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그리운 봄날 4부 엄마 집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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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BlueBlueCat_Dream
    @BlueBlueCat_Dre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동화 속 집이 따로 없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집과 엄마와 딸입니다 ^^

  • @육개장오발면
    @육개장오발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따님도 어머님 닮아서 참하고 예쁘시네요.

  • @Zibeens
    @Zibee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따 비빌 언덕이 좋구마잉.

  • @이재진-t2l
    @이재진-t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네요.저런집에서 살고싶네요

  • @erun1552
    @erun15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위..터가 엄청넓네..유지관리. 쉽지않을듯

  • @SamuelParkgoodnewsforall
    @SamuelParkgoodnewsfora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돌담 아닌
    돌탑을 쌓는 듯,
    엄마 김 연희 씨
    호랑이 보다
    궁금했던 건
    아빠, 예인 양 아빠
    어떤 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