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뭐든 무조건 열심히 했다. 그러면 현재는 불안하지만 미래는 안정될거라는 믿음으로.... 내 나이61세 현재도 불안은 진행중~~ 삶이 지속되는 한 불안은 나의 그림자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인생 끝까지 같이 가야하는... 다만 현재는 불안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있는 시각이 생겼다는 건 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불안과 외로움은 나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인데, 그게 안정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왜 생기지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불안을 느끼니까 열심히 사는 것임...인생은 항상 위기의 연속이고 그 위기 속에서 불안을 느껴야만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것이고 그속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임. 21살때 외로움은 남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었고, 인생은 위기의 연속인 삶이니까 불안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하긴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친구, 반려동물, 결혼 등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쩌면 님처럼 사고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겠어요...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혼자 자취하고 일하러 다니느데,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무책임한 인간들도 많음...
일상 속 무기력함과 불안감 공공의 적이죠 전 이를 악물고 자기계발로 한 곳만 파서 극복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점점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거쳐 다시 무기력함으로 무한 반복 같은 인생 ㅋ 그래서 인간의 길흉화복은 타고난 운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니 맘이 훨씬 편해요
이것 저것 해보고 배우는건 상당히 좋은 태도입니다. 본인을 잘 알아가며 이것저것 하다 보면 취미가 일로 연결되는것을 찿을 수 있고 찿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시도하는 자체가 나이불문 멋진일입니다. 번아웃에는 잠시 쉬어가는게 맞죠. 치열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넋 놓고 살면 후회될 수도 있어요. 이 유튜버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는 중이니 다 내려놓고 여유있게 살란 말에 현혹되지 말기를.
쓸모없는 경험은 없죠ㅎㅎ 다만 단순히 정체된 상태를 탈피하기 위한 치열함은 사람을 고갈시킨다고 생각해요..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거기서 비롯되는 불안과 두려움이 무기력을 낳을 때가 많기 때문에..근본적인 불안을 직면하고 해결하지 않는 한 무기력은 반복되겠죠..여유보단 삶에 대한 이해를 말한 거였답니다....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20대때 취미가 자는 거라고 말할만큼 시간만 생기면 자고 특별한일 없으면 한두달씩 집밖에도 안나갔거든요.. 제가 무기력하지 않았던 유일한 순간들은 어딘가 몰입할 곳을 찾았을 때더라고요. 재미있는 일을 찾으면 죽도록 몰입하고..아닐 때는 정신소모보다는 체력소모가 큰 일을 했던 거 같아요.. 제 의지로 안되면 억지로 움직여야 되는 환경을 찾아갔죠..ㅋㅋ 당시에는 고통스러웠는데 돌아보면 그때처럼 정신육체건강이였떤 시절이 없더라구요.. 본인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밖으로 내보내보세요 ㅎㅎ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내 마음의 응석을 언제까지나 들어줄 수는 없는 거더라구요 ..
인류가 오늘날처럼 살게된 이유를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고뇌없이 뇌가 발달했을 것이며, 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며, 인류가 번성하게 되었을까요? 선생의 '그냥 사는거야.'라는, 그것이 답이라는 생각 또한 어디서 나왔을까? 고뇌하는 뇌에서 만들어져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 사실을 선생이 알든 모르든 말이지요.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데.. 무작정 다 시도해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죠? 저 앞으로 어쩌죠? 찾을때까지 찾는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죠 그 찾음을 통해서 삶의모든 일을 그렇게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하는 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누군가 무었을 물어본다면 그 답을 해주는 것보다 그 질문을 스스로 자신에게 한번더 물어본다음 그 질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게 해주는 것도 가장 좋은답중에 하나 입니다
남친의 이상형이 JYP라니.🤣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을 따라서 하다가 쪽박찬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평생 들러리를 서주는거지. 내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스라엘 아이들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걸 하면서 살면되고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서 살면 되는데 욕심이 화를 키우는 거지. 전국의 아이들이 획일화된 교육환경속에서 전부다 의대에만 몰리던가 공무원에 집착하던가. 근데 가장 큰 불안증을 보이는건 애교같은데?😂 자신보다 큰 나뭇잎산을 뚫어버리지 못하면 안되는 무기력한 고양이가 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돌격하는 애교. 애교야 너도 지금 멈춰서서 너를 들여다봐. 너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고양이라구.😂🫰
젊은시절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뭐든 무조건 열심히 했다.
그러면 현재는 불안하지만 미래는 안정될거라는 믿음으로....
내 나이61세 현재도 불안은 진행중~~
삶이 지속되는 한 불안은 나의 그림자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인생 끝까지 같이 가야하는...
다만 현재는 불안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있는 시각이 생겼다는 건 덤.
동감입니다.~
재능없이 태어났음을 ㅜ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불안과 외로움은 나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인데, 그게 안정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왜 생기지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불안을 느끼니까 열심히 사는 것임...인생은 항상 위기의 연속이고 그 위기 속에서 불안을 느껴야만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것이고 그속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임.
21살때 외로움은 남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었고, 인생은 위기의 연속인 삶이니까 불안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하긴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친구, 반려동물, 결혼 등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쩌면 님처럼 사고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겠어요...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혼자 자취하고 일하러 다니느데,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무책임한 인간들도 많음...
@@버랑이
그대의 단단한 내공이 부럽습니다.
전원주택 생활이 나이들면 가는 것이 아니라 워낙 일이 많아서 오히려 젊었을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기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타네가 왔네.. 미완의 천재..타네..
흐르는 강물 보듯 재미난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행복하게 살자.
정말 애교는 사랑이야~~~ 너무 사랑스러워~~~~
천만 백수시대 백수전문유튜버 탑티어
애교 보고 저도 헤벌쭉ㅋㅋㅋㅋㅋ역시 귀여운게 최고에요
귀엽지 못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애교센바이 존경합니다.
미혼인데 불안하지않다. 근데 매일 영상마다 결혼 미혼이야기 나오는것보면.... 외로운게 틀림없어... -_-
무기력증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교 지분이 30프로는 될듯해요.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귀여움이 다했다는.ㅋㅋㅋㅋ
전부터 보기는 했는데 애교 보고 구독 시작했다는.ㅎㅎ
추우니 냥이들이 침대로 몰려와 다같이 자요. 겨울이 좋은 이유지요.
촌동네 주택살이 8년차네요.^^
애교 넘 귀여운거아니냐고요ㅠㅠ❤❤❤ 낙엽속에 폭 들어가는거 졸귀탱구리!!!
냥이가 좋아하는 낙엽을 모아주네🎉😂😊
방송감사합니다 🎉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영상..
영상마다 감사함을 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덤으로 애교도 잘 보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격증땀. 두번째 그 자격증으로 일 3개월해봄..넘 재미없..... 세번째, 6개월째 계속 노는 중이네요. ㅎㅎ 먼지가 되어 사라질 허무한 시간임은 틀림없네요...영상이 왜 이리 흡입력이 있는지요. 여러모로 정말 능력자십니다.
제목에 이끌려 딱 내 얘기라고 생각해서 들어왔네요. 범부의 관념은 다 거기서 거기인 모양입니다 ㅠㅠ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쁜 막내 화이팅
25년도에도 미리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애교 너무 귀여워요 😍 낙엽속 고양이 진짜 축복입니다❤❤
역대급 귀여움.. 1년치 힐링 다했어요ㅠ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개냥이 😆😆😆 귀여워서 소리 지르며 봤네요 ㅎㅎ
헐 선착순에 들다니 신기하고 기쁘네요 ㅋ
😀🎉🎉
젊은 분이 우째이리 세상이치를 빨리 알아차렸는지 참 지혜롭네요
난 60이 넘어서 알았는데
색깔있는 펜이 이래 많네요
그림까지 잘그리네요
잘살고계시네요
오늘하루 잘살면 멋지게 잘사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분 초등 교사 하셨으면 나라에 재능기부 하셨을것 같아요,
공부,그림, 노래, 음악, 체육에
재미있기까지
게다가 말씀도 잘하시고,
쓰고보니 아무거나 하셔도 잘하실분 같은데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법상스님 법문 추천드립니다,
인생에 의미부여하기보다는 담담하게 있는그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일상을 사색과 철학의 세계로
삶이 시간의 흐름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당신 우리의 패셔니스타...
이분들은 확실히 금손을 가진게 확실함... 그림 그리는데 똥손인 내가보면 신기함
일상 속 무기력함과 불안감 공공의 적이죠 전 이를 악물고 자기계발로 한 곳만 파서 극복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점점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거쳐 다시 무기력함으로 무한 반복 같은 인생 ㅋ
그래서 인간의 길흉화복은 타고난 운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니 맘이 훨씬 편해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고만 안터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케이스가 참 인상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강연에 참여해보고싶네요.
😊
다음에 또 하게 될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놈 고양이 웃기네요.😅😂
우왓 그림 잘그린닷😮
반가워요 ❤
요즘 제 생각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스케치하듯 그려주신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잠깐 멈춰섰어요 😊
자아성찰 레벨 미쳤다 ㄷㄷ
애교=❤️
이시국에 애교덕분에 도파민 만렙
농사도 잘하고 그림 작곡 노래 동물사육 다 잘하신다요.
애교 지가 진짜 귀여운거 아는거 맞네 신기하다 ㅋㅋㅋ 너무 귀여워 ㅜㅠㅋㅋ
이것 저것 해보고 배우는건 상당히 좋은 태도입니다. 본인을 잘 알아가며 이것저것 하다 보면 취미가 일로 연결되는것을 찿을 수 있고 찿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시도하는 자체가 나이불문 멋진일입니다.
번아웃에는 잠시 쉬어가는게 맞죠. 치열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넋 놓고 살면 후회될 수도 있어요. 이 유튜버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는 중이니 다 내려놓고 여유있게 살란 말에 현혹되지 말기를.
쓸모없는 경험은 없죠ㅎㅎ 다만 단순히 정체된 상태를 탈피하기 위한 치열함은 사람을 고갈시킨다고 생각해요..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거기서 비롯되는 불안과 두려움이 무기력을 낳을 때가 많기 때문에..근본적인 불안을 직면하고 해결하지 않는 한 무기력은 반복되겠죠..여유보단 삶에 대한 이해를 말한 거였답니다....ㅎㅎ
단순한게 좋을때도 있죠 응원 합니다
타인을 보며 나를 찾아가고 나의 삶의 길을 찾아갑니다
자연 속에서 환한 미소로 밝게 빛나는 타네님을 보며 저도 희망을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타네님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오늘도 예쁜 나무착장🌳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삶의 정체가 만성이 되버린 것 같은 사람은뇨? 😢... 나를 돌아봐야하는데 항상 잠을 자버려요. 20대는 20대라 그런줄 알았고 30대는 다를줄 알았는데 중반이 지난 지금까지 무기력이 생의 8할인듯...
공감합니다.. 저도 20대때 취미가 자는 거라고 말할만큼 시간만 생기면 자고 특별한일 없으면 한두달씩 집밖에도 안나갔거든요.. 제가 무기력하지 않았던 유일한 순간들은 어딘가 몰입할 곳을 찾았을 때더라고요. 재미있는 일을 찾으면 죽도록 몰입하고..아닐 때는 정신소모보다는 체력소모가 큰 일을 했던 거 같아요.. 제 의지로 안되면 억지로 움직여야 되는 환경을 찾아갔죠..ㅋㅋ 당시에는 고통스러웠는데 돌아보면 그때처럼 정신육체건강이였떤 시절이 없더라구요.. 본인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밖으로 내보내보세요 ㅎㅎ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내 마음의 응석을 언제까지나 들어줄 수는 없는 거더라구요 ..
아무리 봐도 타네님은 인생 2회차가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둘쩨인 딸도 29세라서 더욱 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영상보다 자막?나래이션을 쫒아가는거 같네요 참.....뜻깊어서 좋네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게 행복입니다
헐 완전 지금 내마음..😂
이 영상들은 책을 읽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아무튼 영상을 보며 즐겁고 잼있고 생각도 하게되어 좋네요.~^^
엘비라 마디간에깔린음악때문에 마지막장면이생각나네요
나비를쫒는 여주인공의모습과 두방의 총소리
그냥 주어진시간을 무념무상으로살아가는사람들도 많은데
말로서 말많고 고민하고 쓸데없는생각만 졸나게많이하고
그러면 나름 고뇌하는인생인줄아는 착각과 궤변들
그냥 사는거야 그게답이야
인류가 오늘날처럼 살게된 이유를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고뇌없이 뇌가 발달했을 것이며, 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며, 인류가 번성하게 되었을까요?
선생의 '그냥 사는거야.'라는, 그것이 답이라는 생각 또한 어디서 나왔을까?
고뇌하는 뇌에서 만들어져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 사실을 선생이 알든 모르든 말이지요.
실제로 그냥 사는게 답이지만 사실 모든걸 비우고 그냥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철학을 공부하는 것 같아요 ㅎㅎ 이해하지 못하면 실천할 수 없는게 인간이기에ㅎㅎ
뭘해야할지 뭘하고싶은지 몰라서 고민하던 때가 좋았던거 같다. 아무생각업이 살다보면 그냥 해야하는일만 하게된다ㅜㅜ
명언
젊은 세대의 전원생활. 저희랑 닮은듯 다른 생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번주도 굿이에요❤
저도 타네만보면 넘 즐겁고 늘 기다려요~~
5도2촌 생활하며 타네의 나레이터에 빠져듭니다. 타네,망고 홧팅!
화이팅!!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재료도 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인식하는 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재료가 있어야하는데 결국 앎, 공부를 통해서 그 수단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수단으로 자신을 조금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애교 엎드려서 파바바바박 달려오는데 너무 귀얍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한병철의 피로사회 읽어보시면 더 좋으실것 같아유
우리는 왜 이렇게 우울하고 피로한가 그게 우리 개인의 문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철학책인데 정말 재밌어요
순위권.... ㅋㅋㅋ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 국궁, 양궁, 요가, 헬스, 수영, 축구, 풋살, 배구, 농구 등등... 시간과 돈이 없어 못하는 것이지 시간과 돈이 충분하면 놀 것 천지에요.
순위 놓칠 수 없쥬
나이먹어도 막막하고 항상 산택의 연속인거 같아요. 전 타네님같음 용기가 없어요. 잘하고 계십니다. 강연회에서 손 들다말다 질문도 못하고 온 소심한 팬입니다 ㅋㅋㅋ
ㅋㅋㅋ강연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애교가 애교한다❤❤❤
애교 너무 구ㅣ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왜? 왜! 그림도 잘 그리시나요오~
계속 반복재생중입니다
느무 좋아
❤❤❤
예쁜 청춘을 사색과 일상의 기쁨을 야옹이와 나눌수 있는 평화로움이 굿!
미혼여성들이 살아가기 힘든 한국사회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온 자신의 마음 폭이 넓어진다는
나라는 존재와 무아임을 경험하는 삶에 고맙죠 그대가 이웃이면 커피나누고싶군요
그림 잘 그리시네요
오디션프로그램에 나가는거 추천! 저번에 보니까 소울이 느껴지던데... 가수로 한번 다시 거듭나는건 어때요? 앨범도 한장 내보고~~ ㅎ
불안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비로소 언뜻 든 생각이 비로소 잠깐 든 마음이 내적 외적 비로소 외부에서 온 것인가 내부에서 온 것인가 잠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순간 순간이 나의 마음
내 고양이아닌데 저도 효도받았네요 ㅎㅎ낙엽파티하는 애교 귀여워~
너무 귀엽네요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데.. 무작정 다 시도해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죠? 저 앞으로 어쩌죠?
찾을때까지 찾는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죠
그 찾음을 통해서 삶의모든 일을 그렇게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하는 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누군가 무었을 물어본다면 그 답을 해주는 것보다
그 질문을 스스로 자신에게 한번더 물어본다음
그 질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게 해주는 것도 가장 좋은답중에 하나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종은 👌 ❤ ❤ 하루 되세요
Jenny's 🍰☕️🫖Mother 😉
꽃은 피고 진다
갑자기 보다가 문득 리틀타네님 인간극장에 나오면 재미있겠다싶은 ㅋㅋㅋ
조만간 나오실것같은 예감이.. ㅋ
❤❤❤🎉😊
나이들어 느낀건 100이면 100 사람은 다 틀리고 그걸 인정해야 자유할수 있다는것이다. 운명이 이끄는 삶대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길은 없다. 어떤순간이든 옅은 미소라도 지을수 있다면 그것대로 승리한 삶이겠지...
크리슈나무르티 대단한 분이죠.
저도30대지만 공감하네요
7:25 너무 귀여워서 기절
진짜 역대급 귀여움
타네님 옷장정리 좀 ㅜㅜ 영상 제작 부탁해요 ㅜㅜ 옷장을 예쁘게 정리하는게 영 어렵고,, 옷장에 옷이 쌓이는데 ㅜㅜ 그걸 어찌 ,,
제 옷장도 엉망인데ㅠㅠ 그나마 팁이라면 1차로 계절 별, 2차로 종류 별 (긴팔, 원피스, 바지 등), 3차로 입는 빈도수 별로 구분해서 정리합니다!
@ 영상 제작 가시져 ㅠㅠ🙇🏻♀️ 타네님 옷장도 정리겸 ㅠㅠ
대학만 가면 뭐든 된다는 어른들의 개구라에 속은 사람 여기 손이요~~~
안녕하세요? 혹시 3:02 에 입고계신 붉은 티셔츠 구입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넘 이뻐요 ㅎㅎ
5년도 저 전에 산 옷이라.. 자라에서 샀던 것만 기억나네요ㅎㅎ
아무것도 안하고 아메바처럼 살고싶다
애교 땨메 잇몸이 마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로아씨는 ual동문회 안가셧나요 연국씨보나 영국대사관에서 하는거 나오던데
낙엽 텃밭에 뭍으면 거름이 될텐데...
순순한곳 오염시키지 맙시다.
화면에 나온 그림 그리는 도구
무엇인지 알려주살수 있을까요?
그림 좋이히는 67세 할머니 입니다
저도
그것으로
그리고 싶네요^^*
보드마카 같ㅌ은거^^*
찾아보니 마카펜 종류가 맞는듯
어디꺼가 좋을까요?
120색 짜리 일까요?
쿠팡에서 마카펜 이라고 쳐서 나온 것 중 제일 저렴한 거 샀습니다!ㅎㅎ
@@하이high 80색입니다!
영상찍고 편집할정도면 무기력증이 아닌뎅😅
옛날 얘기인데 시기를 정확히 명시를 못했네요ㅎㅎ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06:03
남친의 이상형이 JYP라니.🤣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을 따라서 하다가 쪽박찬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평생 들러리를 서주는거지. 내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스라엘 아이들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걸 하면서 살면되고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서 살면 되는데 욕심이 화를 키우는 거지. 전국의 아이들이 획일화된 교육환경속에서 전부다 의대에만 몰리던가 공무원에 집착하던가. 근데 가장 큰 불안증을 보이는건 애교같은데?😂 자신보다 큰 나뭇잎산을 뚫어버리지 못하면 안되는 무기력한 고양이가 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돌격하는 애교. 애교야 너도 지금 멈춰서서 너를 들여다봐. 너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고양이라구.😂🫰
10위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