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훈련소 수료식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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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i_core_map
    @i_core_map Год назад

    순간 울컥했습니다 ㅠ
    귀한 아들
    짧은 시간이지만 놓치지말고 길게 보고 오세요
    즤집아들은 마트 알바하는데도 땀이 줄줄줄
    곧 신검 예정인데
    보내질지모르겠네요 ㅠ

  • @user-zu2xt5jp6t
    @user-zu2xt5jp6t Год назад

    뽀얀 우윳빛 피부가 검게 탈 만큼 뜨거운 날씨라 힘들었겠네 자식이 뭔지...아들이 뭔지... 보내놓고도 걱정 얼굴을 보고 돌아서면 또 보고싶고. . 찬찬히 잘 보고 왔어
    말수는 좀 늘었는가 쑥스러워 처다만 봤을까?

  • @stoneyellow2160
    @stoneyellow2160 Год назад

    신병훈련은 다 힘들지만 여름군번도 참 힘들지요. 나는 오래 전이지만, 7월첫주 입대~8월 마지막주 퇴소 군번이었는데 여름을 그렇게 보냈어요. 새까만 피부로 변신. 모두 귀한 대한의 아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전역하시길 응원할게요

    • @개인적인이야기
      @개인적인이야기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지구가 끓고 있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s.koreaman1933
    @s.koreaman1933 Год назад

    수사불패 청성투혼 압록강 물을 마신 청성의 후예네요. 저는 100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