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단어 5강] 명사2(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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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장윤성-o7q
    @장윤성-o7q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대박 현 고2언매러 입니다 감사해요❤

  • @hyesueyim2830
    @hyesueyim2830 4 года назад +5

    지루하게 문법공부하다.. 오마국을 찾았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문법설명을 이렇게 잼있게 듣다니..ㅋ 빨리 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마국이 Sue Yim님에게 발견되기를...꼭 문법을 정복하시길 응원합니다~ :D

  • @토마토멋쟁이-l2y
    @토마토멋쟁이-l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용범주 :보통명사 . 고유명사
    단어의 성질: 자립성 분리성
    자립성여부: 자립명사. 의존명사(불완전명사)
    먹을 것. 할 수. 있을 리
    형태불변/관형어 수식/조사 붙음 ㅡ>명사로 취급

  • @꺼부기-j1h
    @꺼부기-j1h 4 года назад +3

    이해가 너무너무 잘되영~~! 감사합니다 오마국 선생님 😅😅😅재판 개웃격 ㅋㅋㅋ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여기는 신성한 법정입니다. :D

  • @yun615
    @yun615 4 года назад +2

    공부하는데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1

      네, 힘내셔서 꼭 문법을 정복하기를 바랄게요. 날마다 꾸준히 공부해 보아요~ :D

  • @ykkim276
    @ykkim276 Год назад

    의존명사는 어떤것의 이름도 아닌데 왜 명사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Год назад +2

      의존 명사의 경우 수식하는 말이 앞에 놓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먹는 것, 하는 바, 할 줄'이 그 예시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것, 바, 줄'을 이름이라고 하기에는 의미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즉 의존 명사는 이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쓰임에 초점을 두었다고 보면 됩니다. 격 조사가 붙는 양상이라든지 문장에서 쓰이는 양상 등이 명사와 거의 동일하기에 의존 명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윤비-y6e
    @이윤비-y6e 4 года назад +5

    우와, 재판부 목소리 오마국님이 다 녹음하신건가요!? 고퀄리티에 깜짝 놀랐어요 .0. 성우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3

      오마국은 순수 1인 방송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