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기해도 되는 학생은 없다"...'학교 밖 청소년' 품은 학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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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paradigm759
    @paradigm759 2 года назад +8

    아이들의 문제 학교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 교육자들이네요. 존경합니다

  • @강현우-h3n
    @강현우-h3n 2 года назад +4

    훌륭한 교육자입니다
    전국적으로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 @tv-br4zd
    @tv-br4zd 2 года назад +2

    저 가르쳐 주셨던 김윤규 교수님
    참 스승님
    💜 사랑합니다 💜

  • @땡무-b7c
    @땡무-b7c 2 года назад +2

    학교는 학생을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는 곳이다.

  • @test000
    @test000 2 года назад +3

    청년문간, 니트생활자,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푸른나무 센터, 만사소년 같은 단체들을 알게되어 기쁜 요즘.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미래의 젊은이들을 위해 여유가 생길때 마다 조금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 @SGolds-qh1ch
    @SGolds-qh1ch 2 года назад +5

    직업에 일찍 뛰어든 청소년이 포기된 것이라 단정하는 것이 더 위험한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 @whitelee5097
    @whitelee5097 2 года назад +1

    존경합니다!!

  • @katelee7897
    @katelee7897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뉴스네요.. 지금도 학교는 줄 잘세워 내보내는 역할만하니까요.. 인간미 느껴져서 그냥 가고싶네요..

  • @userff6882dd
    @userff6882dd Год назад +1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는 정말 좋으나 전체적인 영상 내용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프레임을 부정적인 쪽으로 획일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 2:05 2:54 2:59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이 그렇다고 장담할 수는 없죠 개별적인 이유가 있을텐데 영상에서는 그 부분을 위주로 다루면서 자유학교의 장점을 부각한 것 같네요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단지 '적응'을 못했다고 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무력하고 수동적인 존재로 부각시키는게 자유학교의 의미와는 다르게 모순적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거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상처 받는 청소년들도 있을거 같습니다 오해할 만한 부분들이 눈에 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자유학교에 대해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영상 분위기 자체가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을 개도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사람들은 결국 이렇게 보고 있던 걸까요? 학교 밖 청소년의 입장에서는 그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