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에 퇴사후 천만원으로 반백수 6년차 버티기 | 해외구매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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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지연-m9w3z
    @김지연-m9w3z 29 дней назад +5

    그냥 냅둬도 해결이 돼요.
    그냥 됍둬도..
    넘 와닿는 말이예요~
    아둥바둥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인생진리였어요ㅜ
    그러함에도 오늘도 성실히
    노력하며 밥벌이하고 있습니다😅

  • @밝은날-d2w
    @밝은날-d2w 29 дней назад +2

    응원합니다. 늘 잘 보고있습니다.

  • @Imjingak
    @Imjingak Месяц назад +3

    첫눈이 많이 내립니다!

  • @strange_kitten
    @strange_kitten Месяц назад +2

    이게 그 영상이군요!! 자세하게 여러번 바봐야 겠어요!! ㅎㅎ❤❤❤

  • @joykim74
    @joykim74 29 дней назад +2

    저의 첫QnA의 답변이 되었습니다~~~위쪽은 눈이 많이 왔다는데 남쪽은 햇볕 쨍쨍~
    작년 겨울 눈한번 안 왔어요;;;;;;

  • @Yeontae11
    @Yeontae11 29 дней назад +1

    춥네요

  • @jkk9182
    @jkk9182 29 дней назад +2

    보험은 최근에 든 게 잘하신 거에요
    딱 우리 나이에 들면 되는 거드라고요
    전 31살부터 보험 꾸준히 넣었는데
    꽤 많이 후회해요
    언제 아플지 모르는 불안에 괜한 돈을 지블한 거죠.차라리 그돈을 적금을
    들었으면 더 좋았어요
    40되면 젊을때 부은돈은 날라간거나 마찬가지고 더 높은 보험료로 다시
    시작하는 거네요.
    나이들수록 수입은 줄어드는데 계속오르는 보험료를 울며겨자먹기로 70이되든 80이되든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하는데 고령에 수입이 줄어 정작 필요할 땐 유지하기 어려울 확률이 높은게
    보험이란 놈이죠
    결국 장난에 불과하단 느낌이에요
    국민연금도 저같은 싱글에겐 무의미 한건데 울며겨자먹기로 넣고 있네요
    벌기만하면 된다는 말 동감입니다
    많이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조금이라 꾸준히 버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dokkeby1004
    @dokkeby1004 Месяц назад +2

    다 재워버린 그날의 영상이군요

  • @의미있는타인
    @의미있는타인 29 дней назад +2

    남양주 눈 많이 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