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 이별로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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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지난 2월,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천단비는 최근 출연한 tvN 수상한 가수의 6대 우승자로 등극하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을 달린 발라드 여제이다.
또한 한국의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한 작곡가 '김형석'으로부터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시켰다라는 극찬을 받는 등, 클래식컬하면서도 농염 짙은 목소리로 차곡차곡 그녀만의 히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천단비♡
Wow wow wow! Beautiful voice Danbi! From Montreal Canada! ♥
😍😍😍😍😍😍😍😍😍😍
와~소름 돋는 목소리 가지셨네요.
앨범 내시면 대박 나시겠군요.
소심한 성격은 저멀리 버리고
날개 피시고 천상계 가수로~~~!!홧팅 입니다.ㅎ
목소리..너무 이쁘다..
노래 좋네요...
타고나신듯 합니다...
자주 들을게요~~
성공햇음 좋겠다ㅜㅜ. 날마다 남 뒤에서 코러스만 하다가... 이 아까운 목소리를 ...
천단비님! 화이팅!!!♡♡♡
👍👍💕
이걸 이제 들었네 너무 좋다 24년
와노래진짜좋내여 꼭성공하시길
응원해요!
좋아요...꽃길만 걸으세요^^^
뭔가 잡아 끄는 매력있는 목소리.
음방밴드에 처음 올려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시간 이였네요.
앞으로 좋은 곡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유명해지셨으면좋겠네요
제마음같네요...ㅜㅜ이노래가..
흥해라 천단비!
여전히 뜨겁게 불러주세여
들을수록 좋네요 응원할께요
노래 정말 잘 부르심...
명곡...
단비님~매번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ㅠㅜ노래가 이렇게 좋을 일이야!!//
지리네
이 노래 너무 좋다...
Simply beautiful.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이 길을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을 향해 이별로 걷는다
지워내도 지워지지 않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와 난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너무 아프다
좋은 내 사람 나의 끝 사람 안녕
OST worth
확실히 노래 잘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