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장례 문헌인 사자의 서는 파라오의 소유물이 아니었다?! 사자의 서에 담긴 비밀! Back To The Pyramid 1부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

[@ksj10201]

다가오는 날에 대한 말들.. 멋있네요

[@allenyoo57]

믿고 시청하는 곽민수 소장님 영상,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네요. 감사합니다

[@LightWeightBaby94]

믿고 보는 애굽민수님의 강의

[@즐기며살자]

애굽민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동의보감구수략]

잘 보고 갑니다.

[@윤륜룬]

소장님 영상과 관련 없지만 2가지가 궁금합니다
1. 예전에 고대 이집트인들은 스스로를 '케메트'라고 하셨습니다. 케메트가 언제부터 쓴 건가요?
그리고 상이집트, 하이집트, 1~14왕조 전부 당시에는 다른 용어로 불렀나요?
예를들어 우리는 우리나라만 해도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민국(한국 또는 한반도, 우리나라) 등 다양하게 불렸잖아요.
2. 고대 이집트 당시에 지어진 사상, 철학, 역사 등의 은 없나요?
고려시대는 불경(법화경, 금강경 등 시대별로 중요도가 다름), 조선시대는 유교(주자학)가 중심이 되어 4서3경 등.
마찬가지로 이집트에는 시대별로 필수 과목이었던 책(제목)은 무엇이있었고 현존하나요?

[@user-lIlIlllllIIll]

시누헤이야기가 2번의 대표적인 사례 아닐까요?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쉬서사시처럼 그 문명권에서 계속해서 필사본들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니까요
검색해보니깐 우리나라에서도 출판된적이 있다고 하네요 궁금하시면 읽어보는것도 괜찮겠다싶어요

[@윤륜룬]

@@user-lIlIlllllIIll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줄거리만 보았는데도 흥미진진하네요. 언제 한 번 읽어보아야겠어요. 100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았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혹시 다른 책이나 영상(다큐 등)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carbonara_lover]

토탈워 파라오 도시맵 보면 진짜 잘만들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켄트 민의 신전 등

[@윤륜룬]

소장님 이야기는 거의 무덤과 벽화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글자가 있는 선사시대'(마치 글자가 새겨진 고인돌 또는 무령왕릉 등 무덤만 있고 본인들이 쓴 책은 하나도 없어진 백제)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역사, 신학, 문학 등의 은 없나요? 예전에 나무배가 온전히 보전되었고, 피라미트 운반 과정이 적힌 파피루스를 발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kerubi_]

생각해보면 파피루스가 식물의 섬유질인데, 아무리 건조한 이집트라고 해도 온전히 남아있긴 어려울 것 같아요. 운이 좋다면 발견될 수 있겠죠. 돌의 경우는 풍화 혹은 침식이 섬유질 훼손에 비해 더 느리기 때문에 더 온전히 발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서들에 비해 몇 배나 더 긴 시간을 지냈어야했고, 그 동안에 전쟁, 침략도 많이 받았을테죠.

[@김태인-l9i]

너무 빨라요, 츤츤히 얘기해 주세용 !!

[@디아우-q2j]

0.5배속으로 보셈

[@eppest9078]

랩장님 애굽노아세요?
왤캐 잘 맞추심?

[@bobo-wr9zm]

오늘 핑크핑크 하시닼ㅋㅋ

[@오명환-u5j]

이노아님.. 멋있음요.

[@펭수는펭귄]

👍

[@최규민-m6b]

임호탭거 ?

[@sanyushkaryu]

크.. 지적인 여자 넘 좋쟈나🥹 이노아님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이노아님 살찌셨나
갈수록 이뻐지시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느1017]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