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리에 소매치기가 많아 관련 영상도 올렸지만 파리에 2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충고드리면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관광지 쪽에 가시면 주로 집시들이 사인 해달라고하면서 사인지로 가방이나 주머니쪽을 가리고 한눈팔게한 사이에 밑에서는 소지품을 빼갑니다. 그러니 싸인해달라면서 영어하냐면 그냥 no 하고 씹고 지나가면 됩니다. 메트로에서는 소지품을 꼭 바지 주머니나 외투 겉 주머니가 아닌 안 주머니에 두시면 웬만해서는 소매치기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2년동안살면서 또 그 이후에 매년 가면서 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ㅎㅎ
엇! 저 바로 그자리 개선문 앞에서 당할뻔했었어요 ㅠ 사진찍고 일행이랑 한30cm?? 벌어졌는데 순간 5명의 집시소녀가 종이들고서 에워싸더라고요 ㅠ 잽싸게 No~라고하면서 냅다 뛰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횡단보도에서 신호걸려서 또 마주침 ㅋㅋ 다시 접근하길래 no~하면서 약간 째려봤더니 그중에 한명이 윙크날리며 지나가는데 소오~름 ㅠ 여러분 조심하세요 겨울이라 좀 적긴해도 집시 있긴있더라구요 ㅠ
제가 간 날은 한국사람들이 많았는데 집시에대해 거의다 알고 온것 같더라구욘 가이드가 다 일려주더라구용 사인하는 여자 집시들이 와서 말걸자 마자 손사레치면서 ㅋㅋㅋㅋ 가방을 안았어요 .. 집시여자애들이 그날은 장시가 안됬는지 짜증내면서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소매치긴 진짜 한순간이듯..
유럽중 로마가 소매치기 2위 국가인데 가본 사람으로서 로마는 걍 평화고 프랑스 파리는 지나가는 사람이 다 수상해보입니다 특히 몽마르뜨 언덕 가면 주변이 조금 어둡 침침하고 위험하고 또 언덕 가면 막무가네로 팔찌 채우고 돈달라고 하는 흑인들 많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올때 거희 다 어두운 골목인데 그때 진짜 조심하셔야 되요 저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현지인분이 도와주셔서 소매치기 안당했습니다
저는 스페인에서 밤에 사람들 없는 골목에서 소매치기 당한 후 발견하자마자 따졌다가 으슥한데로 끌려가서 엄청 맞고 도망쳤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그때 스페인 어도 안되서 막 어리버리대다가 경찰서 가서 신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다되서 결국 그냥 울면서 한국 돌아왔던 기억이...프랑스에서도 당했었고 스페인에서도 당했고 제가 운이 없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유럽은 절대로 안간답니다...심지어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하와이로 바꿨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유럽에서는 아이 여자 노인 남자 상관없이 막때린답니다..소매치기 당하면 그냥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하고(경찰도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다리는게 답이랍니다..그리고 애초에 소매치기 안당하게 늘 신경쓰고 다니라네요..
자하철 기차 안 바로 옆에서 동행인 틀릴뻔 소매치기 와 대면했는데 더 뻔뻔 하게 내 발을밝기에 남편이랑 나 몸싸움하다 기차 문 열리자마자 거지세끼 밀어버림. 근데 사람들 그냥 처다만 보고있던데 냉정한 인간들? 아님 일상인가? 근데 외소하고 볼품없는 백인 프랑스 남자였음 집시뿐만아니고 평범하게 생긴 사람도 주의
자물쇠 같은 거 달고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 생각은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셔도 됨.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크로스백 앞쪽으로 매는 거. 그리고 모든 가방을 최대한 앞쪽으로 매고, 물건을 항상 인지하고 있는 것.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도 외국에 나가면 일단 약간의 긴장은 하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
한번은 들었는데 잊고 있다가 당한 기억이... 작년 순례길가려고 파리 입국했다가 에펠탑 아래에서 캔유스픽잉글리쉬?하면서 싸인지 디밀던 집시 처자가 돈달라고 ~ 나 돈없는 순례자야 헝그리 해도 계속 달라 붙어서 마침 주머니에 있던 1유로 동전으로 합의? 받던 기억이 ... 암튼 앞으로 가방 메셔도 주의하시고요 옷핀 같은거로 자크 부분 못열게 끼워놓으시면 유용합니다. 허리가방 앞으로 맸다가 시선 분산시켜 놓고 자크 열고 지갑 가져간 사례가 주위에 2건이나 있었습니다. 주의는 하시돼 약간 강한? 모습 보이셔야 하고 혹시 당할까 전전 긍긍하시면 타켓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연 생태계에서도 약해 보이는 동물이 사냥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냥 일본, 하와이, 캐나다 뉴질렌드 북유럽 이런데 가라. 나는 미국 30녕 넘게 살지만 저정도는 아니다. 위험한 동네나 도시는 안가면 그만이고. 북미는 또 개인공간을 중요시해서 너무 가깝거나 만지면 주먹날라오거나 총맞으니까 아주 좋음. 패션 화장 장식 다 때려치고 어리버리하지 말고 여행 다니면 됨. 셀카 찍을려고 멍청하게 있으면 당하지
많은 분들이 파리 여행시 몽생미셸 투어 문의를 많이 주셔서, 시청자분들만 사용가능하신 시크릿쿠폰 코드 공유합니다! 저희 "인디고트래블" 사이트에서 예약시에 사용가능하신 쿠폰이에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직접 답변드리겠습니다~!! 쿠폰코드 : "비니비니" 사용가능한 투어 : 몽생미셸투어 & 베르사유+지베르니투어 사용처 : www.indigotravel.co.kr *결제시에 쿠폰번호 입력하시면 사용 가능하세요!!
저두 개선문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만났는데 저랑 같이 간 사람이 당할뻔 했는데 제가 소리쳤더니 바로 경찰이 와서 제압 하더라구요? 근데 경찰도 못믿겠더라구요 제가 못 믿으니 경찰이 계속 경찰 신분증 보여 주더라구요 ~ 그래도 잃어버린 것 없이 스위스 까지 잘 다녀왔네요 ^^ 무조건 소리지르세요 ~~
급해서 여기에 문의드려요ㅠㅠ 현재 프랑스 여행 중이고 오늘 파리로 넘어갑니다~ 프랑스 여행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남깁니다~ 길거리atm에서 인출하는데 한국 체크카드류 100유로? 밖에 안되서ㅠ 500유로 정도 인출하러 은행으로 갈까하는데 카드만 있어도 인출할 수 있을까요? 원래 atm기기에서는 얼마까지 할 수 있나요?ㅠㅠㅠ
이 영상을 봤어야했는데..... 루브르 박물관 앞 카루젤 개선문 앞에서 서명하라길래 좋은일 하는셈 치고 서명하려는데 20유로만 기부해달래서 지갑 꺼내서 줬는데 서명판으로 제 지갑 가리고 그새 50유로를 털어가드라구요...ㅡㅡ 일단 제 20유로 달라고하고 50유로도 마저 달라고 성질냈는데 없다면서 뒤져봐라고 ㅋㅋㅋ 근데 뒤져도 안나옴 진짜 혈압오르던....ㅡㅡ 조심하세요 진짜....
님들 여행자보험 하지마세요 23000원인가 25000원하는 제일 싼 보험을 들었었는데 100만원짜리 핸드폰 강도질당하고 15000원 받았어요 절차도 매우 복잡해요 현지 경찰들한테서 증명서도 발급받아야하는데 재수없으면 2~3시간 기다려야하기도 하고 어쩔땐 밖에서 기다리게 시키더라고요 한국에서 신청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소중한 여행시간 남의나라 경찰서에서 보내고 15000원 받을 빠엔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부부도 바르셀로나에서 전철을 처음 탔습니다, 티켓도 빼는 방법을 몰라서 시간 끌려서 빼고, 전철에 서서 정차역을 보니 3정거장 가는 거 였죠, 나는 곧 내리니 서 있으라 해도 끝까지 앉아 있더군요, 아내가 정거장에서 내리려 하는데 몇명이 딴청부리면서 막아서요, 그래서 우린 원래 얘들은 비켜주기 싫으면 않비켜주는 애들이 있기에 그런가 보다 정도 였죠, 어느새 아내 가방에 핸폰은 사라졌더라고요, 유럽, 중남미, 동남아, 공산독재국가, 중동등, 대책없는 나라와 실업자 이민자들 입니다
it makes me fill so shameful that tourists needed to adapt their behaviors in my country because of bad people like those pickpocket. I hope France will became as safe as Korea one day
주의가 산만한 한국여성들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너무 많습니다...한국관광객들옷차림이 너무 화려하기 때문에 범죄의 대상이 되더군요..작업복이나 노가다 복장에 운동화를 신고 오세요...그리고 도착한 날 철물점이나 마트에서 긴 식칼을 한자루 사서 소지하고 다니고 소매치기가 접근하면 먼저 찌르세요...
Hi everyone! This is a good job, but you also have to watch this video: ruclips.net/video/DTDR9h2CS9Y/видео.html Korean travellers in Paris talk about the city, under the Eiffel Tower on a 14th of July (national day). They say the only truth : NO 위험 in Paris, and few 소매치기 ! No more than anywhere else ! I live in Paris since a long time, and I have never been assaulted or pickpocketed. I would like you to know that our city is a romantic and beautiful place, not a dirty and dangerous city. This makes me sad that you think this way. I love Korea, I have been there 6 times ! I love Koreans and Seoul, and lots of places, and I am sure that they are any dangerous places too, but we don’t talk about it. So please take a look at these interviews of real people telling their impressions about Paris : it’s only good things ! And it’s in Korean 😊 Thank you and enjoy the video!
집시가 뭐예요? 혹시?? 소매치기 인가요?~어머나~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부자인데~왜? 집시가 많나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소매치기 없어요.~더군다나 우리동네 25시 편의점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도로 밖에 화이트데이때는 엄청많은 물건들 쵸콜렛을 큰바구니 작은바구니에 가득담아 산~더미같이 진열을 해놓고 일절 하나도 안가져가고 사고싶은 사람들은 밖에 진열해놓은 제품을 보고 골라서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계산을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보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아~주 좋은나라 이네요.~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한국에와서 카페에 들어와 테이블 위에 가방 아니면 카메라를 놓고 몇시간 동안 실험을 해보니 그 물건이 있는곳엔 다른사람이 앉지도 않고 가져가지도 않앟다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죠~나부터도 사람이 없는곳에 가방이 있으면 아! 저곳은 사람이 있는곳이구나!~잠시 화장실에 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럴적이 많거든요.~병원에 갔어도 여러사람이 앉아있는 쇼파에다 가방놓고 화장실에 갔다와도 아무도 손을 안대거든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자기 본인것 아니면 손도 안됩니다.~
12월에 개선문 앞에서 아주 공격적인 집시 4명에게 당했습니다! 정말 갑자기 뒤에서 저를 껴안으면서 저를 놀래키더니 순식간에 가방안에서 화장품 파우치를 가지고 갔어요 진짜 이건 종이를 들이미는 형태와는 달랐습니다 조심하세요
안좋은 일이신데 ㅠㅠ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헐 이런건 어떻게 퇴치하나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ㅜㅜ 저도 조만간 가는데 걱정도 되고..
꺙야 퇴치방법보단 무조건 가방 안으로 매고 조심하시는게 답입니다 ㅠㅠㅠ
비니비니 빈스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 파리 시리즈 재밌게 봤는데, 더 영상이 안올라와서 아쉬워요~
저정도 치안이면 총은 아니더라도 빠따는 들고다녀야 할 듯
우리나라의 도를아십니까 과격한 버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파리에 소매치기가 많아 관련 영상도 올렸지만 파리에 2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충고드리면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관광지 쪽에 가시면 주로 집시들이 사인 해달라고하면서 사인지로 가방이나 주머니쪽을 가리고 한눈팔게한 사이에 밑에서는 소지품을 빼갑니다. 그러니 싸인해달라면서 영어하냐면 그냥 no 하고 씹고 지나가면 됩니다. 메트로에서는 소지품을 꼭 바지 주머니나 외투 겉 주머니가 아닌 안 주머니에 두시면 웬만해서는 소매치기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2년동안살면서 또 그 이후에 매년 가면서 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ㅎㅎ
그런데 유럽 길거리에서 카메라로 영상 찍고 있으면 소매치기기 낚아채 가지 않나요 ㅠㅠ??
@@다정한마음-e4h 낚아 채가는 경우는 못봤구요, 저도 가서 촬영 많이 하는데 그런적은 없어요 ㅎㅎ 그래도 조심은 하셔야겠죠!
@@antoine_frfr 1~2주 여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소매치기가 드글대는 도시에서 평생 사는 사람들은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을건데 대체 어떻게 사는 걸까요 ㅠㅠ...
@@다정한마음-e4h 낚아채 도망가는 수법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을 때 많이 쓰는 수법 같아요. 도망가기 편하게.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카메라 들고 찍고 있으면 낚아채죠
아이구...No라고 해도 그냥 가지않고 팔을 잡고 난리네요. 울남편 No no no no 소리를 몇번질렀는지... 거머리들 같아요. 띄어낼려면 힘을 좀 써야해요.ㅜㅠ
ㅋㅋㅋㅋ
유치원 선생님 하시면 딱 맞으실거 같아요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방을 앞으로 매면 일단 관광객임을 알려주는거 아닌지요? 뒤쪽에 지나가는 행인들 보면 앞쪽으로 맨 사람들이 없는데 파리지앵들은 옆으로 매도 알고 소매치기를 안하나요?
엇! 저 바로 그자리 개선문 앞에서 당할뻔했었어요 ㅠ 사진찍고 일행이랑 한30cm?? 벌어졌는데 순간 5명의 집시소녀가 종이들고서 에워싸더라고요 ㅠ 잽싸게 No~라고하면서 냅다 뛰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횡단보도에서 신호걸려서 또 마주침 ㅋㅋ 다시 접근하길래 no~하면서 약간 째려봤더니 그중에 한명이 윙크날리며 지나가는데 소오~름 ㅠ 여러분 조심하세요 겨울이라 좀 적긴해도 집시 있긴있더라구요 ㅠ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큰일이 없으셧다니 다행이에요!ㅠㅠ
말씀하시는분 넘 귀엽네요. 친근함이 영상을 뚫고 나오는듯. ^^
감사합니다~~~
깜찍 쾌활 발랄 하시네요.
좋은정보 화이팅입니다!!!
유럽여행 무섭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깜찍 쾌활 발랄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
제가 간 날은 한국사람들이 많았는데 집시에대해 거의다 알고 온것 같더라구욘 가이드가 다 일려주더라구용 사인하는 여자 집시들이 와서 말걸자 마자 손사레치면서 ㅋㅋㅋㅋ 가방을 안았어요 .. 집시여자애들이 그날은 장시가 안됬는지 짜증내면서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소매치긴 진짜 한순간이듯..
그쵸...정말 한순간 ㅠㅠ
헉 딱 저 위치 ㅠㅠ 샹젤리제 거리에서 개선문 가는길이였어요 ㅠ 가방옆으로 달랑달라 메고 있었고 사진을 막 찍고 있었죠 ㅡㅡㅠ 그 사이에 사인 집시 군단이 둘러싸서 저를 당황하게하더니 순식간 지갑이 없어졌더라구요... 그걸 1시간 뒤에 알았다니ㅠㅠ
ㅠㅠ 지못미...
아이걸 다 봤네요!!!!!!!!!!!!!너무 귀여워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곧 파리가는데 도움받고 갑니당. 아이구 귀여우셔라!!
헉 대박 가이드님 실물이 훨씬 이쁘실 듯 짱 짱
헉.. 들켰다... 감싸합니다~!~!
유럽 여행을 가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깨닫게되네요. 사람 모이는 곳은 어디서나 불안하고 기차에서도 잠시도 눈을 붙이기 힘든 상황 ... 전 경치 아무리 좋아도 못살겠더라구요~
유럽중 로마가 소매치기 2위 국가인데
가본 사람으로서 로마는 걍 평화고 프랑스 파리는
지나가는 사람이 다 수상해보입니다
특히 몽마르뜨 언덕 가면 주변이 조금 어둡 침침하고 위험하고 또 언덕 가면 막무가네로 팔찌 채우고 돈달라고 하는 흑인들 많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올때 거희 다 어두운 골목인데
그때 진짜 조심하셔야 되요 저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현지인분이 도와주셔서 소매치기 안당했습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댓글로 파리 치안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파리 여행할 때! 특히 몽마르트 관광할 때! 주의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하실 거에요.
저는 스페인에서 밤에 사람들 없는 골목에서 소매치기 당한 후 발견하자마자 따졌다가 으슥한데로 끌려가서 엄청 맞고 도망쳤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그때 스페인 어도 안되서 막 어리버리대다가 경찰서 가서 신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다되서 결국 그냥 울면서 한국 돌아왔던 기억이...프랑스에서도 당했었고 스페인에서도 당했고 제가 운이 없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유럽은 절대로 안간답니다...심지어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하와이로 바꿨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유럽에서는 아이 여자 노인 남자 상관없이 막때린답니다..소매치기 당하면 그냥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하고(경찰도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다리는게 답이랍니다..그리고 애초에 소매치기 안당하게 늘 신경쓰고 다니라네요..
@HC K 진짜유럽백인들은 인종차별을 하지 경고를 줌
들은 이야긴데 스페인에서 건장한 성인 남성도 발로 차이고 핸드폰 뺏겼다고 하더군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진짜 치안 개판인 것 같습니다.
밤에 사람들 없는 골목 돌아다니시면 절대 안되요 ㅠ (건장한 남자도 해당됩니다) 한국 같은 나라 없답니다.....집단 구타 당하셨다니....트라우마 장난아니겠어요 ㅠㅜㅠㅜ
저도 마드리드에서 두번이나 당할뻔 했어요 마드리드 가시는 분들은 솔광장 마요광장 조심하세요
이 동영상을 보면서, 굳이 파리를 가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가봄직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대비한다고..파리관련 치안 대비 영상들 찾아보고 있네요^^
파리 정말 매력있는 도시입니다 ㅠㅠ
다만 그런 매력있는 도시에서의 여행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부분들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특히 소매치기!!
왤케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울줄 알고 기다렸어요 ㅋㅋ ㅋ ㅋ
집시가 접근하자마자 혹시 호루라기를 불면 어떨까요..?
비니비니빈쓰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프랑스 여행 확정되고나서 빈쓰영상으로 치안, 꿀팁 정독하는중이에요ㅋㅋㅋ
꺄아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여행 준비하시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방법, 여자는 집시처럼 하고 간다, 서명지도 만들어서 들고.... 남자는 집시 가발을 쓰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팁인데용?
오~~~~~! 전단지 잔뜩 뽑아놔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중에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이렇게 세계여행을 다녀올 생각이 있거든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해외에서 꼭 써먹어야겠네요 근데 프랑스에서 길을잃었다 하면 지나가는사람들안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나요? 전 세계여행할때 프랑스도 갈 예정이라서요
자하철 기차 안 바로 옆에서 동행인 틀릴뻔 소매치기 와 대면했는데 더 뻔뻔 하게 내 발을밝기에 남편이랑 나 몸싸움하다 기차 문 열리자마자 거지세끼 밀어버림. 근데 사람들 그냥 처다만 보고있던데 냉정한 인간들? 아님 일상인가? 근데 외소하고 볼품없는 백인 프랑스 남자였음 집시뿐만아니고 평범하게 생긴 사람도 주의
헉 몽생미셸 가이드님 있어서 엄청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와주세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오랑주리 미술관에 가던길에 계단을 올라가면서부터 진짜 수명의 집시들을 만났습니다.. 기부를 강요하며 다가와 가방에 손을데는데 거절하고 가니 발을 걸었어요 ㅡㅡ 그때부터 기분나빠 한국어로 욕을 하고 표정 구기는데도 눈치없이 다가와선 난리를 다들 조심하세요 ㅜ
ㅠㅠㅠ정말 기분 나쁘셧겠어요 ㅠㅠ
제일 좋은건 당하지 않는거죠 ㅠㅠ
근데 이겨내셨네요? 이겨낸 꿀팁 있나요? 발까지 걸면 무서운데요
곧 파리가는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파리 여행에 관한 다른 영상도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참고해서 파리 여행 재미있고 알차게 하세요! ㅎㅎ
다빈가이드님 실물이 더이뻐요!! 이번에 바토무슈타고 지하철 개찰구 들어갈때 정말 잠깐 자켓 주머니에 핸드폰 넣었는데 그때 슬쩍 빼간거 바로 잡았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허헙... 부꾸롭네요... )!!!! 헉 .. 다들 조심하세요!!!!
정보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거 귀여워욥>.
1월 발칸반도_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비성수기에도 소매치기 많이 있나요?
큰 도시가 없어서 지방 느낌이라...
1.건들면 한대 때려도 되나요?
2. 외투 주머니에 생쥐잡는거 그거 넣어놔도되요?
제 주머니에 손 넣는순간 ㅋㅋ
3. 주머니에 본드나 초콜릿 넣어도되요?
손 더러워지게
여행 갈때 셀피 스틱 가지고 다니는데 파리에서는 셀피스틱은 커녕 핸드폰 꺼내기도 무서울것 같아요 ㅠ 사진은 어떻게 찍는게 좋을까요? ㅠㅠㅠ
저같은 경우에는 지나가는 한국인분들께 찍어달라고 했어용ㅎㅎㅎㅎ 아니면 인디고트래블 가이드님들께 부탁하시는건 어떨까용? 절대 긴장 늦추지 마세욧!!!
이젠 그냥 대놓고 옆에서서 가방열더라고요. 언제어디서든 가방조심
맞는 말씀입니당....ㅠ_ㅠ 언제 어디서나 방심은 금물~!
저는 마드리드에서 똑같은 경험을 했어 요, 대놓고 가방 여는걸 캐치하니깐, 왓이라고 뻔뻔하게 제얼굴을 쳐다봄
자물쇠 같은 거 달고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 생각은 그렇게 까지 하지 않으셔도 됨.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크로스백 앞쪽으로 매는 거. 그리고 모든 가방을 최대한 앞쪽으로 매고, 물건을 항상 인지하고 있는 것.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도 외국에 나가면 일단 약간의 긴장은 하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
빈이빈이 빈쓰님한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여? 그냥 예약하면 랜덤인가요ㅜㅜ
오늘 우연이 처음보고 구독했습니다...재미있게 말을 잘하네요.앞으로 빠짐엄ㅅ이 보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ㅅ습니다..
집시꿀팁 감사해요!!!
진짜유용한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아 너무 귀여워옼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
오모낫 감사합니다>
아유 귀여우시네요. ㅋ
한번은 들었는데 잊고 있다가 당한 기억이... 작년 순례길가려고 파리 입국했다가 에펠탑 아래에서 캔유스픽잉글리쉬?하면서 싸인지 디밀던 집시 처자가 돈달라고 ~ 나 돈없는 순례자야 헝그리 해도 계속 달라 붙어서 마침 주머니에 있던 1유로 동전으로 합의? 받던 기억이 ... 암튼 앞으로 가방 메셔도 주의하시고요 옷핀 같은거로 자크 부분 못열게 끼워놓으시면 유용합니다. 허리가방 앞으로 맸다가 시선 분산시켜 놓고 자크 열고 지갑 가져간 사례가 주위에 2건이나 있었습니다. 주의는 하시돼 약간 강한? 모습 보이셔야 하고 혹시 당할까 전전 긍긍하시면 타켓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연 생태계에서도 약해 보이는 동물이 사냥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냥 일본, 하와이, 캐나다 뉴질렌드 북유럽 이런데 가라.
나는 미국 30녕 넘게 살지만 저정도는 아니다. 위험한 동네나 도시는 안가면 그만이고. 북미는 또 개인공간을 중요시해서 너무 가깝거나 만지면 주먹날라오거나 총맞으니까 아주 좋음.
패션 화장 장식 다 때려치고 어리버리하지 말고 여행 다니면 됨. 셀카 찍을려고 멍청하게 있으면 당하지
겨울에 파리 가는데 일찍 해가져서 걱정인데. 12월의 오후 6~8시 정도 시간대는 밤늦은 시간 같이 위험한가요?? ㅜ
많은 분들이 파리 여행시 몽생미셸 투어 문의를 많이 주셔서, 시청자분들만 사용가능하신 시크릿쿠폰 코드 공유합니다!
저희 "인디고트래블" 사이트에서 예약시에 사용가능하신 쿠폰이에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직접 답변드리겠습니다~!!
쿠폰코드 : "비니비니"
사용가능한 투어 : 몽생미셸투어 & 베르사유+지베르니투어
사용처 : www.indigotravel.co.kr
*결제시에 쿠폰번호 입력하시면 사용 가능하세요!!
인디고트래블 이 코드 사용하면 비니비니 가이드님이 투어해주시는걸로 예약되나요??
영상으로만보다가 다음주에 쁘랑스 가게됐습니다!!!!!!
지하철에서 남녀두명이 같이 잇어도 우르르르 집단 집시들이 접근하나요??(신혼여행갈예정인데 무서워서요 ;;)
음 꼭 접근 한다 안한다 100% 말씀드릴 수는 없는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우선은 접근 할수도있다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조심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여자라서 만만해서 접근하는 건 아닌듯해요. 유럽여자들이 남자 못지않게 세거든요 ㅋㅋㅋ
동양 여자만 건드는 것도 아니고 서양인 관광객들도 많이 당해요.
남자들도 엄청 털려요
남자 세명끼리갔는데 털렸어요
7월말에 가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7월 말...! 파리에 오실 걸 환영합니다>_
저두 개선문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만났는데 저랑 같이 간 사람이 당할뻔 했는데 제가 소리쳤더니 바로 경찰이 와서 제압 하더라구요? 근데 경찰도 못믿겠더라구요 제가 못 믿으니 경찰이 계속 경찰 신분증 보여 주더라구요 ~ 그래도 잃어버린 것 없이 스위스 까지 잘 다녀왔네요 ^^ 무조건 소리지르세요 ~~
급해서 여기에 문의드려요ㅠㅠ 현재 프랑스 여행 중이고 오늘 파리로 넘어갑니다~ 프랑스 여행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남깁니다~ 길거리atm에서 인출하는데 한국 체크카드류 100유로? 밖에 안되서ㅠ 500유로 정도 인출하러 은행으로 갈까하는데 카드만 있어도 인출할 수 있을까요? 원래 atm기기에서는 얼마까지 할 수 있나요?ㅠㅠㅠ
근디 짚시가 어케 생겼어요( 옷차림 등..)?
아진짜 발랄하고 귀여우시당 ㅠ😍
카메라 들고 촬영하는데 나타나겠냐교 집시도 눈이 있는데...ㅋㅋㅋ
오호 평소에도 카메라들고 촬영하며 다니면 되겠어요 ㅎ
다은 유트버 동영상 보니까 남녀두분이 셀카로 동영상 찍고 있는데 뒤에서 가방 문 열고 있던데요.
@@alltime3006 개뿜었네 ㅋㅋㅋㅋㅋ
방송 도중에 소매치기 시도하다 간 영상도 수두룩 하던데요 뭘...
꽃보다 할배에서도 본 것 같던데
아 저 두유스핔잉글리쉬하면서 싸인해달라한거 작년에 루브르앞에서 본 집시들하고 똑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수법이 업데이트가 안되느구만여
근데 죄송하지만 가방이 너무예뻐여,, 어디서구매하신건가요 ??검정색이용ㅋㅋㅋ 글구 넘귀여우세요 빈님
칭찬 감사합니다~!~!~! 가방은 APC제품입니다~
유투버님겁나귀엽네요 ㅋㅋ
파리에 여행왔는데 소매치기무서워서 유투브찾아보다가 재밋게보고갑니다~
제가 외소해서그런지 물건파는 흑형들은 왜나한테만유독 달라드는지모르겠어요 ㅜㅜ 팔찌를 내팔에 그냥올리고 사라고그래서 그냥 던저주고도망쳤어요~~
흑형들 너무무서워요 ㅜㅜ
귀엽다 ㅋㅋㅋ
(흐뭇)
파리 도착하고 쟈철탓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 조심하고자시고 그냥 손에 들고있는거 들고 달려요;;;
비니비니빈스님 가방..너무 귀여운데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89투슬리스뉴 안뇽하세용 A.P.C. 라는 브랜드의 버킷백입니다!!! 작년에 산거라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송다빈 흐얼,,, 넘넘넘넘 감사해요♥️♥️♥️
프랑스는 왜집시를 냅두는거지?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여행가실때 외투 호주머니 나 가방에 전기 뱀장어를 한 마리씩 넣고 여행하시면 아주 안전합니다.. 소매치기가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순간....
아~~악~~😲😿하게요....😫👿
깜빡하고 제가 손을 넣으니 어쩌죠?
이쿠 제 바짓속 뱀장어는 전기충격 기능이 없는데 ; - ;
스카프같응것도 훔쳐가나요
이 영상을 봤어야했는데.....
루브르 박물관 앞 카루젤 개선문 앞에서 서명하라길래 좋은일 하는셈 치고 서명하려는데 20유로만 기부해달래서 지갑 꺼내서 줬는데 서명판으로 제 지갑 가리고 그새 50유로를 털어가드라구요...ㅡㅡ 일단 제 20유로 달라고하고 50유로도 마저 달라고 성질냈는데 없다면서 뒤져봐라고 ㅋㅋㅋ 근데 뒤져도 안나옴 진짜 혈압오르던....ㅡㅡ 조심하세요 진짜....
ㅠㅠ그냥 보이는 즉시 무시하고 저멀리 가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워낙 수법이 교묘하고 재빨라서ㅠㅠ 생생하지만 속상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디고트래블 와! 하트받았다 ㅎ 50유로를 어디다 그리 빠르데 숨기는지 ;; 외국이라 어글리 코리안 될수도 없고 ㅠㅠ
@@인디고트래블 그런일 당하면 현장에서 후드려 패도 되나요?
님들 여행자보험 하지마세요 23000원인가 25000원하는 제일 싼 보험을 들었었는데 100만원짜리 핸드폰 강도질당하고 15000원 받았어요 절차도 매우 복잡해요 현지 경찰들한테서 증명서도 발급받아야하는데 재수없으면 2~3시간 기다려야하기도 하고 어쩔땐 밖에서 기다리게 시키더라고요 한국에서 신청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소중한 여행시간 남의나라 경찰서에서 보내고 15000원 받을 빠엔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자 보험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정보네요~~
앞으로 마지막 인사는 " 꺼져 "로 해주세요....빵 터졌네요 . ㅋㅋ
큐큐,.. 저도 모르게 본심이..
추천해주신 Le Suffren 식당쪽 에펠탑 공원에 많았어요 5명이 달려드는거 간신히 피했어요
비니비니빈쓰 귀요버요ㅋ
저희 부부도 바르셀로나에서 전철을 처음 탔습니다, 티켓도 빼는 방법을 몰라서 시간 끌려서 빼고, 전철에 서서 정차역을 보니 3정거장 가는 거 였죠, 나는 곧 내리니 서 있으라 해도 끝까지 앉아 있더군요, 아내가 정거장에서 내리려 하는데 몇명이 딴청부리면서 막아서요, 그래서 우린 원래 얘들은 비켜주기 싫으면 않비켜주는 애들이 있기에 그런가 보다 정도 였죠, 어느새 아내 가방에 핸폰은 사라졌더라고요, 유럽, 중남미, 동남아, 공산독재국가, 중동등, 대책없는 나라와 실업자 이민자들 입니다
에궁..ㅠ_ㅠ 유럽에서 안 좋은 일을 이미 겪으셨군요.. 속상하네요ㅠ_ㅠ 정말 다들 왜 그러는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시가 무슨 이민자야, 수천년전부터 그냥 유럽 이곳 저곳 정착안하고 돌아다니는 떠돌이들이지.
귀염
좀도둑이 득실거리는 나라들이 선진국이냐?
선진국이라고 말한적 없는데....
it makes me fill so shameful that tourists needed to adapt their behaviors in my country because of bad people like those pickpocket. I hope France will became as safe as Korea one day
Thank you for watching my vedio>_
가이드님 실물이 더 귀엽고 이뻐요 ❤️
비니비니빈쓰 실물 보러 또 파리에 놀러 오세요~! 기다리구 있겠습니다요~!
보부상 스타일들은 파리에서 힘들겠음 ㅋㅋㅋ
여자분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가 산만한 한국여성들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너무 많습니다...한국관광객들옷차림이 너무 화려하기 때문에 범죄의 대상이 되더군요..작업복이나 노가다 복장에 운동화를 신고 오세요...그리고 도착한 날 철물점이나 마트에서 긴 식칼을 한자루 사서 소지하고 다니고 소매치기가 접근하면 먼저 찌르세요...
헐~ 조금 무섭네
집시 종이로 얼굴밑을 가리고 가방가지고 갈려고함..
싸워서 이길려고 하다가 칼맞아요
그럼 저도 찌르죠 뭐 ㅋㅋㅋ 양아치들은 다 죽여야함
집시라는 말이 외국어여서 알아들을꺼같아요 주의해야될것같네요^^
Hi everyone!
This is a good job, but you also have to watch this video: ruclips.net/video/DTDR9h2CS9Y/видео.html
Korean travellers in Paris talk about the city, under the Eiffel Tower on a
14th of July (national day).
They say the only truth : NO 위험 in Paris, and few
소매치기 ! No more than anywhere else !
I live in Paris since a long time, and I have never been assaulted or pickpocketed.
I would like you to know that our city is a romantic and beautiful place, not a
dirty and dangerous city. This makes me sad that you think this way. I love
Korea, I have been there 6 times ! I love Koreans and Seoul, and lots of
places, and I am sure that they are any dangerous places too, but we don’t talk
about it.
So please take a look at these interviews of real people telling their
impressions about Paris : it’s only good things ! And it’s in Korean 😊
Thank you and enjoy the video!
ㅎㅎ 도도하게.
쟤네들이 집시였구나 말도 안걸어주던데
주머니 없는 옷 입고 가야겠네요
필수! 필수!입니다!
브금이 너무 산만해요
브금이 산만했군요ㅠ_ㅠ 영상 보는데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왜 이렇게 무서워요??ㅋㅋㅋ
영상과 함께 극복!!
집시생각보다 없는데 ..
저길 뭐하러 가는거지
거지천국ㅡ개짜증
여러분 유럽보다 중국이 더 안전합니다
집시가 뭐예요?
혹시?? 소매치기 인가요?~어머나~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부자인데~왜? 집시가 많나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소매치기 없어요.~더군다나 우리동네 25시 편의점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도로 밖에 화이트데이때는 엄청많은 물건들 쵸콜렛을 큰바구니 작은바구니에 가득담아
산~더미같이 진열을 해놓고 일절 하나도 안가져가고 사고싶은 사람들은 밖에 진열해놓은 제품을 보고 골라서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계산을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보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아~주 좋은나라 이네요.~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한국에와서 카페에 들어와 테이블 위에 가방 아니면 카메라를 놓고 몇시간 동안 실험을 해보니 그 물건이 있는곳엔 다른사람이 앉지도 않고 가져가지도 않앟다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죠~나부터도 사람이 없는곳에 가방이 있으면 아! 저곳은 사람이 있는곳이구나!~잠시 화장실에 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럴적이 많거든요.~병원에 갔어도 여러사람이 앉아있는 쇼파에다 가방놓고 화장실에 갔다와도 아무도 손을 안대거든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자기 본인것 아니면 손도 안됩니다.~
우리나라에 소매치기가 없다니 ㅋㅋㅋ 니가 안당해봐서 모르나보네요 ㅎㅎ
@@백마탄왕자-y6s
1970년대엔 소매치기 많이 있었죠.~그런데 나라가 잘 살다보니 어느날 소매치기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대신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여기서 사기치고 중국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소매치기 여전히 있습니다 뉴스에 안나올뿐이죠 경범죄고 워낙 흔해서요. 님 사는구역 경찰서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영상이.,좀...,......,.....
모르고 갔는데도 안당했는뎅
집시보다 누나가 더 겁나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성님 ㅜㅜ 승리하셨다면 유럽여행은 독일여행이 되었을 텐데 집시는 학살이 답
여자가 왜 이리 용감한거야
그래도 인도는 가지마~~~~~
인도!!??
인도에서 한국 배낭 여대생들 몇십명이 사라졌죠?
뭔 여자타령이야 그럼 여자들은 여행도못가고 무섭다고 한국에 쳐박혀있어야하나ㅎㅎ 나만해도 인도 여행 잘만다녀옴^^
@@Lulu_lala_cute 운 좋으셨네~
집시를 소매치기 집단으로 규정하며 모기 퇴치도 아니고 혐오를 조장하는 어휘와 언어 고쳐주세요~
집시 야그를 하며 하신다 고 말하는데 한심하군..
한국 덜떨어진 애들은 묻지마로 시 자를 남발하는데 징그럽다.
시 자는 극존칭으로 예의를 갖춰야 하는 존중의 대상에 해야한다 니 부모같은..알겠냐? 집시가 존경스럽냐 너는?ㅉㅉ
한국 국어교사놈들은 좀 교육 제대로해라.
Yun Ho 뭐래 너야 말로 교육좀제대로받아라 한글이야 뭐야 도대체 뭔소리임
ㅋㅋㄱㅋㅋㅋ
Yun Ho 엥 얜 뭐래냐 한국말인데 도통 뭐래는지 몰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집씨가 아니라 gypsy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