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훌륭한 팀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노래하는 꼭두각시가 됐네요. 합창팀원들은 저 상황에서도 꾹참고 하셨네요. 잘해내셨지만 더잘할수 있는 팀인데 안타깝군요. 저들의 장끼는 합창인데 춤을 추라하니 추긴했는데 마이크의 도움도 못 받고ㅠㅜ 춤을 시켜도 율동정도로 하여 자리이탈 별로 않했다면 준비되어있던 마이크도 잘 사용했을텐데.... 보는동안 제마음이 다 답답합니다.ㅠㅜ
헤리티지.. 잘 봤습니다. 합창단에게 합창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겠냐는 반문들이 많아 보입니다. 맞습니다만 이런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단순하게 헤리티지가 스페인에서 펼쳐진 경연에 다녀왔다는 성과를 원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면 결과가 어찌됐든 간에 합창단답게 합창만 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나 박진영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머나 먼 스페인까지 가서 제한된 8분 동안 그냥 3곡 달랑 불러 주고 오고 싶진 않았을 것이란거죠. 더구나 메인 솔로 한 분은 격리까지 해가며 단원들에게 폐를 끼치잖을까 염려까지 해야만 했던 경연이었잖습니까? 이게 무슨 참여연대입니까. 모두가 단순 참여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단 것입니다. 뭔가 성과를 가지고 돌아가고픈 마음이 모두에게 있었던 것이고 박진영은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그들과 함께 녹여 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그것을 함께 본 것이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저는 너무 잘했다는 생각에 박수를 쳐 댔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제작진분들... 합창이라는 분야에서는 프로듀서 분들이 아마추어이고 헤리티지분들이 프로라는걸 간과하셨나본데요... 단순히 음악하시고 예술하시는분들이라고 합창팀을 지도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셨다면 합창이라는 분야를 너무 가볍고 쉽게 보신겁니다. 특히 박진영님 참 멋지고 존경하는 분이지만 기본적인 예비박도 제대로 주지못하는 저 지휘는 절대로 하나의 합창팀을 이끌수가 없는 실력입니다. ㅠㅠ 아쉽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습과 참여만으로도 힘든 과정인데 이것이 방송프로그램이기에 모든 촬영환경 속에서 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헤리티지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합작품이라 서로간의 업그레이드와 풍성함이 있어보이네요.... 소향, 헤리티지 등 실력있는 CCM 아티스트들이 대중 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해리티지 매스콰이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인류의 유산이 맞네요.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빠저들어서 신이나면서도 눈물이나는 그러면서도 어깨는 들썩이고 목이 흔들려지는 그것이 마력인 해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작품은 한편의 잘만들어진 영화를 보는듯합니다. 해리티지 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응원 할께요
멋진실력 반면 음악 편성과 늘어지는 구성이 아쉽습니다 기존 팀색깔만 살렸어도 보고 듣는 입장에서 참가자들도 시청자들도 아쉽지 않았을텐데 박진영씨는 그냥 잘하는 대중가요 쪽으로만하시는게 나을꺼같아요 기본적인 음악적 지식을 알고았는것과 다르게 잘하는 장르라는게 있는데 그저 멘토와 오랜 대중가요를 이끌고 유명 프로듀서라는 명함들고 범접하기엔 합창이란 분야는 아는것을 하는것과 잘하는분야를 하는것이 차이가 나는구나를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들으니 얼마나 수준 높은 편곡인지 더 느껴집니다 헤리티지의 지르는 발성법을 돋보이게 해준 구성입니다 세곡의 가사의 일맥상통한 통일성도 훌륭하네요 한국곡 허니가 어필하기도 좋고 음악적구성도 딱 맞아떨어집니다 몇번이나 리듬과 화성을 변화를 주어서 한번들을 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대중은 어렵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음악과 무대예술 측면에서 보면 세계 최고수준의 편곡과 무대표현이었습니다 진심과 진심이 맞닿은 박진영님의 지휘에 대해 여론이 호불호가 있는 듯하나 우리가 늘 보아왔던 클래식형의 합창지휘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늘 새로운 장르를 먼저 만드는 천재들은 도마위에 오르나 봅니다 진정 무대를 사랑하는 진영님 음악자체이신 형석님 리아킴님의 해석과 지르는 합창의 독보적인 우리 헤리티지 전단원의 진심에 행복과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팬심을담아 ㅡ타슈켄트 교민드림❤
앞뒤 맥락을 다 짚어보니 서양 대회에서 동양인인 우리가 승산을 보려면 특이하고 kpop 을 모티브로 할수 밖엔 없었겠규나 이해가 되네요. 헤리티지 합창단의 flexible 하고 진정 음악을 즐기면 노래하는 기쁨이 느껴진 최고의 무대네요. 우리 색깔로 서양팀들과 경연하니 승산이 있어요!!!
해리티지가 잘하나 뒤에 나온 흑인분들 들어보니..이건 차원자체가 다른 보이스라..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명창 조통달 선생님 사운드를 프리드머큐리가 따라하면 노래야 잘하겠으나..창에 대한 수준이 다를것이다..그래도 프리드머큐리적 해석이 있을것이다..해리티지 블랙뮤직은 한국적인 재해석이라 멋있다..박진영씨가 정면승부를 피함은 신의 한수인것 같음..
Heritage Mass Choir Is without a doubt a great choir, but you have to remember that these kind of competitions are judged by at specific set of rules, and you cannot simply win by trying to impress with something that break with the format of the competition. At Interkultur competitions the judges have to evaluate each choir according to the following: I) Technical Evaluation a) Intonation b) Sound quality of the choir II) Artistic Evaluation c1) Fidelity to the score (in general categories) c2) Interpretation practice (in Jazz, Pop categories Music of Spirit and Faith) c3) Authenticity (in Folklore categories, Gospel and Spiritual) d) Overall artistic impression Although it was an entertaining show, the focus was too much on the choreography, and that is simple not all you are judged by at choir competitions. Even if they had made the greatest show that all the audience love, it still wouldn’t be enough if for example the intonation was bad. In my opinion the main focus was on the choreography and less on singing as a choir, which can affect the score. However, it was still entertaining even though it was a confusing performance. Furthermore, in the competition for the World Choral Cup, choirs from all the different categories have to compete against each other, and that is when it becomes very hard to pick a winner, because the choir traditions in the different categories ar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ex: Classical choirs will usually not have much choreography, whereas it is more common in pop and jazz choirs.) And it is even harder for the audience to judge, which choir is actually more skilled. Even though I’ve been a choristers for 18 years I would have a hard time evaluating such a competition, because there are so many criterias for the evaluation. However, the judges are professional musicians/conductors, who are very competent in evaluating these competitions.
Totally 👍 agreed! This is not the way the Heritage Choir usaully perform. They used to focus more on voices and soul, not in Coreography. That's what so many people commented that they felt missing from the original choir.
@@캐나다이모 I have never heard the choir before, but it seems like people generally agree that they are better than what they showed here. I much preferred their performance at the opening concert over the competition performance. I was still more blown away by South Africa at the opening concert though. My choir on the other hand did better at the competition than at the opening concert. I actually think the show has managed to portray to some extent what happens at a choir competition, but I do not think that they manage to explain the inner workings of a choir competition, which I really think is a missed opportunity and can also be a cause of confusion for the viewers. These performances are not judged like they were at the TVshow, but by these specific criterias that are used at all Interkultur competitions. Interkultur hosts choir competitions all over the world, actually the World Choir Games is in South Korea next year, and to be able to compare result from the different competitions, they have to be judged by the same standard no matter where and by who it is judged.
@@ChoristerDK South African team was the legend! I was also blown away by their performance. After watching the performance of the other teams at the opening Concert, JYP (temporary leader) changed their strategies. That's why this team added more choreography to their performance. Anyway Heritage mass choir is the gospel singing group in South Korea. The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is so called their identity. Through the TV show, they are now more known to the public in South Korea and started to sing a various genres.
personally felt like; it could be greater if they chose a song suitable for their voice tone. I agree that they are greater singers, but unfortunately when this comes for a world music thing, their voices are not deep enough to impress people. Additionally, I know Korean love to introduce their culture to the world, but I believe that they need to understand this process, learn from other cases and approach in more sophisticated way. I have seen so many "failed" marketing done by Korean because that does not show any respect to culture / society where they want to introduce/ sell their culture/ product. If they want to make it, they need to understand own culture BUT not approach in their own ways.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저 훌륭한 팀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노래하는 꼭두각시가 됐네요.
합창팀원들은 저 상황에서도 꾹참고 하셨네요.
잘해내셨지만 더잘할수 있는 팀인데 안타깝군요. 저들의 장끼는 합창인데 춤을 추라하니 추긴했는데 마이크의 도움도 못 받고ㅠㅜ 춤을 시켜도 율동정도로 하여 자리이탈 별로 않했다면 준비되어있던 마이크도 잘 사용했을텐데....
보는동안 제마음이 다 답답합니다.ㅠㅜ
여고합창경연.느낌.학예회수준.첨부터끝끼까.지불안.왜?
음악보다등수?경쟁에초조집착으로.예술,음악향기를느낄수없어 아쉬웠어요
그간 싱포골드 보면서 감동과 전율... 닭살 많이 돋았었는데... 정작 스페인편에선.. 저게 뭐지? 싶은 아쉬움.. 안타까움.. ㅜㅜ
헤리티지.. 잘 봤습니다. 합창단에게 합창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겠냐는 반문들이 많아 보입니다. 맞습니다만 이런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단순하게 헤리티지가 스페인에서 펼쳐진 경연에 다녀왔다는 성과를 원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면 결과가 어찌됐든 간에 합창단답게 합창만 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나 박진영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머나 먼 스페인까지 가서 제한된 8분 동안 그냥 3곡 달랑 불러 주고 오고 싶진 않았을 것이란거죠. 더구나 메인 솔로 한 분은 격리까지 해가며 단원들에게 폐를 끼치잖을까 염려까지 해야만 했던 경연이었잖습니까? 이게 무슨 참여연대입니까. 모두가 단순 참여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단 것입니다. 뭔가 성과를 가지고 돌아가고픈 마음이 모두에게 있었던 것이고 박진영은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그들과 함께 녹여 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그것을 함께 본 것이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저는 너무 잘했다는 생각에 박수를 쳐 댔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제작진분들... 합창이라는 분야에서는 프로듀서 분들이 아마추어이고 헤리티지분들이 프로라는걸 간과하셨나본데요... 단순히 음악하시고 예술하시는분들이라고 합창팀을 지도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셨다면 합창이라는 분야를 너무 가볍고 쉽게 보신겁니다. 특히 박진영님 참 멋지고 존경하는 분이지만 기본적인 예비박도 제대로 주지못하는 저 지휘는 절대로 하나의 합창팀을 이끌수가 없는 실력입니다. ㅠㅠ 아쉽습니다.
맞아요 오히려 헤리티지분들이 프로들이신데 아쉬웠어요! 이 팀들에게 맡겼으면 하는 아쉬움
공감합니다
참.. 할말이 없네요
그냥 맡겼으면 좋았을걸 너무 아쉽네요
케이팝스라운 선곡때문에 저분들이 지도하나 보네요. 그래도ㅠ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습과 참여만으로도 힘든 과정인데 이것이 방송프로그램이기에 모든 촬영환경 속에서 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헤리티지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합작품이라 서로간의 업그레이드와 풍성함이 있어보이네요.... 소향, 헤리티지 등 실력있는 CCM 아티스트들이 대중 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해리티지 매스콰이어 본연의 합창을 발휘하지 못하고 박진영의 이것 저것을 넣으니 좀 이상한 무대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냥 좀.. 박진영 특유의 내가 주인공이어야해 느낌이 좀남.. 지휘도 보면 마지막엔 주객전도느낌
그냥 헤리티지 원래 하던데로 나뒀으면 더 잘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합창 페스티벌인데 다른데로 너무 시선을 뺏은느낌이.. 음악적 감동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다른 매력의 유쾌하고 멋진 공연이었는걸요! 너무 잘하셨고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고퀄의 하모니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 빤 쮸 하나 걸친대로 👆 👆
화끈한 댄스중ㄷㄷㄷ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무대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최선을 다한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저희도 바르셀로나 에서 일주일전에 돌아왔어요 모든 환경이 미약 한중에도 잘들하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합창은 안무위주가 아니죠 좋은 합창단이...아쉽네요
합창단내에서 자유롭게 할수있도록 했으면 1등했을걸...주변사람들땜에...정신이 없네요ㅠㅠ
헤리티지만의 쏘울이 있는대 너무 양념을 많이 섞은 아쉬움. 고생하셨어욪.
안무까지 넘 심했다
와 모두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감동이네요
현장에서 다른팀들 합창을보고 박진영씨가 전략적으로 케이팝쪽으로 더 가기로 바꾼것같아요 승산을위해.. 모두 열심히하셨어요 즐거웠어요~ 🎉
넘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혼신을 다하는 무대 정말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셨을 모두에게 감동이 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합창에 개개인의 목소리를 다 지르라는 것은 어불성설.
합창에 안무가 과하게 들어가는것은 학예회 분위기 밖에 안 된다
오...왜 별로지...? 뭔가 덜익은 감자같은느낌인데,, 뭐지..? 익긴했는데 내가 원하는 식감은 아니메,,
너무 좋았어요
그냥 합창(Choir) 으로 승부를
걸어야 했었는데..
Choir 해리티지,
수고 하셨어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대표 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헤리티지만의 것이 있는데 박은 왜
왜,저는 시장통 같이 정신이 없죠?
소리를 지르라고 강조하니 다들 성대결절이 온것같네요
본인들이 준비했던 국내 무대가 훨씬 나은것같은건 제 안목이 너무 낮은건지~~
합창인데 대중가요 팀이 리더라니. ㅠㅠ
해리티지 매스콰이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인류의 유산이 맞네요.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빠저들어서 신이나면서도 눈물이나는 그러면서도 어깨는 들썩이고 목이 흔들려지는 그것이 마력인 해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작품은
한편의 잘만들어진 영화를 보는듯합니다.
해리티지 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응원 할께요
멋진실력 반면 음악 편성과 늘어지는 구성이 아쉽습니다
기존 팀색깔만 살렸어도 보고 듣는 입장에서 참가자들도 시청자들도 아쉽지 않았을텐데
박진영씨는 그냥 잘하는 대중가요 쪽으로만하시는게 나을꺼같아요 기본적인 음악적 지식을 알고았는것과 다르게 잘하는 장르라는게 있는데 그저 멘토와 오랜 대중가요를 이끌고 유명 프로듀서라는 명함들고 범접하기엔 합창이란 분야는 아는것을 하는것과 잘하는분야를 하는것이 차이가 나는구나를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뮤지컬을 보는듯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였어요!
체인은 너무 좋았는데
허니에서 채널 돌림… 헤리티지랑 너무 안 어울려요 ㅠㅠ 차라리 스윙베이비 무대를 그대로 하지… 왜 굳이 허니를 후… 선곡이 진심 아쉽다. 너무 잘하는 팀인데.
너무 잘 했다~~! 덕분에 좋은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 산만하고 어수선해요
원래 헤리티지의 멋진 칼라가
박진영이 땜에 부서진 느낌이네요
짜증나...
그냥 알아서 하게 두면
최고의 무대가 나올텐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사람들 ^^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최고입니다👍👍👍👍👍👍👍👍
@◀소율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시간이 아깝네요.
정말로 훌륭합니다. 기립박수 보냅니다
어짜피 서로 윈윈임.
해리티지가 국제대회 나가고 싶으면 또 나가서 할수있는 충분히 역량있는 콰이어고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더 알릴수있었기에 윈 그리고 방송국은 역시나 K컬처를 앞세워야 시청률을 보장할수있다라는 생각으로 했기에 윈.
대단하다는 말 밖에요~♡♡♡
정신없다
과하다
절제된 세련미가 없다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 헤리티지 그리고 관계자분들 다 애쓰셨어요. 짝짝짝
헤리티지 본연의 모습을 그렇게 칭찬하고 인정하더니 왜 이상한 옷 입은 어색한 느낌이 들까요? 열심히 한 것은 알겠는데....
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넘 멋지네요!! 소름과 감동이 어마어마하네요!!! 앞으로도 헤리티지 콰이어 활동 기대합니다!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정치도 국민들도 이렇게 하나가 되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가 될까요~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박진영 대단!
잡탕을 만들어 놨어.
ㅎㅎ 잡탕? 훌륭하시네요!비유가!
무대가 생각보다 작은 이유는 안무팀이 합창 할거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
합창 대회에 웬 허니와 안무?
쇼콰이어라고 전통콰이어가 아닌 퍼포먼스가 들어간 분야가 따로있어요.
지난 방송들에 많은 팀들이 이미 쇼콰이어를 하고있었어요 해리티지 포함해서요
두번째 들으니 얼마나 수준 높은 편곡인지 더 느껴집니다
헤리티지의 지르는 발성법을 돋보이게 해준 구성입니다
세곡의 가사의 일맥상통한 통일성도 훌륭하네요
한국곡 허니가 어필하기도 좋고 음악적구성도 딱 맞아떨어집니다
몇번이나 리듬과 화성을 변화를 주어서 한번들을 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대중은 어렵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음악과 무대예술 측면에서 보면
세계 최고수준의 편곡과
무대표현이었습니다
진심과 진심이 맞닿은
박진영님의 지휘에 대해 여론이 호불호가 있는 듯하나
우리가 늘 보아왔던
클래식형의 합창지휘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늘 새로운 장르를 먼저 만드는 천재들은 도마위에 오르나 봅니다
진정 무대를 사랑하는
진영님 음악자체이신 형석님
리아킴님의 해석과
지르는 합창의 독보적인 우리 헤리티지 전단원의 진심에
행복과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팬심을담아 ㅡ타슈켄트 교민드림❤
지금까지 내가 본 공연 중 가장 감동적인 무대 홧팅!!!!!!!!!!!
허니는 대체 저기서 왜….
국내 경연 내내 전율 일으켰던 신급 헤리티지팀을 갖고 저런 조잡한 무대라니
선곡도 그렇지만 모든 곡에 수어하듯 충실히 때려 박은 안무ㅠ이걸 직관적 해석이라 본다면 노답
ㄹㅇ 정신사나움. 진짜 잘하는 팀인데 안타까움
합창경험없는 지휘가 맡은 결과물. 걍 각자 노래하란말 그대로 듣기가 좀 엉망
흑흑..
8분 동안 너무 과한 무대 퍼포먼스에 질림. 합창이 아닌 개인 노래자랑 느낌에 안무도 과하게 때려넣어서 저게 뭐지 한 느낌. 그리고 허니....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진짜.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는 말은 어디로가고 성적을 따기위해 급조한 듯 어색함만 가득하여 본인의 장점을 잃어버린 조잡한 공연이 되었네요. 클래식을 예능의 천박함으로 만든 최악입니다 ㅠㅠ
8분넘게 합창이아닌 케이팝스럽게 할려니. 그런거 같애요 모두들 수고많앗어요^^
Opening concert에서 더 소름돋았어요. 합창이라기보단 뮤지컬인듯한 안무가 너무 많아 이 소울풀한 팀이 안무에 신경쓰느라 파워풀한 목소리가 덜 부각되어서 아쉬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본업천재이신분들!
헤리티지 팀 만으로도 잘할텐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
원래 심사위원들이 들어가기로 기획이 된건가?
뮤지컬 하나 본거 같음.. 첨엔 약간 어수선 한가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
그들이 가진 고유한 색채를 있는그대로 가지고가되, 혼자만의 호흡이 아니라 청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면..
더 진심이 깃들지 않았을까한다.
그것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앞뒤 맥락을 다 짚어보니 서양 대회에서 동양인인 우리가 승산을 보려면 특이하고 kpop 을 모티브로 할수 밖엔 없었겠규나 이해가 되네요. 헤리티지 합창단의 flexible 하고 진정 음악을 즐기면 노래하는 기쁨이 느껴진 최고의 무대네요. 우리 색깔로 서양팀들과 경연하니 승산이 있어요!!!
막힌게 확 뚤니는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세계 합창대회 무대 컨디션이 한국 싱포골드 스튜드오보다 안좋네
개성있는 무대를 만들어낸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모든 출연진과 충분한 연습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거란 아쉬운 마음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서 정말 잘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녀보다 더 크커요 ㅋㅋ🐾
Wow it is the best.
해리티지가 잘하나 뒤에 나온 흑인분들 들어보니..이건 차원자체가 다른 보이스라..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명창 조통달 선생님 사운드를 프리드머큐리가 따라하면 노래야 잘하겠으나..창에 대한 수준이 다를것이다..그래도 프리드머큐리적 해석이 있을것이다..해리티지 블랙뮤직은 한국적인 재해석이라 멋있다..박진영씨가 정면승부를 피함은 신의 한수인것 같음..
와우! 최고최고!
Heritage Mass Choir Is without a doubt a great choir, but you have to remember that these kind of competitions are judged by at specific set of rules, and you cannot simply win by trying to impress with something that break with the format of the competition. At Interkultur competitions the judges have to evaluate each choir according to the following:
I) Technical Evaluation
a) Intonation
b) Sound quality of the choir
II) Artistic Evaluation
c1) Fidelity to the score (in general categories)
c2) Interpretation practice (in Jazz, Pop categories Music of Spirit and Faith)
c3) Authenticity (in Folklore categories, Gospel and Spiritual)
d) Overall artistic impression
Although it was an entertaining show, the focus was too much on the choreography, and that is simple not all you are judged by at choir competitions. Even if they had made the greatest show that all the audience love, it still wouldn’t be enough if for example the intonation was bad.
In my opinion the main focus was on the choreography and less on singing as a choir, which can affect the score. However, it was still entertaining even though it was a confusing performance.
Furthermore, in the competition for the World Choral Cup, choirs from all the different categories have to compete against each other, and that is when it becomes very hard to pick a winner, because the choir traditions in the different categories ar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ex: Classical choirs will usually not have much choreography, whereas it is more common in pop and jazz choirs.) And it is even harder for the audience to judge, which choir is actually more skilled. Even though I’ve been a choristers for 18 years I would have a hard time evaluating such a competition, because there are so many criterias for the evaluation. However, the judges are professional musicians/conductors, who are very competent in evaluating these competitions.
Totally 👍 agreed! This is not the way the Heritage Choir usaully perform. They used to focus more on voices and soul, not in Coreography. That's what so many people commented that they felt missing from the original choir.
@@캐나다이모 I have never heard the choir before, but it seems like people generally agree that they are better than what they showed here. I much preferred their performance at the opening concert over the competition performance. I was still more blown away by South Africa at the opening concert though. My choir on the other hand did better at the competition than at the opening concert.
I actually think the show has managed to portray to some extent what happens at a choir competition, but I do not think that they manage to explain the inner workings of a choir competition, which I really think is a missed opportunity and can also be a cause of confusion for the viewers. These performances are not judged like they were at the TVshow, but by these specific criterias that are used at all Interkultur competitions. Interkultur hosts choir competitions all over the world, actually the World Choir Games is in South Korea next year, and to be able to compare result from the different competitions, they have to be judged by the same standard no matter where and by who it is judged.
@@ChoristerDK South African team was the legend! I was also blown away by their performance. After watching the performance of the other teams at the opening Concert, JYP (temporary leader) changed their strategies. That's why this team added more choreography to their performance. Anyway Heritage mass choir is the gospel singing group in South Korea. The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is so called their identity. Through the TV show, they are now more known to the public in South Korea and started to sing a various genres.
합격축하드림니다!!
에고 저 좋은 합창단을...
진짜 잘하는분들인데...
난 박진영이 해리티지의 다니나믹한 장점을 잘 엮어낸것 같은데~~좋았어요~
K팝 중에 과연 허니여야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ᆢ
제 욕심을 채운듯 ᆢ
진짜 고생많이하셨네
좋은 합창에 어울리지 않는 지휘봉이 아쉽습니다. 현지공수했다더만 열정적인 맨손으로 하시지~
Sing for Gold 멋지다!
BTS 노래로 했다면 어땠을까...K pop 하면 생각나는 노랜데...
진짜 너무멋있다 ... 내인생 최고의 합창팀.
personally felt like; it could be greater if they chose a song suitable for their voice tone. I agree that they are greater singers, but unfortunately when this comes for a world music thing, their voices are not deep enough to impress people. Additionally, I know Korean love to introduce their culture to the world, but I believe that they need to understand this process, learn from other cases and approach in more sophisticated way. I have seen so many "failed" marketing done by Korean because that does not show any respect to culture / society where they want to introduce/ sell their culture/ product. If they want to make it, they need to understand own culture BUT not approach in their own ways.
합창이란 한사람이 부르는것처럼 해야하는데
노래방에서 마이크잡고 노래부르듯 옆사람 신경쓰지말고 소리지르라고 하는 지휘자 누구입니까
JYP 박진영 입니다
이 멘트 듣고 식겁했음..
이미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합창제에 도전했다는게 좀 어울리지 않은 무대였습니다 합창제 사람들로서는 JYP가 우리 합창제까지도 넘봐???? 뭐 그런 느낌이었을 듯!!!!! 상업적인 무대와는 또 성격이 다른 합창제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듣고 보는 자 보두가 즐거움 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무대 집중이 안되네요
너무 산만, 어수선...., ㅠㅠ
잡탕 마라탕느낌나네요
훌륭한 콰이어인데 선곡과 안무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거 처럼 보였네요.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애쓰는 게 안쓰러웠어요ㅜㅜ
제가 가슴이뛰네요
뭐가 이리 조잡스럽고
혼란스러운가?
진영아 그냥 헤리티지에게 맡기지 그랬냐
The best.!! Wonderful 박진영 지위자님 넘 멋있어요.^^ 쏠로하신분들 과 합창하신분들 멋지네요.!!^^ 뮤지컬 멋집니다.!!^^
조잡하고 자연스럽지 못함.. 준비빡세게한 티만 나는 공연
야~저렇게 몸을 움직이면서도 저런 흩뜨려지지않는 화음. . . 정말 놀랍네요.
모두다 역시 프로입니다.
박진영 김형석 감독만 빠지면 완벽했겠네요... 보석들 데려다가 무슨짓을,,,
최고 수고많이하심👍👍👍👍👍👍👍👍👍👍💕💕💕💕
👍👏
Great energy 🙌🙌🙌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네
와 역시 네요
갑분싸 갑자기 웬 박진영노래를 집어넣는바람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산만한 곡이....아. 아쉽네요. 자기노래는 왜그렇게 어필하는건지
합칭대회에서 K-POP이라니 ㅎㅎㅎㅎ 참! 뭐라 말하기 거시기 하네.
경연대회라면서 결과는요??? 우승할려고 k-pop 식 무대한 결과는?? 등외였나요?
남들이 뭐라든 내 마음에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