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짜증과 깨진그릇이라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곳에서의 가격이 한국에서 제일 비싼 뷔페라 한다.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하고 먹었어도 다시는 절대 가고싶지 않은 곳. 아니 처음부터 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 곳 친절하고 매너 좋고 음식 맛 좋은곳 많은데 굳이?? 절대 안갈께요
아마 식당의 중심이 되는 게를 수입하고 소비하는데 있어서 현금 흐름의 안전성을 위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일례로 요새 며칠 미친 듯이 환율이 오르고 있는데, 이런 때에 원으로 돈을 받으면 식당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죠. 그런데 달러로 받으면 환율과는 상관 없이 재료 공급이 가능하니까요.
@@MrSinusu 그냥 이상한 짓을 하는 곳인데 이걸 또 마치 이유가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는 건 참아주기 비란다.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소비제가 수입품이고, 석유, 전자 제품부터 밀가루, 골뱅이까지 모든 게 다 수입품인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 나라 제품을 달러 기준으로 결제하진 않는다. 근데 무슨 수입품이니까 달러로 결제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 거냐.
@@hothead_son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석유, 골뱅이등등,,, 모든 수입품은 달러 기준으로 결제 됩니다. 달러 기준으로 원화로 환산해서 결제 됩니다. 그 이유는 달러가 국제 통화이기 때문이죠. 환율문제가 맞습니다. 크랩 52뿐만이 아닌 같은 갑각류 수입 뷔페 브랜드인 바이킹스워프도 같은 달러로 받고 있습니다. 현재 환율로 원화결제 가능하다 라는 것은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환율이 오를 때 고객이 원화로 정해진 금액에 결제를 하게 되면 수입이 들쭉날쭉 하겠죠?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 원달러 환율로 결제를 하게 되는 것 이구요. 중 고등학생들도 기본적인 금융과 유통에 대해 배우는데 모르면 배우세요... 당신이 모른다고 그것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고 왜 그런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십쇼... 탐구심과 지능은 유전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현실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을 보며 배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뷔페 딱 2번 가보긴 했지만, 막상 가보면 늘 이런곳에서 자주 식사하는것처럼 보이는분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곳에서 늘 식사 할수 있겠어요? 다들 사진 찍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들의 맛은 어떨지 한번씩 맛보고 그러시더라구요. 일년에 특별한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축하해주고 싶은날, 그런날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만한 식당이라 영상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정원석-f1o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것처럼 한끼 식사로 굳이 25만원....너무 비싼 금액 맞습니다. 그런데 매일 가는것 아니고, 1년에 특별한날, 혹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 같아서 영상으로 소개해드렸어요 :) 나중에 기회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
전체적인 직원들의 컨디션은 보통 회사의 스케줄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금액내고 중요한날 가는 고객 입장으로서는 더더욱 어이없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ㅜㅜ ;;
오 크랩52 설명중에 제일 깔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 👍
헐 완전 대박 가고싶다
디져트는 인정!
직원들의 짜증과 깨진그릇이라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곳에서의 가격이 한국에서 제일 비싼 뷔페라 한다.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하고 먹었어도 다시는 절대 가고싶지 않은 곳. 아니 처음부터 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 곳 친절하고 매너 좋고 음식 맛 좋은곳 많은데 굳이?? 절대 안갈께요
가보고싶네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
👍
4명이상 예약만 가능한건가요? 혼자가고싶은데 못가는건가....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반엔 킹크랩 있었둔구같은데 없어졌나보네영 ㅠ
세상의 모든 게라면서 엄청 희귀한 게도 아니고 수산시장 가면 흔하게 구할 수 킹크랩 메뉴가 제대로 없는 게 좀...겉만 번지르르하고 단가 높은 메뉴는 빼놓은 거 같아요ㅠ 레드나 블루는 고사하고 브라운킹크랩도 제대로 된 메뉴가 없는 거 같은데...
그러게요 킹크랩 얘기는 왜 없는지..
그게 좀 아쉽네요
둘이 노량진가서 킹크랩 배터지게 먹어도 50만원정도 나올거 같은데 여기도 괜찮네요
저도 코로나 전에 외국인 친구들 서울에 놀러와서 노량진 수산시장 갔다가 식당에서 결제한 가격보고 엄청 놀랐던적 있는데요.....말씀하신것처럼 그런면에서 가격적으로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음식의 구성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
정말 설명을 순서대로 차분하게 정확하게 잘 해 주시네요 ㅡ 저도 며칠전에 갔었는데 혼자 265000원 냈어요 ㅡ 또 한번은 더 가고 싶어요 저 장어집 운영 하는데 울가게도 한번 오셔서 평가? 아니 좋게좀 ㅎㅎ 써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
혼자 갈수도 있나요??
근데 우리나라 가게에서 왜 달러 기준으로 결재를 받는지 특이하네요
아마 식당의 중심이 되는 게를 수입하고 소비하는데 있어서
현금 흐름의 안전성을 위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일례로 요새 며칠 미친 듯이 환율이 오르고 있는데,
이런 때에 원으로 돈을 받으면 식당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죠.
그런데 달러로 받으면 환율과는 상관 없이 재료 공급이 가능하니까요.
@@MrSinusu
그냥 이상한 짓을 하는 곳인데 이걸 또 마치 이유가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는 건 참아주기 비란다.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소비제가 수입품이고,
석유, 전자 제품부터 밀가루, 골뱅이까지 모든 게 다 수입품인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 나라 제품을 달러 기준으로 결제하진 않는다.
근데 무슨 수입품이니까 달러로 결제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 거냐.
@@hothead_son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석유, 골뱅이등등,,, 모든 수입품은 달러 기준으로 결제 됩니다. 달러 기준으로 원화로 환산해서 결제 됩니다. 그 이유는 달러가 국제 통화이기 때문이죠. 환율문제가 맞습니다. 크랩 52뿐만이 아닌 같은 갑각류 수입 뷔페 브랜드인 바이킹스워프도 같은 달러로 받고 있습니다. 현재 환율로 원화결제 가능하다 라는 것은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환율이 오를 때 고객이 원화로 정해진 금액에 결제를 하게 되면 수입이 들쭉날쭉 하겠죠?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 원달러 환율로 결제를 하게 되는 것 이구요. 중 고등학생들도 기본적인 금융과 유통에 대해 배우는데 모르면 배우세요... 당신이 모른다고 그것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고 왜 그런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십쇼... 탐구심과 지능은 유전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현실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을 보며 배우시길 바랍니다.
25,만원짜리뷔페가. 가성비좋아보아기는 첨이네여
아 콜키지 5만원 ㅎㅎ 소주도 파나요?
힘들면 일하지 말아야지요. 집에서 쉬어야 할 사람이 일하기 싫은데 돈은 벌고 싶고 더군다나 저런곳은 서비스업이 생명인데 이래서 저런 가격만 비싼곳은 문제.서비스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곳
프라이빗룸 코스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코스를먹고 뷔페이용이 가능하다고하니..
저도 프라이빗 코스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프라이빗 코스 예약해보고 싶네요 :)
다녀와서 후회하는 1인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속터져요
저가면본전은뽑것다
대박
콜키지가 병당 5만냥 ㅎ
흠 세상의모든게는 다 나온다더니 그렇지 않나봅니다 사실 200불이라 해서 모든게면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5성호텔이 더 가성비
좋을거 같아요 5성급 5대 뷔페는 그래도 바로 구워 주거든요
저 우니를 10개 정도 먹으면 일단 본전이네요. 가야겠다
다른 호텔처럼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
저 가격에 저 구성이면 좋은듯
스시와 초밥코너..란 말은 좀 이상한거 같네요.
어휴 ...
좀 마니 비싸네여... 궁금하긴하네여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죠....ㅠㅠ 그런데 비싼만큼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
저 가격에 저 정도 음식이면 남는게 있나요?
음식의 구성, 퀄리티, 맛!!!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먹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수도 저도 부페가면 많이 먹어야 3접시
스시가 초빕입
저 돈이면 두끼 26번ㅋㅋ 마누라 미안ㅠ
아니 자기가 와인 가지고 가는데 코르크 따주는 값이 5만원이라고?
이거 미친 거 아닌가?
그리고 25만원짜리 식사에 접시가 테두리가 깨진 게 있다는 건 좀 그렇네.
알찬 영상 잘 봤습니다
성게알이 스시마냥 일본음식도 아니고
성게알이라고 부르지 않는건 아쉽네요
아쉽긴 모가 아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는 좋을지 몰라도 서비스는 엉망...적게 먹고 서비스 좋은데서 먹는다
가보고싶으면서, 한편 죄의식이 생긴다... 없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여긴 상위 몇프로가 가야하나?
본전뽑게 먹는것도 이런곳에선, 불쌍해보일듯...늘 이런 식사하는것처럼 보여야 세런되 보이겠지,...
밥한번 사려면 (4명) 150 에서 200만원은 들겠네...
안녕하세요.
먼저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뷔페 딱 2번 가보긴 했지만, 막상 가보면 늘 이런곳에서 자주 식사하는것처럼 보이는분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곳에서 늘 식사 할수 있겠어요? 다들 사진 찍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들의 맛은 어떨지 한번씩 맛보고 그러시더라구요. 일년에 특별한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축하해주고 싶은날, 그런날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만한 식당이라 영상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님은 주위에 없는사람도 많은데 여행은 절대 안가시겠죠? 아 그리고 차도 아반떼 이상은 타지 마세요 ㅠㅠ 주위에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가는거죠 뭐ㅋㅋㅋ1년에 한 두번 갈텐데 그것도 부담되서 힘든 거지면 그냥 동네 순대국 먹으면서 잔치해야죠 ㅋㅋㅋ
이정도면 엄청 싼거아닌가 신라가는거보단 더 좋을듯
200달러라 다른 호텔에 비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요즘엔 호텔 뷔페들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ㅠ 그리고 음식의 구성도 너무 괜찮아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
뷔폐문화 없애야합니다
돈이 아까워 배가 터지도록 먹습니다 미련하게......
그쪽이 안가면 되는거지 뭘 없애야한대;
가지마라 우리는 갈란다
25만원...넘 비싸...한끼식사로 굳이...
근데 한 번은 가고싶다...ㅋㅋㅋ
@@정원석-f1o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것처럼 한끼 식사로 굳이 25만원....너무 비싼 금액 맞습니다.
그런데 매일 가는것 아니고, 1년에 특별한날, 혹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 같아서 영상으로 소개해드렸어요 :)
나중에 기회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
랍스터 회가 맛있었어요
소고기두 맛있었구요
본전 생각나서 진짜 입안에서 비린내 날때까지 먹고 왔는데 한번 갔던것으로 만족할래요
딸 둘이랑 갔었는데 76만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