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사람이 논밭 한가운데에 집을 지을리없음. 죽을때까지 팔수없는 집이라 방송에 광고내고 팔아보려나봄. 도시가스 안들어가지 창열면 흙먼지 들어오고 주변은 아무것도 없고 밤이면 가로등없이 어두운데 나가지도못해 개인주택이니 3급이하 건축업자가 지은 주택이라 하자발생은 많겠고 이런 프로에 나온집들중에 멀쩡한집을 못봤어
아무리 논밭이 땅값이 싸다 하더라도 300평인데다가 논밭 지반공사하려면 돈 꽤나 썼을테고 3층집 채우려고 인테리어시공하고 가구사면 수억 훌쩍쓸테고, 그러면 저 3층짜리 집 짓는데 1~2억 이내로 써서 지어야하는데 집주인분이 직접 설계하고 어디 아프리카에서 노동력 싼 인부불러서 써도 10억이하는 불가능할 듯 대충 다 빼고 계산해도 10억인데 세금도 수억씩 더 추가로 납부해야죠 개인주택인데 수도끌어오고 지반공사하고 그런 비용을 너무 생각 안한게 아닌지.. 저는 15억정도 내외 예상합니다 뭐 위치도 그렇고 감가가 상당히 예상되는 집입니다 현재가로보면 당연히 그보다 떨어질 수는 있어요 그간 화폐가치도 많이 떨어져서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당시 가격을 생각한다면 15억정도는 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단독주택 지을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여유로운 분이신 듯 해요 산 것도 아니고 직접 지은 듯 한데 아무리 정신나가도 뭐 집이 카푸어마냥 그렇게 생각없이 지을수는 없어요 그리고 저 안양사는데 30평대 역근처 우리집 10억 안해요 과천이 한 20억하죠 서울도 집값이 천차만별이라 40억대 하는 어디 한강뷰 30평대아파트 아니고서야 20억도 안하는 곳도 꽤 있죠 그것도 물론 큰 금액이지만 부지 300평, 실평수 40평대의 3층집을 서울도 아니고 안양같은 위성도시 30평대아파트랑 비교하는게 참 어이가없네요..ㅋㅋㅋ 애초에 영상에나오는 차도 레인지로버 포르쉐 2대이고, 중장비인 트랙터도 억대에요 일단 우리집인 안양 근처에서 레인지로버, 포르쉐 2대모는 분은 못 봤네요 시골집값이 서울이랑 많이 차이나는 건 알지만, 영상에서 보면 관광지근처에 형성된 상가랑도 밀접해서 저렴해야 평당 100정도는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하고싶은말은 결국 트랙터포함 수억원의 가격대의 차만 3대인데 서울이라면 몰라도 안양같은 위성도시에 거주하는 가정이랑 비슷하게 보면서 유지비가 어떻니~ 걱정하는게 어이없다는 겁니다
ㅋㅋ 시골집이면 뭔 다 똥값으로 아냐 애초에 저런 인테리어 쓰는거자체가 돈 어마어마하게들고 그냥 무지성 땅에다가 저렴한주택 지으면 모를까 저런거 재질 하나하나 좋은거 가따쓰면 돈은 더욱더 오른다 그리고 세금도 겁나게 많이 나오고 그리고 저기서 자식들 키우는 거 보면 애들크면 다 유학보낼 재력정도는 충분히 있는 집안이다 대부분 저렇게 가족데리고 사시는분들 서울로 교육안보냄 그냥 유학보내지 아파트를 사는이유는 그만큼 제테크 개념도있고 재산이 오를수도있으니 투자겸 으로 사는거고 저런주택은 진짜 말그대로 돈에 여유가있으니 저런 시골로 가서 좋은집지어놓고 사는거지 요즘 연예인들이 괜히 제주도가서 사는게아님 개내들은 뭐 바보라서 아파트안사나 ㅋㅋ 건물도가지고잇고 본집은 조용한곳가서 사는거지
비료는 밭,비료가 예전처럼 냄새가 심하다는 생각은 버리시길..냄새없는 비료도 많아요..농약도 인체에 무해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요즘은 농사도 친환경으로 무농약 농사 짓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져..저 정도 집에서 사는 분들이 그런거 고려도 없이 집 짓고 살까요..저는 반대로 환경은 그런대로 맘에 드는데 집이 넘 커서 뭐라고할까..따뜻함?이랄까요 그런게 부족해보임..좋기야 입이 떡 벌어지게 좋은건 사실이지만 살라고하면~ㅋㅋ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일지도 모르지만요
서울에 집 못사서 저리 사는 사람은 일단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땅값이 서울보다 많이 싸도 300평에 건물건축비용에 거기다 억대 차량과 값비싼 농기계까지 그리고 위치상 집 대지 300평 외 주변 땅도 다 집주인 소유일 확률이 겁나 높고 결론은 집과 대지 자체는 수십억대 자산가 급은 아니지만 보유차량 등 다른 것을 보고 판단하자면 돈 때문에 저렴한 땅에 집짓고 사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경기 수도권 기준으로 100평 기준 실평수는 70평, 마당은 30평정도 4층 단독주택 지으면 건축비+땅 값하면 기본 15억 이상 듭니다. (그나마 땅값 싼곳 지역 기준) 벙커 주차장만 지어도 차 4대 들어가는데 1억 넘게들어요 그리고 대부분 단독주택 지어서 사는분들은 서울이나 다른곳 아파트 투자용으로 전세로 최소 2주택자 이상이고 그외 소득이 높거나 부모님과 합가해서 지내기에 여유있게 사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코로나때 아파트 살다가 지금은 전세주고 주택 지어서 살고 있는데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집이 이쁜 감성 카페이고 숙소이자 영화관, 캠핑장, 마당에는 정원이 있어서 식물 가꾸고 이 모든걸 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이 분리되어서 아주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여기 댓글보니까 애들 키우기 안좋다.. 뭐 논밭개구리 드립치며 온갖 열등감 터지는 댓글들 보면 참안타깝네요.. 본인들은 아파트 겨우 한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러면서 집값 오를까 내릴까 바등바등하다가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겠죠? 남이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면 배아파하고 까내리는 생각을 먼저 할 수 있는 그 사고 방식이 참 대단하네요..
중위권 수준으로 저런 집 꿈도 못꿉니다ㅋㅋ 저 곳이 수도권이 아니라 저렴할 것 같죠?? 아니예요.. 바로 앞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소 뷰고 좋은 곳이라 기본적인 가격이 비쌉니다. 땅+집 인테리어까지 해서 최소 15억에다가 세금 둥둥 다 하면 20억 이상... 뭐 사실 저 정도 집에 20억이면 비싼 것도 아니긴 하죠
벌레에 혐오감만 없으면 딱 살기 좋은 꿈같은 집이긴 한데... 봄 여름 가을 특히 여름 가을은 벌레와의 전쟁이겠구만 ... 산근처면 더군다나 큰벌레들 다 주변에 있을텐데 논밭 옆이라 밤마다 황소개구리 수백 수천마리가 우는 소리만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특대형 나방들이 하루아침마다 창에 붙어서 무더기로 죽어서 쌓여있고 .. 봄에는 뱀나오고 지네나오고 귀뚜리미 나오고 여름 가을엔 오만데 여치 사마귀 메뚜기 방아깨비 뛰어다니고 곱등이도 .. 으 .. 군시절 여름 생각나네 정말
인테리어까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에 도심외곽 쪽 땅값이랑 건설비용하면 7~8억에 저정도는 지을수 있음. 안에 들어가는 시설은 원하는 컨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문제는 이제 직장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고 출퇴근 러쉬를 견디기 힘드니까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을 원하고 거기로 사람이 모이다보니 수도권 30평대 괜찮은 아파트 가격이 몇십억씩 하는거지...ㅋㅋㅋ 개인적으론 돈 잘 벌리는 프리랜서가 되면 저렇게 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 막히는거 걱정 안해도 되곸ㅋㅋㅋㅋ
![[구해줘 홈즈] 집이 테마파크 같아요🤭 어마어마한 크기! 계피향 솔~솔 경기 남부 대저택! ＜계피하우스＞ㅣ#엠뚜루마뚜루 #잼모아 (MBC 20200621 방송)](http://i.ytimg.com/vi/zpOpAI8z8t0/mqdefault.jpg)
![[구해줘 홈즈] 집이 테마파크 같아요🤭 어마어마한 크기! 계피향 솔~솔 경기 남부 대저택! ＜계피하우스＞ㅣ#엠뚜루마뚜루 #잼모아 (MBC 2020062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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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참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만 해도 이정도 집 지을 수 있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죠.. 서울 아파트 중위값이 10억이 넘는데. 그 중 다주택자도 많고, 1주택자여도 매도하고 양도세 내고 남은 돈으로도 지방에 이 정도 집은 충분히 짓죠.. 굳이 지금 매도할 이유는 없긴 하지만
저집을십억에짓는다고? 겨우겨우짓기야하겠지 저기보잉는 빔프로젝터두대만해도 천만원이야
내부채우는것만해도일임
@@lijlijlil1898 저기 땅값만.. 해도 어마무시하고 건축비 10억으로 안되요 ㅎㅎ...
잘사는 사람이 논밭 한가운데에 집을 지을리없음. 죽을때까지 팔수없는 집이라 방송에 광고내고 팔아보려나봄. 도시가스 안들어가지
창열면 흙먼지 들어오고 주변은 아무것도 없고 밤이면 가로등없이 어두운데 나가지도못해 개인주택이니 3급이하 건축업자가 지은 주택이라 하자발생은 많겠고
이런 프로에 나온집들중에 멀쩡한집을 못봤어
@@user-ur1pt8xr9n 보통 그렇긴 하지만 . 저기 나온분들 저쪽에서 유명한 횟집 사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좀 만지는 집안사람들..
금수저 금수저하지만 어찌보믄
저런부모님을 가진 아이들이 최고
수저를 가진 복 많은 아이들이군.
집을 보면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면서
만든집이라는게 느껴지네.
애들 크면서 나이에 맞게 리모델링하면서 살듯
너무 부럽다 진짜
너무 좋다~ 아이들이 커서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가족들과 행복했던 집의 추억이 많아서 좋겠다
청소 걱정하시는분들
저정도 집에 사시는 재력가분들이면 청소 직접하기보단
전문 청소업체부르실듯 하니
걱정ㄴㄴ
10억 안할거같은데 재력가인지는 글쎄...
지은지 15년 넘은 안양 30평대 아파트도 10억 하는데, 여기 사는 사람들이 재력가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음
맞벌이하거나 그러면 도우미 주2회 이렇게 부르기도 하지만 보통은 쿨하게 도우미 비용 턱턱 낼 정도는 아님
아무리 논밭이 땅값이 싸다 하더라도
300평인데다가
논밭 지반공사하려면 돈 꽤나 썼을테고
3층집 채우려고 인테리어시공하고 가구사면 수억 훌쩍쓸테고,
그러면 저 3층짜리 집 짓는데 1~2억 이내로 써서 지어야하는데
집주인분이 직접 설계하고 어디 아프리카에서 노동력 싼 인부불러서 써도 10억이하는 불가능할 듯
대충 다 빼고 계산해도 10억인데
세금도 수억씩 더 추가로 납부해야죠
개인주택인데
수도끌어오고 지반공사하고 그런 비용을 너무 생각 안한게 아닌지..
저는 15억정도 내외 예상합니다
뭐 위치도 그렇고 감가가 상당히 예상되는 집입니다
현재가로보면 당연히 그보다 떨어질 수는 있어요
그간 화폐가치도 많이 떨어져서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당시 가격을 생각한다면 15억정도는 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단독주택 지을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여유로운 분이신 듯 해요
산 것도 아니고 직접 지은 듯 한데
아무리 정신나가도
뭐 집이 카푸어마냥 그렇게 생각없이 지을수는 없어요
그리고 저 안양사는데 30평대 역근처 우리집 10억 안해요
과천이 한 20억하죠
서울도 집값이 천차만별이라
40억대 하는 어디 한강뷰 30평대아파트 아니고서야
20억도 안하는 곳도 꽤 있죠
그것도 물론 큰 금액이지만
부지 300평, 실평수 40평대의 3층집을
서울도 아니고 안양같은 위성도시 30평대아파트랑 비교하는게 참 어이가없네요..ㅋㅋㅋ
애초에 영상에나오는 차도 레인지로버 포르쉐 2대이고,
중장비인 트랙터도 억대에요
일단 우리집인 안양 근처에서 레인지로버, 포르쉐 2대모는 분은 못 봤네요
시골집값이 서울이랑 많이 차이나는 건 알지만,
영상에서 보면 관광지근처에 형성된 상가랑도 밀접해서 저렴해야 평당 100정도는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하고싶은말은 결국
트랙터포함 수억원의 가격대의 차만 3대인데
서울이라면 몰라도 안양같은 위성도시에 거주하는 가정이랑 비슷하게 보면서
유지비가 어떻니~ 걱정하는게 어이없다는 겁니다
@@user-ee3sz8kj3q 그러게요 시골이면 무슨 땅값이 똥값인줄 아는듯. 게다가 나라에서 도로 깔아준거 아니라면 저기까지 도로시공하고 상하수도 전기 끌어오는 비용은 생각 안하는듯
트랙터 자체가 포르쉐, 레인지로버 가격 훌쩍 넘죠. 사치성 소모품이랑 업무용, 생업용인 트랙터를 비교하고 있네요.. 시골에쓰는 기계들이 개똥값인줄 아나... 현실감각없는 아지매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ㅋㅋ 시골집이면 뭔 다 똥값으로 아냐 애초에 저런 인테리어 쓰는거자체가 돈 어마어마하게들고 그냥 무지성 땅에다가 저렴한주택 지으면 모를까 저런거 재질 하나하나 좋은거 가따쓰면 돈은 더욱더 오른다 그리고 세금도 겁나게 많이 나오고 그리고 저기서 자식들 키우는 거 보면 애들크면 다 유학보낼 재력정도는 충분히 있는 집안이다 대부분 저렇게 가족데리고 사시는분들 서울로 교육안보냄 그냥 유학보내지 아파트를 사는이유는 그만큼 제테크 개념도있고 재산이 오를수도있으니 투자겸 으로 사는거고 저런주택은 진짜 말그대로 돈에 여유가있으니 저런 시골로 가서 좋은집지어놓고 사는거지 요즘 연예인들이 괜히 제주도가서 사는게아님 개내들은 뭐 바보라서 아파트안사나 ㅋㅋ 건물도가지고잇고 본집은 조용한곳가서 사는거지
경기권만해도 땅값 100이하가 많은데.. 막 몇십억 생각하는사람들은.. 다들 서울땅값만 보시는건가..
시골이나 저런곳가서 논 사봐요 한평에 얼마하나
저기에 저 건물을 지었으니 집이있는거지 실상 농지아니면 거래도 안될곳같은데
국토교통부에 개별공시지가 가서 검색해보면 저렇게 동해안 보이는곳 평균가가 10만원밑인 필지가 6천개가 넘어요..전국으로보면 10만원미만 필지수로 30만개가넘고..100만원미만으로보면 필지만 40만개가넘는데..
서울이야 뭐 평균이 평당 6백만원 이니 저세상 가격이고...
공사비 는 저층 빌라건물올릴때도 평당 4~600인데..저런 2층+복층옥상 50평짜리건물 통상 공사비3억이 안되고
비싸고 좋게 짓는다치고 평당 천만원을 발라도 5억이 안되는데 몇십억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50평대 공사비 평당 4~6백이면 되게 잘지을수있어요
그럴경우 인테리어 비도 평당 4~500을 발라야 합쳐서 5억대가 되는건데..
다들 부자인건지 10억을 되게 쉽게 생각하시는거같네
여름에 벼 자라면 온통 푸르른 배경일거고 가을 겨울에는 저 논에서 연날리기도 하고 좋네 ㅎㅎ
대신 벌레가 끔찍하게많다는거
진짜 좋아보인다 애기들 부럽다
부모가 저정도 재력이면 애들 커서 대학도 농어촌으로 쉽게 가겠네 부럽따;;
@@user-ek9uw4ft5g 농어촌이나 다자녀같은 편법 다 없애야 되는데...다 가졌네
부모님들이 애들생각해서 지은집이라 정성이 가득담긴게 몸으로느껴지네요 대바악
집만 놓고 보면 정말 좋은데 주변이 논밭인건 함정....
바로앞 초 초 약세권임...
비료뿌리면 사방에 똥냄새 진동... 근데도 부럽다
시골 살아봐서 아는데 비료 뿌리는 날이면 무슨 1km 떨어진 논밭 똥냄새도 바람타고 동네 덮침 ㅋㅋㅋㅋ
헉...그걸 놓쳤네요ㅡ
비료는 밭,비료가 예전처럼 냄새가 심하다는 생각은 버리시길..냄새없는 비료도 많아요..농약도 인체에 무해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요즘은 농사도 친환경으로 무농약 농사 짓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져..저 정도 집에서 사는 분들이 그런거 고려도 없이 집 짓고 살까요..저는 반대로 환경은 그런대로 맘에 드는데 집이 넘 커서 뭐라고할까..따뜻함?이랄까요 그런게 부족해보임..좋기야 입이 떡 벌어지게 좋은건 사실이지만 살라고하면~ㅋㅋ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일지도 모르지만요
와우~ 제가 꿈에 그리던 집이네요 ㅎ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역대급집이다....
와.. 진심 감탄만 나오는 집이다.. 저정도 집을 짓고 꾸밀려면 재력이 상당해야 할듯
와... 내가 해보고 싶었던걸 대부분 해놓은 집이다... 우와;;;
20:48 이분 재력가라고 생각안하는분 있는데 레인지로바,포르쉐가 여기있네
젊은 나이에 저런 집을 지었다는게 진짜 성공하신 애기아빠네요! 그리고 아이들 생각해서 건축한게 곳곳에서 다 느껴질정도로 행복한 가정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아무리 돈많은 사람이 이 집을 똑같이 지을 수는 있어도, 이 집 부모님만큼 잘어울릴 수는 없을 것같아요! 짱짱!!
지하에 창고는 주변에 논이여서 미리 많이 사두신거가 아닐까요?
집주인 진짜 최고다
아끼지도 않고 필요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꽉 채워놨어ㅠ대박
출퇴근 할 필요 없는 직업이면 시골, 지방에서 럭셔리하게 사는 게 좋다…
서울 인프라놓치는게 조금 아쉽긴 하죵….
저정도집과 땅과 바다가있다면 서울인프라 굳이 없어도될듯
@@user-cj3vq8id5q ㅌㅋㅋㅋㅋㅋㅋ 과연 그럴까
@@user-cj3vq8id5q 님이 지금 인프라에 익숙해져있어서 모르는거임 ㅋㅋ 근처 편의점도 없어, 대중교통은 커녕 가로등조차도 없고 병원, 약국 전부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까지 가야 있지 싶은데 엄청 불편할듯요
@@user-bs6zv9qi4e ㄹㅇ 난 좁게 살아도 무조건 도시 한복판에 살고 싶음. 이사오기 전집보다 주변에 뭐가 훨씬 많은데 지하철 두개 사이라 조금 애매한거 빼고는 다른건 훨씬 좋음. 거기도 스필이랑 롯데몰 있었지만 학원, 병원 등등 지금이 더 편함
와..완벽한 집
완벽한 집이다. 갖고싶다.
바닷가 옆에 아무것도 안막아주면 겨울에 춥고 여름에 습하고 더운집 게다가 인프라도 없네 입지만 좋았다면 정말 꿈의집인데
살맛나겠다.집한바퀴 돌면 하루끝나겠네
그 대신에 청소하려면 하루종일해도 모자르겠어요ㅋㅋ
@@user-yv5dc4ke5v 청소하는 사람 써야할듯
넓은 마당에서 리트리버 키우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뛰놀아도 되는 멋진 집이네요. 부럽습니다
서울에 집 못사서 저리 사는 사람은 일단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땅값이 서울보다 많이 싸도 300평에 건물건축비용에 거기다 억대 차량과 값비싼 농기계까지 그리고 위치상 집 대지 300평 외 주변 땅도 다 집주인 소유일 확률이 겁나 높고 결론은 집과 대지 자체는 수십억대 자산가 급은 아니지만 보유차량 등 다른 것을 보고 판단하자면 돈 때문에 저렴한 땅에 집짓고 사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수영장 나무덱 뺄때 손잡이 해놓으면 애들 돌아다니다 발에 걸려 다침.ㅠㅠ 😥
손잡이를 돌리는 식으로 달면 좋을듯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 되니 걸릴 일은 없고
밑에 달면 되징
주변 운치 겁나 좋은데.. 집콕 좋아하는 내게는 너무 좋다 ㅠ
아이들 성장하면 지하는 홈트로 운동기구 사면 딱이네요 진짜 꿈만같은 집입니다 ㄷㄷ
진짜 아빠 나이대가 나보다 살짝 어리든 비슷하겠는데...... 부럽네요
와....ㅋㅋㅋㅋ. 진짜 감탄이 안나오는 곳이 없네. 어이가 없을정도로 진짜 다 갖췄다.
애들이 웬만한 키즈카페를 가도 덤덤하겠네...
경기 수도권 기준으로 100평 기준 실평수는 70평,
마당은 30평정도 4층 단독주택 지으면 건축비+땅 값하면 기본 15억 이상 듭니다.
(그나마 땅값 싼곳 지역 기준)
벙커 주차장만 지어도 차 4대 들어가는데 1억 넘게들어요
그리고 대부분 단독주택 지어서 사는분들은 서울이나 다른곳 아파트 투자용으로 전세로 최소 2주택자 이상이고 그외 소득이 높거나 부모님과 합가해서 지내기에 여유있게 사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코로나때 아파트 살다가 지금은 전세주고 주택 지어서 살고 있는데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집이 이쁜 감성 카페이고 숙소이자 영화관, 캠핑장, 마당에는 정원이 있어서 식물 가꾸고
이 모든걸 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이 분리되어서 아주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여기 댓글보니까 애들 키우기 안좋다..
뭐 논밭개구리 드립치며 온갖 열등감 터지는 댓글들 보면 참안타깝네요..
본인들은 아파트 겨우 한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러면서 집값 오를까 내릴까 바등바등하다가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겠죠?
남이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면 배아파하고 까내리는 생각을 먼저 할 수 있는 그 사고 방식이 참 대단하네요..
와 내 로망을 보다니. 집은 그렇다치고 설악뷰 동해뷰.. 설악산 원없이 다니고 동해보며 힐링하고 나에겐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10억정도 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처음에는 왜 저기에도 저렇게 지었지 싶었는데 안에 구조를 보니 아이들을 위한 집을 지었네요..뭐 돈 걱정은 별로 없는 집이니..부럽다..
재벌인가? 얼만큼 벌면 저런 집에서 사는게 가능한거지? 그나저나 애들이 부럽긴 첨이네....애들아!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야한다. 오로지 너희들을 생각해서 만든집
서울 중위권이상 아파트 살돈이면 저게 가능함......
서울 중위권도 아님 빌라 투룸전세가 4억인데
4억으로 저거 못지어요
@@user-zz2sx4zl5l 내가 저집이 4억이라했음? 서울 중위권이 4억임?
서울빌라투룸전세사는게 중위권임?
중위권 수준으로 저런 집 꿈도 못꿉니다ㅋㅋ
저 곳이 수도권이 아니라 저렴할 것 같죠?? 아니예요.. 바로 앞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소 뷰고 좋은 곳이라 기본적인 가격이 비쌉니다. 땅+집 인테리어까지 해서 최소 15억에다가 세금 둥둥 다 하면 20억 이상... 뭐 사실 저 정도 집에 20억이면 비싼 것도 아니긴 하죠
집이 엄청 좋네요~근데 집이 넓어서 청소는 힘들듯하네요
로봇청소기 사면 편함
이런집은 심즈에서만 만들 수 있는거ㅜ아니엿나...
정리잘하는게 젤 신기하다..
애기들 나중에 도시와서 원룸 자취 못하겄다 ㅋㅋ큐ㅠㅠㅠ
부럽다 이런집 진짜ㅜ
너무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저기 논밭 ㅋㅋㅋㅋ저분들 아버지껔ㅋㅋㅋㅋㅋ 고로 다른 용도 사용 하려 마음먹으면 ㅋㅋㅋ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 라 는 거지요
여기가 먼저인지 구해줘홈즈가 먼저인지 자주 보내요
저런 집 근처에 있을거 다있으면 진짜 살고싶다
집 위치빼고는 모든게 완벽 ㅋㅋ
17:06 와 이거 아이디어 진짜 좋다
바베큐 파티 하면서 술도 마시면서 수영도 하고 완전 좋다...
젤 위에 층고 낮은게 180정도네
저집에 태어나고 싶네 ㅋ
논주변은 농약때문에 집을 안짓는건데.. 특이한사람이네..
우리집이 저런곳에 있었는데 주거지로써는 최악이였음 병원,마트 개멀고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되고... 토지싸서 저런곳에 건축한건 좋다만 불편한점이 너무 많았음 겨울되서 눈오면 최악이였고 밤되면 도둑 강도 걱정됫엇다는.
요새는 창문청소로봇이잇어서. 창문청소사람이 안해요. 그리고 안비쌈.
집은 너무 좋아요. 단, 이 집이 나무가 우거진 낮은 산속에 있었으면 더 좋은..
논이 근접해서 농사철 농약치면~ 공기 질 영향을 받아요.. 그리고 개구리 소리 온종일 들으면.. 과연^^
포도가 참 시죠?
본인들이 좋아서 살고있는데 자격지심 좀 그만
와... 셋째 계획없으신가? 지금디지면 환생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ㅠㅠㅋㅋㅋㅋ
와우 장난 아니네 ㄷㄷ
멋있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집이 너무 재밌다ㅜㅜㅜㅜㅜ펜션보다 더 대박이야
바닥에 두는 빔프로젝트 어디꺼죠..?
주차장엔 탱크도 들어가겠다
아이들 다커서 나가면 너무 허전할듯
완전 심즈에서 만들법한 집... 이런집살면 휴가 가라고해도 안 갈듯
현실판 심즈
너무 주변에 논밖에없으니 치안을 조심해야할듯 씨씨티비랑 다 철저히 달아놓고 문단속 잘하세요 집이 너무좋은데 주변에 아무도없네
저 쪽 땅을 몇명이 사서 마을로 꾸미면 이쁠거같네요
여기사는 애들이 진짜 부럽다
입양가고 싶다..
짓는데 얼마일까….???
너무좋은데
시골이라 땅 값 개싸고 원래 집 시공비용은 쌈… 공사하는 데 수십억 들겠냐? 매매는 수십억함… 땅이 시골이라서 총 비용은 역대급 싼 집 같은데…
@@dhccchs2690 그냥 궁금해서 적은건데 공사하는데 수십억 들겠냐? 라는 말투는 불쾌하네요
저정도면 평당 6~800정도함
@@hoxi955 600~800은 오바인듯... 저희 시골동네도 평당85정도에 얼마전 지인이 땅구입함.
저기가 바다가까운 프리미엄이있다고해도 시골이고 주변인프라가 없는상황이라, 그정도는 안할거 같아요. 뭐 그래도 300평이라 엄청 비싸구.. 저기가 지리적으로 논밭이라 건축할수 있게 지목 변경하고 하는데 돈은 좀 들긴 했을듯요 ㅋ
@@user-ml8by7gd3r 아뇨 땅값말씀드린게아니라 시공비말씀드린겁니다
집 진짜 잘지었다
와..진짜 좋은 집이다...
여기 대탈출 찍은 곳 아니야?
집은 잘지엇는데 논밭이잇다는게 함정이에용 여름대면 모기떼가 날아다님 살아본사람만알아요 위치가 최악
와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와 👍🏻👍🏻👍🏻
너무좋네요 ㅋㅋㅋ꿈에 드림하우스네요 ㅋㅋㅋ
여기 봉x 물횟집 자녀분집이네요
야외 수도들 겨울엔 동파 안 되나요? 그 문제만 없으면 정말 최고의 마당인것 같네요
농림지역이면 농가주택으로 농업인이 660㎡이하로 건축할수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고성군은 다른가요?
최고다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고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부러운데 벌레는 얼마나 많을까..생각하면서 봤네 벌레극혐하는 사람이라서..집은 너무 이쁘다
집안청소 외각청소
도우미분이 필수것같구요😮😅
봐도봐도 탐나는 집이야
저정도 크기의 수영장과 덱 따라하려면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산하고 바다가 같이 보이는 뷰는 레전드긴하네 ㅋㅋㅋ
I wonder if this show is still running until now 😭
미쳤네
난방비, 가스비, 수도세, 전기세, 기타 관리비 어느정도 나오실까요?
댓글에 열폭하는 사람들이 쫌 많네
벌레에 혐오감만 없으면 딱 살기 좋은 꿈같은 집이긴 한데... 봄 여름 가을
특히 여름 가을은 벌레와의 전쟁이겠구만 ... 산근처면 더군다나 큰벌레들 다 주변에 있을텐데 논밭 옆이라 밤마다 황소개구리 수백 수천마리가 우는 소리만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특대형 나방들이 하루아침마다 창에 붙어서 무더기로 죽어서 쌓여있고 .. 봄에는 뱀나오고 지네나오고 귀뚜리미 나오고 여름 가을엔 오만데 여치 사마귀 메뚜기 방아깨비 뛰어다니고 곱등이도 .. 으 .. 군시절 여름 생각나네 정말
집 자체는 되게 좋은데, 옆에 논밭이 별로다.. 자기 논이면 괜찮겠지만.. 농사 짓느라 각종 농약 제초제 비료 거름 냄새 나고.. 뭐 태우기도 할 텐데..
그럴땐 그냥 문 닫고 사는거지 머. 시골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그런건 감수해야하고.... 벌레, 냄새
차도 카이엔하고 랜드로버네여...
근처에 학교만 있어도 저런데서 애들 키우고싶네요 ㅋㅋ
저집을 보고 문득 가진 생각~
저집을 그대로 옮겨서 서울로~
나도 저런집 갇고싶다~~부럽당
인테리어까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에 도심외곽 쪽 땅값이랑 건설비용하면 7~8억에 저정도는 지을수 있음. 안에 들어가는 시설은 원하는 컨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문제는 이제 직장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고 출퇴근 러쉬를 견디기 힘드니까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을 원하고 거기로 사람이 모이다보니 수도권 30평대 괜찮은 아파트 가격이 몇십억씩 하는거지...ㅋㅋㅋ
개인적으론 돈 잘 벌리는 프리랜서가 되면 저렇게 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 막히는거 걱정 안해도 되곸ㅋㅋㅋㅋ
역시...돈이 다야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 집들은 음식물 쓰레기나 생활 쓰레기 어떻게 처리 하나요 수거 차가 올꺼 같지는 않은데
도로변에 다 있어요
@@hoxi955 저집 주변에 민가 아무것도 없고 논밭뿐인 허허벌판이던데 일부러 차타고 나가야 겠네요 그럼
이게 늦가을에 봐서 그렇지 농번기때 저기는 말그대로 논밭입니다 농약 뿌리는것도 그렇고 벌레도 엄청 많을듯 앞 뒤 트여있어 겨울엔 엄청 추을것 같아요 보이는것만이 전부는 아닐듯 합니다
와아...
와..........
빨래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성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