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촬영할때는 어떤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자연다큐를 전문적으로 찍는 팀은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서 찍고 그래도 사고가 벌어지는데 사람을 부품취급하는 방송계가 안전사항을 일일히 지켰을리가 방송국 놈들이 일정이랑 돈문제로 전문가인 호시노의 의견을 묵살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듯 사후에 주변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의문을 제기하고 동료들이 위령비를 새워줄 정도면 인품도 좋은 사람이었던거같은데 방송국놈들 욕심때문에 아까운 사람이 죽었네...
가스라이팅했을겁니다. 방송국을 통해서 유명해지면 몇할을 주겠다 이런식으로. 유튜버나 작가들이나 방송국이나 일단 한번 터지면 대박이라 진짜 앞뒤안가리고하는 방송들 많은데 그런식으로 구슬렸을듯요. 자기도 자기 사진들 알린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하루만해보자는식으로 했을듯요. 진짜 전문가 마인드였으면 방송국놈들 뭐라해도 목숨이 아까워서 ㅁㅊ놈들이라고 도망갑니다;; 아마 도중까진 안된다는 마인드였다가 생각보다는 안전한 상황에서 방송국놈들이 종종 가스라이팅해대니까 이제 이득에 눈이 멀어져서 쉽게 가스라이팅 당했을듯요.
kbs의 만행인 장정진 성우님 사건이 생각나면서도 불속을 통과할수 있다는 기인을 화상으로 죽게한 일본 방송사의 만행을보면 일본 방송계는 좀 쳐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그 ... 오타니 집 공개한거 까지 보면 그냥 일본 방송계는 일개 유튜버 분들이 더 나아보일 만큼 윤리의식이 주말농장으로 간거같아요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뻔하지 뭐. 방송국놈들이 지들은 위험할거 아니까 오두막에 머물고 호시노보고는 계속 밖에서 촬영하라고 하고 위험하다고 철수해야한다고 하니까 계약위반이네 위약금이네 떠들면서 난리쳤겠지. 어쩔수없이 촬영하다가 죽은거고. 애초에 미국인 사진작가가 곰이 나타났을때 대처하고 도망쳤을때 이때 정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어야함. 곰과 같은 맹수는 영역동물이고 이전에 일본에서 난 곰습격 사건들처럼 자기 영역안에 들어온 상대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는데 곰이 텐트근처까지 온건 탐색단계였음. 이때 스프레이를 맞고 고통과 분노가 차오른 상태였는데 사람수가 많으니 공격을 못하다가 사람수가 적으니 바로 공격한거임. 미국인 사진작가가 연어관찰타워갔을때 곰이 기어올라올려고 애쓴것도 이미 먹이로 보고있었기때문이고. 방송국에선 해외까지와서 촬영한거니 제작비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뽕을 뽑을려고 했고 사람이 죽고나니 책임전가를 한거. 일본 특유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게 그대로 나온 사건이네. 유족들만 불쌍함...
가장 무서운 부분이 불판을 걷는다는 노인 부분인데 더 극적인 효과를 얻는답시고 그 불판에 등유까지 부어서 결국 그 노인은 두 다리가 완전히 타버렸지만 방송국은 그냥 출연료 몇만엔만 주고 생까버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말이 나오니 그냥 방송국과 연결된 경찰고위간부를 통해서 사건 자체를 완전히 묻어버리고 방송 자체도 완전히 없던 일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10년 뒤에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주간문춘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일요신문같은 그런 가십지에 대서특필대면서 방송국 전체가 일본 전역에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다만 그 일 저지른 것들 전부가 다 지방으로 내려가고 당사자도 화상으로 죽어서 경찰도 공소권 없음으로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한 곳이 바로 후지TV였는데 나중에 알려진 사실로는 그때 다리가 타서 중화상으로 병원에 실려온 그 노인은 중증 치매환자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고이즈미 총리를 유체이탈로 직접 만났다고...............)
@@brians2192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 쪽 인맥을 이용해서 모든 증거를 다 지웠지요. 그런데 몇년 지나고 나서 다 지운 줄 알았던 원본증거가 버젓이 방송국 내부에 사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후지 TV는 말 그대로 일본 전역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그런데 더 웃긴 부분은 일본은 어느 프로를 만들던지 간에 원본과 사본을 같이 만들어서 사본은 창고에 보관하고 원본을 상영한다는 겁니다. 과거 우리나라 방송국이 비디오테이프를 재사용하는 식으로 해서 예전 드라마나 방송영상이 사라진 것과 반대로 일본은 전부 다 테이프를 반복 사용하는 그런 일 없이 한 방송당 원본 사본으로 2개를 만들어서 원본은 방송하고 사본은 그냥 보관하는 것이 규칙이었다고.......
@@ZXZXxczxcssa 뭔 애니를 본건진 모르겠는데 러시아 불곰 상대론 냥냥펀치만 맞아도 톤 단위의 충격력이 들어옴 근육 썰어 봄? 날붙이로 몸무게가 백단위인 곰 찌른다고 얼마나 들어갈거같음? 눈, 벌린 입 사이, 귀 정도나 견제라고 느낄 가능성이 있는데..숙련된 용병이신지?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 다 비슷한데, 곰을 인격적으로 생각하려 한다는거.. 잘 대해주고 먹을 것도 주고 하면 사람을 공격안할거라 추측하는데, 곰이란 놈은 유전적으로 공격적이기도 하고 항상 배고픈 동물임. 그러니 곰새끼도 망설임없이 잡아먹는거지, 가능만 하면 어미도 잡아먹고.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을 수 없을 때나, 인간을 공격 안하는거뿐.
알게 모르게 방송국의 부주의한 진행으로 가학적인 내용을 무리하게 촬영 진행한 것 때문에 발생한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과거 한국에도 있었죠 도전 지구탐험대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안그래도 무리하게 촬영 진행해 출연자를 위험 상황에 내몬 적이 많았는데 출연자 한 분이 말라리아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죠 또 한 예능에선 당시 꽤나 유명했던 성우분이 출연해 떡 빨리 먹기 게임을 하다가 질식사한 사건도 있었구요
예전 일본 예능의 저런 가학적인 방송같은 거 꽤 많았었다. 1.강화유리 사각체에 젊은 여자를 넣고 실제로 불곰 풀어서 그 사나운 곰이 여자 잡으려고 사각체 막 공격해서 금가고. 여자는 공포에 질려서 꺅 거리고. 2.미끄럼틀 매트에 빠져서 쭈욱 내려가는데 그 끝에 실제 숫사자가 줄에 매달려 있었고. 3.인형탈 쓴 사람 지나갈때 땅에서 실제 폭발 일어나게 해 그 사람은 깜짝 놀라 막 도망 가다 넘어지기까지 하고. 더 당혹스러운 건 목숨을 잃을 공포에 혼비백산 하는 걸 찍으며 이걸 마치 재미있는 오락거리로 웃기만 했다는 것이지. 요새 같으면 시청자들 항의에, 방송국 뒤집어 엎어질만큼 엄청난 쓰레기방송들이었다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 주먹이 떨리네요. 제작진 쓰레기들 한 사람의 평범한 사람을 오만한 작가주의에 빠져서 사고가 난 듯 꾸며놓는 것이 아주 그냥 저것들은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식인 곰 보다 저 방송사 제작진이 더 무섭네요. 기묘한 밤을 오래도록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제 사건이나 큰 사건을 다룰 때 자극적인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도 같이 드러내줘서 좋은 것 같네요.
본인이 정말 원해서 그랬다해도 제작진은 무조건 호시노를 철수시켜야 했음. 호시노가 정말 막무가내로 그랬다면 제작진이 막을수 없었겠지만... 호시노 본인조차도 불곰의 무서움을 몰랐던 거지. 곰은 사람을 찢음. 그것도 갈기갈기 목을 무는 고양이과라면 짧은시간 고통없이 죽었겠지만...곰은 고통을 느끼면서 죽는 끔찍함이 있지.
그런데 제목에서 낚시성 제목이 확실하게 보이는게 해당 프로는 분명 예능이 아니라 다큐인데 이렇게 제목 올린 채널 주인장도 이걸 분명히 헷갈릴 순 없을 건데 굳이 제목에 예능이라고 쓴 건 다큐 보다는 예능 찍으면서 죽는게 더 호기심 자극하고 자극적이니 그러니 이렇게 의도적으로 예능이라고 쓴 것 같은데 이건 분명 구독자로 속이는 행위이고 굳이 이렇게 자극적으로 제목 안 써도 불 거는 다 보는데 좀 씁쓸하네 🤔😕😖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kak2562 말 그대로 군대는 인간을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이름 보다는 군번과 계급, 직급으로 판별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자아가 중요하지 않고 조직이나 집단 내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지가 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합니다. 그래야 상관의 명령에 곧 잘 따르는 도구가 됩니다. 자아가 강한것은 불필요 합니다. 이건 국가를 막론하고 군대가 가진 특성입니다. 하지만 보통 국가라면 이것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 한해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만, 일본의 경우 이것이 사회 전체의 특징이 됩니다. 그것은 일본이 지난 800년간 무사/군인이 지배한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무사가 일본의 국가정체성이라고 할 만큼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미약한 자아, 강력한 집단주의,사람을 도구나 역할로 보는 문화적 내력이 여전히 일본인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국민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의 사회적 현상과는 차원이 다른 것 입니다.
야생동물 촬영할때는 어떤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자연다큐를 전문적으로 찍는 팀은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서 찍고 그래도 사고가 벌어지는데 사람을 부품취급하는 방송계가 안전사항을 일일히 지켰을리가
방송국 놈들이 일정이랑 돈문제로 전문가인 호시노의 의견을 묵살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듯
사후에 주변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의문을 제기하고 동료들이 위령비를 새워줄 정도면 인품도 좋은 사람이었던거같은데 방송국놈들 욕심때문에 아까운 사람이 죽었네...
가스라이팅했을겁니다. 방송국을 통해서 유명해지면 몇할을 주겠다 이런식으로.
유튜버나 작가들이나 방송국이나 일단 한번 터지면 대박이라 진짜 앞뒤안가리고하는 방송들 많은데 그런식으로 구슬렸을듯요.
자기도 자기 사진들 알린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하루만해보자는식으로 했을듯요.
진짜 전문가 마인드였으면 방송국놈들 뭐라해도 목숨이 아까워서 ㅁㅊ놈들이라고 도망갑니다;;
아마 도중까진 안된다는 마인드였다가 생각보다는 안전한 상황에서 방송국놈들이 종종 가스라이팅해대니까 이제 이득에 눈이 멀어져서 쉽게 가스라이팅 당했을듯요.
바람을 넣었어
내가 알기론 곰이 배고플때 한번 찍은 먹잇감에 대한 집착이 너무나도 강해 계속해서 찾아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외국인은 그걸 알고선 위험을 감지하고 피했을거 같다
유튜브에 간혹 은혜갚은 곰이 집에 찾아왔다니 곰이랑 친구가 됐다느니 하는건 곰 입장에서 볼땐 먹을걸 계속 주니까 같이 놀아준 것 뿐... 새끼때부터 인간이 키워서 야생성이 없다고 해도 배고프면 주변에 있는 아무 생물이나 닥치고 잡아먹는게 곰인 것 같음.
곰 눈만 봐도 사람 눈이랑 너무 비슷해서 보고 있으면 괜히 불쾌함 ㅋㅋㅋㅋ
하는 행동이랑 습성이 ㅈㄴ 음흉하기도 하고 맹수 같은 느낌이 아니라
강약약강에 음흉한 범죄자를 동물로 형상화 한다면 곰이 나올것같음
냉장고지 우리가 집에 가면 먹을거 뭐 있나 냉장고 열어 보잖아 ㅋㅋㅋ
곰입장에서 냉장고에 먹을거 잘있나 확인하는 거임
어? 그거 완전 사람이네@@Nojamart0-0
원래 고양이과 맹수보다 곰이 훨씬 포악하고 위험해요 외국에 사자호랑이 새끼때부터 키워서 조련하는사람은 많이 있는데 곰은 거의 없는것만 봐도...
어디서 곰 호랑이 사자 같이 키우니 사이좋게 잘 지내더라고요. 함께 어렸을때부터 학대받으며 자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비슷한 힘을 가진 애들이라서 잘 지낸건지...ㅎ
kbs의 만행인 장정진 성우님 사건이 생각나면서도 불속을 통과할수 있다는 기인을 화상으로 죽게한 일본 방송사의 만행을보면 일본 방송계는 좀 쳐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그 ... 오타니 집 공개한거 까지 보면 그냥 일본 방송계는 일개 유튜버 분들이 더 나아보일 만큼 윤리의식이 주말농장으로 간거같아요
방송국도 돈 몰리고 사람 몰려서 부패하기 딱 좋은 곳이죠...
부패한 곳은 사람을 소모품이나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게 일상다반사고요.
나라도 나라고 시기도 시기니 충분히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고도 남았을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ㄹㅇ 인정
@@daewookkim4795 그런데 옛날엔 우리 나라라고 다르지 않아요.
어느 방송에서 여자 연예인을 아마존에 보내 아나콘나 맨손으로 잡게 했다가 물린 일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plantece 그것을 누구에게서 배웠겠습니까?
@@daewookkim47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이 재밌긴 한데, 너무 편향적 사고방식이잖아요 ㅋㅋㅋ
수상하긴 하네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이 무모하게 했을 리 없지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요즘 기묘한 밤 소재 다 떨어졌나보네 장르 안가리고 다올리네 ㅋㅋㅋㅋㅋㅋ
자주 경험하다보면 쉽다고 느낌.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이 아니었음 그러니 곰퇴치 용품도 갖고 있지 않았지
위에서 말하지 않은게 있는데,, 천재도 아니었고, 걍 사진작가일 뿐임
90년대면 일본이 2차세계대전때 한국이나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던 전범들이 남아있었을 시기죠
방송국에서 60년대~90년대까지 일했었을 시기입니다.
인명 경시가 아니라 즐기면서 했었을수도 있죠
뻔하지 뭐. 방송국놈들이 지들은 위험할거 아니까 오두막에 머물고 호시노보고는 계속 밖에서 촬영하라고 하고 위험하다고 철수해야한다고 하니까 계약위반이네 위약금이네 떠들면서 난리쳤겠지. 어쩔수없이 촬영하다가 죽은거고.
애초에 미국인 사진작가가 곰이 나타났을때 대처하고 도망쳤을때 이때 정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어야함. 곰과 같은 맹수는 영역동물이고 이전에 일본에서 난 곰습격 사건들처럼 자기 영역안에 들어온 상대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는데 곰이 텐트근처까지 온건 탐색단계였음. 이때 스프레이를 맞고 고통과 분노가 차오른 상태였는데 사람수가 많으니 공격을 못하다가 사람수가 적으니 바로 공격한거임. 미국인 사진작가가 연어관찰타워갔을때 곰이 기어올라올려고 애쓴것도 이미 먹이로 보고있었기때문이고.
방송국에선 해외까지와서 촬영한거니 제작비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뽕을 뽑을려고 했고 사람이 죽고나니 책임전가를 한거. 일본 특유의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는게 그대로 나온 사건이네. 유족들만 불쌍함...
오히려 그 반대임 호시노가 위험하다고 철수하라고 한것 괜찮다고 잔류한것임
이래서 일본 극혐이지
전범국
일본이 유럽이였으면 못깝치지
@@최효배난독임? (호시노가) 철수해야 한다니까 위약금 들먹이며 난리쳐서 죽은거라는 말이잖아
@@eun0ej510 난 이유튜버 내용 보지도 않았어 8월 6일 러시아 담당자가 곰스프레이로 곰 퇴치하고 호시노에게 철수 권유했지만 호시노 스스로 거부했어 8월 8일 tbs 담당자가 텐트에 곰 왔다고 소리진거 확인 그날 호시노 사망이야 ㅡㅡ 철수 권고 무시한게 호시노야
@@eun0ej510 원글 쓴 사람 내용은 읽지도 않냐 ㅋㅋ
가장 무서운 부분이
불판을 걷는다는 노인 부분인데
더 극적인 효과를 얻는답시고 그 불판에 등유까지 부어서
결국 그 노인은 두 다리가 완전히 타버렸지만
방송국은 그냥 출연료 몇만엔만 주고 생까버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말이 나오니
그냥 방송국과 연결된 경찰고위간부를 통해서
사건 자체를 완전히 묻어버리고
방송 자체도 완전히 없던 일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10년 뒤에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주간문춘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일요신문같은 그런 가십지에 대서특필대면서
방송국 전체가 일본 전역에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다만 그 일 저지른 것들 전부가
다 지방으로 내려가고
당사자도 화상으로 죽어서 경찰도 공소권 없음으로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한 곳이 바로 후지TV였는데
나중에 알려진 사실로는
그때 다리가 타서 중화상으로 병원에 실려온 그 노인은 중증 치매환자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고이즈미 총리를 유체이탈로 직접 만났다고...............)
방송촬영을 위해서 사람을 태워죽였다는건데 그냥 미친 사이코 패스들 아닌가?
@@brians2192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 쪽 인맥을 이용해서
모든 증거를 다 지웠지요.
그런데 몇년 지나고 나서
다 지운 줄 알았던 원본증거가
버젓이 방송국 내부에 사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후지 TV는 말 그대로 일본 전역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그런데 더 웃긴 부분은
일본은 어느 프로를 만들던지 간에
원본과 사본을 같이 만들어서
사본은 창고에 보관하고
원본을 상영한다는 겁니다.
과거 우리나라 방송국이 비디오테이프를
재사용하는 식으로 해서 예전 드라마나 방송영상이 사라진 것과 반대로
일본은 전부 다 테이프를 반복 사용하는
그런 일 없이
한 방송당 원본 사본으로 2개를 만들어서
원본은 방송하고
사본은 그냥 보관하는 것이 규칙이었다고.......
@@daewookkim4795 일본은 알면 알수록 밑바닥이 시궁창이네요. 오원춘 사건으로 걸린 인육먹는 중국하고 맞먹는 수준인듯
슬프네요
제작진이 사지로 내몰았네
알래스카에서는 곰 때문에 총기 없이 외출도 못하게 법으로 규정했구만
알래스카에 오래 산 그가 곰의 위험성을 모를 리 없다
칼 한자루만 있어도 저렇게 안됐을텐데 진짜 능지다. 생각해보자 우리한테 송곳하나만 있어도 다리나 팔 하나 내주고 곰 얼굴에 구멍 만들 수 있다.
@@ZXZXxczxcssa뭐래ㅋㅋ 닌 총들었어도 오또케 거리다가 먹힐꺼같음
@@ZXZXxczxcssa 좀 웃긴 개그를 치는데, 그 순간 이미 뒤진거임
@@도원도원이 사람 쉽게 안죽음. 라이브 고어 보면 마체타로 얼굴 반갈죽 절단 나도 오랫동안 살아있음. 곰한테 당한 사람 전부 맨손임.
@@ZXZXxczxcssa 뭔 애니를 본건진 모르겠는데 러시아 불곰 상대론 냥냥펀치만 맞아도 톤 단위의 충격력이 들어옴
근육 썰어 봄? 날붙이로 몸무게가 백단위인 곰 찌른다고 얼마나 들어갈거같음?
눈, 벌린 입 사이, 귀 정도나 견제라고 느낄 가능성이 있는데..숙련된 용병이신지?
미국 사진작가와 곰의 1차 조우, 헬기 공격, 러시아 환경단체의 신발을 물고 달아나는 등 촬영을 접었어야 할 사건이 계속 터졌네. 하인리히의 법칙을 무시하면 ㅈ되는 이유.
4:00
곰은 한번 꽂히면 진짜 끝장냄.....
곰이 가방을 원햇으면 줘야한다고 햇음
끝까지 쫓아옴.....ㅠㅠ
어딜가나 방송국놈들이 문제다.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 다 비슷한데, 곰을 인격적으로 생각하려 한다는거..
잘 대해주고 먹을 것도 주고 하면 사람을 공격안할거라 추측하는데, 곰이란 놈은 유전적으로 공격적이기도 하고 항상 배고픈 동물임. 그러니 곰새끼도 망설임없이 잡아먹는거지, 가능만 하면 어미도 잡아먹고.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을 수 없을 때나, 인간을 공격 안하는거뿐.
곰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체들이 다 그렇죠
난 얘랑 친하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부터 잘못됨
돌고래들도 사육사 물속으로 끌고가서 죽이는 일도있더만
곰은 맹수입니다, 철새나 고라니가 아니에요...
곰돌이 푸우는 귀엽던데 ?.
@@haun-dz4og실제 푸 앞에 갖다놔봐야 정신을차리지
@@haun-dz4og 무지성
@@야너나와바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네
모 대단한거 혼자 아는척 ㅋㅋ 아큐가 판다보다 못할것 같은데 이런애들을 푸바오 대신에 중국으로 보냈어야 하는데 까비~
곰은 겨울잠 전후로 육식하고 여름철엔 초식 위주로 먹는데 연어잡으러 내려왔단건 육식기간이라 특히 위험한 기간임. 낚시꾼들도 잡아먹히기 일쑤인데 욕심에 안전은 생각도 안 했나보네
영상 끝까지 보셈. 호시노도 더 알고 있었고, 다른 사진 작가의 경험에 비하면 호시노도 밖에 있길 강요 당했을 가능성이 큼. 욕심에 안전은 생각도 안한게 아니라
@성이름-p9t6t 그것과는 별개로 곰 먹이 활동량 많을때 굳이 저걸 찍을 필요가 있었냐 하는거죠.
뻔하지 뭐... 촬영 못하겠다는거 계약 빌미로 협박해서 촬영 시켰다가 일난거지.
히스토리보면 계약따위로 움직일 사람으로는 보이지않는데?
@milialuv3383뭘뻔해무식하다고티내냐?
등 떠민다고 밀려 나갈 성격은 아닌 것 같고 사명감 같은 거 아닐까?? 여기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라는 생각에 총대 메고 일선에서 촬영한듯
확실해?😢
계약? 그럴수는 없을꺼같은데 저렇게 고집이 쎈사람이 계약따위가지고 우물쭈물 할 성격도 아닌거같고
사람보다 촬영장비가 중요했나 오두막에 못들어오게 했다는건 진짜 역겹네
알게 모르게 방송국의 부주의한 진행으로 가학적인 내용을 무리하게 촬영 진행한 것 때문에 발생한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과거 한국에도 있었죠 도전 지구탐험대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안그래도 무리하게 촬영 진행해 출연자를 위험 상황에 내몬 적이 많았는데 출연자 한 분이 말라리아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죠
또 한 예능에선 당시 꽤나 유명했던 성우분이 출연해 떡 빨리 먹기 게임을 하다가 질식사한 사건도 있었구요
호시노 미치오가 찍은 사진들은 정말 예쁜 사진들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별길의 아버지 이름도 참 예술가 같은 작가였는데... 방가놈들의 욕심이 90년대에는 지금보다 더했을 때라... 정말 안타까운 작가
본인 책임도 크다.본인 안전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져 주겠나 ?.인생 살아보니 세상만사가 결국 자기 책임이더라.
@@haun-dz4og 지능 떨어지는것도 참 아쉽다 그쵸?
애초에 총기 소지가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 촬영하는 것부터가 문제였네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라는 말처럼 호시노는 오두막에 안들어간거다. 실제로는 못들어갔다 하더라도.
거짓의 역사를 가르치는 일본인데 뻔하지. 불쌍한 사람이네
미얀마인가 에서도 쿠테타때 유사한일이 있었고 총에 맞은 일본카메라맨이 마지막까지 셔터를 찍는게 영상에 잡히고 영웅화 시켰죠 애초 위험도가 높으면 대피를 시켰어야지 일본은 유독 문화적으로 이런성향이 있는듯
기묘한 밤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매력 있음
예전 일본 예능의 저런 가학적인 방송같은 거 꽤 많았었다.
1.강화유리 사각체에 젊은 여자를 넣고 실제로 불곰 풀어서 그 사나운 곰이 여자 잡으려고 사각체 막 공격해서 금가고.
여자는 공포에 질려서 꺅 거리고.
2.미끄럼틀 매트에 빠져서 쭈욱 내려가는데 그 끝에 실제 숫사자가 줄에 매달려 있었고.
3.인형탈 쓴 사람 지나갈때 땅에서 실제 폭발 일어나게 해 그 사람은 깜짝 놀라 막 도망 가다 넘어지기까지 하고.
더 당혹스러운 건 목숨을 잃을 공포에 혼비백산 하는 걸 찍으며 이걸 마치 재미있는 오락거리로 웃기만 했다는 것이지.
요새 같으면 시청자들 항의에, 방송국 뒤집어 엎어질만큼 엄청난 쓰레기방송들이었다
유튜브 일본 몰카 제일 유명한 거 다 써놨네ㅋㅋㅋ
난 또 93년도 저 당시 잘 아는 사람인 줄
그냥 유튭으로 아는 사람이구나
제 정신이 아니죠. 저런 정신상태니까 위안부에 마루타까지 생체실험을 하는 거겠죠.
@@우리는간다딱봐도 저당시에 돈없어서 티비도 없었을텐데 뭐
너 네이버뉴스에서 악플 싸지르고다니는애구나
의문스런 죽음이긴 하지만 오두막에 피신하러 온 사람을 두번이나 내쫓았다는건 좀 아닌듯..
무지성으로 나무위키 베껴서 영상만드는 채널들도 있던데 이 채널은 해당 방송 영상이랑 나무위키에도 없는 정보까지 조사해서 명확하고 정성스럽게 만드셔서 칭찬드립니다.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 주먹이 떨리네요. 제작진 쓰레기들 한 사람의 평범한 사람을 오만한 작가주의에 빠져서 사고가 난 듯 꾸며놓는 것이 아주 그냥 저것들은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식인 곰 보다 저 방송사 제작진이 더 무섭네요. 기묘한 밤을 오래도록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제 사건이나 큰 사건을 다룰 때 자극적인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도 같이 드러내줘서 좋은 것 같네요.
방송국과 유튜버 공통점 1가지 있는건 같음
우리나라 지리산 곰들도 이제 사람잡아 먹겠지. 그러나 또 그놈의 환경보호단체랑 신경도 안쓰는 정부기관들때문에 걍 넘어갈듯
제목과 자막은 호시노 미치오인데 우측 상단에는 호시노 마치오 라고 적혀있어욥
하여튼 방송국 놈들은 하는 짓이 똑같다니까
사람 목숨은 가볍게 여기고 전문가의 의견도 무시하고
뭐.. 원전사건 터졌을 때 대처보면 예상 가능하지않나? 쟤네는 냄새나는 항아리는 뚜껑을 덮는 종족이잖아..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은 건가용? 😮
본인도 그렇고 가이드나 촬영스태프 저 많은 사람중에 아무도 페퍼 스프레이를 안가지고 있었다는게 말이되냐 ㅋㅋ 총도 없는데 스프레이마저 없으면 걍 다 죽을각오로 간거지 ㅋㅋ
충격이네요! 호시노 지인들 주장이 맞다면 이건 완전히 타살이네.
틀리면 자살인가요?
본인이 정말 원해서 그랬다해도 제작진은 무조건 호시노를 철수시켜야 했음. 호시노가 정말 막무가내로 그랬다면 제작진이 막을수 없었겠지만... 호시노 본인조차도 불곰의 무서움을 몰랐던 거지. 곰은 사람을 찢음. 그것도 갈기갈기 목을 무는 고양이과라면 짧은시간 고통없이 죽었겠지만...곰은 고통을 느끼면서 죽는 끔찍함이 있지.
일본 방송국 행보만 봐도 누구 잘못인지 알 수 있지
몇번이나 기회가 있었는데 이건 뭐...
영상 끝까지 안봄?
촬영팀에게 시청률은 목숨과 같다. 출연자의 목숨 보다 더 우선인 것이 곧 돈, 시청률이다.
위험함을 직감했을때 그만둬야 하는데
꼭 죽어야 끝나는건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이영상의 교훈, 총포 금지라도 야생으로 갈때는 소지할수 있으면 총기류 가지고 가자.. 벌금이랑 목숨이랑 바꿀순 없잖아..
당연한 판단
영상의 교훈은 총기류를 가지고 가자가 아니라 야생에 가지 말자 겠지
결론 참 지멋대로 내버리네 아예 안가는게 맞지 총기를 챙겨가자는 Tl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 얼마나 똑똑하고 집요한데...ㅜㅜㅜ
기레기를 까대면서 가짜사진 어그로는..
그런데 제목에서 낚시성 제목이 확실하게 보이는게 해당 프로는 분명 예능이 아니라 다큐인데 이렇게 제목 올린 채널 주인장도 이걸 분명히 헷갈릴 순 없을 건데 굳이 제목에 예능이라고 쓴 건 다큐 보다는 예능 찍으면서 죽는게 더 호기심 자극하고 자극적이니 그러니 이렇게 의도적으로 예능이라고 쓴 것 같은데 이건 분명 구독자로 속이는 행위이고 굳이 이렇게 자극적으로 제목 안 써도 불 거는 다 보는데 좀 씁쓸하네 🤔😕😖
4:07 저거 개소리인게 동면 준비중일때엔 그리즐리는 먹을수 있느거 다 먹음. 그냥 움직이는건 다 음식임 저땐.
그래서 동면 기간엔 하이킹 잘하는 사람들도 왠만해선 잘 안감.
어떤때는 사람 많은 유명 관광지 쪽 국립공원은 레인저 들이 총들고 주변 돌아다니기도 함.
곰 스프레이는 뭘로 되어있길래 곰이 도망치나요??
일본 예능이 진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을 능가하는
진짜 미친 유튜브의 원조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시청률을 위해서 사람이 죽든 등신이 되든 그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들..............
우리나라도 저런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일본처럼 저런 미친 짓은 하지는 않았으니.................
끔찍하네
9:52 조작인거 알면서도 썸넬엔 왜 해당 곰인양 박아놓으셨죠? 저질 썸넬 어그로 진짜 최악인데
젖보똥 썸넬 어그로충들이나 저격하세요😂😂😂ㅋ
호시노의 사진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많으니 해놓은거죠 조작인걸 알려야하니까요.
증인도 있는데 끝까지 잡아떼긴.. 천하의 나쁜놈들.. 작가가 미쳤다고 곰이 돌아다니는데 텐트에서 잔다고 우기겠냐고..
방송국은 예나 지금이나 출연자들을 소모품 취급하지요
특히 작가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들 섭외할때 보면..
호시노 마치오? 호시노 미치오? 어떤게 맞는건가여
진짜 일본 예능 진행 연예인 극한직업인듯
기업이 사람을 죽인 거네
네 저럴 줄 알았다. 방송국 넘들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철수 안하고 고집 부리다 사람 죽였네 .
이 분 작품을 예전에 단성사에서 극장광고로 봤어요. 이름이 너무 멋져서 “별의 길을…” 이라는 이름이라니!!! 멋지다!! 했는데 이렇게 가셨다니 ㅠㅜㅜㅜㅜㅜ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화면 오른쪽 위에 마치오라고 써있습니다..!
빨리왔다!
안정환이 광고했던거 현실판이네..
방송국이 그냥 죽인건데 애초에 일본자체가 엄청 폐쇄적인 문화여서 온갖 협박으로 밀어 넣고 죽인거지 뭐
미친 제작진..
옛날 일본 방송(영화나 여타 부분도)이 좀 이게 뭔가 싶은 가학적이거나 또라이 같은 부분들이 강한 것들이 종종 있음 밤에 티비 돌리다보면 별게 다 있었는데 버블 시대의 잔상들이었던 것 같음 요새는 민감한 시대라 좀 달라지긴 한듯
영상에서는 사진이 조작이라고 얘기할 거면서 썸네일에는 조작이라는 설명 없이 그대로 갖다 붙인 건 좀 그러네요
제 말이요 .. 사진 조작한 놈들이랑 다를게 뭔지..
영상을 끝까지 보면 알수있으니까요
기레기들이 쓰는 방식이네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중간쯤에 이건 거짓이다라고 적어두는 거
왜 짤들 보면 가끔 얼룩말 옷입고 사자한테 가기 악어온 입고 악어랑 있기 투명통에 사람들어가기 이런거 코미디로 많이 나오는데 그런건가요?
마지막에 별이 되어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있다고 한이유= 호시노 에서 호시는 일본어로 별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일종의 언어유희 인것입니다
일본의 버릇같은 무책임론
아이고..
일본 방송계가 진짜 최악인게 예능은 출연료는 한국에 비해 훨씬 적으면서 싹다 리얼로 촬영하고 아이돌들은 인기없으면 지하나 av로 보내짐 일본에서 연예인은 진짜 하는게 아닌듯
썸네일 사진 합성된 가짜입니다~조금만 찾아도 나와요
예전에 울나라 방송에서도 사자우리인지 곰우리인지 뭔가 실험한다고 무술가가 들어간다고 했다가 만류했었던적 있었는데 들어갔으면 어찌 됐을라나..
일본인이....생각해보면 정말잔인란게 .. 예전에 그 프로가 오마주되네. 개그맨 가둬놓고 트루먼쇼 했던거.. 평생 트라우마만 남은
방송국 애들이 쏘패 싸패들이
많다고 들었음🤔
처음:호시노 잘못 아님?
중간:호시노 좀 이상한데?
마지막:에반데;;
최근 이분 아내분의 사진집이 국내에 나왔죠.
무기를 위험하면 사용해야지 일단 살고 바야지 처벌은 나중일이고
캐논 광고가 사실이였구나... ㄷㄷ
1:55 나영석+정우성 섞어놓은줄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우리나라에 산군이 있으면 일볹은 웅군인가요
조작인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도 생선만 먹고 살지는 않는다.질리거든.가끔은 육고기도 먹고 싶어하지.곰이라고 해서 다를까 ?.
저런 나쁜 곰은 자동화기를 가져와서 갈아버려야 하는데... 그리고 방송국 놈들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저런 큰 사고는 안일한 생각에서 시작하더라...
1:54에 위엔 "호시노 마치오" 밑엔 "호시노 미치오"라고 써있음
예전에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러시아 호랑이 촬영갔다가 촬영감독이 밤에 숨어서 촬영하던 나무판자 같은곳을 호랑이가 공격했던 영상 혹시 아시는분?
일본인은 기질적으로 인명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도구,물건,역할,부품 취급하는 문화적 배경과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은 안 그럼?
군인은 그냥 소모품 취급 안 함?
남자를 일꾼에 ATM취급 한 적은 없고? ㅋㅋㅋ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너거나 잘 하슈
@@kak2562 말 그대로 군대는 인간을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이름 보다는 군번과 계급, 직급으로 판별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자아가 중요하지 않고 조직이나 집단 내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지가 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합니다. 그래야 상관의 명령에 곧 잘 따르는 도구가 됩니다. 자아가 강한것은 불필요 합니다. 이건 국가를 막론하고 군대가 가진 특성입니다. 하지만 보통 국가라면 이것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 한해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만, 일본의 경우 이것이 사회 전체의 특징이 됩니다. 그것은 일본이 지난 800년간 무사/군인이 지배한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무사가 일본의 국가정체성이라고 할 만큼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미약한 자아, 강력한 집단주의,사람을 도구나 역할로 보는 문화적 내력이 여전히 일본인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국민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의 사회적 현상과는 차원이 다른 것 입니다.
@@자유한-d2k 조직이니 집단이니 계급제니 그러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군인 자체를 군대 바깥 사회에서도 사람 대우 자체를 안 해주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열심히도 포장한다 참 ...
@@kak2562 한국이 그리 싫으면 이민을 가든지 떠나시든가. 왜 일본인 얘기하는데 급발진 해서 헛소릴하지?
이 나라가 더 하면 더하죠 뭐.. 다를거 없음
옛날프로그램 공포관련된프로중에 일본에 가서 우물관련된 이야기 그거 실화있는데 기억이안나네 개무서웠는데
다 큰 성인이 최소한의 안전장구나 퇴치용품도 구비하지 않고 협박이 있었다 한들 위험을 무릅쓴 건 무지한 행동이지
저런 사람을 기릴 게 아니라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지 않은 무지에 따른 결과를 교육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을 추켜세워서는 안된다.
하지말라면 하지좀말자
해당곰 사살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곰 스프레이 왜 안쏘고..?
하긴 방송국 놈들이 한두번 시청률 타령하며 사람 잡은 게 아니니
알라스카에 러시아인 가이드가 왜 있어.
것도 냉전시기에.
그리고 곰은 소리고 삽이고 간에 스프레이가 최고여.
끔찍하다
방송국 놈들
아니 곰 입장에서는 먹이가 자꾸 얼쩡거리는데 왜 사살하냐..
저길 총도없이 있는게 말이되냐…
아니 사람도 못 믿는 세상에 동물을 믿는거 자체가 정신문제다
한국은 주작이라고 나락보내는데
이건 뭐....한국인 정서에는 과했지만 주작은 없었다는것임
나무위키에 등록된 문서를 그대로 영상화 하셨네요 잘봤습니다
설마 그 ...쇼츠에서 텐트 문 살며시 열었는데 곰 바로 앞에 서있었던... 그 사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