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 진짜 계획대로 하면 되긴됩니다 제가볼땐 1억년을 넘을것같습니다 화성이 죽어있는이유는 크게 2가지였어요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의 에너지 방사선을 못막는다 화성도 골드락스존이기에 방사선 피폭 엄청당합니다. 골드락스존이기에 얼음행성도아닙니다. 두번째 대기가없어서 자원 산소 다 날라갑니다. 세번째 문제가 지금 영상인데. 테라포밍프로젝트에서 인공자기장을 만든다했는데 불가능할것같습니다.몇억년 지나면 또 모르죠 또 대기를 만든다했는데 ..지금은 말만번지르합니다. 또 영상처럼 중력 질량문제가 엄청 큰이유라면 이것도 추가해야하는데..천년가지고는 어림도 없을것같아용.,ㅎㅎ
@@알럽잭팟 님 말 처럼 아무도 모르고 실현 할수도있지만..우주 많이알면 천년으로 어림도 없습니다.테라포밍 그 방대한 에너지원기술을 로켓을 달고 갈수가없습니다..이걸 준비하고 지구 대기 밖으로 나 간다는자체가 .빛의속도급 우주선이어야하며 복잡하기 때문이죠. .. 그런데 모릅니다 천년후에 외계인와서 지구침공 당 할수도있고 지구기술력이 지금 그렇다는거에요.지금 나사는 가상 시나리오로 핵폭탄으로 우주선 만들어서 빛의속도30프로 우주선 속도 까지 아이디어를 창조 했습니다.아직 지구는 갈길 멀었어요
지구 온도를 인간이 올리고 있다고 인간개개인이 너무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을것 같다(물론 늦추려고 노력하는것과는 별개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로 본다면 인간이 생겨난 것 또한 자연의 일부이며 인간의 이기심과 먼미래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눈앞의 편리함을 찾는 인간의 본성 또한 자연의 일부라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감기 걸려서 백신맞고 열나는것처럼 지구도 열좀 나고 인간을 퇴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뭐😏
@@호크히든 이런 논리로는 모든것이 용납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행위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걸 막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이성 또한 자연의 일부이죠, 하지만 제가 첫 문장에서 얘기했듯 각 개인이 너무 죄책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고 막고자 노력하는것 역시 필요하며 그것 또한 자연스러운것이다정도 입니다
화성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은 그레이엄 핸콕의 '우주의 지문 : 화성 멸망의 수수께끼' 책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지만, 오래 전 태양계에 파멸적인 전쟁이 있기 전에 화성은 지금보다 더 태양에 가까웠고, 당연히 지구는 지금보다 더 가까워서 매우 덥고 습한 행성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화성에는 고도의 문명이 이었고, 어떤 이유로 인해 화성에 전쟁이 터졌고, 이 때의 전쟁으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행성이 행성 파괴 무기로 지금 보는 것 같이 산산조각이 나고, 이로 인해 태양계 내의 행성은 지구가 현재와 같은 궤도, 그리고 화성은 좀 더 밀려 난 현재의 궤도로 재배열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화성은 그 전쟁으로 파멸적인 타격을 입고 지금처럼 불모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핸콕의 책에는 화성의 이런 내용은 없지만, 과정에 대해서는 추론적으로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전쟁 중 화성에 살던 인류가 지구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최소한 십 만년 이전에 벌어 졌던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음모론에 의하면 지구와 화성 사이에는 일종의 스타 게이트가 구축이 되어 있고, 화성의 지하에는 수 만명의 이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공개된 것이 없으니 우리 같은 사람은 사실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겠지요. 영화 스타 게이트가 그냥 상상의 산물은 아닐 것입니다. 스타워즈에서 앨더린 행성이 파괴되는 것도 상상의 산물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얘기와 다를 수 있지만.. 화성이 왜 저 모습인지는 아직 그 누구도 모르고 짐작만 하는 것 같아서 하는 생각인데, 지구가 현재 물의 상승으로 섬부터 모든 땅이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 이와 마찬가지로 화성 또한 문명의 생명체들로 인해서 반대로 물이 사라지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현재의 모습 등을 갖고있는 게 아닐까싶네요. 그러면서 지구 또한 훗날에 생겨날 지구와 같이 태양계를 도는 어떤 행성이 품은 생명체들이 궁금해하며 추측하고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왜냐면, 물이 너무 많아서 행성에 물만 가득하거나 물이 너무 뜨겁거나 등의 이유로요..
지구= 화성 ( 진심 화성에도 비스듬하게 약간 무너진 피라미드가 있는데 과연 엄청 전에는 진짜 진정 어떤 모습 이었을까요 혹시 물이 없어져 부피가 빨리 줄어들어 작아지고 쾌쾌해져 멸망하고 썩어 말라서 굳어서 된 만들어진 지금의 화성이 미래의 지구 아닐까요 둘이 닮았고 다른 행성들에 비해 위치도 아주 가깝잖아요 외계인들이 알려준 대박! 이라는 ㄱ 소리를 해봅니다 당연히 다른 행성 이었으나, 지구랑 모습이 비슷한 화성 이었겠지요 나중엔 점차 다 밝혀 지겠죠... 근데 그때까지 인류가 과연 살아 있을까요? 물론 저는 생존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장담과 확신은 못하겠고요 혼자 맘대로 다룰수 없는 주제가 아니고요 다같이 힘을모아서 인간이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딱 여러가지 선택 만화 처럼 결과와 결말로 나뉜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게 절대로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살려고 하는 굳건한 열정의 좋은 의지, 길과 마음과 믿음들이 있는한 반드시 그래도 인류가 어떻게든 잘? 아무튼 알아서 노력해서 어떻게든 방법으로 아니면 우연이나 변수같은 거에 이해서 많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극복해야죠 아 ㅠ 제발요 그래도 아무리 논리적 이여도 미래에 대해 암울하게 말하면 너무 두렵고 무언간 벽같은게 탁 우리들의 희망의 앞을 한순간에 막 절망에 밑으로 확 가로막은 것처럼 끔찍하고 정말 무섭잖아요 그러니 최소한 제발 인터넷 세계관은 남녀노소들이 다 있는데 좋은 괜찮은 말로 추측해 봅시다 알겠죠? 그 대신 앞으로의 미래들은 누가 해주지 않으니 우리들이 꼭 아름답고 멋진 최고의 해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맞이 해야죠 모두들 깊이 다 각오하고 결의 긍정 근성 적극적 할수 있죠? 전 기필코 각성하고 어찌되든 무조건 미래를 위해서 합니다 약속 할수 있어요 여러분들도요 그러길 부디 진심 진짜 정말로 좋은 믿음이란게 있다면 제발 미래가 달려있으니 싫어도 해야죠 게으름 그만 피우고요 현재 지금의 인류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점점 슬퍼지네요. 화성에는 얼음이 있고 이 얼음을 녹이면 생명체의 근원인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음을 녹이는 방법은 화성을 지구화 시키는 겁니다. 지구화 시킨다는 것은 화성을 온난화 하는 겁니다. 이산화 탄소를 잔뜩 뿌리면 되는데 이렇게 해서 물을 만들어 봐야 또 날라 가버리니 이거 뭐 가망이 없네요... 지구인이여 다른 행성으로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지구나 잘 가꾸고 열심히 삽시다
증발 가속되었을것같네요.영상보니깐 크기에비해 질량이 낮아서 자기장도 초기부터 약하고 대기도 희박했던것같은데요. 지금은 자기장도 없어서 골드락스존이어서 태양한테 방사선 피폭당하고있고 물도 대기가없어서 다 날라가는데 달같이 훌륭한 위성 있으면 역으로 가속당해서 날라갔을것같음
행성이 만들어질 초기단계에선 소행성들의 충돌이 잦았는데, 이런 소행성들은 얼음을 포함한 경우가 많았죠. 지구도 같은 이유로 얼음을 얻을수 있었고, 화성도 마찬가지였지만... 지구와 달리 중력이 약해 구름이 형성되기도전에 흩어지는 경우가 지구보다 많았을것이고, 행성 규모도 지구보다 작아 물의 유입도 적었을거같네요. 지구처럼 70%가 바다인 적은 없었을듯....
화성은 여행은 가능할지모르나 문명이 들어설순 없을거라본다. 첫째가 지각운동이 없고 자전이 다르며 그때문에 자기장이 없다. 태양풍을 그대로 맞으면 인간은 바로 죽는다. 둘째로 대기성분이며 셋째로 온도이며 넷째로 인간만 이주하여 산다는것은 설령 지구라 하더라도 동식물없이 인간만 남는다면 그또한 멸망이다. 쉽게말해 화성에 자연을 만들순 없다. 로켓을 다시 파킹하는 기술력과 화성같은 지구만한 행성을 태라포밍하는건 더하기빼기와 양자역학정도의 차이라고본다. 의학이 아무리발전해도 생명은 창조할수없듯이 화성을 지구처럼만들순없다
@@niddhog8181판단은 자신이 갖고있는 정황적 지식에 근거하여 내리고 주장하는 것이니 굳이 그 근거는 다른이에게 댈 이유는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만 1) 물이 흘렀다면 그 많은 물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2) 화성의 평균기온은 -80도이며 최저는 -140도입니다. 물이 흐를 수 있는 환경입니까? 3) 화성의 대기는 희박하며 중력은 지구에 비하여 1/3정도 밖에 않됩니다. 비록 물분자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물상태로 존재할수 없습니다. 조금만 과학적 사고가 있다면 그 모든것이 헛소리일뿐임을 알게 되며 과학자들의 의도된 언동으로 무지한 보통의 사람들이 혼미한 가운데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화성이 먼 미래의 지구 , 시물레이션으로 지금보다 별들이 태양에 가깝게 있다가 멀어져 갔던게 아닌가도 생각되네요 거리가 멀어져 간다면 10억년 후는 금성의 열도 내려가고 이산화 탄소가 얼음에 갖혀질수 잇는게 아닌지 합니다. 지구의 과거 금성이 아주 오래전 지구가 아니엇을까 생각이 듭니다
@@---sb6wh 수성처럼 극단적으로 가까우면 님 말씀이 맞아요 또 지구의 사막 어찌보시나요 몽골등도 식물이 자라니 환경 변하고 잇다 합니다 물등이 특이 성향이 잇는듯 합니다 자신끼리 뭉치는? 너무 멀어지면 얼음으로 남겟죠 분자의 끓는점, 녹는점이 다르다 보니 너무 추우면 너무 더우면 각 성분끼리 서로 뭉쳐 잇겟죠 처음엔 물끼리 얼고 다음은 메탄성분끼리 형식으로요 암 유로파 등도 지구 온도면 물질들이 공존 할수도 잇겟죠
아무 쓰잘데 없는 목성이나 토성의 위성을 화성에 몇개 합쳐 놓으면 화성은 지구와 유사한 중력도 가지게 되고 물도 가지게 될거라는 생각 1천년 후에는 인류의 기술로 가능할거란 생각입니다. 대기와 대지가 살아 움직인다면 충돌로 인한 행성 파괴 후유증은 몇십년으로 충분히 회복된다고 봅니다.
화학도가 볼땐 물리학도들 답답한게... 행성 질량이 변하면 중력이 변하고, 중력이 변하면 대기 압력이 변하고, 압력이 변하면 온도가 변하고, 압력과 온도가 변하면 물질의 삼상이 변하지. 고로... 지구보다 큰 행성에선 물이 어는점, 끓는점이 0도, 100도가 아닐것이며, 높은온도에서 결정화 되어 물을 용매로 사용하는 탄소계 유기생물의 가능성이 낮을 것이며. 온도가 60도가 넘는다면 단백질들의 결합이 끊어지거나 파괴되므로 유기생물 발생이 힘들고... 작은 행성에서는 끓는점이 100도 보다 낮으므로 쉽게 기화,승화되어서 행성과 바이바이 하게 되겠지.
과학자들이 생각한 외계생명체:미생물 단세포 동물
일반인이 생각한 외계생명체:에일리언
우리는 우주보다 현재 살고있는 지구를 걱정해야 할듯
매우심각한 기후위기를 맞이했음 슬픈현실이네요 . .
생명체의 범주 안에는 지적생명체도 포함됩니다.
난 과학자인가?
에일리언은 우리 근처에도 있는ㄷ....
외계인이 말을 한다 ㄷㄷ
일론머스크 : 오열
ㅋㅋㅋㄲㅋ
???: 네가 죽인거야!!!
???:어쨌든 갈끄니까하
도지코인:떡락
그러면 테라포밍을 해도 어차피 다시 저렇게 될 거라는 이야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인정합니다
테라포밍 진짜 계획대로 하면 되긴됩니다
제가볼땐 1억년을 넘을것같습니다
화성이 죽어있는이유는 크게 2가지였어요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의 에너지 방사선을 못막는다 화성도 골드락스존이기에 방사선 피폭 엄청당합니다. 골드락스존이기에 얼음행성도아닙니다.
두번째 대기가없어서 자원 산소 다 날라갑니다.
세번째 문제가 지금 영상인데.
테라포밍프로젝트에서
인공자기장을 만든다했는데 불가능할것같습니다.몇억년 지나면 또 모르죠
또 대기를 만든다했는데
..지금은 말만번지르합니다.
또 영상처럼 중력 질량문제가 엄청 큰이유라면 이것도 추가해야하는데..천년가지고는 어림도 없을것같아용.,ㅎㅎ
@@story8867 천년전에 우리 인류가 뭐하고 있었는지 생각하면 앞으로의 천년후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스스로 자멸하지않는 이상 테라포밍 충분히 가능할듯합니다
@@알럽잭팟 님 말 처럼 아무도 모르고 실현 할수도있지만..우주 많이알면
천년으로 어림도 없습니다.테라포밍 그 방대한 에너지원기술을 로켓을 달고 갈수가없습니다..이걸 준비하고 지구 대기 밖으로 나 간다는자체가 .빛의속도급 우주선이어야하며 복잡하기 때문이죠. ..
그런데 모릅니다 천년후에 외계인와서 지구침공 당 할수도있고 지구기술력이 지금 그렇다는거에요.지금 나사는 가상 시나리오로 핵폭탄으로 우주선 만들어서 빛의속도30프로 우주선 속도 까지 아이디어를 창조 했습니다.아직 지구는 갈길 멀었어요
온실가스 생산까진 그렇다 쳐도 자기장이랑 중력 강화는 노답 일 듯 고로 다시 저렇게 되겠지
사실...화성이 저거말고도 상당히 기괴한 행성이더군요. 지각은 얇은데 핵은 또 겁나커서 금방 식어버리는 구조라 애초에 질량 조건이 됐었어도 증발이 됐을껍니다.
식어서 차가워지면 물이 증발하나요?
물은 어떤온도에서든 증발하긴함
화성은 물증발로 물이 사라졌는데 문제는 비도 안내려서 물자체가 없는거같아요. 원래 비가 하늘에서 내려야 바다나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그냥 죽음의모래밖에 없으니.
@@스타트랙-d3y 모래만 있는게 아니라 북극쪽에 약간의 얼음도 존재합니다.
근데 수성도 핵이 크기대비 많이 크고 지구도 테이아 충돌 이후 핵이 큰 편이지 않나?그보다 크기대비 더 크다고?ㄷ
게재전 최신 연구를 집구석에서 쉽게 접하다니..진짜 이 채널 최고♥️😭🥰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성 진출은 무의미한 에너지 낭비가 될까욤??
앞마당 멀티는 필수임
위댓 말이 맞음 앞마당 멀티 나중에 심우주 탐사에 나설때 중간기지로 사용이 가능
인위적으로 소행성충돌 하는 것으로 테라포밍이 시작될 것 같음.
지표 온도 올리기, 자원 채굴, 수분 확보로 행성 질량 증가를 유의미하게 한 다음에야 인공 자기장을 만들어도 되지 싶음.
행성이 두 배 커진다한들 공전궤도의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
소행성 충돌로 질량이 커짐? 오히려 원자로를 중심 부에 처박아 넣은 다음 에너지를 증폭시키는게 더 현명한듯.
@@ybc2942 화성과 목성 사이의 천여개 소행성 조각들 합하면 행성 하나 무게정도 합니다.
화성 중심부에 원자로 넣을 계획이라면, 굴착은 누가 합니까?
@@권태화-t8u 대기도 적어서 대부분의 소행성이 화성 표면에 직격할거 같은데 온도가 올라가는 수준이 아니라 표면이 다 용암이 될거같은데요?
다른거 다 떠나서 소행성충돌같은 사건으로 행성의 질량이 급격하게 변하면 자전축, 자전주기, 공전궤도, 공전주기 전부 변하게 됨. 물리적으로 당연한 이치. 심하면 공전궤도의 이심률이 1을 넘어 태양계를 탈출할 수도 있음.
화성 테라포밍 = 밑빠진 독에 물붓기
우리가 먼저해야할일:밑빠진독을 제대로되게하기위해서 막기(실제로는 작은도시를 거대한돔에 넣는게현실적일듯
그 물이 빠지는 시간이 최소 수천만년이라 그게 문제가 되는게 아님
@@myway_j_1418 채우는데에도 수천만년 걸려서 문제맞음 ㅋㅋ 현재로선 돔이 가장 현실적
지구도 못지키는것들이 화성은 개뿔
드뎌..!
잘보겠습니다:)
굳이 무게가 아니어도, 자기장이 없기에 태양풍에 의한 대기가 쓸려나갈 수 밖에 없는 조건도 있지요.
그러니, 화성을 테라포밍하겠다는 것은 황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네요.
골디락스존이 다시 한번 원점에서 재고려 될필요가 있겠네요 ... 화성 테라포밍계획에도 ...
그존자체가 계속 바뀌는거 아님 태양도 초신성 폭발하기전까지는 점점 크기가 커져갈텐데
화성에 생명체화석 나온다면 아주 재밌지 ㅋㅋ
일론머스크 행복사 ㅋㅋ
곧 성지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미리 댓글 답니다
@@난수1타 22
예수쟁이들 단체 자결볼수있겠네ㅋㅋ
@@MoMo-pm8tr ㄷㄷ 혹시 잼민인가요? 아니라면 본인 사고수준 반성하심이?
저런 곳을 갈끄라는 일론머스크 그는 대체...
걍 멜론머스크 금마는 사기꾼임
일론머스크는 화성을 소행성대 개발을 위한 전진기지로 사용하기위해 화성을 이용하려는 전략인거 같아요
하이텤 사기꾼
제프: 에베레스트 꼭대기가 화성보다 훨씬 낫다~
@@아나스타샤-l9y 그러면 테슬라 슈퍼차저가 화성에도 설치되나여?
질량과 크기의 비가 특정 조건범위 안에 들어가야한다는말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둘중 하나라도 기준이하의 크기이면 안된다는건가요??
간단하게 한마디로 어느정도 중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ㄷㄷ.. 그럼이게 최근 연구라는게 더 소름이네요 너무 당연한데
@@danieltado 연구로 알아냈으니 그쪽도 안 거 아닌가요
@@user-gh9lm1sp1s 아니 그뜻이 아니라 최근 연구가아닌거 같아서요.. 탈출 머시기해서 지구과학 시간에 이미배운거 같은데 최근연구라길래
@@danieltado 네
게재 예정인 논문은 어디서 찾아보시는거..
arxiv
지구 온도를 인간이 올리고 있다고 인간개개인이 너무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을것 같다(물론 늦추려고 노력하는것과는 별개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로 본다면 인간이 생겨난 것 또한 자연의 일부이며 인간의 이기심과 먼미래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눈앞의 편리함을 찾는 인간의 본성 또한 자연의 일부라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감기 걸려서 백신맞고 열나는것처럼 지구도 열좀 나고 인간을 퇴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뭐😏
지구가 아프다하는 것도 사실 인간이 사는 환경이 파괴되는 것이지 별 자체는 아프고 말고 할것도 없죠 결국 사람이 아플 건데
이런논리면 모든것이 용납되죠. 심지어 살인도 전쟁도 인간의 본성이라 주장하며, 합리화가 가능하죠. 낙천적인것과 포기하는것이 다르듯, 인간이 지적생명체가 맞다면 협동하고 지혜롭게 후손들을위해서 노력이라도 하는게 맞습니다.
@@호크히든 이런 논리로는 모든것이 용납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행위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걸 막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이성 또한 자연의 일부이죠, 하지만 제가 첫 문장에서 얘기했듯
각 개인이 너무 죄책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고 막고자 노력하는것 역시 필요하며 그것 또한 자연스러운것이다정도 입니다
@@호크히든 근데 2년전에 쓴 글이라 영상 내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맞나?? ㅋ
화성 테라포밍 헛짓 하지말고 그냥 소행성대 소행성들 자원 채취용 중간기지 정도로 활용하면 딱일듯
화성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은 그레이엄 핸콕의 '우주의 지문 : 화성 멸망의 수수께끼' 책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지만, 오래 전 태양계에 파멸적인 전쟁이 있기 전에 화성은 지금보다 더 태양에 가까웠고, 당연히 지구는 지금보다 더 가까워서 매우 덥고 습한 행성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화성에는 고도의 문명이 이었고, 어떤 이유로 인해 화성에 전쟁이 터졌고, 이 때의 전쟁으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행성이 행성 파괴 무기로 지금 보는 것 같이 산산조각이 나고, 이로 인해 태양계 내의 행성은 지구가 현재와 같은 궤도, 그리고 화성은 좀 더 밀려 난 현재의 궤도로 재배열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화성은 그 전쟁으로 파멸적인 타격을 입고 지금처럼 불모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핸콕의 책에는 화성의 이런 내용은 없지만, 과정에 대해서는 추론적으로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전쟁 중 화성에 살던 인류가 지구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최소한 십 만년 이전에 벌어 졌던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음모론에 의하면 지구와 화성 사이에는 일종의 스타 게이트가 구축이 되어 있고, 화성의 지하에는 수 만명의 이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공개된 것이 없으니 우리 같은 사람은 사실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겠지요. 영화 스타 게이트가 그냥 상상의 산물은 아닐 것입니다. 스타워즈에서 앨더린 행성이 파괴되는 것도 상상의 산물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지구의 달만큼 중심 핵과 마그마를 자극할만한 위성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자기장이 약해진 이유중 하나 일듯.
지구와 달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나중에는 지구의 자기장도 약해지고 화성처럼 되겠네요
인공달 뛰우면 안됨? 아니면 소행성 대에 떠다니는 소행성 하나 들고 오면 될것 같은데?
@@ybc2942 그럴만한 기술력이없어서못함
@@ybc2942 그 정도 기술력 나올 정도면 아마도 인공 자기장이 먼저 나올 듯 ^^.
그런데 저도 님 같은 상상했어요. 달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직도 결론이 나오지 않으니
지구의 달도 외계인이 가져다 놓고 실험 하는 거 아닐까 하고. ㅎㅎ
@@ybc2942 문제는 달만큼 거대한 소행성은 1%도 채 안된다는거임
볼수록 지구를 깨끗히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푸른지구
끄덕끄덕.
감사해요
우주의끝이 있다고 한다 면은 우주에 중심 을 찾을수 있는건가요?
모든 곳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것이 빅뱅이고요.
1:45 오호, 그렇구나! 😲
말 되네.
채널 이름대로 신박한 과학이 발표됐군요.
이번 화제는 정말 잘 다루셨네요.
가니메데 질량이 더 작지 않나요?
이 얘기와 다를 수 있지만..
화성이 왜 저 모습인지는 아직 그 누구도 모르고 짐작만 하는 것 같아서 하는 생각인데,
지구가 현재 물의 상승으로 섬부터 모든 땅이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 이와 마찬가지로 화성 또한 문명의 생명체들로 인해서 반대로 물이 사라지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현재의 모습 등을 갖고있는 게 아닐까싶네요. 그러면서 지구 또한 훗날에 생겨날 지구와 같이 태양계를 도는 어떤 행성이 품은 생명체들이 궁금해하며 추측하고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왜냐면, 물이 너무 많아서 행성에 물만 가득하거나 물이 너무 뜨겁거나 등의 이유로요..
@Kim Honmono 왓더
아 ㅋㅋ 11분 전은 못참지 ㅋㅋ
화성이 물을 잃어버려서
그 크기와 질량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화성이 물이 굉장히 많은 행성이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겠으나, 화성 토양 위의 강이나 바다의 흔적을 본다면 매우 희박하지 않을까 싶네요.
잃는거 자체가 질량이 작았다는거같음
화성도 제구처럼 내부가 녹아있는 핵이 라고 최근 밝혀졌는데 왜 자기장이 사라졌울까여? 다이나모가 안생기는 이유가 달때문인가요?
지구= 화성 ( 진심 화성에도 비스듬하게 약간 무너진 피라미드가 있는데 과연 엄청 전에는 진짜 진정 어떤 모습 이었을까요 혹시 물이 없어져 부피가 빨리 줄어들어 작아지고 쾌쾌해져 멸망하고 썩어 말라서 굳어서 된 만들어진 지금의 화성이 미래의 지구 아닐까요 둘이 닮았고 다른 행성들에 비해 위치도 아주 가깝잖아요 외계인들이 알려준 대박! 이라는 ㄱ 소리를 해봅니다 당연히 다른 행성 이었으나, 지구랑 모습이 비슷한 화성 이었겠지요 나중엔 점차 다 밝혀 지겠죠... 근데 그때까지 인류가 과연 살아 있을까요? 물론 저는 생존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장담과 확신은 못하겠고요 혼자 맘대로 다룰수 없는 주제가 아니고요 다같이 힘을모아서 인간이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딱 여러가지 선택 만화 처럼 결과와 결말로 나뉜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게 절대로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살려고 하는 굳건한 열정의 좋은 의지, 길과 마음과 믿음들이 있는한 반드시 그래도 인류가 어떻게든 잘? 아무튼 알아서 노력해서 어떻게든 방법으로 아니면 우연이나 변수같은 거에 이해서 많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극복해야죠 아 ㅠ 제발요 그래도 아무리 논리적 이여도 미래에 대해 암울하게 말하면 너무 두렵고 무언간 벽같은게 탁 우리들의 희망의 앞을 한순간에 막 절망에 밑으로 확 가로막은 것처럼 끔찍하고 정말 무섭잖아요 그러니 최소한 제발 인터넷 세계관은 남녀노소들이 다 있는데 좋은 괜찮은 말로 추측해 봅시다 알겠죠? 그 대신 앞으로의 미래들은 누가 해주지 않으니 우리들이 꼭 아름답고 멋진 최고의 해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맞이 해야죠 모두들 깊이 다 각오하고 결의 긍정 근성 적극적 할수 있죠? 전 기필코 각성하고 어찌되든 무조건 미래를 위해서 합니다 약속 할수 있어요 여러분들도요 그러길 부디 진심 진짜 정말로 좋은 믿음이란게 있다면 제발 미래가 달려있으니 싫어도 해야죠 게으름 그만 피우고요 현재 지금의 인류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화성에 식물이 자란 흔적이 나온다면 재밌겠네요
그렇네요.
그럼 이 발표마저 뒤집히고 연구가 돌입될 테니.
애초에 그럴 운명이었다면 애초에 물이 없었어야 맞는 말 아닌가???
화성에 물이 왜 만들어 졌는지도 나오지 않고....
애초에 그럴 운명이라니..
행성 형성 초기에 행성이 식으면서 지구처럼 물이 만들어졌을 수 는 있는데 그걸 유지할 중력이 부족해서 다 이탈했다는 얘기 아닐까요
@@구루밤밤 끄덕끄덕.
그러면 휘발성 물질의 증발은 큰 행성이라면 관계없는건가요? 작은 행성만 그렇고?
과거에 대규모 핵전쟁이 있었던게 아닌가요?
화성 세부 사진을 보면 전쟁의 흔적을 심심찮게 찾아 볼수 있는거 같은데 너무 오래전이라 금속류는 부식이 되어 사라지고 마치 원시 행성처럼 보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처음부터 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먼들 그운명 아니겠는가?
점점 슬퍼지네요. 화성에는 얼음이 있고 이 얼음을 녹이면 생명체의 근원인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음을 녹이는 방법은 화성을 지구화 시키는 겁니다. 지구화 시킨다는 것은 화성을 온난화 하는 겁니다. 이산화 탄소를 잔뜩 뿌리면 되는데 이렇게 해서 물을 만들어 봐야 또 날라 가버리니 이거 뭐 가망이 없네요... 지구인이여 다른 행성으로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지구나 잘 가꾸고 열심히 삽시다
대강 사람으로 비유를 해보자면 "대머리는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이였다" 라는 느낌이죠?
비타민B와 탈모약을 복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먹고 있습니다ㅅㅂ
@@도무지-h4e 난시발 먹어도안되더라 머리숯 존나많았는데 1년먹어도 절반은 줄은듯
여기 댓글들은 왤케 안쓰럽냐ㅠㅠ
@@pani..z 미녹시딜 바르고 종합 비타민 먹고 잠 충분히 자셈 난 5개월만에 절반 회복함
@@tar-bk1bp 어시발 나 약은 계속먹어도 잠 ㅈ도안자고 야간일하는데 그거 이유되냐?
화성이 애초에 물을 가질 수 없는 운명이라면 화성에 남은 흔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흔적을 남길만큼 물이 고이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을테니까요
과학자들도 확신 못하는데 방구석 ㅈ문가가 확신을 한다? ㅋㅋ
@@마선호의오른쪽엉덩이 화성 표면에 남은 물길의 흔적을 설명해 보시죠?
물을 잡아 둘 수 없는 행성에 어떻게 물이 흘렀다는 건가요?
@@lh7uc3gz-ScrollLock 그걸 왜 내가 설명해요 ㅋㅋ 내가 과학자입니까? 당장 수억년전에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다 밝히지 못했는데 ㅋㅋ 너무 확신하시길래 ^^
꼭 대깨 새기들이 문제임 ㅋㅋㅋ 어느영상이건 의심을 안함 왜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한테 태클검 빼애애액 좀 만 찾아보면 아는걸 나사등 과학자들은 이미 물은 존재했다고 거의 기정사실화 하고 그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연구중인데
화성 땅 아무데나 깊이 파보면 뭔가 엄청난거 하나는 나올거같은 느낌..
지하 문명 흔적 나올수도(?)
미지의 세계 나올것 같음
핵 나오니까 엄청난거 나오는건 맞음
@@kgdgwn98 아.!
@@kgdgwn98 핵까지 팔수있음 ?ㅋㅋ
미래의 지구? 지구의 미래?
화성은 애초부터 지구같은 행성이 아니었구나..
그러게요
그럼 화성의 크기와 질량이 더 컸었더라면 생명체는 둘째치더라도 지구처럼 푸른 화성의 모습이였을지도 몰랐겠네요. 그렇다면 화성이란 이름도 아니였을지도 모르고요.
화성 이주계획 만큼은 계속되겠지만, 화성
자체를 테라포밍하지 않는 대신에
화성 지하에다가 기지와 거주지를 건설할듯 함.
이 영상은 내용중에 서로 모순이 있음. 작은 질량으로 인해 휘발성 물이 애초에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는건데, 화성의 수많은 물의 흔적은 어떻게 설명하나?
화성에는 자기장이 약하기 때문에 우주 방사능 문제가 해결되기 힘듬..ㅠㅠ 인류가 생존하긴 힘들듯
이 지구도 화성처럼 되면 그 누군가는 지구 그런 운명이다 하겠다... 누가 말하듯 화성에서 이주 했을 수도..
행성의 생성기에 약간의 배합이 잘 못 되었던 거죠. 지구와 화성이 이렇게 까지나 가깝게 있다는게 더 놀라울 뿐입니다. (딱 태양에서 알맞은 거리, 지구와 화성의 거리차이는 우주 범위에서는 머리카락 두께에도 못 미칠 거리)
화성에 지구와 달 비율의 위성이 있었다면 지구와 같은 생명이 있는 행성이 될수도 있었음
증발 가속되었을것같네요.영상보니깐
크기에비해 질량이 낮아서
자기장도 초기부터 약하고 대기도 희박했던것같은데요.
지금은 자기장도 없어서 골드락스존이어서 태양한테 방사선 피폭당하고있고
물도 대기가없어서 다 날라가는데
달같이 훌륭한 위성 있으면 역으로 가속당해서 날라갔을것같음
화성에는 산소가 없고 날씨온도가 거의 영하70도~영하240도정도에 육박한다고하네요. 즉 지구인이 살기에는 부적합함. 이산화탄소로 숨을 쉬고있는 외계인이라면 모를까. 또 화성의 하루는 지구의1년이라고합니다. 즉 그정도로 느린 자전을함.
그러면 토성.목성 위성들은 물혹은 액체가 왜 가득차 있지? 이런의심은 안해봤냐?
토성이나 목성의 위성들은 태양에서의 거리가 너무 떨어져 온도가 낮기때문에 휘발성 물질이 기화되기전에 위성들에게 갇히게되어 간직할 수 있던 것 아닐까요?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그냥 생각해 볼 수 있는 선에서 이유를 짜내보았습니다 ㅋㅋ
@@Parking_Place 2:18 초에 대한...
신박과학님 발음이 정확하셔서 자막키고봐도 똑같네요 ㅋㅋ
오,,신기하네요
근데 전제가 잘못된게 물을 잃어버리기전엔 어떻게 물을 가질 수 있었는가를 살펴봐야하는 건 아닐까요??
행성이 만들어질 초기단계에선 소행성들의 충돌이 잦았는데, 이런 소행성들은 얼음을 포함한 경우가 많았죠. 지구도 같은 이유로 얼음을 얻을수 있었고, 화성도 마찬가지였지만... 지구와 달리 중력이 약해 구름이 형성되기도전에 흩어지는 경우가 지구보다 많았을것이고, 행성 규모도 지구보다 작아 물의 유입도 적었을거같네요. 지구처럼 70%가 바다인 적은 없었을듯....
전제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물이 있었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물을 어떻게 가질 수 있었는가와 가지고있던 물을 어떻게 잃어버렸는가는 전후관계가 아닌 별개의 얘기입니다.
@@Impellitterii 지금과 같이 물을 잃어 버린거면 과거엔 어떻게 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는가 입니다.
@@rovermoon 물이 채워지고 들어온 건 짧은 기간이었고 휘발되어 사라진 건 오래기간이 걸려서 그런겁니다.
화성에 텔포밍이나 생존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네요
일론 머스크 : 화성 갈끄니까아
우린 화성에서 살다가 지구로 온걸지도 모릅니다.
금성과 화성이 위치가 바꼇더라면
화성은 정녕 저희를 버리는건가요?
화성을 땅을 파다보면 오래전에 사람이 살았다는증거가 나올겁니다.아마 이지구도 그리 됐겁니다.그리고다시 다른행성에서 다시 시작하게되죠.
태양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저렇게 된게 아니에요?
그러면 화성에 있던 물은 태양계가 생성될 때부터 있었을 거고
초기 화성에서는 그런 물이 화성 표면을 흘러다녔지만 점점 증발해서 우주 공간으로 사라진 거네?
영상에 나오는 발표대로라면
화성 각지에 분포한 물의 흔적은
전부 초기 화성의 흔적뿐이라는 것.
왠지 씁쓸하네요.
화성에 중력조잘장치를 만들어 지구와 비슷하게 중력조절 할 수 있다면 인류가 화성에서 세대를 이어가면서 살아갈수 있을듯
인간은 아직도 중력의 발생 원인도 모르는 상황이라 거이 불가능함
그렇다면 화성 초기에 태양계가 형성되면서 부터 생명이 살수없는 불모지였을수도 흠흠흠
??? : 어 재가 나한테 호감있나? 흐흐흐 (망상)
타이탄같은 작은위성은 어떻게 질소 대기를 유지할수있는건가요?
중력이 대기를 붙잡아 두니까요
달은 중력이 약해서 대기 유지를 못 하고요
근데 그렇타면 왜 물(생명의가능성)이 생겨났나요? 어째껀 살만 할수도 있다는 환경의 가능성이 생겨났다는 건데 어떻게 형성됬는지 궁금해요.
영혼이 육체에 갇혀있는
지구 생체인간 입장에서 화성. 달. 금성.이 지옥이지 영혼이 육체 또는 다른 물체 오가는
차원 높은 외계인 들 에게는 지구가 지옥이고
다른 항성 행성이 삶에 터전일수도~~~
지금 개념으로 테라포밍은 너무 먼 얘기인듯...
물분자를 붙들어 둘 수 없을 정도의 중력이라면 대기는 어떻게 유지하는지?
물을 보존할려면 크기와 질량도 필요하지만 온도도 중요하지..목성의 위성 유로파처럼 겉이 땅땅이 얼면 속안에 물을 가둘수도 있고..
화성사진 얼굴같이생겼네
음... 결론은 중력이 약해서 대기층을 형성하지 못한다 인거 같은데 새로운 발견은 아니지않나... 아니면 제가 뭔가 놓친건가요
대충 지구에 가스행성과 달리 두꺼운 수소 헬륨 대기가 없는 이유와 같다는 예기군요.
이야! 이과다운 비유다. 👏👏👏😃
중력이 왜 어째서 관계있는지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과학영상 맞냐?
2:19 지구보다 1/10(=십분의 일) 작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10배라고 할 때는 크다고 해야 하며 1/10배라고 할 때는 작다고 해야 합니다.
전자는 곱셈(×)이라 수치가 증가하는 것이고, 후자는 나눗셈(÷)이라 수치가 감소하는 것입니다.
아마 먼 옛날의 화성도 지구처럼 지적생명채가 있었고 기후변화,왜계인들과의 싸움으로 지금처럼 된건 아닐까요?
진화가 이뤄지기 전에 다 휘발된건가.....
하지만 화성에는 물이 어떻게 형성되어 계곡까지 만들어졌을까 하는 의문이 남아있네요
우주 관점에서 보면 이 푸른 지구도 망할 운명이긴 해...100억년 밖에 안남아서 그렇지
지구의 미래형일 가능성이높은듯..
화성의 중력이 지구에 38퍼면 만약 태라포밍되면 점프 높게 뛰는건가
선댓글... 금성 지구 화성 중 살아난 행성이 지구가 되었을 뿐...
단지 지구도 미래에 저리 될 수도 있다는...
골디락스 존 말고도 질량 크기도 따져야 되는군요
화성은 여행은 가능할지모르나 문명이 들어설순 없을거라본다. 첫째가 지각운동이 없고 자전이 다르며 그때문에 자기장이 없다. 태양풍을 그대로 맞으면 인간은 바로 죽는다.
둘째로 대기성분이며
셋째로 온도이며
넷째로 인간만 이주하여 산다는것은 설령 지구라 하더라도 동식물없이 인간만 남는다면 그또한 멸망이다.
쉽게말해 화성에 자연을 만들순 없다.
로켓을 다시 파킹하는 기술력과 화성같은 지구만한 행성을 태라포밍하는건 더하기빼기와 양자역학정도의 차이라고본다.
의학이 아무리발전해도 생명은 창조할수없듯이
화성을 지구처럼만들순없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나사였나? 외국 유명우주업체에서 테라포밍을 위해 화성에 갈 지원자 모집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ㅋㅋ
테라포밍이 쉬운것도 아니고 화성이 지구처럼 물이넘치던 행성이었는데 죽음에행성이 됬으면 더힘들듯...지구인들이 화성에 정착한다해도 우주복입고 생활해야하고 수많은 불편함을안고 지내야 할거같내요...500년이 지나면 태양계 우주여행이라도 편히할수 있을려나...
핵폭탄 터트리면 된다던데
이런거 보면 지구같은 행성이 우주에 하나 뿐이어도 이상할 거 없다고 생각함.
많은 우주과학자들도 오히려 '지구는 진짜 유일 한 생명의 행성일 것' 이라고 의견 돌리는 중입니다.
화성에서 온 운석인지는 어떻게 구별했나요?
성분분석을 했겠지요
즐감
일론 머스크 오열하는 소식...?
그럼 슈퍼지구는 어떻게 그리 많은 물을 액체로 가지고있다고하는거지? 지구보다 작은것도 있지않나
근데 태어날때 부터 휘발성 물질을 품고 있을 수 없었다면 물은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물이 애초에 없었다는건가? 대량의 물을 갖고 있을 수 없었다면 물의 흔적이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대량의 물이 있어야 물이 흐른 흔적도 남는건데..
화성은 처음부터 그 크기/질량이었기에 처음부터 물이 없는 행성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그것이 과학적 사고입니다.
영상 서두에 물이 있던 흔적이 수없이 발견되었다고 나오는데 그게 무슨 과학적 사고..
@@thisthat559 그 추정자체가 틀렸다고 봐야지요~!! 과학은 그 크기와 질량으로는 물을 품을수 없는 행성이라는 사실이고 흔적으로 추정하는것은 하나의 가설이고~!!
@@nalaguhagilee9129 물의 흔적으로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에 대한 이론과 근거가 있어야죠. 그게 없으면 가설도 아니고 공상소설입니다만... 공상소설 쓰면서 우기는건 과학적 사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niddhog8181판단은 자신이 갖고있는 정황적 지식에 근거하여 내리고 주장하는 것이니 굳이 그 근거는 다른이에게 댈 이유는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만
1) 물이 흘렀다면 그 많은 물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2) 화성의 평균기온은 -80도이며 최저는 -140도입니다. 물이 흐를 수 있는 환경입니까?
3) 화성의 대기는 희박하며 중력은 지구에 비하여 1/3정도 밖에 않됩니다. 비록 물분자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물상태로 존재할수 없습니다.
조금만 과학적 사고가 있다면 그 모든것이 헛소리일뿐임을 알게 되며
과학자들의 의도된 언동으로 무지한 보통의 사람들이 혼미한 가운데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화성이 먼 미래의 지구 , 시물레이션으로 지금보다 별들이 태양에 가깝게 있다가 멀어져 갔던게 아닌가도 생각되네요 거리가 멀어져 간다면 10억년 후는 금성의 열도 내려가고 이산화 탄소가 얼음에 갖혀질수 잇는게 아닌지 합니다. 지구의 과거 금성이 아주 오래전 지구가 아니엇을까 생각이 듭니다
태양계 모든 별들이 태양에 더 가깝게있었다면 지구는 더 빨리 물이없어졌지않을까요
@@---sb6wh 수성처럼 극단적으로 가까우면 님 말씀이 맞아요 또 지구의 사막 어찌보시나요 몽골등도 식물이 자라니 환경 변하고 잇다 합니다 물등이 특이 성향이 잇는듯 합니다 자신끼리 뭉치는? 너무 멀어지면 얼음으로 남겟죠 분자의 끓는점, 녹는점이 다르다 보니 너무 추우면 너무 더우면 각 성분끼리 서로 뭉쳐 잇겟죠 처음엔 물끼리 얼고 다음은 메탄성분끼리 형식으로요 암 유로파 등도 지구 온도면 물질들이 공존 할수도 잇겟죠
나중에 외계행성탐사 파트 배울 친구들은 저 내용도 배울 수도 있겠네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금성이 지구인의 원류고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모종의 이유로 지구랑 화성으로 테라포밍을 시도했다가 지구에 정착하게된건 아닐까 함 공상과학소설로 쓰면 딱일것같은데
'거의' 두 행성을 테라포밍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종족이 척추질환 따위를 앓겠어?
@@inulvl207 삼단논법을 잘못 이해했네ㅋㅋ
@@inulvl207 허리 아파요?
차라리 지구를 보전 하는게 더 오래 삶
아무 쓰잘데 없는 목성이나 토성의 위성을 화성에 몇개 합쳐 놓으면 화성은 지구와 유사한 중력도 가지게 되고 물도 가지게 될거라는 생각
1천년 후에는 인류의 기술로 가능할거란 생각입니다. 대기와 대지가 살아 움직인다면 충돌로 인한 행성 파괴 후유증은 몇십년으로 충분히 회복된다고 봅니다.
소행성대 잘못 건들었다 수틀리면 대재앙 일어날듯
화성에 중력이 적어 대기도 물도 잡아두기 어렵다는건 초딩도 알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지금에서야 그걸 깨달았다니
?
화성 지층 아래에 물이 남아 있을거라는 추측이 많던데..물 한방울도 안남아 있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그리고 누구 멋대로 죽었다 살았다라는 정의를 내리냐..
달 음지의 암석 뒤에서 물이 기화, 응고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화학도가 볼땐 물리학도들 답답한게...
행성 질량이 변하면 중력이 변하고,
중력이 변하면 대기 압력이 변하고,
압력이 변하면 온도가 변하고,
압력과 온도가 변하면 물질의 삼상이 변하지.
고로... 지구보다 큰 행성에선 물이 어는점, 끓는점이 0도, 100도가 아닐것이며, 높은온도에서 결정화 되어 물을 용매로 사용하는 탄소계 유기생물의 가능성이 낮을 것이며. 온도가 60도가 넘는다면 단백질들의 결합이 끊어지거나 파괴되므로 유기생물 발생이 힘들고...
작은 행성에서는 끓는점이 100도 보다 낮으므로 쉽게 기화,승화되어서 행성과 바이바이 하게 되겠지.
탄소계 유기생물이 아닐 수도 있잖슴 물리학도들이 그정도로 병신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태양터지면 다죽을 거 아님??
덩치가 작아서 중력도 약하고 해서 대기와 물을 잘 유지하기 어렵다라는 논리라면 일단 기본적으로 덩치가 작을수밖에 없는 위성들은 전부 생물이 살수 없어야 합니다.
물을 유지하기 어렵다는게 지구처럼 수억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가 불가능한거지 그보다 더 적은시간동안은 유지가 가능하단 뜻입니다. 그사이에 생명체가 살아갈수도있는거고요. 지구도 지금부터 수억년 후면 금성화가 될 예정입니다.
어쩌면 금성이나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지만 모두 멸종한뒤 우리가 생긴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