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폴 방식과 이너폴 방식 겸용 방식이나 싱글월,더블월 방식등의 텐트들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비올때는 타프를 이용하여 먼저 설치하고 텐트를 설치하는 순으로 하고 있으며 타프 없이 갑자기 비를 만났을때는 판초우의를 이용하여 타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친구가 사용하지 않는 고프로 예전버젼과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프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텐트 추천이 가장 힘든부분인데. 요즘 가격들이 너무 비싸지고 상품도 다양해져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가성비로는 네이처하이크 제품도 좋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고 내 캠핑생활에 맞는것이 가장 이상적일듯 합니다. 저도 텐트를 결국 수도없이 바꿀수 밖에 없었는데 저희 부부의 결정은 알락2 였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ㅠㅠ
공격형 텐트중 싱글월자립 텐트가 가장 쉽다고도 할수 있는데 국산 일부 제품은 동계 스킨 수축현상 때문에 피칭이 어렵운 경우도 발생하고 또한 결로도 무시할수 없죠... 물론, 값비싼 텐트나 원단이 다른 텐트는 조금 경우가 다르지만요 더블월도 있으나 더블월은 삼계절용 동계용 솔리드나 모노필라or 매쉬원단을 선택해야 하는 불필요성이 있어 가격,무게,피칭,자립,생활편의등 여러가지 고려하여 저는 선택한것입니다. 익숙치 않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자주 피칭하시다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조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금 여유가 된다면 힐레베르그 니악이 가장 좋습니다. 니악 풀패킹이 1.7킬로 정도 되는데 다른 브랜드 1킬로대 텐트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인열강도 인장강도 다 힐레베르그 제품이 월등하구요, 괜히 100만원이 넘어가는게 아니죠 그만큼 값어치 합니다. 필드에서 정말 10m/s넘어가는 똥바람 눈 비 맞으면 답 나옵니다. 니악 같은 경우 켈론1000 원단에 옐로우 라벨이지만 풍속 16m/s 버텨줍니다, 괜히 텐트만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에요
저도 알락2 사용자 입니다. 니악 좋쵸.. 악조건 환경에서 힐레의 진가를 느껴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격이 너무 사악해지고 국산제품도 가격이 비싸져서 여러가지 고려할사항이 많터라구요. 그래서 가격 내구성 생활공간 AS 신뢰성 무게 등을 고민끝에 4계절사용할수 있는 텐트를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물론,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름엔 이너텐트와 타프 조합으로 사용 가능할수 있어 큰 장점으로 꼽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버님댁에 마이크하나 놔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마이크 넘 비싸용..ㅋ
아직 유툽 초보라 장비가 궁색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다음 영상이 벌써 기대되네용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4계절용 찾다가 제가 찾던 텐트라는 생각이 들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 아는 텐트중에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으로 더 좋은 텐트들도 있을것입니다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리뷰 감사합니다 코디악이 떙겨서 검색하고 있었는데 이런 귀중한 리뷰가 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니모 시리즈 최장점은 역시 무게이고 단점은 이너설치후 플라이를 덮는다는 점입니다 비올때 텐트 설치시 빠르게 피칭하지 못하면 이너텐트안에 물 다들어가요…ㅠㅠ
아웃폴 방식과 이너폴 방식 겸용 방식이나 싱글월,더블월 방식등의 텐트들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비올때는 타프를 이용하여 먼저 설치하고 텐트를 설치하는 순으로 하고 있으며 타프 없이 갑자기 비를 만났을때는 판초우의를 이용하여
타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이유로 동감합니다. 바람많이 부는날 플라이 펄럭이는거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잡니다...
궁금했던 텐트인데 잘 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이고..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기체후 일양만강 하시며
승승장구 하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비박 다닌지도 벌써 20년이 다되었네요. 요즘은 비박환경이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오지가 아니라면 데크 설치된곳도 많은거 같고 텐트 종류도 엄청 많아졌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쉘터만 치고 침낭에 비닐말고 자고 눈속에 텐트치고 자고 힘들었어도 그때가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장비도 여러번 교체 했었는데 텐트는 6번 교체했는데 지금은 블다 아와니와 함꼐 하고 있습니다.코디악 이너가 좋네요. 플라이는 트래커가 괜찮은것 같고요. 등산장비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장비라도 100%는 없는것 같습니다. 내 장비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네..맞는 말씀 입니다..
요즘은 장비가 워낙 많이 쏟아지고 가격도 제각기라서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매해야하는데 실제 구매하여 사용해보지 못하면 알수 없다보니 중복투자가 발생하는듯 합니다..
코디악 사용해본일인입니다.
일반 캠핑장은 모르겠으나 백패킹에는 무계도 사실 부담스럽고 조금은 불편 하더군요.
차라리 니모 아톰이 낳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플라이나 바닥방수에 대해서는 동일한 제품으로 고민했었는데요
4계절 모두 사용할수 있는 부분에서
코디악을 선택했습니다
아톰은 동계주력에 맟춤인듯 하여
포기하였습니다.
영상 보구 바로 구매 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전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코디악 이랑 아톰 오스모랑 비교하다 오스모 구입했는데 좀더 주고 쿠나이 살껄 그랬나봐요 ㅠ
오 이제품 좋네요
소개영상 감사합니다
2인용인거죠?
네 2P입니다
그러나 1인용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2인이 사용하기엔 생활공간면에서 조금 불편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라이 내수압이 좀 낮던데..
비오거나 이럴때 괜찮나요..?
내구성도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장마철이나 계속된 악천후에는 사용해보지는 못했고요
그외 우천시에는 별탈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스커트가 없기에 빗물튐은 있으나
이너텐트에 물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텐트 촬영할때 얼굴이 잘려나오니
다음에는 예상하셔서 좀 머리위쪽
공간이 많이나오게 촬영하면
더좋을것같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촬영합니다..ㅋ
아직 부끄러버가 얼굴보다는
정보나 산행에 포커스를 맞추려고요..ㅋ
감사합니다
@@모모작가-f8q 아~네~^^
텐트 전체모습을
잘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무작정 먹고마시고
지지고 하는것보다
텐트 자세히 리뷰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색깔이 좀 그런데 부부 백패킹 텐트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한60만원 할까요?
최근 저는 그정도 가격에 풋프까지 구매했는데
또 오른듯요.
부부가 쓰기에는 생활공간이 작습니다
혼자쓰기 좋아요
저희는 부부텐트는 무겁지만 알락2 사용합니다
모모 작가님 풋프린트 공홈에서 봤는데 어떤걸 사야 될지 몰라서 댓글 남겨 둡니다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하면 나올텐데요.?
다 품절됐수도 있겠네요.
풋프가 생각보다 별루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저도 써보니 리빙끈으로 텐션을 줄수 있는게 아니라서 좀 그부분이 불편하네요
다x땡에서 외풍비닐 사서 그거 재단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가볍고 질기고 좋은듯요
엠케이아웃도어 말씀하시는거에요?
@@이택은-z2s 거기가 수입원이고요..판매도 하지만 타 사이트에서도 찾아보셔야 합니다..품절이면 엠케이에 전화하시면 입고될때 연락주시더라구요^^
@@모모작가-f8q 아 친절한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이택은-z2s 감사합니다...항상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바우데 울트라 라이트(1.2키로)를 15년 전에 사서 지금껏 쓰고 있는데 디자인은 저것과 유사하고 바우데 신제품도 가격은 많이 싸졌지만 디자인 형태는 크게 변하지 않더군요...지금도 새것처럼 멀쩡합니다.
첨 들어보는 제품이네요..
엄청 가볍고 좋으텐트인듯 합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품명이 바우데 호간 울트라 라이트였습니다. 몇년 전까지 코베아에서 수입했었습니다...지금은 예전의 반값 정도네요
카메라는 어는것 써야 괜찮은가요?
지금 까지 사용해본 텐트중
부부 2인 함께 산행이나
가까운곳 가서 1~2박 하기에 가장
적당한 텐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는 친구가 사용하지 않는 고프로 예전버젼과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프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텐트 추천이 가장 힘든부분인데.
요즘 가격들이 너무 비싸지고 상품도 다양해져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가성비로는 네이처하이크 제품도 좋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고 내 캠핑생활에 맞는것이 가장 이상적일듯 합니다.
저도 텐트를 결국 수도없이 바꿀수 밖에 없었는데 저희 부부의 결정은 알락2 였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ㅠㅠ
@@모모작가-f8q 감사드립니다
알락2 ~^^
동계용으로 구입하여 1년간 잘 사용하고 있는 텐트인데
국내 리뷰가 올라오니 신선하네요ㅎㅎ
다만 4계절 전천후 사용 가능하다는게
오히려 단점이 되는 상황도 있으니...
역시 완벽한 텐트는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ㅜㅜ
리뷰가 없어서 한번 올려봤는데
볼수록 좋은 텐트인듯요
세상에 완벽한 텐트는 없죠..ㅋ
텐트가 잘생겼네요
볼수뢰 탐나는 녀석이라 고민했고 실사용자 만나서 보고 듣고 이젠 제가 씹어 삼키며 느낄 차례입니다..ㅋ
감사합니다
텐트는 무조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해야 된다 이게 저의 생각인데
이건 너무 복잡해요
공격형 텐트중 싱글월자립 텐트가 가장 쉽다고도 할수 있는데 국산 일부 제품은 동계 스킨 수축현상 때문에 피칭이 어렵운 경우도 발생하고 또한 결로도 무시할수 없죠...
물론, 값비싼 텐트나 원단이 다른 텐트는 조금 경우가 다르지만요
더블월도 있으나 더블월은 삼계절용 동계용 솔리드나 모노필라or 매쉬원단을 선택해야 하는 불필요성이 있어 가격,무게,피칭,자립,생활편의등 여러가지 고려하여 저는 선택한것입니다.
익숙치 않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자주 피칭하시다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조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치가 쉽다만 제외하고는 다 만족하는 텐트네요..
자립형이라서 자꾸 설치하다보면 쉬워집니다.
아웃폴 방식의 텐트로 한번에 치기 쉬운것도 있지만 악천후에는 요런텐트가 더 좋아요
캠크닉 처럼 듀명에서 사용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이 텐트는 2P지만 실제적으로는 1인용 사용에 적합합니다.
캠크닉처럼 사용하시려면 벙커돔이 좋치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다 싶어 검색해 보니
가격이 부담스럽네요
요즘 가격들이 너무 올라서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있어요..
국산제품들도 40~50만원선인데
스킨문제,누수문제,내구성등을 고려하다보니
아예 이중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선택했습니다.
플라이가 동계용으로는 아닐 듯...바람유입이 엄청 나겠는데요
부부 2명이 사용 가능할까요?
저는 부부용으로 알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활공간 너무 좋은데
무게때문에 혼자 다닐때 사용하려고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2인 사용은 가능하나 부부는 비추합니다.'
@@모모작가-f8q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금 여유가 된다면 힐레베르그 니악이 가장 좋습니다. 니악 풀패킹이 1.7킬로 정도 되는데 다른 브랜드 1킬로대 텐트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인열강도 인장강도 다 힐레베르그 제품이 월등하구요, 괜히 100만원이 넘어가는게 아니죠 그만큼 값어치 합니다. 필드에서 정말 10m/s넘어가는 똥바람 눈 비 맞으면 답 나옵니다. 니악 같은 경우 켈론1000 원단에 옐로우 라벨이지만 풍속 16m/s 버텨줍니다, 괜히 텐트만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에요
저도 알락2 사용자 입니다.
니악 좋쵸..
악조건 환경에서 힐레의 진가를 느껴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격이 너무 사악해지고 국산제품도 가격이 비싸져서 여러가지 고려할사항이 많터라구요.
그래서 가격 내구성 생활공간 AS 신뢰성 무게 등을 고민끝에 4계절사용할수 있는 텐트를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물론,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름엔 이너텐트와 타프 조합으로 사용 가능할수 있어 큰 장점으로 꼽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헌데 텐트 영상 마다 가격은 왜 안알려 주나요
가격은 인터넷마다 천차만별이고
요새 장비 가격이 상승하여 굳이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실길 바라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