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살때도 30분에 500원이었는데ㅎㅎㅎ 13살때는 15분에 500원으로 기억함. 운영하는 할부지가 손등에 번호 적어주고 내번호 불리면 시간 다끝난거였지. 타고 내려오면 길바닥에서도 통통 튀는듯한 느낌 들어서 되게 좋아했었는데 추억이당..순풍방영은 나 기어다닐때 했는데 가격이 똑같구나. 그리고 부산울산은 퐁퐁이었는데 지역마다 이름이 다 다른것도 신기해.
저희 꼬맹이땐(92년도 대구 신암동)순풍의 저런 봉봉 아니고, 직사각형 형태의 길고 넓직한 형태의 점프 탄력도 좋았던 봉봉 이었고^~ 안전 그물망 펜스도 없었어요ㅎ 없었지만 대신,,봉봉 자체가 길고 넓어서 적어도 제가 봉봉 뛸적엔 봉봉서 땅에 떨어진 사고 같은 일은 단한번도 보지 못했던........ 어디 24시간 무인 봉봉 뛰는데라도 있으면 92년 13살 꼬맹이때 그감성 그대로 마음으로 오직히 지칠때까지 실컷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 저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놀이도 봉봉 외에,,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레트로풍 윷놀이도 자주 하고 싶을 정도. 제방에 제가 뒷또(빽도)표시 별도로 한 윷가치도 있어서 윷놀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는.....
![[#순풍산부인과] 말 한 번 잘못했다가 영란이의 다리가 되어버린 정희🦵 영란이가 만족할 때까지 정희의 노력은 계속된다 쭈욱~ㅣ338화](http://i.ytimg.com/vi/II4opX1itw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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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기억속에서만 존재하는
주변 풍경과 모습때문이다.
90년대 일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 SBS,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딩때 학원끝나고 집가는데 저녁에 방방아주머니가 문을 깜빡하고 안잠그고가셔서 몰래 1시간놀앗던기억이...
그때 그게 자네였구만.
워낙 놀고싶어 하는 눈치길래 일부러 열어뒀지.
무럭무럭 잘 자랐나보군.
10:54 이거 오중이네 집에서 가져온 그 영광굴비 밥인가? 저 쌀 훔쳐와서 가족들과 먹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혼자 몰래 먹고있었네 ㅋㅋㅋㅋ 진짜 상상이상으로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
0:28 들을때마다 신기한 의찬이 사자후
저때 미선이나이가 30초반이었을텐데 저땐 그나이가 아줌마였구나 ㅋㅋ
나 12살때도 30분에 500원이었는데ㅎㅎㅎ 13살때는 15분에 500원으로 기억함. 운영하는 할부지가 손등에 번호 적어주고 내번호 불리면 시간 다끝난거였지. 타고 내려오면 길바닥에서도 통통 튀는듯한 느낌 들어서 되게 좋아했었는데 추억이당..순풍방영은 나 기어다닐때 했는데 가격이 똑같구나. 그리고 부산울산은 퐁퐁이었는데 지역마다 이름이 다 다른것도 신기해.
ㅋㅋㅋㅋ중국이야?? 화장실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는 봉봉이라 불렀는데 트램펄린이라 하니 생소하네 ㅎ
방방 아니었어?
방방..
방방
@@__.__.___.__.________.________ 방방맞아 서울 방방
충남에서는 방방
11:33 Daryl Hall & John Oates - You Make My Dreams(Come Tru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중의 화장실 대참사는 SBS NOW에 있던거네 ㅋㅋㅋㅋ
Best 명장면 3부에도 있었죠.
오중이도참 미련한게 많다고 해서 한번에 다먹으면 탈나지 아휴 ㅋㅋㅋ
대전은 방방! 홍명상가 옥상에서 방방 타던게 엊그제 같은데..ㅠ
수원도방방이욬ㅋㅋ
1:10~1:21
여기 자세히 들으면 오중이 배에서 꾸르륵 소리 남 ㅋㅋㅋㅋㅋㅋ
하이킥 오마주
5:55 인간아 먹지도 않을거면서 요구르트 왜사
큰마을앞에 딱 저 위치에 있던 트램펄린 탔었는데 그대로 나왔네ㅋ
2000년대까지 있었어요.
대전은 방방이였어요 ㅋ
트램펄린은 하계올림픽의 체조 종목으로 쓰고 있죠.
성남도 방방
4:58 코 막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도대단하지만 허간호사가 박영규보다도 더대단하다
13:33 아니 그거뭐냐? ㅋㅋㅋㅋㅋㅋ
13:39 그래? 그럼 내양말은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13:42 아 왜? 당신그거 들고있는거 남자양말같은데. ㅋㅋㅋㅋㅋㅋ
13:47 아니 영규만 주고 나는 안줘? ㅋㅋㅋㅋㅋㅋ
13:53 무슨소리야 내것도 줘야지
13:58 아 글쎄 여러소리 할것 없이 나도 하나 줘. ㅋㅋㅋㅋㅋㅋ
14:01 아 싫어싫어! 에이 씨. ㅋㅋㅋㅋㅋㅋ
14:04 시끄러워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
14:08 에휴 안되는게 어딨어 먼저 신는게 임자지 가만있어봐 아아 에헤헤. ㅋㅋㅋㅋㅋㅋ
아니 오중이 물안내려가나? 물좀 바로바로 똥누는동시에좀 내리지 냄새 덜나게 ㅎㅎㅎ
어린시절 왕십리 왕도교회 맞은편 유락파출소 옆 주차장 공터 ㅋ ㅋ
정말 옛날 얘기네
이글아시는분은 80년대 거기에 살았던분
다 방방이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다르네요ㅋㅋ
부산은 퐁퐁
댓글보니
데덴찌를 지역마다 어떻게 부르는지와
비슷한 상황
미선씨 저정도 실력이면 올림픽 나가시지
아니 바보도 아니고 오늘까지면 영규나 영란한테 주면 될걸? 굳이 저 3개를 다 마시냐? ㅋㅋㅋㅋㅋ작가면 머리를 잘 쓰야지
주고욕먹지여
세개먹어도 배탈난적없음 ,,,,,과장인데 저건 ㅎ
@행복백만개 사람마다 다르고 게다 아침먹고 바로 먹었으니 그럴수도 있어요
@@행복백만개 마시고 바로 신호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ㅎㅎ
시트콤은 걍 시트콤으로봐라 좀
영규굴비편
영규 냉장고 귀신편이기도 하죠 ㅋㅋ
살면서 오중이 같은 경우 다들 몇번씩은 있죠? ㅋㅋㅋ
인천부평 퐁퐁
트램펄린 장사 잘됐으면 세미나 엄마가 하겠지 ㅋㅋ
저희 꼬맹이땐(92년도 대구 신암동)순풍의 저런 봉봉 아니고,
직사각형 형태의 길고 넓직한 형태의 점프 탄력도 좋았던 봉봉 이었고^~
안전 그물망 펜스도 없었어요ㅎ
없었지만 대신,,봉봉 자체가 길고 넓어서 적어도 제가 봉봉 뛸적엔 봉봉서 땅에 떨어진 사고 같은 일은 단한번도 보지 못했던........
어디 24시간 무인 봉봉 뛰는데라도 있으면 92년 13살 꼬맹이때 그감성 그대로 마음으로 오직히 지칠때까지 실컷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
저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놀이도
봉봉 외에,,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레트로풍 윷놀이도 자주 하고 싶을 정도.
제방에 제가 뒷또(빽도)표시 별도로 한 윷가치도 있어서
윷놀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는.....
나도 동구 신암동 어릴때 놀이터안에 봉봉 많이탔었는데.
또 타고싶당~~~~어릴적 감성으로 돌아가서 ㅎ
안녕하세요 @키위짱-d2h님🙇♂️
이렇게나마 제 고향마실 이나 같았던 신암동분 뵙게되서 반갑고 같은 공감의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도 잘 챙기세요
이편도 재밋었는데ㅎ
의정부도 방방
서울 노원ㅡ덤블링
맞음 ㅋㅋ 저도 쌍문동쪽 나왔는데 덤블링이라고 했음
맞아요 우린 덤블링이라 불렀죠 ㅋㅋ
@@oooooollooooooo이정재 봤어?
@@suarez7l600 봤지 그럼 덕선이랑 다 봤지^^
오 저도 쌍뮨이었는데 덤블링!
부산은 퐁퐁~^^
반가워요 저도 부산 퐁퐁 ^^
허간호사는 진짜진짜 박영규보다독하다 무슨어른이아니고 애임 ㅋㅋ
경남 퐁퐁요 ㅋㅋ
봉봉
세미나엄마 같은사람이 사기꾼들이 많음 장사잘되면 본인 가족한테 팔거나 끝까지 했겠지
나 때는 저 봉봉이가 퐁퐁 이었는데
부천 퐁퐁
저희 동네는 덤블링이라 부름 ㅎㅅㅎ
7:46 고구마 하셨어요? 난 못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7:50 진짜에요? 이야 고구마 진짜 맛있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7:55 아 진짜 장모님 참 아이 그런농담을 하셔진짜 아유. 여보 고구마 하나만 아니 두개만 줘. ㅋㅋㅋㅋㅋㅋㅋ
8:22 해보세요 미달이 엄마요 은근히 장사 소질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8:37 아이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ㅆ ㅏ이코들은 정체가 뭐임?
저거 영규가 당해야지
요구르트가 오늘까지면 오늘 저녁에 먹어도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
까먹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분들 꽤나 계셔서 ㅋㅋ
미달이 어디갔지????ㅋㅋㅋㅋ
우리동네는 방방이라고 부름
인천은 퐁퐁
쫌 끊어!
저때가 진짜추억이었지
세미나 영란이 자꾸 약올리다가 결국 개피봤네.
양말 박영규가 저랬으면 짜증각인데 지명이 저행동하니 귀여움...
이재명이 몰해도 꼴뵈기싫은거랑 같은맥락인가??
방방 이라고도함 설은
논산 : 방방이
대전 방방
권오중 ㅋㅋㅋ 적당히 하고 끊지 ㅋㅋㅋ
D’oh!!
지금 이런거를 올려 ?생각이 없는건가 이거보고 웃으란건가?
ㅋ오중이 설사한편이구나ㅋ
51초전 ㄷㄷ
첫번째
너무 실망임.. 온국민이 다같이 슬퍼해야할 큰 사건인데... 알면서도.. 업로드.... 실망입니다... 너무.. 그것도 예능..
지난 이태원 참사여파때는 순풍 웬그막을 한주 쉬고 나서 그 다음주에 두편씩 업로드 했었죠
형보수지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