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로 있던 곳으로 be free" 에서 "내가 편히 숨쉴 곳으로" 로, "어떤 아픔도 이별도 없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에서 "전부 나답던 그 때로 내 모든걸 되돌릴 수 있을까" 로, "not too late"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선 "It's too late to start"로 바뀌죠.. 너무 많은 아픔을 겪은 수련의 현실이 과거처럼 돌아갈 수 있길 바라다가, 마지막엔 결국 이 모든걸 되돌리기엔 It's too late라며 너무 늦었음을 깨닫고 편히 숨쉴 곳, 즉 천국으로 떠나고 나서야 자신의 슬픔을 모두 떨쳐낼 수 있게 된 모습이 담긴 노래인 것 같네요.. 너무 슬픔
고고하고 우아하지만 순수하기도 했던 드라마 초반 수련의 모습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다.. 이제는 수련이도 악이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 것처럼 제대로 복수하고 흑화했는데,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하는 데 한 사람이 감당하기는 힘들 정도의 고통을 수 차례 겪어와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너무 속상함.. 어서 수련이가 아무 걱정없이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솔직히..석로×윤윤×민제×록련파로서 석로는 당빠 다시 만날거란생각했었고 윤윤..은 하윤철까지 그렇게되버리고 13화가 될때까지 안살아나길래 그냥 윤윤..은 그냥 저렇게 되는구나..싶었고 민제는 사귀진못해도 썸씽?비슷까리나 누구하나가 고백하는거 하나 나왔음 했는데 미공개씬 공개로 그나마 괜찮고 근데 록련은..수련이 자살하고 그거로인해 로건은 암 재발했는데 치료안받고 그대로 그냥 죽어버려서..석로만 유일하게 남은 커플..너무하잖아!!
우리 수련이 이제 행복하자.....ㅜㅠ 곧 수련이의 모습도 안녕이네.. 잃어버린 시간과 사람을 되찾을 순 없지만 함께여서 행복했어... 수련이의 모든 복수가 끝이 나고 악역이었던 사람들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두가 원했던 엔딩을 맞이하면서 이 ost가 들려온다면,,, 마냥 속시원하고 후련하지만은 않을듯... 지금은 어쨌든 수련이가 '복수'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몸이 힘들고 내가 하루하루 망가져가면서도 아프고 힘든줄도 모르고 덤비지만 이 모든 상황이 끝이나고 온전했던 수련이로 돌아오면 휩쓸려간 시간들과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정들로 씁쓸하기도 하면서 많이 허무할것같다.. 이 노래가 딱 그렇네.. 다 끝나면 겁없이 앞만 보고 싸워왔던 정신없던 지난날들 보단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빈자리가 더욱 크게 실감날테니.. 앞으로 충분히 과분하게 사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심수련
이렇게 모아보기로 보니까.. 시즌1때 그것도 극 초반에 과거 수련이의 행복했던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더 슬프네ㅠㅠ 많은 일을 겪고 많이 단단해지고 강해진 수련이가 됐지만 이런일을 애초에 겪지 않았더라면 남편이랑 쌍둥이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단단해진 수련이가 더 좋지만 순수,우아하고 청순아련했던 수련이도 많이 그립다.. 수련이를 변하게 한건 어쨌든 힘들었던 헤팰 사람들과의 인연이니까. 이제 행복해지자 수련. 지나간 시간들과 잃어버린 소중한 모든 것들을 돌이킬 순 없지만 긴긴 시간 지독하게 끈질긴 인간들 잘 이겨내고 잘 싸웠어 잘 버텼고. 시즌1때부터 영상 쭉 보다보니까 벌써 수련이와의 시간도 마지막이 다가오는게 차츰 실감이 나네. 덕분에 1년 가까이 함께하면서 많이 웃고 울고 분노하고 응원하고.. 수고했어 심수련.
correctly. even to the end she never thought badly of anyone other than the person who hurt her. if Joo dantae and Cheon Seo jin show their remorse and apologize sincerely like Oh yoonhe maybe she will forgive them too. And all this bad stuff won't get this far. She is a good woman and a good mother. I love that she still hugs Rona no matter what happens. and of course love Seokkyung and Seokhoon without distinction. She has a lot of emotions in her. I'm grateful that she's still alive today.
@@ayaas769 yes and also in ss1 after seok twins bullied seol ah and she found that seol ah is her daughter she didn't get angry at them but she blamed her self
A lot of people start bashing Suryeon after seeing how she took revenge upon Dantae and Seojin in the latest episode, questioning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her and them in terms of unlawful actions. Come on... During season 1 & 2, she did tried the law method, but guess what? Law let her down. The people she loves are still getting hurt and even died, she herself almost died too. How reasonable you want her to be in such situation?! Her method seems extreme, but she always put the kids out of her plan, including Eunbyeol. She only tackles the culprits. IMO, Suryeon is one of the greatest protagonists in the Kdrama history!
On top of that, Lee Jiah portrays Suryeon & Aegyo very well. She makes these 2 characters alive. I can’t think of anyone who can pull off these 2 characters perfectly except for Lee Jiah. Shim Suryeon is a multi-layered character, elegance, soft yet bold, strong yet fragile. Not to forget the 5 characteristics: Shim Suryeon; Na Aegyo; Suryeon ver of Aegyo; Aegyo ver of Suryeon; and fusion of Suryeon + Aegyo. Lee Jiah’s performance in Penthouse is really spectacular. She deserves awards and daesang for this.
Agree. She's a legend! Btw the only reason why she has been hated lately because of the popularity of LogRyeon. Theyre too busy finding her fault but then compare to other character, she's still way better .
This song really addicted to Shim su ryeon's old family. Can we imagine if her first husband, seolA and Seokkyung live together. Oh my god must be a sweetest moment. 😣😭
Now I understand the real meaning of this song as she can't live in a guilt🥺, she wants to free her soul from pain. The way she cries when she imagined min seol a was playing the piano, the tears when she saw oh yooh nee dead body, she was completely devastated and broken. She can't lose her loved ones more that's why she committed suicide in the end 🥺
@@izukumidoriya-ip1rk from what I know in the original plot it was so. Rona was Su ryeon's biological daughter and Seol ah twin but Yoonhee had adopted her. But then they changed the original plot. I think that's why Rona looks so much like Seol ah
Shim Su Ryeon has been through a lot since in the beginning until now, wishing for her to be happy in the end together with her kids and Logan. I really hope that Logan will save her from the bomb in the last part of the ep 12.
@@elithluxe7568 i disagree, because i saw a lot of spoilers of them filming on set and she and park eunseok are the one who are still filming so… and also last episode will be the epilogue so i think it’s supposed to be a “happy” episode where they show every character’s life after all this and they probably won’t kill anyone during that episode
이제 펜트하우스가 끝나면 나중에 언제라도 이노랠 들으면 펜트하우스 생각나고 매주 펜하 기다리던 지금 이 시간만 생각날 것 같다 드라마 영화 잘 보지 않는 내가 10년만에 이렇게나 길게 한 드라마에 빠졌고, 배우분들도 너무너무 좋았고..사랑만을 다루는 평범한 드라마들과 다르게 흔하지 않은 주제여서 인상깊었고 가장 깊게 빠진 작품 중 하나인것 같아서..좋았다ㅠㅠ
A hauntingly lovely ost, matches the trials and tribulations in the life of Suryeon and her family. Rooting for a happy ending for her and her family. Thanks @SBS Catch for this compilation. 😍
At the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song, "...place where there is no pain no separation..." I wondered where it is, but after the final episode I knew, it is obviously heaven :)) it had already been a clue about SSR's ending in this OST. This character has such a complex characteristic. From ss1 to ss3, she had been fighting days by days for revenge, she had been through a lot, suffering many losses (her first husband, MSA, OYH, Dr. Ha, NAG), especially the death OYH and Dr. Ha, and she shot JDT by herself, which made her guilty and decided to kill herself, too. For me, SSR is so poor, she is more pitiful than reprehensible. The writer is so harsh on her, but if you put yourself in SSR's position, you will feel for her and sympathize for this woman as well as her decision. With that characteristic, she will not have a happy ending with Logan when being alive. Choosing a death is the way she freed herself. Aw anyway I'm so sad about the ending, sad for SSR's life 😥
Suryeon ending💔💔😭😭😭😭😭this song about her every word talk about her story now I understand❤️my favorite queen of the penthouse goodbye suryeon and logan 👋
The women who never laugh But can't crying either Because she live in the dark world call "pain" In the end only one women can survive in that scary world And she name is SHIM SURYEON 🌸
노래 진짜 심수련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인데..? 진짜 반주? 느낌도 아련한듯이 잘어울리고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살짝 얌전했다가 확 빨라지는 느낌? 중간에 병원 그 삑삑 소리 들은건 나만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수련이 죽었을때 그거같음.. 수련이가 죽은게 아니라 애교가 죽은거였지만 일단 그렇다 쳐
수련인 이렇게 많은 일을 겪고 악인이어도 사람을 죽였는데 막장이어서 마지막은 행복할거 같지만 그건 연출이고 내가 수련이면 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한분 댓글보니까 수련이가 행복하지 않을것 같다는 복선일거같다고 해서요 0:33 내 세상은 딸 아들 로건과 반짝이는데 두 눈은 구멍이난듯한 과거의 슬픔이 기억난다. 이런뜻인거 같아요 행복해져도 젊음끝에 기억들이 다시 떠오른다는것 같아요 아휴 불쌍해
진짜 수련이 많이 당했는데…수련이랑 애교가 힘든만큼 우리 지아언니도 힘들었겠지ㅜㅜ 쟈언니 진짜 2배로 수고많았다…아니 5배….1인5역이야…심수련 나애교 나애교인척하는 심수련 심수련인척하는 나애교 나애교로 살았다 돌아온 흑화된 심수련… 1년반 넘게 긴 시간 동안 너무 힘들었을텐데…이제 곧 막촬이고..!!촬영끝나고 이제 푹 쉬어요 우리언니♥️ 펜하가 이제 진짜 끝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더 좋은작품으로 또 만나요♥️ 펜하 모든 출연진과 작가님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우리에게 이런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내가 나로 있던 곳으로 be free" 에서 "내가 편히 숨쉴 곳으로" 로,
"어떤 아픔도 이별도 없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에서 "전부 나답던 그 때로 내 모든걸 되돌릴 수 있을까" 로,
"not too late"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선 "It's too late to start"로 바뀌죠..
너무 많은 아픔을 겪은 수련의 현실이 과거처럼 돌아갈 수 있길 바라다가,
마지막엔 결국 이 모든걸 되돌리기엔 It's too late라며 너무 늦었음을 깨닫고 편히 숨쉴 곳, 즉 천국으로 떠나고 나서야 자신의 슬픔을 모두 떨쳐낼 수 있게 된 모습이 담긴 노래인 것 같네요.. 너무 슬픔
고고하고 우아하지만 순수하기도 했던 드라마 초반 수련의 모습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다.. 이제는 수련이도 악이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 것처럼 제대로 복수하고 흑화했는데,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하는 데 한 사람이 감당하기는 힘들 정도의 고통을 수 차례 겪어와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너무 속상함.. 어서 수련이가 아무 걱정없이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1:41 윤희 돌아보고 웃는 심수련.. 맴찢 ㅠㅜ
심수련은 넉넉하게 살아서 그렇지 참 기구한 캐릭터인듯.. 딸 죽고 배신당하고 사랑하는 사람 다치고.. 이렇게 뮤비로 보니까 심수련 서사 되게 와닿는다 ㅠ 뮤비 잘만든듯.. 편집자 상주세요..ㅋㅋㅋ
썸네일에 설아 바라보는 모습에서 수련의 슬퍼보이면서도 안온해 보이는 눈빛이 찡해서 들어왔는데 노래도 띵곡이였네...
0:32
가사에서 '지나가버린' 하면서
민설아 나오면서 눈물 흘리는 수련보고 같이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수련이 서사 모아놓으니까 너무 짠하잖아 ㅠㅠ 수련이 너무 불행한 삶을 살았어 ㅠㅠ
이제 얼른 복수 마치고 석둥이랑 로건이랑
행복한 삶 사는거 보길 ..
주둥이?????
.....ㅆ
솔직히..석로×윤윤×민제×록련파로서
석로는 당빠 다시 만날거란생각했었고 윤윤..은 하윤철까지 그렇게되버리고 13화가 될때까지 안살아나길래 그냥 윤윤..은 그냥 저렇게 되는구나..싶었고 민제는 사귀진못해도 썸씽?비슷까리나 누구하나가 고백하는거 하나 나왔음 했는데 미공개씬 공개로 그나마 괜찮고 근데 록련은..수련이 자살하고 그거로인해 로건은 암 재발했는데 치료안받고 그대로 그냥 죽어버려서..석로만 유일하게 남은 커플..너무하잖아!!
한 사람이 견뎌내기엔 너무나도 큰 고통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겪어왔던 시간들이 잊혀질만큼 행복한 해피엔딩이길..
노래 너무좋다. 수련이랑 잘맞는 곡인거같다.
곧 펜트하우스도 끝나지만 막장이라서가 아니라 배우들 연기때문에 여운이 깊게 남을듯
ㅇㅈ
Min seol a and shim so ryon❤
스브스ㅠㅠㅠ 썸네일 어쩔거야ㅠㅠㅠㅠ
수련이 서사 어쩔건데🥺🥺🥺🥺
진짜... 수련이가 가장 소중한 자신의
자식들의 얘기도 나오고 수련이가 얼마나
큰 아픔들을 겪었는지 보여주는 노래 같다
맞아요ㅠㅠ 썸네일 설아🥲
노래 분위기가 수련이랑 찰떡이네
펜하 끝나도 수련이 못보내....ㅜㅜㅜ
Water lilies? What does it mean?
제 채널에 틱톡으로 40만원 버는법 있어요!!
@@네오-y6b 죄송하지만 저는 틱톡을 안해요 ㅜㅠ
ㅠㅠ
@@네오-y6b 하지만 저는 틱톡 안합니다...
이 노래 가사랑 시즌1부터 수련이 한테 일어났던 일들이랑 너무 잘 맞는것 같아서 더 소름돋고 마음아프네ㅠ 심수련 사랑해ㅠ❤️❤️❤️
@승현 유아인 드립칠려고
뮤비인데도 수련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수련이 행복 길만 걸어....ㅠㅠㅠㅠㅠㅠ
No one can beat shim suryeon as my favorite character of all korean drama.... Gonna miss penthouse😭😭
Me too🔥👌
Me too 😭😭💖💖💖💖💖
You can see her in Sea of hope.. 😂😂😀😀😁
Me too!
Agree... Su Ryeon is also one of my favourtie character in all Korean Drama.. same gonna miss penthouse...
수련이가 설아보면서 웃으며 눈물흘리는장면은 너무안타까워서 말도안ㄴ
우리 수련이 이제 행복하자.....ㅜㅠ
곧 수련이의 모습도 안녕이네..
잃어버린 시간과 사람을 되찾을 순 없지만
함께여서 행복했어...
수련이의 모든 복수가 끝이 나고
악역이었던 사람들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두가 원했던 엔딩을 맞이하면서
이 ost가 들려온다면,,,
마냥 속시원하고 후련하지만은 않을듯...
지금은 어쨌든 수련이가 '복수'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몸이 힘들고 내가 하루하루 망가져가면서도
아프고 힘든줄도 모르고 덤비지만
이 모든 상황이 끝이나고
온전했던 수련이로 돌아오면 휩쓸려간 시간들과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정들로 씁쓸하기도 하면서 많이 허무할것같다..
이 노래가 딱 그렇네..
다 끝나면 겁없이 앞만 보고 싸워왔던 정신없던 지난날들 보단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빈자리가 더욱 크게 실감날테니..
앞으로 충분히 과분하게 사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심수련
ㅎ
이렇게 모아보기로 보니까..
시즌1때 그것도 극 초반에 과거 수련이의
행복했던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더 슬프네ㅠㅠ
많은 일을 겪고 많이 단단해지고 강해진 수련이가 됐지만 이런일을 애초에 겪지 않았더라면
남편이랑 쌍둥이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단단해진 수련이가 더 좋지만
순수,우아하고 청순아련했던 수련이도 많이 그립다..
수련이를 변하게 한건 어쨌든 힘들었던 헤팰 사람들과의 인연이니까.
이제 행복해지자 수련.
지나간 시간들과 잃어버린 소중한 모든 것들을
돌이킬 순 없지만
긴긴 시간 지독하게 끈질긴 인간들
잘 이겨내고 잘 싸웠어
잘 버텼고.
시즌1때부터 영상 쭉 보다보니까
벌써 수련이와의 시간도 마지막이 다가오는게
차츰 실감이 나네.
덕분에 1년 가까이 함께하면서
많이 웃고 울고 분노하고 응원하고..
수고했어 심수련.
힝 ㅠㅠ
하.. 이렇게 보니까 진짜 여러모로 울컥한다
심수련 삶도 울컥하고 거기다가 저런 삶를 연기하는 이지아 배우가 그동안 얼마나 노력해서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에 또 울컥함
뭉클하노ㅜㅜ수련이 웃는거 보려고 지금까지 탈주 못하고 펜하봅니다....작가님 준비됐죠...?
Suryeon is such a complex women not everyone can understand her character
correctly. even to the end she never thought badly of anyone other than the person who hurt her. if Joo dantae and Cheon Seo jin show their remorse and apologize sincerely like Oh yoonhe maybe she will forgive them too. And all this bad stuff won't get this far. She is a good woman and a good mother. I love that she still hugs Rona no matter what happens. and of course love Seokkyung and Seokhoon without distinction. She has a lot of emotions in her. I'm grateful that she's still alive today.
@@ayaas769 yes and also in ss1 after seok twins bullied seol ah and she found that seol ah is her daughter she didn't get angry at them but she blamed her self
@@ayaas769 but she died???
?
@@blahbla5027 yeah sadly but she died forgiving them
수련이 이제 행복했으면… 수련이를 위한 노래다..💛
A lot of people start bashing Suryeon after seeing how she took revenge upon Dantae and Seojin in the latest episode, questioning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her and them in terms of unlawful actions. Come on... During season 1 & 2, she did tried the law method, but guess what? Law let her down. The people she loves are still getting hurt and even died, she herself almost died too. How reasonable you want her to be in such situation?! Her method seems extreme, but she always put the kids out of her plan, including Eunbyeol. She only tackles the culprits. IMO, Suryeon is one of the greatest protagonists in the Kdrama history!
On top of that, Lee Jiah portrays Suryeon & Aegyo very well. She makes these 2 characters alive. I can’t think of anyone who can pull off these 2 characters perfectly except for Lee Jiah. Shim Suryeon is a multi-layered character, elegance, soft yet bold, strong yet fragile. Not to forget the 5 characteristics: Shim Suryeon; Na Aegyo; Suryeon ver of Aegyo; Aegyo ver of Suryeon; and fusion of Suryeon + Aegyo. Lee Jiah’s performance in Penthouse is really spectacular. She deserves awards and daesang for this.
@@Jess_SL 👌👍😍I agree with youuuuuu
Yes true
for me her caracter is legend 😎❤️
Agree. She's a legend! Btw the only reason why she has been hated lately because of the popularity of LogRyeon. Theyre too busy finding her fault but then compare to other character, she's still way better .
SPEAKING OUT LOUDLY to people who bash her 😑😏
지난 세월을 보상받을순 없으니 남은 결말은 꽉막힌 해피엔딩이길 ㅠㅠ
드라마 끝나도 계속 ost듣고있음 끝나도 계속 드라마 못잊음..ㅠ.ㅜ
Poor my Suryeon, she deserve better. She will have the happy ending with her love and her childs
Poor Su Ryeon and Seol Ah. Su Ryeon deserves happy ending with her love ones. She has been through a lot 😭😭
수련이 진짜 많이 굴고 굴렀네.. 마지막엔 진짜 행복해지자ㅠㅠㅠㅠㅠ내 인생캐 심수련💖💖
친.일.파
@@kingsman8901 뭔 개솔?
@@kingsman8901 지아님은 친일 아님
친일파 후손 이긴한데 후손한테까지 지랄할 필요는없지
@@하율뷁아 그 뜻이였어? ㅌ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 는 이지아가 아니라 아지아 조상이고 알고 말해
고난한 수련의 일생을 표현하는 노래인듯...
딸의 죽음(설아
믿었던 사람의 배신
전남편의 죽음
딸의 배신
로건의 죽음
12화기준)자신의 죽음
*진짜 눈물 난다.
+윤희의 죽음..
+사기 결혼 당함
+로나의 죽음
+애교의 죽음
+윤철의 죽음
+두 딸(친딸양딸)의 뒤바뀜 +양딸을 친딸로 착각
+또다른 친딸을 의붓딸로 착각
시즌1때 crown도 진짜 좋았는데ㅠㅜ 이 곡도 ㄹㅇ 띵곡이다
이 노래가 수련이랑 너무 맞아떨어져서 너무 놀랐고,노래 가사에 뮤비까지 딱 맞친게💖너무 감동이다.분위기가 수련이랑 비슷한거라서 그러진 계속보게된다❤😘진짜 심수련 사랑해....😳🥰
This song really addicted to Shim su ryeon's old family. Can we imagine if her first husband, seolA and Seokkyung live together. Oh my god must be a sweetest moment. 😣😭
Imagine😭💗
Well, if that happen, the story isn't interesting anymore😅
Someone edited the videos like this on Instagram
I cried after watching it for maybe five seconds 🥲
@@YennyWinston can you tell me the username that makethat video
damn, the four of them together 😭❤️
Miss Lee Jiah is really a versatile actress. She deserves more! Her character represent that Love is unconditional. ❤
노래 너무 좋다..ㅜㅜ 펜트하우스 OST는 다 노래가 아름답고 좋아 ㅠㅠ
명작 드라마 ost는 다좋음 진짜
믿고듣는 백지영이다ㅠ❤️ 개띵곡이야 소오름..
이 노래 메이킹 나오고 첨 들었을 때부터 최애곡,,,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에요ㅠㅠ 수련의 시련이 다 들리는 노래....
This is compilation of suryeon in season 1,2 and 3 with tears and so much pain. She deserves a happy ending 😭😭
Now I understand the real meaning of this song as she can't live in a guilt🥺, she wants to free her soul from pain. The way she cries when she imagined min seol a was playing the piano, the tears when she saw oh yooh nee dead body, she was completely devastated and broken. She can't lose her loved ones more that's why she committed suicide in the end 🥺
Sad happy ending 😭😭😭but at the same time that's hurts me so much
She's dead and logan too💔💔
I am deeply amazed how they picked the cast. Min Seol Ah definitely resembles Suryeon and Seokkyung resembles her biological father.
But honestly Rona much resembles with Seol A.. I prefer Rona to be her biological daughter bcs Rona is smart & brave just like Shim Suryeon
@@asciacash6713 tbh same, like it would be such a plot twist that seol ah and rona are shim su ryeons kids
@@izukumidoriya-ip1rk what about oh yoon hee then? like who would be her daughter, hye in? seokkyung?
@@izukumidoriya-ip1rk from what I know in the original plot it was so. Rona was Su ryeon's biological daughter and Seol ah twin but Yoonhee had adopted her. But then they changed the original plot. I think that's why Rona looks so much like Seol ah
Happy ending Logan & Suryeon 😭😭❤️❤️❤️
Happy ending Seokhoon & Bae Rona 😭❤️❤️
1:05 이 부분 너무 좋아...♡
Suryeon has gone through a lot. She really deserves a happy ending.
Suryeon deserve better😭😭😭😭the most caractère suffering in the drama
happy ending for her with logan and her kids❤️
Suryeon has been suffering for 3 seasons😭😭 she deserves happy ending with her loves one❤ seokyung,seokhoon,hyein and logan
And Hyein.. Pls dont forget Hyein, she's still on the way to Korea..zzzzzz
@@asciacash6713 yes hyein too❤My bad. Thank you
Please 😭😭💖💖💖💖💖
TRUE 💝💝💝
🥺Poor suryeon always lost her love ones she deserves a happy life she will have happy ending
마지막회 보고 이거 보니까 뭔가 찡하네..
SBS CATCH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사랑한다.. 이러니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유일히 나혼자
집에서나 밖에서나 듣고 왜운
노래다..진짜 너무좋아..공감이 넘 잘되.. 우리 수련이에 대한게 너무
가사에 잘녹아드러있어서....
들을때마다 슬퍼서 울게됨....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일어난일 처럼 검나 빠져들어있어..
진짜 진짜로 수련아..사랑해' ,,..' .❤
Logryeon~~~❤️❤️❤️ make a happy ending for Suryeon.
This song really about Su Ryeon..please let her be happy🥺💗
Shim Su Ryeon has been through a lot since in the beginning until now, wishing for her to be happy in the end together with her kids and Logan. I really hope that Logan will save her from the bomb in the last part of the ep 12.
노래 개좋다.. 드라마 나오는 것도 되게 슬픈거 같음..
ㅇㅈ
She’s been through a lot 😔
Hoping a happy ending for her.
ya... hope she got good ending in season 3
suryeon has gone through so much she deserves her happy ending now😔
ikr🤧she deserves it
Feeling like this is going to end with her death. She will the saddest character if that were to be true. Just constant suffering
@@elithluxe7568 i disagree, because i saw a lot of spoilers of them filming on set and she and park eunseok are the one who are still filming so… and also last episode will be the epilogue so i think it’s supposed to be a “happy” episode where they show every character’s life after all this and they probably won’t kill anyone during that episode
아 역시 백지영 ㅠㅠㅠ 진짜 ost 계의 퀸
love this ost, and suryeon deserve a happy ending more than anyone
노래 너무 좋다
펜트하우스 ost는 하루에 무한반복중임 ㅠㅠ
이제 펜트하우스가 끝나면 나중에 언제라도 이노랠 들으면 펜트하우스 생각나고 매주 펜하 기다리던 지금 이 시간만 생각날 것 같다 드라마 영화 잘 보지 않는 내가 10년만에 이렇게나 길게 한 드라마에 빠졌고, 배우분들도 너무너무 좋았고..사랑만을 다루는 평범한 드라마들과 다르게 흔하지 않은 주제여서 인상깊었고 가장 깊게 빠진 작품 중 하나인것 같아서..좋았다ㅠㅠ
수련의 펜트하우스 인생 또는 삶이랑 지금
이 노래와 엄청 레알 대박 존X 찰떡임...~
마치 수련이의 삶을 노래로 들려주는 것 같다...
수련이가 부디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백지영님💗역시 믿고 듣는 보이스🥰
감탄밖에 안 나온다...노래 취저💘
고음 올라갈때 대박..🙀💖
띵곡 탄생🤩
수련이가 시련이 많긴 했지…이젠 제발 행복하길😭💕
수련이 행복 절대 기원... 진짜 수련이 행복한거 보려고 시즌1부터 계속 보는중ㅠㅠ 다른거 다 모르겠고 수련이만 행복하면..(그러면서 왜 난 단수파인거지)
단수파여서 수려니한테 살짝 미안해역..
@@안녕하살법-r9y 저두요오,,, 하지만 시즌1 초반 단수는 그야말로 완벽한 부부인데..... 그래서 못 버리는거죠ㅠㅠ큐큐
0:03 아 처음에 설아 아빠 나오고 0:25 설아 환영 보면서 우는 심수련 미쳤네 너무 슬프네 노래 도입부랑 영상이랑 너무 잘 맞게 만들었다 오늘이 지나면 단 2회 남았는데 난 아직도 너무 슬퍼 그래도 보내줘야지 펜트하우스 잘 가 심수련도 행복하게 살아 잘 가
아 방금 마지막회 보고왔는데.. 수련씨ㅠㅠ
ㅠㅠ 이 노래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벌써2년전 ㅠ
this mv is pain HELPEPEJSJ SURYEON DESERVES EVERYTHING 😭😭 she been through so much.. THE WAY I CRIED THROUGHOUT THE WHOLE MV 💀🧍
Logryeoncouple fighting!!!❤️🔥 that song for Them🥰
와..진짜...완벽..노래..연기..다 갓벽하다bb
My fav character from penthouse since S1
Suryeon deserve to be happy and get love to the fullest.She's been in so much pain🥺🤍
이 가사를 보면 심수련의 복수의 끝은 해피엔딩이지만 심수련은 행복하지 않다는 복선일 것 같아요. 아무리 복수를 한들 과거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니까...
행복할리가 없죠..지금까지 정신적 피해만 봐도 어우..
:( sad
하…진짜 우리 수련이ㅠㅠ
어제 헤펠 무너지는데 수련이가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진 모르지만 제발 살아야 할텐데…
이렇게 많은 일을 겪고 악인이어도 사람을 죽였는데 막장이어서 마지막은 행복할거 같지만 그건 연출이고 내가 수련이면 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와우..
She and daughter was amazing they deserve a Big award
A hauntingly lovely ost, matches the trials and tribulations in the life of Suryeon and her family. Rooting for a happy ending for her and her family. Thanks @SBS Catch for this compilation. 😍
Love this song already, all ost from penthouse is my fav🥺🥰I love this series so much❤️💙seeing this reminds me of all eps😍💚
I love this soundtrack so much that I have been listening to it literally every single day 😭 So glad that the MV has finally came out !!!
0:23 이 부분 너무슬프다ㅠ주단태만 아니었으면 행복한 가정에서 저렇게 사랑 듬뿍 받으며 부족함 없이 잘살았을텐데..민설아 너무 불쌍
썸네일 ㅜㅜ마음아프다... 수련이 이제 행복길만 걷쟈 로건이랑 행복해야지💙
Love this song.. it describes Suryeon 😭 ❤
Yesss 😭😭💖💖💖💖💖
EXACTLY ❤️❤️
Suryeon deserves a happy ending 😭🥺❤️
백지영님 노래중에 진짜 최애곡입니다...❤❤
At the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song, "...place where there is no pain no separation..." I wondered where it is, but after the final episode I knew, it is obviously heaven :)) it had already been a clue about SSR's ending in this OST. This character has such a complex characteristic. From ss1 to ss3, she had been fighting days by days for revenge, she had been through a lot, suffering many losses (her first husband, MSA, OYH, Dr. Ha, NAG), especially the death OYH and Dr. Ha, and she shot JDT by herself, which made her guilty and decided to kill herself, too. For me, SSR is so poor, she is more pitiful than reprehensible. The writer is so harsh on her, but if you put yourself in SSR's position, you will feel for her and sympathize for this woman as well as her decision. With that characteristic, she will not have a happy ending with Logan when being alive. Choosing a death is the way she freed herself. Aw anyway I'm so sad about the ending, sad for SSR's life 😥
내 인생에 최고에 드라마'펜트 하우스'540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저의 인생드라마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래 너무 좋고 영상이랑 너무 어울려서 내가 수련이가 된 기분...
진짜 수련이는 해피앤딩이여야해ㅠㅠㅠ
너무 슬픈 곡같아요.. 이건만 들어도 울컥..제발 수련심 죽지말고 로건이랑 행복하게..살길..
제발 마지막은 수련언니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 그럴거라 믿고 아직까지 펜하 보는 중이에요 저…
어떻게 되풀이무터 이렇게 뮤비를 장면 잘뽑아서 만드세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Suryeon ending💔💔😭😭😭😭😭this song about her every word talk about her story now I understand❤️my favorite queen of the penthouse goodbye suryeon and logan 👋
뮤비로 보는 수련이 서사..ㅠㅠ 눈물 좔좔ㅠㅠ
벌써 2년전 ㅠㅠ
The women who never laugh
But can't crying either
Because she live in the dark world call "pain"
In the end only one women can survive in that scary world
And she name is SHIM SURYEON 🌸
수련이랑 석훈이 만날때 진짜 짠하고 기쁘다...
벌써 2년전 ㅠㅠ
Happy ending 🙏🙏🙏
노래 진짜 심수련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인데..? 진짜 반주? 느낌도 아련한듯이 잘어울리고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살짝 얌전했다가 확 빨라지는 느낌? 중간에 병원 그 삑삑 소리 들은건 나만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수련이 죽었을때 그거같음.. 수련이가 죽은게 아니라 애교가 죽은거였지만 일단 그렇다 쳐
진짜 벅차오르고 슬퍼…
Just want to see Suryeon , Seol A and Seokyung together
Logan, Hye in and Seok Hoon too together with these three 🙏😭😭
이렇게 모아보니까 수련이 진짜 많이 구르고 변했네... 심수련 행복한 거 보려고 펜하 못 끊고 있으니까 꼭 해피엔딩 주세요 순옥킴...🥺🖤
와 대박 댓글이 좀 늦었지만 엄마가 어른들이 보는거라 보지말라하는데 몰래봐요 잔인한거 넘기고 (참고로 잼민이) 너무 수련이모진짜 딱딱 잘 노래에 와 잘보고 가요ㅠㅠ
Penthouse is now my new fav kdrama
I Miss you so muchhhh bundaaa Su Ryeon 😭😭😭💖💖💖💖💖💖
너무 슬프다ㅠ.ㅠ
수련인 이렇게 많은 일을 겪고 악인이어도 사람을 죽였는데 막장이어서 마지막은 행복할거 같지만 그건 연출이고 내가 수련이면 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한분 댓글보니까 수련이가 행복하지 않을것 같다는 복선일거같다고 해서요 0:33 내 세상은 딸 아들 로건과 반짝이는데 두 눈은 구멍이난듯한 과거의 슬픔이 기억난다. 이런뜻인거 같아요 행복해져도 젊음끝에 기억들이 다시 떠오른다는것 같아요 아휴 불쌍해
ost in penthouse was not being used often in drama..i can’t even notice this song
진짜 수련이 많이 당했는데…수련이랑 애교가 힘든만큼 우리 지아언니도 힘들었겠지ㅜㅜ 쟈언니 진짜 2배로 수고많았다…아니 5배….1인5역이야…심수련 나애교 나애교인척하는 심수련 심수련인척하는 나애교 나애교로 살았다 돌아온 흑화된 심수련…
1년반 넘게 긴 시간 동안 너무 힘들었을텐데…이제 곧 막촬이고..!!촬영끝나고 이제 푹 쉬어요 우리언니♥️
펜하가 이제 진짜 끝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더 좋은작품으로 또 만나요♥️
펜하 모든 출연진과 작가님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우리에게 이런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