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은 J-POP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이미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K-POP에 J-POP을 섞는 방식으로 'J-KPOP’을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K-POP 콘서트에 출연시키고, 전세계 유튜브 K-POP 커버 댄스 채널 운영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J-POP을 끼워 넣고 있습니다. 이렇듯 일본의 전방위적인 K-POP 뺏기 행위가 도를 넘고 있는데도 대응하지 않고 심지어 동조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K-POP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하는데 지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구글 맵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지우고 일본해(Sea of Japan)를 넣었습니다. K-POP을 시기 질투하는 일본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K-POP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1.K-POP을 이용하는 일본의 쿨재팬 전략 일본 정부는 일본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국가에서 쿨 재팬 전략을 펼쳐 왔는데, 최근엔 K-POP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적극적으로 도용해 일본 게임, 애니메이션 행사는 물론이고 토요타같은 기업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K-POP 댄스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 일본인 그룹 XG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 음방과 콘서트를 전략적으로 이용했고, 그 결과 최근 K-POP 콘텐츠에 섞여 들어가면서 여기에 일본인들이 K-POP을 폄훼하는 댓글 공작까지 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Vk6nXTW5ok/видео.htmlsi=EwsFKzx4GbLWSmh7 ruclips.net/video/3tJ7K9m1fxs/видео.htmlsi=aVWb7sDB1dqAdbHi 2.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연예계의 비뚤어잔 K-POP 팔이 더 큰 문제는 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방송, 연예기획사들의 돈벌이를 위한 K-POP 팔이입니다. 얼마전 뉴진스가 발매한 일본어 앨범을 소속사 어도어에서 J-POP으로 분류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비판한 언론사에 " K-POP과 J-POP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세계일보 뉴스 기사 참고) 이게 왜 문제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BTS는 영어, 일본어 앨범을 내도 K-POP으로 장르 분류합니다. 해외 사례도 있는데 영국 걸그룹 Little Mix는 일본어 앨범을 냈지만 J-POP이라고 분류하지 않습니다. 특히 K-POP콘텐츠에 XG같은 J-POP을 섞는 현상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너무 손 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 재산권의 문제고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알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 한국 문화원 측에 지속해서 항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쿨 재팬 확산에 앞장 서고 있는 일본 정부라면 벌써 움직였을 일입니다. 최근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고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을 끼워 넣어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행사 준비를 맡은 한인 구성원 위주 댄스 그룹이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3.해외 와패니즈와 서구의 문화 왜곡 현상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KPOP 댄스 영상을 올려 구독자 수십만을 모으고 수익을 얻는 많은 해외 유튜버들이 K-POP에 J-POP을 의도적으로 섞어 J-KPOP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인 운영자가 섞여 있거나 일본인 구독자, 혹은 정부, 단체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한 예로 얼마전 오스트리아 대시관은 현지 K-POP 커버 댄스팀인Unlimited와 협업해 다양한 한국 행사를 하고 있다고 홍보 했습니다. (overseas.mofa.go.kr/at-ko/brd/m_20389/view.do?seq=1345279) 그래서 이 커버 댄스팀 유튜브 채널을 찾아 보니 역시나 일본 J-POP 커버 댄스를 K-POP 콘텐츠에 섞어 노출하며 조회 수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커버 댄스팀에 항의했지만 답변이 없었고, 이 문제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오스트리아 대사관에 알렸습니다. 대사관 측의 “문제 없다”는 답변에 두번이나 민원을 제기했지만, 대사관 측은 끝내 “주의 권고했음” 이상의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이 댄스 커버팀 유튜브 채널을 다시 찾아 보니 운영자가 팀 소개 글에서 K-POP을 빼고 그냥 ‘커버 댄스팀’으로 문구를 바꾼 것을 알게 됐습니다. K-POP 커버댄스팀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J-POP을 끼워 넣기 위해서 본인들의 정체성을 내팽겨 친 것인데 한국 정부가 이런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행사를 여는게 맞을까요? 그들이 일본정부에서도 동시에 지원을 받는지도 의심스러운 지경입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해당 유튜버들에게 항의하고 국민신문고로 정부 대응을 요구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K-POP에 J-POP을 의도적으로 섞고 있는 해외 댄스팀이고, 이미 많은 일본인들이 이들 채널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들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물론, 이 팀들은 일본 팬들 호응을 받으며 한국 사람들의 지적과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K-POP을 왜곡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에게 지지 않는 항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인들과 와패니즈들은 XG같은 일본 가수를 끼워 넣는 것은 자유이고 좋은 일이며, 오히려 K-POP이라는 표현을 커버 댄스나 랜덤 플레이 영상에서 빼야 한다고 교활하게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 Aurora Dance, Not Shy Dance Crew, ECLIPSE . 영국: IVIX 외 다수 . 러시아: michin, C.R.A.Z.Y. cdt, Calipso Cover Dance Team 외 다수 . 독일, 오스트리아: kpopper, Unlimited외 다수 . 스페인: EST Crew, Gaman Crew 외 다수 . 호주: SODA Dance Crew 외 다수
일본인도 일본 시스템을 믿지 못하는것이 마이넘버 카드의 믿음니다. 한국은 시스템 변경으로 위험을 제거하나 일본은 시스템보다 권력이 앞선다. 그러니 시스템은 형식일 뿐이다. 그 확인이 일본의 반성(시스템) 해도 권력은 전범의 후계자로 자기부정은 모순이다. 일본도 북한도 자기부정을 못하므로 혁신이 불가하다.
🌕 강환국 작가님의 신간, “트럼프와 함께하는 알트코인 대폭등“을 소개합니다 :)
📌 교보문고 - bit.ly/3CRGv9a
📌 알라딘 - bit.ly/3VaTLf8
📌 예스24 - bit.ly/416Go3y
📌비트코인 폭발적 상승에 올라타라 - bit.ly/4g9aB6i
🌕 호사카유지 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www.youtube.com/@호사카유지TV
😊❤
일본에 주민등록번호가 없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 지난해 감사했습니다
신년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세요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 좋은 인생을 누리세요.
최근 일본은 J-POP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이미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K-POP에 J-POP을 섞는 방식으로 'J-KPOP’을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K-POP 콘서트에 출연시키고, 전세계 유튜브 K-POP 커버 댄스 채널 운영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J-POP을 끼워 넣고 있습니다.
이렇듯 일본의 전방위적인 K-POP 뺏기 행위가 도를 넘고 있는데도 대응하지 않고 심지어 동조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K-POP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하는데 지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구글 맵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지우고 일본해(Sea of Japan)를 넣었습니다. K-POP을 시기 질투하는 일본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K-POP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1.K-POP을 이용하는 일본의 쿨재팬 전략
일본 정부는 일본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국가에서 쿨 재팬 전략을 펼쳐 왔는데, 최근엔 K-POP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적극적으로 도용해 일본 게임, 애니메이션 행사는 물론이고 토요타같은 기업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K-POP 댄스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 일본인 그룹 XG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 음방과 콘서트를 전략적으로 이용했고, 그 결과 최근 K-POP 콘텐츠에 섞여 들어가면서 여기에 일본인들이 K-POP을 폄훼하는 댓글 공작까지 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Vk6nXTW5ok/видео.htmlsi=EwsFKzx4GbLWSmh7
ruclips.net/video/3tJ7K9m1fxs/видео.htmlsi=aVWb7sDB1dqAdbHi
2.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연예계의 비뚤어잔 K-POP 팔이
더 큰 문제는 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방송, 연예기획사들의 돈벌이를 위한 K-POP 팔이입니다. 얼마전 뉴진스가 발매한 일본어 앨범을 소속사 어도어에서 J-POP으로 분류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비판한 언론사에 " K-POP과 J-POP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세계일보 뉴스 기사 참고) 이게 왜 문제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BTS는 영어, 일본어 앨범을 내도 K-POP으로 장르 분류합니다. 해외 사례도 있는데 영국 걸그룹 Little Mix는 일본어 앨범을 냈지만 J-POP이라고 분류하지 않습니다.
특히 K-POP콘텐츠에 XG같은 J-POP을 섞는 현상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너무 손 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 재산권의 문제고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알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 한국 문화원 측에 지속해서 항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쿨 재팬 확산에 앞장 서고 있는 일본 정부라면 벌써 움직였을 일입니다. 최근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고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을 끼워 넣어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행사 준비를 맡은 한인 구성원 위주 댄스 그룹이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3.해외 와패니즈와 서구의 문화 왜곡 현상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KPOP 댄스 영상을 올려 구독자 수십만을 모으고 수익을 얻는 많은 해외 유튜버들이 K-POP에 J-POP을 의도적으로 섞어 J-KPOP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인 운영자가 섞여 있거나 일본인 구독자, 혹은 정부, 단체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한 예로 얼마전 오스트리아 대시관은 현지 K-POP 커버 댄스팀인Unlimited와 협업해 다양한 한국 행사를 하고 있다고 홍보 했습니다. (overseas.mofa.go.kr/at-ko/brd/m_20389/view.do?seq=1345279) 그래서 이 커버 댄스팀 유튜브 채널을 찾아 보니 역시나 일본 J-POP 커버 댄스를 K-POP 콘텐츠에 섞어 노출하며 조회 수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커버 댄스팀에 항의했지만 답변이 없었고, 이 문제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오스트리아 대사관에 알렸습니다. 대사관 측의 “문제 없다”는 답변에 두번이나 민원을 제기했지만, 대사관 측은 끝내 “주의 권고했음” 이상의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이 댄스 커버팀 유튜브 채널을 다시 찾아 보니 운영자가 팀 소개 글에서 K-POP을 빼고 그냥 ‘커버 댄스팀’으로 문구를 바꾼 것을 알게 됐습니다. K-POP 커버댄스팀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J-POP을 끼워 넣기 위해서 본인들의 정체성을 내팽겨 친 것인데 한국 정부가 이런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행사를 여는게 맞을까요? 그들이 일본정부에서도 동시에 지원을 받는지도 의심스러운 지경입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해당 유튜버들에게 항의하고 국민신문고로 정부 대응을 요구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K-POP에 J-POP을 의도적으로 섞고 있는 해외 댄스팀이고, 이미 많은 일본인들이 이들 채널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들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물론, 이 팀들은 일본 팬들 호응을 받으며 한국 사람들의 지적과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K-POP을 왜곡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에게 지지 않는 항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인들과 와패니즈들은 XG같은 일본 가수를 끼워 넣는 것은 자유이고 좋은 일이며, 오히려 K-POP이라는 표현을 커버 댄스나 랜덤 플레이 영상에서 빼야 한다고 교활하게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 Aurora Dance, Not Shy Dance Crew, ECLIPSE
. 영국: IVIX 외 다수
. 러시아: michin, C.R.A.Z.Y. cdt, Calipso Cover Dance Team 외 다수
. 독일, 오스트리아: kpopper, Unlimited외 다수
. 스페인: EST Crew, Gaman Crew 외 다수
. 호주: SODA Dance Crew 외 다수
님 같은 분이 애국자 입니다.
알지 못했는데 심각한 일이네요
룬정부가 친일정부라 그럽니다
탄핵될거니 대한민국은 나아갈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인도 일본 시스템을 믿지 못하는것이 마이넘버 카드의 믿음니다.
한국은 시스템 변경으로 위험을 제거하나 일본은 시스템보다 권력이 앞선다. 그러니 시스템은 형식일 뿐이다.
그 확인이 일본의 반성(시스템) 해도 권력은 전범의 후계자로 자기부정은 모순이다.
일본도 북한도 자기부정을 못하므로 혁신이 불가하다.
일본 IT 업계의 젊은세대들이 희망 근무처가 네이버 입니다. 그들이 네이버에서 충분한 경험을 습득한 이 후에는 라인의 일본측에 내제화 시도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목적 이라면 구굴보다 네이버 근무를 희망하는 현상으로 추측 됩니다.
이분 말투 뭔가 신기하고 재밌음
발음은 어쩔수없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용산 윤 정권 어찌 팔이 윤 정권 어찌 팔이 밖으로 굽지요?
이걸 노렸다고 표현하는게 제일 한심함 ㅋㅋ
진짜 가져가려고 했으면 임원과 이사들 싹 다 구속부터 시켰겠지.
카를로스에게 했던것처럼.
국내 언론만 괜히 옘병떤거지.
야 발표난 직후부터 경영진 일본 사람으로 죄다 교체되고 핵심 개발자들 몇 빼고 죄다 귀국했었다 등진아... 엠병이 아니라 일개 기업이 일본 국가를 상대로 한국 정부 도움없이 혼자 싸운거야
소리가 울ㄹ려서 듣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