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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는 소설로 읽을 때의 느낌과 영화로 봤을 때의 느낌이 사뭇 달랐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소설 먼저 보시고 영화를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바짝 마른 겨울에 잿빛을 잔뜩 뿌린 듯한 세계.. 참 처절하면서도 왠지 모를 따뜻함이 있던 느낌의 좋은 소설 그리고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2012는 스케일적인면에선 최고인데..너무많은걸 잡다하게 담으려고하고..엔딩도 너무 재난영화라기보단.무슨 공상과학영화로 만들어버리고, 너무 드라마틱하게 만들려고하다보니.무리수가 너무도많죠. 평론가들이 투모로우를 더 현실적이고 더 잘만든 재냔영화라고하는이유가 그거임..2012를 꼽는 평론가는없음. 영화를 깊게 안보고.그냥 시각적인것만으로 좋아하는분들에겐 최고의영화겠지요.
컨텐츠 건의드려요. 요즘 [서울의 봄] 흥행 열풍이 심상치 않은데 이런 시기에 맞춰 이동진 평론가님이 선정하시는 한국 근현대사 영화 베스트가 궁금해집니다. 2010년대 이후 [1987] [남산의 부장들] [헌트] [더 킹] [킹 메이커] [변호인] [공작] [허스토리] 등의 60년대 이후 실제 상황이나 인물을 모티프로 한 영화들이 신드롬처럼 많이 제작되었고,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때 그 사람들] [박하사탕] [스카우트] 등도 떠오릅니다. 이들 중에 이동진 평론가님의 베스트는 과연 어떤 작품들일까요?
노잉...ㅋㅋ 어릴때 우연히 예고편 보고 소재가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보여서 부모님 졸라서 영화 같이 봤던 기억나네요ㅋㅋ 결말은 조금 허무한 느낌이 있었지만 결말까지의 과정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 친구한테 이 영화 추천해줬었는데 뭐 이딴 영화를 추천하냐고 욕 먹었던 기억이...ㅋㅋ
더 로드 빼고 다 봤네요. 티빙 웨이브 왓챠에 있네요. 포스터 보고 흥미가 없었는데 이런 영화였군요. 시간 내서 봐야겠습니다. 지구종말 관련 영화들이라면 SF 장르가 많고 SF하면 스케일 큰 스펙타클한.. 거대하고 웅장한 CG 등 떠올리는데 칠드런 오브 맨이나 노잉, 돈 룩 업 같은 영화들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와우 다 본거네 ㅋㅋ 할리우드도 요즘 영화만드는 수준보면 점점 재미없어지는듯. 마블만 몰락하고있는게 아니라 할리우드영화수준 자체가 몰락하고 있는 느낌. 인터스텔라,매드맥스는 지금 할리우드에서는 절대 못만들고. 노잉,우주전쟁 수준도 못만들듯. 할리우드영화나 한국영화의 공통점이 최근 3~4년사이 급격하게 영화를 재미없게 만든다는거.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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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더 로드] - bit.ly/3SvtbwF
[노잉] - bit.ly/3FPjnGi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bit.ly/3QKdwHh
[멜랑콜리아] - bit.ly/3USpsZb
[인터스텔라] - bit.ly/3MLyq7X
[월-E] - bit.ly/3qJ7628
[칠드런 오브 맨] - bit.ly/3I0GhMY
[우주전쟁] - bit.ly/3QHjbOs
[설국열차] - bit.ly/3G1tQ1J
00:00 인트로
01:0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06:18 더 로드
11:58 멜랑콜리아
12:19 인터스텔라
18:53 월E
19:22 노잉
23:49 칠드런 오브 맨
24:34 돈 룩 업
28:43 우주전쟁
29:40 설국열차
33:56 추천영화
이동진 평론가님.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향후 다음 주제로 게임이 영화로 되어 성공한 베스트 시리즈 한번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게임 작가? 같은 사람도 이야길 나누면 꽤 재밌을 듯 하긴 합니다.
음… 7편 채울 수 있을까요? 게다가 다 추천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이동진님 안색이나 목소리가 지지난 영상 보다 훨씬 좋아지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더 로드는 소설로 읽을 때의 느낌과 영화로 봤을 때의 느낌이 사뭇 달랐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소설 먼저 보시고 영화를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바짝 마른 겨울에 잿빛을 잔뜩 뿌린 듯한 세계.. 참 처절하면서도 왠지 모를 따뜻함이 있던 느낌의 좋은 소설 그리고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돈룩업!!!! 정말 인상 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말 할 수 없는 결말" 진짜 엄청난 영업멘트네요 노잉 처음으로 보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생생합니다... 진짜 결말이 생각도 못한결말이라 ㅋㅋㅋㅋㅋ
돈룩업 보고 야 지구 멸망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놓고 사회 풍자, 돌려까기를
이렇게 코믹하게 그려낼수 있구나
싶어 아이디어가 참신했음
그리고 어딜가나 사람 느끼고
사는거 똑같구나 싶고 재밌었음
항상 신선한 주제로 영상 제작해 주시고 영화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베스트도 해주세요.
돈 룩 업은 현 시대 인류가 다 봤으면 하는 영홥니다. 책임이 막중한 사람이 멍청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지 처절하게 알 수 있는 영화였어요.
역시 저는 노잉이 바로 떠올랐네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고는 했지만 어린나이에 영화관에서 봤던게 아직도 생생할정도로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갠적으로 2012... 작품의 완성도는 제쳐두고서라도 그야말로 지구멸망 종합선물세트인 다양한 재해의 스케일이 압도적이었어요ㅋㅋㅋㅋ
2012는 스케일적인면에선 최고인데..너무많은걸 잡다하게 담으려고하고..엔딩도 너무 재난영화라기보단.무슨 공상과학영화로 만들어버리고, 너무 드라마틱하게 만들려고하다보니.무리수가 너무도많죠.
평론가들이 투모로우를 더 현실적이고 더 잘만든 재냔영화라고하는이유가 그거임..2012를 꼽는 평론가는없음.
영화를 깊게 안보고.그냥 시각적인것만으로 좋아하는분들에겐 최고의영화겠지요.
2012 하니... 2012년 12월 며칠날 그때 긴장했었던게 기억나네욬ㅋㅋㅋ
34:20 역시 사회생활 잘하는 이홍연 매니저님 ㅋㅋㅋ
이동진 평론가님 2023년 이동진평론가님 이 뽑은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워스트10 해주세요~
00:40 홍연매니저님 저랑 완전 똑같은 이유로 재난영화 좋아하셨다니 너무 반갑네요
가슴이 설레는 파이아키아와 함께하는 금요일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극장에서보고 그 카타르시스가 아직도 남아있음
노잉 좋아하는데 다뤄주시니 넘 감동이네요
돈룩업 정말 사랑스러운 멸망영화에요.
노잉 진짜 재밋음
노잉 비행기 추락장면은 쇼크제대로 왔었음
재난영화를 진짜 좋아해서 보고싶은 영화가 엄청 많아졌네요ㅎㅎ 그나저나 홍연 매니저님 진짜 애교둥이ㅋㅋㅋㅋㅋ지구멸망에도 함께 하고픈 남자 무빙진...★
컨텐츠 건의드려요. 요즘 [서울의 봄] 흥행 열풍이 심상치 않은데 이런 시기에 맞춰 이동진 평론가님이 선정하시는 한국 근현대사 영화 베스트가 궁금해집니다.
2010년대 이후 [1987] [남산의 부장들] [헌트] [더 킹] [킹 메이커] [변호인] [공작] [허스토리] 등의 60년대 이후 실제 상황이나 인물을 모티프로 한 영화들이 신드롬처럼 많이 제작되었고,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때 그 사람들] [박하사탕] [스카우트] 등도 떠오릅니다. 이들 중에 이동진 평론가님의 베스트는 과연 어떤 작품들일까요?
노잉...ㅋㅋ 어릴때 우연히 예고편 보고 소재가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보여서 부모님 졸라서 영화 같이 봤던 기억나네요ㅋㅋ 결말은 조금 허무한 느낌이 있었지만 결말까지의 과정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 친구한테 이 영화 추천해줬었는데 뭐 이딴 영화를 추천하냐고 욕 먹었던 기억이...ㅋㅋ
동진쌤 지난 영상보단 컨디션 좋아보이셔요 글두 좀 수척해지신듯ㅠ 오늘 추천 영화 중 못봤던거 주말에 보면 딱b
금요일에 영상이 올라와 좋아요~한주를 파이아키아와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요. 감사합니다.
못본영화들이 몇개 있네요
노잉은 예전에 대충 봐서 이해를 못헸는데
동진님 설명을 들으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노잉 진짜 재미있게 봄. 비행기 장면은 진짜 충격이었지. 다크시티도 정말 특이한데 재미있는 영화였고.
월e 파이아키아 픽사편 이후로 네 번인가 더 봤는데 너무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라서 픽사 영화 중에 제일 좋아졌어요. 노잉, 더로드는 아직 못봤는데 더로드는 우선 책부터 읽어봐야겠어요!
매드맥스 11/22-28 cgv에서 4dx 재개봉해요!!! 바아로 예매~~ 최애영화😊❤
더 로드에서 해변가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기대어 앉아 있는 뒷모습이 참...😢
노잉 갠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에요
노잉을 못봤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는거 대충만 보고...제대로 봐야겟어요 니콜라스 케이지도 나오니깐 ㅎㅎ
빅쇼트부터 바이스, 돈룩업까지. 아담 맥케이는 자기 색깔이 확실해서 좋아요ㅋㅋ
개인적으로 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6:20 북마크
25:36 울트라 캡숑 킹 왕짱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34:18 툭 튀어나오는 이런 말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떨리는 목소리까지.. F와 T의 역대급 엔딩 티키타카
캐빈 코스트너의 워터월드는 너무 오래된 영화일려나요 ㅋㅋ
" 더 로드"너무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희생 말 나오신김에 ㅠㅠㅠ 타르코프스키 영화에 관해서도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ㅠㅠㅠ
더로드 딱 생각했는데 바로 딱있네
올해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평론가님!! 다큐멘타리 탑텐도 뽑아주세요 ㅎㅎ
코미디,음악 영화 혹은 장면 베스트n 해주세요
오늘 노잉 봐야지~~
노잉이 제 인생 처음 극장가서 본 영화였는데 어무니가 지구종말 재난영화인줄 모르고 데려가셔서 사고 시퀀스나 사람 죽는 씬 나올때 제 눈을 가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멜랑꼴리아 빼고 다 봤슴다 제가 은근 이런 영화들을 좋아했군여
건강 회복되셔서 활기찬 평론가님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다 본거네 ㄷㄷ
내가 은근 영화 많이보는구나~
돈 룩 업 드디어 다뤄주시다니
내가 기다렸던 주제야!!
톡투미 리뷰부탁드려요 평론가님
가 없어서 아쉽네요.
나만 노잉 엄청재밌게 본게 아니군요
다 아는 작품이구만^^ 나의 취향저격 컨텐츠 ㅠㅠㅠ 돈룩업은 그 중 베스트
딥 임팩트도😗
와 드디어 인터스텔라가 파이아키아에..
좋아요를 누르고 봅니다~ 😊
와우 정말 재밌네요
2분만에 다 보심?
영잘알 인정
삼체 소설 리뷰 해주세요. 꼭 듣고 싶어요~~~
동진님 또랑또랑 목소리 복귀 추카추카 🎉🎉🎉🎉
아포칼립스
최고의 주제죠
100회 안에 봤다!!
동진님~가을 타시나봐요..😂 지금은 겨울이지만요~😃
더 로드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있었네요 개인적인 이유로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인데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 재밌어
스카이라인도 재밌었는데
더 로드 빼고 다 봤네요. 티빙 웨이브 왓챠에 있네요.
포스터 보고 흥미가 없었는데 이런 영화였군요. 시간 내서 봐야겠습니다.
지구종말 관련 영화들이라면 SF 장르가 많고 SF하면 스케일 큰 스펙타클한..
거대하고 웅장한 CG 등 떠올리는데 칠드런 오브 맨이나 노잉, 돈 룩 업 같은 영화들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파이아 키아❤
돈룩업 너무 억지스러워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초반에 디카프리오가 궤도 계산하다가 멈칫 하는 부분에선 소름 돋았네요 연기 잘해요 ㅎㅎ
멜랑콜리아는 배우들 연기력이 정말...
꼭 보시길
인류 멸망 영화 유별나게 찾아보는 인피프라서(인간 혐오 ㅋㅋ) 다 봤던 명작이네요. 칠드런 오브 맨과 더 로드가 늘 기억에 남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입니다.
아마겟돈은 21세기가 아니라 제외된건가..
지구는 절대 멸망하지 않음. 인류가 멸망하징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ㅇㄷ?
인터스텔라는 sf로 들어가기엔 sf를 가지고 만든 대중을 상대로 한 가족영화라서.. 분명 수작이긴 한데 최상위권은 아니고 또, sf 명작으로는 더더욱 분류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Sf로 분류하려면 가족적 분위기를 더 빼고 우주적 무드를 강조했어야함
칠드런 오브 맨
우리한국의 미래다
아이가사라진한국
아이웃음소리가 사라진한국
투모로우가 독보적 1등이라고봄
어디?
이동진은 지구멸망하기를 원하고 잇다에 내 오른손목을 건다
어떻게 사람이름이 프로 야스;;;
와우 다 본거네 ㅋㅋ 할리우드도 요즘 영화만드는 수준보면 점점 재미없어지는듯. 마블만 몰락하고있는게 아니라 할리우드영화수준 자체가 몰락하고 있는 느낌. 인터스텔라,매드맥스는 지금 할리우드에서는 절대 못만들고. 노잉,우주전쟁 수준도 못만들듯. 할리우드영화나 한국영화의 공통점이 최근 3~4년사이 급격하게 영화를 재미없게 만든다는거.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가 없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지금도 훌륭한 영화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요.
더 이상 영화를 열심히 안 보는 사람들이 자기의 어떤 과거의 추억에 매몰되어 있는 것일 확률이 더 높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이동진
엔드게임 하필 그 장면인거 보니 작가진에 불순종자가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