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 이였나..노원구 상계동에 아파트 한동 전체세대가 동시에 불을끄는 미션이 걸린 프로그램을 촬영오셨을때 각세대마다 전단지 나눠주시면서 뛰어다니시던 모습 비 까지 맞으시면서 도우러나온 동네 아이들 다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어깨토닥이며 고맙다고 해주시던모습 그리고 저 한테도 직접 머리쓰다듬어주시면서 인사해주시던 모습 그때의 기억때문에 박수홍씨 나오는 프로그램은 심지어 ebs 까지도 챙겨봤습니다 제 나이 서른이 넘어서 보니 모든 사람들과 아이들한테 그렇게 바르게 행동한다는게 좀 처럼 잘 되지않던데 박수홍씨가 얼마나 바르고 착하고 온화한 사람인지 새삼 느낍니다 그런 따스한 사람이 심지어 30년이 넘는 방송 베테랑이 토크하시다 그렇게 울먹이시고 눈물흘리실 정도면 그 속이 얼마나 아팠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주제넘는 말씀드리자면 용서란 최소한 원점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원점 근처라도 가려는 상대의 노력과 반성이 보일때 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수홍씨
저도 수홍님 눈물 흘릴때 같이 울었어요 착하신 수홍님 좀더 냉철해 지셔서 그동안 수홍님이 이룬 모든것 되돌려 놓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수홍님의 어떠한 루머 나쁜기사들 다 이겨내시고 우리 팬들 당신말만을 믿을겁니다 당신의 수호천사 다홍이와 이렇게 지지하는 팬들이 있어요 화이팅!!!
7년전, 또는 8년전쯤.. 제가 스물 두살 즈음 광주 촌놈인 저는 친구랑 해외여행 가려고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갔었죠.. 새벽 6시 30분.. 사람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마냥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때 선글라스 끼고 키좀 크신 남자분이 혹시 어디 찾으시냐고 그래도 공항을 나름 자주 와봐서 대충 다 안다고 길 알려드리겟다고 처음이시면 데려다 드리겟다고 하더라고요.. 첨엔 와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같이 걷는데 .. 알고보니 박수홍씨 ...ㅠㅠ 일반인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데 연예인이 선뜻 자기 시간 자기 몸 써가면서 도와주더군요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다홍이 유튜브도 항상 보고 있엇구요 원래 댓글같은거 잘 안쓰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박수홍씨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홍타워 설치해드리러 갔을 때가 아마. 이슈는 되지 않았지만 시기상 홀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계셨던 때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티비화면보다 삐쩍 마르셔서 화면과 다르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 힘든 내색 전혀 없이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나오셔서 반갑게 웃으시며 같이 짐도 날라주시고.(너무 죄송해서, 제발 저 혼자 나르게 해주세요ㅎㅎ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댁에 들어가보니 대충봐도 수백권 정도 하는 다홍달력을 하나하나 직접 택배포장하고 계셨어요. 달력 받으신 분들. 저는 직접 포장하시는걸 봤어요;; 타워 설치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종류별의 음료수 다 꺼내 오셔서. 뭐좋아할지 몰라서 다꺼내왔다고 전부 건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자기가 도와주고싶어도 할줄아는게 없다며 안절부절 하시다가. 결국은 어디선가 빨간작업장갑 꺼내오셔서 보조작업일 해주셨구요. 조용해서 돌아보니 혼자서 포장지 정리하고 제 공구들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설치끝나니 먼저 사진 찍어야겠다고. 잘나와야한다고. 커텐닫고 사진을 진짜 수십장 찍어주셨어요.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온 사진들. 전부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이에요. 작업끝고나니 이미 쇼핑백 두개에 음료수와 박수홍님 음반시디에 달력에 이것저것 양손가득 들게 해놓고는. 가는길에 식사라도 하시라며 제 잠바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셨는데. 차에 짐 다내리고 보니, 제게는 큰 돈이였어요. 이 일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자마자 뭐 그리 착한 사람이 있냐고 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후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슈가 나오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때서야 화면과 다르게 삐쩍 말랐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느낀건. 그냥 이 모든게 평상시 모습 그대로 몸에 베어있는 분이다. 착한 동네 형님 느낌이였어요. 예전처럼. 다홍이 바라보면서 활짝 웃는 모습. 자주자주 뵈었으면 해요. 집사람과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회사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에 수홍씨 사진으로 도배해두었어요 늘 마음한켠에 예의바른분ᆢ선한분으로만 기억하다가ᆢ 힘든시기를 겪으신다는 소식을듣고 멀리서나마 응원을 합니다 오늘 라스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본방사수하며 노사연씨가 바램 노래를 부르실때 고개 방향을 다른곳에향하며 눈물 떨구는 모습 참 애처로웠어요 어릴때봐왔던 레전드 박박커플 보니 반가웠고 다시금 싱그런 건치의 미소 수홍오빠의 모습 다시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간의 다툼과 상처가 언제 아물게될지는 법의심판에 따라 결정지어지겠지만 수많은 유언비어 확대보도 등에 귀기울이기보다 인간 박수홍. 자체만을 응원하고 믿겠습니다 하늘에서 오빠곁에 확고히 지켜주라고 보내준 다홍이 끝까지 반려인으로 지켜주시고 동물사랑하는 마음 변치마시고 항상 언행일치하며 진실된마음으로 간절히 청하면 도와주십니다 다홍이도 그것을 분명히 바라고 원하고있을것이구요 하늘의 하느님이 다홍이를 수홍오빠 곁에 떡하니 지켜주라고 주신 선물이니 또한 응원의 메세지 해주시는 팬분들 잊지마시고 팬은 실지 가족은 아니지만 어떠한 결과가 나고 승패가 나눠지겠지만 남모르게 오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꼭 곁에있다는거 항상기억하시고 가끔씩 허탈한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일어서려는 탄력에너지 기운받아서 우리들에게 환한 미소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빠 ᆢ 너무 울지마요 많이 수척해진 얼굴에 눈물자욱 ᆢ 피부에 안좋아요 오빠ᆢ 응원합니다 믿고 응원하고 진실은 밝혀집니다 매일 다홍수홍보러 들를게요 4학년4반 울산에 지연이가ᆢ
다른 이가 쓴 댓글인데... 너무나 와 닿아서 옮겨봅니다. '원래 박수홍씨가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의 결실로 이 세상에 와야 했던 아이인데... 가족의 반대로 운명이 틀어졌음에도... 신에게 부탁해서 "고양이라도 좋으니 아빠에게 가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나타난 게 다홍이였다' 제가 생각해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몇 달... 혹은 일년 정도의 기간을 길에서 힘들게 버티고 버틴 다홍이와 결국 만난 수홍씨. 이런게 운명이겠죠. 둘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미국사는 미씨가... 제가 박수홍씨랑 정말 딱 똑같은 경우 였어요. 3남매에 둘째, 맨날 나만 심부름가고, 나만 유치원 안보내주고...뭐 박수홍 에피소드 중에 나와 다른게 없을 정도예요. 제것 뺏어 동생과 오빠 나눠주던거까지.. 저도 3년전에 한국 방문했을때..재산 때문에 형제들한테 박수홍처럼 배신감 느꼈어요. 원가족 재산 형성할때 저만 월급 다 드리고 재산 형성에 기여했거든요. 다른 형제들은 그떄도 부모 용돈 받아 살았어요. 오빠는 나이 50되서 겨우 경제활동하고 동생은 결혼하면서 부모님 돈 받아 사업하고.. 암튼 박수홍 만큼 큰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내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원가족을 서포트했고 그 덕에 집에 3채 꼬마빌딩한개 상가 2개 현찰등이 있어요. 그런데..정작 그 재산 형성하는데 10원한장 보태지도 않은 남자 형제들 앞으로 재산을 다 증여를 해놨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는 엄마가 "나 죽어도 오지마!" 동생이 한다는 말이 "누나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마!" 박수홍의 저 마음이 뭔지 너무 잘알아요. 엄마에 대한 서운함 보다 형제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클거예요. 근데 이글을 박수홍씨가 안보겠지만..혹시하도 연결연결헤서 읽게 된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꼭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행복하지 않은 모습 때문에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무의식이 박수홍씨의 이제까지 삶을 주도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억울하고 속상해도 엄마의 행복을 위해 참고 순종한거예요. 근데요....엄마는 박수홍씨가 그렇게 한다고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엄마의 행복은 박수홍씨가 죽어서 뼈가 가루가 되어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엄마는 큰아들이 잘되야 행복하거든요. 엄마의 행복은 큰아들이 엄마의 트로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형만 뗴어내면 엄마랑은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낼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니예요!!! 박수홍씨는 엄마랑 관계를 정리하셔야 되요. 그게 엄마를 버리라는 말은 아니예요. 박수홍씨 삶을 쥐고 흔들게 하지 말라는 의미예요. 엄마는 이순간에도 수홍아 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 너 도대체 왜이러니? 아마 그러고 있을 거예요. 맞아요. 박수홍씨가 이제껏 조용히 참아서 그 집안이 조용했던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그랬을까요? 이제 그 시간들이 아무 의미 없어진 거예요. 박수홍씨 명심하세요. 형이 아니라 엄마를 정리하셔야 되요. 당연히 형이 가져간 박수홍씨 재산은 다 돌려받아야지요!
인생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흑자를 통해서 박수홍씨를 위로해 주시네요 다홍이의 엄마 은총이는 똑똑하고 공주처럼예쁘고요 아빠는당당하고 멋지고요 강아지 삼촌은 애교많고 사람좋아하고 함께자란 노을이는 애교만점 사람좋아하고 산책좋아하는 멋진 아이들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흑자를 수홍씨에게 선물로 보내신 거예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지요
라스까지 봤어요..수홍씨가 다홍이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공감이 되더라고요.. 정말 검은 고양이만 지나가도 오늘재수없나부네 생각했던 제가 이젠 길고양이 밥을 주게 되고 버려진 새끼를 기르는 집사가 되었어요..사람아들과 고양이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자식이다라는 생각으로 키워요. 다홍이를 처음 미우새에서 봤을땐 "연예인들은 동물도 아이템인가"생각으로 부정적이었어요..그런 다홍이가 길아가였단 사연을 듣고 박수홍씨 정말 존경스러워져서 그뒤로는 열심히 다홍이 방송 다 챙겨봤어요.. 그러다 이런안좋은 일이 터지면서 힘들어하시고 그와중에도 다홍이생각만 하시는거 보고 더 대단함을 느꼈습니다...선한영향력을 가지신 분이라 그 힘으로 건강도 꼭 이겨내세요~~~^^
수홍씨 라스 잘봤습니다. 마음이 지옥같을 시기에 프로답게 약속된 녹화에 참여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며 다시 한번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멋졌어요. 역시나 젠틀하고 매너있고 선하게.. 그러나 강하게!! 순하고 힘없어 보이는 사람이 맘 먹으면 독하게 합니다. 저는 싸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최고였어요. 당당하고 또 당당한 수홍씨~ 이젠 시간이 걸릴 법 소송에 맡기시고.. 수홍씨는 건강 챙기시길요~ 식사도 잘 하시구요. 계속 그렇게 못드시고, 그러시면 큰일나요. 구라씨든 주변에 아는 사람들께 조언 얻어서 치유 상담도 받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천사같은 다홍이와 오늘밤은 푹~~숙면하시길 기도해요!!!
안녕하십니까. 경북에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박00이라고 합니다. 전에 자료 정리 할께 있어서 정리하다보니 박수홍님께서 시설 까지 찾아오셔서 아이들이랑 사진 찍어주시고 아이들 데리고 카레이싱장에 가서 놀아주셨던 사진을 보았습니다. 벌써 그게 1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라 그때 아이들은 퇴소하였고 아직도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하면 박수홍님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나봅니다. 박수홍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하고 의로우신 박수홍님 잘 되실껍다.
내가 다홍이를 구한게 아니라 다홍이가 나를 구한거다 ~~ 라고 말하면 눈물 흘리던 수홍씨. 타인이 들어도 눈물 흘리게 하던데... 그래도 수홍씨 인생 헛되게 산게 아니라고 주변인들이 말해주네요. 많이힘들고 속상하고 가슴 미어지는 일이지만 잘 버티고 견뎌줄거라 믿고싶네요. 수홍씨만 바라보는 다홍이가 옆에 있어요.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한 10여년전쯤 설날 교민잔치에 오셔서 사회를 봐주셧던 기억이 나요 그냥 쉬러 오셧던 건데 노래자랑에 MC를 봐주시고 많은 아이들이 사진찍어달라 귀찮게 하는데 웃으면서 다 찍어 주시더라구요 다른 연예인들 몇분 사회보러 오셧던 분들도 계셧엇는데 무대에선 웃어도 잠깐 쉬는 타임에 애들 몰리고 하는 거 싫은 내색하시는 분들도 잇거든요 근데 박수홍씨가 진짜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셔 기억에 깊이 남앗어요 선한 눈처럼 맘도 선하신 분이라 천사 다홍이를 만나신거 같아요 힘드셔도 꼭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느 아파트에 승강기 관련 점검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승강기에서 1대1로 박수홍씨를 대면한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연예인을 그것도 승강기에서 뵌적은 처음이라 인사하려는 순간 너무나도 밝게 90도로 인사해주고 수고하신다는 말이 아직도 뇌리에 스치네요 그날 바로 라디오 하신다는 말에 저도 점검 때문에 바빠서 사인 한장 못받았지만 정말 예의바르시고 매너좋은 연예인이라고 각인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오빠안녕하세요?? 저는 십여년전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알바했던 사람입니다 최요비 촬영하러 자주오셨던거 기억합니다 항상 9층에 문틈으로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해주시고 올라가셨던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같이 엘베탔을때도 20살짜리 대학생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주셨던것도 인상깊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학생들에게 반말하지않으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냥집사라서 요새 다홍이영상 가끔보고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니.. 힘내셨으면해서 댓글남깁니다!! 힘내세요!! 누가잘하고 잘못했고의 문제를 떠나 가족과 갈등이있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싶어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흐어엉~ 영상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수홍님~ 정말 오랜 팬의 한사람으로서 내가족인냥 가슴 아픔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이런 팬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거 아시죠? 어차피 시련과 시간은 다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울 다홍이랑 더욱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힘내십시요
형 반박기사보고 왔네요 남의일에 이렇게 화가나는건 첨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건 딱 이런일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박수홍님 맘 약해지지마시고 절대 선처하지 마세요 가족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은 절대 어떤식으로는 잘살면 안됩니다 죄지은댓가 꼭 치르게 해주세요 맘 강하게 먹고 힘내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오늘 라디오스타 부모님댁 가서 봤어요. 집에 티비가 없거든요😭😭😭 다홍이를 위해서 마당 있는집,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다홍이가 있으면 지지 않는다는말 최고입니다. 걱정했던 마음이 조금 안심됐어요. 고양이...참 따뜻한 존재에요. 고양이랑 함께 같이 살 사람과 같이 사세요. 행복이 그 이상이 될거에요.
제발... 이제는 본인 삶을 사시고 가족이랑은 거리를 두세요.. 때로는 주위에서 객관적으로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으로는 수홍님으로부터 오는 이득으로 가족들이 이런 상황까지 만든 것이 분명하고 사람은 안 바뀝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고 보란듯이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이루고 사시면 승리하시는 거에요. 물론 모든 것도 다 돌려 받고요. 정말 너무 야속하고 기가 막히고 저 같으면 다시는 안보고 얘기 시도도 안해요. 다 수홍님 같은 마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수홍님이 무슨 신처럼 흠없는 존재일거라 생각해서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사람이라 사람만큼만 착하고 사람중에 착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거 뿐이에요 모든 사람은 당연히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혹여나 완벽한 어떤 이미지를 그려놓고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을테니 맘 편히 지내시길....
제가 학생때 다니던 학원 원장님이 그렇게 남 칭찬 안 하시는 분인데 유일하게 박수홍님 멋지다고 하셨던거 기억합니다 비영리로 어린이를 위한 행사 진행자가 필요해 섭외요청했더니 선뜻 먼저 “무료로 진행해드릴게요” 라셨다고...TV나 미디어에 나로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거 그때 알았어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멋진 인간미를 가지신분 응원합니다!
힘내요 수홍씨~ 이제는 소송으로 넘어갔으니, 그 시간 이겨내려면 수홍씨 건강과 체력이 우선입니다. 식사 꼭 하시고, 김구라씨 처럼 어려움 겪었던 동료들과 주변 인맥들의 조언을 얻어 심리치료도 반드시 병행하고 그 치료를 통해 조금씩 비워내며 전문가의 도움을 아래 수면의질도 높이셔야 합니다. 꼭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 수홍씨의 모습은 수홍씨의 20대부터 현재까지.. 시청자들이 알고있던 수홍씨 모습 그대로 젠틀하고, 매너있고, 온화하고, 선한모습 이었지만.. 하나더 강인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어려움을 겪으시며, 그리고 상처를 받고 그안에서 깨달으며.. 그렇게 우리는 또 더 강해지고 더 나은 내가 되는겁니다. 더욱이 수홍씨는 너무나 많은 대중들이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더 힘을 내시실 기도해요. 저같이 순해보이고 힘없이 보이는 사람이 한번 독하게 맘먹으면 무섭다는 말... 저는 한번도 쌍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때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수홍씨의 마음먹음과, 강하게 맘먹은 모습, 그리고 더욱더 단단해 질꺼라는 다짐이 수홍씨와 같은 힘듦을 겪고있고, 또 겪은 사람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껍니다. 수홍씨~ 힘내세요!!! 천사 다홍이도 있잖아요. 그리고 응원하는 우리가 있잖아요.
박수홍씨 오늘 밤에 방송된 "라디오스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 보진 않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오늘밤에 박수홍씨가 나오신다고 하셔서 일부러 챙겨보았어요. 방송을 보며 박수홍씨가 이번 소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시는 모습에 함께 힘을 보태며 응원하였고 노사연씨의 "바램"노래를 들으며 주르륵..흐르는 박수홍씨의 눈물을 보며 가슴아프고 무척 안타까왔답니다. 그러나 분명 박수홍씨는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가실거라고 믿습니다. 같이 하나되어 응원하고 있는 팬분들과 곁을 떠나지않는 다홍이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힘내시고 필히 승리하십시요. 더불어 다홍이를 위하시는 만큼 본인 몸도 챙겨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셔야합니다. 내가 건강해야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과 다홍이도 챙기실 수 있으니까요~ 이번 소송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먼 곳에서나마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파이팅!!!!!*^^*
어릴때부터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40대중반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연예인 걱정이 되네요. 동치미에서의 떨리는 목소리가 며칠째 생각나고 가슴이 저또한 답답하고 아파요..늘어나는 구독자가 많다는건 그만큼 사랑받는~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표시가 아닐까요.. 힘내세요~~착한사람~~~
근대 그 사기꾼 말 누가 믿겠어요 뭐라고 짖든간에..수홍님 인품은 널리 알려져있고..팩트는 그사람이 수홍님 피땀이 물든 돈 들고 튄건대요..ㅡㅡ아니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텐데..정말 신기해요..사기꾼들은 무슨 수업이라도 받는지 하는짓이 똑같고..죄짓고도 당당해..남의등에 빨대꽂고 뭐가 잘났다고 큰소린지..어이가없어요..천벌받을것들
과거에 방송일을 하다가 수홍님과도 같이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을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수홍님입니다. 스탭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시고 웃으면서 대화했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참 따뜻하고 젠틀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수홍님~ 동치미에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까 저도 마음이 넘 아팠어요 그때 그러셨죠 수홍님이 잠을 못자고 있으니까 다홍이가 와서 눈을 깜빡깜빡 거려줬다구요 고양이가 눈을 마주보며 깜빡거리는건요 눈키스라고 고양이들의 사랑과 반가움의 표시에요 다홍이가 수홍님을 정말 아끼고 지켜주나봐요..
수홍씨 성격에 가족이라고 결국 또 선처하겠단 마음 품으실까봐 염려됩니다 다시 품는 순간부터 지독한 음해와 흠집내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러면 박수홍도 문제있는거아냐란 생각을 하는 사람도 하나둘 나오게되거든요 장윤정사태때보면서 돈줄 끊어진 가족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지독해질수있단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제발 선처없이 한길만 가주세요
뉴스봤어요. 형이라는 분 본인 딸이 충격받았다고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정말 어이없어서 진짜.. 뭐낀놈이 성낸다더니..박수홍님 충격받은건 생각안하나요? 딸이 무슨 충격이요? 딸이 본인돈 잃었어요? 무슨 억울한일 당했어요? 진짜 수홍님 전국민이 응원합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어요
똑같은 인간이다 생각하지마세요 ㅡㅡ박수홍씨 형과형수는 돈에 눈이먼 악마들입니다 ㅡㅡ그런 악마들이 동생 잘둔덕에 기획사차려서 그동안 해쳐먹은거죠 ㅡㅡ솔직히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들이 가족이 기획사한곳 몇군데없자나요ㅡㅡ박수홍씨 아니었음 저런 위치나 돈도 못올라갔을건데 은혜를 원수로갚는거죠 ㅡ대한민국 법이 잣같아서 법적싸움도 엄청 긴 소송전이될거고 거거서 또 몇번 박수홍씨는 상처받을겁니다 ㅡㅡ대한민국 법이 가해자한테 엄청 관대한법이라서ㅡㅡ하지만 하늘이 진실을알기에 천벌을 내려 그 악마같은 형과형수가족들까지 뒈지면 지옥에떨어질겁니다 ㅡㅡ
원래 돈이많으면 형제간 의리 잇는집 못봣어요 !! 서로 싸우고 남보다도 못하게 사는집 여럿 봣습니다 돈도 마땅히 잇어야 수홍님 형님은 욕심이 너무 많은것같내요 !! 힘내셍 수홍 !! 다홍씨 !! 다홍씨 너무 이뻐요 이뻐 눈이 맑고 깨꿋해요 동물은 절대 배신 안해요 다홍이가잇어 대행입니다 ~!!
난 요즘 박수홍땜에 산다. 선하게 사는게 어떤건지 배우고, 또 주변에서 인정하니 헛산거 아니다 싶겠고, 그럴수록 박수홍은 더 감사하게 베풀며 살것같고. 박수홍씨.이제 본인만 생각해요. 다홍이랑요. 고양이 인식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주신것같아 감사드려요. 암요ㅜ정붙이면 가족이고 친구죠. 인두껍 쓴 적보단 나아요. 그래서 동물이 순수한거래요. 바라는게 없으니.
![[다홍이 VLOG] 다홍이의 구석구석 살펴보기](/img/1.gif)
01년 이였나..노원구 상계동에 아파트 한동 전체세대가 동시에 불을끄는 미션이 걸린 프로그램을 촬영오셨을때
각세대마다 전단지 나눠주시면서 뛰어다니시던 모습 비 까지 맞으시면서 도우러나온 동네 아이들 다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어깨토닥이며 고맙다고 해주시던모습
그리고 저 한테도 직접 머리쓰다듬어주시면서 인사해주시던 모습 그때의 기억때문에 박수홍씨 나오는 프로그램은 심지어 ebs 까지도 챙겨봤습니다
제 나이 서른이 넘어서 보니 모든 사람들과 아이들한테 그렇게 바르게 행동한다는게 좀 처럼 잘 되지않던데 박수홍씨가 얼마나 바르고 착하고 온화한 사람인지 새삼 느낍니다
그런 따스한 사람이 심지어 30년이 넘는 방송 베테랑이 토크하시다 그렇게 울먹이시고 눈물흘리실 정도면 그 속이 얼마나 아팠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주제넘는 말씀드리자면
용서란 최소한 원점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원점 근처라도 가려는 상대의 노력과 반성이 보일때 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수홍씨
님의 글 보니 진짜 눈물나네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수홍님을 위해 더 응원 합니다~~
눈물나네요 저도ㅠㅠ수홍씨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홧팅♡♡
화이팅!
저도 수홍님 눈물 흘릴때 같이 울었어요 착하신 수홍님 좀더 냉철해 지셔서 그동안 수홍님이 이룬 모든것 되돌려 놓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수홍님의 어떠한 루머 나쁜기사들 다 이겨내시고 우리 팬들 당신말만을 믿을겁니다 당신의 수호천사 다홍이와 이렇게 지지하는 팬들이 있어요 화이팅!!!
맞는말씀입니다 용서는 용서받기위해 무릎꿇고 다가오는사람에게 하는게 용서지 가족들에게 떠밀려서하게되는 억지용서는 단1도 의미가없습니다 그리고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하지마세요 나쁜인간들입니다
7년전, 또는 8년전쯤.. 제가 스물 두살 즈음 광주 촌놈인 저는 친구랑 해외여행 가려고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갔었죠.. 새벽 6시 30분.. 사람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마냥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때 선글라스 끼고 키좀 크신 남자분이 혹시 어디 찾으시냐고 그래도 공항을 나름 자주 와봐서 대충 다 안다고
길 알려드리겟다고 처음이시면 데려다 드리겟다고 하더라고요..
첨엔 와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같이 걷는데 ..
알고보니 박수홍씨 ...ㅠㅠ 일반인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데 연예인이 선뜻 자기 시간 자기 몸 써가면서 도와주더군요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다홍이 유튜브도 항상 보고 있엇구요 원래 댓글같은거 잘 안쓰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박수홍씨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와...직원도 아닌데 ㅠㅠㅠ
헉 대박이네유 수홍님 인성보소
박수홍 이사람... 알수록 더욱 멋지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홍타워 설치해드리러 갔을 때가 아마. 이슈는 되지 않았지만 시기상 홀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계셨던 때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티비화면보다 삐쩍 마르셔서 화면과 다르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 힘든 내색 전혀 없이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나오셔서 반갑게 웃으시며 같이 짐도 날라주시고.(너무 죄송해서, 제발 저 혼자 나르게 해주세요ㅎㅎ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댁에 들어가보니 대충봐도 수백권 정도 하는 다홍달력을 하나하나 직접 택배포장하고 계셨어요. 달력 받으신 분들. 저는 직접 포장하시는걸 봤어요;; 타워 설치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종류별의 음료수 다 꺼내 오셔서. 뭐좋아할지 몰라서 다꺼내왔다고 전부 건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자기가 도와주고싶어도 할줄아는게 없다며 안절부절 하시다가. 결국은 어디선가 빨간작업장갑 꺼내오셔서 보조작업일 해주셨구요. 조용해서 돌아보니 혼자서 포장지 정리하고 제 공구들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설치끝나니 먼저 사진 찍어야겠다고. 잘나와야한다고. 커텐닫고 사진을 진짜 수십장 찍어주셨어요.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온 사진들. 전부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이에요. 작업끝고나니 이미 쇼핑백 두개에 음료수와 박수홍님 음반시디에 달력에 이것저것 양손가득 들게 해놓고는. 가는길에 식사라도 하시라며 제 잠바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셨는데. 차에 짐 다내리고 보니, 제게는 큰 돈이였어요.
이 일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자마자 뭐 그리 착한 사람이 있냐고 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후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슈가 나오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때서야 화면과 다르게 삐쩍 말랐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느낀건. 그냥 이 모든게 평상시 모습 그대로 몸에 베어있는 분이다. 착한 동네 형님 느낌이였어요.
예전처럼. 다홍이 바라보면서 활짝 웃는 모습. 자주자주 뵈었으면 해요. 집사람과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수홍님 인성 진짜 리스펙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연 들으니 더 마음이 애잔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사람이 어딨어요ㅠㅠ
박수홍씨 만나뵌 분들은 복받으신 분들인가봐요
아니 진짜 이런 힘든시기에도...파도파도 미담만;;;
아.눈물나..참 착하신 분..
회사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에 수홍씨 사진으로 도배해두었어요
늘 마음한켠에 예의바른분ᆢ선한분으로만 기억하다가ᆢ
힘든시기를 겪으신다는 소식을듣고
멀리서나마 응원을 합니다
오늘 라스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본방사수하며
노사연씨가 바램 노래를 부르실때
고개 방향을 다른곳에향하며 눈물 떨구는 모습 참 애처로웠어요
어릴때봐왔던 레전드
박박커플 보니 반가웠고
다시금 싱그런 건치의 미소 수홍오빠의 모습 다시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간의 다툼과 상처가 언제 아물게될지는 법의심판에 따라 결정지어지겠지만
수많은 유언비어 확대보도 등에 귀기울이기보다
인간 박수홍. 자체만을 응원하고 믿겠습니다
하늘에서 오빠곁에 확고히 지켜주라고 보내준 다홍이 끝까지 반려인으로 지켜주시고
동물사랑하는 마음 변치마시고
항상 언행일치하며
진실된마음으로 간절히 청하면
도와주십니다
다홍이도 그것을 분명히 바라고 원하고있을것이구요
하늘의 하느님이 다홍이를 수홍오빠 곁에 떡하니 지켜주라고 주신 선물이니
또한 응원의 메세지 해주시는 팬분들 잊지마시고
팬은 실지 가족은 아니지만
어떠한 결과가 나고 승패가 나눠지겠지만
남모르게 오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꼭 곁에있다는거 항상기억하시고
가끔씩 허탈한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일어서려는 탄력에너지 기운받아서 우리들에게 환한 미소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빠 ᆢ 너무 울지마요
많이 수척해진 얼굴에 눈물자욱 ᆢ 피부에 안좋아요
오빠ᆢ 응원합니다
믿고 응원하고 진실은 밝혀집니다
매일 다홍수홍보러 들를게요
4학년4반 울산에 지연이가ᆢ
다른 이가 쓴 댓글인데... 너무나 와 닿아서 옮겨봅니다.
'원래 박수홍씨가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의 결실로 이 세상에 와야 했던 아이인데...
가족의 반대로 운명이 틀어졌음에도...
신에게 부탁해서 "고양이라도 좋으니 아빠에게 가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나타난 게 다홍이였다'
제가 생각해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몇 달... 혹은 일년 정도의 기간을 길에서 힘들게 버티고 버틴 다홍이와 결국 만난 수홍씨. 이런게 운명이겠죠.
둘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와..정말..뭉클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 그런지 더 뭉클하네요...이댓글을 박수홍씨가 꼭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읽어도 뭉클 ㅠㅠ
ㅠㅠㅠ진짜네요..ㅠㅠ
와아~~!!!! 간만에ᆢ감동! 슬프요ᆢ
어머나ㅠㅜㅠㅜ...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안그래도 이번일로 다홍이 못보게 될까봐, 못보는 기간이 길어질까봐 걱정이 됐어요. 다홍이가 수홍님 잘 지켜주길 바라고, 간간히 잘지내고 있다고, 얼굴이 아니더라도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다홍이는 지금 수홍님께 자기 목숨 살려줬듯이 다홍이도 최선을 다해서 수홍님 곁을 지키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홍이가 정말 고맙고, 고맙고, 감사해요. 다홍아 사랑해, 고마워, 아빠 잘 지켜줘♡♡♡♡♡
93년생이면 29살이다ㅋㅋㅋ 성인된지 한참인데 뭔 미성년자 만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는지... 수홍님 마음 굳게 먹고 힘내세요 오히려 곁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그러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박수홍이 미성년자 만나는줄 알겠네요. 아효~~ 욕나와.
누가 미성년자만난다고 언플함?..
93년생을만나던 2000년생을만나던 뭔상관이래요...둘다 성인
라디오 스타 잘 봤어요
꼭 이기겠다고, 잘 싸우겠다고 카메라 보며 다짐하셔서 다행입니다
꼭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다홍아~
아빠 지켜줘서 고마워~♡♡♡
이 댓글에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저도 다홍이가 고마운걸요 다들 그러실거에요 그쵸?
저도요... 눈물이 나네요
다홍아 아빠한테잘해다홍이화이팅
다홍아 사랑한다 아빠 잘 부탁해💜💜💜💜
박다홍 박수홍 힘내요 5천만 국민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
완전 공감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백배💜💜💜(다홍💜수홍)응원합니다
형네 식구들은 빼야쥬~
찐공감입니다 ~
박수홍님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요 여태껏 마주친 연예인분들이랑 달리 항상 웃으면서 주민분들께 먼저 인사해주셨습니다. 회의적인 마음으로 이미지 메이킹한다는 삐뚤어진 생각했어요.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미지 메이킹 아니에요. 제가 본 연예인은 대부분 무표정에 쌩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원래 무표정인게 정상 아닐까요ㅠㅠ 우리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인사 안 하잖아요
수홍님이 친절한거예요
박수홍님은 따뜻한 분이네요. 연예인들 쳐다만봐도 인상쓰고 싫어 하더군요 팬이었다 실망하고 싫어졌는데
미국사는 미씨가...
제가 박수홍씨랑 정말 딱 똑같은 경우 였어요.
3남매에 둘째, 맨날 나만 심부름가고, 나만 유치원 안보내주고...뭐 박수홍 에피소드 중에 나와 다른게 없을 정도예요.
제것 뺏어 동생과 오빠 나눠주던거까지..
저도 3년전에 한국 방문했을때..재산 때문에 형제들한테 박수홍처럼 배신감 느꼈어요.
원가족 재산 형성할때 저만 월급 다 드리고 재산 형성에 기여했거든요.
다른 형제들은 그떄도 부모 용돈 받아 살았어요.
오빠는 나이 50되서 겨우 경제활동하고 동생은 결혼하면서 부모님 돈 받아 사업하고..
암튼 박수홍 만큼 큰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내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원가족을 서포트했고 그 덕에 집에 3채 꼬마빌딩한개 상가 2개 현찰등이 있어요.
그런데..정작 그 재산 형성하는데 10원한장 보태지도 않은 남자 형제들 앞으로 재산을 다 증여를 해놨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는 엄마가 "나 죽어도 오지마!"
동생이 한다는 말이 "누나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마!"
박수홍의 저 마음이 뭔지 너무 잘알아요.
엄마에 대한 서운함 보다 형제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클거예요.
근데 이글을 박수홍씨가 안보겠지만..혹시하도 연결연결헤서 읽게 된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꼭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행복하지 않은 모습 때문에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무의식이 박수홍씨의 이제까지 삶을 주도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억울하고 속상해도 엄마의 행복을 위해 참고 순종한거예요.
근데요....엄마는 박수홍씨가 그렇게 한다고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엄마의 행복은 박수홍씨가 죽어서 뼈가 가루가 되어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엄마는 큰아들이 잘되야 행복하거든요.
엄마의 행복은 큰아들이 엄마의 트로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형만 뗴어내면 엄마랑은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낼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니예요!!!
박수홍씨는 엄마랑 관계를 정리하셔야 되요.
그게 엄마를 버리라는 말은 아니예요.
박수홍씨 삶을 쥐고 흔들게 하지 말라는 의미예요.
엄마는 이순간에도 수홍아 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 너 도대체 왜이러니? 아마 그러고 있을 거예요.
맞아요. 박수홍씨가 이제껏 조용히 참아서 그 집안이 조용했던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그랬을까요?
이제 그 시간들이 아무 의미 없어진 거예요.
박수홍씨 명심하세요.
형이 아니라 엄마를 정리하셔야 되요.
당연히 형이 가져간 박수홍씨 재산은 다 돌려받아야지요!
박수홍님 백억보다 더 큰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천억 보다 몇조보다 더 큰 가치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홍이가 참 귀한 친구 입니다. 행복하세요.
소송하셔서 찾아야됩니다
더선한재단 설립하셔서
좋은일 하시기바랍니다
꼭 소송하셔요
정만 맞는말이네요 ~~수홍씨 힘내시구요
그래도 가족한테 받은 상처와 배신은
고통으로 남아 트라우마가 되는 법임
이건 개인적인 경험임
@@user-lb3jk9fu2y 맞아요. 워낙 마음도 따뜻하셔서~ 수홍님 이용하고 개인이익 취할 돈으로 더 어려운사람들 더 많은 사람들 돕는데 쓰는게 더 수홍님 마음을 전하기 좋을것같네요..
@@김미진-n5c 맞아요 가족의 배신이 더힘들고 지워지지 않는 상처입니다^^
수홍씨 형놈이 수홍씨보고 '고양이는 절대안된다, 고양이 키우면 내가 망한다'고 했다는데 정말 다홍이 오고나서 드디어 고름이 터지고 꽁꽁숨어있던 형네 가족의 만행이 밖으로 끌어져나오고 착한 수홍씨가 응원많이받고 있는거보니, 정말 고양이는 영물인거 맞네요!!
그러네요~~
맞습니다❣❣❣
ㅇㄱㄹㅇ 영물 ㅠㅠ
정말 고양이 키워서 망했네요...
그래요! 수홍씨 잡음 한번없이 열심히 살아왔죠. 옛날부터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해요. 수홍씨 지킬려고 다홍이가 찾아왔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길잃고있던 고양이 입양하고 좋은 일이 많이생겼어요 신기하게도요
다홍아 아빠 구해줘서 고마워
다홍이. 아빠말 잘 듣고 아주아주 많이 행복하게 해드려~
박수홍님 다홍이 보면서 힘내시고 오래오래 행복해주세요!!
인생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흑자를 통해서 박수홍씨를
위로해 주시네요
다홍이의 엄마 은총이는
똑똑하고 공주처럼예쁘고요
아빠는당당하고 멋지고요
강아지 삼촌은 애교많고
사람좋아하고 함께자란
노을이는 애교만점 사람좋아하고
산책좋아하는 멋진 아이들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흑자를 수홍씨에게
선물로 보내신 거예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지요
라스까지 봤어요..수홍씨가 다홍이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공감이 되더라고요..
정말 검은 고양이만 지나가도 오늘재수없나부네 생각했던 제가 이젠 길고양이 밥을 주게 되고 버려진 새끼를 기르는 집사가 되었어요..사람아들과 고양이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자식이다라는 생각으로 키워요. 다홍이를 처음 미우새에서 봤을땐 "연예인들은 동물도 아이템인가"생각으로 부정적이었어요..그런 다홍이가 길아가였단 사연을 듣고 박수홍씨 정말 존경스러워져서 그뒤로는 열심히 다홍이 방송 다 챙겨봤어요.. 그러다 이런안좋은 일이 터지면서 힘들어하시고 그와중에도 다홍이생각만 하시는거 보고 더 대단함을 느꼈습니다...선한영향력을 가지신 분이라 그 힘으로 건강도 꼭 이겨내세요~~~^^
더보기란 보니 편집자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다들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라니 걸어온 길이 명확히 느껴지네요 빠른 시일내에 일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18살 어린나이에 저는 서울목동에있는 살레시오라는 천주교보육단체에서 지냈습니다 어느날 박수홍님과 같이출연하신 박경림 소유진님등등 행사를오셨더라구요 무료나눔행사였습니다 그때도 어린나이지만 참 연예인같지않은 순수한 맑은마음을 가지신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어느덧 전37살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어제 박수홍님 동치미 영상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잘이겨낼수있으실거에요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reamer-lf3kd 고맙습니다 님도 항상행복하세요 ^^
영보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파도파도 미담만..
따뜻하고 순수하신
박 수홍님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 다홍아 ㆍ
요즘 힘든 아빠를 다홍이가 힘좀 마니 실어주렴 우리이뿐 다홍아 착하고 사랑스런 박다홍
사랑해~~~
👍👍👍👍👍
다홍이ᆢ귀여워요*~~~
알달또 가족 유트뷰보세요
저는그가족들한테 반했어요
수홍씨 라스 잘봤습니다.
마음이 지옥같을 시기에 프로답게 약속된 녹화에 참여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며 다시 한번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멋졌어요.
역시나 젠틀하고 매너있고 선하게..
그러나 강하게!!
순하고 힘없어 보이는 사람이 맘 먹으면 독하게 합니다. 저는 싸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최고였어요.
당당하고 또 당당한 수홍씨~
이젠 시간이 걸릴 법 소송에 맡기시고..
수홍씨는 건강 챙기시길요~
식사도 잘 하시구요.
계속 그렇게 못드시고, 그러시면 큰일나요.
구라씨든 주변에 아는 사람들께 조언 얻어서 치유 상담도 받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천사같은 다홍이와 오늘밤은 푹~~숙면하시길 기도해요!!!
신기하다. 그날 수홍이형이 낚시 가지 않았다면 조용히 사그라졌을 수도 있는 작은 생명 하나가 수홍이형뿐 아니라 수십 수백만명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으니 진짜 신기하다.
그러니까요~~그래서 묘연이 따로 있나봅니다
수홍 다홍 서로에게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저희도 댕댕이 냥이 키우는데 참 말로 할수없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ㅎ
착한 수홍씨에게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세상에 내놓는다는게 많이 어려웠겠지만, 잘못된것은 가족간이라면 더더욱 바로잡아야죠...자책하지않고 힘내시길바랍니다~~♥♥
그냥 죽었겠죠 ㅜㅜ
박수홍님..식사잘챙기시고 다홍이랑 행복하세요~~각종기사들 댓글들 보세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경북에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박00이라고 합니다.
전에 자료 정리 할께 있어서 정리하다보니 박수홍님께서 시설 까지 찾아오셔서 아이들이랑 사진 찍어주시고 아이들 데리고 카레이싱장에 가서 놀아주셨던 사진을 보았습니다.
벌써 그게 1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라 그때 아이들은 퇴소하였고 아직도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하면 박수홍님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나봅니다.
박수홍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하고 의로우신 박수홍님 잘 되실껍다.
아~~~~~~~이런일도하셨네요👍👍👍👍착하신 수홍님 만사형통하시길🙏🙏🙏🙏🙏🙏🙏
ㅋㅋㅋㅋㅋㅋ 귀여움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그는 도덕책...
수홍씨는 너무 착하고 선하시네요 힘내시고 힘드시겠지만 운동도하시고 심호흡(복식호흡이 뇌스트레스에 좋다고 하네요)마음건강 몸건강챙기셔서 사랑하는분과 좋은가정 이루셔요 홧팅!!♡♡♡
푸하하 닉넴에 성함나오는데 큐트하세요^^
지금 라스보고 있는데 기승전 다홍이ㅋㅋ라스 녹화가 입장 발표전이라는 기사 봤었는데 카메라 쳐다보시면서 지킬 존재가 있으니 싸움에 지지 않겠다는 말씀 소름돋았어요 꼭 지지않고 이기세요!!
다 홍이가 너무 예뻐요 박수홍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할게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옛말에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수홍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와중에도 지난 20년간 박수홍씨가 후원하고있는 보육원에
천만원을 기부했다는 보도를 듣고 눈물을 흘렸네요. 다홍이는 하늘이 내린 수호천사군요.♥
천만원밖에 못드려 죄송하다해서 너무 놀랐어요. 도대체 이사람 뭐지?
와!! 진짜요!!? ㅠㅠ 진짜 멋지신분
정말요? 한동안 미우새에서 철없는 캐릭터로 보여졌던게 참 안타깝네요
불과 며칠전에 "검은고양이 다홍"채널 구독자수가 십만명이 안됐었는데 지금 시간당 만명씩 구독자수가 늘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오후 8:29 현재 55만명 돌파!
다홍이채널 구독자수 60만돌파가 눈앞에 있어요.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내가 다홍이를 구한게 아니라
다홍이가 나를 구한거다 ~~
라고 말하면 눈물 흘리던 수홍씨.
타인이 들어도 눈물 흘리게 하던데...
그래도 수홍씨 인생 헛되게 산게 아니라고 주변인들이 말해주네요.
많이힘들고 속상하고 가슴 미어지는 일이지만 잘 버티고 견뎌줄거라 믿고싶네요. 수홍씨만 바라보는 다홍이가 옆에 있어요.
진짜 미담이 엄청나게 많네요진짜 미담이 엄청나게 많네요
@@elliekim3017 이사람 뭐라는거야 너 사형수지
저도 코르나19 로인 엄마께서 하나님 품으로 가셨어요
장애인 딸만 놓고 가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지금이라도 문 열고 엄마가 오실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다
못해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수홍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한 10여년전쯤 설날 교민잔치에 오셔서 사회를 봐주셧던 기억이 나요 그냥 쉬러 오셧던 건데 노래자랑에 MC를 봐주시고 많은 아이들이 사진찍어달라 귀찮게 하는데 웃으면서 다 찍어 주시더라구요 다른 연예인들 몇분 사회보러 오셧던 분들도 계셧엇는데 무대에선 웃어도 잠깐 쉬는 타임에 애들 몰리고 하는 거 싫은 내색하시는 분들도 잇거든요
근데 박수홍씨가 진짜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셔 기억에 깊이 남앗어요
선한 눈처럼 맘도 선하신 분이라 천사 다홍이를 만나신거 같아요
힘드셔도 꼭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와...또 사연이.. 박수홍씨 이분은진짜 잠깐이라도 좋은사람아니셨던적이없으셧네 대체.. 감히 천사라고 말할수잇을것같다... 멋지다
해줄수 있는 일은 어떤일이든 해주면서 살아온듯..그게 습관이던 타고난 인성이던..평생한결 같았다는 것이 대단합니다~~맘의 상처꼭치유 받으시고 ..하고 싶은 일 하시고 더 많이 나눔으로 행복하시길~~!!!
좋아요를 한번만 누르는것이 아쉽네요
제 이름도 수홍이랍니다.
65세 할머니지만..ㅎ
박수홍씨와 다홍이 홧팅입니다.
사랑만복~!!!
저희 남편 이름이 김 수홍 이에요:)
누군지 모르는 수홍
누나도 화이팅 입니
다^^
이렇게 채팅참여도 허시고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 모든 '수홍'님들 행복하기!!
동치미에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천사같은 분🙏🙏
올려드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오우오우
형ㅎ
현피가자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느 아파트에
승강기 관련 점검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승강기에서 1대1로 박수홍씨를 대면한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연예인을 그것도 승강기에서 뵌적은 처음이라 인사하려는 순간 너무나도 밝게 90도로 인사해주고 수고하신다는 말이 아직도 뇌리에 스치네요 그날 바로 라디오 하신다는 말에 저도 점검 때문에 바빠서 사인 한장 못받았지만
정말 예의바르시고 매너좋은 연예인이라고 각인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수홍님 당신은 정말...어떻게 살아오셨는지..참 착한 사람
법적대응 하시기로 한거 참 잘한겁니다 꼭 응징을 해주세요
부디 중간에 용서하지마시고 끝까지 단하나하라도 더 찾아오세요. 사람 정말 안변해여. 약해지지마시길..
너무착해도 탈이야.합의문보니까 7-3 해놨던데 이거보고 기겁했다.당신은 천사인가 우리형이 저랬다? 10-0은 해야 속시원할거같은데 그리고 손절하지바로.
화이팅!!!더 양보하지 마시고 7이라도 꼭 다 받아오세요
어제 TV에서
친족범죄 사실 인지한지
6개월 지나면 처벌 못한다고 하던데 😠😠그거 알고 차일피일 만남 미룬듯
매니지만트한 회사차원의 소송만 가능하대요
소송 걸어도 많이 못찾아올듯..ㅠㅠ
보는 내내 거지같은 한국법에 열받음
@@kimmiya8974 회사가 횡령 피해자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으로 보면 50억 이상 피해일경우 실형 5년이상 최고 무기징역으로 형사처벌가능하다고 로이어프렌즈 유튭에서 그러더군요. 형사는 형사대로 피해액은 민사로 또 따로 가야죠 ㅇㅇ.
이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형이니까
비열하게 사생활 흔들지는 않겠지 했는데
돈이 무서운 존재이긴 하네요.
마지막까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생활까지
터트리는 것 보면서 박수홍씨에게 더 안쓰러움이
느껴집니다.
맞아요
나이운운하면서 흠집내기하네요
아 진짜 이런거보면 돈앞엔 천륜도 내던지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죠
이럴수록 중심잡고 강경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ㅜㅜ
장윤정씨 모친 동생 보세요
어휴 진짜 돈이 뭐라고 불륜도 아니고 여친생겻음 축복하는게 도리죠
또 방해수작을?
아 남인데도 화가 나는데 수홍님 속은 어떨까요?
완전 빨대꼽고
자식없이 살기를 원한사람들...
조카에게 유산남겨지길 기대?
소름 돋네요~~😣💀😣
오빠안녕하세요?? 저는 십여년전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알바했던 사람입니다 최요비 촬영하러 자주오셨던거 기억합니다 항상 9층에 문틈으로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해주시고 올라가셨던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같이 엘베탔을때도 20살짜리 대학생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주셨던것도 인상깊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학생들에게 반말하지않으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냥집사라서 요새 다홍이영상 가끔보고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니.. 힘내셨으면해서 댓글남깁니다!! 힘내세요!! 누가잘하고 잘못했고의 문제를 떠나 가족과 갈등이있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싶어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마음따뜻해져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ㅜㅜ
감사드려요
지금 라.스보고 왔어요~
방송내내 박수홍씨 보면서 밝은모습 보여주시고 웃어주셔서 고마웠고
노사연의 바램 들으면서 눈물흘리시는모습에 같이 눈물이 흐릅니다
다홍이와 사랑하는분과 행복한가정 이루셔서
늘, 매일, 앞으로, 쭉~ 사랑한다,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또 들으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저도 노사연님이 노래 부르실때 눈물 두두둑 떨어지는거 보고ㅠㅠ
저도요ㅜㅜ
신은 박수홍님을 정말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홍이를 낚시터에서 수홍님께 보내주신거구요 그래서 다시 살아야할 이유와 힘을 다홍이때문에 얻는거구요. 수홍님은 물고기잡는법을 아니까 재산은 다시 쌓으면 돼요 더 많이 쌓아서 더 잘 살기를 응원드려요
큰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강정화님 글을
수홍님께서 꼭 보시길...
힘이 되는글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댓글이네요ㅠㅜ
@@김지연-o1x5c 정말그런거예요 큰산을 오르기위한 워밍업으로 여기시고 다시힘을내시길 바랍니다
굿굿굿 -0-)=b
흐어엉~ 영상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수홍님~ 정말 오랜 팬의 한사람으로서 내가족인냥 가슴 아픔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이런 팬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거 아시죠? 어차피 시련과 시간은 다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울 다홍이랑 더욱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
다홍이 윙크가 천만불짜리네요 ~
누구보다 소중한 것을 많이 가지신 수홍님.
잃은 재산 다 찾고 마음의 평화도 찾도록 응원합니다 ~~~~
수홍님 여자친구 있다는 말에 너무 안심이 됩니다 이번엔 소중한 사랑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악의적 댓글 도배하는 분은 신경쓰지 마세요 딱 봐도 말하는게 마음이 아프신 분 같더라구요 ㅠㅠ 수홍님 응원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아시죠?
정말 다행이네요.
저두요 여친 아파트 준것이 왜 가족이 충격이냐고 박수홍 돈인데
맞아요 여친이 있어서 다행이죠. 박수홍 형은 모지리. 여친이 약점이 될거라 생각하다니. 미혼남이 미혼여친 있는게 흉이 될 거라 생각하다니... 모지리들...
차라리 여친 앞으로 돌린거 참 잘햇네ㅋㅋㅋ그거까지 못뺏어서 안달난건가
주변에 가족위해 한명 희생시키고 서운함 내비치면 유세떤다고하는 집들 많습니다. 가족 다 소용없어요. 본인이 최우선이 돼야해요. 요새 세상은 착하기만하면 안돼요. 영악해야돼요. 이번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으시길요. 다홍아 아빠 꾹꾹이해드려.
저도 경험자예요.
수홍씨일이 더 와닿아요^^
이 댓글 공감입니다 세상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주위에서는 등처먹기 바쁩니다 영악하게 살아야해요 한번쯤 의심도 해봐야합니다
저두요 둘째.거기다 남녀차별의 서러움 알아요. 계속 착하기만 하다 한마디 살짝만 내비치면 서운한걸 넘어 죽일년이라며 미칠듯이 팔짝 뛰고 부모가 관리해주는 통장에 월급 따박따박 모은거 구경도 못해봤어요ㅜ 좀 궁금해한다치면 니돈 떼먹었을까봐 못믿어서 그런다고 핍박하고 니가 사람이냐 그러고 ㅜㅜ그러니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몰라 시집가서도 희생만 강요받고 살다 큰병도 얻었네요. 다시 태어난다 생각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다 이젠 질러버리세요.그러면 눈치란거는 봅디다.니가 젤 만만해서 착하니까 그랬다고 변명 합니다. 아프면 나도 아프다고 힘들다고 비명 지르세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누구는 덜아프고 누구는 많이 아픈 사람 따로 있나요? 수홍 오빠 힘내세요.다 지나갑니다
@@00L.K. 맞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가 진짜 필요해요 저도 경험자..
형 반박기사보고 왔네요
남의일에 이렇게 화가나는건 첨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건 딱 이런일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박수홍님 맘 약해지지마시고 절대 선처하지 마세요 가족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은 절대 어떤식으로는 잘살면 안됩니다
죄지은댓가 꼭 치르게 해주세요
맘 강하게 먹고 힘내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오늘 라디오스타 부모님댁 가서 봤어요. 집에 티비가 없거든요😭😭😭 다홍이를 위해서 마당 있는집,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다홍이가 있으면 지지 않는다는말 최고입니다. 걱정했던 마음이 조금 안심됐어요. 고양이...참 따뜻한 존재에요. 고양이랑 함께 같이 살 사람과 같이 사세요. 행복이 그 이상이 될거에요.
수홍님..
나이가 50이 넘으니 별별일을 다겪게되더군요..
가족이 아니어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시면 쓸쓸하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싶네요.
다홍이가 사람보다 더 수홍님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줄거예요
그리고 선한 수홍님곁에 많은 좋은분들이 함께일겁니다
다홍아 이제까지 해왔던것처럼 우리 착한수홍씨 잘지켜주길 간절히바랄께 수홍씨 다홍이랑 어떤일에도 흔들지않고 잘 버터주길바랍니다 반드시 행복하실거예요 수홍씨~~다홍아~~화이팅!!
😭😭😭😍😍😍
당신에게 축복을 ᆢ
👍👍👍
어떤 가족은 남보다 못하다
엄마라는 위치는 가족의 허물을 퍼뜨리는 것을 싫어 한다
그래서 옳고 그름이 분명치 않을때가 있다 오히려 가족에 허물을 폭로 했다하여 어머니에게 섭섭한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럴때 심장은 멎어버린다
손자.손녀를 둔 할머니예요.정말 오래전부터 30년 넘게 좋아하고 지켜보아 왔어요 한결같고 선하고 서글서글하고 볼때마다 예쁜색시 아들 딸이랑 행복했으면 바랬는데 ,,몇일동안 맘 아프고 안타까워요.어서 마무리되고 새로운 가정.가족 꾸리시어 우릴 행복하게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오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왜??자꾸
저도
수홍씨를 응원하게 됩니다
부활절 예배드리며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박수홍씨 위해서 기도했어요.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사망권세에서 승리하시고 부활하신 것 같이 수홍씨도 시련을 잘 이겨내고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요
힘 내세요!!!
박수홍씨 힘드시죠..
가족들의 가스라이팅에서 이제 벗어나세요..
착한 아들 착한 동생 착한 삼촌 컴플렉스에서도 벗어나세요.
그리고 꼭 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 이루어서 남들 누리는 행복 만끽하며 사시길...제가 기도할께요.
알달또
다홍아 반가워 아이구예쁘라
착한수홍님 많이 힘드시죠
순수하시고 너무착하게만 살아오신
수홍님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앞만보고착하게 열심히만 살아온수홍님 그동안혼자 말못하고 얼마나 마음의상처를 많이받았을까요
착한수홍님 마음이아프네요
말못하는다홍이도 아빠마음을 알겁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시길
수홍님 응원할께요 화이팅
다홍아 아빠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야돼 착한수홍님
다홍이가옆에있어 위로가되고
다행이란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건강 챙기셔야합니다 화이팅
좋은것 만보고 좋은 애기만 들으세요 수흥님 응원하시는분이 더많아요 항상 웃는 얼굴더 멋있는 사나이 수홍님 화이팅 입니다
수홍씨가 어머니 생각해서 고소못할거라고 형은 생각 할거예요
꼭 고소해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머니도 멀리 하시고
제발... 이제는 본인 삶을 사시고 가족이랑은 거리를 두세요.. 때로는 주위에서 객관적으로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으로는 수홍님으로부터 오는 이득으로 가족들이 이런 상황까지 만든 것이 분명하고 사람은 안 바뀝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고 보란듯이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이루고 사시면 승리하시는 거에요. 물론 모든 것도 다 돌려 받고요. 정말 너무 야속하고 기가 막히고 저 같으면 다시는 안보고 얘기 시도도 안해요. 다 수홍님 같은 마음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젤 먼저 멀리해야할 듯...분명 수홍님한테 압박할게 너무 뻔히 보임
부탁인데요 감정팔아서 막말하지 맙시다
엄미 멀리하세요 무서워요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 연끊고 그동안 해준것들 다 돌려받으시길
방금전 라디오스타에서 박수홍씨
봤는데요ㅠ제발 건강 잘~챙겨요
저도 눈물이 나요ㅜㅜ
지금보다 더 많은 채널에서 박수홍씨
오래오래 보고싶거든요~
다홍이 아빠에게 후추맘이
드리는 부탁입니당~~^^
전국민이 박수홍씨가 30여년간 열심히 방송활동하고 열심히 살아온것을 봐왔습니다
전국민이 박수홍씨의 재산에 대한 증인인거죠
전국민이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는데
형이라는 사람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이쁜 수홍님
보기만해도 기분좋 분
사랑합니다
우리는 수홍님이 무슨 신처럼 흠없는 존재일거라 생각해서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사람이라 사람만큼만 착하고 사람중에 착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거 뿐이에요
모든 사람은 당연히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혹여나 완벽한 어떤 이미지를 그려놓고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을테니 맘 편히 지내시길....
좋은말씀에요👍
맞아요 수홍씨 힘내요 형이 아무리 깎아 내리는 비방글 올려도 그 죄값 형이 쌓는거에요 소송 꼭 하셔서 여생' 편히 사시길 기도할께요 요즘 가슴이 아파서 저도 힘드네요 잘 되시는 모습 꼭 보여 주셔서 국민들이 걱정 안하게 해 주실거죠 믿어요
맞아요..우리 인간에겐 흠이 있을수 있구..당연히 있지요.. 그 흠집조차도 사랑하는 팬들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건강해야 싸움도 이깁니다..식사 거르치 마시고 건강 챙기셔요~~
좋네요
맞아요 우리가 지지하는 건 수홍님이에요. 뭔 잘못이 있다면 형처럼 저러지만 않으면 됩니다.
제가 학생때 다니던 학원 원장님이 그렇게 남 칭찬 안 하시는 분인데 유일하게 박수홍님 멋지다고 하셨던거 기억합니다 비영리로 어린이를 위한 행사 진행자가 필요해 섭외요청했더니 선뜻 먼저 “무료로 진행해드릴게요” 라셨다고...TV나 미디어에 나로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거 그때 알았어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멋진 인간미를 가지신분 응원합니다!
미치게 감동적이네요
역시 박수홍이네요 흐뭇 합니다
저도 연예인 관심 없는데
박수홍씨 좋아해요
어쩜 이렇게 착하실수가....얼굴에서도 보여요 선함이...
또미
역시 찐사람입니다.이런사람이 잘 살아야죠~^^
요란스럽게 특별함을 내뿜으며 번쩍거리는 스타는 아니였지만 우리모두에게 선하고 착한사람으로 어느새 머릿속에 맘속에 스며들었던 스타셨던거 같습니다. 박수홍씨 아픈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하고 염려하고 응원해주고 혹여 말도안되는 기삿거리엔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면 함께 화내며 반박하고..그런거 보면 박수홍씨가 그긴시간을 헛되게 사신건만은 아닌거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응원하시는 분들 참많습니다. 힘내시고 천사다홍이와 이제부턴 그만 우시고 행복한나날들만 만들어 가세요~응원합니다.
정말짠한멧세지 함께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아빠가 아프면 다홍아기도 아픔니다.
사랑하는다홍이 봐서라도
하루빨리 건강한 웃음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시간이 약이라지요.
더 좋은날 있으려구 잠시
지나는 시련입니다.
온국민이 사랑하는 다홍아빠 ^^
복많은분이니..
걱정말고 잘먹고 잘줌시기.
이또한 지나구나면.
그렇쿠나하고 ..
웃는날 있을꺼예요.
홧팅!
사랑합니다♡수홍&다홍
수홍님 많은 사림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힘내시고 우리 다홍이 눈동자를 바라보시고 힘내시고 우선 몸부터 챙기세요
수홍님 본색드러난
야비한것들 손절하고,
다홍이와 행복하세요~~🌱🌸🍀
@B A 암여우는 형수지요~💀
당신 형측 댓글 알바죠~~???
B A 님 고소당하고싶어요?
수홍님~동치미 애청자이고 비슷한 나이에 아이 엄마입니다. 부모 형제 중요하죠..하지만 본인의 행복이 더 중요해요. 도려내는 아픔은 있겠지만 도려내고 이겨내고 꼭 행복하세요~ 장윤정 가수도 지금 저는 너무 좋아보여요. 항상 응원합니다!!
박수홍님
선한이들을 지키시는 분이 계십니다
수홍님의 눈물 닦아주실거예요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박.. 박박 긁힌 마음의 상처~
수.. 수리수리마수리~~~ 짜잔~
홍.. 홍홍홍 ^^ 힘내세요~ 다홍이가 있잖아요 💕💜
박 : 💗박수홍님께 박수치면서 지난시간 선하게 살아오신 날들 칭찬하고 응원하면서,
다 : 💙다시 환한 함박웃음 지으며 행복해하실 수홍님과 다홍이에게
홍 : 🧡홍수같이 아픈 눈물 다 뽑아낸 후엔 이 아픔 또한 지나가는 시간으로 그림자로 남아 흩어지리라!
박수홍님!~다홍아!~사랑합니다❤
우쨌든동 식사 잘 챙겨드시고 힘내시이소!~
어제 라디오 스타보구 눈물이 났지만 한 편으로는 마음을 굳게 먹으신것 같아 안심이 됐어요
"전 싸우면 지지 않습니다"하시는데
그 맘 그대로 가지고 쭈욱 밀고 가시고 힘내세요
체력이 받쳐줘야 힘도 납니다
다른건 몰라도 식사 꼭 챙기세요🙏
다홍이 눈에는 새파란 바다도 있고 새카만 맑은 밤도 있네요 소중합니다 박수홍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착한사람은 복 받으니 수홍님도 다홍이로 인해 복 받으신거 같아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재산 너무 맹목적으로 맡기지 마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인생을 사셔도 괜찮아요 수홍씨 불효가 아닙니다
수홍씨 이유가 잇슴돠~ 이! 계기로 가족들의 이중성 사심을 볼수잇엇다는 겁니다 ~탈을쓴 검은 욕심
조카 정신과 치료는 부모의 잘못에의한 충격입니다.끝까지 하세요..흔들리지 마세요. 고소를 취소하고 아무것도 없던 일로 해서 조카가 괜찮아진다면 그 조카도 탐욕덩어리입니다...부모가 원상태로 돌려 놓는 게 순서입니다..
그러니까요 조카가 정신병이던 뭐던 그건 당연히 부모가 감당해야 할 몫인데. 그걸 남탓하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자기가 떳떳하면 부모가 떳떳하면 당당히 대화로 나서면 될 것을 자식이 정신과치료라 한다고 억지변명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가치를 외면하려고 작전 펴는게 보이네요~~
저도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재 두마리 집사이고, 우리 아이들이 저를 살렸고 고양이들만 바라보고 산지 9년째네요~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하고 다홍이도 수홍님 곁에 있잖아요!! 늘 항상 수홍님이 평안하시길..
힘내요 수홍씨~
이제는 소송으로 넘어갔으니, 그 시간 이겨내려면 수홍씨 건강과 체력이 우선입니다.
식사 꼭 하시고, 김구라씨 처럼 어려움 겪었던 동료들과 주변 인맥들의 조언을 얻어
심리치료도 반드시 병행하고 그 치료를 통해 조금씩 비워내며 전문가의 도움을 아래
수면의질도 높이셔야 합니다. 꼭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 수홍씨의 모습은 수홍씨의 20대부터 현재까지.. 시청자들이 알고있던 수홍씨 모습 그대로
젠틀하고, 매너있고, 온화하고, 선한모습 이었지만.. 하나더 강인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어려움을 겪으시며, 그리고 상처를 받고 그안에서 깨달으며.. 그렇게 우리는 또 더 강해지고
더 나은 내가 되는겁니다. 더욱이 수홍씨는 너무나 많은 대중들이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더 힘을 내시실 기도해요.
저같이 순해보이고 힘없이 보이는 사람이 한번 독하게 맘먹으면 무섭다는 말...
저는 한번도 쌍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때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수홍씨의 마음먹음과, 강하게 맘먹은 모습, 그리고 더욱더 단단해 질꺼라는 다짐이
수홍씨와 같은 힘듦을 겪고있고, 또 겪은 사람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껍니다.
수홍씨~ 힘내세요!!! 천사 다홍이도 있잖아요. 그리고 응원하는 우리가 있잖아요.
박수홍씨 곁에 다홍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홍아 너는 정말 천사다
5천만 국민이 눈 부릅뜨고 있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기망한 죄는 그게 누구든.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 합니다.
가족은 타인입니다.
내 채널 구독하면 키 10cm큼
구독안하면 1cm됨
@@jouvnagdwoozo. 유튭에서 저런거 다 봇이에요
타인만도 못해요
네 온 국민이 수홍님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 무서운 줄 알게 해야 해요
수홍님 힘내세요.힘든일 앞에 좋은일 생길거에요~
박수홍씨와 작은 인연이라도 있으신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저도 20여년전에 잠시 뵌적있는데 너무너무 예의바르고 선하신 분이었어요 응원해주는이가 이렇게 많습니다 잊지말아주세요~힘내세요
박수홍씨 오늘 밤에 방송된 "라디오스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 보진 않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오늘밤에 박수홍씨가 나오신다고 하셔서 일부러 챙겨보았어요.
방송을 보며
박수홍씨가 이번 소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시는 모습에 함께 힘을 보태며 응원하였고
노사연씨의 "바램"노래를 들으며
주르륵..흐르는 박수홍씨의 눈물을 보며
가슴아프고 무척 안타까왔답니다.
그러나
분명
박수홍씨는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가실거라고 믿습니다.
같이 하나되어 응원하고
있는 팬분들과 곁을 떠나지않는 다홍이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힘내시고
필히 승리하십시요.
더불어
다홍이를 위하시는 만큼
본인 몸도 챙겨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셔야합니다.
내가 건강해야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과 다홍이도 챙기실 수 있으니까요~
이번 소송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먼 곳에서나마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파이팅!!!!!*^^*
다홍아빠 수홍님... 아빠가 힘들면 울 다홍이한테도 힘듬과 슬픔이 전달된답니다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다홍이도 수홍님도 사랑합니다~~~ 화이팅
내살이라도 썩은자리는 고통이 따라도 도려내야 합니다
세상의 정의는 죽지 않았어요
박수홍씨를 사랑하는 팬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What a good thoughtful comment~🙏👏💕🐈
수홍다홍~ 홧팅!
수홍씨가 건강해야 다홍이가 건강하죠..힘내세요!
고소하기로 한 결정은 잘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자책감 가지실까봐 염려되네요 부모님도 이 일은 이해하셔야 할 겁니다 당분간 부모님과 연락하지 마세요 형과 형수가 너무 지나친 겁니다 ~
오랜만에 라스본방 사수했네요
울고 싶을땐 실컷 소리내서 울어버리세요
ㅠㅠㅠ 개운해지실거예요
경림씨랑 같이 나와 보기좋고 몬가 든든한
생각이 들더군요
다홍이 잘 지내고 있지여~~^^
수홍님 온 우주에 좋은 기운을 모아
수홍님 께 보냄 니다
힘내시구요 ~~
왜 눈물이 주르륵 나죠 ? ㅠㅠ 다홍아 ~~ 평생 옆에서 아빠 잘 지켜줘. 너밖에 없다. 아빠는
어릴때부터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40대중반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연예인 걱정이 되네요. 동치미에서의 떨리는 목소리가 며칠째 생각나고 가슴이 저또한 답답하고 아파요..늘어나는 구독자가 많다는건 그만큼 사랑받는~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표시가 아닐까요.. 힘내세요~~착한사람~~~
저도 며칠째 마음이 저려오네요ㅜㅜ
저도 보다가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하는 마음에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제 법정공방 시작되연 온갖 유언비어, 모략,인신공격 시작 될텐데 박수홍님 멘탈관리.체력관리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박수홍씨를 사랑하는 우리도 거짓 여론전에 중심 바로 잡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수홍님
새 술은 새 부대에..
법률 세무 전체 새로 짜서 기존 세무사까지 같이 검사하시길 바랍니다!
근대 그 사기꾼 말 누가 믿겠어요
뭐라고 짖든간에..수홍님 인품은 널리 알려져있고..팩트는 그사람이 수홍님 피땀이 물든 돈 들고 튄건대요..ㅡㅡ아니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텐데..정말 신기해요..사기꾼들은 무슨 수업이라도 받는지 하는짓이 똑같고..죄짓고도 당당해..남의등에 빨대꽂고 뭐가 잘났다고 큰소린지..어이가없어요..천벌받을것들
@@nanaj9635 그렇게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런거에 장단맞추면
수홍님2번 죽이는겁니다
저희들이 수홍님은 지켜야합니다
수홍님 화이팅하세요
맘이 많이 아프시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는 모습에 저두 가슴이 무너지네요. 그래두 울지말라고는 안할래요. 울어야할때 참으면 것두 병이 생기니까요. 실컷 마음속 응어리들 쏟아버리시구 새로운 멋진 삶살기 기도하겠습니다. 결혼두 꼭 하시고요. 응원할께요^-----^
다홍아~네가 있어서 수홍님께 위로가 되니 정말 다행이구나
울모찌와 봉봉이도 늘 제게 힘이 됩니다 선하고 귀한 수홍님!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기도할께요
과거에 방송일을 하다가 수홍님과도 같이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을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수홍님입니다.
스탭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시고 웃으면서 대화했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참 따뜻하고 젠틀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음악이랑 다홍이 짜집기된 영상인데 왜 그걸 바라보는 수홍님 표정이 자꾸 상상되지.. 그래서 더 울컥하게 되는듯 ㅜ
나도... 다홍이 보면 예쁜데 보다 보면 가슴이 아파요🤥
라스 잘 봤어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수홍님,
완전 완전 응원해요~!!♡
다홍이가 있어 댜행입니다~~~
하늘에서 주신 다홍이입니다
그간 수홍씨의 선행이 드러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있는걸 보니 헛된 시간이 아닌거같군요~~~ 좋은일있을거예요~~~♥
만약 가족들이 "가족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너는 가족간의 정도 없냐" 비슷하게 나온다면 절대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가족을 먼저 통수친건 수홍 형님이 아니라 그들입니다
수홍님 평생이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솔직히 공감이 됩니다. 이젠 그 짐 다 내려놓으세요. 세상 그 누구도 절대로 손가락질 못합니다.
진짜 "가족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는 말은 수홍님 외엔 꺼내면 안 된다ㅠㅠㅜ 적반하장으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족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고 하면 "가족인 나에게 왜 그랬냐" 반문하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네요
그런 말 한다는 자체가 염치가 없는 쓰레기라는걸 인정하는 거니 용서하지 마시길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정희재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中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남도 아닌 가족한테 배신당하고
그 누구에세 쉽게 말못하고
가슴 앓이를 했을것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파오네요
수홍씨 이제부턴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용기가져야합니다..다홍아 수홍아부지 부탁한다 ..
님 댓글에 제가 위로받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디 수홍님도 위로받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우리 모두다 맘이 참 서글프네요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
라디오스타 봤어요. 정말 프로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잘드시구 운동하셔야 지치지 않고 원하시는바를 이루실수 있습니다. 몸잘챙기세요 다홍이 아버지
티비에 계속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수홍님~ 동치미에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까 저도 마음이 넘 아팠어요
그때 그러셨죠 수홍님이 잠을 못자고 있으니까 다홍이가 와서 눈을 깜빡깜빡 거려줬다구요
고양이가 눈을 마주보며 깜빡거리는건요 눈키스라고 고양이들의 사랑과 반가움의 표시에요 다홍이가 수홍님을 정말 아끼고 지켜주나봐요..
수홍씨 성격에 가족이라고 결국 또 선처하겠단 마음 품으실까봐 염려됩니다 다시 품는 순간부터 지독한 음해와 흠집내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러면 박수홍도 문제있는거아냐란 생각을 하는 사람도 하나둘 나오게되거든요 장윤정사태때보면서 돈줄 끊어진 가족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지독해질수있단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제발 선처없이 한길만 가주세요
살다살다 인터넷 더 많이 들어가 보세요라는 말을 하다니. 인터넷 보지말라, 댓글 보지말라 하는 시대에. 수홍씨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나오는건 미담에 응원에 나쁜건 하나도 없고 어쩜 이럴수가. 정말 인생 잘사셨네요. 제 인생을 돌아보게됩니다. 존경하고 힘내세요.
수홍이형 전에 제 채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할게요!!! ❤
@@Roka_english 응원할게요. 그리고 수홍씨에게 꼭 전해주세요.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보시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셨지만 이번일로 세상에 쉽게 얻을수없는, 돈으로도 살수없는 소중한 무언가를 얻으셨다구요. 모든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저도 애기한테 박수홍 아저씨처럼 선하게살아야한다며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박수홍씨 힘내세요
방금 라스 보고 저도 같이 눈물 흘렸네요
요즘 수홍님 수도꼭지 됐나봐요, 그만큼 힘든 거겠죠
다홍이랑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도 이루면 더 좋겠고요
건승하세요
God bless you !
수홍님 힘💪네세요 사필귀정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 너무나귀한 인연 다홍이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뉴스봤어요. 형이라는 분 본인 딸이 충격받았다고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정말 어이없어서 진짜..
뭐낀놈이 성낸다더니..박수홍님 충격받은건 생각안하나요? 딸이 무슨 충격이요? 딸이 본인돈 잃었어요? 무슨 억울한일 당했어요?
진짜 수홍님 전국민이 응원합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어요
똑같은 인간이다 생각하지마세요 ㅡㅡ박수홍씨 형과형수는 돈에 눈이먼 악마들입니다 ㅡㅡ그런 악마들이 동생 잘둔덕에 기획사차려서 그동안 해쳐먹은거죠 ㅡㅡ솔직히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들이 가족이 기획사한곳 몇군데없자나요ㅡㅡ박수홍씨 아니었음 저런 위치나 돈도 못올라갔을건데 은혜를 원수로갚는거죠 ㅡ대한민국 법이 잣같아서 법적싸움도 엄청 긴 소송전이될거고 거거서 또 몇번 박수홍씨는 상처받을겁니다 ㅡㅡ대한민국 법이 가해자한테 엄청 관대한법이라서ㅡㅡ하지만 하늘이 진실을알기에 천벌을 내려 그 악마같은 형과형수가족들까지 뒈지면 지옥에떨어질겁니다 ㅡㅡ
돈다뺏기고 거지같은삶으로 돌아가야는데 억울해서그런거ㅋ
다홍이가 묘생역전의 좋은 기운을 전해주려 박수홍님을 집사로 간택하였나 봅니다.
힘내시고 다홍이와 알콩달콩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오늘 라디오스타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맘고생 많으실 수홍씨 힘내시고 잘~ 마무리 되리라
믿고싶네요. 응원합니다.
다홍이도 사랑합니다 . 힘내시구요
눈물이 왜 나지...ㅜ
다홍아 아빠를 지켜다오..
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더는...마음 다치지 않게..
작은 너에게 바라는게 많아 미안하구나...
원래는 수홍님 아들로 태어나야하는데 이런저런사정으로 어떻게든 수홍님이랑 만나기위해 깜장고양이로 태어나서 극적으로 상봉했나봐ㅠㅠㅠㅠ
말씀도 이쁘게 하시네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런가봐요...ㅜㅜ
아~~눈물나네요~~🌱
명언이다.명언
우리 사랑넘치는 홍부자💕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홍아 아빠 잘 부탁해🤗
익숙한 아이디가~ㅎ 매탈남님네 그분이시네요 ㅎ
역시 다같은 마음으로 수홍님을 응원하고 계시네요~^^
조금전 라디오스타 끝나고 바로 왔어요 노사연님 바램 부르시는데 어떡해 박수홍님 우시겠다 했는데 눈에서 눈물이..저도 울었어요ㅠ 다홍이 자식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면 애뜻하고 먹먹한 마음 알아요 저도 저희 쿠키에게 완전 같은맘이예요 다홍이 생각하고 힘내세요 지켜야 자식이 있으니 힘내세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옆에서 저희 남편도 힘내시라고~참고로 남편도 1970년 10월 27일생 수홍님과 똑같아요 군대에서도 수홍님 봤데요 ^^응원합니다
당신은천사입니다 ~다홍이꽂길만겉게해주셔셔감사해요~수홍씨
네 힘내시고 다홍이랑 수홍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할께요~~🍀💙🍀💕💖🌸💕
박수홍씨 남보다 못한 가족은 가족이 아닙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그동안 고생해서 모은 돈 다 찾아내십시요. 흔들리지 마세요. 약해지지마세요. 다 보상받으세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7 대 3 이라니 말도 안되죠. 도둑질 한 사람 붙잡히면 도둑질 한 물건 30 % 주나요?
잃어버린 물건 찾아준 사람한테도 30프로는 안줍니다.
이런글도 상처일수있음 그냥 응원만하길..
@@youngseo5890 진짜ㅋㅋㅋㅋ 7:3이라는거 보고 제일 어이없었음.
거의 훔쳐가다시피 한 약 100억 중 약 30억을 형한테 그냥 준다???
무슨짓을 해서라도 10:0으로 찾아와야함;;
원래 돈이많으면 형제간 의리 잇는집 못봣어요 !! 서로 싸우고 남보다도 못하게 사는집 여럿 봣습니다 돈도 마땅히 잇어야 수홍님 형님은 욕심이 너무 많은것같내요 !! 힘내셍
수홍 !! 다홍씨 !! 다홍씨 너무 이뻐요 이뻐 눈이 맑고 깨꿋해요 동물은 절대 배신 안해요 다홍이가잇어 대행입니다 ~!!
형편만 드는 어머니가
주특기인 단식투쟁해도ㅠ
법적대응 끝까지 하세요~~🌱
다홍이가 아빠를 잘 위로해 주렴
많은 사람들이 다홍아빠를 응원합니다~ 홧팅!!
방금전 라디오스타보고왔는데 ...넘 찡해서혼났어요ㅠ
노사연씨가 바램이란곡 부르시는데..
마지막 수홍오빠 눈물을 뚝뚝뚝흘리시는ㅠㅠ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 언능해결되서
따뜻한 행복 많이 누리시길🤗🤗🤗
난 요즘 박수홍땜에 산다.
선하게 사는게 어떤건지 배우고,
또 주변에서 인정하니 헛산거 아니다 싶겠고,
그럴수록 박수홍은 더 감사하게 베풀며 살것같고.
박수홍씨.이제 본인만 생각해요.
다홍이랑요.
고양이 인식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주신것같아 감사드려요.
암요ㅜ정붙이면 가족이고 친구죠.
인두껍 쓴 적보단 나아요.
그래서 동물이 순수한거래요.
바라는게 없으니.
구구절절 맞는말씀~!!
저도 지금부터라도 착하게 살고싶게 만드는 수홍님입니다~^^ 닮고싶어요
고양이 인식도 좋아지고...
저두요
맞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