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2장 절묘한 시기에 찾아온 하나님의 시험. 그리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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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시험을 통과한 자에게는 상급이 있어요. 나의 수준에 맞는 하나님의 테스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귀의 시험과 하나님의 시험은 근원부터 다른데요, 즐겁게 듣고 성장할 창세기 말씀입니다.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 [30분] 「기도 피아노 no.1」 | ...
• [1시간] 「기도 피아노 no.4」 | ...
#에셀나무21 #기도피아노
![[2025 기도학교 5강] 영적인 사람이 느낀다는 기도의 즐거움](http://i.ytimg.com/vi/YwjIamkFA4w/mqdefault.jpg)
그동안 매일 아침 김OO목사님큐티 채널로 말씀 묵상했는데 오늘부터 진약사님 10분성격통독으로 말씀 묵상 합니다. 성령의 지도하심을 따라 체험적 신앙으로 전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한마디한마디 너무 진솔하고 주옥 같은 말씀들이라 노트에 받아 적으면서 하고 기도도 토씨하나 빠트리지 않고 받아 적고 자기전에 다시 한번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모든 영광 거룩하신 하나님과 아들 주 예수님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드립니다
약사님의 교회와 사업과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는 시내와 같이 풍족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믿음이 시험과 고통을 넘어선 기적을 이루었네요
순종.....
날마다 있지도 않는 힘을 가지고 고집부리는 어리석은 제게 필요한 말씀
오늘 아침 듣게하신것도 하나님의 은혜겠지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ㆍ 남편목사님을 존중하는 믿음 존중합니다 이세상여자분들 배워야하겠습니다
사모님 좋은 말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하실말씀이 와 닿습니다
많은일을 하셔서 대단해 보이는데
늘 남편목사님에 대한 존경과 순종
귀감이 되십니다
고난가운데 보석같이 빚어지신 기도의 열매들을 함께 나누어 주시는 사모님
사랑하고 도전 받습니다
기도학교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닐지라도..
주님만을 신뢰하며 옳은 선택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모님, 매번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께서 하나님말씀을 전하실때~또 다른 은혜와 공감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사모님을 통해서 ᆢ
그동안 께닫지 못한 말씀들이 제 귀에 잘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늘은혜 받아서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살고 싶었지만 뒤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삭이 트라우마를 이기고 제단을 쌓았다는 말씀이 저에게는 다시 허락된 약속같습니다~
믿음의 선배로 자녀들앞에 바르고 성실하게 서보려 합니다 눈물만 흐릅니다
교대근무로 고민하던 기도의 시간과 장소를 찾는것에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지혜가 저에게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모님 맞아요 저도 묵묵히 남편 따라 살아온 삶이 35년인데 아브라함은 너무나 멋지십니다. 아멘~ 많은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제단에 이삭을 바치려는 아브라함의 행동이 뒷받침된 믿음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이삭을 바치려하던 모리아산에서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제물로 삼으시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딸로 살게 하소서. 🙏
아멘 🙏
사모님~~
우리집 가족구원이 속히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생겨서 우리식구중 지옥가는 사람 한명도 없길요
처음 주님 만날땐 애절하게 구원문제 놓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그 순수한 기도가 그리워요 언제쯤 가족들이 모두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을까요?
주시는 말씀에 늘 은혜를 받습니다. 섬세한 관찰력으로 말씀을 해석해주실 때 더욱 은혜가 됩니다. 이삭이 기도의 사람이었지만, 제단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 제단을 쌓지 않았다.. 그러나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제단을 쌓았다… “그럴 수 있겠구나!!”라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깊은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하나님. 결국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참고 성경구절이(20:51)
창26:24,25 인데요 46:3로 잘못나오세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루한 성경을 아름다운 얘기로 들려주시니 은혜가 두배입니다
다 아는 얘기지만 새롭워 다시 듣기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