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Korean kids being discriminated against all their lives, but still wants to live in Korea.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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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пр 2023
- Half Korean kids being discriminated against all their lives, but still wants to live in Korea.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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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s
Jung Hyo-sung (Half Korean half Nicaraguan)
Kim Ye-jin (Half Korean half Cambodia)
Kim Chae-young (Half Korean half Russian)
Kim Simona (Half Korean half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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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ial web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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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Koreanpatriot #discrimination #bully 
Развлечения
![[ENG/JPN] Teen Reactions to SEVENTEEN's 16-17 Season Title Song | SEVENTEEN Reaction](http://i.ytimg.com/vi/tySbRoSEqLI/mqdefault.jpg)
먼저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영상은 차별을 야기하는 목적으로 기획한 영상이 아닙니다.
영상 속 아이들은 한국 국적을 가졌음에도 혼혈이라는 이유로 피부색이 다르다며 차별을 받아왔고, 상처를 갖게 된 아이들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도 스스로 극복을 해가며 밝게 웃는 아이들을 영상에 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 분이어서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싶은 이유를 스스로 찾아낸 친구들입니다.
그렇기에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기특한 모습을 담고 싶었고,
나아가 현재 차별을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힘이 되어 주고
차별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기엔 개도국과 비교하는 전형적인 국뽕인데? 질문도 너무 수준 떨어지고
님 혼혈이 없을때도 저것보다 더한것도 많았어요 그걸 가지고 이난리 친다 속셈이 뭡니까
혼혈을 차별이라고 유도하는 것 입니까~~~?????
어린 학생들이 자기들의 시각으로 처음 보면, 자기들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물론, 성인이 되기전 아이들이 그 다름을 빨리 알고 인정하면 좋지만, 그것이 시간이 걸리는 것 인데그걸 가지고 차별 운운하면 안되는 겁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정체성의 혼란을 격지만, 일반적인 아이들도 다문화 아이들을 처음 보면 그들을 받아 들일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걸 자꾸 차별이라 선동하는 것이 더 문제인 듯 합니다~~~~!!!
성인이 아닌 아이들에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성인들이 아이들에게 서로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하는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결국은 가정과 사화와 학교에서 어른들의 교육이 중요한 것 입니다~~~~!!!
@@user-bz4ce1oq2o 차별이라고 선동하는건 이유가 뭘까요 이것도 정말 순수한 의미에서 올린걸까요 목적은 다른데 있네요
아버지가 엄연한 한국인이고 당연히 한국인인 이 아이들에게 어디가 좋으니 어디가 살기 좋으니 이런 어리석은 질문 하지 좀 말자. 이런 의미 자체가 이미 차별이다.
그래맞다 씨8 자체가 웃기다 이상한 프로그램
그냥 생각이 없는 거지 머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당연히 한국인인 애들이 단순히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놀림받고 괴롭힘 당했다는데 당연히 한국을 살고 싶어할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안일한 거 아님? 물론 질문도 좋다고 생각 안 하는디 애들이 받은게 차별이지 질문이 차별이라고 하노 ㅋㅋㅋ 논점 흐리기 들어가네
개도 잡쫑 순종 차별함
하긴 한국에나서 한국에서 쭉 자란 토종 한국인인데 어디서 살기 좋냐라는 질문은 어리석긴하다ㅋㅋㅋ 내 나라가 좋은게 당연한건데
어머니의 나라도 사랑하고 아버지의 나라도 사랑하고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 다들 너무 이쁘다
다같은 우리 대한민국 자식들이여
누가 놀리고 왕따를시켜
내가 혼내줄끼다
서로 서로 존중하고 형제 자매처럼
정겹고 친하게 대한민국 인으로 잘 지내기를 바라요~
님 한국애들 당하는거나 알아보시죠 왕따 수준을 넘어섰어요 저걸 왕따라니 정말 왕따가 뭔지 안 당해 봤나
잡쫑스키데스까 ㅋㅋ
모두 우리나라의 소중한 아이들이다.
학창 시절에 혼혈이라서 놀림도 많이 받고 힘든 일도 많았을텐데 그래도 모두 극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해서 보기 좋아요. 꼭 혼혈이라서 차별받고, 눌림받고, 따돌림 받는 것은 아니에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그 상황에 타겟이 되면 같은 상황이 되는 거에요. 굴복하지만 않으면 되요.
이분들은 외국인이 아니고 한국입니다,,,당연히 이분들에게 맞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할 의무가 국가에 있습니다,
님 이미 재들이 받는 혜택 알아보세요
@@user-yc3fg5wp7s 뭐가 그리 불만인데?
@@user-vz3hb7lj9r 불만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지금 20대들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그밑의 세대는 괜찮을까 더하다는거야 공자가 말했지 백성들은 가난한것보다 불공정한걸 못 참는다고 지금 애들이 그래 내가 무서울 지경이다
@@user-yc3fg5wp7s 재들이라고 칭하는 니말이 벌서 우리와 다른애들이라는 말을 내포하는데 혼혈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자라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면 그또한 한국아이라고 봐야된다는걸 알아라 니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겟으나 앞으로 2030세대는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user-hf4di6rq3z 님 내가 만난 20대들 취업시장이 얼어붙어서 국제결혼하고 이혼한 여자들과 외노자랑 일하는 애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에따라 와아 그 증오심 장난이 아니더군요 심지어는 아이한테까지 적개심 품는거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아무리 한국에서 나고 자라도 다른게 있어요 엄마의 영향을 받으니까 그게 나쁜게 아닌데 대한민국 사회가 그걸 받아들일만큼 포용적인 곳이냐 아니라는거죠 지금처럼 경쟁이 극에 달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힘들어요 저애들이 그걸 버티어 낼수 있을까요 조선족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러시아 이들 나라외에는 정말 힘듭니다 독종 기질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저 아이들 엄마들 국적을 보세요 우즈베키스탄 빼고 순한 나라들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난 이거 올린 님부터 속이 시꺼멓다고 밖에 생각안하네요 20대 30대가 다를거다 대체 어느별에서 오셨어요 세대가 어릴수록 갈등은 더 극에 달할겁니다
엄빠 중 한 분이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면 당연 한국인인데
그런 애들에게 "한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나?
그러게요... 그것도 한쪽은 죄다 개도국인데... 애들데리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신기해서 구분하는것 뿐인데 그런게 차별이라 낙후된 나라로 간다? 누가 가?
아니지 , 한국은 부계만 한국인 인정함..
어미가 한국인이고 여기 산다고 한국국적 취득하는거 아니라고 !! 만 22살 이전에 귀화 선택 해야지 ,
장원영도 같은 케이스
@@Zuilietzhan 먼 알지도 못하는 개소리냐 부모중에 한명만 한국인이여도 출생신고없이 자동으로 한국 국적취득된다 그걸 선천적이중국적이라고하며 다만 남자는 국방의 의무가 있어서 영장나오기전에 국적포기하거나 여자는 22살에 국적포기아님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면 이중국적이 허용된다
친구들이 참 밝고 예쁘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학교 다닐 때 힘들었다는데 애들이 참 밝아서 좋네.
모든 분들 정말 밝고 사랑스럽네요~! 솔직히 제 아들이 이런 여친 데리고 오면 넘 대환영일 것 같아요...외모나 국적 보다 늘 밝고 긍정적인 분들은 어디서나 좋은 에너지를 주고 환영 받더라구요
개성있는 외모가 오히려 더 좋아보여요
아이들은 천사기 아니라서 본능대로 말하고 행동하지요.
교육과 사회화를 거치면서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해 갑니다.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인데, 교사와 학교가 잘 커버 해줘야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문제지요
적응하며 사느라 힘들었겠어요. 토닥토닥..
혼혈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역사적인 문제때문에 노년층에서는 시선이 안좋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고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혼혈이든 아니든 크게 개의치않지
한국 국적이 있으면 한국 사람이지.
혼혈이든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났든 어쨌든 우리에 아이들 입니다. 그냥 동네 흔한 애들이에요.. 그이상 그이하 없구요...
초중고 시절 미성숙 인격체들의 성장과정에서
혼혈이란 이유로 상처받는말 하는 못난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엔 혼혈의 장점을 살려
더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진 인생을 살면 됩니다.
그리고 잘나가든 못나가든 잘살든 못살든
양쪽 부모님 나라 다 내 나라라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그것이 옳바른 가치관은 가진 사람 입니다.
이제는 혼혈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어요.인구의 5%가 외굽인이면 다민족 국가라 하던데 우리가 5%가 넘어요.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은 그런 차별이 없을거에요.
부지런히 학문을 닦고
인격을 높히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숭고하여 집니다.
타고난 재능을 마음껏 배양하세요.
용기와 뱃짱 투지.❤❤❤❤❤
성장해가면서 점점 더 예뻐지니까
이젠 친구들 만나면 과거에 그런건
오히려 재밌는 추억으로 얘기하며 웃을꺼다
캄보디아 혼혈분은 그냥 차별적인 생각 없이 ~ 우리 곁에 있는 이웃 한국사람 같아요~ 니카라과 하고 러시아 또... 그 옆에 계신 여자분들도 이쁘시네요~~다들 행복하시기를
여러분은 그냥 한국인 입니다.
솔직히 부모 양쪽 다 한국인인데 해외에서 자라
한국어도 잘 못하는 사람보다 여러분이 더 한국인 입니다.
게다가 아빠가 한국인이면 더더욱
예전 1997년 이전 까지 한국 국적법은
부계 혈통주의를 유지해서 아버지가 한국인이면
자녀는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이었지만
아버지가 외국인이면 아버지 국적따라 외국인 이였고
한국 국적을 원하면 따로 절차에 따라 취득해야 했지요.
97년 이후로는 남녀평등 원칙에 따라
부모 양계 혈통주의로 바뀐겁니다.
차별하지말라면서 왜 외국사는 한국인은 차별하냐 걔들도 한국인이다 누가 더 한국인 누가 덜 한국인이 어딨는데 ㅋㅋㅋ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다
나이 50줄 아재인데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줘야 겠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네요
네명 아이들 참 잘웃고 이쁩니다😊
예진이 너무 예쁘네 까르르 웃는 것도 귀엽고ㅎㅎ
여러분들은 당당하고 아름다운 한국인 여성입니다.
다들 잘 크셔서 기뿌네요
다른 문화, 다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제멋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그게 틀림을 의미하는 건 아닌데 말이죠. 이런 영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 영상에 나온 애기들 다들 참 귀엽네요 ㅎㅎ 제가 이모뻘이라 다 귀여워보여요. 미성숙한 사람들이 내뱉은 말은 흘려보내고,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난 한국인으로서 더 멋지게 살아나갔으면 좋겠어요.
웃픈 얘기 네요!!
다문화가정 여러분 들이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당신들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들 딸 들 입니다 ~ 응원합니다 ❤❤❤
이제는 우리나라도 다문화를 받아들여야합니다
차별없는 누구나 누릴수있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배운사람답게 품격으로 대하자구요
저 차별 혼혈이 아니어도 누구나 겪는겁니다
너희들은 한국인이다.아픔딛고 좋은 말 바른 말 해줘서 너무 고맙다.
정말 밝고 이쁜 우리나라 아이들이네요.😊
힘내세요 ~ 한국인으로 당당히 살기를 응원합니다...
잘하고 있네 보기좋구나 잘 크거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아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을 심어주고, 한국인으로서 살아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기성세대가 할 일이 아닐까!
2:35 속시원하다!
아니 혼혈이고 외모가 다르고를 떠나서 국적이 한국이고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인데
뭘 다르게 보고 다르게 판단하는건지
다 편견이고 차별이고 고정관념임
이런게 대결과 사회적문제에 원인이 되는거고 다만 근본적으로는 서양세계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법적인 원칙과 제도적 교육적인 정비가 필요한 부분임
가장 근본은 너와 내가 다르다 라는 것에서 시작된다 너와 내가 다르지않고 같은 인간이다 라는 것에서 시작되야됨 이것이 한국 한국인 세계인의 공동체에 핵심임
그게 싫고 기분이 더러우니깐 차별하고 개취급하는거지 싫으면 니들 나라로 꺼지던가~ㅋㅋ
무슨말인지 알겠는데요 님이 초등학교 가셔서 차별하면 안된다고 연설이라도 해보세요
아마 안될겁니다. 애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때문에 그게 안먹혀요 이건 만국공통입니다.
저런 다문화 가족 분 들... 만약 우리나라 전쟁 터지면 과연 얼마나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할까?... 전부 다 도망간다에 장담한다..
태어났을 때 부터 자란 한국인인데 한국문화 중 가장 좋아하는 것, 살고 싶은 곳 이딴 질문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다... 무슨 생각으로 영상 만들었냐..
힘내세요.
캄보디아분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상처받지말고 당당히 잘 살아가시길 너무 이뻐서 오히려 시기 질투? 라고 생각하고 똥은 피해버리길 ㅋㅋㅋ
우리 혼혈 들에게 혜택도 차별도 주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혜택을 주는 것 자체가 차별이다
특별함에 시셈입니다. 상처로 남았을수 있지만, 지금은 맘껏 누리세요.
힘내고 차별안하는 사람이많으니 화이팅입니다 🎉😊
ㅉㅉ 천박하긴
귀엽네 애기들 ㅎㅎㅎ
먼가 매력적이다
재밌네욬ㅋㅋ
국제 결혼도 더 많아지는 추세고 혼혈 아이들이 더 많이 태어나겠지.
지금이야 차별이라 느낄일도 겪겠지만 조금만 지나도 다 없어질겁니다.
빠르게 변하는 중이고 또 그리되는게 맞으니까.
한국은 생김새가 다들 비슷한 단일민족 사회에서 이제 다민족 사회로 막 발을 뗀 국가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미숙함이 아직 많은 나라이죠. 그래서 불필요하게 어린 학생들에게 무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것 같아요. 그만큼 학생들이 이제 우리 사회의 초기 다문화 사회 시기에 차별 불식을 위해 더 많은 역할과 선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래요. 상처 받았던 부분은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응원합니다!
다들 귀엽고 이쁘구먼...
그레도 제게는 모두 사랑스런 딸램같은 존재들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예쁘네..
2:08 덕분에 빵터짐. 끼 있으신듯ㅋㅋㅋ
난 베이비부머 늙탱이지만 누가 혼혈이라고 무시한다는겨? 잡종강세라고 알어? 우수형질을 유지하기위한 방편에서라도 장려해야혀! 비하하는거 아님! 순수혈통? 그딴거 없는거다. ㅎ
중학생때는 호르몬으로 반항심이 클때예요. 고등학생쯤 되면 이성적 판단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괜찮아질꺼예요. 그런것을 차별로 몰고가지 않았으면..태어나고 초중고를 나오면 당연히 여기가 자기나라죠. 아빠도 한국인인데..다행히 군대는 안가시잖아요.
놀리는 사람들이 못 배운거니까 움츠려들지 말아요.
두 문화를 가진 사람이 분명 훨씬 장점이 많을수밖에 없어요.
미래에는 훨 밝은 사회가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흑인혼혈 섭외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지금은 혼혈이 대세이죠. 혼혈이 미모가 더 뛰어나고 한국어 외에 모국어도 할 수 있어서 살아가는데 좋은점이 더 많음.
질문이 잘못된것같음 ㅎㅎ 한국인이니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건 어떨지를 물어보는것이 맞을듯
상처주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고 누구에게나 한답니다. 그래도 한국은 학폭에 엄격해지려고하니 희망은 보이는것같습니다. ^^ 예쁘게 자란 친구들인것같은데 부모님 두분 상황을 더 이해해주고 행복하게 미래를 가꿔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현실속...미운 오리새끼들...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백조가 되세요. 👍ㅋㅋㅋ
다들 인물이 좋네
씩씩하게 시선 괘념치 말고,눈 의식하면 내가 더 매몰됩니다, 백만송이 장미를 하나씩 하나씩 피우다보면 나의 꽃밭이 보입니다
옛날 애들은 뭔가 좀 다르면 신기해서 계속 이거해봐 저거해봐 하는것뿐임.
요즘 애들은 적당히 익숙해서 그러지 않는다고 하더만...
특히 전남 광주는 외국인이 흔해서 그냥 거의 미국 수준이라 하고...
우리는 모두 한국인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소중한 한국의 다음 세대들이에요. 한국의 학구열이 지치긴 하지만, 해외 대학에 가보면, 정말 쉽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이제 한국도 다문화 사회로 가고 있어서, 차별은 점점 줄어들거고, 부모와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함께 잘어울리도록 잘 지고했으면 하네요
굳이 살고 싶은 국가가 어디인지 물어봐야 하나요??
다른나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사랑하는 나라일텐데, 아직 어린 출연자들한테 한국과 비교해서 어디가 더 좋은지 대답 듣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라고 해도 한국사람 입니다. 어릴때는 누구나 놀리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당당히 한국인으로 살아가세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90년대때도 그런식으로 괴롭힘이 있었어요 우리 집안엔 친가도 외가도 혼혈이 없었어요 난 피부색이 검었죠 매일매일 아프리카 새캄둥이 아프리카로 꺼지라고 이유없이 두들겨 맞는것도 예사였어요 어른들 중에 도와주는이가 아무도 없었어요 부모 학교 교회까지 그나마 지금 세대인걸 다행인줄 알아요 내가 학교 다닐땐 폭력은 예사였어요 공부 못하면 두들겨 맞았죠 내 주위에 맞다가 손가락뼈와 엉덩이뼈에 금이간 애들도 있어요
씨가 사과면 밭이 어디에있던 사과자란다.다만 맛이 다를뿐.결론은 아빠가 한국사람이면 한국사람이란거다
김예진씨는 특히 웃으며 박수치는게 한국인 아니라고 해도 한국인일 수 밖에 없는 분인 듯. 우리나라도 웃긴게, 미국에서 거의 자라거나 태어나서 자란 교포 1.5~2세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며서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사람을 낯설게 여긴다는 것. 어린애들이 외모 때문에 낯설어 한다는 것은 둘째치고 성인들도 그런 사람들 많음.
솔직히 말해서
혼혈 아이들이 한국 토종보다는
이쁘게 생기고 잘생긴건 인정한다.
어릴적에는 애들이 모르기 때문에 차별적인 행동을 할수는 있었겠지요..
성인이 되서도 그런다면 인성적으로 모자른 인간들의 행동이라 판단하세요.
한국은 계속해서 변화 중,,,
계급차별, 남녀차별, 지역차별, 국가차별, 인종차별 등등
협력해서 문재를 해결하시길,
미래는 여러분들의 한국.
우리나라가 혼혈에 대한 인식이 안좋앗던게 아무래도 내가 어렷을때 혼혈들은 대부분 미군들이랑 관계해서 낳은 사람들이 많앗음 이상하게 백인혼혈보단 흑인혼혈이 많앗지 오히려 백인혼혈들은 나름 대우가 좋았어...그나마 미군중에서 책임감 느끼고 여자랑 자식 데려가거나 아예 전역하고 한국에 자리잡는 사람들도 잇엇지만 걍 본국으로 튀어버리는놈들도 잇어서 여자랑 아이만 덩그러니 한국에 버려져서 손가락질 받고 그랬는데 이젠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거 같음 물론 인구절벽시대에 사람이 귀해진것도 있지만 그만큼 한국인들도 배타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혼혈 혹은 귀화한 외국인들을 한국인으로 받아들이거에 많이 마음이 열렸다고나 할까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훨씬 더 오픈되어 잇는것 같음
즐기기 시작하면 무적이 됩니다 ^^
니콰과라란 나라 처음으로 알게되었네요. 멕시코랑 콜롬비아 사이에 있는 나라군요
미국과 유럽을 빗대어 이민에 대한 차별등은 300년 정도가 지난 지금도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한국도 그 정도 시간이 지나야 원주민들이 이민자들을 국가에 기여하고 있거나 한국인으로서 받아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차별 그건 당연한 거다. 심지어 동남아국가인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등의 에도 있고,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 더 많다. 수면에 안보일 뿐이지
다 엄마가 외국인이고 아빠가 한국인...ㅎ 웃프다
한국이 교육열이 높다지만 도대체 뭘 배우는지 거기서 실생활에 도움 되는건 별로 없는거 같은 느낌?
의식이 갖춰지길 하나 습관이 좋아지길 하나 생각이 진취적이길 하나 시대의 변화에 못 맞추고 있는 한국의 교육들
애들이 너무들 밝게 자라서....... 다들 개뻔뻔해짐. ㅋㅋㅋㅋㅋ 한국에서의 가정환경 교육환경 등등이 다들 괜찮았나 보네요! ㄷㄷㄷㄷ
ㅋㅋ 신기하네 혼혈 한국인ㅋㅋ
친구로 있으면 재미있을꺼 같아ㅋㅋㅋ
친하게 지내고싶을듯
얘들아... 힘내라.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요.
제가 어릴 때는 국적 상관없이, 외국인을 첨 보고 그래서...많이 당황했거든요.
막...이상한 말 하니까....^^
인성 개차반은 어디나 있고, 그래도 좋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밝은 생각은 밝은 사람과 만나게 되고,
원래 나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학폭이 이슈인데, 사람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
남녀끼리도 사이 갈라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구요.^^
유치원,초등학교 때 아이들이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또래에서 배척하는 것은 악의 보다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함.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자기들과 다른 개체를 따돌림.
중요한 것은 유치원,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역활이 제일 중요하고 큰 것 같음 .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고 혼혈 자녀도 많아지는데, 그들과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서로 차별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사회에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할 듯.
아무 이유없이 상대방을 단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것은 너무 잘 못된 행동임
국뽕을 두개나 가질수 있으니 장점 ㅎㅎ
굳이 혼혈이라 하지 않아도 될 일 우리 모두는 따지고 보면 다 혼혈이라 하겠습니다
역사나 인류학적으로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국제결혼이 흔하고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들을 나누는 것은 코메디입니다
어짜피 우리 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런 차별과 따돌림이 있다는 건 학교 교육에 문제가 여전하다는 거네
니카라과라는 나라도 있었네요
니카라과를 처음 들어본 사람이 있다는게 더 충격 어디 산골 속에 사는 할배인가?
우리나라도 차별 심한 나라중하나긴 한데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국인도 다른나라가면 차별 받는건 똑같아요
솔까말 옛날에 비하면 혼혈아 많이 관대해졌어여. 옛날에는 정말 힘들었죠.
어린 나이일땐 왜 그렇게 친구들을 놀리고 그런걸까..
커서 생각하면 외국인같은 친구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난 살면서 혼혈로 태어나고 싶었던 생각도 했는데 ㅋ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인데,,,, 질문이 좀 아쉽네요 ㅎ
쿼카라는 동물 처음 들어보네 ㅋㅋ 진짜 닮았다 ㅋㅋㅋ
저희나라 x
우리나라 o
한국국적인가요?
그렇다면 저희나라는 어디나라 인가요?
누구 모국을 저희나라 라고 표현합니까!
그쪽 보다 이쪽이 더 잘 살고 본인의 혼혈이 좀 더 메리트를 지니는 곳도 여기니까 그런거지 거기가 더 나았다면 벌써 갔겠지 척하면 착 아닌가 말 빙빙 돌리지 말고 맞잖아
놀림을 받으면 죽통을 날려버려라.
한국 애들은 왜이리 잔인하고 집요하냐?
아이들이 밝고 이쁘네요 근데 다문화라고 해서 특별히 많이 혜택을 주는건 아닌듯 내국인이 역차별받는 이상한 나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