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나눔 늘 감사합니다! 맞아요…친한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 등 어려운 이야기 하지, 아닌 사람은 그냥 인사만 주고 받잖아요^^ 하지만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순교에 대한 이야기는 많기 때문에 순교 신앙에 대한 준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두렵고 어려운 이야기지만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예배조차도 가지 않는 우리가 (판단하는 마음은 아닙니다) 어떻게 마지막 때 있을 핍박을 견디며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아주 사소한 일부터 하나님이 내 삶의 일 순위가 아니면요… 그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매일 매일 그 분이 나의 최상의 순위로 살아가는 것이 매일 순교/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때가 오면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때인줄 압니다 하지만 그 순교는 저로써도 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굳센 믿음안에서 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사모님의 말씀 너무 귀하고 은혜되어 자주 듣지만 우리에게는 순교의 신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심판의 메세지보다 축복의 메세지로 성도의 마음을 얻겠지만 하나님은 어떤것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환란이 반드시 있고 꽃길만 걷는것이 아님을 깨닫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의 시간을 네가 더하고 싶은 일에 쓰지않고 너를 쳐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너의 수준에서 " 네가 나에게 바칠 순교다 " 아직 하나님 음성을 못듣는 제게 사모님이 대신 응답을 받아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도학교, 성경톡을 통해 매시간 엄청난 깨달음을 받고 갑니 말씀 들을때마다 다이돌핀이 마구 나오는 듯한 벅찬 감동의 시간들이예요. 저보다 먼저 사모님께서 겪은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답을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모님의 그 어려운 많은 과정 과정들을 통해 저뿐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께 희망과 더 힘을 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 ♡♡♡ 진정주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순교할만한 믿음을 준비하고있는데 (마지막때는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하니까) 먼저 제 수준에서 차근차근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조금 귀찮고 아프다고 기도와 예배를 빠뜨리는 것이 아닌 제 모든것을 버려서라도 오직 주님의 것만 따라야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항상 은혜 베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손 까딱하는것도 살아서 숨쉬는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창세기 22장과 같은 시험에 들까봐 약사님과 같은 내적 씨름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네가 그렇게 큰 그릇이라고 생각 하니?" 라고 물어봐 주셔서 '아니요'라고 얼른 대답 했어요.하지만 그 씨름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제 십대 아들을 바칠 수 있는 기회(정신적으로)를 주셨고 그 과정에 장이 끊어지는 아픔이 있었지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아들을 내어드린 후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위해 예비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시는걸 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 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흔들릴 때 마다 말씀해 주십니다."내가 그 애 아빠다"라고요. 사람들은 똑똑한 아들에게 제가 좀 더 서포트 하면 더 훌륭해 질 거라고 말 하지만 ㅎㅎ 제가 손 떼서 아들이 훌륭하다는 걸 믿지 못 하죠. 아들을 바칠 때 저는 하나님께 약속 했거든요.아들에 대한 제 생각 제 계획 다 내려 놓겠다고요.아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주신것을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미약한 씨름도 선하게 사용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사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크고 놀랍고 기이한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협함이 남아있음이 부끄럽습니다! 성경 말씀 몇장으로만 소개되는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지켜내는 하루하루를 어찌 가늠할수 있을까, 나랑은 비교도 안되지...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 통해 나의 버텨내는 시간시간,하루하루도 믿음의 발자취로 남길수 있음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저도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했던 그 부분과 다니엘서 그 부분은 진짜 힘들었던거같은데 잠시 나라면 어땠을까 아주 잠시 생각만 했다가 괴로워서...무서워서...얼른 다른데로 눈을 돌리던 말씀이었는데.. 기도의 시간,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들 "그것이 네가 나에게 바칠 순교다"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오늘도 사모님의 깊은 묵상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모리산에서의 이삭 성경을 볼때마다 살이 떨리면서 난 그전에 이미 포기했을거같다는 생각(겉으로 표현은 잘 안하고)을 한적이 많았었는데 사모님께서 맘 표현을 리얼하게 하시니까 공감 백퍼입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잖아요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위해 기도의 자리를 더 돈독히 가져야겠어요 제가 출퇴근 시간을 합치면 1시간30분정도 되는데 기도학교,창세기,마태복음,찬양 보고 또 보고 성경이 새롭게 펼쳐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같은 영상을 다시봐도 또 새로운 은혜가 부어지는 기도학교♡ 저에게 하나님은? 어떤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한시간 였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메삭,아벳느고 처럼 풀무불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 믿음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복된 자녀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모님 성경 10분 톡을 자주 시청합니다ㆍ 항상감사드립니다🙏 사모님말씀중에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봉사하고 헌신하신분이 시간이 지나고 기도에 응답이되고 본인이 구한것보다 더풍성히 축복받고ㆍ 현재 삶에서는 하나님께 간구할것이 별로 없어지면 마음이 해이해지다 결국 하나님을 멀리하고 찾을 필요를 못느끼고 귀찮게까지 여겨 교회예배조차 안드리는사람을 봤습니다ㆍ물질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더욱 더멀어지는것같애요ㆍ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를 우선 눈에 보이는 물질과 즐거움에 안주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것에 항상 감사함에 더욱 더 감사제사를 드리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일이 아닐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떤기도를 해야할까요?
사모님 말씀들이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작정기도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면 안될까요? 가정에 많은 짐이 있는데 작정기도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힘들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사모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고 길잡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나눔 늘 감사합니다!
맞아요…친한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 등 어려운 이야기 하지, 아닌 사람은 그냥 인사만 주고 받잖아요^^
하지만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순교에 대한 이야기는 많기 때문에 순교 신앙에 대한 준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두렵고 어려운 이야기지만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예배조차도 가지 않는 우리가 (판단하는 마음은 아닙니다) 어떻게 마지막 때 있을 핍박을 견디며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아주 사소한 일부터 하나님이 내 삶의 일 순위가 아니면요…
그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매일 매일 그 분이 나의 최상의 순위로 살아가는 것이 매일 순교/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때가 오면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거리 더 나은 믿음의 행보를 하나님이 원하신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과 더욱 친하게 지내고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깨닫는 기쁨을 소망합니다. 꾸밈없는 사모님의 믿음스토리가 너무 힘이 됩니다. 아멘❤
우리에게는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때인줄 압니다
하지만 그 순교는 저로써도 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굳센 믿음안에서 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사모님의 말씀 너무 귀하고 은혜되어 자주 듣지만 우리에게는 순교의 신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심판의 메세지보다 축복의 메세지로 성도의 마음을 얻겠지만 하나님은 어떤것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환란이 반드시 있고 꽃길만 걷는것이 아님을 깨닫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마음을지킬수있게도와주소서
우리사모님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시분같아 더욱 친근합니다.. 순교가 다른게아닌 내 수준에서 내영이 내육을 쳐 이기고 예배로 순종하며 감사하며 이기는것 아멘입니다~♡
기도학교 성경공부 함께하며 은혜 많이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사랑하신다는것을 진심으로 께달았습니다
사모님 외국에서 열심히 메모하면서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너의 시간을 네가 더하고 싶은 일에 쓰지않고 너를 쳐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너의 수준에서 " 네가 나에게 바칠 순교다 " 아직 하나님 음성을 못듣는 제게 사모님이 대신 응답을 받아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도학교, 성경톡을 통해 매시간 엄청난 깨달음을 받고 갑니
말씀 들을때마다 다이돌핀이 마구 나오는 듯한 벅찬 감동의 시간들이예요.
저보다 먼저 사모님께서 겪은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답을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모님의 그 어려운 많은 과정 과정들을 통해
저뿐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께 희망과 더 힘을 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 ♡♡♡ 진정주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상황이 어찌됐든 하나님을 꼭 붙잡고 간절히 그 분께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순교할만한 믿음을 준비하고있는데 (마지막때는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하니까) 먼저 제 수준에서 차근차근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조금 귀찮고 아프다고 기도와 예배를 빠뜨리는 것이 아닌 제 모든것을 버려서라도 오직 주님의 것만 따라야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항상 은혜 베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손 까딱하는것도 살아서 숨쉬는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창세기 22장과 같은 시험에 들까봐 약사님과 같은 내적 씨름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네가 그렇게 큰 그릇이라고 생각 하니?" 라고 물어봐 주셔서 '아니요'라고 얼른 대답 했어요.하지만 그 씨름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제 십대 아들을 바칠 수 있는 기회(정신적으로)를 주셨고 그 과정에 장이 끊어지는 아픔이 있었지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아들을 내어드린 후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위해 예비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시는걸 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 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흔들릴 때 마다 말씀해 주십니다."내가 그 애 아빠다"라고요. 사람들은 똑똑한 아들에게 제가 좀 더 서포트 하면 더 훌륭해 질 거라고 말 하지만 ㅎㅎ 제가 손 떼서 아들이 훌륭하다는 걸 믿지 못 하죠. 아들을 바칠 때 저는 하나님께 약속 했거든요.아들에 대한 제 생각 제 계획 다 내려 놓겠다고요.아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주신것을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미약한 씨름도 선하게 사용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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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사모님 말씀에 펑펑 웁니다
제 순종은 예배정도인데
저를 너무나 잘아시는 주님!
마음을 지키게하시고
깨끗한 질그릇이되게 하소서.
아멘
사모님 말씀감사합니다
목마른사슴처럼갈망하면서
주님을사모하는맘으로
수요예배참석하고왓어요
목사님말씀은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도전 받고 행하는 믿음으로 나가겠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얼마나친밀했었나
나를되돌아보는시간이되었습니다
사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크고 놀랍고 기이한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협함이 남아있음이 부끄럽습니다!
성경 말씀 몇장으로만 소개되는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지켜내는 하루하루를 어찌 가늠할수 있을까, 나랑은 비교도 안되지...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 통해 나의 버텨내는 시간시간,하루하루도 믿음의 발자취로 남길수 있음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나에겐 하나님은 늘 함께 해주신 아버지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시므로 저는 죄에서 자유함받았고 천국백성됨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결혼식다녀왔네요
제말씀이네요
저는 사도바울을 생각할때 어려웠습니다
좋아요
뿌리내리지못하는 어린아이입니다 ᆢ
이제사 생각해보니 감사 ㆍ감사 ᆢ입니다 ᆢ
아버지의 딸로 ᆢ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ᆢ 아멘 ᆢ
제게도 위로가 됩니다!
나를 잘아시는 주님~!
아멘아멘
저도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했던 그 부분과 다니엘서 그 부분은 진짜 힘들었던거같은데
잠시 나라면 어땠을까 아주 잠시 생각만 했다가 괴로워서...무서워서...얼른 다른데로 눈을 돌리던 말씀이었는데..
기도의 시간,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들
"그것이 네가 나에게 바칠 순교다"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오늘도 사모님의 깊은 묵상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안팍을 이미 다 아시고 우리 각자를 다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딸이 되게 하소서. 🙏
다니엘,모리산에서의 이삭 성경을 볼때마다
살이 떨리면서 난 그전에 이미 포기했을거같다는 생각(겉으로 표현은 잘 안하고)을 한적이 많았었는데 사모님께서 맘 표현을
리얼하게 하시니까 공감 백퍼입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잖아요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위해 기도의 자리를
더 돈독히 가져야겠어요 제가 출퇴근 시간을
합치면 1시간30분정도 되는데 기도학교,창세기,마태복음,찬양 보고 또 보고
성경이 새롭게 펼쳐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성경인물들의 커다란 위기에 빗대어 나도 저 시험을 이겨낼수있을까 고민해본 적 여러번있었는데요...사모님 그와같은 기도가 제게도 깨달음을 주시네요.
최선과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것이 네수준에서의 순교이다 라고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사모님에게서 말씀을 들으니 더 위로가 되네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가 기쁘게 드릴 수 있는것을 더 찾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친밀함 주님께 순종하는 아브라함의 믿음 늘 주님앞에 나아김니다 주여인도하여주시고 기도응답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니 일생에 그런일은 없다!!!"
"예! 제 일생엔 그런일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아멘 🙏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하루되시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진약사님을 존중하며 사랑 💕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같은 영상을 다시봐도 또 새로운 은혜가 부어지는 기도학교♡
저에게 하나님은? 어떤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한시간 였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메삭,아벳느고 처럼 풀무불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 믿음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복된 자녀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사모님의 기도처럼 늘 고백하며 주님과 친밀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제가 지금 매일 성전으로 기도하러 갈때마다 씨름을 합니다
기도제목이 응답이 된것도 없는거 같고 ....
맘이 힘이 들지만 제가 또 바라보고 말할곳은 하나님 아버지 뿐입니다 ....
사랑합니다 사모님 ❤
저도 그랬는데 어느 날 응답이 왔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아멘.
구독과좋아요. 누르고 앞으로 매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모님 성경 10분 톡을 자주 시청합니다ㆍ
항상감사드립니다🙏
사모님말씀중에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봉사하고 헌신하신분이 시간이 지나고 기도에 응답이되고 본인이 구한것보다 더풍성히 축복받고ㆍ
현재 삶에서는 하나님께 간구할것이 별로 없어지면 마음이 해이해지다 결국 하나님을 멀리하고 찾을 필요를 못느끼고 귀찮게까지 여겨 교회예배조차 안드리는사람을 봤습니다ㆍ물질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더욱 더멀어지는것같애요ㆍ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를 우선 눈에 보이는 물질과 즐거움에 안주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것에 항상 감사함에 더욱 더 감사제사를 드리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일이 아닐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떤기도를 해야할까요?
그런 분들 많지요..그래서 좁은 문이라 하신 것 같습니다.
@@jinpharmacistprayerschool 사모님!
한말씀이라도 답해주셔서 오늘 전 큰힘이납니다ㆍ
옆에서 그런사람을 보고살자니 눈물만납니다ㆍ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주님모시고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모님.. 사모님 말씀 듣고 진짜로 많은 도전이 됩니다 제가 진짜 기도 많이 하고 집중하고 싶은데 기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귀한 사모함입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 축복합니다. 앞으로 계속 기도학교에 그 내용 올릴 예정이고요.
이미 올려놓은 기도학교 1강부터 시청하면 도움 될 것입니다. 조만간 기도학교가 책으로도 출간 예정입니다.
사모님 말씀들이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작정기도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면 안될까요? 가정에 많은 짐이 있는데 작정기도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힘들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사모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고 길잡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몰아보기 검색해보세요
1강부터 5강까지,6강부터 10강까지
이런식으로 올라와 있어요. 작정기도 내용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