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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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chabundangmedicalcenter
    @chabundangmedicalcenter  Год назад +2

    0:00 인트로
    0:14 치매란?
    1:11 치매 초기, 중기, 말기에 따른 증상
    5:42 치매의 조기발견과 지속치료의 중요성
    7:21 치매의 약물치료
    10:44 치매 치료 시 유의해야 할 점

  • @건강이최고야-r2p
    @건강이최고야-r2p 2 месяца назад +27

    치매는 진짜 초기에 자주 검사해봐야겠더라고요.. 엄마도 자주 깜빡이길래 요새 자주 검사하고 있어요. 초기에 잡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샌 운동도 자주하고 알큐민 먹으니까 되게 많이 좋아졌어요.

    • @3morbid
      @3morbid 2 месяца назад

      잠 적게 자는 사람이 치매걸림. 잠 자는 시간이 뇌가 정화되는 시간인데 8시간 이상씩 안자면 늙어서 치매걸린다 알겠냐

  • @baobone9040
    @baobone904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 @hellodanbi
    @hellodanbi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샐프 부양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노인간병, 독박간병, 청년간병
    너무나 답이 없는 게 간병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홀로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에 채활까지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효녀라서가 아닙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한 것 뿐입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 건 병든 몸과 마음 뿐 이었습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21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 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 싶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 하고 저를 위해 식단을 바꿨습니다.
    이제 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간병을 할 땐
    본인의 심신도 챙겨가며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koam1304
      @koam130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전에 박수를보냅니다 맘도몸도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소소한 행복누리시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 @hellodanbi
      @hellodanb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koam1304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

  • @nguyettu6262
    @nguyettu6262 2 месяца назад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 @TuấnNguyễn-z8r9p
    @TuấnNguyễn-z8r9p 2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 @vânnguyễnphong-g6m
    @vânnguyễnphong-g6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 @SƠNNGUYỄN-w3q1h
    @SƠNNGUYỄN-w3q1h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 @LượngChâu-d4u
    @LượngChâu-d4u 2 месяца назад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 @BonsaiPhúTrần
    @BonsaiPhúTrần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김창현-x4o
    @김창현-x4o Год назад +4

    빨리가나 늦게가나 시간문제다 치료 불가능

    • @fortress-r7y
      @fortress-r7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보냐 어르신일수록 늦추는거라도 해야지 멍청아

  • @tuduong-w4t
    @tuduong-w4t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 @nhandinh-e9d
    @nhandinh-e9d 2 месяца назад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 @simnguyễn-z2t
    @simnguyễn-z2t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HươngThanh-x5c
    @HươngThanh-x5c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ThanhNguyen-xw3nt
    @ThanhNguyen-xw3nt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ThuậnĐậuMinh
    @ThuậnĐậuMinh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HàPhan-l8t
    @HàPhan-l8t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 @hongvanphamthi2725
    @hongvanphamthi2725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