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잡부터 한인잡, 오지잡, 시티 대기업 Bar까지! 브리즈번 잡들 총정리 | 잡 구하기 #3 | 브리즈번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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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
제가 드디어 7개월 간의 브리즈번 워홀을 끝내고 멜버른에 오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집과 잡을 포기하고 지역 이동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멜버른에 온 지금, 안 왔으면 후회했을만큼 멜버른 너무 좋아요!
예전에 했던 잡 구하기 #1, #2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캐시잡과 한인잡은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지만 호주에서의 경험이나 알바 경험이 전무하신 분들 (과거의 저같은 분들..)이 호주에서 경력 쌓기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거기서 일하는 중에도 계속 오지잡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제가 했던 베트남 레스토랑을 제외하고는 다 페이슬립이 나오는 텍스잡이었는데요, 확실히 페이슬립이 나오는 잡들이 돈도 잘 쳐주고 페이에 문제가 될 만한게 거의 없어요
갑자기 생각난 시티 Bar에서의 인덕션에서의 썰이 생각났는데요.. 3시간동안 인덕션 하는 동안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 소개도 하고 저의 호스피탈리티 경력같은 것도 설명했어야 됐고 뽑기같은 거 해서 답하는 것도 했는데 .. 뽑기에서의 질문을 이해를 못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푸하하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요
여튼! 오늘 영상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타임라인]
00:21 호주 오기 전 경력
01:10 베트남 레스토랑 | 웨이트리스 | 캐시잡
02:11 에이전시 | 캐셔, 바텐더 | 텍스잡, 오지잡
04:31 이탈리안 코리안 퓨전 레스토랑 | 웨이트리스 | 텍스잡, 한인잡
06:41 일본 레스토랑 | 웨이트리스, 바텐더 | 텍스잡, 한인잡
09:17 스토리 브릿지 바 | F&B Attendant | 텍스잡, 오지잡
15:05 2~3가지 잡을 동시에 어떻게 했는지
유진님 블번에서 정말 다양한 일을 해보셨네요..! 대단하세요😮
스토리 브릿지 바 제 블번 최애펍인데 거기서 일을 해보셨다니ㅠㅠ 엄청 크고 바빠버이던데 너무 리스펙해요
멜번에서 집 구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멜번 브이로그도 기대할게요❤
너무 멋지세요 멀리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근처 골코에서 워홀 1달차인데 나의 comfort zone 을 벗어나서 도전하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용!
에이전시는 어디 에이전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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