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수님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할만한 얘기들을 면전에 대고 하는게 사회화가 덜 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여자 많이 안 만나고 맞선은 많이 본 사람 같은데... 음... 지금 어린 나이가 아니셔서... 결혼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 학벌 좋은 여자분들이 매력을 느낄 스타일은 아니라고 할까요.
영수는 뭔가 한국식 주입식 상위권 교육 받아 의사로 키워진 현실의 표본인 것 같다. 처음엔 조곤조곤한 말투와 직업에 대한 가치관으로 그릇이 큰 의사쌤 아닐까 싶었는데, 어제 방송을 보니 학벌을 대놓고 잣대로 두고 상대에게 이야기함.. 이성적인 매력은 1도 없고 본인 의사인 거 그 틀에 박혀서 사회성도 떨어지고 잘나야해 라는 가치관으로 자라고 성장한 사람인 것 같다. 패스.
미술 음악 좋아해서 미치도록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서 못배웠던 나같은 어린시절을 보낸사람은 속상..공부도 예술도 어느정도는 뒷받침이 되줘야해 우리조카 그 시골에서 사교육 없이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1등하고 했었어도 서울에 4년재 대학은 갔지만 고대연대서울대는 못감
아니 자기 주변에 직업좋고 똑똑한 사람 널리지않았음??ㅋㅋㅋㅋㅋ근데 저나이 되도록 못간거면 정상은 아님 좋은사람이였으면 동기의사들이 주변사람 서로 소개해주고 그러더라....:같은의사끼리 결혼얼마나 많이하는데...내주변은 선생님 약사 부자집 딸래미들하고 많이하더라 결정사도 많이했는데도 아직도 짝 못만난데는 이유가있음...그리고 사회화 덜된 샌님같음... 굳이~~~안해도될말해서 스스로 초치는 눈치제로타입인듯ㅋㅋㅋ 말도 낄끼빠빠해라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병원에 오래 근무했던 종사자로서 의사지만 쉬운길이아닌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보람갖고 일하시는 영수님이 참 따뜻해보이고 멋진사람이다...생각했는데 입만 열면 좀 꼰대?기질이있는것같네요ㅠㅠ 영수님 아버지가 생각하실법한 마인드를 본인이 가지고계셔서 놀랐어요. 학벌? 본인도 의사니까 당연히 중요시하는게 맞아요! 일반적인 다른 의사들도그러니까요~ 그게나쁜게아니라 그말을 상대에게 평가하듯 대놓고하셨다는게 좀...배려없고 너무 이기적인사람이란생각이들었네요
뭐 누구나 자기만의 커트라인이라는게 있을 수 있겠지만 자기 안의 속물성을 굳이 입으로 꺼내 말하지 않는게 교양 아닌지... 못생기면 안 돼 키작으면 안 돼 탈모면 안 돼 무식하면 안 돼.. 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저랑은 좀 안맞네요 하고 끝내면 되는건데 굳이 방송에서 저렇게 학벌 학벌... 그냥 지적인 여성 좋다 똑똑한 여성 좋다라고 해도 대충 알아 들을텐데 왜 저렇게까지.. 학력도 아니고 학벌이라고 말하는게 ㅋㅋㅋㅋ 좀 너무 사람이 우스워보였음 학벌은 학력에 따른 지위 파벌을 의미함.. 어디서든 좋은 의미가 아님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니깐 그럴수 있다고봄. 본인도 공부를 잘했고 학벌이 성실함을 볼 수 있는것도 틀린건 아니니깐. 다만 그걸 속으로 생각해야지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건 학벌이 좋은 사람에게도 30대의 나이에 학벌 따지면 별로긴함 영수는 책으로 연애했나봄 진짜 학벌 비슷한 사람 만날거면 같은 의사를 만나거나 결정사에서 만나는게 나음
꼭 학벌이라기보다는 성실함을 비중 있게 보시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짧은 기간 동안 상대방의 성실함을 알아보기는 어려우니 학벌을 나름의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외모/집안의 재산 등등 본인의 노력 없이 얻어낸 결과(3루)가 아닌 본인의 힘으로 얻어낸 결과니까요. 근데 그걸 입 밖으로 뱉었다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라? 학벌이 좋네?! 그동안 성실했네?! 너 좋다~' 하고 속으로만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분은 작은키에서 오는 열등감을 학벌로 극복한 것 같음.
키가 몇이길래??
영수 진짜 입만 열면 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평가평가해대기 바쁨.. 그럴거면 걍 업체 통해서 등급제로 매겨진 상대랑 결혼하지 😢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셔서 ㅋㅋㅋㅋ
말실수가 많을 타입같음 히익히익 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실듯
자기계발 현황 면접까지 ;;;
주변 의사들은 왜 못만나셨을까....
의사들 중에서는 학벌이 딸리니까? 혹은 배우자 학벌을 보는 눈이 높은데 상대방이 거부?ㅋㅋㅋㅋㅋㅋㅋ
학벌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어린 여의사는 영수같은 스타일을 안좋아하죠~
전 소름끼친게 영자한테 면전에서 내가 널 어떻게 평가했는지 그걸 스스로 나열했다는게... 소름임 머리는 차갑고 심장은 따뜻한 줄 알았ㄴ느데 전혀 .... 지난주의 나 반성해 걍 등급제로 인간 평가하는 분인듯 ㅜㅜ
ㄹㅇ 그런 칭찬은.. 안하니만 못한..😢
그리고 본인은 의사,학벌말곤 등급이 높진 않음~ 집안도 부자 아닐꺼 같고..키작고~유머감각없고..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 첨 봐요.
그니까옄ㅣㄱㅋㅋ당황
진짜 없어 보이고 무식해보였어요
학벌 따지는게 이상한가요? 당연히 중요하죠..
@@JK-uy9rb 학벌 중요하긴 한데 그럴거면 그냥 꾸준히 결정사나 다니지 굳이 여기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긴해요 프로그램 특성에 맞지 않는 분같음
당연히 앨리트끼리 만나야지 학력 따진다고 모라하네 어리고 이쁜여자 좋아한다하면 또 난리칠거면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했는데 본인 스스로 무덤을 자꾸 파네요.
인생은 지가 난척할수록 낮아진다는것을 아직 터득 못했나봐요...
그냥 영수님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할만한 얘기들을 면전에 대고 하는게 사회화가 덜 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여자 많이 안 만나고 맞선은 많이 본 사람 같은데... 음... 지금 어린 나이가 아니셔서... 결혼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 학벌 좋은 여자분들이 매력을 느낄 스타일은 아니라고 할까요.
영수는 뭔가 한국식 주입식 상위권 교육 받아 의사로 키워진 현실의 표본인 것 같다. 처음엔 조곤조곤한 말투와 직업에 대한 가치관으로 그릇이 큰 의사쌤 아닐까 싶었는데, 어제 방송을 보니 학벌을 대놓고 잣대로 두고 상대에게 이야기함.. 이성적인 매력은 1도 없고 본인 의사인 거 그 틀에 박혀서 사회성도 떨어지고 잘나야해 라는 가치관으로 자라고 성장한 사람인 것 같다. 패스.
님이 패스한다고 뭐 달라지나요?!…ㅎㅎ
@@곽형준-f9g 제 마음이 달라졌네요😂😂
키작은걸 학벌부심으로 승화하려는듯 근데 너무 작아도 작아서 힘들듯
작은줄 몰랐다가 12명 단체샷때 확 티나더라구요..
키가 몇정도인가요?170?
@@sujinkang3600 165예상
@@sujinkang3600165언더같음ㅋㅋ
150대?
학벌학벌 좋은학교..얘기나올때 그냥 이미지가 완전 깼음..머 의사란직업좋고..또 아이들을 진료하는 소아과의사라는이미지때문에 그랬나...너무 세상물정안따지는 순수한남자로 잠시착각했음ㅋㅋㅋ머 학벌 따질수야있다지만..그래도 너무 대놓고 쫌...
학벌뿐 아니라 혼수도 억대로 원 할것같음 부모님도 뽕 뽑을듯
겉은 순수남인데 속은 엄청속물남
성실함의 척도 학벌 그렇게 따지면 의대생여친 예전에 벌써 사귀고 결혼해야지 나이도 많던데 아직도 솔로인거 보면 여자들한테 다 차였나 봄
@@junsgk뚱뚱한거랑 같냐 성인병 지름길 건강 문제인데? 그리고 당연한게 어딨냐 너가 통계좀 내봤냐? 의사아니고 학벌이 의사만큼 길지 않더라도 새벽에 가락시장가고 열 일하는 과일가게 아저씨 건물주에 생과일주스 카페까지 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성실해보이는데? 학벌이 다가 아니지 학벌이 좋아서 성실하다는건 선입견이야 그럴수도있겠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지
공부머리 3루부터 타고나서 마치 본인이 3루타 친것같이 말하네.
학벌을 성실함의 척도로 보는거 어느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누군가는 죽도록 공부해도 당신 눈높이에 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
속 깊은줄 알았더니 나이에 비해 사고가 아직도 편협하고 오만하네.
ㅋㅋㅋ적절한비유네요
3루타 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재능인걸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운동도 예술도 공부도 결국 타고난게 없으면 최상위권은 못 감
부자들 자녀들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공부잘하는 이유도 부모머리도 유전으로 내려오기 때문임 서민자녀중에 극소수만 공부로 성공하는데 그건 노력과 재능이 합쳐진거지 재능이 없는데 노력만으론 인서울 턱걸이가 한계치임 공부는 유전이고 재능이다
이건 끝자락까지 공부해본 사람들은 안다
동감1000%
미술 음악 좋아해서 미치도록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서 못배웠던 나같은 어린시절을 보낸사람은 속상..공부도 예술도 어느정도는 뒷받침이 되줘야해 우리조카 그 시골에서 사교육 없이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1등하고 했었어도 서울에 4년재 대학은 갔지만 고대연대서울대는 못감
사전인터뷰때 저런 얘길 대놓고 한다고? 싶었지만 ‘꼭 sky는 아니더라도’를 붙여서 넘어갔고 자기소개때 잘 해서 호감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진짜 중요하긴한가 봄. 자기가 중요하게 보니 이게 칭찬이라고 자꾸 얘기하는거 같았어요. 사람을 서류로 보는 느낌
성실의 척도가 학벌만 있는건 아닌데ㅋㅋㅋㅋ
공부재능이 아닌 사람들은 다 성실하지 않은가봐요~
정말 1차원적인😢
아줌마의 현재 사회적 지위와 자산 수준을 보고 정신승리 하자고요😂😂😂😂😂
@@SayNoToChauvinism 아저씨두 화이팅😂😂😂😂😂😂😂😂😂
대학 안나오고 기술배워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안성실하냐 영수는 그럼 미용실도 가지말고 요리도 직접 다 해먹고 세탁소도 가지마라ㅋㅋㅋ진짜 1차원적인 편협한생각 실망임
영수 저사람 진짜 꽉막힌 사고방식임 ㅋㅋ 저사람 논리대로면 공부와 결이 안맞아서 고졸로 일찍 취업해 10년20년 회사 근속 하고 잇는사람들은 불성실한건가?ㅋㅋㅋ
나는 자연인이다 로 사는 사람들은 인간취급도 안할듯 인생에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삶에 대하는 가치관 신념 행복을 느끼는 기준이 다 다른데 영수는 인간적은로 아직 멀었다 인간미가 없고 좀 위선적인 사람인듯
연애를 안해본거 같아요..모쏠일수도..😅😅😅 진짜 학벌이고 뭐고 성격 가치관 대화 안통하면 만나기도 싫은데 ㅋㅋㅋ
개인사업 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치열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하다못해 구독자 많은 유튜버들도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아요...
영수님은 다양한 경험 없이 평생 공부만 하셔서..공부로만 사람을 판단하시는듯..참..너무 편협한 시각인데ㅠ
의대 정도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려했는데…본인이 공부 잘 했으면 공부 크게 잘하지 못했던 삶도 들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왜 학교로만 사람을 판단하는지 흠
어제 뉴스에 나온 수능만점 그 의대생..그걸 보고도 학벌이 과연 그사람의 성실함을 보여주는가..
성실했으니 수능만점이지. 살인과 그게 뭔 상관? 학벌 구리니?
아니 자기 주변에 직업좋고 똑똑한 사람 널리지않았음??ㅋㅋㅋㅋㅋ근데 저나이 되도록 못간거면 정상은 아님 좋은사람이였으면 동기의사들이 주변사람 서로 소개해주고 그러더라....:같은의사끼리 결혼얼마나 많이하는데...내주변은 선생님 약사 부자집 딸래미들하고 많이하더라 결정사도 많이했는데도 아직도 짝 못만난데는 이유가있음...그리고 사회화 덜된 샌님같음... 굳이~~~안해도될말해서 스스로 초치는 눈치제로타입인듯ㅋㅋㅋ 말도 낄끼빠빠해라
ㅋㅋ결정사를 가셔야될듯
영수님과 사귀거나 결혼할 여성분은
한시도 퍼져쉴수없고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고 토론하고 컨펌받아야할듯 ㅎ 안그럼 바로
무시당하거나 팽당할것같은느낌.
1,2년은몰라도 결혼해서도 평생
그래야한다치면... 음..
160대키작남한테 잘보이려고 굳이 ㅋㅋㅋ
학벌이 결혼생활을 대변하지 않는데 ㅎㅎ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병원에 오래 근무했던 종사자로서 의사지만 쉬운길이아닌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보람갖고 일하시는 영수님이 참 따뜻해보이고 멋진사람이다...생각했는데 입만 열면 좀 꼰대?기질이있는것같네요ㅠㅠ 영수님 아버지가 생각하실법한 마인드를 본인이 가지고계셔서 놀랐어요. 학벌? 본인도 의사니까 당연히 중요시하는게 맞아요! 일반적인 다른 의사들도그러니까요~ 그게나쁜게아니라 그말을 상대에게 평가하듯 대놓고하셨다는게 좀...배려없고 너무 이기적인사람이란생각이들었네요
영수 실망이여 역시 사전인터뷰때 어떤 분들이 댓글에서 대학대학 거려서 싸하다했는데 하나를
보년 진짜 열을 알 수 있나봐요 가치관이 걍 사람을 3-4가지요소로 걍 점수매겨버림 ㄷㄷㄷ
대화가 아니라 무슨 신입직원 면접 보는 줄
뭐든지 각자마다 잘하는게 있는데
나이 들어보니 학벌 별 필요없더라
정신 건강하고 따듯한 사람이 최고네
영수님은 그냥 딱 샌님스탈
학벌 당연히 볼수 있겠지만,
결혼하면 , 자녀들한테도 얼마나 성적으로 압박하겠냐구..ㅡㅡ 안봐도 너무 뻔하지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대하는 말솜씨, 대화법이 매우 중요한거죠
영수님은 결정사가 더 나을 수도
영수 = 꼰대
저런 인간은 진짜 인간미 일도 없는 그냥 학벌로봇같네
영수부모님도 학벌엄청따질듯...집안분위기가그럴거같음 자기보다학벌낮으면무시하고
격하게공감합니다!!!!!~~학벌이 최고 수준이라지만^^착각에빠지고 본인사고방식 도취 늪에서 헤어나지못한 중증이심함^^사회는다양성이있는사람들이 각각 어우러져있기때문에 발전하고 각자의개성을 펼치며 지루함없이 살아가는거라생각하고^^머리좋아 고학력을 갖춘의사들만 있으면?! 이사회는 무지하게 답답할것도같다!!!!! 다소 모자람과 인간적이고 따뜻한마음들이 모아져 성실히살아가는 사회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뭐가중한디??!!!😢😮
자기는 과정이 중요하다 했지만 상대는 결과로 판단. 어쩔 수 없는거긴 해. 학력, 직업이 판단하기 좋은 결과물은 맞지 맞는데.. 면접 보는 것도 아니고 학력 칭찬이 왜 필요하냐 그 시간에 취향, 성격을 알아봐야지. 모솔 느낌이야. 대화가 평가 같잖아
과정이좋으면 대부분 결과가좋으니까 그렇게보는거아닐까요??
나솔에서는 그래도 편하게 스몰토크도 해보고 썸타는 것처럼 서로 연애감정도 느껴보고 해야되는데 너무 결정사에서 했던거랑 똑같이 여출들을 대하니까 인간으로써 대한다기보다 상품으로 대하는거같은? 약간 좀 경직되있는 느낌이 났어요
첫인상 좋은학교 일줄은 몰랐다 실례되는말 아닌가??? 학벌따지기 전에 예의좀!!!!!! 아저씨
ㅋㅋㅋㅋㅋ ㄹㅇ 그말도 웃김 대놓고 궁예질 갑자기 영자님 학교좋고 어려서 좋다네 ㅇㅈㄹ
모자라보이더라… 결혼 왜 못한지 알겠음. 의사가 학벌을 왜케 따지노
학벌에 컴플렉스 있는 사람같음 상대 학벌을 너무 따지는거보니
학벌젤좋은 옥순이한테 들이대야하지않나..? 무려 코넬대인데
편집 문제인가??????
왜 영수는 계속 학벌이야기만 할까?
처음에는 자상한 소아과쌤으로 보였는데 담주에는 어떤 모습일지....
어이없는게 저기서 학벌 원탑이 현숙인데 자기소개 듣고 영자한테 빠진게 ㅋㅋ딱봐도 나이때문인데 생각보다 진솔한 사람이 아닌듯
나이가 1순위고 학벌은 2순위쯤 되겠죠
학벌에 뭐 한 맺친 사람 같네요😮 근데 비슷한 고스펙 이쁜외모가 영수를 맘에 들긴 힘들거 같고 옥순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둘이 잘 될듯~ 학벌이 중요하면 와꾸는 좀 내려놔야 양심적이지 않을까요?영수님😅
나이도...
본인이 이성적매력이 없으니 대화자체가 그쪽으로만 흘러감
영수 영자 1:1데이트때 바로 꺼낸 게 대학, 그리고 내가 널 고른 이유는 대학, 니 회사(대기업), 외모. 3요소 만족했다고 해서 소름. 진짜 설레는
이성한테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
단점이 없어보였다에서 더 소오름ㅋ
나이도 어리고.. 이말은 인터뷰에서 함 ㅋㅋ
영수님 자기소개때까지 멋있고 바른사람처럼
느껴져서 참 좋았는데 오늘보고 완전 깨드라…
노잼에 심한 학벌주의충..본인이 의사니 중요할수도있는데 마치 본인이 학벌컴플렉스가
있는듯하게 너무따짐..뭐만하면 좋은학교 학벌..다음주에 현숙이한테 또학교얘기하더만
이때동안 나솔에 의사들많이나왔는데
저렇게 여자학벌따지는 인간은 또첨봄…
차라리 사계에나온 의사 남자4호가 훨낫지
그럼지도 충남대가지말고 서울대를 가든가
왜 결혼못했는지 알겠음 의사임에도 무매력에
노잼에 진지충..학벌컴플렉스
그냥 같은의사만나길
영자가 연대나와서 선택한걸 대놓고ㅈ티내니 참....
그리고 어제 방송보면서 약간 계산적인게 느껴지던데
영수가 원하는 학벌+외모+나이 어린 여자는 영수를 안좋아하쥬. 그럼 눈을 좀 낮춰야하는데 절대 안낮춤.그러다 계속 나이만 먹는거지뭐
말투가 너무 현학적이고 상대방한테 발전과 노력을 강요할 스타일이라 넘 피곤한 스타일임.
처음에 자기소개때까지만 해도 사람 멋져보였는데.. 본인은 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냥 본인이 매력이 1도 없음
영자가 성과보다 무탈하게 사는게 좋다고 하니 급 표정 어두워지던데...좀 숨막힐듯
나도 영자 마인드인데ㅋ한량이 내꿈임 ㅋ
이사람 매사에 학벌이야기에 놀랍다
영자 선택한 것들 나열하는데 제일 어려서라는 것도 읭? 했음.. 본인 나이를 생각하세요 ;;
ㅋㅋㅋㅋㅋ 웃겼음
영수 너무 실망.. 얼굴도 안잘생겨보이네요. 계속 좋은대학 거리고~
뭐 누구나 자기만의 커트라인이라는게 있을 수 있겠지만 자기 안의 속물성을 굳이 입으로 꺼내 말하지 않는게 교양 아닌지... 못생기면 안 돼 키작으면 안 돼 탈모면 안 돼 무식하면 안 돼.. 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저랑은 좀 안맞네요 하고 끝내면 되는건데 굳이 방송에서 저렇게 학벌 학벌... 그냥 지적인 여성 좋다 똑똑한 여성 좋다라고 해도 대충 알아 들을텐데 왜 저렇게까지.. 학력도 아니고 학벌이라고 말하는게 ㅋㅋㅋㅋ 좀 너무 사람이 우스워보였음 학벌은 학력에 따른 지위 파벌을 의미함.. 어디서든 좋은 의미가 아님
같은 현직의사지만 학벌이 성실함의 척도라는 말에 웃고갑니다 ㅋㅋ
서울대의대졸업하면 성실하게 살아온건 맞지만 다른 의치한 sky포함 모든대학, 다른모든학과 모두 각자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온사람은 자기분야에서 성공할거고 그게 성실함의 척도가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ㅋㅋ
학벌과 결혼할 남자. 매력없다.
학벌 학벌 이대 나온여자만 찾다가 진짜 이대 나온여자 힉벌만 보고 결혼한 내 친오빠. 어찌 됐을까요?
싸가지 더~~~럽게 없고 시어머니 우습게 알고 푼수대가리에 잘난척 잘난척 찌듬.
이사람은 모든 얘기가..학벌이야..극혐..
자기개발해서 성과를 낸다는데 상대방한테도
안하면 개뭐라할듯.. 과학임.
같이살면 피곤할 스타일이다.
저런 말은 시아버지기 예비며느리 만날때나 할법한 소리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했어~~~ 그리고 영수님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면서요 ㅋㅋㅋ
아무리 중요시한다해서 처음부터 상대앞에서 대놓고 저럼 호감이 생길?수가 있나요?
본인앞에서 키가 작아서 별루였는데 의사라니까 궁금해졌어요라고 여자가 말함 그표정 궁금하네요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분은 환자볼 때도 점수 매겨버릴 것 같음 ㄷㄷㄷ
학벌은 마음속으로 ㅎㅎ 학벌좋고 예쁘고 직업좋은 여자는 너처럼 키작고 나이 많은 너랑 안만난다. ㅎ
성취지향적 사람은 피곤함. 특히 배우자, 애인에게 그걸 바라면 힘들고 불편해 살겠나요? 안그래도 험난한 결혼생활에 성과물까지 계속 내고 승진이나 야망까지 실현?
학벌의 기준이 높을수는 있는데 그것만 따지니 어리석어 보임. 그리고 공부도 3루에서 태어났을 확율이 있음. 부모의 재력과 지원, 치맛바람, 또 공부머리도 있음. 천부적으로 타고나는 머리..
학벌도있어야됨
나이도어려야됨
항상 시도하고 도전하고 발전적인태도여야됨
아니 학벌이 아니면 불성실하다는 건 너무하고, 성실이 최고다라는 가치관도 노잼이다노잼이야.
에제보니 광수가 훨씬 남
왜저러나 싶더라고요 ㅠ
9기방송보고 신청하셨나? 학벌따질꺼면 결정사가 훨 나을껀데. 나솔은 외모가 8할이라.
그렇게 따질꺼면 같은 의사만나지 나솔 왜나왔담; 솔직히 충남대..그리따지는 학벌에 비해 별로인거 아님?
학벌이 성실함의 증거 아님 .
똑똑해도 환경이 안받쳐주면 학벌을 가질수 없다는걸 모를만큼 시야가 좁다니,
영수님이 다양한 경험이 부족하고 평생 공부만 하고 사셔서 사람들을 공부, 학벌로만 판단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너무 편협한 사고방식입니다ㅠ
공부쪽이 아니어도 얼마나 치열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ㅠ
댓글들 보고 부디 깨달으시길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학벌좋고 단점적은 사람을 '찾아서' 만나려하면.. 과연..
극혐..백퍼 학벌 안좋은 사람은 인간 취급안할 인간임
공감
학벌 안좋아서 긁혔구나?
약간 뭐랄까? 영수는 어렸을때 부터 부모가 학벌학벌 의사의사 좋은직업 얘기 많이 했을거 같음. 그리고 공부만 파고들어서 의사 된 사회성이 떨어지는... 본인 스스로 자격지심에서 온건 아닐까 생각듬
학벌은 성실함의 척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일류대 다닌사람중에 고등때 학폭으로 뉴스에서 여러번 거론되고,수능만점 연대의대생 지금 여친 살인범이잖아요. 인성이 가장 중요하죠!!! 38세면 어린나이 아닌데 대놓고 학벌타령 장가 못간 이유가 있네요.
학벌 논하는 모습에 사람이 더 작아보임
자기학벌낮은거땜에 긁히셨쥬??ㅋㅋ
영수는 좀 위험인물ㅡ자녀가 최고의 대학 못가면 무서운 체벌하는 부모들의 한인물이 될 가능성높음ㅡ의사라고 좋아하다간 행복은 없을수도ᆢ영식같은 은행원이라도 여자 잘 챙겨주는 배려있는 남자가 남편감으로 최고일듯ㅡ😅
맞아요! 여자도 웬만큼 능력있음 굳이.. 연애든 결혼이든 을을 자처할 이유가?? ㅎ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니깐 그럴수 있다고봄. 본인도 공부를 잘했고 학벌이 성실함을 볼 수 있는것도 틀린건 아니니깐.
다만 그걸 속으로 생각해야지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건 학벌이 좋은 사람에게도 30대의 나이에 학벌 따지면 별로긴함
영수는 책으로 연애했나봄
진짜 학벌 비슷한 사람 만날거면 같은 의사를 만나거나 결정사에서 만나는게 나음
학벌이 좋은 사람에게는 학벌 따지는게 별로라고 안느껴짐 타격감이 없으니까. 학벌 안좋은 사람들이나 긁히지
학벌보단 인성.
학벌 좋은 사람들이 의외로 학벌 별로 안 따지던데 꼭 어설픈 사람들이 많이 따지던데
공무원시험 2차면접 보는줄 ,,,
의문의 일패 충남대 의대
ㅋㅋㅋ
그래서 사람은 한두번 더 봐야해..자기소개때 넘 괜찮았는데..사람을 볼때 인성.가치관보단 학벌을 먼저보는거보고..비호감됨
꼭 학벌이라기보다는 성실함을 비중 있게 보시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짧은 기간 동안 상대방의 성실함을 알아보기는 어려우니 학벌을 나름의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외모/집안의 재산 등등 본인의 노력 없이 얻어낸 결과(3루)가 아닌 본인의 힘으로 얻어낸 결과니까요. 근데 그걸 입 밖으로 뱉었다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라? 학벌이 좋네?! 그동안 성실했네?! 너 좋다~' 하고 속으로만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외모도 보네요😅 학벌 좋은 옥순이 있는데 굳~히 저기서 제일 외모인기 많을거 같은 현숙 영자.. 가장 중요한 학벌은 핵심포인트구요 나머지는 두루두루 다 갖춰야 합니다😅
@@현-l9m1s외모도 무조건 보죠 의사들은 일단 ㅋ
아니 학벌로만 보실거면 결정사를 가시죠 왜~~~~~
진료도 학벌 좋은 부모의 신생아부터 해줄라나? 왜케 학벌따져 .. 물론 끼리끼리 만나긴 하지만 ..
내세울게 학벌 직업밖에 없으니~
외모 키 남성미 유머스러움 인간미등은 다 꽝! 근데 반대로 여자외모 스타일 나이 학벌 직업은 엄청따짐! 그렇게 잘난여자들이 당신을쳐다나보겠냐고!
ㅋㅋㅋ광수는 눈치라도 빠르던데~
등급매기는거 보니까 속에 열등감 가득할 듯 방송 나와서까지 저러는거보면
영수가 특목고 출신인 지는 모르겠지만, 특목고 출신 남자 애들 중에는 저런 애들 많아요 ㅎㅎ
우리 반 남자 애들도 여자 학벌, 직업 엄청 따졌음
급이 있는 여자를 원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것저것 다 갖춘 여자는 키 작은 남자한테 안 가요
나는 솔로는 프로그램 특성상 나이가 중요하니 다음기수도 이렇게 계속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결정사 가지 머하러 나는솔로 나왔을까 싶음
생각보다 광수가 괜찮아서 놀람. 광수가 약간 삐딱한 느낌 사라짐
광수가 말할때보니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히는 대화법을 쓰더라구요. 예의도 있구요. 정말공부잘하고 학벌좋은데 정말자신을 낮추시는분 같아서 호감이더라구요
저도 의외로 광수 말도 잘하고 괜찮더라고요… 영수 어우 진짜 별로임. 영수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점은 다 같더라고요
글킨한데 광수는 자기소개이후 깨갱한듯요 ㅋ 엘리트특집아니고 일반기수였음 서울과학고 사골마냥 우려먹었을듯 ㅋ
대화법이 하루 이틀만에 바뀌진 않죠..
과학고 영재학교라 머리좋은 거에 부심이 있지만 거만한 스타일은 아닌듯
입장바꿔 여자가 키를 남자호감도의 척도로 본다 남들클때 노력안하고 뭐했냐..라고하면 기분어떻겠냐 성실하게 노력했으면 최소 3센치는 클수있지않았을까나
근데 노력했으면 3센티는 더클수 있는게 팩트긴함 ㅋㅋㅋㅋㅋ 불성실했네 영수님
@@monesong3센치 커봤자…
몸 좋은 남자들이 보기에 엄청 불성실하게 의자에 앉아서 공부만 한 것 같아서 별로라고, 운동 좀 하라고 해도 할말 없을 것 같네요 ㅋㅋㅋ 공부한 만큼 운동 좀 하세요.. 외적인 매력이 너무 떨어짐.
솔직히 기타치러 갈시간에 운동을 하시는게...
본인은 충남대 의대 나왔으면서 학벌 컴플렉스 있으신가?
이미 자기소개때 알았는데 속으로 생각하지 굳이 말로 표현하는게 좀...,,
영수 대학무새.... 열등감 덩어리
광수보다 더함
스펙만 보는 찌질하고 어리석음
다음주 예고에서도 현숙이한테 학교얘기... 근데 대체 본인은 서강대자퇴에 충남대출신인데 왜 그렇게 학벌을 따지시는지?
어그로 끌려고 쓰신 댓글이죠??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닌거죠? 의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건가ㅋㅋㅋ
@@p_olarbear근데 의대생 기준으로 메이저가 아니니까 본인 콤플렉스 때문일수도 있음
의사들 학부 엄청 따집니다 아마 학벌컴플렉스 있을겁니다
열등의식
열등의식 심힌거 같음
지방대 의대도 쎄긴 하지만 나름 컴플렉스인듯
의사 잘난것도 알겠고 학벌이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영수님은 너무 과해요. 또 거기에 어린여자까지 좋다고 했으니.
학벌이 어느 정도 사람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생각은 하지만 극히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영수님이 좀 이해 안되긴 해요ㅎㅎ 가치관 차이에 대해 또 나솔에서 느끼게 됩니다.
학벌이 성실함의 척도...ㅋㅋ
난 방송보면서 쌍욕해보기는 처음..ㅋ
옛날에 출세할려면 학벌이 좋아야한다는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성실과 연결된다는말은 처음들어봄.
환자 부모도 학벌로 판단하고 자신의 아이도 학벌 강요로 힘들 수 있겠네요 ㅠㅠㅠ
예전에 어떤 분이 학벌은 남자의 크고 튼실한 🌶와도 비견될 수 있는 존재라고 하셨다. 무슨말이냐면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지만 아무데서나 꺼내면 안되는 그런 존재. 자연스럽게 필요한 때에 큰힘을 발휘하게 되는 그런 존재.
20영수에게 이성의 학벌이 성실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입밖에 내는 순간, 그것도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칭찬이든 비난이든 상대방 면전에?
추해진다. 소아과의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여러 장점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