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요즘 BTS 군대 문제로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BTS팬들은 알고 있는지? 현재 흐름은.. 정치권에선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조만간 결정하겠다 인데.. 여론은 반반입니다.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남자들은 형평성을 들어 군대는 보내야 한다가 많고.. 청년층 남자들은 흐름을 타고있고.. 여자들은 별 생각 없거나..그냥 감성적으로만 접근해 무조건 보내면 안된다 인데.. 어케들 생각하는지..?? 정치권에선 BTS의 국위선양을 어디까지 인정하고...어디까지 객관화 시켜야 하는가? 그것을 수치화 할 수 있는가?? 만약 이러한 부분을 인정한다면 이와 관련해 관련된 여러분야의 사람들도 다 포함해야 하는가??(게이머의 월드대회 우승.. 같은) 같은 문제로 결정이 늦어지는 모양인데..
한국서 이름없는 축구야구선수들도 국대들어가 올림픽 동매달이상, 아시안게임 금매달, 월드컵 16강 이상이면 팀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면제임니다. 한일월드컵때 16강에 공헌도 없는 이천수도 군면제인데 전세계적으로 이천수가 더 유명합니다, BTS가 더 유명함니까? 이천수가 한국을 더 알렸습니까, BTS가 한국을 더 알렸습니까? 이천수가 경기뛰었다고 이천수보러 전세계애서 팬들이 한국왔나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경기보러 전세계는 커녕 전 유럽에서 팬들이 구름처럼 모이지 안습니다. BTS가 영국 윔블리에서 공연했을때 유럽 전역에서 팬들이 왔습니다. BTS가 한국서 단독 공연하면 전세계에서 팬들이 옴니다. 한국 국가 대표 축구팀이 브라질 국대팀을 데려와 경기해도 전세계에서 구름처럼 모이진 않습니다. 근데왜 이름없는 축구선수들도 이천수와 손흥민은 면제인데 BTS는 군대가야만 함니까!
60평생 살다살다 별의별 일을 다 보네요.
한국사람 참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라스베가스 다녀왔는데 진짜 집어삼켜버렸더라구요.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길마저 이미 막혔음
가고싶네요..멋진 방탄소년단..
연합뉴스TV가 BTS공연에 대해서 다른뉴스보다 더 구체적으로 제일 보도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짜가 아니죠 기자들 김영란 법 위반 조사해야 합니다
정치인, 장관, 기업인 2~ 3세가 아니라 저런 분들 병역을 배려해주는 게 맞지....
ㅇㄱㄹㅇ
병역비리에 있어서는 별 말 없으면서 국위선양 하는 이들 발목만 잡으려함..
방탄 좋아하는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
대한민국의 자랑 BTS
BTS 포에버 !!!
진정한 애국자
비티에스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정치 경제 힘 그 어떤 것보다 문화의 힘이 제일 큼. BTS를 보고 한국을 배우는 지금 전세계 젊은이들이 세계를 이끌어갈 세대들이잖아요. 한국이 국위선양할 날이 얼마안남았음 아니 이미온듯. 그리고 방탄은 군면제가 답임을 즉시 인정하라.
예쁜 영상, 멋진 편집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멋지다
정말 놀랍다
그래도 요즘은 방탄 안티들도 방탄이 한국을 알리는 영향력이 어마무시하다는걸 인정하는 분위기.. 예전에는 고작 방탄이라고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만 ㅋㅋ 딱 5년만 군대 입대좀 미뤄줘!!! 팬데믹 끝나고 방탄 보러 오려는 관광객들 생각 못하냐? 이건 정말 국가적인 손해라고.
지금 이렇게 외화벌이에 앞장서고 있는 그룹을 왜 굳이 군대를 보내야 하는가..,국가대표 금메달보다 값진 일들을 하고 있는데
방탄 방탄 방방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 힘들고 고단할테디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세계로 쭉쭉 뻗어가세요
마! 이게 국위선양이다!
대단아네요!!
방탄 군 면제해줘라
차기 정부와 정치인들, BTS는 건들지 마라.
방탄 방탄모 함써봐야지~!
병역법 좀 시대에 맞게 개정합니다. 올림픽이나 콩쿨메달리스트는 되고 bts는 군면제가 안되는지
이런게 국위선양 아니면 뭐냐고 대체
빨리 대중가수도 업저과 기여도에 따라 군면제해줘라.뭐가 더 큰 국가적 이득인지 머리있응 생각을 좀 하자
대통령보다
훌륭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 역사가 있던 이후 세계 최정상급의 문화 선진국인 시절이 상당히 길었지요.
세도정치로 정조 이후에 나라가 망했던 것을 일제 강점, 한국 전쟁 거쳐가면서 겨우 극복해 원위치로 돌아온 것이고.
남의 나라 얘기같다 분명 BTS멤버는 한국 사람인데 우리는 무덤덤하다 새정부가 들어 선다는데 사회개혁 요구에 민심이 들끓는다 무슨이유 일까 참 이상한 나라다
방탄이 소식에 정치 끼워넣지 마세요
환호합니다~
방탄소년단 얘기하다가 갑자기 급 정권 타령 ㅋㅋㅋㅋ
요즘 BTS 군대 문제로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BTS팬들은 알고 있는지?
현재 흐름은.. 정치권에선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조만간 결정하겠다 인데..
여론은 반반입니다.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남자들은 형평성을 들어 군대는 보내야 한다가 많고.. 청년층 남자들은 흐름을 타고있고..
여자들은 별 생각 없거나..그냥 감성적으로만 접근해 무조건 보내면 안된다 인데..
어케들 생각하는지..??
정치권에선 BTS의 국위선양을 어디까지 인정하고...어디까지 객관화 시켜야 하는가? 그것을 수치화 할 수 있는가??
만약 이러한 부분을 인정한다면 이와 관련해 관련된 여러분야의 사람들도 다 포함해야 하는가??(게이머의 월드대회 우승.. 같은) 같은 문제로
결정이 늦어지는 모양인데..
한국서 이름없는 축구야구선수들도 국대들어가 올림픽 동매달이상, 아시안게임 금매달, 월드컵 16강 이상이면 팀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면제임니다. 한일월드컵때 16강에 공헌도 없는 이천수도 군면제인데 전세계적으로 이천수가 더 유명합니다, BTS가 더 유명함니까? 이천수가 한국을 더 알렸습니까, BTS가 한국을 더 알렸습니까? 이천수가 경기뛰었다고 이천수보러 전세계애서 팬들이 한국왔나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경기보러 전세계는 커녕 전 유럽에서 팬들이 구름처럼 모이지 안습니다.
BTS가 영국 윔블리에서 공연했을때 유럽 전역에서 팬들이 왔습니다. BTS가 한국서 단독 공연하면 전세계에서 팬들이 옴니다.
한국 국가 대표 축구팀이 브라질 국대팀을 데려와 경기해도 전세계에서 구름처럼 모이진 않습니다. 근데왜 이름없는 축구선수들도 이천수와 손흥민은 면제인데 BTS는 군대가야만 함니까!
음...
이런 방탄을 굥가 취임식에 부르려다 실패하자 보복에 들어간 차기정권...ㅎㅎㅎㅎㅎ
이런 헛소문 내지 마세요 무슨 보복을 한다고 군대 문제 여직 미적 거린건 민주당 입니다
방탄소년단일 끌어들이는 경제효과가 어머어마하지...ㅋㅋㅋㅋㅋㅋ
LGBTS
검머외들 많이 왔네
팬들이 거의다 여자네요. 그러이 그래미 몾 따지.
방탄은 거기 왜 갔지?
그래미 시상식 참석, 콘서트 하러 감!!!
사람이 많이 줄었군요.
30만명이 넘는데? 뭔 소리?
어디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