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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할머니 간병을 2주 정도 한 적이 있어요 그렇게 인자하셨던 분이 몸이 아프니까 예민해지더라구요😥 덩달아 저도 당혹스럽고 이게 몇번 반복되니까 저도 맘 상처 받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되더라구요 다행히 퇴원하고 예전보단 건강을 되찾았는데 그때 할머니도 나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펑펑 우시더라구요 ㅠ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 하는거 맞죠, 저희를 키워주신것처럼 부모님이 병들고 약해지면 자식이 챙겨드려야죠 그치만 , 부모든 자식이든 가족이니까 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희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하고 , 내가 건강해야 주변사람도 챙길수있는 에너지가 생기죠 독립 잘하신것같아요 👏👏 자가든 월세든 내가 편하고 만족하면 그만이죠 ~ 제 친구도 부모님이랑 성격이 잘 안맞아서 늘 힘들어했는데 독립하니까 서로 더 애틋하고 보고싶어하고 기다려지고 좋은쪽으로 바꼈다하더라구요 뭐든 나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아버지 자신도, 그리고 부인도 몸도 아프지만 우울증도 함께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부부 자신들이 다 외롭고 힘든 와중에 의지가 되는 딸이 나간다고 하니, 많이 서운해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을 하지않았다면 평소에 함께 있던 딸이 있어도 누구하나 양보없이 싸워왔었으니, 이제서야 딸이 의지가 되고,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겠지요. 분명 딸인 윤민씨도 비슷하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이 조금은 들었겠지만, 독립의 결정이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멈추고 자신들의 상황을 인지하게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아마도 가끔씩 딸이 집에 찾아온다고 할 때 마다 전 보다 부모님 관계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저두 한번 나가서 살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나만의 생활방식과 부모님 생활방식도 맞지않고 계속 서로 잔소리하고 눈에 거슬리는게 생길때마다 말하는 것도 지쳐서 1년도 같이 못있다 나왔어요...저도 지금이 더 애틋해요 잘한 것 같아요!!!윤민님 화이팅
윤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하신것 같아요 더 늦었으면 부모님도 윤민님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도 같이 있고싶어서 그런 말을 한것일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부모님 가까운곳에서 지금처럼 자주 찾아뵙고 하시면 되잖아요 누구도 격어보지 않은 것을 가지고 안좋은말이나 불효니 하는것은 아니죠 장마끝나면 더워질텐데 잘지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오~~오늘 영상은 공감이 가는 영상있데요..어머니 케어하는것랑 윤민님 삶 있으니까요~그리고 자꾸 타툼이랑 스트레스 쌓이고 쌓이다 보면 터져요 ~큰싸움..그렇게 할 빠에는 조금 거리둬서 20~30분 그리고 부모님 집이랑 그렇게 멀데 사는곳도 괜찮은것 같은데요..윤민님이 윤민님 스타일로 케어 해드리세요 집에서만 케어가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전화하면 바로 달려갈수 있는거리 라면 충분히 효녀라고 소리 듣을것 같은데...*폰은 살아 있는꺼죠*비에 적은 폰은 ㅎ
자신만의 공간이 꼭 필요하죠 특히 자식이 당연히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일을 키우시는 분이 계시는 가정이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물론 돈이 안모여서 다시 본가 들어가긴했지만 너무 심해서 잠깐독립했었더니 싹사라지네요 ㅎㅎ 가족이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요🥰🥰
자식도 나이가 들어 가면 부모라 해도 대하기가 만만치 않고 때로 불편 하기도 합니다. 최소한 나이 30에는 독립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테셍적으로 소심하고 무능한 자식들이 나이 먹도록 부모에 의지 하면서 독립 하기를 꺼리는 것입니다. 부모나 자식 피차 희생을 강요 하는 것은 이기적인 발상 이지요. 인간은 각자 독립 개체 인 것입니다.
예전에 부모님 생일로 인해서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서 근처 식당에 갔는데 동생은 쉴틈도 없이 떠들어 되더군요 저하고는 완전히 반대로 저는 거의 말을 안하는 타입이고 특히나 동생의 경우는 가령 어떤 사회적인 뉴스거리가 있으면 마치 자기만 안다는듯이 그걸 가지고 대화주제로 삼는데 이미 상대방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재반복을 하면서 꺼내는지..듣는 저는 순간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것은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혼자만 그렇게 불쑥 지식자랑하듯이 떠들면..그것도 상당한 민폐입니다. 동생도 그런 부류였던거죠. 식사하면서 야. 말 그만하고 밥이나 먹으라며 제지할 정도였으니 그만큼 말이 많은 동생입니다. 밥을 먹으러 왔으면 밥을 먹는데 집중하는게 좋죠 그때 잠시 MBTI성향 떠오르면서 애는 정말 나와 다르구나 싶더군요 물론 제가 글 작성할때는 작정하고 쓰면 한페이지 넘길정도로 장문을 쓰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벙어리라고 오해할정도록 말 자체를 안하는데 동생은 성향 자체가 틀려서 그런지..무슨 여자들처럼 시도때도 없이 입을 열지 못해서 근질거리나 봅니다. 그냥 서로 성향이 달라서 그런갑다 라고 이해는 하지만.. 사실 말이란게.모든 분쟁의 씨앗이기도 하죠. 뭐 말 많은 사람을 비난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성향이 그러니 그건 인정하는데 말없이 지내는것도 의외로 장점도 많기에 말을 안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특히 가족간에 불화가 있는 가족의 경우는 서로 말자체를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꼭 대화를 통해서만 의사전달 할 필요는 없죠 그러고 보니 오늘 제가 말은 한 횟수가 0% 이네요 어제는..하루종일 딱 1분만 말을 한것 같고.ㅋㅋ 사실 주변사람이 말 많으면 속시끄럽습니다. 조용한게 지내는게 타인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거죠 말은 머리속에 생각만 하는것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정말 말을 해야 할때는..저도 주변에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록 속사포인지라.. 그런 상황벌어지면 그때는 주변에서 많이 놀라더군요 그래서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혀는 칼날과 같아서 상대방을 찌르고 피투성이 상처를 내는 독약과 같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윤민님 독립 하시기전에는 부모님이랑 오래사셨나요? 그리고 독립전이랑 독립한 후 장단점. 혼자 살아가면서 편한점 또는 불편한점 ㅎ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아직 혼자 지내보지는 못했지만 조카가 귀염네요. 자주 놀러오나봐용!! 역시 편의점 음식은 진리다. ㅋ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저도 독립하는 그날까지 😊
@@yunmin9755 아. 그러시구나 그래도 부럽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터치할 사람 없고 대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혼자 살다보면 외롭다거나 긍정적으로 사시거나 여러가지 조건에서 살아 가야되니까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택배일 하다가 사고 여파로 일도 그만두면서 윤민님 영상 보면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조용히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제상황과 비슷해서 공감되는 면이 많네요 여담으로 예전 부모님 관련 영상에 제가 혹시 mbti ISTJ 아닌지 아님 말고라 했었는데 이후에 ISTJ 라고 밝히셔서 신기했던 기억이... mbti가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성향을 보여주느것 같더라구요 저도 ISTJ 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아무리 비싼 산해 진미라도 초딩한테는 라면이 프리미엄급 음식입니다 ***** 성인되면 조절 다 합니다 *** 영상 지금 첨 보고 있네요 형제 분이 있으시면 독립 찬성 입니다 *** 혼자면 부모님 부담감***** 그래도 여행도 다녀 오길 권함*** 여행 함꼐 하면 서로 생각들을 야기 풀수 있고 좋아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면모가엿보여 구독취소누르고 물러갑니다 여성혼자서 하는 방송이라 산뜻한 방송이라 머물러 있었는데 지금은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시간이흐르면 분명 후회할겁니다 나가기전에 충고 한마디하죠 살아벼실때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잘해드리세요 부모님들께 누구처럼 후회하지말고
무조건적인 효 강요하는 님이야말로 독선적이네요. 지금이 전근대 시대도 아니고...물론 부모에게 너무 무관심한 것도 문제지만, 성리학이 지배이념인 조선마냥 부모를 절대적으로 왕처럼 모시는 것도 문제입니다. 자식이 무슨 부모 봉양해주는 기계도 아니고....그러다가 박수홍, 장윤정 사태 나는거에요.
독립 잘 하셨어요. 결국은 스스로가 행복한것이 최곱니다. 서로 엮이는 것, 장단점이 있죠.
감사합니다😀🙇♀️
30대후반부터 독립해야되요 부모님 눈치보지말고 독립은 꼭 해야된다고 말하고싶네여
꼭 같이 잇어야 효도인가요~각자 잘살고 본인건강챙기는게 가장 효도같아요~윤민 응원하고잇는 여성 구독자❤
너무 공감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효도는니가 효도 했다고 생각 허면 효도니? 개새끼😮 외 태어날때 부터 각자살지?부모 꿀빨아 쳐먹고 왜 지금와서 이런말 할까? 단세상에 있게 해준 부모에게 못한다면 이여잔 어디에 있던 살던 가치없다! 싫망이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주변도 돌아볼 여유가 생기는것같아요 지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공감이예요~~내마음이 편해야 부모님도 챙길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저도 그랬었는데.... 100% 공감하네요
저는 그러지 못해서
결국 독박으로 부모님 노후와 병원과 일상 생활을 책임지며 살다 보니
내 인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잘 선택하셨네요... 굿 밤 요 🤗
저는 정말 나오지 않으면 내가 죽을것같았어요~~저는 결국 못버텼네요😭
제가 30대 후반까지 부모님과 살다가 중국으로 파견근무 나가있었는데 40대 초반에 집에 돌아왔더니 어머니의 잔소리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돌아오고 한달을 못 버티고 바로 집 나왔네요. 가족과도 거리가 필요하다는 말 절실하게 공감합니다. 떨어져 있으니 관계가 개선되더군요.
정말 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는 항상 필요해요😀
따로 사는 게 서로 편하죠.
혹시 부부끼리도 적당한 거리?? 뭐가 됬건 적당한 거리는 필요한것 같아요. 자기만의 공간도 필요하고.
다 큰 성인이 독립하지 않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에요.. 토닥토닥😊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프면 생각할 시간이 짧아지고 이것저것 판단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서 일단 핵심만 표현하기도 버겨워져서 그래요..그래도 그 마음 아시니 참 예쁘네야
알기까지 참 못된말 많이 내뱉은거 같아요...그래서 좀 후회가되네요🥲
저도 외할머니 간병을 2주 정도 한 적이 있어요 그렇게 인자하셨던 분이 몸이 아프니까 예민해지더라구요😥
덩달아 저도 당혹스럽고 이게 몇번 반복되니까 저도 맘 상처 받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되더라구요
다행히 퇴원하고 예전보단 건강을 되찾았는데 그때 할머니도 나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펑펑 우시더라구요 ㅠ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 하는거 맞죠,
저희를 키워주신것처럼 부모님이 병들고 약해지면 자식이 챙겨드려야죠
그치만 , 부모든 자식이든 가족이니까 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희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하고 , 내가 건강해야 주변사람도 챙길수있는 에너지가 생기죠
독립 잘하신것같아요 👏👏
자가든 월세든 내가 편하고 만족하면 그만이죠 ~
제 친구도 부모님이랑 성격이 잘 안맞아서 늘 힘들어했는데 독립하니까 서로 더 애틋하고 보고싶어하고 기다려지고 좋은쪽으로 바꼈다하더라구요
뭐든 나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세상 누구보다 중요한 가족이지만 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유지는 필요한거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이면 독립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아픈
부모 버리고 가냐고 하나요? 참 말도 아프게하시네 내가 살아야 뭐든 챙기죠 지금 넘 보기좋아요
저말이 진짜 가슴에와서 콕박히더라구요...😭
어느 시점에 못하면 저 처럼 영원히 못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노모와 맞지 않는다고해도
이성이 독립을 강행하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저 그래서 아빠가 반대하셔도 강하게 밀고나왔어요☺️
윤민님 영상 넘 오랜만이예요 ㅜㅜ 저도 부모님과 생활이 불편해서 독립의지가 넘 샘솟아요 ㅜㅜ
제가 너무 늦었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성인인되면 독립하는게 가족간에도 좋더라구요~~독립 생각 잘 해보셨음 좋겠어요🤗
이래서 부모와 자식은 애증의 관계리잖아요. 어떻게 사는게 정답이 없듯이 윤민씨 가 옳은선택을 하셨네요. 늘 웃는날 만 있기를 바래요.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챙기며 사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아버지 자신도, 그리고 부인도 몸도 아프지만 우울증도 함께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부부 자신들이 다 외롭고 힘든 와중에 의지가 되는 딸이 나간다고 하니, 많이 서운해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을 하지않았다면 평소에 함께 있던 딸이 있어도 누구하나 양보없이 싸워왔었으니, 이제서야 딸이 의지가 되고,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겠지요.
분명 딸인 윤민씨도 비슷하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이 조금은 들었겠지만, 독립의 결정이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멈추고 자신들의 상황을 인지하게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아마도 가끔씩 딸이 집에 찾아온다고 할 때 마다 전 보다 부모님 관계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조카들 대하는게 너무 스윗하네요 혹시나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좋은 엄마가 될거같아요😊
너무 잘 하셨고 능력자시네요. 공감백배 실천못하는 일인 지나가다 한줄 남깁니다. 부모님과 더 사이좋게 지내고 내 생활 찾으려면 무조건 독립이 답인데.. 예전에 그걸 알았어야 했는데..어흐.. 현명함과 용기에 지나가다 박수를 드립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는 항상 필요한거같아요😀
저한테도 조카가 둘 있는데, 남매예요. ㅎㅎ
윤민님 조카랑 나이대도 비슷해 보이네요 ^^
부모 자식의 관계는 하늘이 맺어준 것이라...
어쩔수 없지만, 지혜롭게 헤처나가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
남자조카, 여자조카 다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가족간 불화가 제일 힘들긴해요ㅜㅜ
따로 살아도 잘 챙겨드림 모라 안하시니까 너무 책임 가지지 마세요
윤민님 지금도 잘 챙기시잔아요 힘내시고요
독립이 어찌보면 갈등 없어서 전 더 좋은거 같네요 인제 비 많이오는데 비조심요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독립한건 진짜 잘한일 같아요
적당한 거리유지가 좋은거같아요😀
10년 전에 집을 나왔으면 2024년 효녀상 등극각인데 ! ISTJ ㅎㅇㅌ 입니다. 귀여운 조카도 그저 조카일 뿐, 이런 때가 언젠가 다가 올 겁니다. 현실은 언제나 불만족 투성이에요. 간만에 소식 반갑네요. 더운 여름 잘 견디시길.... 살은 많이 빠졌습니다 👋
가족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죠
비소식있는 한주네요 안전운전하세요😀
매일 머라그라시고 믹말듣고 숨쉴구멍이 없네요
부모중 한명을 잃어보시면 그말도 행복하구나! 또듣구싶구나 허지!😮
튀긴 음식, 인스턴트 식품이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단, 자주 먹지만 않고, 한달에 2~3번 정도는 몸에서 충분히 정화도 되고, 생체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저두 한번 나가서 살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나만의 생활방식과 부모님 생활방식도 맞지않고 계속 서로 잔소리하고 눈에 거슬리는게 생길때마다 말하는 것도 지쳐서 1년도 같이 못있다 나왔어요...저도 지금이 더 애틋해요 잘한 것 같아요!!!윤민님 화이팅
성인이되면 독립은 필수같아요😀
오랜만에 영상 넘 소중해용💕월요일만 기다렸어요 헿
맞아요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언니인생도 중요하죠
혼자서도 야물딱지게 잘사셔서 항상 본받고 싶어요 ㅎㅎ
치킨과라면 먹고시퍼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독립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독립하고 행복감이 올랐어요😀
윤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하신것 같아요 더 늦었으면 부모님도 윤민님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도 같이 있고싶어서 그런 말을 한것일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부모님 가까운곳에서 지금처럼 자주 찾아뵙고 하시면 되잖아요 누구도 격어보지 않은 것을 가지고 안좋은말이나 불효니 하는것은 아니죠 장마끝나면 더워질텐데 잘지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해덕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한건 정말 서로를위해 아주 잘한 선택인거같아요
이제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편하게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같아요~~
이번주 비소식이 많네요
덥고 습한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성인이면 독립하는게 맞지
아픈 부모 드립은 아니지
애 낳아서 키운게 자기 수발 들라고 한건 아니잖아
이런소리 하는 난 결국 독립못하고 내 인생 갈아넣었음
그래서 남는건 후회뿐
우리나라도 성인이된 자식은 독립시키는 문화가 자리잡아야해요ㅜㅜ
윤민씨^^ 오랜만이에요~^^
윤민씨에게 있어서,
윤민씨가 가장 귀하고 가깝고 소중히 지켜야 할 사람이에요
윤민씨 하고싶은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하고 사세요
윤민씨 인생도 한번입니다
이 순간이 가장 젊은 날 이에요
저는 미혼이었다가 이젠 반강제적(?) 비혼으로 아직도 부모님이랑 살아요..
부모님이 연로해 지시는 만큼
저도 저에게 주어지는 일상이 낡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 삶도 벅찬데
제 할 도리도 많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ㅎㅎ
이렇게 예쁜 댓글보니 엔돌핀이 확도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굿밤되세요☺️❤️
윤민님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안전운전하세요😀
30살쯤 독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윤민님처럼 가깝게 살면서 돌봐드림 되죠~😊
약간의 거리두기가 더 애틋한거 맞쥬😊
가족간에도 거리가 필요한 이유인거같아요☺️
그래서 전 인간은 영역 동물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뭐가 되었든 자신만의 공간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것 같아요 🥲
진짜 영역동물인건 맞는거같아요☺️
오~~오늘 영상은 공감이 가는 영상있데요..어머니 케어하는것랑 윤민님 삶 있으니까요~그리고 자꾸 타툼이랑 스트레스 쌓이고 쌓이다 보면 터져요 ~큰싸움..그렇게 할 빠에는 조금 거리둬서 20~30분 그리고 부모님 집이랑 그렇게 멀데 사는곳도 괜찮은것 같은데요..윤민님이 윤민님 스타일로 케어 해드리세요 집에서만 케어가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전화하면 바로 달려갈수 있는거리 라면 충분히 효녀라고 소리 듣을것 같은데...*폰은 살아 있는꺼죠*비에 적은 폰은 ㅎ
적당한 거리유지가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네요😀
자신만의 공간이 꼭 필요하죠
특히 자식이 당연히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일을 키우시는 분이 계시는 가정이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물론 돈이 안모여서 다시 본가 들어가긴했지만 너무 심해서 잠깐독립했었더니 싹사라지네요 ㅎㅎ
가족이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요🥰🥰
가족이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서로를위해 좋은것같아요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yunmin9755 😘😘
공감200퍼요. 독립 잘하신거구요! 가족간에도 거리두기는 필요한거 맞음요~ 안겪어 본사람은 몰라요~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그 조카님 컵라면 에 물부어주던 미니 냄비 어디건가요? 사이즈도 궁금요! 제가 딱 원하는 스탈과 크기같아서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컵라면 물부어준 냄비는 에지리 미피법랑 밀크팬이예요☺️
자식도 나이가 들어 가면 부모라 해도 대하기가 만만치 않고 때로 불편 하기도 합니다. 최소한 나이 30에는 독립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테셍적으로 소심하고 무능한 자식들이 나이 먹도록 부모에 의지 하면서 독립 하기를 꺼리는 것입니다. 부모나 자식 피차 희생을 강요 하는 것은 이기적인 발상 이지요. 인간은 각자 독립 개체 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성인이된 자식 독립시키는 문화가 필요해요~~😀
윤민님 마음 이해합니다 글구 상처는 음~~ 가족으로부터 받는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살아야지 그상처도 보듬을수 있구요 다시한번 윤민님을 늘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돌담님 응원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편해야 가족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거같아요
굿밤되세요🤗
저의 장모님과 증상이 비슷하네요..장모님도 뇌경색으로 쓰러 지셨거든요.. 집에 모시고 있지만..와이프가 매우 힘들어 하고 중간에낀 저도 많이 힘드네요.. 하다하다 안되면 병원으로 모셔야 할듯해요..긴 병에 호녀효부 없습니다...
저희 엄마랑 비슷한 부위에 오셨나봐요ㅜㅜ 병원에서도 가족들이 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전 친누나가 아파요 지병이 있음(뇌병변 2급). 어머니랑 전 건강한데 ㅎㅎ 난리났음 ㅎㅎ 해결책도 못찾겠음 ㅎㅎ 아 나도 혼자 살 팔잔가 ㅎㅎ 저도 강제비혼대면 돈벌면서 누나나 케어할려구요 ㅎㅎ 뭐 한번 왔다 가는인생 사람도리는 하고 가야지 ㅎㅎ 비슷하시네요 상황이
각자처한 상황만 다를뿐 사람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아요😄
다른사람들도 비슷함 독립해 살아야 서로 편안한 가정들 많습니다 특히 성격이 다혈질이거나 강박증 같은거 있으면 서로 피곤할걸요 서로 안맞아서 그래도 가족이라 서로 떨어져 살면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잘 지낼수는 있겠죠 그나저나 날이 찜통입니다 비는 안오고 많이 덥군요
제가 그래서 엄마랑 더 많이 부딪쳤나봐요ㅜㅜ
진짜 나이들고나니 뭐하나 맞추기 쉽지않더라구요🤗
잘하셨다 생각해요. 다 각자 살 길 찾아요
독립은 정말 후호되지 않는 선택인거같아요☺️
사람이 참 착하네요^^ 운민님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가끔씩 부모님 찾아봅고 그럼 되요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안좋네요
우리 아버지는 제가 중1때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나가고 우리 어머니는 저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힘드셨겠어요ㅜㅜ
화이팅입니다💪
윤민님 마음 저도 공감합니다 가족들이라고해서 계속 같이 붙어사는것도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유지가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같아요☺️
저는 20살부터 독립함
가족해산 때문에
독립하는게 좋음 부지런하면
😊
일찍 독립하셨네요~~저희집은 타지로 학교도 못가게 하셨어요😭
그쵸...그래서 독립하는 듯요. 아무리 같이 살아도 취향도 다르고, 슬슬 나이먹고 나면 간섭받기도 싫어지죠. 적당히 거리 유지하는 게 서로의 유대감 키우는 데 있어 도움 되는 듯 합니다.
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한거같아요😀
오랜만이에요 윤민님~~ 오랜만에 오셔서 영상보니까 왜이리 더 반갑죠? ㅎㅎㅎ 재밌게 잘봤어요 바빠서 영상 자주 못올리는거 괜찮으니 무더운여름 건강만하셔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말쯤되면 바쁜일 정리될꺼같아요~~비소식있는 한주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오홍 저도 어렸을때 비슷한기이유로 나와서 혼자 살았는데 ㅎ
목소리 간만에 듣네여!! ㅎ 그리고 검은옷 입었을때 이뻐여! 😊
사람 살아가는게 비슷비슷 한가봐요~~가족간에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한거같아요😀
예전에 부모님 생일로 인해서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서
근처 식당에 갔는데 동생은 쉴틈도 없이 떠들어 되더군요
저하고는 완전히 반대로 저는 거의 말을 안하는 타입이고
특히나 동생의 경우는 가령 어떤 사회적인 뉴스거리가 있으면
마치 자기만 안다는듯이 그걸 가지고 대화주제로 삼는데 이미 상대방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재반복을 하면서 꺼내는지..듣는 저는 순간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것은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혼자만 그렇게 불쑥 지식자랑하듯이 떠들면..그것도 상당한 민폐입니다.
동생도 그런 부류였던거죠. 식사하면서 야. 말 그만하고 밥이나 먹으라며 제지할 정도였으니
그만큼 말이 많은 동생입니다. 밥을 먹으러 왔으면 밥을 먹는데 집중하는게 좋죠
그때 잠시 MBTI성향 떠오르면서 애는 정말 나와 다르구나 싶더군요
물론 제가 글 작성할때는 작정하고 쓰면 한페이지 넘길정도로 장문을 쓰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벙어리라고 오해할정도록 말 자체를 안하는데
동생은 성향 자체가 틀려서 그런지..무슨 여자들처럼 시도때도 없이 입을 열지 못해서
근질거리나 봅니다.
그냥 서로 성향이 달라서 그런갑다 라고 이해는 하지만..
사실 말이란게.모든 분쟁의 씨앗이기도 하죠.
뭐 말 많은 사람을 비난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성향이 그러니 그건 인정하는데
말없이 지내는것도 의외로 장점도 많기에 말을 안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특히 가족간에 불화가 있는 가족의 경우는
서로 말자체를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꼭 대화를 통해서만 의사전달 할 필요는 없죠
그러고 보니 오늘 제가 말은 한 횟수가 0% 이네요
어제는..하루종일 딱 1분만 말을 한것 같고.ㅋㅋ
사실 주변사람이 말 많으면 속시끄럽습니다. 조용한게 지내는게 타인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거죠
말은 머리속에 생각만 하는것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정말 말을 해야 할때는..저도 주변에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록 속사포인지라.. 그런 상황벌어지면
그때는 주변에서 많이 놀라더군요
그래서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혀는 칼날과 같아서 상대방을 찌르고 피투성이 상처를 내는 독약과 같다"
가족도 서로 성향이 달라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거같아요😀
좋은남자 만나서 사는것도 더 행복입니다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님ㅎㅎ 비가 많이 오는군요? 아랫지역사시나보다ㅎㅎ 저희는 더워 죽겠는데 내일부터 다시 장마라네요 ㅎㅎ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ㅎㅎ
오늘도 비가 왔다안왔다 하네요☔️
이번주 계속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안전운전하세요😀
저도 매일싸우는 부모때문에 독립함요. 아주개운함
늘 하시는거 보면 부모님 생각하시는게 애틋하고 효녀 맞으세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모습 구경히는것 도 행복해보입니다 앞으로 비혼생활에 대한 생각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인 시간이 항상 편하고 행복한거 같아요🤗
영상올려쥬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윤민님 독립 하시기전에는 부모님이랑 오래사셨나요?
그리고 독립전이랑 독립한 후 장단점. 혼자 살아가면서 편한점 또는 불편한점 ㅎ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아직 혼자 지내보지는 못했지만
조카가 귀염네요. 자주 놀러오나봐용!! 역시 편의점 음식은 진리다. ㅋ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저도 독립하는 그날까지 😊
독립전까지 같이 살았어요☺️
@@yunmin9755 아. 그러시구나 그래도 부럽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터치할 사람 없고 대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혼자 살다보면
외롭다거나 긍정적으로 사시거나 여러가지 조건에서 살아 가야되니까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택배일 하다가 사고 여파로
일도 그만두면서 윤민님 영상 보면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yunmin9755 윤민님 실례가 안되시면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도 괜찮을까요?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 ㅋㅋㅋ
이쁜 윤민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볼게요😊
목소리도 이쁘고 요리도 잘하고
보기 좋아요❤
윤민님 늘 응원하고 있으니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아프지마요❤
윤민님 홧타팅👍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민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네
제 영상이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두 부모님과 생활해서 불편하고 잔소리많이듣는데 독립하고싶네요 오래전부터 독립에대해서 생각하고 실천을하지않아서 독립해야겠어여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천천히 준비하셔서 독립하세요😀
@@yunmin9755 지금두 늦었죠?
@@yunmin9755 준비요?
조카를. 살뜰히 챙기는모습이 너무예쁜 착한윤민님,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너무마음이 예쁜윤민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그런 사유가 있으셨군요
가끔씩 시간나실때 찿아뵙고 하시면 될듯싶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타고난 선택이셨어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인거같아요😀
탁월한 이겠지... 진짜 문해력 실환가...
대머리인데~ 오늘 야근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더 빠진 것 같습니다... 울고 싶어요~
영상 보면서 기분 전환 좀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하고 트러블 때문에 독립은 하고 싶은데 아직 여유가 안돼서
못하고 있네요!!!😢 부모님들도 나이가 들면서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우린 이미 나이가 들었는데 부모님 눈에는 그저 어린아이 같은가봐요😅
제 본가는 걸어서 30초 거리입니다 ㅋ
10분은 멀다고 생각 합니다만 ㅋㅋ
독립하신건 잘하셨지만
그래두 자주자주 찾아뵙고 그래요
엄마 아빠 아프시잖아요~
쌤은 잘 하실 거예요~ 그쵸?
잘보고 갑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 챙기며 살아가는게 최고인거같아요😀
40대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오늘도 윤민님의 먹방 잘보고 가네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날 식사후 잠들기전 일상도 궁금해요
별거없긴한데 한번 촬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조용히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제상황과 비슷해서 공감되는 면이 많네요
여담으로 예전 부모님 관련 영상에 제가
혹시 mbti ISTJ 아닌지 아님 말고라 했었는데
이후에 ISTJ 라고 밝히셔서 신기했던 기억이...
mbti가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성향을 보여주느것 같더라구요
저도 ISTJ 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mbti는 진짜 거의 맞는거같아요😀
사람들의 성향분류 진짜 신기한거같아요🤗
제가 또 편하게 하는것 참 잘합니다! 진짜 저 한번 만나봐유😮
ㅋㅋㅋ왜 다 잘하시는거죠?😀
정신차려유
******아무리 비싼 산해 진미라도 초딩한테는 라면이 프리미엄급 음식입니다 ***** 성인되면 조절 다 합니다 *** 영상 지금 첨 보고 있네요
형제 분이 있으시면 독립 찬성 입니다 *** 혼자면 부모님 부담감***** 그래도 여행도 다녀 오길 권함*** 여행 함꼐 하면 서로 생각들을 야기 풀수 있고 좋아요
초딩한테 라면은 진짜 그 어떤 음식보다 최고인가봐요😅
저의 아버지도 뇌출혈로 머지 않아 곧 치매까지 오더라구요..성격변화를 가족들은 그냥 넘기는데 사실 검사해보셔야 합니다. 치매 증상의 대표적 증상이에요. 치매단계까지 금방 와요..치매는 약을 빨리 먹을수록 진도가 늦춰지니 한 번 의심해 보세요..-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왜 궁금할까..
윤민님 화이팅하세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잘했어 ㅎㅎ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03:57 근데 몸매 굳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왜독립안하고 이러고사는지 바보같아서 한심하네요
20대는 비용때문에 어쩔수없지만 30대부터는 무조건 독립하시는게 좋음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는 관리비가 얼마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생활력이 없었음
경제적 독립이 이루어지는 시점에는 진짜 독립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창밖 주차장 주차공간에 차가 한 대가 없고 항상 텅텅 비어있는것 같네요?
저기가 공동현관이랑 멀어서 다들 잘 이용안하시더라구요😅
저는 아빠 닥달 때문에 더더욱 독립하고 싶어요
천천히 독립준비 하시는게 어떨까요?🥲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40까지 붙어살다가 도움필요할때되니까 집나간다하는거 아니면 나쁜건아니라고 생각함
가정사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갑작스럽게 부모님이 변덕을 부리거나 짜증을 내시거나 화를 내시거나 고집 부리시는 게 치매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 때문에 자식과 부모간에 불화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지병때문이셔서 치매까지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기 외로움안타는 1인 추가요.
외로움따윈 없죠🤗
부럽습니다 나두 독립하고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min9755 😄😁
부모님 돌봐줄 다른 형제는 없나요..?
결혼한 여동생 한명있어요~~😀
맞습니다.인생은 한번뿐입니다~아무리 고생하고 힘들게 같이 살아도 좋은소리 못듣는건 똑 같다고생각해요~독립잘하셨어요~응원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할때 챙겨주는것도 저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바쁘고 피곤해서 댓글로 갈굴 힘이 없어
얼른 쉬어요😀
나에게도 이런 이모가 있었더라면? 이렇게 거친 성격을 소유하지 않았을텐데~~
이모는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ㅎㅎ
윤민님 같은 분 만나고싶습니다 84년 쥐~ㅋㅋ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짜파게티에 스프를 미리 넣는구나..
나중에 넣는거예요?🥲
짜파게티 스프넣고 표시선까지 물 넣고 4분후에 먹는게 조리예입니다. 물 버리고 스프 넣어야 하는 줄 아셨나봐요? 조리법 바뀐지 꽤 오래되었는데...
@@yunmin9755 원 댓글 분이 잘 못 알고계신거고... 스프랑 물 같이 넣는게 맞아요😊
可愛い洋服です(◍•ᴗ•◍)
아픈부모라고만 하지말았으면 이해됐는데 살다가 엄마나이되면 엄마 아빠의 마음이 이해되면서 크게 눈물한번 흘리실거예요 내삶과 부모 참 어렵죠 지금 열심히 살면서 잘해주시길....
감사합니다☺️
안전하게3
😅
1등
👍👏👏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면모가엿보여 구독취소누르고 물러갑니다
여성혼자서 하는 방송이라 산뜻한 방송이라 머물러 있었는데
지금은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시간이흐르면 분명 후회할겁니다
나가기전에 충고 한마디하죠
살아벼실때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잘해드리세요 부모님들께
누구처럼 후회하지말고
무조건적인 효 강요하는 님이야말로 독선적이네요. 지금이 전근대 시대도 아니고...물론 부모에게 너무 무관심한 것도 문제지만, 성리학이 지배이념인 조선마냥 부모를 절대적으로 왕처럼 모시는 것도 문제입니다. 자식이 무슨 부모 봉양해주는 기계도 아니고....그러다가 박수홍, 장윤정 사태 나는거에요.
@@라루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주제넘었습니다
선을넘으셨음요 후회는 각자의 그릇
그러게 좀 잘하시죠
30대후반부터 독립해야되요 부모님 눈치보지말고 독립은 꼭 해야된다고 말하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