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기부채납 손해"...고양시, 공무원 5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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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경기도 고양시가 건설사의 주상복합 기부채납을 두고
관련 공무원 5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부적절한 협약 때문에 기부채납 지연은 물론
소송전에 빌미까지 줬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자치단체의 자체 감사를 통한 고발,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고양시 #주상복합 #기부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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