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코님 저는 나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좋은 사람이 됐다고 판단하여 연애를 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을 빨리 찾고싶은 욕심에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좋은사람을 찾아내는 방법에대해 고민입니다. 들어보니 박코님이 연애를 많이 하셨다고 들어서 혹시 박코님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정성이라도 있지" 그래서 점이 더 용하다? 건 또 무슨 논리죠? ㅎㅎㅎ 점도 타로도 본적없고 믿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타로는 이미지로 해석하고 키워드만 외워서 점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신이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정성이라도 있어서 쟤네보다 낫다 하는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 눈에는 걍 또이또이 ㅎㅎ
타로 공부 10년 넘게 하고 있고 샵도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타로카드 상징적인 그림 해석하려고 영어까지 배운 사람입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사람들과 상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타로마스터들 많습니다. 타로 상담 하는데 만원 남짓 합니다. 심지어 저는 학생요금도 5천원에 하고 있습니다. 그 만원 오천원도 그냥 받는돈 아니고 열심히 그림 해석하고 심리상담공부해서 소통하고 지금 심리학쪽으로 사이버 대학까지 다닙니다. 각자 저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어떤 일이 성의없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직업으로 삼고계신분들에게 실례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속인분들 무시 안합니다. 그 분들의 고충이 있고 그 고충이 있기에 점사 한번 보실때 기본 오만원 십만원씩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타로 보면서 가장 기쁠 때는 내담자가 고민하던 부분을 해결해서 더 나은 방향에 선택을 하고 성취를 할때 입니다. 이런 영상으로 인해 진심으로 타로공부 하시고, 좋은 상담을 받아 나아지신 분들까지 상처 받고 편견생기지 않으셨음 합니다.
@@97090914 타로카드는 서양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나오는 카드 컬렉션 대다수 영어 해설집을 포함합니다. 78장의 카드의 종류가 달라질때마다 한 장 한 장 영어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오라클 카드는 타로 카드와 또 다른 개념의 카드기 때문에 해석하지 않으면 뜻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없어 카드 하나씩 새로 들여 올때마다 영어 해석을 해야 합니다. 한글해석집 포함해주는 카드들이 있긴 하지만 키워드나 짧은 해석만을 하기 때문에 실상 실전 상담에 도움이 크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터들 사이에서 카드 갯수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마스터가 많은 공부를 했다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저두 사주 타로 힘겹게 몇년동안을 밤잠 안자가며 원하는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내면의 뼈를 깍는 고통을 동반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오히려 제가 온갖 유명하다는 무속인한테 많이 갔었는데 제 운명에 대해 맞춘사람 1도 없었거든요...😶 완전 돈지랄만 했었죠...그래서 전 오히려 무속인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오롯이 제가 배운 사주와 타로를 제 자신조차도 무한 신뢰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보는것을 매우 조심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무당한테 갔을때...이때껏 맞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여기가 마지막으로 나를 맞출수 있는지 보러 왔는데 사실 딱히 기대없이 왔다...라고 까지 말했죠 역시 못맞췄네요 저여자 누군진 모르나 잘못된 신을 받은듯 합니다
@@97090914 쓰신 워딩중 '얼마나 어려운 영어가 나온다고' 라는 말의 뉘앙스자체가 그 공부가 얼마나 어렵다고, 라는 표현 아니었나요? 대댓이 이렇게 달리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얘길 한다는건 사람들은 쓰신 댓글을 보고 그런생각이 들게끔 쓰셨다는거겠죠 못알아 듣는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글은 남보라고 쓰는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댓들들에 다 시시비비가리고싶어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사주와 타로 공부하셨던분이면 본인이 공부했던것을 쉽게 얘기하지 않죠 보통.. 연애 유투브 열심히 보셔서 원하시는 연애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ㅎ
타로집에서 진상 손님으로 봤을 듯.. 남이 장사하는데서 그런 말도안되는 충고 하는거 아니예요. 진짜 진상손님임. 타로를 싫어하면 보러가질 말아야지 자기 발로 가서 욕하고 오는건 진상 손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무당이나 타로나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요 신 안모시는 평범한우리 입장에선.. 그리고 신점에서 얘기해주는것도 타로보다 잘 맞지 않는데 더 비싸고.... 말로 몇분 떠둘고 5만원 받고.. 뭔 부적이니 기도니 굿이니 하는것도 엄청나게 비싸고..이상한거 권유하고.. 흠 좀 전.. 개인적인 경험으론 무당들중에 정상인이 더 없었어요 ㄹㅇ로..돈만 엄청 비싸고 더 많이 틀려요 차라리 공부해서 이걸로 본다는 근거라도 있는 사주나 타로가 그나마 전 믿겨요 진짜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자기가 모시는 장군님이나 하는 신의 말을 해준다는거보다.. 이 영상 좀 이상해요ㅋㅋㅋ 무당이 무슨 타로 사주를욕하고 있어 저런거 안믿는 일반인이 그렇게 말하면 몰라 지도 무당이면서 무슨 헛소리야 진짜 이영상보고 저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이런 소리 하시는 분들 어디가서 사기 당하고 이상한 무속인한테 돈 쓰지 않게 조심하시고.. 댓글중에 알바도 있을듯
이상한데 가셔서 보신것 같은데요? 그런식으로 위에서 아래에서 뽑으라는 타로 거의 없을텐데 ㅡㅡ;;; 굉장한 자신감이신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의 직업을 폄하하는건 눈썰 찌푸려지네요.. 제조업이라고 말한것도 아마 마법사 나와서 그런것 같은데.... 그거 직업으로하면 말잘하는 사기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법사가 손재주 말재주 좋아서 제조업이라고 말하는 거구요... 아 물론 나오신 분이 사기꾼이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 카드 뜻이 그렇다구요! 잘 알지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면 신병도 어떤사람들은 정신질환이라고 하지요! 그럼 기분 좋지는 않으실것 같은데... 부디 업보는 돌아올수 있다는걸 꼭 알아주시길.. 아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타로든 사주든 신점이든 참고는 하되 결국 자신을 믿고 선택하자는 주의입니다^^
저는 타로도 보고 무당한테 점도 보고 하는 입장에섴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믿는 사람이 봤을땐 둘다 그게그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로나 주파수는 돈이라도 적지 점보는건 최소 5만원에 부적은 최소 몇만원 몇십만원, 굿해야된다고 설득해서 굿하게 하고 몇백만원 받으면서…..근데 전 부적도 효과있다 생각하고 주파수도 효과있었어요 진짜.. 키우던 강아지가 아파서 몇개월못산다 그래서 부적쓰고 매일 기도했는데 신기하게 나았었어요,,그냥 우연이 겹친거다 할수있겠지만 저는 그냥 기댈곳이 필요했거든요..주파수든 부적이든 다들 간절하니까 하게되는거같아요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것같은 일에 기적을 바라는거죵
뭐든 맹신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미래는 충분히 얼마든지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렸는데 , 저렇게 타로 사주를 비하 하는거면 신점도 볼 필요 없지않나요 조상어쩌고 굿해야된다 부적써야된다는둥 이상한말 하는사람들 천지던데 다른직업을 까내리면서 까지 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타로와 사주를 공부하고 현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댓글달아봅니다. 타로상담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다를 듯하네요. 점쟁이마냥 이래라저래라가 아닌, 상담의 도구로써 사용한다면 그 사람의 현재 고민상태에서 더 좋은 길로 안내해주기위한 좋은 도구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주도 마찬가지죠.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선천적인 기질 및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살아온 환경과 그 사람의 의지 즉, 마인드이거든요. 운명은 바뀌는 것이고 내가 만들어간다는 것이죠. 사주,타로 모두 마찬가지예요. 그저 내가 미리 알고 준비하느냐 봐주시는 선생님이 하는 말대로 그저 믿기만할 것이냐의 차이죠. 사주는 본래 때려맞추는 점이 아닌, 조선시대에서부터 배우던 철학으로써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위해서 배워온 것처럼, 타로 또한 서양의 철학으로써 존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정성이라도 있잖아라고 하시면서 타로를 보시는 분들을 폄하하시는데 되게 보기 껄그럽고 안좋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은 말 그대로 무당, 신(귀신)내림을 받아서 하시는 분들이니 당연히 본인이 받은 신(귀신)에게 기도하고 정성을 올리는거겠죠. 그에 반해 신내림을 받지 않았지만 사주와 타로를 접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하시는거구요. 그렇다면 점술이 잘 맞기위해서 귀신에게 정성을 올리고 기도를 올리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신가요?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인데, 왜 깎아내리려하는지 모르겠네요. 타로는 왜 보는것이냐, 짜증난다 등 이런 지극히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흑백논리같은 동영상에는 하단에 "점쟁이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습니다"라고 필히 명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변에 신점보고 온 분들의 후기를 여럿들어봤는데 잘 맞는다는 분도 있고 잘 맞지 않는 분도 있는데 이건 왜 그런가요 그럼 ㅎㅎㅎ 각자 분야의 업을 존중해줍시다.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나 저나 모두 신은 아니잖아요 ^^ 결론은, 타로나 사주는 100% 안 맞을수 있습니다. 타로와 사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가치가 달라지는것이죠. 모든 것은 상담방법에 차이가 있고, 운명론처럼 사용하는 사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기 위한 상담도구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존재할 뿐, 서양의 철학/동양의 철학이 맞다 아니다를 논하는 건 조심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논리로 따지면 신점도 보지 말아야 한다. 타로든 사주든 점이든 자기가 사는데 있어서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도와주는 역할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림, 사주따위라고 비하 하지만 내눈에 보이지도 않는 귀신을 믿는것도 웃긴거 아닌가? 결국 타로든 사주든 신점이든 그거를 서비스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풀어주고 해석하고 잘 예견하냐의 역량 문제지 타로나 사주풀이를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봄.
저는 갠적으로 영이 발달한 편이고 촉,직관, 제3의눈 이런게 좋다는 말을 어디서고 듣는데. 그래서 저는 솔직히 타로가 더 잘맞는다고 봐요. 내가 선택에 참여를 하니까요ㅎ 그리고 제 몸에 신령님이 들어계신데 그걸 큰절의 지주스님정도나 무당중 지신,산신 같은 자연계 관련된 큰신을 모시는분들은 알아보고 기운이 묘하다 독보적이다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선녀니 동자니 등등 길가다가 붙어있는 점집 수준의 무당들은 저보고 처녀귀신, 색귀가 들렸다고해요. 그게 무당은 자기가 모신 신보다 높은수준의 령은 볼 수 없어 그렇대요. 또한 집에 조상신님을 모시고 있는데 그분이 살아생전 도를 닦으셨거든요. 그래서 안방에다 모시고 있는데 무당중 그걸 알아맞춘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ㅋㅋ 근데 신끼있는 언니를 알게되서 집에 불러서 놀았는데 왜이리 안방에 기운이 강하냐며 들어가보고 싶다하더니 거실에 걸린 달마도만큼 강한기운이 안방 장롱에서 난다더라구요. 그때 소름이었음. 근데 더 대단한건 안방에 계신 조상님과 거실에 걸린 달마도보다 더 강한 기운이 있다고 뒤로가더니 부얶에 냉장고 앞에서 냉장고위에 머있냐 물어보길래 저도 몰라서 의자밟고 올라갔는데 암것도 안모셔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모르고 넘겼는데 나중에 엄만테 그얘기하니 깜짝 놀라시면서 절에서 점등식행사같은거 할때 부처님 상에 걸어두고 소원빌기했던 오색실 꼬은걸 불자신도들이 조금씩 나눠받아 냉동실에 얼려두고 보관하셨다함. 그이후로 그실 작게작게 잘라서 가족들 지니고다님. 제기준 무당보다 정식 신내림도 안받은 그언니가 더 영험하고 무당보다 타로카드 내가 뽑는게 더 잘맞아요. 특히 연애운,귀인운 같은 인연수에 해당하는 카드는 오프든 온라인이든 유튜브제너럴이든 한 3년간 구남친 있을때부터 재미삼아 천번은 봤는데 리딩내용과 키워드가 거짓말 안보태고 늘 같습니다. 타로카드 종류도, 셔플 방법도, 선택지 개수도 다른데 늘! 같아요. 그리고 무당중 별거도 아닌 잡귀신 들린걸 본인이 신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븅신들도 있는데 이거 알아보는 방법이 있어요. 신들은 제자를 통해서 인간세상에 덕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이므로 절대 함부로 나쁜말하지 않습니다. 무당이랍시고 반말 찍찍하며 너 곧 사고나 죽는다ㅋ 부적 안사면 니남편 바람나ㅡ 이런식의 악다구니 해대는 저급한 사람들 있는데 그거다 허주라고 잡귀신 들려서 그런거에요. 듣는이로 하여금 두렵고 불쾌하고 불안하게 만들어 영적인 평온 상태를 헤치는것은 좋지 않은 짓이기 때문에 신령은 함구할지언정 나쁜말을 안합니다. 만약 사고수가 있다면 다음달에는 차를 조심하세요. 대중교통 괜찮습니다. 밝은 색상 옷을 입으세요 등 대책 방도까지 알려주어야 찐 신을 모시는겁니다. 그러니 타로는 많이 봐도 괜찮은데 무당은 여기저기 마니 다니면 안됩니당. 상가집가서 귀신들리듯이 점집도 그럴 수 있음. 혹 떼러갔다 혹 붙여오지마세요. 사실 무당,타로,사주,육효등 다 어느정도 잘맞고 믿는편인데 최고는 점성술 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중세시대 마녀들의 것이라 배척받던 정통 호라리점성술은 순간순간 별의 움직임과 우주의 기운을 파악하는 고도의 지략과 직관력을 요하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읽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등 정확도가 세밀하고 뛰어납니다.
저도 공감해요 타로는 그냥 두루뭉실하게 아니라 정말 비슷한 내용들이 연이어 나오기도 해서 신기할때도 있고 그리고 영상 참여한 분은 본인도 무당이면서 어찌 보면 같은 영적인 분야인데 다른 사람들 일을 폄하 하는건 좀 꼴불견이네요 그리고 태도랄까 다른 영상에서도 너무 고압적이여서 좀 별로
@@cielo08 저도 운명학에 관심 많고 여러종류의 점을 보러갔지만 딱히 무당이 보는 신점을 잘 맞는다 느낀적이 없어요. 심지어는 색살을 떼야한다고 박수무당과 잠자리를 하라거나 기가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며 몸을 요구한적도 여러번. 사주로는 무진일주로 도화보다 색스러운 홍염살이 있고 화술과 매력과 꾸밈을 담당하는 식상 다자에 미인을 상징하는 천간 병화 원국이라 사주 볼줄 아시는분들은 다들 내 외모나 인기를 짐작하고 나아가 연예계나 미용계의 화려한일믈 권할지언정ㅡ 난잡한 소리는 없었어요. 타로도 여왕과 별, 그리고 악마가 늘 같이 나와서... 외적으로 화려하고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는거랑 색기가 강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걸 좋게좋게 센슈얼한 파워가 있다 라든지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건들줄 안다 라든지 딱 들었을때 나도 내가 어떤 여잔지 아니까 다 알아듣지만 기분 나쁘게 말하는분은 없었습니다. 유독 신점만 쓰레기짓 하려는것들이 꼬여요. 그들이 정식무당인지는 모르더라도 무당이란것들이 그런 드러븐짓으로 신도들 유린하구 기사나기도 하잖아요? 타로나 사주나 점성술이나 육효나 다른쪽으로는 그런사례 들어본적없음. 용한곳도 있겠지만 정말 인간이하 양심없고 이상한곳도 많은게 신점이라 저는 점집은 많이 가는건 비추에요.
음.. 중립적인 입장에서 묘하게 들리네요.. 카드가 뽑으신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에 동의합니다ㅎㅎ 하지만 그저 좋은 도구로 삶에 도움이 된다 여기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께는 꽤나 불쾌하게 들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당분들도 올곧은 선생님들이 전국의 무당집의 30퍼센트도 안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타로집도 그렇지 않을까요? 이 또한 제 의견 입니다.
공감합니다 .. 오늘도 진용진 유투브 무당관련 영상 올라와서 테스트 하는거봤는데 안보신분들은 보는고 추천합니다 . 어떻게 보면 무당이 용한무당 찾기 힘들정도로 못맞추는곳 많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무당들 신뢰 하고 신점 믿는 사람이지만 모든무당이 그렇다고 생각안해요 타로도 똑같다고 봅니다 잘보는분들 진짜 소름돋게 잘맞어요 단정은 안짓는게 좋다고 봅니다
참 주파수 음악 지금도 듣고있는데 금전운 주파수 듣고 딱 21일 듣는건데 20일만에 창업할 샵 구해져서 월욜에 계약 마쳤구요. 건강 안좋은 아는 동생한테 힐링주파수 들으라했는데 두달여만에 재활성공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요지는 '우주의 기운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인것이고 긍정의 마음이 긍정적 운을 부르는 겁니다. 주파수음악은 촉매제 역할을 하구요.
너무 좋은 말씀이네용 :) 감정소모하느라 유난히 지칠때 위로 얻고자 연애관련 타로점이나 제 사주도 몇 번 봤었는데..ㅋㅋㅋ 믿지 말아야할걸 알면서도 좋은 말 나오면 솔깃하게 되고...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데 궁금한거는 또 알아야겠고 물어보느라 추가금내면서 힘들게 돈번거 펑펑 쓰고ㅋㅋㅋㅋ 나중에 또 힘들면 다른 곳 가서 또 보고 완전 악순환이죠.. 솔직히 부질없는거 알지만 막 유명한 재회 주파수 연락주파수 이런거까지 찾아서 들었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타이밍탓인지 진짜 연락이 몇 번 오긴 오더라구요ㅋㅋ 근데 따지고 재고 감정 소모 심한 사랑은 두 번 다신 이제 하고싶지가 않네요ㅋㅋ 이제 정말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려구요.. 인연 끊어내는것도 능력이랬어요..ㅎ 전남친 영원히 빠이~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써나가는 시나리오인데..ㅎㅎ 모든게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니!!
타로 관심많았고 심지어 외출할 때 손에서 놓고 다니지도 않았었고 오래 취미로 독학했지만 지금 재미로보는거 아니면 봐도 딱히 안믿는 이유. 현재나 과거는 은근 잘 맞을 수 있음. 미래도 바뀌지 않을 미래면 맞을 수도 있음. 뭐 질병이라던가.. 현재 상태로 인해서 가까운 미래에 필수로 일어나는 일같은 거. 이런건 맞음. 근데 사람의 마음은 천갈래라 내가 마음 a로 먹다가도 타로점 듣고 반발감이 생겨 b로 선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굳이 선택이 아니더라도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억지로 행동하기에 따라 미래가 달라짐 (타로는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짧은 미래만 보는 도구인만큼 미래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큼.) 나 혼자 마음먹기에 따른 일도 이렇게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건데. 하물며 연애는? [내 마음+상대 마음] 상황의 변수는 언제든 생길 수 있는거고 내가 마음 변하고 선택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혹은 상대가 마음 변하고 상대가 선택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타로로 봤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거. 타로는 현재 상황을 그냥 참고하기 정도(조언의 도구)로 보는게 가장 좋음.. 이러는 나도 미래 타로가 꽤나 잘 맞을때가 가끔 있어서 멘붕터지지만 타고나길 신기 비슷하게 있어서 해석을 졸라잘하는 사람 아니고선 해석 똑바로 하는거 어려움. 가장기억나는건 전에 건강운 혼자 뽑아보는데 완드5 완드6 나와서 뭐지? 했는데 그날 저녁 하혈하다 기절해서 119 구조대원들 에게 실려갔었음.
맞아요 이게 정답임 ㅋㅋ 단순히 미래에 뭐 될까요 이런게 타로에 맞는 질문이 아니라 내가 이런 상황에서 뭘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라는 질문이 맞는것 아님 이런 행동을 했는데 결과가 어떨까요 이런거나 저도 꼭 나오는게 있는데 완드퀸과 킹이 마주보게 나오는 게 몇년에 한번씩 있음 그게 이번주에 어떤일이 생기나요 이러고 보는건데 신기하게 전남친이나 전 썸남 꼭 마주치는 일 생김 다른타로 틀려도 이렇게 나온 타로는 틀린적 없음
신점 타로보는 사람입니다. 제자로 가야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조금이나마 하늘의 뜻따라 살려고 타로를 매개체로 기운을 푸는 중입니다. 저는 반반이라 뭐라고 말씀 드리기는 애매하지만 사실 이 영상 기분 나쁘게 보시는 분들 있을 것 같습니다. 타로가 그냥 그림조각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먼저 영지주의, 헤르메스학, 카발라 공부 해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당은 샤머니즘에 기반한 것이고 서양의 마법계열에서도 타로는 가장 하위 개념이라 근본부터가 다릅니다. 막말로 본인한테 미신이라고 헛소리듣고 보는 거라고 하시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물론 저는 기운 있는 사람이라 원쌤님 올바른 신명 좌정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하시는 일 외에 특정 직업 비하하고 편파하는 영상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박코쌤 채널 좋아해서 저도 구독하고 제 손님한테 다들 추천했는데 이 영상은 실망 스럽습니다.
사주 두군데에서 보고 타로도 여러군데서 봤는데 지금 사귀고있는 애인이랑 2021년 안에 분명히 헤어질거라고 다 그랬는데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듣고 나니까 잘하려고 노력했고 남자친구도 그 부분을 알아주고 그러다보니 일년이 훅 지나갔네요
철학 사주 타로 주파수 신점 다 힘든 시점에 기대고 싶은 마음에 보는거고 그만큼 그 순간에 믿고 싶기에 보는거겠죠 다들 그 방면에서 열심히 공부 하신 분 들 이신데 신점은 정성을 드린다고 말씀하시니 .. 중립 입장으로 방송하신게 아니라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는거 같습니다 중립입장에서 방송해 주시고 판단은 보는이들이 하는게 아닐까요?
타로나 사주가 100프로 안맞을꺼라는건 다들 알고 보실꺼에요.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힘들때는 뭐라도 기대고 싶은 심리겠지요. 전 그게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다른 어떤거보다 본인이 그걸로 인해 위안이 된다면 그걸로 된다 생각해요~ 물론 말씀처럼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야겠지요^^
하 삼년전부터 한번씩 타로보다가 작년 힘들었던 일을 계기로 타로에 중독되어서 안좋은 말들으면 엄청 예민해지는 제 모습에 정말 거의 매일을 여러 운세어플에, 타로영상에 제 그날 그날 기분맡기며 살아왔어요.. 우울증에 병원도 가보고 불안감이 너무 쎄게 와서 방금도 방에서 펑펑 울었는데 이 영상 보고 조금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20대 초반 여름에 남자친구가 군대 휴가나와서 처음 본 타로, 그때 타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억나는건 악마카드랑 3번 연관된 카드가 나온건 기억이 나요. 궁합이 어떤지 솔직하게 말씀해달라고 했고, 타로 마스터님이 표정이 안좋았어요 겨울에 이별수가 있을 거라고 했고 남자친구를 이상하게 보시더라고요 그때 괜히 타로봤다며 돌팔이라고 생각하고 잊고 살다가 11월에 남친 4박5일 휴가 나왔는데.. 전화 꺼져있고 3일간 잠수, 바람핀거 들켜서 헤어졌었어요. 30대인 지금 타로공부를 시작했는데 아 그때 타로마스터분은 알았겠더라 싶었어요. 타로는 마스터랑 내담자 서로 주파수가 안맞으면 틀릴 수도 있구요 이 영상에서 무속인 분의 좋은 말씀을 전하려는 취지는 알겠지만, 유명한 타로마스터분들도 명상과 절가서 기도도 드리고 하십니다 :) 굳이 동양점을 보는 무속인분이 서양점 타로는 그림조각이다 다 틀리다 라며 깎아내리는 것같아 불쾌하긴 하네요 :-(
@@rrrrrr305 사실 우연이라고 하시는 분에게 무어라 설명 드리기가 힘드네요.. ㅠ_ㅠ 저는 타로는 사람이 갖고 있는 에너지 흐름을 읽는거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상 정말 잘 맞추더라고요.. 재작년 12월에 10년 사귀던 남자친구 행동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고민하다가 말할 곳도 없어서 혼자 타로카드랑 책 사서 공부하며 뽑아봤는데 바람의 키워드 카드가 주루룩... 설마했는데, 두 눈으로 사건포착 했었어요.. 1년동안 양다리 였더라고요.. 허허 그게 타로공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 실제 사주랑 다르게 살아가는 부분이 있는데... 사주도 안맞는게 있는거는 똑같아요..-_- 단지 어떤 상담도구로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느냐의 차이지 ... 사주가 맞는사람도 있고 타로나 기타 다른거로 조언을 들어야 맞는 사람이 있고 다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주던 신점이던 타로던 뭐를 보러가던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기에중독되지않고 조언으로삼고 자기의지로 잘 살아나가는게 요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분 생각하시는게 좀많이 편파적이신거같아서 앵간하면 긴댓글 안남기는데 남기고 지나갑니다 ...
크..한때 답답하던 연애때문에 타로도 많이 보곤햇는데 다 안맞더라구요. 원쌤 말씀들으니 당당함의 영감을 받네요! 근래에 이별했는데.. 내가 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기운을 느껴서 그사람도 바뀔수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좋은 인연도 나타날수 있다는점! 너무 위로되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잖아요 저도 저랑 똑같은 년도날짜 가진 여자봤는데 같은 직업이었지만 그분은 결혼안했고 저는 결혼했고 그리고 저는 이혼했어요 그건 본인 선택이예요.. 저는 사주공부했지만 제가 공부해본바로는. 본인 선택입니다.. 어느 순간이던 본인에게 똑같이 주어지는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예요..
근데 막상 타로 보면 잘 맞던데 ㅋㅋㅋ 10중 9는 맞음 자기명상 도구로 사용해도 문제없는데 저 분은 너무 반발적으로 사람들이 푹 빠질까봐 걱정하시는 듯. 근데 최소한 이성사고라는 게 있으면 거기까지는 안 감ㅋㅋ 그니까 본인들이 알아서 잘 조절하구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음 근데 이건 듣는 사람 입장이고 타로 봐주는 입장에서 냅다 저런 말 들으면 팍 기분 상하긴 할 듯 ㅋㅋㅋ
타로 무조건 잘맞다고 하진 못하겠고 잘맞는 타이밍? 이있는거 같아요 어쨋던 저같은 경우는 중요한일 있기전 무조건 타로를 세군대 이상 보러다니는데 이유는 한곳만 보기엔 신뢰를 못해서인데 비교 하면서 듣는 편이거든요 사람이 점보기전에 결과가 좋게 나오길 바라면서 점보잖아요 타로던 뭐던 . 일하는곳을 이동해야 하는 시점에서 옮기는게 좋은지 타로를 봤는데 세군대가 전부 안좋게 나왔어요 근데 이동원했던 이유가 조건이 좋아서 제 맘으론 무조건 이동하고싶다가 깔려있는데 타로에서 나쁘게 나오니까 믿고싶지 않았죠 부정하고싶은 마음 . 그래서 타로는 믿지말고 그냥 내생각대로 이동해야지 하고 무시 한적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타로대로 되버려서 원래도 타로를 믿었지만 더 신뢰 하게 됐었어요 세군대가 다 결과로 안조아도 신기 했지만 유독 한군대에서 갈등같은거 왜 안좋을거라는걸 구체적으로 말해주신분이 기억나는데 너무 맞아서 소름 이었거든요 타로도 잘 볼때는 잘 본다는거~! 그리고 유투브 타로도 개인적으로 전 진짜 잘맞더라구요 𐌅𐨛𐌅 일대일 타로도 아닌데 그런거보면 너무 신기해요 제일 조아하는분 마벨타로님 너무 잘보심 ( 광고아니에요 𐌅𐨛 문제되면 삭제 할게요) 그리고 무속인들 신점도 진짜 잘보는곳 찾는거 드문데 한해 운세에서 미래까지 맞추는분들도 종종 봤고 (근데 이런분들은 좀 찾기 힘들어요) 일반적으론 과거는 무조건 잘 맞추시고 대운시기 이런건 다 맞추시더라구요 거의 똑같이 이야기 하심 딱한번 정말 못본다 아예 다른사람이야기 하듯 못보는분 봤고 대부분의 무당들은 왠만하면 보시긴 해요 점을 좋아해서 유명하신 분들은 거의 다 가봤는데 저 여기 나오시는 분한테도 봤는데 연예인들 단골많다고 소문나 계셔서 그때 힘들때 찾아갔었는데 좀 직설적우로 이야기해서 좀 상처받긴 했지만 다 잊엇구요 ㅋㅋ원쌤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점이나 타로나 다 용한 사람들은 용하다는거
연애주파수 엄청 들어봤는데 안오더라는 ㅋㅋ 인연다시 되길 보다.. 한번은 좋게 얘기하고 끝내고 싶었던 맘에 답답해서 듣긴했는데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단지 타로 보면 긍정적인 말들 해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맞는말도 많았어요.^^ 돈내고는 안하고 유툽으로 재미삼아 봤어요~
@@댖이 주파수영향이라기보다 주파수들으며 딴생각하고 마음 가라앉히고 하다보니 점점 맘이 정리되더라구요..마음정리 다하고 즐겁게 대인관계하며 지냈더니 질투가 났던건지 주변에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니 다시 엄청 매달리더라구요. 3개월정도 지나 연락왔지만.. 연하남이랑 썸타고 있는데 연락와서 사실 마음 다정리됐던지라 전혀 안좋았었어요ㅜㅜ 좋은감정이 하나도 안남아지더라구요. 너무너무 매달리고 기회달라고 매일찾아와서 몇번보게되다가 또만나게 되서 같이 살게 될 분위기까지 왔네요.. 인연인건지 ㅡㅡ;;^-^ 주파수영향보다 자기관리 잘하면서 즐겁게 대인관계해보세요. ^-^
그 타로점집이 잘 맞추는지 못 맞추는지도 모르고 들어간 거 보면, 이 사람도 용한 건 아닌 것 같네. 들어가기 전에 그 집이 잘하는 집인지 아닌지 느꼈어야 용한 무당 아닌가? 남들 공격하다 자기발등 찍으시네. 수행을 더 하시고, 점잖고 예의있는 신령님들 제자답게 겸손도 좀 갖추셔야 겠어요. ㅉㅉㅉ
공부 많이 하신 무속인 분들은 에너지의 법칙도 이해하시던데 .. '의도'가 담긴 그림을 그리면 에너지의 법칙에 따라 그에 맞는 에너지를 고르게됩니다..그렇게 따지면 부적도 의미가 없는거죠. 그림에 의도가 담긴 에너지를 담지 못한다면 부적이 어떻게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당분들중에 신점타로를 보시는 분들은 그럼 다 사기꾼이라는건지 , 본인이 모시는 신이외에는 거의 다 잡신이라고 취급하시는건지... 모든 역술가와 타로마스터들을 경험하신것도 아닌데 무슨 경솔한 발언인지, 거기서 깊이가 보이네요 . 신은 어떤 존재가 아니라 존재의 상태일수 있어요. 또 주파수에 대해 얘기해보면 유투부에 올라와있는 주파수들이 진짜 주파수가 아닐뿐이지...이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것들은 파동, 파장으로 형성이 됩니다. 그런데 주파수의 영향을 안받을리가요...제자들은 항상 늘 겸손해야 하고 뭘해도 장님 코끼리만지기라는걸 알고있어야 할텐데..공부가 덜된 무당이 하는 전형적인 멘트들만 하고있는데 용하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박코치님에 대한 신뢰도만 오히려 떨어지네요 . 박코님 !!! 차라리 마음의법칙을 공부해요. 김상운님의 왓칭같은거요. 아님 박코님 잘하는게 연구니까 아예 양자물리학 법칙같은걸 공부해요 . 개척하는 삶이 의미가 있고 인간이 만들어 가는것이기만 한다면 굳이 무당이 점을 봐주는 것이 필요할까요..? 뭘하던 내가 만들어갈 수 있는거고 내의도대로 내 세상에 현실로 펼쳐지는건데요. 그렇게 따지면 미리 준비된 위험이 어딨겠어요 내 의지로 의도대로 만들어 나갈수 있는게 양자물리학의 법칙인데요. 겸손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자신의 짧은 경험에만 빗대어 판단하는 경솔함이 몹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게스트분의 코멘트🎤 : 무당 원쌤입니다^^
관계에서의 운은 어떤 것에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를 귀하게 생각하여야 꽃이 필 수 있어요😀
※ 원쌤 유튜브 소통하러 가기 : ruclips.net/user/c%EC%9B%90%EC%8C%A4%EC%9B%90%ED%94%BD
안녕하세요 박코님 저는 나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좋은 사람이 됐다고 판단하여 연애를 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을 빨리 찾고싶은 욕심에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좋은사람을 찾아내는 방법에대해 고민입니다. 들어보니 박코님이 연애를 많이 하셨다고 들어서 혹시 박코님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가 귀한 만큼 타인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 게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행위의 근본이 됩니다.
댓글을 달 때는 서로를 존중하는 커뮤니티기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이 영상자체가 타로마스터들을 존중하지 않는 영상이군요.
스스로 꽃피우기가 참 어렵네요
"당당해져야 당당한 운이 생겨요" 이말씀은 제 심장에 타투를 하겠습니다
저두 이말 너무와닿아요! 존멋!👍
그런 척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라는 말 좋아함니다
맞죠 어딜가든 귀신들이 득실거리고 잡귀 악귀들도 늘 사람을 노리는데 걔네들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좋아함 사람이 늘 긍정적이고 밝아야 좋은귀가 도와주고 복이 들어옴
심장에타투하면 디져요
흉부외과가서 수면마취하고 가슴을 열어도 심장에는 마취가않먹히는 게 심장인데 하셔도 잉크가 피랑 연고되면 대동맥 막히고 타투한다고 해도 심근에다가 해야할텐데 그러다 잘못바늘찌르면치명상으로 치사할률이 어마하게높아질것같아여
개씹노잼 진지충 답글을 겁나 길~게 정성들여 쓰셨네요. Jason 너는 박코님 영상보고 배운게 이게다예요?
근데 일반인이 뭐라 하는건 이해되는데 무속인이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약간 성당다니는 사람이 교회 욕하는 느낌이야
"우리는 정성이라도 있지" 그래서 점이 더 용하다? 건 또 무슨 논리죠? ㅎㅎㅎ 점도 타로도 본적없고 믿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타로는 이미지로 해석하고 키워드만 외워서 점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신이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정성이라도 있어서 쟤네보다 낫다 하는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 눈에는 걍 또이또이 ㅎㅎ
ㅇㅈㅋㅋ 정성들이면 더 잘맞추냐고 ㅋㅋㅋㅋ
타로 공부 10년 넘게 하고 있고 샵도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타로카드 상징적인 그림 해석하려고 영어까지 배운 사람입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사람들과 상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타로마스터들 많습니다. 타로 상담 하는데 만원 남짓 합니다. 심지어 저는 학생요금도 5천원에 하고 있습니다. 그 만원 오천원도 그냥 받는돈 아니고 열심히 그림 해석하고 심리상담공부해서 소통하고 지금 심리학쪽으로 사이버 대학까지 다닙니다. 각자 저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어떤 일이 성의없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직업으로 삼고계신분들에게 실례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속인분들 무시 안합니다. 그 분들의 고충이 있고 그 고충이 있기에 점사 한번 보실때 기본 오만원 십만원씩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타로 보면서 가장 기쁠 때는 내담자가 고민하던 부분을 해결해서 더 나은 방향에 선택을 하고 성취를 할때 입니다. 이런 영상으로 인해 진심으로 타로공부 하시고, 좋은 상담을 받아 나아지신 분들까지 상처 받고 편견생기지 않으셨음 합니다.
@@97090914 타로카드는 서양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나오는 카드 컬렉션 대다수 영어 해설집을 포함합니다. 78장의 카드의 종류가 달라질때마다 한 장 한 장 영어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오라클 카드는 타로 카드와 또 다른 개념의 카드기 때문에 해석하지 않으면 뜻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없어 카드 하나씩 새로 들여 올때마다 영어 해석을 해야 합니다. 한글해석집 포함해주는 카드들이 있긴 하지만 키워드나 짧은 해석만을 하기 때문에 실상 실전 상담에 도움이 크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터들 사이에서 카드 갯수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마스터가 많은 공부를 했다는 뜻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97090914 어느정도는 해야죠
저두 사주 타로 힘겹게 몇년동안을 밤잠 안자가며 원하는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내면의 뼈를 깍는 고통을 동반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오히려 제가 온갖 유명하다는 무속인한테 많이 갔었는데 제 운명에 대해 맞춘사람 1도 없었거든요...😶
완전 돈지랄만 했었죠...그래서 전 오히려 무속인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오롯이 제가 배운 사주와 타로를 제 자신조차도 무한 신뢰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보는것을 매우 조심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무당한테 갔을때...이때껏 맞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여기가 마지막으로 나를 맞출수 있는지 보러 왔는데 사실 딱히 기대없이 왔다...라고 까지 말했죠 역시 못맞췄네요
저여자 누군진 모르나 잘못된 신을 받은듯 합니다
@@97090914 제대로 공부 안하신듯..ㅎ 타로카드에 나오는 상징이나 수비학 컬러 여러가지 개념을 익히려면 영어 뿐 아니라 많은 공부해야해요 사주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쉽게 타인의 직업을 폄하하시네요
@@97090914 쓰신 워딩중 '얼마나 어려운 영어가 나온다고' 라는 말의 뉘앙스자체가 그 공부가 얼마나 어렵다고, 라는 표현 아니었나요? 대댓이 이렇게 달리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얘길 한다는건 사람들은 쓰신 댓글을 보고 그런생각이 들게끔 쓰셨다는거겠죠 못알아 듣는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글은 남보라고 쓰는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댓들들에 다 시시비비가리고싶어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사주와 타로 공부하셨던분이면 본인이 공부했던것을 쉽게 얘기하지 않죠 보통.. 연애 유투브 열심히 보셔서 원하시는 연애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ㅎ
타로집에서 진상 손님으로 봤을 듯.. 남이 장사하는데서 그런 말도안되는 충고 하는거 아니예요. 진짜 진상손님임. 타로를 싫어하면 보러가질 말아야지 자기 발로 가서 욕하고 오는건 진상 손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무당이나 타로나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요 신 안모시는 평범한우리 입장에선..
그리고 신점에서 얘기해주는것도 타로보다 잘 맞지 않는데 더 비싸고.... 말로 몇분 떠둘고 5만원 받고.. 뭔 부적이니 기도니 굿이니 하는것도 엄청나게 비싸고..이상한거 권유하고.. 흠 좀 전.. 개인적인 경험으론 무당들중에 정상인이 더 없었어요 ㄹㅇ로..돈만 엄청 비싸고 더 많이 틀려요
차라리 공부해서 이걸로 본다는 근거라도 있는 사주나 타로가 그나마 전 믿겨요 진짜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자기가 모시는 장군님이나 하는 신의 말을 해준다는거보다..
이 영상 좀 이상해요ㅋㅋㅋ 무당이 무슨 타로 사주를욕하고 있어 저런거 안믿는 일반인이 그렇게 말하면 몰라 지도 무당이면서 무슨 헛소리야
진짜 이영상보고 저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이런 소리 하시는 분들 어디가서 사기 당하고 이상한 무속인한테 돈 쓰지 않게 조심하시고.. 댓글중에 알바도 있을듯
이상한데 가셔서 보신것 같은데요? 그런식으로 위에서 아래에서 뽑으라는 타로 거의 없을텐데 ㅡㅡ;;; 굉장한 자신감이신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의 직업을 폄하하는건 눈썰 찌푸려지네요.. 제조업이라고 말한것도 아마 마법사 나와서 그런것 같은데.... 그거 직업으로하면 말잘하는 사기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법사가 손재주 말재주 좋아서 제조업이라고 말하는 거구요... 아 물론 나오신 분이 사기꾼이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 카드 뜻이 그렇다구요! 잘 알지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면 신병도 어떤사람들은 정신질환이라고 하지요! 그럼 기분 좋지는 않으실것 같은데... 부디 업보는 돌아올수 있다는걸 꼭 알아주시길.. 아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타로든 사주든 신점이든 참고는 하되 결국 자신을 믿고 선택하자는 주의입니다^^
저는 타로도 보고 무당한테 점도 보고 하는 입장에섴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믿는 사람이 봤을땐 둘다 그게그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로나 주파수는 돈이라도 적지 점보는건 최소 5만원에 부적은 최소 몇만원 몇십만원, 굿해야된다고 설득해서 굿하게 하고 몇백만원 받으면서…..근데 전 부적도 효과있다 생각하고 주파수도 효과있었어요 진짜.. 키우던 강아지가 아파서 몇개월못산다 그래서 부적쓰고 매일 기도했는데 신기하게 나았었어요,,그냥 우연이 겹친거다 할수있겠지만 저는 그냥 기댈곳이 필요했거든요..주파수든 부적이든 다들 간절하니까 하게되는거같아요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것같은 일에 기적을 바라는거죵
맞아요 신점은복비도 겁나 비싸 부적이니 초니 하는것도 겁나 비싸.. 차라리 값싼 사주타로 보고 말자는게 일반인 입장에선 공감가요ㅋㅋ
그니까요 무당한테 속아서 몇천만원 뜯긴 소리는 들어도 타로카드 보다가 돈 몇천 날렸다는 소리는 없죠 ㅋㅋ
무속인분 말하는게 뭔가 포용성이 없는느낌... 예를 들자면 예수는 있고 부처는 없다 이런거 처럼 본인의 현업에 너무 자신감있어서 저런말 하나 싶은데 타로도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것 같은데?? 무속인분도 점사보러오는 사람들 100% 맞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그니까요 둘다 미신이고 거기서 거기인데 말을 참 .. ㅋㅋ
ㅇㅈ
뭐든 맹신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미래는 충분히 얼마든지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렸는데 , 저렇게 타로 사주를 비하 하는거면 신점도 볼 필요 없지않나요
조상어쩌고 굿해야된다 부적써야된다는둥
이상한말 하는사람들 천지던데
다른직업을 까내리면서 까지 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타로와 사주를 공부하고 현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댓글달아봅니다. 타로상담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다를 듯하네요. 점쟁이마냥 이래라저래라가 아닌, 상담의 도구로써 사용한다면 그 사람의 현재 고민상태에서 더 좋은 길로 안내해주기위한 좋은 도구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주도 마찬가지죠.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선천적인 기질 및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살아온 환경과 그 사람의 의지 즉, 마인드이거든요. 운명은 바뀌는 것이고 내가 만들어간다는 것이죠. 사주,타로 모두 마찬가지예요. 그저 내가 미리 알고 준비하느냐 봐주시는 선생님이 하는 말대로 그저 믿기만할 것이냐의 차이죠. 사주는 본래 때려맞추는 점이 아닌, 조선시대에서부터 배우던 철학으로써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위해서 배워온 것처럼, 타로 또한 서양의 철학으로써 존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정성이라도 있잖아라고 하시면서 타로를 보시는 분들을 폄하하시는데 되게 보기 껄그럽고 안좋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은 말 그대로 무당, 신(귀신)내림을 받아서 하시는 분들이니 당연히 본인이 받은 신(귀신)에게 기도하고 정성을 올리는거겠죠. 그에 반해 신내림을 받지 않았지만 사주와 타로를 접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하시는거구요. 그렇다면 점술이 잘 맞기위해서 귀신에게 정성을 올리고 기도를 올리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신가요?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인데, 왜 깎아내리려하는지 모르겠네요.
타로는 왜 보는것이냐, 짜증난다 등 이런 지극히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흑백논리같은 동영상에는 하단에 "점쟁이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습니다"라고 필히 명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변에 신점보고 온 분들의 후기를 여럿들어봤는데 잘 맞는다는 분도 있고 잘 맞지 않는 분도 있는데 이건 왜 그런가요 그럼 ㅎㅎㅎ 각자 분야의 업을 존중해줍시다.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나 저나 모두 신은 아니잖아요 ^^
결론은, 타로나 사주는 100% 안 맞을수 있습니다. 타로와 사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가치가 달라지는것이죠. 모든 것은 상담방법에 차이가 있고, 운명론처럼 사용하는 사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기 위한 상담도구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존재할 뿐, 서양의 철학/동양의 철학이 맞다 아니다를 논하는 건 조심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점술이 잘 맞기위해서 귀신에게 정성을 올리고 기도를 올리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신가요? 2222222222
무당분 누워서 침뱉기네요 타로든 사주든 무당이든 믿음의 영역인데 타로사주는안맞고 자기는 맞다?ㅋㅋㅋㅋ 그냥 다 미신이니 아무것도 믿지말라하는게 낫겠어요
혹시알아요? 신 안받았으면 제조업이 잘맞으셨을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줄
주파수 웬말이니 ㅋㅋㅋㅋㅋ어머님 말 잘 듣쟈ㅎ...
“그림 조각에 자기 연애를 맡기지 마세요”
“주파수가 웬말이니 그냥 엄마 말씀 잘 들으세요!”
오늘 영상 명언이 많이 나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쩐지 하나도 안맞더라
다른 사람이 볼 때 당신들도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어요
타로를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각자의 삶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진짜 본인도 무당이면서 타로나 사주를 저렇게 얘기하는건 진짜 좀 많이 많이 이상하네유..
맞아요 ㅡㅡ저분도 사주로 먹고살면서. 왜저러는지ㅡㅡ주파수듣고 치유나연락온건 사실입니다ㅡㅡ
정말 진심 내가 당당해야 운이좋다말
맞는 말이예요
저두 타로점 철학 봐도 하나도 맞는게 없더라구요
오죽하면 역학도 배워 봤지만 통계학이라
점점 믿을수 없고
긍정적 사고 방식 자기계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일이 생겨요
이런 논리로 따지면 신점도 보지 말아야 한다. 타로든 사주든 점이든 자기가 사는데 있어서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도와주는 역할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림, 사주따위라고 비하 하지만 내눈에 보이지도 않는 귀신을 믿는것도 웃긴거 아닌가? 결국 타로든 사주든 신점이든 그거를 서비스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풀어주고 해석하고 잘 예견하냐의 역량 문제지 타로나 사주풀이를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봄.
이 영상 레전드...!! 개척하는 삶 넘 좋아요🌝
헐 이연님 ㅜㅜ
@@난나야-n4d 갓연님 받들라 이 영상 보실 줄이야
셀럽처럼 행동..
저는 갠적으로 영이 발달한 편이고
촉,직관, 제3의눈 이런게 좋다는 말을
어디서고 듣는데. 그래서 저는 솔직히
타로가 더 잘맞는다고 봐요.
내가 선택에 참여를 하니까요ㅎ
그리고 제 몸에 신령님이
들어계신데 그걸 큰절의
지주스님정도나 무당중
지신,산신 같은 자연계
관련된 큰신을 모시는분들은
알아보고 기운이 묘하다 독보적이다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선녀니 동자니 등등 길가다가
붙어있는 점집 수준의 무당들은
저보고 처녀귀신, 색귀가 들렸다고해요.
그게 무당은 자기가 모신 신보다
높은수준의 령은 볼 수 없어 그렇대요.
또한 집에 조상신님을 모시고 있는데
그분이 살아생전 도를 닦으셨거든요.
그래서 안방에다 모시고 있는데
무당중 그걸 알아맞춘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ㅋㅋ 근데
신끼있는 언니를 알게되서
집에 불러서 놀았는데
왜이리 안방에 기운이 강하냐며
들어가보고 싶다하더니
거실에 걸린 달마도만큼
강한기운이 안방 장롱에서
난다더라구요. 그때 소름이었음.
근데 더 대단한건
안방에 계신 조상님과
거실에 걸린 달마도보다
더 강한 기운이 있다고
뒤로가더니 부얶에 냉장고
앞에서 냉장고위에 머있냐
물어보길래 저도 몰라서
의자밟고 올라갔는데 암것도
안모셔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모르고 넘겼는데
나중에 엄만테 그얘기하니
깜짝 놀라시면서 절에서
점등식행사같은거 할때
부처님 상에 걸어두고
소원빌기했던 오색실 꼬은걸
불자신도들이 조금씩 나눠받아
냉동실에 얼려두고 보관하셨다함.
그이후로 그실 작게작게 잘라서
가족들 지니고다님.
제기준 무당보다
정식 신내림도 안받은
그언니가 더 영험하고
무당보다 타로카드
내가 뽑는게 더 잘맞아요.
특히 연애운,귀인운 같은
인연수에 해당하는 카드는
오프든 온라인이든
유튜브제너럴이든
한 3년간 구남친 있을때부터
재미삼아 천번은 봤는데
리딩내용과 키워드가
거짓말 안보태고
늘 같습니다.
타로카드 종류도,
셔플 방법도,
선택지 개수도
다른데 늘! 같아요.
그리고 무당중
별거도 아닌 잡귀신 들린걸
본인이 신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븅신들도 있는데
이거 알아보는 방법이 있어요.
신들은 제자를 통해서
인간세상에 덕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이므로 절대
함부로 나쁜말하지 않습니다.
무당이랍시고 반말 찍찍하며
너 곧 사고나 죽는다ㅋ
부적 안사면 니남편 바람나ㅡ
이런식의 악다구니 해대는
저급한 사람들 있는데
그거다 허주라고
잡귀신 들려서 그런거에요.
듣는이로 하여금 두렵고
불쾌하고 불안하게 만들어
영적인 평온 상태를 헤치는것은
좋지 않은 짓이기 때문에
신령은 함구할지언정
나쁜말을 안합니다.
만약 사고수가 있다면
다음달에는 차를 조심하세요.
대중교통 괜찮습니다. 밝은
색상 옷을 입으세요 등
대책 방도까지 알려주어야
찐 신을 모시는겁니다.
그러니 타로는 많이 봐도
괜찮은데 무당은 여기저기
마니 다니면 안됩니당.
상가집가서 귀신들리듯이
점집도 그럴 수 있음.
혹 떼러갔다 혹 붙여오지마세요.
사실 무당,타로,사주,육효등
다 어느정도 잘맞고 믿는편인데
최고는 점성술 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중세시대 마녀들의 것이라
배척받던 정통 호라리점성술은
순간순간 별의 움직임과
우주의 기운을 파악하는
고도의 지략과 직관력을 요하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읽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등
정확도가 세밀하고 뛰어납니다.
전 이분 말씀에 공감이가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해요
타로는 그냥 두루뭉실하게 아니라 정말 비슷한 내용들이 연이어 나오기도 해서 신기할때도 있고 그리고 영상 참여한 분은 본인도 무당이면서 어찌 보면 같은 영적인 분야인데 다른 사람들 일을 폄하 하는건 좀 꼴불견이네요
그리고 태도랄까 다른 영상에서도 너무 고압적이여서 좀 별로
훨씬더 설득력있으시네요 저도 타로가끔제가보는데 한동안 연락하던동생이 갑자기연락이 끊겨서 타로봤더니 펜타클5번이 나오더라구요 직관적이긴하지만 교통사고나서 입원해있었다하고 이외에도 소름인적많아서 .. 점집가서 과거든현재든 맞추는무당 한번도못봤고 이상한굿이나 해서 살풀으란소리만
오히려철학관이 훨씬더 도움이되기도했구요
영상속저분도 일반무당이랑 다를게없어보여요
@@cielo08 저도 운명학에 관심 많고 여러종류의 점을 보러갔지만 딱히 무당이
보는 신점을 잘 맞는다 느낀적이 없어요.
심지어는 색살을 떼야한다고 박수무당과
잠자리를 하라거나 기가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며 몸을 요구한적도 여러번.
사주로는 무진일주로 도화보다
색스러운 홍염살이 있고 화술과
매력과 꾸밈을 담당하는 식상 다자에
미인을 상징하는 천간 병화 원국이라
사주 볼줄 아시는분들은 다들
내 외모나 인기를 짐작하고 나아가
연예계나 미용계의 화려한일믈
권할지언정ㅡ 난잡한 소리는 없었어요.
타로도 여왕과 별, 그리고 악마가
늘 같이 나와서... 외적으로 화려하고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는거랑 색기가
강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걸 좋게좋게
센슈얼한 파워가 있다 라든지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건들줄 안다
라든지 딱 들었을때 나도 내가
어떤 여잔지 아니까 다 알아듣지만
기분 나쁘게 말하는분은 없었습니다.
유독 신점만
쓰레기짓 하려는것들이 꼬여요.
그들이 정식무당인지는 모르더라도
무당이란것들이 그런 드러븐짓으로
신도들 유린하구 기사나기도 하잖아요?
타로나 사주나 점성술이나 육효나
다른쪽으로는 그런사례 들어본적없음.
용한곳도 있겠지만 정말 인간이하
양심없고 이상한곳도 많은게 신점이라
저는 점집은 많이 가는건 비추에요.
타로 못 보는 사람한테 보러 간듯 ㅋㅋㅋ 신점은 헛소리 하는게 너무 많아서 차라리 타로.사주 보는게 낫겠어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주파수 들어봤거든요?
잠만 설치고 집중력만 깨지고 그냥 짝사랑은 허무하게 끝났고요, 몇개월이 지난 지금 연락도 안해요...ㅋㅋㅋ 그냥 이상한거 믿지 말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면 좋은 사람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전 많은 신점 무당을 만나봬도 맞은적 한번도 없던요…
몇년전까지 유명하다는 곳 무당이니 사주니 신점 보러 다녔는데 진짜 때려맞추지도 못하더라. 타로는 아예 봐보질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 거기서 거기인걸 욕하는거 같아 그건 좀 그러네. 어차치 사람들이 점이든 타로든 뭔가 궁금하고 답답해서 보는건데. 무속인들 말도안되게 부적 권유하고 심지어 신내림까지 말하더만 차라리 사주가 더 맞더라
ㄹㅇ 값비싼 부적이니 굿이니 권유하는 신점이 사주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음ㅋㅋ
당당해져야 당당한 운이 생겨요
부정적인 생각 절대 안하기
명심하겠습니다
무당이나 타로나 거기서 거기지
음.. 중립적인 입장에서 묘하게 들리네요..
카드가 뽑으신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에 동의합니다ㅎㅎ 하지만 그저 좋은 도구로 삶에 도움이 된다 여기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께는 꽤나 불쾌하게 들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당분들도 올곧은 선생님들이 전국의 무당집의 30퍼센트도 안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타로집도 그렇지 않을까요?
이 또한 제 의견 입니다.
공감합니다 .. 오늘도 진용진 유투브 무당관련 영상 올라와서 테스트 하는거봤는데 안보신분들은 보는고 추천합니다 . 어떻게 보면 무당이 용한무당 찾기 힘들정도로 못맞추는곳 많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무당들 신뢰 하고 신점 믿는 사람이지만 모든무당이 그렇다고 생각안해요 타로도 똑같다고 봅니다 잘보는분들 진짜 소름돋게 잘맞어요 단정은 안짓는게 좋다고 봅니다
@@Baby-i ㅇㅈ
30퍼센트요? 3퍼센트도 없을걸요?
이걸 그냥 일반인이 하면 듣겠는데 무속인이 타로 믿지말라고 어이없어하니까 어이가 없다
일반인이 보기엔 타로나 무속이나 똑같은데 같은 류끼리 서로 극혐하는 그런 건가요? 목사님이 신부님 싫어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근데 가까운 미래를 볼때 타로는 소름돋게 맞추더라구요..,무속인이나 타로연구소나 고객의 need때문에 존재하는 것 이고 선택은 고객의 몫이죠
맞아요. 힘들어서 그런데 일단 기대고 보려는.... 일종의 '대체심리' 같아요.
참 주파수 음악 지금도 듣고있는데
금전운 주파수 듣고 딱 21일 듣는건데
20일만에 창업할 샵 구해져서 월욜에
계약 마쳤구요. 건강 안좋은 아는
동생한테 힐링주파수 들으라했는데
두달여만에 재활성공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요지는 '우주의 기운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인것이고
긍정의 마음이 긍정적 운을
부르는 겁니다. 주파수음악은
촉매제 역할을 하구요.
신점도 마찬가지 아닌가...ㅋㅋ
세상은 95프로 운으로 결정되는거 같아여 아무리 사랑해도 이뤄지지않는건 운이 오지 않아서이죠 사주는 운을 보는거지 Yes No가 나와있지 않은데 사람들은 되냐안되냐만 묻는거같아요 운이 좋은시기에 뭘해도 다 되니까 운을보고 행동하는거죠ㅋㅋ다 맞는말씀이십니당ㅋ
진짜 노력은 다 했다. 다하고있다란 가정하에 그담부터는 다 운으로 결정됨.
저도 사주보러 가서 연애운 물어봤는데, 어느정도는 맞추던데 결과적으론 제가 행동을 해야 바뀌는 거더라구요. 노력 + 행동이 더 중요한듯.
맞아요 맞아요 ㅋㅋㅋ
@@userssss_me7080 그쵸 ㅠ 1월부터 부지런히 소개팅에 나가는 나..
@ㅇㅇㅇ 맞죠맞죠
너무 좋은 말씀이네용 :)
감정소모하느라 유난히 지칠때 위로 얻고자 연애관련 타로점이나 제 사주도 몇 번 봤었는데..ㅋㅋㅋ
믿지 말아야할걸 알면서도 좋은 말 나오면 솔깃하게 되고...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데 궁금한거는 또 알아야겠고 물어보느라 추가금내면서 힘들게 돈번거 펑펑 쓰고ㅋㅋㅋㅋ 나중에 또 힘들면 다른 곳 가서 또 보고 완전 악순환이죠..
솔직히 부질없는거 알지만 막 유명한 재회 주파수 연락주파수 이런거까지 찾아서 들었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타이밍탓인지 진짜 연락이 몇 번 오긴 오더라구요ㅋㅋ
근데 따지고 재고 감정 소모 심한 사랑은 두 번 다신 이제 하고싶지가 않네요ㅋㅋ
이제 정말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려구요.. 인연 끊어내는것도 능력이랬어요..ㅎ 전남친 영원히 빠이~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써나가는 시나리오인데..ㅎㅎ
모든게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니!!
타로 관심많았고 심지어 외출할 때 손에서 놓고 다니지도 않았었고 오래 취미로 독학했지만 지금 재미로보는거 아니면 봐도 딱히 안믿는 이유.
현재나 과거는 은근 잘 맞을 수 있음.
미래도 바뀌지 않을 미래면 맞을 수도 있음. 뭐 질병이라던가.. 현재 상태로 인해서 가까운 미래에 필수로 일어나는 일같은 거. 이런건 맞음.
근데 사람의 마음은 천갈래라
내가 마음 a로 먹다가도 타로점 듣고 반발감이 생겨 b로 선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굳이 선택이 아니더라도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억지로 행동하기에 따라 미래가 달라짐 (타로는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짧은 미래만 보는 도구인만큼 미래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큼.)
나 혼자 마음먹기에 따른 일도 이렇게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건데.
하물며 연애는?
[내 마음+상대 마음]
상황의 변수는 언제든 생길 수 있는거고
내가 마음 변하고 선택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혹은 상대가 마음 변하고 상대가 선택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타로로 봤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거.
타로는 현재 상황을 그냥 참고하기 정도(조언의 도구)로 보는게 가장 좋음..
이러는 나도 미래 타로가 꽤나 잘 맞을때가 가끔 있어서 멘붕터지지만
타고나길 신기 비슷하게 있어서 해석을 졸라잘하는 사람 아니고선 해석 똑바로 하는거 어려움.
가장기억나는건 전에 건강운 혼자 뽑아보는데 완드5 완드6 나와서 뭐지? 했는데
그날 저녁 하혈하다 기절해서 119 구조대원들 에게 실려갔었음.
맞아요 이게 정답임 ㅋㅋ 단순히 미래에 뭐 될까요 이런게 타로에 맞는 질문이 아니라 내가 이런 상황에서 뭘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라는 질문이 맞는것 아님 이런 행동을 했는데 결과가 어떨까요 이런거나
저도 꼭 나오는게 있는데 완드퀸과 킹이 마주보게 나오는 게 몇년에 한번씩 있음 그게 이번주에 어떤일이 생기나요 이러고 보는건데 신기하게 전남친이나 전 썸남 꼭 마주치는 일 생김
다른타로 틀려도 이렇게 나온 타로는 틀린적 없음
8:50
다른다는걸 인정해라
연애운이 꽃필때는 부지런해짐
부지런해지면 좋은연애
좋은사림
내가 좋은생긱좋은기운 바뀐다 이사람
미리 떠날까 고민 노
당당해져야 당당한 운이 생긴다
부정적인생각은 나쁜운을 가지고온다
당당함=당당한운=좋은연애운~역시 선생님의 깔금한 정리 여러분 모두 당당하게 파이팅 하세요~🥰💕
뽀로롱님 ✋
연락주파수같은건 개인의 염원을 확신을가지게 만들어주는 매개체로 작용 할 수 있어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기때문에 매개체 덕분에 믿음이 확고해지면서 가능성이 높아지죠
사주 보려면 가족 전체를 다 봐야한대요. 부모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같은 날 태어나도 모두 다르대요
신점 타로보는 사람입니다. 제자로 가야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조금이나마 하늘의 뜻따라 살려고 타로를 매개체로 기운을 푸는 중입니다. 저는 반반이라 뭐라고 말씀 드리기는 애매하지만 사실 이 영상 기분 나쁘게 보시는 분들 있을 것 같습니다. 타로가 그냥 그림조각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먼저 영지주의, 헤르메스학, 카발라 공부 해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당은 샤머니즘에 기반한 것이고 서양의 마법계열에서도 타로는 가장 하위 개념이라 근본부터가 다릅니다. 막말로 본인한테 미신이라고 헛소리듣고 보는 거라고 하시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물론 저는 기운 있는 사람이라 원쌤님 올바른 신명 좌정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하시는 일 외에 특정 직업 비하하고 편파하는 영상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박코쌤 채널 좋아해서 저도 구독하고 제 손님한테 다들 추천했는데 이 영상은 실망 스럽습니다.
여러 많은 채널들 보면 알겠지만 박코님도 성숙한 사람은 아니에요 전 주변에는 여기 추천안해요 ㅋㅋ
옆에서 같이 비웃는 표정하잖아요
사주 두군데에서 보고 타로도 여러군데서 봤는데 지금 사귀고있는 애인이랑 2021년 안에 분명히 헤어질거라고 다 그랬는데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듣고 나니까 잘하려고 노력했고 남자친구도 그 부분을 알아주고 그러다보니 일년이 훅 지나갔네요
인정이요! 타로나 사주는 결과가 이렇게 될거다 보다는 이럴수 있으니까 주의한다거나 다른시각에서 볼수 있는 참고를 한다면 좋은것 같아요!
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얘기 듣고 싱숭생숭해서 이 영상까지 찾아왔는데
본인 노력이 중요한거죠ㅠ 타로에서 부정적으로 나왔다고해서 그렇게 믿어버리는게아니라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하면 연애는 좋은결과를 얻어요~
노력한게 아니고 사주나 타로가 선생들이 못맞춘거입니다...
사주나 타로가 진짜라면 노력하면 안헤어진다 말했겠죠
그게 "여자쪽에서 자존심 부리면 헤어질확률이 높다" 이게 타로결과여도
타로사가 어?여자쪽에서 자존심 엄청 부리는 상황이네? 안고치겠는걸? 싶으면 중간을 생략하고 헤어진다~라고 말해버리는걸수도.
철학 사주 타로 주파수 신점 다 힘든 시점에 기대고 싶은 마음에 보는거고 그만큼 그 순간에 믿고 싶기에 보는거겠죠
다들 그 방면에서 열심히 공부 하신 분 들 이신데
신점은 정성을 드린다고 말씀하시니 .. 중립 입장으로 방송하신게 아니라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는거 같습니다
중립입장에서 방송해 주시고 판단은 보는이들이 하는게 아닐까요?
현실적인 말로 들릴 수는 있겠지만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신 분이라면 다른 사람의 직업과 공부를 이렇게 쉽게, 함부로 이야기 하실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타로 잘맞던데....!
주파수 다른 건 모르겠고 잠자는 수면유도 숙면하는 주파수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음~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부모님 상의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더 잘알아…😅
신점도 똑같은 거 아닌가요
같은의견입니다
무당도 사기꾼들 진짜많아요
저도 당했습니다
타로나 신점이나 다 도찐개찐
타로나 사주가 100프로 안맞을꺼라는건 다들 알고 보실꺼에요.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힘들때는 뭐라도 기대고 싶은 심리겠지요. 전 그게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다른 어떤거보다 본인이 그걸로 인해 위안이 된다면 그걸로 된다 생각해요~ 물론 말씀처럼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야겠지요^^
사주는 믿을만하지않나..타로는 재미로해볼만하고
근데 주파수는 진짜ㅋㅋㅋㅋ그냥 꿀잠용으로는 좋은듯
개긴도긴 아닌가?! 타로나 점이나
그리고 사주타로는 약간 마음안정의 목적같아요 ㅋㅋ
엄마말씀ㅋㅋㅋㅋ엄마가원하는 남자상이 저랑 달라서ㅜㅠㅜㅜ .. 부모에게도 제인생을 의존하지않고싶어서 혼자라도 해보려고하다보니 그렇게되는듯..
하 삼년전부터 한번씩 타로보다가 작년 힘들었던 일을 계기로 타로에 중독되어서 안좋은 말들으면 엄청 예민해지는 제 모습에 정말 거의 매일을 여러 운세어플에, 타로영상에 제 그날 그날 기분맡기며 살아왔어요.. 우울증에 병원도 가보고 불안감이 너무 쎄게 와서 방금도
방에서 펑펑 울었는데 이 영상 보고 조금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재미로 보는거죠 그걸 믿든 안믿든 무당으로 사기 당해서 상처받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타로카드로 상처 받는 사람 못봤음
20대 초반 여름에 남자친구가 군대 휴가나와서 처음 본 타로, 그때 타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억나는건 악마카드랑 3번 연관된 카드가 나온건 기억이 나요.
궁합이 어떤지 솔직하게 말씀해달라고 했고,
타로 마스터님이 표정이 안좋았어요
겨울에 이별수가 있을 거라고 했고
남자친구를 이상하게 보시더라고요
그때 괜히 타로봤다며 돌팔이라고 생각하고 잊고 살다가 11월에 남친 4박5일 휴가 나왔는데..
전화 꺼져있고 3일간 잠수, 바람핀거 들켜서 헤어졌었어요.
30대인 지금 타로공부를 시작했는데
아 그때 타로마스터분은 알았겠더라 싶었어요. 타로는 마스터랑 내담자 서로 주파수가 안맞으면 틀릴 수도 있구요
이 영상에서 무속인 분의 좋은 말씀을 전하려는 취지는 알겠지만, 유명한 타로마스터분들도 명상과 절가서 기도도 드리고 하십니다 :)
굳이 동양점을 보는 무속인분이
서양점 타로는 그림조각이다 다 틀리다 라며
깎아내리는 것같아 불쾌하긴 하네요 :-(
그냥 우연히 맞추신거 아닙니까
@@rrrrrr305 사실 우연이라고 하시는 분에게 무어라 설명 드리기가 힘드네요.. ㅠ_ㅠ
저는 타로는 사람이 갖고 있는 에너지 흐름을 읽는거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상 정말 잘 맞추더라고요..
재작년 12월에 10년 사귀던 남자친구 행동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고민하다가 말할 곳도 없어서
혼자 타로카드랑 책 사서 공부하며 뽑아봤는데 바람의 키워드 카드가 주루룩... 설마했는데,
두 눈으로 사건포착 했었어요..
1년동안 양다리 였더라고요.. 허허 그게 타로공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타로 못보는데가서 화났나본데 ㅋㅋㅋㅋㅋㅋ
전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 타로나 사주에 기대게 되더라구요. 이번 영상 정말 와닿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에이.. 너무 다른 업종 비방한다.. 교회 사람들이 점집 가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거랑 또같네...
타로는 점이라기보단 타로그림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보게해주는 매개체지요
점보러 가는거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데 내 직업이라도 맞추는 사람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
주파수는 피그말리온 효과겠죠
무시를 깔고 말씀을 하시면 안될거같은데
타로는 타로를 뽑는 사람도 어느정도 신기가 있어야 잘 맞는 것 같아요.
마즘
속 시원이 맞는말씀만 해주시는 원쌤~👍🏻
나의 이쁜 기운,좋은 기운 잘 만들어가야겠어요!!!
오늘의 포인트 엄마말씀 잘 듣겠습니다 ㅎㅎㅎ
사주가 본인이 살고 있는 삶이 그대로 맞는게 아니라 사주에 정해진 본인에 맞는 삶을 살고 있으면 잘 살고 다르게 살면 삶이 힘들다고 해요.셀프 사주 보는거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비싸게 사주보지말고 셀프사주 추천
전 실제 사주랑 다르게 살아가는 부분이 있는데... 사주도 안맞는게 있는거는 똑같아요..-_- 단지 어떤 상담도구로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느냐의 차이지 ... 사주가 맞는사람도 있고 타로나 기타 다른거로 조언을 들어야 맞는 사람이 있고 다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주던 신점이던 타로던 뭐를 보러가던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기에중독되지않고 조언으로삼고 자기의지로 잘 살아나가는게 요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분 생각하시는게 좀많이 편파적이신거같아서 앵간하면 긴댓글 안남기는데 남기고 지나갑니다 ...
크..한때 답답하던 연애때문에 타로도 많이 보곤햇는데 다 안맞더라구요. 원쌤 말씀들으니 당당함의 영감을 받네요! 근래에 이별했는데.. 내가 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기운을 느껴서 그사람도 바뀔수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좋은 인연도 나타날수 있다는점! 너무 위로되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잘 들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내 삶은 내가 바꾸고 노력해야하는거고 타로는 그냥 심리를 안정을 위해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 바램으로 보는 거지, 그거에 너무 얼매여서 쩔쩔매면 안 되는 거고 앞으로는 내가 바꿔야 되는 거야
영상에서 팩트만 날려서 속상할거 하나없어
이분 말씀 시원하다❤
08:48 당당해지세요. 당당함으로써 당당한 운이 생깁니다.
과학적으로 사람의 뇌파를 안정시키는 주파수가 있긴해요. 그래서 클래식 피아노 곡을 들으면서 학습할때도 학습 능력이 올라가고요.
음악하는 사람 입장에서 과학적으로 말합니다.
있잖아요
저도 저랑 똑같은 년도날짜 가진
여자봤는데
같은 직업이었지만
그분은 결혼안했고
저는 결혼했고
그리고 저는 이혼했어요
그건 본인 선택이예요..
저는 사주공부했지만
제가 공부해본바로는.
본인 선택입니다..
어느 순간이던
본인에게 똑같이 주어지는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예요..
아~~ 선생님~~ ㅋ 추천 100개 박고 싶다.
세상에 절대가 어딧을까요?
사주나 타로보시는 샘들을 너무폄하하셔서 듣기거북하네요 🕯 켜라 비방써라 부적해라 그래야 잘풀린다....주파수와 무슨차이가 잇나 생각드네요 모두 자기 마음에서 오는건데요
1천만원씩 하는 굿도 자기 위안이고 🕯도 비방도 부적두 모두 자기마음 편하자고 하는거다 생각하구...오히려 잡귀나 허주더씌이구요
차라리 종교생활이나 명상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보라하셨으면 좋았을걸
신을 모시는분들은 인간껍데기구 수행하구 돕고내려놓고 사는직업인것을...전생에 업보로 닦고살아야하는것을
제자신도 반성하게 되네요
이영상 보면서
타로는 가벼운느낌. 점은 좀 무거운느낌
타로 자체도 신점으로 알고있는데ㅋㅋㅋㅋ
타로는 아니다 주파수는 아니다 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그럼 무당도 아니다 하면 할말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ㅋ
맞는 건 맞아요 , 당신만 옳은 건 아니잖아 세상을 다각도로 봐야죠
근데 막상 타로 보면 잘 맞던데 ㅋㅋㅋ 10중 9는 맞음 자기명상 도구로 사용해도 문제없는데 저 분은 너무 반발적으로 사람들이 푹 빠질까봐 걱정하시는 듯. 근데 최소한 이성사고라는 게 있으면 거기까지는 안 감ㅋㅋ 그니까 본인들이 알아서 잘 조절하구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음 근데 이건 듣는 사람 입장이고 타로 봐주는 입장에서 냅다 저런 말 들으면 팍 기분 상하긴 할 듯 ㅋㅋㅋ
타로가 10에 9는 님의 정신상태를 점검해보세요. 심각하네요
아니 난 지금 그쪽도 못믿겠는데요
진짜 이치에 맞는말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분인듯.
엌 주파수 노래 그냥 자기전에 편안하게 듣기좋아서 듣는데ㅋㅋㅋㅋ명상하는기분이랄까 그러면서 스르륵잠듬
와.. 마지막에 엄청 힘이 되네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냥 기분좋은 얘기만 듣고 그래야지
와...너무 좋다. 인생 역대급 영상이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눈이 진짜 맑으세요. 기도 진짜 많이 하신듯. 영혼의 창...
찐이네요 이분은 진짜
아예 안믿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무속신앙 믿는사람이 저러니까 좀 웃기네..ㅋㅋ 정성 ㅋㅋㅋ 정성이 무속신앙의 근거라도 돼요? 글케치면 타로공부하는 정성도있고 타로카드 들고 폭포라도 맞으면 효과가 생기겠네요. 어차피 둘다 근거없는 소리인건 마찬가지.. 웃긴게 자기직업은 엄청 합리적이고 논리적인것처럼 타로 까는데 본인 직업도 ㅋㅋ
타로 무조건 잘맞다고 하진 못하겠고
잘맞는 타이밍? 이있는거 같아요 어쨋던 저같은 경우는
중요한일 있기전 무조건 타로를 세군대 이상 보러다니는데 이유는 한곳만 보기엔 신뢰를 못해서인데 비교 하면서 듣는 편이거든요
사람이 점보기전에 결과가 좋게 나오길 바라면서 점보잖아요 타로던 뭐던 .
일하는곳을 이동해야 하는 시점에서 옮기는게 좋은지 타로를 봤는데 세군대가 전부 안좋게 나왔어요 근데 이동원했던 이유가 조건이 좋아서 제 맘으론 무조건 이동하고싶다가 깔려있는데 타로에서 나쁘게 나오니까 믿고싶지 않았죠 부정하고싶은 마음 . 그래서 타로는 믿지말고 그냥 내생각대로 이동해야지 하고 무시 한적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타로대로 되버려서
원래도 타로를 믿었지만 더 신뢰 하게 됐었어요
세군대가 다 결과로 안조아도 신기 했지만 유독 한군대에서 갈등같은거 왜 안좋을거라는걸 구체적으로 말해주신분이 기억나는데 너무 맞아서 소름 이었거든요 타로도 잘 볼때는 잘 본다는거~!
그리고 유투브 타로도 개인적으로 전 진짜 잘맞더라구요 𐌅𐨛𐌅 일대일 타로도 아닌데 그런거보면 너무 신기해요 제일 조아하는분 마벨타로님 너무 잘보심 ( 광고아니에요 𐌅𐨛 문제되면 삭제 할게요)
그리고 무속인들 신점도 진짜 잘보는곳 찾는거 드문데 한해 운세에서 미래까지 맞추는분들도 종종 봤고
(근데 이런분들은 좀 찾기 힘들어요) 일반적으론 과거는 무조건 잘 맞추시고 대운시기 이런건 다 맞추시더라구요 거의 똑같이 이야기 하심 딱한번 정말 못본다 아예 다른사람이야기 하듯 못보는분 봤고 대부분의 무당들은 왠만하면 보시긴 해요
점을 좋아해서 유명하신 분들은 거의 다 가봤는데 저 여기 나오시는 분한테도 봤는데 연예인들 단골많다고 소문나 계셔서 그때 힘들때 찾아갔었는데 좀 직설적우로 이야기해서 좀 상처받긴 했지만 다 잊엇구요 ㅋㅋ원쌤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점이나 타로나 다 용한 사람들은 용하다는거
아니 무슨 무당이 다른 직업가지고 있는 사람들 조롱하고 비웃고 자빠졌냐 내 댓글보고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영상도 악플이상으로 불쾌하고 기분더럽네요
연애란건 분명 둘다 호감을 가지고있는데도 안되는경우도 많아서 ㅜㅜ 진짜 타로에 의존이라도해보고싶어지더라고요....가끔 잘 맞을때도 있고요..주파수는 저도 신뢰못하지만 좀 통하는 기운이 맞을때가 있는거같긴해요 촉이란건가 깊기도하고
무속인이든타로든사주든사기꾼있지만
타로사주맞는것도많아요
틀리면 안맞으면 뜨나요?무속인이사기꾼 큰돈바라는인간더많아요
직접겪음
건강한 사고방식 너무 당연한 거지만 다들 잘 못하는 부분이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저한테 필요한조언인것같아서. 진짜 고쳐야겠다는생각이 전요 저를 잘 못믿어요 남을더 믿어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맨날 점보러 가고타로보고 똑같은말 만드ㄹ어도 또 보러가요
근데 원샘 너무 재밌고 유익하시다! 또 출연하시면 안되나요?
진짜 멋있으세요!!!
솔직해서 더 진심으로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
여자임 남자임
전 사주는 어느정도 맞았어요. 오히려 신점으로 본 연애운 맞았던 적이 한번도 없네요
맞아요 케바케인거같아요
그래서 저분 잘맞춰요?ㅋㅋㅋ
연애주파수 엄청 들어봤는데 안오더라는 ㅋㅋ
인연다시 되길 보다.. 한번은 좋게 얘기하고 끝내고 싶었던 맘에 답답해서 듣긴했는데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단지 타로 보면
긍정적인 말들 해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맞는말도 많았어요.^^
돈내고는 안하고 유툽으로 재미삼아 봤어요~
다시 연락와서는 매달리고 결혼하자고 해요..;;
엥.. 무슨 주파수 들으셨어요?
@@댖이 주파수영향이라기보다 주파수들으며 딴생각하고 마음 가라앉히고 하다보니 점점 맘이 정리되더라구요..마음정리 다하고 즐겁게 대인관계하며 지냈더니 질투가 났던건지
주변에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니 다시 엄청 매달리더라구요.
3개월정도 지나 연락왔지만.. 연하남이랑 썸타고 있는데 연락와서 사실 마음 다정리됐던지라 전혀 안좋았었어요ㅜㅜ
좋은감정이 하나도 안남아지더라구요.
너무너무 매달리고 기회달라고 매일찾아와서 몇번보게되다가 또만나게 되서 같이 살게 될 분위기까지 왔네요.. 인연인건지 ㅡㅡ;;^-^
주파수영향보다 자기관리 잘하면서 즐겁게 대인관계해보세요. ^-^
그 타로점집이 잘 맞추는지 못 맞추는지도 모르고 들어간 거 보면, 이 사람도 용한 건 아닌 것 같네. 들어가기 전에 그 집이 잘하는 집인지 아닌지 느꼈어야 용한 무당 아닌가? 남들 공격하다 자기발등 찍으시네. 수행을 더 하시고, 점잖고 예의있는 신령님들 제자답게 겸손도 좀 갖추셔야 겠어요. ㅉㅉㅉ
무속인쌤 굉장히 합리적 이성을 갖으신것 같습니다 👍🏻
공부 많이 하신 무속인 분들은 에너지의 법칙도 이해하시던데 .. '의도'가 담긴 그림을 그리면 에너지의 법칙에 따라 그에 맞는 에너지를 고르게됩니다..그렇게 따지면 부적도 의미가 없는거죠. 그림에 의도가 담긴 에너지를 담지 못한다면 부적이 어떻게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당분들중에 신점타로를 보시는 분들은 그럼 다 사기꾼이라는건지 , 본인이 모시는 신이외에는 거의 다 잡신이라고 취급하시는건지... 모든 역술가와 타로마스터들을 경험하신것도 아닌데 무슨 경솔한 발언인지, 거기서 깊이가 보이네요 . 신은 어떤 존재가 아니라 존재의 상태일수 있어요. 또 주파수에 대해 얘기해보면 유투부에 올라와있는 주파수들이 진짜 주파수가 아닐뿐이지...이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것들은 파동, 파장으로 형성이 됩니다. 그런데 주파수의 영향을 안받을리가요...제자들은 항상 늘 겸손해야 하고 뭘해도 장님 코끼리만지기라는걸 알고있어야 할텐데..공부가 덜된 무당이 하는 전형적인 멘트들만 하고있는데 용하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박코치님에 대한 신뢰도만 오히려 떨어지네요 . 박코님 !!! 차라리 마음의법칙을 공부해요. 김상운님의 왓칭같은거요. 아님 박코님 잘하는게 연구니까 아예 양자물리학 법칙같은걸 공부해요 . 개척하는 삶이 의미가 있고 인간이 만들어 가는것이기만 한다면 굳이 무당이 점을 봐주는 것이 필요할까요..? 뭘하던 내가 만들어갈 수 있는거고 내의도대로 내 세상에 현실로 펼쳐지는건데요. 그렇게 따지면 미리 준비된 위험이 어딨겠어요 내 의지로 의도대로 만들어 나갈수 있는게 양자물리학의 법칙인데요. 겸손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자신의 짧은 경험에만 빗대어 판단하는 경솔함이 몹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개소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