우주방어를 만들어낸것.
한국도 비슷한 기질이 있는데. 원거리화력주의입니다.
한국은 전세계 유일하게 포격을 면단위로 부어서 육지국경선 전체를 24시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나라에요. 원래도 화력주의이긴 했는데. 중공군한테 물량공세 한 번 당해보고 완전히 그쪽으로 빠져서 적이 많이 오면 그냥 적이 오다가 죽게만든다는 방식을 취하는 겁니다. 육군전투교리보면 전방의 공격부대들의 기본골조가 그냥 포격불러서 적 있을 것 같은 곳을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만들고 들어가는 식이져. 예외가 시가전정도. 북한은 그거 대비해서 땅굴파서 게릴라하는거 특화고요.
오 .. 나라마다 주특기나 전술이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여자라서 몰랐는데 군인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시간 가지게됐어요 😊
평화는 압도적인 힘에서 나온다의 표본
탈취할 자원이 없다는말이 참 이상할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다..
스위스 여행동안 위 영상에나온거 하나도 발견 못했어요 정말 무서운 나라였군요
우리가 배우고 도입해야할 점들이 많은국가네요...
전혀 전쟁이 날 일이 없는데도 완벽한 방어체계를 구축한 스위스. 지금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할게 없는데도 국민들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 땅이 자원이 나오진 않지만 지정학적으로는 한반도를 먹으면 중국은 태평양진출, 일본은 육로진출, 러시아는 부동항
여러모로 주변강대국한테 쓸모있는땅임ㅋㅋ
이 영상에 나온 것 만으로 완벽한 방어체계가 형성이 되면 얼마나 좋겠냐
실제론 어림도 없고 스위스군도 이 영상에 나온 것들 따위보단 실제론 훨씬 더 대비를 많이 했겠으며
그 스위스군보다 더 많은 전쟁준비를 한게 우리나라인데...우리나라 국방을 우습게 알아서 얻는 이점이 뭐지? 위장전술도 아니고 자국민이 자국 군대를 못 믿어서 얻는 이득이 무임 도대체
그런데 전략적 가치도 크게 없고 유럽이라는 공동체인 스위스랑 전략적 가치도 크고 방패막이 역할에 각 국가마다 민족도 문화도 다른 한반도랑 다름 ㅋㅋㅋ
@@앞병-z3u 게다가 스위스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들 돈세탁 해줬음 또 당시 나치는 스위스 점령해봐야 딱히 얻는 이득도 없었으니 약간의 상호관계였고
근데 사실상 중립지역이 국제적으로 인식이 박혀서
미국 건드린거나 같은 수준될거임
스위스한테 안 맞더라도, 국제적으로 개왕따되고 다구리 쳐맞아 뒤지니까 못 건들지...
영상 내용처럼 벙커안의 모습들 우리나라에도 있죠.
물론 일반 가정집이아니라 부대내에있던
산속에있는 벙커긴했는데
제가 군생활할때 딱한번 들어가봄..
직접안에들어가보면 진짜 입이 딱벌어집니다
8:26 저런 벙커문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안에 식당이며 지휘통제실이며 휴게실이며
다 갖춰져있더라고요. 벙커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던기억이...
나라에 한두개밖에없잖어 ㅋㅋ
강원도 전방지역에 상당히 잘돠어있습니다.
@@한반두-p8z 스위스마냥 집집마다 도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지휘통제시설이면 거의 다 집단방호시설화 되어있다 보시면 됩니다.
일단 각지 공군 비행단 작전과는 양압시설에 어지간한 폭격은 견디게 되어있고, 한/미 공군이 같이 업무하는 공군 항공작전 중추인 KAOC/MCRC는 아예 그냥 언덕 내부를 파서 들어가있습니다..
육군쪽도 특정 단계 이상의 지휘부 부터는 지통실이 벙커화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세어보면 한두개는 아니죠.
@@한반두-p8z 님 군대는 갔다오고 댓글다세요 ㅋㅋㅋ 사단급이상은 군관계자외에 모르고게 전부 지하벙커 다있고 거기엔 군사물자 탱크 장갑차 군시설 모두다 있음 ~ 1군사령부 3군 사령부도 말할것도없이 전차 탱크 군수물자 군인 전부 수용할수있는 벙커가 여러게있음 예을 들어 후방에있는 대구 2군 사령부는 북한이 핵을 써도 안전한 벙커가있음 깊이가 장난이아님 2군 사령부는 터널이 엄청길고 폭도 너무크게 지어놨음 장갑차가 양방향으로 지나갈수있게 만들어 놓았고 지하벙커가 대구 면적 반이상 갈수 있도록 미로처럼 연결되 있어요 ~ 2군 사령부 내부에 벙커 깊이가 100미터가 넘고 장군부터 사병까지 취침할수있고 작전도 세울수있는 벙커임 공군은 말할것도없이 더 많이 지하 벙커가 있는거 모르세요? 제발 모르시면 댓글 달지 마세요~울나라가 이런 시설 있는거도 사람은 잘모름 님갔이^^
용병만 강한 줄 알았는데, 방어에 영끌을 한 국가군요 ㅎㅎ
현재는 국방 시스템이 무너져가는 나라
@@아니아니그기아이고유럽쪽에서 국방력강한곳이 거의 없지 EU통합 이후 안보는 서로 떠넘기기에 누가 돈 적게내네 이러면서 싸우다가 영국떨어져 나갔으니
물가 드럽게 비쌈..
재밌게 봤네요 몰랐던 사실들..
스위스가 그냥 중립을 유지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뼈를 깍는 용병시스템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축한 게 중립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었다 희생이 많았던 나라다
스위스 할버드용병
과거를 들먹이면 우리도 고구려 땐 중국 씹어먹고 그랬지. 근데 지금 현실은 어떰? 현재를 보세요 현재를
현재 스위스 전력은 거의 100위권 밖입니다.
그딴게 어딨어 제공권 뺏기면 그냥 고기덩어리인데
프랑스용병이야기가 없네요.
몇가지 빠진게
결국 가도 먹을 것도 없고
스위스 보병운용 자체가 전군의 스나이퍼화
즉 아프카니스탄의 그 ㅈㄹ맞은 게릴라와 같은 상황이라는거
거기다 스위스 군 제식 소총 품질 난이도는 세계 어느나라도
못 뚫는 다고 할 정도로 높아서 돌격소총과 저격총 사이에 있다는
소리 들을 정도 그래서 총 한정 가격이 겁나 비쌀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용병은 스위스 용병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 기질 자체가
강한 전투지향적인 나라이기도 함. 뚝심있고 강력함.
총에 로렉스 무부먼트 탑제해서 정확성높음
스위스용병이 유명했던건 교황을 지키기위해 절멸을 했었음 그 신용때문에 스위스용병이 대단하다 최고다 라고 평가하는거. 그 이후 바티칸은 아직도 근위대는 스위스인뽑는이유가 그거고
@@개세마리-y5y 교황을 위해 전멸했던게 아니라 프랑스 혁명때 루이16세를 위해 전멸한 것을 말하는데 그 기념물이 루체른에 있는 빈사의 사자상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도 일부 미화된겁니다. 루이 16세가 스위스 용병들에게 철수하라고 했음에도 끝까지 철수하지 않고 의리를 지켰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은 루이16세가 철수하라고 한 서신을 못받아서 처음에 버틴것이고 나중에 서신을 받은 다음에 시민군에게 항복했습니다. 물론 항복한 스위스 용병들을 ㅡ시민군이 무참히 죽이면서 미화가 시작된거죠.
@@개세마리-y5y 그걸 말하면 그전부터 가난한 산악국가였던 스위스에서는 용병업이 성행했었고 역사도 김.
전국민이 총을소지하고있는데 못건드리는게 당연하지
"평화롭다는건 강하다는것"
대규모 공수부대가 공중 침투하면 스위스도 답 없씀... 산림 지역도 아니라서,소규모 인원으로 게릴라전을 한다면 차례로 격파당하므로 러시아 같은 나라가 물량과 인해전술로 밀면 위험...
스위스는 영상으로 보는거랑 실제 여행 가보는거랑 완전히 다름. 그 숨멎을 듯한 풍경과 차갑지만 설레이도록 싱그러운 공기.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임.
죽기전에 안가면 사는데 지장 있나요?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안가면 문제 생기나 해서요. . .
@@hong-. 응 지장없어
@@h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넘게 취히리에 살아본 사람으로써 정말 계륽같은 나라라서 안먹힌 나라 란것을 알게됨.
이득되는건 없는데 몸집 대비 흘릴 피가 너무 많음. 냉철하고 용감한 용병,험악한 산지 , 돌에 숨겨진 벙커 등...
내가 살던 3층 아파트에도 지하에 두꺼운 문이 달린 벙커가 있었음. 펼시엔 거기에 식재료랑 와인 보관함
Waedenswil 이랑 Horgen,Thalwil 시 마을로 연결된 광활한 호수에서 페리 타면 정말 속이 뻥 뚫립니다
우와.... 우리나라는 전쟁가능국가인데.....전차방해건물 미관상 안좋다고 다 해채하고 있는데.....=_=a
그건 전략이바껴서 그래요... 에전에는 북한기갑을 위협적인 수준으로인식해서 지연과 방어의목적으로 만들어놨지만 지금은 전쟁나면 북진을 염두하고있기때문에 필요가없어서 다 부시는거에요
미국이 허락 안해줄건데 전쟁
시대가 언제쩍인데 6.25때도 아니고 지금 전쟁나면 우리 전력으로 밀고 올라가요
현재는 아쉽게도 비대칭 전력인 핵미사일 때문에 기울어져 있지만.. 북한에서 핵실험 몇 번 더하면 우리도 핵 미사일 만들어야 된다고 미국한테 요구 요청 해야 함
그렇게 되면 물론 경제 제제 받아서 경제가 휘청이겠지만 잠시만 참으면 됨 그러면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인정해 줄 거임
대기리수도많은데
인구조절해야지
모가지보단미관이지😂😂😂
전차방해건물? 전차장애물이 겠죠? 그거 북장애물이 되는게 아니라 우리 장애물이 되었음! 그거 필요성도 극히 적어졌고 더 좋은 방법 많음!
가장 중요한건.. 스위스에서는 뭐 자원이 나는것도아니고.. 알프스 길 다 부수면 교통의 요충지도 될수없고.. 그렇다고 스위스가 먼저 선빵칠 염려도 없으니.. 전혀 공격할 이유가 없기도합니다. ㅎㅎ;;
이런 영상을 만드신 지식세포님도 대단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려고 몇 시간을 걸려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았나요. 조회수가 많으니 수익은 있으시겠네요.
용병의 대명사, 바티칸 시국을 수백년간 지켜오고 있는 스위스 용병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게 조금 아쉽네요
작가가 스위스 용병의 진실을 모르나봅니다.
프랑스에서 용병이야기는 전설이지요.
스위스가 필요없는 가장큰 이유는
먹을게없다는것
각종지하자원 없음 , 에너지 없음 , 드넓은 농업지역 없음
자체 방어를 잘 준비한 것도 있지만 스위스를 들어가서 먹을게 있었으면 또는 주요 점령지로 가는 길이라던지 전술적인 중요도가 있었으면 바로 쳐 들어 갔었겠죠
그런데 스위스가 뭐 먹을게 없는 나라라서 그리고 자체 방어도 하는 나라라서 히틀러가 굳이 안 들어간듯
마치 지금의 북한이 핵을 만들어 싸도 미국이 안들어 가는게 들어 가서 남는게 없으니 굳이 안들어가는 거 또 미국의 입장에서는 남북이 긴장관계면 자기들의 최첨단 무기를 팔아 먹을 수 있으니 그편이 더 나음
저기요 아조씨들 우리나라는 전국 각지에 벙커가 어디어디에 있나요?
이산하고 저산, 그리고 요산하고 조산 등등에 있죠.
언제 휴전 풀릴지 모르는 한국은 어케 총기휴대가 불법으로 정했지?
의문이긴하네
영상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스위스가 워낙 금융,정밀산업이 발달해 엮이는게 많이 쳐들어가봐야 득볼일이 없어서 안가는거지 마음먹고 스위스 조지는건 일도 아닙니다. 바로 봉쇄라는 훌륭한 작전이 있죠.
스위스국토는 장점도 있지만 농사짓기 지랄맞다는 엄청난 단점도 있습니다. 왜 예전부터 스위스, 독일용병이 유럽에서 유명했겠습니까..지네 나라에서 벌어먹을게 없으니 용병이라도 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 할 정도로 자급자족에 절망적인 국가입니다.
한국이 이걸 배워야한다 꼭
배워도 만들지 못함
바로 위에 북한 또 위에 중국 또 위에 러시아
뭐 방어해도 딱히 소용이 없음
산악지형이 깡패..
아프가니스탄만 봐도..🤔
검은돈 세탁해서
숨기려면
벙커가 많이 필요함
우리나라도 똑같으면 좋겠다. ~
부럽다 내 세대는 그렇다 치더라도 내 후손들이 동북아 강대국에 시달라며 살아가야할 운명이 안타깝고 미안하다 스위스 처럼 중립국으로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왜 그렇게만 생각하시오?
스위스는 먹잘게 없으니 강대국의 관심 밖에 있어서 안전할수는 있겠지만,
전략상 가치가 없으니 강대국들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를수 없소.
하지만 한국은 국제 전략상 요충지 이므로 ''적당한 힘''만 가지고 있다면 초일류국가(또는 초강대국)가 될수 있소
@@Drunken-Sheep-of-the-Lord 말투 왜 그럼?
@@KIWIBIRD_ ?
@@Drunken-Sheep-of-the-Lord 하오체 컨셉임..?
중립국으로 살수없는 운명임.
그동안 지나온 역사가 증명했고
북.중.러가 민주 주의 국가가 된다면 가능할지도 ㅜㅜ
진짜 지혜롭다..
굳이 전력을 희생시켜 획득할 가치가 없죠.
그리고 예치된 수많은 불법자금 도피처로써 중립의 지위가 보장되는듯 합니다. 총기는 전에 다큐에서 본건데 예비군은 각자의 군장과 소총을 집에 보관하고 소집령 떨어지면 바로 군장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총기가 제각각이면 나토규격탄 사용이 안되겠죠?
스위스는 재대 할때 사용하던 총기를 집으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만약 집에 군대를 다녀온 남자가 3명이 있으면 그 집에는 자동소총이 3정이 있는 것이죠.
이런 특성 때문에 범죄율이 다른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boxone81 소총이래봐야 전쟁나면 어차피 보급되니 단지 빠르단거 외엔 없죠. 자원이라고 물(?)하고 알루미늄이고 곡창지대도 아니니 가봐야 좋을게 없어서 독일도 계획만 세우고 침략안했죠.
방공 시스템 예기는 없네요? 순항 미사일 그냥 들어갈거 같은데...
저런부분은 부럽네요 근데 범죄율은 어떻게 되죠? 다들 총을 소지한다면 좀 위험할듯싶은데
우리나라가 따라가야할 모범국이네요.
예비군은 한국이 310만명 입니당
역시 진짜 평화로운 나라는 강한나라이기 때문인거지
사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모두 평화로움 심지어 지금 전쟁 중인 러시아조차도 내부에서는 평화임.
@@AF-qk8ty 갓본 엄청 평화롭죠 유토피아의 나라..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방사능 많이 드셨네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좆 박고 있음 엄청 평화롭긴 하지~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북한이 바로옆에서 미사일 실험 3달에 한번씩 하는데 평화롭다???
소용없어요. 폭격으로 끝나요. 침략하지 않는이유는 천문학적인 검은돈을 맡아서 거머쥐고 있기때문입니다.
훌륭합니다
우리도곧.이런요새백봉녕을찾아서
전사지역을 만듭시다.굿
우리도 언젠가 남북통일 되면 무장중립 해야합니다
다르잖아. 아무나 중립국 되는줄아나 영상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점이 차암...
스위스가 중립이 가능했던건 지리의 전술적 가치도없고 자원도없기에 가능한거임
우리나라의 지리적 상황과는 아예 다름
미국에서는 일본만으로도 충분하다 의견이 나오는데 이건 우리입장으로는 안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