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댓글 단 사람 숏츠 보고 온 사람일듯 그래도 숏츠가 이런 노래 다시 듣게 해주고 참 좋은 거라는거 느낀듯 이 노래는 평소에는 잘 안듣긴 했지만 졸업식이나 나의 친구들이 있는곳에서 단체로 부를때 만큼은 다 한마음인듯 이게 현실이기도 하고 가사가 너무 정확함 현실 그대로 가사에 적은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고 친구들이 다 각자 갈 길을 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픔
바쁘게 살다 쉰 즈음에서야 학창시절 최애했던 015B 를 찾아 다시 듣게 되었어요 앨범을 뒤지며 가사 한줄한줄 음미하던 그 추억들이 쉰의 우리를 치유하였습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텅빈 거리에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주 오래된 연인들” 명곡들 따라 부르며 힐링하였어요 015B 포에버
얼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노래가 너무 와닿았네요. 꼭 어머니가 들으셨으면 하는곡입니다. 이 노래 들으시면서 외할아바지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하시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상황에 듣는 노래는 아닙니다. 졸업식이나 종업식에서 부르는 노래지만 그래도 꼭 한번 들으시면 좋겠네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어둡다. 근데 말이야.. 살다보면 과거를 그리워 할 수도 미래를 그려 볼 수도 없이 현재를 바쁘게 살아 가게 되지.. 뭐가 옳은지도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걱정만을 한 껏 앉고 살아가지 근데 그건 큰 문제가 아닌거 같아 어짜피 우리는 시간에 흐름에 따라 같은 곳으로 가고 있으니까.. 가능한 많은 것들을 해 보길 바래 시작하지 않고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조차 없을테니~ 너가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너를 둘러싼 모두가 축복 해 줄테니...
졸업식때부르기로 했는데 부르긴 무슨 ㅅㅂ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데 이걸 어케 부르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이 부분 너무 슬프다.. 안녕이라고 말하고 열심히 자기 살아갈 길 찾아서 가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수있을까? 만약에 다시 만나면 그때 다시한번 안녕이라고 하고 같이 웃고싶다 아 어쩐지 이번 졸업식은 눈이 퉁퉁 부어서 올것같네...
초등학교 졸업때 열창했는데.. 🤒 정들은 선생님들이랑 포옹하고 때창하고 난리났는데 솔직히 마지막 6학년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 많이 들었는데 헤어졌어요 🥺🥺 근데 ❕️❕️ 이사가서 친구들이든 말든 다 못 만나요 🥺🥺 초4?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전에는 졸업 빨리 하고 싶었는데 막상 안 좋네요.🤢🤢🤮
생각해보면 학생때가 제일좋았음 뭐만해도 재밌던 시절
난 제외인듯[찐따는 슬픔임..ㅠ]
@@라이언-p9r 너 지금 현재 중학생같은데 ㅋㅋ
생각 안하면 지금이 제일 재밌겠네 개꿀
@@hunsu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yeon05 ㅅㅂㅋㅋㅋㅋㅋ쇼츠 봇마냥 복붙
이거 지금 댓글 단 사람 숏츠 보고 온 사람일듯
그래도 숏츠가 이런 노래 다시 듣게 해주고 참 좋은 거라는거 느낀듯 이 노래는 평소에는 잘 안듣긴 했지만 졸업식이나 나의 친구들이 있는곳에서 단체로 부를때 만큼은 다 한마음인듯 이게 현실이기도 하고 가사가 너무 정확함 현실 그대로 가사에 적은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고 친구들이 다 각자 갈 길을 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픔
정말 정확합니다!!
ㄹㅇ...저도 쇼츠 보고 왔는데....ㅠㅠㅠㅠ
ㅋㅋ .. 졸업식땐 어느 떼창도 못이기죠
진짜 마음으로 목터져라부르는게 얘들아 잘가고 나중에 만나자인 뜻이죠 진짜명곡..
그리운 사람이나 그리운 시절 하나쯤은 있어야 그게 인생이지..
빅딜로 와라
낭만 합격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가 두렵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를 그리운 과거가될수있게 만들어나가자.
명언이다
왜케 다들 아직도 멋찜 뿜뿜❤❤❤
나무로 된 강당에서 학교 친구들과 졸업식에 이 노래 들을때
학교에 처음 왔을때부터 그동안 추억이 머릿속에 쭉 지나가면서 울컥함
ㅠㅠ 전 아직도 초딩이지만 이노래 들으면 왠지 모를 울컥함이 오네요 ㅠㅠ
진짜 추억이다..
@@Raven0738 23초전 뭐노
@@감성-s8z ㅋㅋ
저는 저번주 금요일날졸업식해서 더 공감돼요
이젠 졸업식 노래로 남아버린 전설의 노래
ㅠㅠㅠ
우리학교는 졸업의 눈물 이딴거 했는데😢
이제 두번남았다
@@secondlife2296 우리는 노래도 안 틀어줬다...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다
그러니까 현재를 의미있게 살아야죠..
허무함
그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점점 잊혀져간다는 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이 노래를 통해 몇몇 잊히지 않는 추억들과 우리의 머릿속에선 잊혀졌지만 가슴속에는 남아있을 기억과 감정들의 소중함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추억들이 하나하나 생기고 있지만 오래된 추억은 보석처럼 더 소중해지고 있네요
졸업식보다 성인 되고 나서 더 눈물나는 노래
어른이 된어간다는건... 책임져야할게 하나 둘 늘어나는것같다
진짜 마법의 노래다… 초중고 졸업때 기억이랑 그때의 냄새가 기억이난다….
그때는 그냥 웃겨서 웃었던게 지금 생각하면 뽀샤시가 가득 들어가있고 슬로우모션으로 재생되고있는 영상..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극기훈련가면 늘 불렀던 노래. 시간은 우릴 다시 만나게 해주지 못했지만 살다
불쑥 나타나는 동창들 너무 반가웠어. 모두가 행복하길 좋은 사람들과 만든 추억은 늘 좋은 기억으로 갖고 있어. 안녕
학창시절때 돌아가서 멋지게 불러보기도하고
믹싱해서 영상에집어넣어 보는게 소원이다.. 다시태어나면 꼭 그렇게해야지
낭만이다
냉혹하게 말하지만 다시 못태어납니다. 우리는 그저 영생하는 존재고 기억이 만들어낸 존재니깐요.
아 학교다닐때로돌아가고싶다
저 대신.. 다녀주신다면..💕
@@DINO_TV918 저 대신 대학 다녀주시면 문과탑으로 졸업시켜 드림
@@갱갱-e7i 어.. 사랑합니다💕
@@DINO_TV918 지금은 그렇게 가기 싫던 학교가 언젠가는 그리워지고 추억이 될거임
애초애 너 지금 학생이지ㅋ
바쁘게 살다 쉰 즈음에서야 학창시절 최애했던 015B 를 찾아 다시 듣게 되었어요 앨범을 뒤지며 가사 한줄한줄 음미하던 그 추억들이 쉰의 우리를 치유하였습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텅빈 거리에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주 오래된 연인들” 명곡들 따라 부르며 힐링하였어요 015B 포에버
전역 하루전인데 알고리즘이 내 군생활을 미화시키고있다.. ㅋㅋㅋㅠ그래도 돌아보면 재밌었어
하루종일 열심히 공부하다가 자기 전에 이 노래 들으면 1년뒤에 있을 고등학교 졸업식이 실감이 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되는거 같다..ㅎㅎ
07동갑 초1 된게 어끄제 같은데 1년 있으면 졸업인게 넘 슬프다...
막상 고1 되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학교 다닐만 하더라고...
ㄹㅇ 사람 사는거 똑같더라고요ㅎㅎ
지금 학생인데 학교가기 싫어도 가면 막상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게 좋죠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지낼시간이죠
진짜 이거 들으면 옛날 생각이 너무 남. 어렸을때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놀이터가고 하루 하루를 걱정 없이 보냈던 시절...
3집 아주오래된 연인들로 대박이 나기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만든 2집 수록곡이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스타를 꿈꾸지않은 열정적인 음악인들과 90년대에 20대 시절을 온전히 관통한 나는 정말 행운아다^^
이 노래 들으니 내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대를 마무리해야한다는게 실감나서 눈물남 ㅠㅠㅠㅠㅠ
초등학교 중학교 한번도 제대로 된 졸업식을 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선생님은 언제나 애들을 엄청 많이 사랑하고있습니다.
평소엔 잔소리를 많이 하시지만 마음속에는 그래도 애들은 보석처럼 생각할겁니다.
저희도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 보석처럼 생각합시다.
2024 힘내자!!!
🔥🔥🔥
👊
이것 졸업식 할때 여자애들울때 우리 이젠안녕 부름 그래서 여자 애들 울고
이제 추억띠
3일뒤애 이노래 때창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난다..
그 감옥이 너무 행복했었어....ㅠㅠ
윤종신이 가장 윤종신다워 보이는 장면이다.
예능 나와서 실실거리는 것보다
무대에서 더 보석같음.
비록 명품 시계에 어느정도 자본주의에 물들었지만
과거에 순수하고 열정이 타오르던 그 시절이
눈빛에 그대로 나타난다.
지긋지긋한 중학교 졸업이다 내일부터 쉰다 하면서 기쁜척 했지만
강당에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거 떼창하는데 너무 슬펐음.. 친구들 앞에서 울긴 싫었는데 졸업식 끝나고 집에서 엄청 울었음... 고등학교 졸업만 남겨뒀는데 또 울것같다..ㅠㅠ
고등학교 졸업은 말도 안되게 슬퍼요 ㅠㅠ
이 노래 들으면 정말 옛날 생각이나고 추억이 된것같네요 울컥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불렀던 기억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가끔 한번씩 떠올리면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곤 하네요 ㅎㅎ
하 학교 졸업할때마다 선생님과 친구들 다같이 자기 자리에 앉자서 들었었는데 솔직히 겉으로는 무덤덤한척하고 웃으면서 행복한척 했었지만...속으로는 진심 슬프고 눈물 나올뻔했지 선생님께서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말씀하시면 눈물참고 주위보면 나름 참는애들 많고 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진짜 학창시절이 그립지
십년전이 이노래덕분에 못잊을 추억으로 남았었지
옛날추억은 없는데 졸업식때 이 노래 꼭 불러보고 싶다
졸업식날 못가서 이 음악을 못들었
는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ㅠ
행복이란 것에 책임이 없는 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요
지금 중2인데 지금 반이 너무너무 좋아서 종업식도 생각만해도 눈물나는데 졸업은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생각만해도 슬픔
진짜 너무 뭉클하다...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초등학생 1학년 선생님 보고 싶네요 옛날 친구들도 보고 싶구..
집에서 혼자보다가 초등학교때 생각이 주마등처럼 싹 지나가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얼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노래가 너무 와닿았네요. 꼭 어머니가 들으셨으면 하는곡입니다. 이 노래 들으시면서 외할아바지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하시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상황에 듣는 노래는 아닙니다. 졸업식이나 종업식에서 부르는 노래지만 그래도 꼭 한번 들으시면 좋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꼭 졸업식에서만 부르는노래는 아니죠ㅎ
이별인상황에선 다 잘어울리는 곡이라서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졸업할때 불렀는데.. 벌써 10년도 더된...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어둡다.
근데 말이야.. 살다보면
과거를 그리워 할 수도
미래를 그려 볼 수도 없이
현재를 바쁘게 살아 가게 되지..
뭐가 옳은지도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걱정만을 한 껏 앉고 살아가지
근데 그건 큰 문제가 아닌거 같아
어짜피 우리는 시간에 흐름에 따라
같은 곳으로 가고 있으니까..
가능한 많은 것들을 해 보길 바래
시작하지 않고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조차 없을테니~
너가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너를 둘러싼 모두가 축복 해 줄테니...
여기에 신해철님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원래 같이 불렀으니까..ㅠㅠ
저는 어린중2입니다…고작2년이 지났지만 초등학생이었던 더어린제가 그때의 초등학교생활이 그립네요..😢저도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나도 많은생각과 저도 이제 진로를 찾아가야해서 어릴때가 너무나도 그립네요(지금도 어리지만요 ㅎㅎ😅)모두 힘내세요!
지금을 즐겨요 성인이 되니 씁쓸합니다
졸업식에 이노래 꼭 떼창하고싶다..
진짜 외국인들은 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몰라서 정말 아쉽다 이런 명작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어느 나라 가도 장르별 명곡들이 다 있죠…..
뭔 개소리여 이게 ㅋㅋ
K뽕
떼창…멋있다…
졸업이란 끝과시작이라는말을 어디서 들어봤는데 그 말을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10년생,07년생,04년생,졸업 축하드립니다.......
- 글쓴이 07년생 -
학교 에있엇던 추ㅜ억이 그립다ㅜ
아니 이젠 듣기만 해도 눈물나 ㅠㅜ
졸업 1년도 안남았는데 벌써 찡하네
이젠...
지금도 그리운 과거가 될테니 매일 화이팅합시다
가슴이 찡하다....
군에서 전역식 전날 부르던 노래. 옛날 생각 나네요....95년 에서 97년 까지
668 대대 에서 수송부 에서 함께한 전우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헐 95군번에요?
전 6월군번
같은 소속은 아니지만
@@gokhs27 어디 소속 이셨는지 전 본부포대 소속
알파 브라보 차리 수송 다 알고 있는데
반갑습니다 같은 시기 생활 했다는게
돌아 갈수 없지만 젊음은 그립네요...
그리운 시절
너무 슬퍼요
중학교 졸업식때 이거부르고 마지막 단체사진찍고 담임쌤께 껴안아서 울었다.. 애써 참아볼려했는데 참을수록 목이 메이더라.. 처음으로 꺼억꺼억하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울음..
"괜찮아 고등학교가고나서 또 만나자" 이렇게 말하면서 토닥토닥 해주신거 생각나네ㅠㅠ 선생님 사랑합니다 언제한번 찾아갈게요
이젠안녕에 버금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도 꼭 콘서트때 불러주세요~~ 제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직 졸업은 안하지만 졸업식에 이거 부르면 100%울것 같네요
진짜 울컥..ㅠ
나 졸업식하고 이거 듣다가 울뻔
난 초졸 때 이거 부름..ㅠㅠ
보고싶다....
신교대 수료전날 강당에 모여서 분대장들이 훈련사진 모아서 이젠안ㅇ녕 브금깔고 영상만든거 틀어주는데 존나게 눈물나더라
구평초 잘 있어 다음에 다시 보자 안녕
내가좋아하는노래중하나
돌아가고싶다
나는 아직 중3이지만 이 노래가 울컥아게 하네 ㅠㅜ
초등학교 때가 그립다
해철이형 넘 그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진짜 코앞이네...
그동안 힘든일도 재밌는 일도 좋은 일도 많았는데 진짜 이제 못볼수도 있다는게
몇년동안 고생한것만 같은데
진짜 너무 좋았던거 같다...
몇달 안남았다 이제 진짜 끝이네...
나 초딩임
나 전학갈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이노랠분러 줬는데......친구들이 생각나네...
가장기억날순간일거에요졸업날
몇달만 더 있으면 불러야 할 노래라니…
고등학교 친구들이 평생가요 친한 친구 아니라도 친하게 지내요 😂😂
저 지금 초6인데
4달 뒤에 불러야 하네요....
@@minho103-g9v 저도요...
저도 이제 1달만 있음 졸업
곧 고등학교 가네요..
이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 존나남 ㅜㅜㅜ
나 유치원졸업할때 이노래듣고 울었는데
3학년때 까지는 이제 4학년이다라고 좋아 했는데 4학년 끝나가니까 이제 까지 웃고 혼나고 싸우고 한게 너무그리워짐
노래가 짱이야
언제나슬펐습니다.6학년때중학교3학년때고등학교3학년때가기 싫다고했지만 가면모두재밌었습니다.학교는어린이들에 지능.교육을하는곳그리고 이노래는졸업을 다시슬퍼하는곳이였습니다. 노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기회가된다면또듣고싶네요.
이거 볼때는 초등2학년였는데 이젠 초6이되어서 졸업을 하며 이노래를 부르네요
모두 행복해보이네요 ㅋㅋㅋ
졸업식때부르기로 했는데 부르긴 무슨 ㅅㅂ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데 이걸 어케 부르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이 부분 너무 슬프다.. 안녕이라고 말하고 열심히 자기 살아갈 길 찾아서 가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수있을까? 만약에 다시 만나면 그때 다시한번 안녕이라고 하고 같이 웃고싶다 아 어쩐지 이번 졸업식은 눈이 퉁퉁 부어서 올것같네...
2022년잘가..
초등학교 졸업때 열창했는데.. 🤒 정들은 선생님들이랑 포옹하고 때창하고 난리났는데 솔직히 마지막 6학년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 많이 들었는데 헤어졌어요 🥺🥺 근데 ❕️❕️ 이사가서 친구들이든 말든 다 못 만나요 🥺🥺 초4?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전에는 졸업 빨리 하고 싶었는데 막상 안 좋네요.🤢🤢🤮
성인되면 마냥 행복할줄 알았ㅅ는데 버겁다
하 ㅠㅠㅠㅠㅠ 슬프다 졸업식때 울었던 기억....
신해철이 저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더 그리워지네
이젠안녕~~ㅠㅠ
가운데있는사람잘생겼다
학생 여러분.
앞으로 안녕이라 할 일이 많을텐데 미리 응원합니당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글렁하당.
가장 싫어했지만 가장 좋아했던곳
그건 뭔말이죠?
@@에휴-t2j학교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이 노래 들으면 그때 기억이 나는 메직...
이제 우리는 지구와 작별을 해야될 시기가 온거같군요
가수님들많이존경해요
우와
ㄴ..rㄴ 언제ㄴr...눈물을 흘린 ㄷ.....r
ㅠㅠ
ㅠㅡㅠ흐규흐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