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0 업데이트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음. *1. 네더라이트 장비의 수급난이도 수직상승과 템플릿 디자인의 하자.* ●네더라이트 도구들의 수급난이도 수직상승 네더라이트 장비가 기존에는 네더라이트 주괴 하나만있으면 강화가 가능했던 이전과 다르게, 자기들이 컨텐츠를 추가할 여력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컨텐츠 소비를 막기위해 네더라이트 수급난이도를 수직상승 시켜버렸음. 하지만 네더라이트는 이미 나온지 오래된 광물이고 컨텐츠 소비를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수급난이도를 상승시키는것이 아니라 다른 신규컨텐츠 즉, 서브컨텐츠가아닌 메인컨텐츠를 만들어서 시간을 벌어야했음. 이미 네더라이트는 컨텐츠가 이미 완전히 소진이 난 상태이고, 더이상 네더라이트 장비를 맞추는데에는 큰재미를 느끼지 못함. 오히려 기존에는 쉽게맞추던걸 업데이트하니까 더 어려워져서 불쾌감만 늘었으면 늘었지. 물론 다음컨텐츠를 개발할때까지 시간을 좀 벌겠다는 의도겠지만 지금까지 1.17~1.19에서 업데이트 해온것을보면 절대로 기대되지않음. 오히려 의도적으로 이런식으로 네더라이트 너프를 시켜서 자기들 컨텐츠 만들 시간을 벌겠다는것에 대해 오히려 괘씸함. ●갑옷의 디자인에 문제가있음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거지만, 진짜 갑옷 디자인 욕이나올정도로 이상하게 잡아놨음. 개인적으론 저걸 왜빨아주는지 모르겠음. 마크에도 스킨을 적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충분히 있고, 본인 스킨을 이쁘게 만들어서 남들한테 보여줄려고 하는건데, 막상 야생을 하게되면 갑옷을 입게됨으로써 본인 스킨이 안보이게됨. 차라리 어차피 스킨시스템이 있는데 유저가 직접적으로 갑옷에 스킨을 적용할수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같은걸 만들거나 아니면 갑옷을 착용하더라도 갑옷이 안보이게끔 시스템을 구성하던가 할수있을건데 지금 있는 갑옷 문양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디자인 개구린걸로 만들어놨음. 진짜 보기싫을정도로. 차라리 지금 디자인 있는건 삭제하고 유저가 직접 갑옷에 스킨을 적용할수있게끔, 커스터마이징 할수있게끔이라도 바꿔주었으면 좋겠음. 지금 템플릿 문양을 모장에서 여러개 정해준게 진정한 '유저들의 창의성'을 해치는것이 아닌지? 커스터마이징 스킨적용 시스템이야말로 정말로 유저들이 자기가 원하는 갑옷디자인을 직접 그려서 적용할수 있는 '유저들의 창의성' 이 아닌것인가? 차라리 그게 더 뭐 다이아를 수십 수백개씩 더써도 그게나은거같음 *2. 고고학 업데이트의 정체성* 고고학 업데이트는 기존 마인크래프트의 야생에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텐츠가 아님, 서브컨텐츠임. 즉, 고고학해서 뭐 자갈캐고 모래캐고 도자기만들고 할필요가 전혀없음. 그거 안해도 충분히 마크야생 할수있음. 왜굳이 스니퍼를 부활시켜서 신규 고대식물을 왜키워야하는지 명확한 목표도없음. 우리가 스니퍼를 기대했던것은 신규 고대식물이 어떤기능을 할것인지 그걸 기대한것이지 아무런 기능도없는 식물을 굳이 스니퍼 키워서 씨앗 뽑아내고 키운다? 대체 누가함? *3. 진짜로 필요한것들은 내팽겨치고 다른것들만 건들고있음* 솔직히 벛꽃나무는 인정함, 잘만들었음. 그런데 그게끝임. 항상 불만사항을 가지고있는것들중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예시를 몇개만 들어봄. ●마인크래프트 조명 왜 마인크래프트에 다양한 염료가 있으면서 색깔조명은 만들지 않는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세상엔 조명색이 전부 다양함. 빨주노초파남보에 또 여러가지색이 존재하는데 마인크래프트에 색깔 염료가 없는것도아니고 왜 노란색 빛나는 범위도 구린 조명밖에 없는건가? ●세로반블럭 이건 모장과 마소가 저번 만우절 업데이트때 지들이 만들수있다는것을 자기들 스스로 입증했음. 치즈블록으로 세로반블럭을 그렇게 쉽게 만들수있고 할수있으면서 '유저들의 창의성'을 해치니 만들지 않겠다' ? 대체 모장에서 제시하는 그 '유저들의 창의성'의 기준은 뭔지를 알고싶음. ●콘크리트/테라코타반블럭. 양털까진 재질상의 이유로 반블럭 안낼수있다고봄. 그런데 적어도 콘크리트나 테라코타 반블럭은 낼필요가 있는것이 아닌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에는 무조건 반블럭이 돌,나무계열만 존재해야하며 심지어 울타리는 더 모순되는게 '돌 반블럭'은 있으면서 '돌 담장'은 없음. 울타리도 나무울타리만 있어야하는것인가? 철울타리도 충분히 내올수있고 콘크리트 담장도 충분히 나올수있는데 대체 어느기준에서 안내는지 모르겠음. ●구리 이게 제일심각하다고봄. 구리를 만들었으면 적어도 쓸곳은 만들어주면 좋겠음. 지금도 고고학 업데이트 모드같다고 그렇게 욕하는데 업데이트 저런식으로 할거면 구리도 활용해서 발전기만들고 기계만들고 했으면 좋겠음.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왜 마인크래프트에서 싸우는 무기는 무조건 활이나 칼이어야하는가? 도구는왜 수작업 도구들 ( 도끼 ,곡괭이 등등)만이 있어야하는가? 구리를 활용해서 기계들을 만들어서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충분히 현대적인 시설물들을 이용할수 있지않나라고 항상 생각해왔음.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이 산업혁명 이전의 시대라고하면 또 그것도아님 레드스톤회로도 다있고, 발사기, 공급기, 피스톤등등의 기계들도 다있는데 왜 싸우는것은 활이나 칼같은걸로 싸워야하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앞으로도 업데이트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정말로 기대가 안되고 실망만 하게될거같습니다. 물론 위에서 서술한 내용들은 전부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있는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중에서도 제가 생각한것이랑 공감되는 내용도 있을거고 공감되지 않는 내용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모장에서 계속 저런식으로 업데이트 나오게되면 다시한번 말하지만 더이상 기대가 안될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딴건 다 공감하는데 갑옷은 나름 반박의 여지가 있어요. 네라 가치상승은 욕나올거 같지만 갑옷 디자인은 다른쪽에서 가치가 있는게 조합에 따라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 나오고 이런 디자인을 사용하면 스킨과는 또 다른 매력이 나와요. 근데 그럼 뭐하냐 고대식물은 그냥 디자인 별로인 꽃이고 이득이란거는 벚꽃하고 갑옷디자인이 끝인데. 구리 사용처가 건축, 그 안에서도 쓰는 경우가 적은 계륵x사용불가 수준인데 구리로 열감지센서나 이런거 만들어줘라
이런 거 보면 좋으면서도 안타까운게 어느 유저분이 정말 예쁘게 모드를 만들어오면 그 모드를 모장쪽이 직접 구매를 하든 캐스팅을 하든 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그럼 그걸 만든 유저는 얼마나 좋겠어... 모드 깔아서 어쩌구저쩌구 은근 귀찮기도 하고 아무리 유저라도 버그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그런 부분은 모장이 다 채워주는거지
엔드를 저렇게 업데이트하면 엔드의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사라지겠지만, 최소한 엔드 생태계 복원 컨셉으로 엔드시티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엔드 식물이나 (네사체처럼 뼛가루로 늘릴 수 있는) 엔드 균사체 같은거라도 좀 추가해 줬으면 좋겠음. 그러면 엔드의 미스테리한 느낌도 유지하고, 엔드를 탐험할 목적도 생기고 좋은 거 아닌가? 사실 고고학으로 저런 게 추가되었으면 했지만 너무 과한 기대였음.
마크 풀탬 맞추고 주요 공장들 만들어서 희귀탬 찍어내는 순간부터 흥미가 떨어짐 고대잔해는 마우스 우클릭해서 뭐 나오는거 보는게 다고 스니퍼는 워낙 관심도 없어서 방법도 모름 겉날개 타고서 매일 다니던 길만 다니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데 어디가 모험이고 어디가 경험인지 모르겠음 +지형 개편 업데이트는 매우 마음에 듦 후반에 갈수록 더 높은 좌표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배경으로 큰 산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걸 보면 모험심을 자극함
엔드가 물론 최종 컨텐츠 느낌이고 클리어까지 하면 더이상 볼 일도 없는 곳이기는 하지만, 최종 컨텐츠가 최종 컨텐츠의 위상을 못 가지고 있음. 지금 당장 위더만 해도 엔더드래곤 따위는 갈아서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대미지나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고 네더 자체에도 오브젝트나 스트럭쳐들이 많아서 생김새나 보스 퀄리티만 보면 엔더보다는 네더가 더 최종에 가까운 그런 느낌임. 보스를 잡으면 크레딧이 나오는 말 그대로 최종에 가까운 곳으로 설계를 한 게 맞다면, 적어도 그 위상에 맞는 그런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함. 몇 스피드러너들의 반발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봤을때는 샌드박스형 오픈월드 게임의 노 글리치 스피드 런이 시드 지정 1분 내외, 시드 미지정 10분 내외로 나오는 거 자체가 게임이 정상이라는건 아님 ㅇㅇ
Q. 여러분은 1~3번 중 어떤 게 추가되면 좋나요?
*해당 영상은 유저가 모드로 구현한 영상입니다.
2번이여
1번이요
5단 점프가 가능한 2번!
1번이요
그냥 123번 다 추가하는게 좋을듯
Fabric에 있는 모드 중에서
"Better nether" 이랑 Better ender"
모드가 공식으로 등록되면 좋겠다..
그럼 마크 진짜 초고사양될수도
베터 네더는 1.16도 충분한데 엔더는 꽤 괜찮을수도
ㄴㄴ쓸대없는 지형이랑 몹이 너무많이 추가되서
어지럽고 마크안같음
@@ooooooooosohi8 뭔솔 그럼 네더는 뭐임 혼잡한건 똑같어 그리고 엔더는 10년쨰 업뎃도 안했어
@@ooooooooosohi8 이미 그렇게 됌 산호 없뎃이랑 네더 업뎃부터 시작해서 벛꽃까지..
진짜 이렇게 나오면 좋겠다..
엔드 숲이랑 몹들 다 던전스에만 있어유 ㅠㅠ
ㄹㅇ
@악 레악 악 화면 똑같아서 ㅇㅈ
근데 이렇게 나오면 ㅈ같에서 마크 접는사람 한둘이 아닐듯 ㅋㅋ
단점:ㅈㄴ 잡기힘들고 오히려 어려워져서 더 가기싫음
이번 1.20 업데이트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음.
*1. 네더라이트 장비의 수급난이도 수직상승과 템플릿 디자인의 하자.*
●네더라이트 도구들의 수급난이도 수직상승
네더라이트 장비가 기존에는 네더라이트 주괴 하나만있으면 강화가 가능했던 이전과 다르게,
자기들이 컨텐츠를 추가할 여력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컨텐츠 소비를 막기위해 네더라이트 수급난이도를 수직상승 시켜버렸음.
하지만 네더라이트는 이미 나온지 오래된 광물이고
컨텐츠 소비를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수급난이도를 상승시키는것이 아니라
다른 신규컨텐츠 즉, 서브컨텐츠가아닌 메인컨텐츠를 만들어서 시간을 벌어야했음.
이미 네더라이트는 컨텐츠가 이미 완전히 소진이 난 상태이고, 더이상 네더라이트 장비를 맞추는데에는 큰재미를 느끼지 못함.
오히려 기존에는 쉽게맞추던걸 업데이트하니까 더 어려워져서 불쾌감만 늘었으면 늘었지.
물론 다음컨텐츠를 개발할때까지 시간을 좀 벌겠다는 의도겠지만 지금까지 1.17~1.19에서 업데이트 해온것을보면 절대로 기대되지않음.
오히려 의도적으로 이런식으로 네더라이트 너프를 시켜서 자기들 컨텐츠 만들 시간을 벌겠다는것에 대해 오히려 괘씸함.
●갑옷의 디자인에 문제가있음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거지만, 진짜 갑옷 디자인 욕이나올정도로 이상하게 잡아놨음.
개인적으론 저걸 왜빨아주는지 모르겠음.
마크에도 스킨을 적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충분히 있고, 본인 스킨을 이쁘게 만들어서 남들한테 보여줄려고 하는건데,
막상 야생을 하게되면 갑옷을 입게됨으로써 본인 스킨이 안보이게됨.
차라리 어차피 스킨시스템이 있는데 유저가 직접적으로 갑옷에 스킨을 적용할수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같은걸 만들거나
아니면 갑옷을 착용하더라도 갑옷이 안보이게끔 시스템을 구성하던가 할수있을건데
지금 있는 갑옷 문양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디자인 개구린걸로 만들어놨음. 진짜 보기싫을정도로.
차라리 지금 디자인 있는건 삭제하고 유저가 직접 갑옷에 스킨을 적용할수있게끔,
커스터마이징 할수있게끔이라도 바꿔주었으면 좋겠음.
지금 템플릿 문양을 모장에서 여러개 정해준게
진정한 '유저들의 창의성'을 해치는것이 아닌지?
커스터마이징 스킨적용 시스템이야말로 정말로
유저들이 자기가 원하는 갑옷디자인을 직접 그려서
적용할수 있는 '유저들의 창의성' 이 아닌것인가?
차라리 그게 더 뭐 다이아를 수십 수백개씩 더써도 그게나은거같음
*2. 고고학 업데이트의 정체성*
고고학 업데이트는 기존 마인크래프트의 야생에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텐츠가 아님, 서브컨텐츠임.
즉, 고고학해서 뭐 자갈캐고 모래캐고 도자기만들고 할필요가 전혀없음. 그거 안해도 충분히 마크야생 할수있음.
왜굳이 스니퍼를 부활시켜서 신규 고대식물을 왜키워야하는지 명확한 목표도없음.
우리가 스니퍼를 기대했던것은 신규 고대식물이 어떤기능을 할것인지 그걸 기대한것이지 아무런 기능도없는 식물을 굳이 스니퍼 키워서 씨앗 뽑아내고 키운다?
대체 누가함?
*3. 진짜로 필요한것들은 내팽겨치고 다른것들만 건들고있음*
솔직히 벛꽃나무는 인정함, 잘만들었음.
그런데 그게끝임.
항상 불만사항을 가지고있는것들중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예시를 몇개만 들어봄.
●마인크래프트 조명
왜 마인크래프트에 다양한 염료가 있으면서 색깔조명은 만들지 않는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세상엔 조명색이 전부 다양함. 빨주노초파남보에 또 여러가지색이 존재하는데
마인크래프트에 색깔 염료가 없는것도아니고 왜 노란색 빛나는 범위도 구린 조명밖에 없는건가?
●세로반블럭
이건 모장과 마소가 저번 만우절 업데이트때 지들이 만들수있다는것을 자기들 스스로 입증했음.
치즈블록으로 세로반블럭을 그렇게 쉽게 만들수있고 할수있으면서 '유저들의 창의성'을 해치니 만들지 않겠다' ?
대체 모장에서 제시하는 그 '유저들의 창의성'의 기준은 뭔지를 알고싶음.
●콘크리트/테라코타반블럭.
양털까진 재질상의 이유로 반블럭 안낼수있다고봄.
그런데 적어도 콘크리트나 테라코타 반블럭은 낼필요가 있는것이 아닌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에는 무조건 반블럭이 돌,나무계열만 존재해야하며 심지어 울타리는 더 모순되는게 '돌 반블럭'은 있으면서 '돌 담장'은 없음.
울타리도 나무울타리만 있어야하는것인가?
철울타리도 충분히 내올수있고 콘크리트 담장도 충분히 나올수있는데 대체 어느기준에서 안내는지 모르겠음.
●구리
이게 제일심각하다고봄.
구리를 만들었으면 적어도 쓸곳은 만들어주면 좋겠음.
지금도 고고학 업데이트 모드같다고 그렇게 욕하는데 업데이트 저런식으로 할거면 구리도 활용해서 발전기만들고 기계만들고 했으면 좋겠음.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왜 마인크래프트에서 싸우는 무기는 무조건 활이나 칼이어야하는가?
도구는왜 수작업 도구들 ( 도끼 ,곡괭이 등등)만이 있어야하는가?
구리를 활용해서 기계들을 만들어서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충분히 현대적인 시설물들을 이용할수 있지않나라고 항상 생각해왔음.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이 산업혁명 이전의 시대라고하면 또 그것도아님
레드스톤회로도 다있고, 발사기, 공급기, 피스톤등등의 기계들도 다있는데 왜 싸우는것은 활이나 칼같은걸로 싸워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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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업데이트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정말로 기대가 안되고 실망만 하게될거같습니다.
물론 위에서 서술한 내용들은 전부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있는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중에서도 제가 생각한것이랑 공감되는 내용도 있을거고 공감되지 않는 내용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모장에서 계속 저런식으로 업데이트 나오게되면 다시한번 말하지만 더이상 기대가 안될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딴건 다 공감하는데 갑옷은 나름 반박의 여지가 있어요. 네라 가치상승은 욕나올거 같지만 갑옷 디자인은 다른쪽에서 가치가 있는게 조합에 따라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 나오고 이런 디자인을 사용하면 스킨과는 또 다른 매력이 나와요.
근데 그럼 뭐하냐 고대식물은 그냥 디자인 별로인 꽃이고 이득이란거는 벚꽃하고 갑옷디자인이 끝인데.
구리 사용처가 건축, 그 안에서도 쓰는 경우가 적은 계륵x사용불가 수준인데 구리로 열감지센서나 이런거 만들어줘라
글 하나로 마크유저의 모든 불만을 담았다
갑옷은 어쩔 수 없는게 커스터 마이징이나 안 보이게 하는게 보통의 상황에서는 상관 없겠지만 pvp에서는 상대방의 갑옷을 알아볼 수 없게 되니까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봄. 그래도 디자인 구린건 인정 좀 예쁘기 좀 만들지...
강화 탬플릿은 뭐 난이도 쉬운건 인정 근데 슈방 탬복구가 안되잖아
모장:다이아를 중요시하던 그때 그시절로!
유저:그때가 언젠데 이제와서 돌아가자는거야?!!
이런 거 보면 좋으면서도 안타까운게 어느 유저분이 정말 예쁘게 모드를 만들어오면 그 모드를 모장쪽이 직접 구매를 하든 캐스팅을 하든 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그럼 그걸 만든 유저는 얼마나 좋겠어... 모드 깔아서 어쩌구저쩌구 은근 귀찮기도 하고 아무리 유저라도 버그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그런 부분은 모장이 다 채워주는거지
돈 많이 벌었다고 일을 안하는 모습임 ㄷㄷㄷ
이 쇼츠에 공개된것만 다 합쳐도 1.20보다 분량이 더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앤더는 볼일 끝나면 앤더맨,설켜농장이 끝이라서 지옥처럼 리매이크가 필요하다고 봐요. 지옥은 볼일 끝나도 천장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엔드를 저렇게 업데이트하면 엔드의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사라지겠지만, 최소한 엔드 생태계 복원 컨셉으로 엔드시티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엔드 식물이나 (네사체처럼 뼛가루로 늘릴 수 있는) 엔드 균사체 같은거라도 좀 추가해 줬으면 좋겠음.
그러면 엔드의 미스테리한 느낌도 유지하고, 엔드를 탐험할 목적도 생기고 좋은 거 아닌가? 사실 고고학으로 저런 게 추가되었으면 했지만 너무 과한 기대였음.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기 나오는 엔더맨들은
마크던전스에 나옵니다
마크에도 나오면 좋겠네요
솔직히 딱 던전스에 나온대로만 바뀌어도 좋을 것 같음 던전스 엔더가 꽤 잘 뽑혀서
와 엔더숲 분위기 지린다 캬
"이러한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창의성을 해칩니다"
"하지만 갑옷문양은 우리가 정합니다"
솔직히 지금껏 했던 업데이트가 너무 규모가 높고 유저들의 기대치를 높이던 업데이트가 많았기 때문에 엔드 업데이트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건 뭐..... 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마크 풀탬 맞추고 주요 공장들 만들어서 희귀탬 찍어내는 순간부터 흥미가 떨어짐
고대잔해는 마우스 우클릭해서 뭐 나오는거 보는게 다고 스니퍼는 워낙 관심도 없어서 방법도 모름
겉날개 타고서 매일 다니던 길만 다니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데 어디가 모험이고 어디가 경험인지 모르겠음
+지형 개편 업데이트는 매우 마음에 듦
후반에 갈수록 더 높은 좌표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배경으로 큰 산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걸 보면 모험심을 자극함
제대로된 조명 좀 나왔으면 설정에서 밝기 100으로 맞추는거 아니면 집 모던 하게 만들라해도 횃불이나 조명 8칸 마다 박아야해서 보기 별로임
ㄹㅇ 저 모드 개재밌음 느슨해진 엔더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줌... 그리고 5단점프보다 그냥 흉갑이랑 겉날개 합체하게 해줘 응애
이정도면 걍 모장에서 1년에 한번마다 유저들이 추가하고싶은 업뎃 모드로 만든거 투표해서 뽑았으면..
엔더맨도 슬렌더맨이 모티브인 것처럼 새로운 몹을 도시전설에 나오는 생물을 모티브로 하면 좋을 듯
1. 앤더 숲은 좋은데 보라색 아이템까진 너무 갔고
그냥 딱 신규 바이옴 추가에 나무 자라면 좋을거 같음
2. 신규 몹 잡으면 무슨 조각 같은거 얻고 그 조각으로 조합해서 템 만들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솔직히 지금 엔드 너무 심심한데 1번 2번 생기면 진짜 기가맥힐거 같은데
엔더는 리소스팩 안바꾸면 분위기가 암울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더 이뻐지면 좋겠어요
저 보스몹은 죽이면 엄청난 사기템
오버월드에는 물 속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몹 추가되면 좋겠고 엔더에서만 찾아서 길들일 수 있는 길들여서 타고 날 수 있는 몹 나오면 좋겠다
타고 나는건 십에바일듯?
포켓몬이나 하러가셈
근데 엔드시티는 변화가 필요하긴 함
처음가면 허구헌날 브릿지나 하고있고
겨우 찾은 엔드시티는 어렵다기보단 빡치는 느낌이고
겉날개 얻으면 이제 볼일이 없고...
어딜가나 노란돌에 엔더맨 밖에 없으니까 돌아다니는게 재미가 없음. 네더 개편했던 것처럼 엔더도 바꿔줬으면 함. 영상처럼 몽환적인 느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마지막에 복수심에 불타는 엔더의 심장 ㅋㅋㅋㅋ
돌연변이 엔더맨은 마던스에 있는걸로 아는데
제목 잘못 지었네요 유저들이 원하는 업데이트 1위는 세로 반블럭 입니다.
"의자"
@@앙기모EI ???:의자를 추가하면 창의력이 떨어져 추가하지 않습니다!
@@윤신랑 유저:그럼 만드는거라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앉기키랑
엔드가 물론 최종 컨텐츠 느낌이고 클리어까지 하면 더이상 볼 일도 없는 곳이기는 하지만, 최종 컨텐츠가 최종 컨텐츠의 위상을 못 가지고 있음.
지금 당장 위더만 해도 엔더드래곤 따위는 갈아서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대미지나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고 네더 자체에도 오브젝트나 스트럭쳐들이 많아서 생김새나 보스 퀄리티만 보면 엔더보다는 네더가 더 최종에 가까운 그런 느낌임.
보스를 잡으면 크레딧이 나오는 말 그대로 최종에 가까운 곳으로 설계를 한 게 맞다면, 적어도 그 위상에 맞는 그런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함.
몇 스피드러너들의 반발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봤을때는 샌드박스형 오픈월드 게임의 노 글리치 스피드 런이 시드 지정 1분 내외, 시드 미지정 10분 내외로 나오는 거 자체가 게임이 정상이라는건 아님 ㅇㅇ
엔드시티도 좀 큰 요새 하나 까리하게 생기고 거기에 진짜 존나크고 기괴하게 샐ㅇ긴 엔더맨 중몹으로 두면 좋을듯
엔더맨 추가는 앤더의 눈9개로 조합대에서 엔더의눈 블럭 제작후 지옥포탈처럼 만들어서 가는편이 나을듯 안그럼 너무 어려울듯
엔더 드래곤 난이도 상승도 나쁘지 않을듯
막 뭐 다른 패턴을 넣는다던가
5단까지는 아니여도 2단이나 3단 정도는 해주면 좋을거 같긴 한데.. 저거 쓰면 낙사 할 일 거의 없을듯
엔더에 숲 추가 되면 좋겠네…그러게 되면 엔더에서도 야생 할수 있는데.. 아쉽네요! ㅠㅠ
해외에서는 바닐라의 업데이트에 이미 지친 사람들이 많은지 모드가 엄청 활성화 되어있다고...
네더처럼 엔더에서도 자체적으로 생존가능하게 하면 좋을듯
마인크레프트 던전스에있던 엔더월드 맵을 가져오면 좋을것같네요....
신규몹은 진짜 나왔음 좋겠다
ㄹㅇ 황혼의숲처럼 엔더월드 바뀌었으면 좋겠다 몇년째 같은거 반복이라 너무 심심해
와.. 나왔으면 좋겠다 모드로 나와도 좋겠지만 난 모드 다운로드를 하는법도 모르고 컴퓨터가 이상해서 야생이랑 하이픽셀만 하려고 하는중..
탑승형 지게로봇 나오면 좋겠음 로봇에 발사기 까지 붙혀서
놀랍게도5단점프가 나오는중 ㄷㄷ
0위 : 갑옷과 겉날개 겹쳐서 끼고싶음
형님 쉐이더 정보좀여
원거리 엔더맨 나오면..
공격하자마자 텔포타고를 반복?
유저가 만든 모드가 더 잘만드는 게임회사 ㄷㄷ
보라색 나무는 진홍빛 나무랑 비슷하기 때문에 나무가 초록색이면 좋갰네요
저는 새로운 보스몹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
확실히 엔더월드 업데이트는 기대가 될만한 요소긴하지
저런 공중몹 있으면 활 자주 들고 다녀서 재밌겠다
브금 이름좀...
5단점프는 너무 사기고 2단만 달고나온다음에 인첸트로 추가도약 넣어서 3뜨면 5단하는게 좋을듯
브금 뭔가요?
진짜 엔더가 업데이트 되면 좋게다 근데 왜 몇 엔더 몹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피씨버전 마크도 해보고싶은데 현재 모바일버전 마크만 합니다 모바일버전도 포함인가요? 아니면 모바일마크 업뎃일이 언제죠? 저두 피씨마크 해보고싶네료
엔더앱뎃할러면 몹투표에서 마던스엔더몹이나와야할것같다 근데새로반블럭과 가구는왜추가안해줘?
김만덕님 영상은 언제봐도 재밌네요
보스몹은 엔더드래곤 있잖음...
진짜 나온다면 이건 마크 역사상 혁명이야..
와 보라 짱이뻐!!!❤❤
유저가 제일 원하는건 세로 반블럭이나 의자임 ㅋㅋㅋㅋ
자 우리가 제일 원하는 건 반블록을 90도로 돌리는 거예요
근데 5단 점프 가능한 아이템은 떨어지면 낙사 받아서 d질듯....
모장에서 모드 만드는 사람 열명만 납치해도 10년은 거뜬하지 않을까
차라리 팬텀이 엔드에 있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ㄹㅇ 시드 ㅈ박아서 겉날개있는 시티가려면 2천블럭 넘게 가야하는데 중간에 저런거라도 껴줬으면 좋겠음
유저들도 저렇게 아이디어가 넘치는데 반영해서 업뎃하면 좋을 것 같은데;; ㅋㅋ
그냥 세로 반 블록, 자작나무 숲, 겉날게와 갑옷이 같이 있는 방어구 이것들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엔더 숲은 진짜 좋고 보라색 랜턴 모닥불은 사랑입니다
난 이들보다 롤러코스터 업데이트 마인카트와 레일 업데이트하면 완벽한 놀이기구 완성할수있을것같음
엔더월드에서만 얻을수있는 광물있으면 좋을듯
123 전부다 좋음 나중에 유튜버 끼리 컨텐츠로 짜면 좋을뜻 ㅋㅋㅋ
쉐이더 이름이 뭔가요??
나 갠적으로 마크 이제 더 기괴한 몹 안나오면 좋겠음 막 공포스러운건 아닌데 불쾌할때랑 비슷하게 무서움
엔더월드는 초보자로써 생존하기 너무힘듦..
이거 만약에 추가 되면 엔더월드가 던전 처럼 변하겠다 이 업뎃이 던전스 보다 훨씬 나을 듯 ㅋㅋ
돌연변이 엔더맨(앤더인투라) 앤더맨의
기원종으로 아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긴 팔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우두머리의 가슴엔 엔더의 눈이 있지만 무슨 용도인지는 알려지지않았다
엔더 리메이크는 필연적이여야함.
엔더는 확실히 외계 쪽에 가까우니 어울릴지둥
그 모드 어떻개 깔아요?
엔더 보스는 이미 있으니 차라리 엔더 드래곤을 강화하고 오버월드 보스를 추가 하는게...
특히 사막이나 눈 지형의 보스......
진짜진짜 앤더는 이렇게 업데이트 해야지 꿀잼인데 마크제작자님 업데이트 이거 맞죠?
제발 1.21 에서 엔드업데이트 면 좋겠다
딴건 몰라도 걍 번들 없어도 되니까 인벤토리나 늘려줬으면
이미 충분하지 않나?
배럴마인크래프트 패브릭버전에 갑옷겉날개도 가능하던데
3번실제로 추가되면 중간보스정도
로추가될거 같아요
엔드 업데이트는 언제나 기대됩니다.
우와~ 던전스에서 봤던 엔드종족들도 있네요?
블라스틀링이랑 와즐리 그리고 엔더센트~ 🥰💕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솔직히 새로운 적대 몹 나와야할 시기같은데
ㄹㅇ 오버월드만 고치지 말고 엔더좀 고쳐라 모장...
걍 보스몹이나 추가했음 좋겠다..
돌연변이 앤더맨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를 사시면 볼 수 있담니다
몹 죽이면 나오는 5단점프 저거 우리 할머니가 바느질할때 항상 입는 조끼랑 닯았누
던전스 엔더처럼 바뀌면 진짜 좋겠다
3번 보니까 던전스잖아 그냥 ㅋㅋㅋ
엔드 모드중에 better end모드 추천합니다!
새로운 앤더 몹들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에서 볼수 있음
황혼의숲?모드에업뎃으로나오면좋을듯
엔드는걍 냅뒸으면 좋을듯 그래야 야약하기편한디
돌연변이 엔더맨은 야생에서 마주치는 순간 마크 꺼버릴듯ㅋㅋㅋㅋ
better 시리즈 다 가져오면 안되나 걍
제작자보다 유저가 더 기발한 게임..
진짜 저렇게 된다면 시시한 엔더월드에 재미가 생기겠지
저는 4번 구리 장비추가입니다..... 구리좀 살려내라! 개구리가 재출시한것처럼 구리골램이라도 재출시 하든가ㅠㅠ 구리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