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넷플릭스에서 미쳤다는 말만 나오는 🔥고독하고 잔혹한 얘기를 다룬 미친 영화.. ㄷㄷ🔥 【스포일러 주의/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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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4
- #영화리뷰 #결말포함 #넷플릭스 #홀드 더 다크
국내에선 늑대의 어둠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영화인데요
원작 소설을 안 보고 시청을 한다면 매우 불친절한 영화라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기셨다면
꽤 긴 러닝타임도 책을 읽는 느낌으로 편하게 시청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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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늑대의 어둠'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처음 보면서 느린 템포와 아리송한 이야기들로
머리가 복잡했던 영화였는데요
원작 팬들만을 위한 스토리 텔링은 조금 아쉬웠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셨다면
2시간을 넘어가는 이 영화도 꽤나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
감독을 죽여버리고 싶었던 고구마같은 영화였다...
ㅇㅈ
ㅇㅈ
목소리가 넘 좋아요😂😂😂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 ^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넷플릭스 1위냐? 낚시🎣
영화배경 만큼이나 차갑고 묵직한 전개가 아주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해설을 들으니 더욱 이제야 퍼즐이 좀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친절하고,상세한 부연설명~~
참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화 미쳤네 ㄷㄷㄷ
👀 헐😮
결말이황당하네요~~^^
ㅎㄷㄷㄷ
-0 - 아 초반에 늑대가 자기 새끼들을 먹는행위가 복선이란건데 얼핏 알아차리기 쉽지 않네요 보니까 남매란걸 알기도 어렵게 해놨구요
맞습니다 해석하기 위해서 원작을 알면 편할 정도로 불친절함이 있던 영화였어요 ㅠㅠ
실화입니까 ㄷㄷㄷ
벌써 천명 넘으셨네요 ㄷㄷ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 3번째 영상인데 퀄리티가 대기업급이네요 완전 떡상각 ㄷㄷㄷㄷ
많이 부족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 보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는 영화
여기 아들을 늑대에게 잃은 한 여자가 있습니다
전개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부분이 많네요. 원작부터 그런건지, 감독이 표현을 못하는건지..
처음영화를 보았을떄는 뭘 말하고자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원작소설을 안봤다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화였군요 설명감사합니다.
그거 아닐까요? 아빠가 싸이코 패스임을 알고있는 부인이 근친에의해 열성유전자를 그대로 자식도 그 기질을 물려받았음을 확인하고 슬프지만 싹을 잘라버린것이고 이를 위장하려 늑대전문가를 고용하고 사라져버린거고 마을주민은 마누라가 죽은거에 대한 복수를 경찰에 한거고 이는 별개 이야기인거죠...
오 저도 그 생각은 못 해봤네요 근데 진짜 그럴 거 같아요. 아들마저도 싸이코패스 기질을 보인다면(보통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경우 아동기에 그런 징후가 매우 짙게 보인다고 합니다.) 슬프겠지만 .... 저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되네요.
영상 끝에 주인장 멘트 안들었으면, 이거 뭔 x 같은 영화냐 했을 듯 ;;
네토 관전플 다나오내 헐 ㄷㄷ
아무리 미국이라도 일반 가정집에 M60기관총이 있다니...그것도 삼각대까지 갖춰진....
클래스3면허 보유잔가 봅니다.
저 영화감독 해보고 싶었어요 ^^
경찰 죽이는 장면이 명장면이네요. 갠적으로 공권력에 도전하는 영화는 은근재밋습니다.
우리나라 경찰 씨씨티비에 찍혔죠
범인피해 도망가서 숨어있던 남여 두경찰 생각나네요 둘이 연애하듯 그심각한 상황에서 옥상으로 도망가서 숨어 있던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 상황에 도망
좀 약해보이는 사람은 강경진압하고
무서워 보이면 도망가서 숨어있고
대체 무슨 내용이란 말인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윈드리버가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던 기관총 총격전마냥 그저 누군가의 충동적 혹은 우연한 계기로 벌어지는 폭력적 사건들과 막을 수 없이 무기력하게 쓸리는 인물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생각났구요 차가운 설원 위에서 숨이 멎을듯한 냉기와 총성은 윈드리버가 생각났네요
위 두 작품과 홀드 더 다크는 결국 미국의 황량한 대자연에서 서로 사냥하고 사냥 당하는 짐승들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비춰줍니다
이런 땅에서는 늑대와 같아져야 사냥감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요.......마치 늑대로 살아가기로 선택한 남매들 처럼요
개인적으로는 결말부에 두 남매 모두 가면을 쓰고 발가벗고 자연으로 들어가는 엔딩이었으면 더 강렬했을거 같네요
화면이 안보야
왜 버논부부를 근친으로 작가가 설정했을까요? 결국 인간과 늑대의 관계를 이중적으로 연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에서 누가 우위에 있지 않는, 생태계 전반으로 봤을 때는 다 같은 고귀한 생명이고 살기 위해 다른 개체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 따라서 그것이 한계가 아닌 숙명이라는 것 같아요....
M60 이라면 저 정도의 화력이 맞을 거 같아요. 애초에 7.62 탄인데 대인 살상력이나 관통력도 영화에서 묘사하는 만큼 나올 거 같습니다.
김빠진 구성으로 마무리되던데
다들화가많구나~한국인의화는 정당한거네
배우들이 유명한데 ....
저 동네는 맞벌이를 해서 아이들이 늑대에 잡혀가나 ..
이 영화를 보니 평소에 미국이 어떤 모습들인지 적나라게 좀 아는것이라고 보입니다.미국은 문제가 공권력을 행사하는 쪽만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반 서민도 무기를 소지할 수 있어서 맞대응이 가능하다는 거여... 이러면 공권력 행사가 힘들어지는거라고 보입니다.한국은 총기 허용이 절대로 되어서는 안되는거라고 보입니다.
이게 영화나 소설이지..
이러니 안보지.
뜬금없는 영화 전개네요. 마을 주민 남자들도 기관총 난사라니 정신이상자들로만 보이네요.
아니 시펄 갑자기 경찰은 왜죽이는거야 저 미친인간은;;;
알래스카는 대체 어떤 곳일까…
이거 너무 복잡해서...
분노의도로에서 본거 같디만
찾아보니 맞군
엘비스 외손녀
둘사이가 남매고 늑대처럼 아이를 죽인거 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해볼수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늑대전문가는 왜 부른거야? 그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그러게 말이어요.. 전문가 부를때 출장비 부터해서 착수금까지 돈이 엄청 많이 들텐데.. 정작 둘은 그런 전문가 부를 돈도 없어 보이고.. 전형적인 미드식 수수께끼랑 떡밥 남기기만 싸질러데서 결국 작가자신도 수습못한 그런 전형적 미드로 전략해버린듯하네요
@@bluesjeon 야생의 법칙으로 아들을 죽였지만 인간적인 감정 또한 있었기에 스스로를 죽여달라는 의미로 부른 걸 수도 있죠. 극중에서 여자가 요구한건 "내 아이를 죽인 늑대를 죽여주세요"인데 자신을 늑대와 동일시하는 듯한 모습(늑대가면을 쓰는것으로 보아)에서 아들을 죽인 늑대가 자신임을 암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고 또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으로 보아 죄책감이나 본인의 잘못된 관계(남매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을 약하다는 이유로 묵인 것)등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가지고 있는 걸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자신을 죽여주길 바란 마음에 전문가를 부른게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해야된다는 것도, 남편이 오면 자신이 죽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해요. 남편이 그걸 막으려 할거고 극중에서 경찰이나 주변인들을 죽여댄 것도 여자가 죽는걸 막으려고 한 행동일 테니까요
전 그것보다 아무리 경찰에 적개심을 가질 일이 있었다해도 집에 기관총을 설치해서 경찰들을 몰살하고 마치 경찰 1명이라도 더 죽일 수 있다면 자기 목숨은 신경쓸 것도 없는 듯한 태도의 정신나간 주민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미칠거같은 상황이라도 보통 살인마가 돌아다니는데 그딴건 모르겠고 너네나 죽어라고 총질을 해대는게 제정신인가... 싶은;;
뭐 이런 영화가 있나요 ?....
경찰들은 왜 죽인건가요?
알래스카가 원래 치안이 엄청 안좋은 편인데, 이런 지역일 수록 경찰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경찰에게 도움 받기는 싫고, 아이 죽인 아내 찾기는 해야겠고..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 마을에 전염병이 진짜 답도 없이 돌던 떄가 있었고 그때 경찰력이 부족해서 경찰들이 제대로 도움을 못 줘서 딸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사람들은 애초에 주 경찰이라면 치를 떨어요. 공권력을 싫어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성병대처럼 작정하고 경찰 죽이는자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저 영화에서 M60으로 짭뚝을 날린남자는 짭들에게 분노가 심한듯.
개인적으로 영화 히트 다음으로 인상적인 총격씬으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알래스카의 하얀 배경에, 방아쇠가 당겨질 때 전달되는 반동과 소리, 혈흔까지 상당히 리얼하게 표현 된 것 같습니다!
다 제정신들이 아님. 내용도 다 억지임. 머냐? 늑대전문가는 역할이 머임??? 꿰다놓은 보릿자루.
영화 끝나고 이게 뭐지,, 였는데 마지막 멘트 들으니 영화가 확 다가오네
감사합니다 ! 😊 더 이해하시기 좋도록 부족한 부분 신경써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영화는 시나리오라는 글 위에 영상이라는 엄청난 크림으로 장식 되지요.
그러다 보니 일개 작가의 글이 엄청난 철학이나 의미가 있는 것처럼 격이 높아 보입니다.
대단한 명작 소설이라 하여도 대단한 시라 하여도 그 속에 인류의 엄청난 철학과 사상과 의미가
그토록 담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영상으로 포장되고 평론으로 강화되는 게지요.
이 영화도 뭐 그리 심오한 천기누설의 진리와 진실과 의미가 있겠습니까?
시나리오 작가의 글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의미를 추상하고 어떤 부분은
본인도 모르는 모호함이고 어떤 부분은 대충이라는 것으로 포기하고 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거죠.
이 시나리오 내용 같은 어떤 심오한 절대 세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영상미는 그런 착각을
시청자에게 부여하곤 합니다.
그래서 특히 이런 영화를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술적 감각 혹은 진지함은 꼭 모호함을 동반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 ...
작가 스스로의 도피처일 경우가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으면 글을 쓰면 안 되지요. 혼자 상상하면 됩니다.
글은(시나리오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 혹은 대중에게 전달하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꼭 쓰고 싶으면 그냥 혼자 쓴 다음 가지고 있으면 되지 영상이라는 마법에 기대면 안됩니다.
관객인 우리는
뭔가 애매하고 어렵고 열린 결말이고 이런 거에 괜스리 주눅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진짜 어렵고 심오한 것은 양자 역학이며 미시 세계이며 우주입니다.
그것들은 굳이 어려워지려 하지 않고 은유도 없으며 함의도 없지만 그 자체로 어렵고 심오하며 아름답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히 현실적이기도 하지요.
시나리오 작가들의 어깨 뽕이 국내나 외국이나 좀 빠지길 바랍니다.
제가 박찬욱 보다 봉준호가 더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사 자체가 뭐 별 게 없는데 영화는 깊은 의미도 없으면서 영상으로 뭔가 있는 듯 자꾸 우리를
바보 취급하지요. 지금 이 글도 혼란스럽긴 하네요. 준비 없이 쓰면 그래요. 읽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글은
쓰는 사람도 헤매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하하하 아무도 읽지 않을 글. 그냥 혼자 써 봅니다. 알래스카의 늑대 처럼...
이거 절대로보지 마세요.
왜요
그냥 제가 싫어하는 문법으로 담아낸 영화내요.. 단순히 불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의 코멘트 서술없이는 영상자체의 묘사로 이야기를 따라가거나 이해하기 힘든 영화..
구구절절하게 다 설명해주는 영화도 하품나오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 연출자 자신도 모를것같이 찍은 영화도 보고나면 허탈한지라..
제 취향의 작품은 아닌걸로.. 하지만 원작 소설은 함 읽어볼까 땡기긴 하네요..
존나 기괴했던 영화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면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지.
무고한사람을 죽인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버논이 죽인 수많은 인명은 머여..
늑대병 걸린 싸이코패스들이죠 😡
영화는 좋았지만 어쨌던 친 남매간의 근친 상간입니다. 그래도 여자는 오빠인지 동생인지 에게서 떠나려고 하는데 남자가 절대로 안 놓아주죠. 돈 내고 보고싶지는 않은 영화입니다.
서구식 오컬트~ ㅋㅋ
미쳤다고했지 잼있다곤 안했다
미친놈을 미화할 뿐인것 같은데. 저걸 영화로 만들어서 관객에게 이해하라는 것인가.
어이가 없네. 인간이 늑대와 같은 동물이냐. 동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나. 싸구려도 최고 싸구러.
새끼를 잡아먹는 늑대?
목에 총맞고도 먼거리 이송하고도 살아남?
목총상 수술후 회복하려면 최소 몇개월은 걸릴텐데 퇴원후 아들 시신을 수습한다?
경찰들 다락방에서 기관총으로 난사한 넘은
왜 그런거지 ?? 경찰들이 아들 늑대한테 당한거 수사 안했다고 난사한겨 ??
자식이 늑대에게 물려갔을 떄 경찰이 소극적으로 수사하고 시신도 찾지 못했던게 분노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ㅜㅜ
감독이 시켜서 한겁니다. 다른 감정은 없었어요.
결말 찝찝하네
뭐가 보여야지!
고구마 영화였네
아니 아들은 아내가 죽였는데 왜 애꿎은 경찰을 죽여
이런 류 영화는 그냥 다 까고 시작하는 게 맞음요.
광랑병 유전인가요?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네요ㅡㅡ
내용이 뭐같노
최악이네
시간낭비
이 영화를 굳이 리뷰까지
다 죽네요
이건뭐 개연성이라곤 개나 줘버린 지맘대로 영화네
동탄경찰이 출동했나
구역질 나는 영화네요
허접
더 잘해주삼
목소리는 좋구만 더 노력해~~^
짭새학살 실패가 아쉽다
뭔 이런 ㅈ같은 영화가 있지.
무슨 얘긴지;;;
문맥도 없고 왜 죽이는지
진짜 스토리 잦같이 만들었네 영화든 소설이든 메시지가 있어야...소설에는 작가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가 뭔가요?
뭐 이런 개같은 소토리가 있슴????
미국은 문제가 공권력을 행사하는 쪽만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반 서민도 무기를 소지할 수 있어서 맞대응이 가능하다는 거여... 이러면 공권력 행사가 힘들어지지.. 한국이야 무기를 쥐어줘도 행사할 줄 모르니 문제고...
총기 사건들 보니까 경찰이 예민하게 공권력을 행사 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행사 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걸텐데요...
길거리에 나가면 권총 소총은 물론이고 탱크 장갑차 박격포 사용법까지 아는 사람들이 널렸을텐데요...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인데 k1,2,3 m16, m60, 유탄, m60정도의 화기 사용법은 2년동안 배우고 나왔습니다.
병과에 따라 접하는 무기 종류는 다르지만요.
그냥 미국이 범죄율이 높은것뿐입니다
총기문제는 둘째구요
총기소지 가능한 나라들 많습니다
@@user-dm8yv6nu4k다 까먹음 기관총 다뤘는데 어차피 예비군 가면 소총만 몇발쏘는게 다여서 기관총 장전 분해방법도 다 까먹음
철학적 가면을 쓰고 만들어진 쓰레기 영화
영화에 나온 총 모델이 뭔지 모르겠지만 m60기준으로 7.62미리탄 250발정도 장전사용가능합니다. 그정도면 한번에 50명 사살은 힘들어 보입니다 20발당 한명잡고 10~12명정도 사살가능... 다만 대중이 밀집한 콘서트장같은경우는 총알 한발로 2,3킬 가능합니다
뭐 어쩌라는거임 누가 물어본 사람....?
그리고 전쟁터에서 m60들고 20발당 한명 사살 가능하면 내가 직접 너한테 명예훈장 줄수있음ㅋㅋ 뭐 직접 해본것도 아니면서 혓바닥이 길어요
@@letztermensch5571 그냥 놔두세요. 게임 많이 하다보면 원래 이럽니다.
으....제발 정신 좀
현실에서 좀 사세요... 이런 사람들이 칼부림이나 하지, 버티다
후욱후욱 쿰척쿰척
개똥 같은 영화네요
뭔 개같은 영화냐
4:22 서울대 병원으로 날아가는건가요 ?
너는 서울대 병원 못가니?
쯧쯧.
왜 이리 불쌍한 애들이 많아졌는지.
한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ㅜㅜ 불쌍해
하나님믿고 온가족 영혼 구원 받으세요
ㅋㅋㅋㅋ
하느님 만나러 빨리 가세요
😅 믿기만하면 구원해주심?
시련은 왜 약한자에게 더 가혹함?
관세음보살
하느님이 구웡해 주신다고 빨리 오시라네요...
먼 소리인지 1도 모르겠뜸
저 사단이 낫는데 fbi 이런거 없나 너무 먼가
머가 이쳤다는거야 ㅋ
리짜이밍 이는 1센티 찔리고 죽다살아났는데~ 여긴 총을맞고 살아버리네~ 반전술식인가
나무젓가락 이라는..
역시 2찍들 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애들 불쌍하네.
ㅋㅋㅋ.
묽ㆍ씨부리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