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땐 cctv가 별로 없어서 골목마다 삥 뜯는 양아치들 널렸고 미성년자 범죄도 지금보다 훨씬 잔혹했음. 학교에선 선생들이 심심하면 애들 패고 가난한 학생들 무시하고 날라리들이 동급생 괴롭히는 수위도 지금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했음. 왜냐면 그땐 학폭이란 개념 자체가 희미했거든. 직장에서조차 뺨싸다구 정도 날리는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였으니 딱하나 지금보다 좋은 점이 사람들 간에 정이 많았다는 건데 다른 건 다 기억이 미화된 것에 불과함
저런 시대를 거쳤으니 지금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들이 생긴거에요 ~^^ 시행착오라 합시당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뭐 그런 물론 그 때도 다수가 불쾌했으니 점점 바뀐거 아니겠어요 지금 기준으로 저 때는 어땠다 저땠다 그런말은 좀..... 저런 시대와 그것을 위해 싸운 분들이 계시니 지금 님들이 이런데다 떠들 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저때를 낭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시대 비리나 폐단 모순적 사회 이런걸 기억하기보다 젊은 날의 자신들을 기억하는 거에요~ 단편적 기억들이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불필요한건 다 잊고 좋은 것 위주로 기억하거든요 물론 강한 충격적 사건은 기억하겠죠 그게 트라우마니께~ 그런거 없으면 대부분 좋았던 기억 젊은 날의 기억을 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님들은 안 그럴거 같아요?! 님들도 나중 되어서 그 때가 좋았다 노래도 그 때가 더 좋았다 이럴거 불 보듯 뻔해요 그리고 애들이 하는걸 저게 노래냐 부터 해서 현시대에 대한 불만을 토로는 하지만 과거가 된 지금 시점의 분만은 잊고 사는거죠~ 그걸 고집하는사람이 꼰대인거에요 저 때는 저랬구나 정도로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더 나아가서 뭐 내 행동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 더 좋고요 근데 지금 여기다 그저 지금의 시점으로만 토다는 분들은 대부분 꼰대~^^ 이하생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시대는 오히려 지금보다 범죄율도 낮다고했나 어디서 봤는데 저 시절은 뭐 지금괘 바교해서 무법시대라 할 정도로 힘으로 강짜를 부리는 무리들이 많으니 오히려 다들 조심하고 입다물고 살았는데 요새는 너나 할 것 없는 사람들이 죄다 지 잘났다고 떽떼꺼리니 문제가 더 많다고 하죠~^^(진상들의 시대) 어느 시대에다 장단은 있다는 말입니당
무지가 아니라 그걸 고려할 능력이 없었죠. ptsd라는 표현을 언제부터 썼겠어요 ㅎㅎ 한국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렸을까요 그걸 진단하는 의사들이 있었다 한들 그걸 치료할수 있었겠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그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그게 연결됬을것이고 모두가 부족하고 모두가 불안정한 시대였다고 보면 되죠 지금 같은 정도의 수준으로 오기위해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지 무지라니요 ㅎㅎ ptsd 모르던 조선시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 예능이 저정도니 당시 뉴스는 더했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여과 없이 모든걸 다 보여주다보니..사람이 불에 타는 장면이나 조폭들 만행으로 인해 그유명한 드럼통 시신까지 꺼내는 장면까지 다 보여줌 초딩들이 그런걸 봐도 어른들이 아무말 안하던 시절 였고 심지어 공중파 뉴스에선 보도(보x도매)방이란 단어까지 씀
와...나 이때 알고 있는데 1990년대 사고인데 이 때가 어땠나면.. 1. 경찰청 사람들에서 시신 얼굴 그대로 방영 2. 성수대교 붕괴 3.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4. 대구가스폭발 ..등 사건사고에서 핏자국 혹은 멀리 있는 시신은 확대하면 보일 정도로 그대로 보이는 방송들 생각보다 많았음. ..대부분의 방송사가 사건사고의 피해자도 그렇고 배려보단 자극적인 방송 위주이며 그걸 타 방송사보다 먼저 방송하려 애쓰던 시절이라.. 피해자나 주변인에 대한 배려 따윈 1도 없었음.
그당시 mbc의 방송의도는 kbs를 디스하는 것이었고요 실제로 이숙영 본인도 kbs 소속 아나운서였다가 kbs에 반감을 가져서 사표쓰고 프리랜서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레서 mbc와 이숙영 모두 작정하고 kbs를 아작내려 했지요. 다만 제작의도와는 별개로 황신혜에게 정신적 상처를 안겨주는 방송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왜요 625전쟁시절 시체 밟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 정신과 치료 해줬던가요 ㅎㅎ 전쟁에서 가족 모두 잃고 혼자된 아이들을 위해 나라가 보상해줬던가요. 수준이 모자란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던 시절임 버스에서 임산부 앞에서 담배피던 시절을 수준이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그당시 펠레나 마라도나보고 지금 축구선수들이 비웃지 않듯이요
나는 잘 모르겠다… 잔인하고 비열할수도 있다고 본다…뉴스는 원래 그런거고 세상도 원래 그렇다. 엽기적으로 보일진 모르지만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던 옛날뉴스가 나는 맞다고 생각한다. 모든 더럽고 불편한 것들은 뚜껑을 덮고 오직 아름답고 깨끗한 것만 비춰대는 요새 풍조가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수는 감추길 원하기 때문에 나도 수긍은 안하지만 따라갈뿐이다
![[세시생 01화] 약10개월 공부하고 세무사 1차부터 2차까지.. 그리고 유예생 예정😂](/img/1.gif)
추억미화가 많이 됬지만 저때 정말 무례하고 미개하고 몰상식한 문화가 많았습니다. 낭만의 시절이었던것과는 별개로 문제도 많았지요
낭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 낭만의 시대라 해서 틀린 표현은 아님..
야만스럽고 무례하고 폭력적인 것도 시간이 지나면 낭만으로 비춰질 수는 있는 거니까요..
저 땐 cctv가 별로 없어서 골목마다 삥 뜯는 양아치들 널렸고 미성년자 범죄도 지금보다 훨씬 잔혹했음.
학교에선 선생들이 심심하면 애들 패고 가난한 학생들 무시하고 날라리들이 동급생 괴롭히는 수위도 지금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했음. 왜냐면 그땐 학폭이란 개념 자체가 희미했거든.
직장에서조차 뺨싸다구 정도 날리는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였으니
딱하나 지금보다 좋은 점이 사람들 간에 정이 많았다는 건데 다른 건 다 기억이 미화된 것에 불과함
맞름... 낭만도 있었지만 그만큼 미화도 많이 됌
저런 시대를 거쳤으니 지금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들이 생긴거에요 ~^^ 시행착오라 합시당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뭐 그런 물론 그 때도 다수가 불쾌했으니 점점 바뀐거 아니겠어요 지금 기준으로 저 때는 어땠다 저땠다 그런말은 좀..... 저런 시대와 그것을 위해 싸운 분들이 계시니 지금 님들이 이런데다 떠들 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저때를 낭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시대 비리나 폐단 모순적 사회 이런걸 기억하기보다 젊은 날의 자신들을 기억하는 거에요~ 단편적 기억들이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불필요한건 다 잊고 좋은 것 위주로 기억하거든요 물론 강한 충격적 사건은 기억하겠죠 그게 트라우마니께~ 그런거 없으면 대부분 좋았던 기억 젊은 날의 기억을 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님들은 안 그럴거 같아요?! 님들도 나중 되어서 그 때가 좋았다 노래도 그 때가 더 좋았다 이럴거 불 보듯 뻔해요 그리고 애들이 하는걸 저게 노래냐 부터 해서 현시대에 대한 불만을 토로는 하지만 과거가 된 지금 시점의 분만은 잊고 사는거죠~ 그걸 고집하는사람이 꼰대인거에요 저 때는 저랬구나 정도로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더 나아가서 뭐 내 행동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 더 좋고요 근데 지금 여기다 그저 지금의 시점으로만 토다는 분들은 대부분 꼰대~^^ 이하생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시대는 오히려 지금보다 범죄율도 낮다고했나 어디서 봤는데 저 시절은 뭐 지금괘 바교해서 무법시대라 할 정도로 힘으로 강짜를 부리는 무리들이 많으니 오히려 다들 조심하고 입다물고 살았는데 요새는 너나 할 것 없는 사람들이 죄다 지 잘났다고 떽떼꺼리니 문제가 더 많다고 하죠~^^(진상들의 시대) 어느 시대에다 장단은 있다는 말입니당
ㄹㅇ 좋게 말하면 개도국 나쁘게 말하면 후진국 수준의 시민의식과 분위기였음
저땐 모자이크도 잘 없었으니.
좋은점이라면
범죄자 얼굴도 참고자료로 보여준적도 많았지
어렸을때 뉴스앵커가 이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해주십시요. 하던것도 기억나네
PTSD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전혀 없던 시대.
정신병 걸리면 그대로 사람이 매장 당하던 시절.
심리적 충격이란 걸 전혀 고려가 안되던 걸 생각하면 무지했던 시절이었다.
무지가 아니라 그걸 고려할 능력이 없었죠. ptsd라는 표현을 언제부터 썼겠어요 ㅎㅎ 한국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렸을까요 그걸 진단하는 의사들이 있었다 한들 그걸 치료할수 있었겠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그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그게 연결됬을것이고 모두가 부족하고 모두가 불안정한 시대였다고 보면 되죠 지금 같은 정도의 수준으로 오기위해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지 무지라니요 ㅎㅎ ptsd 모르던 조선시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되서 지금처럼 됬을까요? 그런 부분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죽어서 해결이 된거죠 조선시대때 상대성 이론 몰랐다고 무지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사계절라이더 조선시대가 왜 나옵니까 ptsd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저러는게 잘했단거요?
@@사계절라이더 조선시대 상대성 이론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사계절라이더조선시대에 상대성 원리를 모른다고 비난할수 없는건 당시 축적된 지식이 모자랐기 때문이고
저건 지혜와 배려가 없는거
옛날에 정수라씨가 쇼프로에서 몸무게 재고, 체중 공개하고, 그걸로 약간 놀리는 느낌? 이래서 무대위에서 우는 걸 보고 국딩이었는데도 꽤나 안쓰럽게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정수라 울며 노래하던거 기억남
체중계 올라가는거 엄청 곤란해 했는데 진행자 이택림? 그 사람이 화내듯 굳이 올라가라고 강압적으로 말해서 올라간 다음 울면서 노래한거. 초딩때였는데 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
이택림 당시 개쌍욕먹었죠
저 당시에는 가수 강수지와 심신이 공개연애을 하자 팬들이 서로 싸워서 결국 헤어지게 되자 강수지를 데려와서 이별특집을 진행하던 시기.
강수지 실제로 실연한거 만천하에 방송하고 노래까지 시키는데.. 굳굳하게 우시면서 노래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린 나이에도 저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굳굳..... 미치겠다
Goodgood하게 ㅋㅋㅋㅋㅋ@@vxvhfnc3009
꿋꿋하게
@@vxvhfnc3009??? : 미치지 말고 잡아와
굳굳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무례하기 짝이없는데 더심했구나
진짜 미친게 아닌가 싶은 정도지 버스에서 담배피고 차 역주행하고 이런거수준하곤 다른거같음 생명경시가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었지
생명경시는 안될말이고 기원전 역사부터 생명존중사상 하나는 전세계 통틀어서 한국이 3손가락에 들고 옛부터 사형을 가장 안시키고 사람안죽이는 나라로 전세계 학자들 사이에서 유명한게 바로 한국임
연예인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딴따라였던 시절
이택림이 가수 정수라 몸무게 게스트들에게 맞추게하고 체중계 올리는거 생중계로 조지다가 정수라 무대에서 노래하다 서럽게 울던데😮
옛날에는 가수들 앨범같은데 자택주소 이런거도 다 적혀있던 시절이었다
이름 석자만 알면 ㅋ 공중전화 전화번호 열면 끝.. 모르면 114
범죄자얼굴 공개는 화끈하게했지
지금은 왜안함?
그러다 무고로 밝혀지면 누가 책임짐?
그놈의 인권때문이죠
@@최민수-d3r그런사람 누가있음?
지금도 공개 하고있어요
인권충들 때문에 피해자만 불쌍해지는 나라
ㅜ ㅜ 너무했다 황신혜님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상대배우가 사망한사건인데...
저 시대에 인권이나 트라우마 ptsd에 무지 했고 그랬으니… 참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과거네요.
저런 예능이 저정도니 당시 뉴스는 더했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여과 없이 모든걸 다 보여주다보니..사람이 불에 타는 장면이나 조폭들 만행으로 인해 그유명한 드럼통 시신까지 꺼내는 장면까지 다 보여줌
초딩들이 그런걸 봐도 어른들이 아무말 안하던 시절 였고 심지어 공중파 뉴스에선 보도(보x도매)방이란 단어까지 씀
보도방(輔導房) 이란뜻으로 의미가 바뀌긴했으나 그 준말은 아닙니다. 질낮은 사람들이 그런뜻으로 오해를 많이 하긴했죠..
당시에는 범죄자 모자이크 그딴건 없었지
보도방 보. 지 도매맞음
어렸을 때 생각나는 어렴풋한 기억 중 하나가 모 대기업 파업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삭발 단식 이런게 아니라 절단기로 자기 새끼손가락 잘라버리는거;; 물론 자르는 자체는 손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하긴 했는데 신체 절단의 고통을 참는 장면을 그대로 줌인해서 보여줌...
@@sijinpinggaesaeki 아닙니다..보도방은 직업소개소같은 뜻이였어요...그냥 그렇게 끼워맞춘거지 그뜻이 아닙니다.
저때는 뭐 음반내면 자켓에 가수 주민번호랑 주소써있고 전화번호부에 집전화 다 싣던 때라서.. 그냥 문명 수준이 지금에 비하면 좀 모자랐던 거지.
그 시대에는 그렇게 한다고 해서 악용할 사례나 방식이 적었던거 뿐이고.. 지금은 시대가 발전하고 변해서 사소한 정보도 악용이 가능한 시대니 그에 맞게 바뀌어 간것 뿐이지..
@@ownnormal 까놓고 말하면 지금보다 그때 범죄 건수가 훠어어얼씬 더 많았고 사악한 인간들도 훨씬 많았음에도 "알빠노?" 시전하던 시대라 걍 막무가내로 했던거지 ㅋㅋㅋㅋ 100연속 성폭행범이 지역마다 존재하던 ㄹㅇ 조선에 가깝던 시대
@@자명종-y1r 그 말은 성폭행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중범죄로 변한 거라는 거잖아
@@ownnormal그것도 그거지만... 음.. 국민학교 5학년때 남녀. 옷벗고 신체검사 받았습니다. 여자애들은 수치스러워 했지만... 남자 선생님의 몽둥이가 무서워 그냥 해야했었죠 ㅋㅋ
와...나 이때 알고 있는데 1990년대 사고인데 이 때가 어땠나면..
1. 경찰청 사람들에서 시신 얼굴 그대로 방영
2. 성수대교 붕괴
3.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4. 대구가스폭발
..등 사건사고에서 핏자국 혹은 멀리 있는 시신은 확대하면 보일 정도로 그대로 보이는 방송들 생각보다 많았음.
..대부분의 방송사가 사건사고의 피해자도 그렇고 배려보단 자극적인 방송 위주이며 그걸 타 방송사보다 먼저 방송하려 애쓰던 시절이라..
피해자나 주변인에 대한 배려 따윈 1도 없었음.
지금 같으면 특검하자고 난리침.
배려는 지금도 없음 시신정도만 안보여주는게 발전
뉴스는 리얼리티 현장감을 강조하기 위헤 오히려 기자 정신이 빛난거 같은데요..
지금은 녹화 장비가 너무 발전해서 그렇게 못하겠지만.. 그땐 나오고 지나가면 끝인 시대라...
@@권토중래-m7o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음. 세월호 당시에 애들 사망 장면 방송 못하게 했는데 그걸 내보내는 방송사까지 있음. 국민들까지 ptsd생기겠음
강간당했어도 강간장면 보자고 할거냐 진찌 배려없다 배려가 아니라 뇌가 없는듯
저 시절 연예인들은 인격체가 아니라 그냥 동물원에서 구경거리로 세워놓은 동물 수준으로 다뤄졌지.
옷과 조명은 화려했지만 인격체가 아닌 그냥 구경거리..
다른 사람도 아닌 여러분들
부모님 할아버지 삼촌세대들이 고통 받으며 살든 시절이였지요.
심신이랑 강수지 사귀다 헤어졌을때도 음방이었나 연예프로였냐 헤어진거 맞냐 왜 헤어졌냐 그래서 강수지 울면서 인터뷰한-_-;;; 그때 초딩이었는데 보면서도 미쳤나? 싶었었는데
아직도 9시뉴스 에서 서해 페리호 사건때 여성분 사체 건져 올려 배에 싣는 모습 가끔 배타거나 볼때 떠오른다. 나이들어가니 점점 심해짐. 미국 살지만 니미 ㅋㅋㅋ 크루즈 를 못감.
오..이거 내가 쓸라그랬는데..시체건져올리는거 그대로 방송하는거 볼때 충격받아서 한동안 불키고 잠..
님 노인분들 그런말씀 많이 하세요~ 아는 사람들 중에 산사람이 별로 없다고요 꿈속에 등장 인물들이 전부 죽은 사람들 ㅎㅎ 그런분들 어떤 생각으로 사실지 생각해 보심이 님도 나중에 그렇게 되면 정신병 걸리실듯 ㅎㅎㅎ
@@사계절라이더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사계절라이더 ㄹㅇ 영포티 딸피는 마인드도 레전드노 ㅋㅋ
1990년대는 정말 ㅋㅋㅋ 개무식했던 시절이지.
미쳤네
이숙영 개념부터 챙겨라
아무리 PD가 시킨다고 해도 웃으면서 저런다고?
지금이야 후유증같은게 많이 인정되서 그런거지 저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다 저랬어.. 우리만그런거처럼 머리속에 박지말라고.
저건 존나 선 넘는거지... ㅅㅂ
시청률만 올릴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는 언론들 변함없이 여전합니다.
20년 전에는 월남전 뿐 아니라 한국전쟁 직접 겪은 사람들 상당수가 생존해 있던 시기. 게다가 군사정권 벗어난지 얼마 안되어 감정이 메말라 있던 시절.
예전엔 다 그냥 저런건 아무것도 아님. 집에서 애들 어떻게 키웠는지만 돌이켜봐도 그냥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그런 시대였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음
성폭행 당하고 수치심에 자살한 여대생을 올바른 선택을 했다며 칭송하는 뉴스가 나오던 세대.. 이런 단면들 보면 다른 세상 같음
저시대땐연예인은 광대 그이상 이하도 아니였지
그냥 야만의 시대 학교에서 선생들이
애들을 맨날 빠따로 죠지던 시절
선생들의 분풀이 대상 이기도 했던
당시에는 저거 아무 문제없었음.
약하면 길거리서 돈뺏기고 이유없이 쳐맞고
그래서 저당시 아버지들 특징이 개값물어줘도좋으니 맟고오지말라고
100% 맞는 말입니다 👍🏻
2010년 전후 까지만 해도 개그맨들은 외모 비하 하며 웃길려고 했지
캬~~~줜나이쁘네.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없었듯 피해자에게도 배려는 없었지.
저런 시절이 있기에 지금이 있는 거지.
지금도 피해자한테 인권은 그닥
@@si2b 만족스럽진 못 하나 그래도 많이 좋아졌죠. 제2의 ㅇㅇ 은 못나오게 점점 시스템 적으로 조여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2차 가해가 오지지.
저게 바로 지금 pd들과 방송국 사람들의 인성임. 그래서 방송국놈들 어쩌고 하는게 진짜.그들의 양아치 인성임. 주변에 방송국 일하는 사람 두지마라 제정신인 놈들이 없음
그당시 mbc의 방송의도는 kbs를 디스하는 것이었고요 실제로 이숙영 본인도 kbs 소속 아나운서였다가 kbs에 반감을 가져서 사표쓰고 프리랜서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레서 mbc와 이숙영 모두 작정하고 kbs를 아작내려 했지요. 다만 제작의도와는 별개로 황신혜에게 정신적 상처를 안겨주는 방송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의 심야 토크쇼 많이 비슷하네
pd들이 힘이쎄서 연예인따위는 뭉개버리던시절 ㅋㅋㅋ
KBS 9시뉴스에 훼손된 시신 팔부분 봉투에 담는 것도 봄
그뒤로. TV 갖다 버리고 뉴스 가능하면 안봄ㅠㅠ
너같이 약해 빠진 인간들 때문에 모자이크가 판을 치는 티비와 법이 된거야. 범죄자도 모자이크 사기꾼도 모자이크 살인자도 모자이크. 뉴스보며 뭘 보란거야??? 다 모자이큰데 한심함
지금도 뭐 그다지 다를 건 없는 방송사
강한자만이 살아 남던 시절
낭만과 야만은 세트로 묶이는 경우가 많은듯
나이는 당시 모든 프로에서 연예인 일반인 할 거 없이 다 나왔었음
나이 자막은 아무것도 아님. 나이를 숨겨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하는게 ㅉㄸ같음.
여자에게만 나이는 늙음일뿐이라고 죄악시하는 꼴마초 시각때문임.같은 노화를 남자만 연륜,와인이라고 떡상 자화자찬질.케바케일뿐인걸-.-
@@tribe397 아줌마 그거 피해망상이에요.
이별한 여자 데려다가 왜 헤어졌냐 인터뷰시키던 시절이였는데 … 뭔 개념이 있었겠나요
그냥 미개한 시대인데 어렸을 때 / 젊을 때의 추억 보정인 것이
방송국들 모두가 방송하면 지들이 권력 그자체라고 생각하던 시기다! 배우들 인격이고 인권이고 없던시기 연예인들 자체를 지그 소모품으로 여기던때다!
이게 일본방송에서 하는 짓거리들 보고배운 PD 국장놈들이 하던짓거리다! 시청율만 잘나오면 장땡이라는 쓰레기개념들
정글이었다
그땐 그런 개념이 아예 없었죠
저 당시 방송문화가 싸이코패스적이었네.
헐.......
존나 충격이겠다
옛날에는 그냥 동물의왕국 이였음.
야만의 시대가 얼마전이였다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성적으로
여자 출연자 몸무게 대놓고 공개시키고 그랬었는데
클로브와 아이엠 패드 캬
저때는 그냥 인권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아닌가
25년 전?ㅋㅋㅋㅋㅋㅋ
사이코패스 수준이네.
황신혜 이쁜거 보소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지
25년전이 93년도냐?^^
엠뷰C8
왜요 625전쟁시절 시체 밟고 다니던 어린 아이들 정신과 치료 해줬던가요 ㅎㅎ 전쟁에서 가족 모두 잃고 혼자된 아이들을 위해 나라가 보상해줬던가요. 수준이 모자란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던 시절임 버스에서 임산부 앞에서 담배피던 시절을 수준이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그당시 펠레나 마라도나보고 지금 축구선수들이 비웃지 않듯이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지금 어르신들 중에 정신 상태가 이상하거나 지금까지도 사회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지하철 1호선 노인네들 같은 사람들이 어디서 그냥 뚝 떨어진 줄 아나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이렇죠 이제라도 그니까 국가가 국민정신건강을 돌봐야죠
그 시절이 그래서 잘한건가?
@@bradleysbullm1673잘했다는게 아니고 그게 당연하게 여겨질만큼 의식수준이 그랬던 말이죠.
@@MM-hb6bt지금 mz세대도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뭘로 설명하실래요?
저땐 피디들도 진짜 쓰레기 많았지 ㅋㅋ
지금은 더함 좌파들이 장악하고 민주당 내시짓만 하는
언론 미디어임
세상에…..
잔인하긴한데 근데 미리 사전에 의논해 내보내는거 아닌가요?
뭔가 인방의 날것느낌이었네
그만큼 요즘 사람들이 옛날보다 약해진거임
헐랭..
MBC.
개념없는 방송이네요!
일찍자느라 저프로 못본게다행이군요.
야만의 시대이지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인데 뭘 바라노
노예계약
MBC는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네.
mbc만 저랬겠니? 2찍 ㅄ아?
25년 전까지 거슬러 가지 않아도 배려따윈 개나 준 방송사들 많잖아요 아직도.
세월호때 온 방송사가 에어포켓 얘기하며 희망고문하고, 얼마전 이선균씨를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간 것도 검찰과 결탁한 방송언론들이었죠.
쎄쎄 재매이햄이 답이다
배려가 아니고 양심이 없는거 같은데
MBC였습니다.
MBC는 사라져야함
사라져야할건 일본의 짐 윤멧퇘지고..ㅋ
늬들이 태어난 이유이기도 함...
나이 띄우는게 뭐가문젠데?
노 개념의 시작이라는거지.
너도 개념없는건 마찬가지.
느금
@@해달빛-v2d 나이를 밝히는게 왜 개념없는건지 설명좀
@@dgy45fst7 오우 내가 무슨말했다고 노빠꾸로 패드립박네 ㅋㅋ 혹시 나이에 민감한 삼사십대 노처녀신가 ㅎㅎ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떠는놈들 많아요
중고거래 하면서 계좌번호 안주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고.. 어휴
지금 저렇면 방송국 홈페이지 테러 당합니다. 요즘은 불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예요.
요즘 옛날 문제가 아니라 저건 저러면 안됐었지
저렇게 하는게 잘못이지 저렇게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잘못임?
저건 불편해야 하는게 맞음
후유증으로 활동까지 쉰 사람앞에 사고영상 보여주는게 사람이 할 짓임?
PTSD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과 지금이 같을수가..
불편해 할 일에 불편해 하면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불편한 요즘이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나는 잘 모르겠다… 잔인하고 비열할수도 있다고 본다…뉴스는 원래 그런거고 세상도 원래 그렇다. 엽기적으로 보일진 모르지만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던 옛날뉴스가 나는 맞다고 생각한다. 모든 더럽고 불편한 것들은 뚜껑을 덮고 오직 아름답고 깨끗한 것만 비춰대는 요새 풍조가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수는 감추길 원하기 때문에 나도 수긍은 안하지만 따라갈뿐이다
그땐 그랬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미개하다니 뭐하니 결국 본인 부모 얼굴에 침뱉는거임ㅋㅋ
엇쨋든 튀는 여자
느그들도 개념있는 행동 해라 댓글 적기 이전에
영상보는건 문제지만 나이뛰운게 왜?너무 여성상위로 가는게 문제
개미개하노 ㅋㅋㅋㅋㅋㅋ
늙었네
ㅋㅋㅋㅋ피식대학은 할매살뜯는것같다고 해서털리는데 지금이면 어휴 개딸이랑 여초들 난치치겠네ㅋㅋ
저때 잡지같은데 맨 뒷장 보면 연예인 집주소 하고 전화번호도 있었음 방송에서 담배피는건 다반사고 그냥 개판이였음
걍 미개한 시절이지 뭘
역시 ㅈ비씨
저정도는 평범하게 말할수 있던시절이라는 생각은 안드냐?
법에 왜 소급이 불법인지 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잘했다는 아니라도 저게 일반적이던 시절이라고 생각 하고 욕을 해도
생각좀 하고 짖어대라
남에 상처 후벼파는게 일반적?? 뭔소리야 ptsd가 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