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7개월만에 아내를 하늘로 떠나 보내는데 ..... 이영상을 보곤 ..... 멈추지 않는 눈물을 ...... 얼마나 가슴 아프게 ....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 만큼” ..... 이말이 ....... 하 .......... 정말 그러고 싶은데 .......
10년전 영상이네. 10년전에 와이프를 만났는데. 10년뒤에도 이 영상이 남아있어서 다시 댓글을 달러 오고 싶다. 가끔 깊은 밤에 이 영상을 보러온다. 서로 육아와 집안일, 그리고 일에 치여 싸울 때도 있고 기분 상할 때도 있지만, 너를 잃는다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결혼한지 9년이나 지났는데도 갑자기 눈물이 난다. 아무리 힘들고 어떤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는 일이 거의 없는데, 너를 잃는 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 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거나 도망간다거나, 살아서 내 곁을 떠나는 걸 상상해도 눈물이 나거나 크게 슬프지 않은데. 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다. 일찍이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돌아가신 아버지 묫자리도 모르는 너를 만나, 나는 남자친구이자 친구이자 아버지이자... 너와 가장 가까운 남자인 가족이 되었지. 나는 살아오면서 원하는 것은 거의 다 손에 넣었고, 크게 좌절한 적도 없고, 모든게 잘 풀린 인생이었지만,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와 만나던 도중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의 꿈에 나와서 행복하라고 했다고 펑펑 우는 너를 보면서, 나는 평생을 너에게 바치고자 마음을 먹었다. 결혼 후 너는 직장을 그만두고 몇년을 집에서 뒹굴뒹굴. 여행도 매년 데려가고 원하는 건 부족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해. 혼자 벌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둘이 살았고, 빈둥빈둥 평생 너를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었다. 그러다 코로나의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아이를 가지고자 했고, 지금 우리 이쁜 딸이 태어났지. 너는 도와줄 친정엄마도 곁에 없고, 우리 부모님도 멀리 살아서 24시간 혼자 아이를 보고 있고, 까탈스러운 아이 성격 때문에 보육시설은 커녕 베이비시터에게도 아이를 맡기지 못해, 그야말로 1년이상을 우리 딸과 씨름하며 지냈어. 혼자 벌어오는 나에게 미안해서인지,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육아를 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왜이리 미안한지 모르겠다. 크게 너를 속썩이지도 않았는데, 남들 다하는 육아를 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마음이 찢어지게 미안하다. 나도 육아를 도와주고 집안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일을 나갈 때 마다 혼자 딸과 남겨지는 너를 보면서 계속 그렇게 마음이 쓰인다. 내가 너를 처음만난건, 니가 한창 이뻤던 24살. 나를 만나지 않았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거고, 아이를 좋아하지 않은 너는, 나를 만나 힘든 육아의 길을 걷고 있지. 이제는 너도 아이가 이뻐서 행복하겠지만, 나보다 더 큰 인생의 전환을 결심한 니가 너무 마음이 쓰인다. 그래서 그런지, 니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면, 남겨진 내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너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지도 5년이 지났는데, 나는 항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먼저 생각하고, 아직도 너를 위해 인생을 갈아넣고 있다.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내 인생을 갈아 넣어서 니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이제 괜찮다고 할 때까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50년뒤에, 서로 허리도 펴지 못하는 주름이 자글자글한 너와 내가, 기분좋은 가을바람이 부는 공원에 앉아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 없다. 무사히 너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한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 나는 유부남이 되었다, 아저씨가 되었다, 나이가 들었다, 이런 감각이 별로 없다. 그냥 내가 너를 보호한지 10년이나 지났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 아직도 페트병 뚜껑을 열어주는게 그렇게나 행복하다. 취미도 없는 내가 너를 취미로 한지 10년이나 지났어. 시간은 빠르고 우리는 늙어가고 우리 딸은 커가겠지.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진짜 몇수십번을 봐도 눈물난다 ... 최고 중에 최고의 장면이다..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ㅋ 누가여~~~??
고수가 진짜 연기 얼굴 피지컬 완벽함 진짜 소방관분들중에 존나잘생긴 소방관분 같음
고수 배우생활 연기중 반창고가 제일 좋았다 멜로연기가 잘 어울린다 고수는
연기도 진짜 잘하는 잘생긴 배우.
멜로 또 찍어주시길 ㅜ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보면 딘짜 눙무리...
인공눈물 없어서 급하게 왔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발 새벽에 뿜었네
ㅋㅋ신박한새기네
ㅋㅋㅋ어떻게 저런생각을하냐
와...드립 실화냐
나는 한효주가 갔어? 해주는 부분이 왜이렇게 좋지 따뜻해
술먹으면 죽은 아내를 봐서 그리움에 눈물 흘리는것도 너무 안타까운데 저걸 앞에서 보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짜증나지 않을까요? 술주정인데
@@감동파괴자-v7o 짜증으로 느껴지면 성격이 파탄난거구요.
@@감동파괴자-v7o 단순 이별한 전여친
술주정에 찾으면 짜증 날만도 하겠지만
단순 이별이 아닌 사별인데다가
여친이 아닌 와이프면 나름
동정심 들꺼같은데..
마음이 따뜻하고ㅜㅜ그냥 눈물이 흐르네?
@@감동파괴자-v7o 닉값하시네요
결혼 한지 7개월만에 아내를 하늘로 떠나
보내는데 ..... 이영상을 보곤 .....
멈추지 않는 눈물을 ...... 얼마나 가슴 아프게 ....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 만큼” .....
이말이 ....... 하 ..........
정말 그러고 싶은데 .......
아내분 안 계셔서 두리번거리는거 너무 슬퍼요...작가님이랑 감독님 존경합니다... 요새는 이런 영화 왜 안나오나요???? 몇번 봐도 자꾸 눈물나요
10년전 영상이네. 10년전에 와이프를 만났는데. 10년뒤에도 이 영상이 남아있어서 다시 댓글을 달러 오고 싶다. 가끔 깊은 밤에 이 영상을 보러온다. 서로 육아와 집안일, 그리고 일에 치여 싸울 때도 있고 기분 상할 때도 있지만, 너를 잃는다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결혼한지 9년이나 지났는데도 갑자기 눈물이 난다. 아무리 힘들고 어떤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는 일이 거의 없는데, 너를 잃는 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 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거나 도망간다거나, 살아서 내 곁을 떠나는 걸 상상해도 눈물이 나거나 크게 슬프지 않은데. 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다. 일찍이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돌아가신 아버지 묫자리도 모르는 너를 만나, 나는 남자친구이자 친구이자 아버지이자... 너와 가장 가까운 남자인 가족이 되었지. 나는 살아오면서 원하는 것은 거의 다 손에 넣었고, 크게 좌절한 적도 없고, 모든게 잘 풀린 인생이었지만,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와 만나던 도중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의 꿈에 나와서 행복하라고 했다고 펑펑 우는 너를 보면서, 나는 평생을 너에게 바치고자 마음을 먹었다. 결혼 후 너는 직장을 그만두고 몇년을 집에서 뒹굴뒹굴. 여행도 매년 데려가고 원하는 건 부족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해. 혼자 벌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둘이 살았고, 빈둥빈둥 평생 너를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었다. 그러다 코로나의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아이를 가지고자 했고, 지금 우리 이쁜 딸이 태어났지. 너는 도와줄 친정엄마도 곁에 없고, 우리 부모님도 멀리 살아서 24시간 혼자 아이를 보고 있고, 까탈스러운 아이 성격 때문에 보육시설은 커녕 베이비시터에게도 아이를 맡기지 못해, 그야말로 1년이상을 우리 딸과 씨름하며 지냈어. 혼자 벌어오는 나에게 미안해서인지,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육아를 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왜이리 미안한지 모르겠다. 크게 너를 속썩이지도 않았는데, 남들 다하는 육아를 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마음이 찢어지게 미안하다. 나도 육아를 도와주고 집안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일을 나갈 때 마다 혼자 딸과 남겨지는 너를 보면서 계속 그렇게 마음이 쓰인다. 내가 너를 처음만난건, 니가 한창 이뻤던 24살. 나를 만나지 않았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거고, 아이를 좋아하지 않은 너는, 나를 만나 힘든 육아의 길을 걷고 있지. 이제는 너도 아이가 이뻐서 행복하겠지만, 나보다 더 큰 인생의 전환을 결심한 니가 너무 마음이 쓰인다. 그래서 그런지, 니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면, 남겨진 내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너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지도 5년이 지났는데, 나는 항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먼저 생각하고, 아직도 너를 위해 인생을 갈아넣고 있다.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내 인생을 갈아 넣어서 니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이제 괜찮다고 할 때까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50년뒤에, 서로 허리도 펴지 못하는 주름이 자글자글한 너와 내가, 기분좋은 가을바람이 부는 공원에 앉아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 없다. 무사히 너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한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 나는 유부남이 되었다, 아저씨가 되었다, 나이가 들었다, 이런 감각이 별로 없다. 그냥 내가 너를 보호한지 10년이나 지났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 아직도 페트병 뚜껑을 열어주는게 그렇게나 행복하다. 취미도 없는 내가 너를 취미로 한지 10년이나 지났어. 시간은 빠르고 우리는 늙어가고 우리 딸은 커가겠지.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사랑하면서 사시네요 항상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동 받으며 읽었는데, 그래도 아련한 추억 동영상에 남기는 거에 앞서서 아내분께 당장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ㅋㅋ
미친 작가와 미친 배우의 연기여,,,,,
고수는 진짜 저 짧은머리가 존나 멋있음
진짜 개인적으로 이영화 최고의장면이라 생각함 .. 가슴이 짠함
"오늘보고 내일죽어도 좋을만큼' 명대사
계속 드문 드문 찾아보게 되는데 진짜 찡하다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너무 공감된다. 너 떠나고 7년이 지났는데 난 그 시간이 한없이 길게도 짧게도 느껴진다. 꼭한번 보고싶다
볼때마다 눈물이납니다 사랑하는사람 생각나게해주는 장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몇번 봐도 감정이입 돼서 눈물이 자꾸 나와요. 두분 연기력 최고 최고의 감정이입신이에요.
이별해도 이렇게 힘든데 서로가 사랑하는 도중 이세상에 영원히 하루아침에 없어졌다면 알마나 힘들까 진짜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 만큼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ㅠㅜ
고수 연기 너무 잘해 극장서 이 장면 보고 나도 모르게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 진짜 개 명장면이다 말라있던 감정을 깨워주는 ㅠㅠㅠ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웠으면...
네가 좋아하는 영화, 장면과 대사.
나도 모르게 계속 찾게되는구나.
자꾸 네 생각이 난다.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많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고수원빈은진짜 인격까지 완벽하니 넘 쥬아 ㅜㅜ
예전엔 이런 사랑이 있다고 믿었는데, 내가 하는 사랑이 그런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이 변한건지 네가 변한건지 요즘엔 이런 사랑은 결국 존재하지 않은걸까 많은 생각을 한다.
갑자기 이 장면이 생각이 나서 왜 이걸 보러 왔을까
아니 팔을 저렇게 하고있는데
어깨가 저렇게 넓네
연기 진짜 ... 저 큰 눈망울로 그렁그렁 ..ㅠㅠㅠ
오늘보고 내일죽어도 좋을만큼..
명대사 크으.... 역시 고수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다른거없이 그냥 단한번이라도 얼굴보고 얘기나눌수있다면..
유퀴즈 보다가 이게 떴나.. 다시 봐도 고수 미쳤네..... ㅠㅠㅠㅠㅠ 저 감정 뭐냐
사랑해요 고수님ㅁ
연기 진짜잘한다
영화에서 한효주같은여자 진짜 진귀한스타일이다 놓치지마라
맥그리거 둘 다 캐릭터 멋있었음.정말 사랑스럽
ㄹㅇ
아파트 40평 되면 결혼하자여~~~~ ㅋㅋ
울엇나보네 ㅠ
개싸가지 없고 엘리트의식 차있는 오만한 의사인데 뭐가 진귀함
@@성민-x1v ㄹㅇㅋㅋ
이장면 보면.눈물이. 감당이 안됩니다 반창꼬 최고의 슬픔. 어쩌면 줗을까요
너무 생각나고 눈물 난 장면
한효주: 갔어?...이말이..너무 따뜻하다...정말...너무 멋진 여자다...
제벌 고수야 멜로해.ㅡㅡ
진짜 애절한 멜로 한번 보고싶음
탈구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Margiela_22 오겠죠
@@user-kv2wd1vj2j 아뇨 고수가 찍은 멜로 드라마 제목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에요!ㅎㅎㅎㅎ
@@Margiela_22 아아 재밌나용
연기를 너무 잘하고 잘생기고 ....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은 얼만큼일까 슬프네
영화관에서 보고 처음으로 입 헤벌쭉 벌리고 펑펑 운 영화임 보고 충격먹음 러닝뛰다가도 자꾸 눈물 남 감수성 너무 풍부한 거 같으뮤
믿고보는 고수,한효주 주연나오는 영화
멜로하면
"초고수"로 각성 가능하다.서두르자.
아니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수래ㅋㅋㅋㅋㅋㅋ
제일기억나는장면이네
와 얼굴도얼굴인데 진짜 연기 너무잘해요
이장면보고 눈물이 안나면 사이코패스 가능성 높음 그리고 이장면을 원테이크로 찍었으면 상대 여배우도 울었다
진짜 멋지다
갔어? 햐 한효주 연기 잘했네
1:38-2:05 술에 취한 강일이 고개를 들자 미수의 모습이 죽은아내의 모습이 보이자 죽은아내의 모습으로 보인 미수와의 대화하는 장면 진짜 최고로 감동씬이다ㅜㅜ
고수ㅜㅜㅜ 멜로 해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으허엉 엉엉 엉어엉어엉 어어엉엉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 알았어요,,,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보고싶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무 보고싶어여
오늘은 울고 싶은가...두번이나 봤네...휴
왕자님.왜이래요. 내맘까지 훔치면 어떡해요?. 아잉. 난 몰라. 동화속에나오는왕자님이 .앙.심장마비올정도로잘생기면어떡해요.
제발 고수님 멜로좀 찍어주세요
Its privileged if in your life, you could meet someone like this man
이장면 영화관에서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미안해 전전전여친.......영화관에서
이장면바로전에 잠들어서....너무피곤했던날이라서..
이렇게 귀한장면을 혼자보게했네...
미안해ㅠㅠ흑흑
슬픈영화 그리고 가슴 따듯해지는 영화 반창고
오늘 보고..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인생 명언
군대제대하고 처음본 영화.......그녀와처음본영화.....보고싶다
고수 ㅠㅠ 울지마 ㅠㅠ 너 울면 나도 울어 ㅠㅠ
연기 잘하신다
현아 보고싶었다.. 오늘 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꼭 언젠가 만나면 이렇게 말해줄께
나 이장면이 대그빡에 지진난다...그냥 보고싶어서
이영화를 영화관에서 안봣을까 아쉽네.ㅋㅋ
ㅠㅠ봐도봐도 눈물찡 ㅠ
정말 명장면...
고수 진짜 한잔한건가 연기 진짜 잘하네
고수씨 tv드라마왜안하세요? 드라마에나오시기를
Hyun Kim 흉부외과에 나옴
멋진 외모라서 티비를 뚫고 나올까봐서요.. ㅋㅋ 농담 이에요 아무튼 멋진 남자죠
한효주 왜케 이쁩니까.............................
애처럼 나도 울었네...😢
술마시면서 이영상보니까
많은생각이들어서 어떻게할지모르겠다
moonkwang kwak ㅜㅜㅜ
자고일어나서 해장국드심댐
샤워하고 주무세요
아 방심했다 울컥했네ㅡㅡ
Pessoal onde posso assistir esse drama , estou procurando s plataforma a 6 meses , indiquem por favor. Legendado em português, Brasil. Brasília, Df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나도지금보고싶은사람이있다ㅠㅠ
명장면이다...
40평 신혼집ㅋㅋㅋㅋ 꿈같은 얘기다
어떤 대통령은 13평이면 부부에 아이둘까지 살아도 아늑하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T도 순간 F가 되는 연기... ㅜㅜ
박은빈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네 3년동안 짝사랑해왔는데 한번볼때 고백하게
종니 잘 생기고 종니 이쁘다
😭
날씨가 건조해서 또 왔습니다😢
동이야 안뇽 😂😂😂
T_T 슬프다.
하아 내인생 몇안되는 명장면...... 보기만해도 눈물난다..... ㅅㅂ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안구 건조증에 최고인 영화
연기쩔어
Классный фильм❤
울었다...
물불안가리고 일하는모습보이고 둘이있을때 여심자극 거기에 얼굴가지 고수 안넘어갈 여성없다
여기 횟집 정보좀 알려주세요
병원 영화는 병원에서 연애하고,
군대 영화는 군대에서 연애하고,
소방관 영화는 소방서에서 연애하고 ㅋㅈㅋ
저 마음이해가 가네요...
눈물난다..
شو اسم المسلس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