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굴 생각하나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그댈 생각하다 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중에서 내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나를 정말 사랑하나요 얘기를 해주세요 언니 좋아 ❤
당신을 만나 행복 했어요 당신이 떠나니 보고 싶네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바쁠때 전화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이었어요 달 밝은 밤에 꿈꾸다 잠에서 깨면 당신 생각에 더 이상 잠 못 이루고 보고 싶다는 글자와 방울진 눈물로 일기를 쓰는데 어여쁜 당신은 내 곁에 없고 푸르른 하늘 어딘가에서 나를 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당신 생각에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이선희씨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생각하는것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같이 컷다면... 엘비스/ 나나무스꾸리 등등 보다도 더 유명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늘의 천사가 노래를 한다면 이선희의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보다 1살 많은 이선희누나 사랑해요..!!!
생각난다..ㅋㅋ.예전 아버지.. 20주년공연이 추석특집으로 방송 타던 그날. 화면속 선희누님을 가리키며 -저 아이는 나이가 드니까 훨씬 이뻐지네.어린아이 같던 20대가 엊그제 같더니 40대 들어서니 오히려 더 이뻐져. 그러면서 날더러 -너같은 아들놈 말고..저런 이쁜 딸네미가 태어났어야 해.. 아니..아버지..헐..어찌 그렇게 심한 말을..아들 앞에 대놓고 그리 말씀하시네..띠옹~
음악을 본인이 젊었을때의 감성으로 계속 느낄수 있다면 요새 애들이 요새 음악의 어떤 면에 자극을 받고 어떤면에 위로받고, 그래서 사랑하게 되는지 알 수 있겠죠..... 원래 70년대에 20대를 누렸던 사람들은 80년대 한국 발라드 풍조를 이해 못하죠.... 80년대 20대를 누렸던 사람들이 90년대 댄스음악을 이해못하는 것처럼...... 안타깝지만 그게 그 사람의 한계죠...대부분의 사람이 포함되겠지만.... [이런게 노래가 아닐까요?]라니요......진심 천박해보이네요
그런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없이 본인이 이해못하는 부분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 모습은 천박해보일뿐더러........ 말로 세대간에 소통을 얘기하면서도 그런 천박한 모습이 세대간의 소통을 막게 되는 것이죠...... 엑스세대로서 무식한 386세대와 버릇없는 포스트 엑스세대의 사이에서 어떻게 이들을 이어줘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은 무식한 386세대를 계도하는게 먼저인거 같다는 생각이 맞는거 같네요
いいねぇ~~ 最高 世界一のボーカリスト!!!! 間違いない。 メガネスタイルも変えない!! 一徹さが本物を物語る~~~ 大好きです!! 80年代に会っておけば 良かった!!!
40년이 임박한 이 노래가...
아직도 이렇게 좋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이선희 노래 인연 최고 너무 감동적으로 불러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슬픕니다
맑다..
とっても大好きです。私の声、嬉しい?ってなんて素直な詩なんだろうって思ってしまいます。
好的歌手唱的歌曲 ...流傳100年!!
알고 싶어요!!!
전에 몰랐던 감동이 밀려 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애상과 사랑이 지는 이자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학창시절 나의 우상!
지금도 우상~~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굴 생각하나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그댈 생각하다 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중에서 내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나를 정말 사랑하나요
얘기를 해주세요
언니 좋아 ❤
대한민국 에는 세계적인 가수가 100몀 넘는다 미국 을 압살하고 남네 !👍👌👏👏👏 나얼 " 이선희 "는 넘사벽 성량 완전 세계적이다 !~
대학때..이 노래 들으면서..소주 엄청 마셨는데....
이선희 사랑 합니다
nyuna// Sunhee Lee. She is one of the best singer in S.Korea.
인연이다 ~~
지금 20대인 제가 스펀지로 처음 이 노래 접하고 완전 반해버렸었어요.ㅎㅎ 가사가 시적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리나라 가요계 가장 황금기는 8090이다 지금의 케이팝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지만 그 시대에도 우리나라 위상이나 아님 인터넷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더 빨리 케이팝의 한류가 왔을거다 조용필만 봐도 일본에서 상당했구만 이 어리석은 작자야
선희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노래도 리메이크해서 더 유명해졌음 좋겠어요~~
o my god i love here voice amazing...
태환님! 이렇게 기나긴 세월이 지나갔어도 정말 알고싶어요. 제가 자주물어보든 이말들을 아직도 기억하시는지? 다시 만나면 저를 용서할수있을지? 사랑합니다
잘부르는것 좋아함
음악은 나이를 드는 것도 잊나봐요^^
모든국민이 얼마인가 그중 하나다
I like this song .... Very much .... more than anything song...
항상 배려해왔다 이재 편하게 난 그런사고다
여기는 언제든 열려있으니 언제든 오라
우리는 만나게 되있다 어디든
나는 기억을 다하지 못 한다
앨범보다............라이브가 더 좋은 이선희...........말도 안되 진짜...
노래가사도 분명히 오글거리는 가사인데..........이선희가 노래부르면.........시 같음.....
살다보면 하나둘 있다 그분들을 노치지마라
부럽다^^
당신을 만나
행복 했어요
당신이 떠나니
보고 싶네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바쁠때 전화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이었어요
달 밝은 밤에
꿈꾸다 잠에서 깨면
당신 생각에
더 이상 잠 못 이루고
보고 싶다는 글자와
방울진 눈물로 일기를 쓰는데
어여쁜 당신은
내 곁에 없고
푸르른 하늘 어딘가에서
나를 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당신 생각에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이선희씨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생각하는것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같이 컷다면... 엘비스/ 나나무스꾸리 등등 보다도 더 유명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늘의 천사가 노래를 한다면 이선희의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보다 1살 많은 이선희누나 사랑해요..!!!
16년 후인데도 똑같이 생기심...
생각난다..ㅋㅋ.예전 아버지..
20주년공연이 추석특집으로 방송 타던 그날.
화면속 선희누님을 가리키며
-저 아이는 나이가 드니까 훨씬 이뻐지네.어린아이 같던 20대가 엊그제 같더니 40대 들어서니 오히려 더 이뻐져.
그러면서 날더러
-너같은 아들놈 말고..저런 이쁜 딸네미가 태어났어야 해..
아니..아버지..헐..어찌 그렇게 심한 말을..아들 앞에 대놓고 그리 말씀하시네..띠옹~
띠옹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을 본인이 젊었을때의 감성으로 계속 느낄수 있다면
요새 애들이 요새 음악의 어떤 면에 자극을 받고 어떤면에 위로받고,
그래서 사랑하게 되는지 알 수 있겠죠.....
원래 70년대에 20대를 누렸던 사람들은 80년대 한국 발라드 풍조를 이해 못하죠....
80년대 20대를 누렸던 사람들이 90년대 댄스음악을 이해못하는 것처럼......
안타깝지만 그게 그 사람의 한계죠...대부분의 사람이 포함되겠지만....
[이런게 노래가 아닐까요?]라니요......진심 천박해보이네요
그래 그게 답이다
스스로 알거다 ~~*
스스로 한다
이 가사는 황진이의 시조가 아닙니다. 이재운작가의 소설 '청사홍사'에서 황진이의 사랑을 담은 시조가 필요했던 작가가 양인자 작사가님의 허락을 받고 15세기 시조처럼 옮겨 소설에 써 넣은겁니다. 혹 오해가 있으실까 알립니다.
알구 싶어요
이 노래를 동영상으로 보리라곤
수곡
문 머시기 당신 말이 참 우습네.
올드 가요의 여운을 느끼는게 늙어서?
나도90년대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지만 세월이 갈수록 음악의 다양성을 접하며 느끼는바가 달라지는데 참 무슨 무식한 386세대라는지 엑스세데가 우월?ㅋ
리즈시절 패기있는 이선희의 가창력이 그립다 지금은 넘조심하듯 겁장이가 되버린것처럼 들리는 창법이 세월의 무개때문인가~~
댄스가수들 사이에서
정통가수
선희 범룡이가 탑으로 참선방했지
06 10 이다 08 기억한다
스스로 하자 시청자다
이재는 산소학교 기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상처주기를 했을거다 궁금하다
홍선을 더이상 하지 안은다
知りたいです.
月の明るい夜にあなたは誰を思い出しますか.
寝る時あなたは何の夢をみますか.
深夜に一人で涙を流した時ないんですか.
ときには日記帳に私のことも書きますか.
私としあわせでしたか私の愛を信じますか.
あなたを思い出すとすべてきにかかります.
一日私どのくらい思い出しますか.
私本当に気きに入りますか.
すずめのようにしゃべても変かわらずかわいいですか.
忙しい時電話をかけても私の声うれしいですか.
私本当きれいですか本当に私を愛していますか.
私本当に知りたいです話して下さい.
감사합니다
30 초 광고 통과했다
그대루 들으세요
Who is she? Amazing voice!
Navy ค้บผม
안산 기억하는 기계실 기억한다 문종배 였구나
어는 누는 그럴거다 나는 그리생각하지 안은다
앞으루 살다보면 알게된다
나는 일단 경방을 영등포다
한번두 바르게 말하지 안았다
문종배 핵폰속에 있구나 기억하니 송경효 그러구나
우리는 산소학교를 부디친다 욕심 부리지말자
해피가 보구 있다
시청자는 30 초 이다
이야기 쓴다
그런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없이 본인이 이해못하는 부분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 모습은
천박해보일뿐더러........
말로 세대간에 소통을 얘기하면서도 그런 천박한 모습이 세대간의
소통을 막게 되는 것이죠......
엑스세대로서 무식한 386세대와 버릇없는 포스트 엑스세대의 사이에서
어떻게 이들을 이어줘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은 무식한 386세대를 계도하는게 먼저인거 같다는 생각이
맞는거 같네요
30 통과
日本語のわかりたいという訳、抵抗を感じます。知りたいのでは?
moon andsun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뭐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지만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냥 보통이죠. 1000번 부르면 나도 저 정도 부를수 있을것 같은데...
너는 모르듯이 이놈
아.... 이런게 노래가 아닐까요... 요즘 너무 인스턴스식 노래가 범람해서... 생명력이 없어요...
70년대 음악을 사랑하면 늙은 거다? 판소리는? 클래식은?
무식한 386세대? 몸으로 싸워 민주화에 동참한게 무식한가?
답을 진정 몰라서 그러는가? 아니면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 건가?
떠들지마라
이선희는 너무 고음병에 치중한 노래를 부르려 한다는게 단점이야. 노래맛을 오히려 퇴보시켜 안타깝다. 리즈시절 그 낭낭한 창법을 죽이지 말앚줬으면 싶다. 물론 세월 속에 음색 호흡이 딸리며 바꾼 창법이겠지만 이 영상 속 노래는 동요가 생각난다
이선희의 노래가 특출나고 아름답긴 하지만, 요새 노래를 인스턴스식이라던가,
생명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심한 얘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건 님이 늙어서 그런겁니다.
너도 곧 50~60 된다 자쓱들아 !~ 모세 처럼 몇백년 살것 같냐 요즘 노래 도 좋은거 많지만 아날로그 시대가 더 좋은 가수 가 많음 !~ 🤫
쟈니 도넬리" nada" 에디트 삐아프" 낫킹콜"~
아마도 무식한 386세대의 반항이 거셀거 같군요.....
하지만 저희 엑스세대는 케이팝을 창조해 낸 세대로서
무식한 386을 막대하지는 않을겁니다......너무 겁내지 마세요.
이선희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케이팝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는 녀석들을 저희는 용서하고 가르칠 겁니다.
그게 우리 엑스세대의 룰이니까요
국악은 창은 안되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