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 | 마지막 생존자 5회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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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정신: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 | 마지막 생존자 5회 | 손계문 목사
이 세상이 정말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미쳐버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정신줄 놓지 않고 정신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그 비결 3가지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 [11HN(11th Hour Network)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성경질문 및 성경연구 자료창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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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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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설교말씀] 손계문목사](http://i.ytimg.com/vi/cAdhKxXkSt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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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것을 보지않고 듣지않고 항상깨어서 하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보석같이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는 이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영원히 승리하는 주님의 구속사역의 가장 선봉된 교회임을 확신합니다!
죄악의 홍수에서 눈을 감아 시간을 아껴쓰는 결단을 통하여
마지막때 살아남는 자가 되고
전능자의 날개아래서 보호받으며 쉼을 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귀한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눈과 귀를 지켜 마음을 지키는 지혜로운 아들,딸들 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루하루 말씀으로 내 삶의 개혁을 이루어 주님보시기에, 그리고 뒤돌아볼때 최선을 다한 삶이길 기도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 복이 있나니..
정말 힘들때 은혜를 받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구한 말씀 들려 주시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옵니다
생명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도록
아침 첫 시간을 주의 말씀과 기도로써 하루의 십일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맡기는 삶의 태도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힘이됩니다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시 91:5~6)
아멘~
귀한 말씀
마음판에 새깁니다~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보고 듣는 모든것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마음에 새겨듣습니다.
우리의 길과진리 생명되시는 예수님 바라봅니다.
손목사님 말씀을 오늘처음들었읍니다
너무영적인각성을주시고도움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날개아래 사는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복음을 알게되어
그것이 더 확실시하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여!!! 너무나 감사 합니다 ^^ 4년전부터 시편 91편 1절에서 16절 을 계속 암기하게하시드니..아침 저녁으로 암기하게하시드니!!
손목사님의 설교중에 살아남을자에게주신말씀이라하시니..
너무나도 감동 감동 입니다!!!
성경100가지 암기중에 16번째 암기말씀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꼭들을 말씀 듣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무엇을게획할지라도 그모든것을 이루워가시는분은 주여호아 이니라 아멘 늘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말씀입니다
살아나네요 ᆢ
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마지막때 살아남을자에 대한 너무나 귀한 말씀 오늘도 또 새기며 나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백합의 향기를 품게 하소서.💗
아멘!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현재의 고난은 훈련기간이다!! 아멘
*나의 계획을 내려놓아야
한다!! 아멘
*시간을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 아멘
목사님..쨩 입니다
오늘하루도 함께동행해주신주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님...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마음에 담아
진한 향기를 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나에 계획은 내려놓고
주님에 뜻이 우선순위가되게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에서 목사님 설교 거의빼놓치않고봅니다 참된영혼을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길....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깊이있는 말씀에 도움이 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의지를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내 의지를 내려놓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훈련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간속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깊이 생각하게하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을 주셨네요. 좀 더 일찍 자야겠어요. 늦게 자니 영적으로 안좋더라구요;; 이 마지막 때에 정신을 차리고 끝까지 주님의 편에 서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명심하겠습니다
심한 불면증에 시달려서 할 수없이 수면증에 의존하여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어서 밤이 오는 것을 두려워 할 때 주님이 저를 기도로 인도 하셨읍니다
오지않는 잠을 청하려 애쓰는 노력과 시간을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게 해주심으로 불면증이 저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임을
깨닫게 해주셨읍니다
게임과드라마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던 제가 이제는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되버렸읍니다 마지막 때를 위하여 겁많고 나약한 저를 훈련시키시는 주님께 가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더욱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주님의 귀한 일꾼 되세요~^^
아멘 축복합니다
참으로 감사하네요.
진리의 성령께서 온전히 주님을 닮은 삶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기적이 일어났네요. 너무 기쁘네요!! 저도 겁많고 나약한 저를 훈련시키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옛날 주께 나아오는 모든 자들을 치료하시고 위로하신 것처럼 오늘날도 그러하신 분이심을 님을 통해 증거하시네요. 솔직한 짧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
저도 불면증을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사용했더니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게 되니까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헛된 욕심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
나를 변홧
정말 마지막 때에 들어야 할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 전하는 설교보다 듣기 좋은 설교에 익숙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정말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더 큰 문제가 올것 같네요..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3가지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때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귀한 설교이군요.
감사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그분의 진리의 말씀들을 믿고 지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손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지금 세상에 살아남으려면
눈을감고 귀를막고 더욱더 주님
닮아가길 노력합니다 🙏🏼
온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맒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마음문을 두드리며 말씀하실 때에 그 소리를 듣고 나아오는 자, 내 계획보다 주님이 주시는 계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 현재의 어려움 앞에서 사단이 하나님을 바라는 손길을 들지 못하도록 누르고 있을때에 오 주여 주께서 이 형편을 아시오니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송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인정하심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아멘!
현재의 고난은 더 큰 환난을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이시대를 깨우는 성령의 음성 알람소리를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제 그만 꾸벅꾸벅 졸지말고~
벌떡~! 일어나야 겠어요~
아멘~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주님 말씀 붙들고
안전한 그분 날개 아래로 피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의 노래를 부르기를 ~
주님 원하는 삶이 되길~
그래서 살아 남는 자가 되길~
주여 도와 주소서!
1. 고난은 훈련으로 생각하라.
2. 나의 계획을 내려놓으라.
3. 시간 활용을 잘하라.
오랫만에 말씀, 들으니 정말 좋군요, 목사님. 귀한 말씀 잘 간직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순결하게 하고 하늘 가기에 합당한 자로 준비케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말세의 때이니, 다들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자가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유투브 보는게 난것 같은데요. 미친 박에나가면 마귀들과 함께 싸우는게 피곤해서 집에서 먹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사람을 피하는데 전화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멘~고난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 어떤 문제든지 기꺼이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현재의 고난을 통해 우리를 훈련 시키시며~나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뜻을 순복하기 원합니다!
시간을 정결하게, 주님과의 교제에 친밀하게 하옵소서! 아 멘!
아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약 4:8)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시간마다 분초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훈련기간이다... 아멘 입니다.. 시련과 고난을 통해 나의 쓴뿌리가 잘려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나의 못난 성질머리가 깎여지고 잘라져나갈 수 있는 시간으로 ... 허락된고난의 시간을 헛되이 탄식과 절망으로 허비하지 않고 모든 쓴것을 내버리고 오직 인내를 배우고, 또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신뢰 할 수 있는 믿음을 배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훈련기간
(궁극적 승리를 위해)
*나의 계획을 내려놓음
(하나님의 계획에 순응)
*시간을 올바로 사용
(영광중의 왕 을 보기위해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음)
높은 곳을 보는 자는
양식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
살아남는 3가지 방법 ..
제가 부족한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네요..
그니까요. 운전할때 화를 나게하니까.일마치고 집에 와서 조용히 앉아서 쉬고 밥해먹고 내일 준비하고.티비도 없으니 전화로 배우고 미치지 않을려고 목사님 같은 분이 도움이되는거죠.우리집은 너무 조용해 그래서 전화는 사람 목소리가 들리니 들어야 미치지 안을려고요.혼자 사는게 쉽지 않아요..개도. 없고 .
세상의 모든것을 주님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성경책을 읽으며 깨닭은 진리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고 그 진리의 영이 세상과 죄를 책망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세상이 정말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내 안에 번뇌가 찾아왔습니다. 평안과 기쁨보단 죄와 씨름하는 내 영이 곤고했습니다. 하나님께 서운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갈구했고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내안에 성령님이 오셨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이끄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나를 떠난것 같았습니다. 힘써 노력하며 죄와 싸우는 내 자신을 보면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이제 막 걸음걸이를 걷는 아기손을 주님이 한두발짜국만 같이 손잡고 걸어주시지 바로 놓아버리시나요. 저 여기서 또 넘어지면 다시 못일어설 것 같습니다. 성령님이 죄를 이기도록 도와주신다고했는데 전혀 그런 조력이 느껴지지않고 온전히 제가 해야하는 건가요?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억지로 죄를 참는 저를 보면서 이건 죄사함과 십자가의 사랑을 제대로 못느낀 초등신앙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분명 그런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저를 끌어주시지 않는지.. 내 주변에 하나님 믿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으며 내가 그토록 하나님을 증거했는데 조롱거리만 되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제발 힘들때 같이 밀고당길수있는 동역자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그때 평상시에 자상하게 아이와 놀아주던 아빠가 혼자 번뇌하는 모습을 보던 딸이 방에들어가 아빠를 위해 우리아빠 구원해달라고 기도했다면서 울먹거렸습니다. 아..하면서 하나님이 내 딸 이제 갓 초등학교1학년 된 내딸을 나의 동역자로 삼으시는구나..그 딸이 저에게 오늘 처음으로 물었습니다. "아빠 나 마음에 예수님 씨앗이 들어온것 같아. 눈물이 날것 같아." 오..주님..
우리딸에게 매일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마치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고 기억합니다. 아침에는 혼자 성경책을 읽습니다. 아빠인 저에게 너무 걱정하지말라면서 아빤 구원받았어. 내가 방에서 기도했거든 하면서 위로해주었습니다. 오늘 아이의 기도로 인해 다시금 성경책읽고 하나님말씀 공부합니다. 하루하루 내 자아를 내려놓고 모든시간을 주님께 바치려합니다. 순교자의 삶을 묵상하는데 두려움이 와서 저는 겁이 다른사람보다 많습니다. 많이 나약합니다. 속으로 외쳤더니..그런 사람을 주님이 써서 주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는것을 증거하고 싶어하신다는 내적음성이 느껴졌습니다. 휴...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너무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시대에는 정말 순교자의 신앙이 아니고서는 결코 견딜수 없을 것을 잘 알기에 마음이 평안하지만은 않습니다.
귀하고 귀한 랄프님~글을 읽으며 제 가슴이 함께 두근거립니다. 너무 비슷한 생각과 경험을 하였기에.. 뭣보다 초등1학년 딸이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놀랍네요. 그 단순하고 순결한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평안과 기쁨보다는 죄와 씨름하는 곤고함...이란 표현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위의 말씀처럼 그 과정 또한 훈련이며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울적함, 번뇌로 인한 어두운 마음 등등 감정은 내 믿음을 판단하는 근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주의 말씀뿐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내가 믿고 기도하며 가기 원한다면 된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떼고 좀 높은 곳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할 때에 걱정스럽고 자신도 없고 두렵고 하지만, 그것이 성장이 멈춰지거나 후퇴한 것이 아닙니다. 성큼 내려올 수 있도록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요? 그런데 사단은 자꾸 그런 걱정과 두렴에만 우리 생각을 집중시키며 네가 은혜를 받았다고? 네가 주의 뜻대로 살고자 하지만 너는 여전히 죄인일 뿐이야! 너는 여전히 거듭나지 못햇고 네 기도는 하늘에 미치지도 못했다고..라고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는 아, 이건 사단이 내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주는 생각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래요. 저는 그렇습니다. 나를 위해 하늘을 모두 내려놓고 이 땅에 초라한 아이로 오신 주님, 나를 위해 평생 죄와 싸우시며 승리하신 그 투쟁의 시간과 주님의 기도와 눈물, 그리고 소망을 가질 수 없는 모든 형편 중에서 십자가를 선택하신 주님의 사랑을 내가 이해한 만큼, 알고 있는 만큼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그런 주님이시기에, 우리 맘에 주님의 뜻대로 진실히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면 여전히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돕기 위해 스탠바이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혹여 내가 넘어지고 주저앉더라도 "힘들구나, 자 내게 와서 쉬렴.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내가 너를 도울테니 내게 와서 배우렴. 많이 힘들지?" 라고 체휼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우리를 진심으로 동정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며 죄의 유혹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순교자의 믿음이 필요하다면 주님이 준비해주실 것입니다. 저도 자타 공인하는 소문난 겁보랍니다. ^^ 여러 말을 하였지만 실상은 님으로 인해 제가 오늘 큰 힘이 되엇습니다. 함께 하늘길을 가는 동무를 알게 된 마음입니다. 님을 위해 꼭 기도하겠습니다. 딸을 통해 위로하신 주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박경주-n5c 님 그리고 김랄프님 예수님 안에서 두분의 귀한 간증이 믿음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두분을 위해 기도 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합니다. 시편 91편의 전능자의 은밀한곳에 늘 거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안에 함께 계신 님들을 생각하며 정말 훈훈합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사나 죽으나 예수님을 모시고 끝까지 싸워나갑시다.
@@limroom9 아멘, 아멘입니다~
@@박경주-n5c 가슴이 뭉클하네요..ㅠ 저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 식생활부터 돌아봅시다 그리스도 오실 날까지 본인이 튼튼한 정신과 육체를 가질 수 있게 기도합시다
지금 정신차리십시오!
아멘!!!
아 맞다
예수님이 오시지 !!!
언제나 예수님이 다시 오실것임을 기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옛날에는 더 미친세상 이었는데 지금 이세상은 옛날보다 훨씬 좋은 세상 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인 가인과 아벨이 등장합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그들이 성관계를 통해 낳은 자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가인은 농부이고 아벨은 양치기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여 그렇게 단순한 농업 사회가 금방 시작 될수가 있습니까?
지금은 심판 시작 ㆍ먼저는 교회에서 목사들 부터 ~~~
내가 느끼면 그게 하늘 생각 ㆍ목사 너 회개 하시라 ㆍ 말씀 감사드립니다 ㆍ인간들은 악이라 ㆍㅎ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요즘은 목사님들부터 회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목사들도 있더군요. 손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ㆍ
ㅎㅎㅎ
그리고 요즈음처럼 좋은세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옛날 신분제도 시절에 태어났다면 진짜 끔찍하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실례지만 혹시 어느교단에서 안수를 받으셨는지요?
사람속에 약한 영혼을 가지고 종교는 그 권력을 가졌따.
성경에 한명은 데려가고 한명은 남겨진다 했는데 왜 휴거가 없다는간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손목사님이 휴거가 없다고 말씀하셨나요? 처음에 그렇게 이해하고 열심히 설교말씀을 들었는데 그런말씀은 전혀 안하셨는데 어디서 들으신건지 아님 손목사님이 다른데서 휴거가 없다고 하셨는지..그러셨다면 그 링크를 좀 올려주실수있나요?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말씀을 자기맘대로 해석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데 만약손목사님이 그런목사님이라면 말씀을 듣지말아야죠 근데 그게 아니라면 함부로 목사님에게 마치 목사님 이 말씀하신것처럼해서 은혜받아야할 다른분들이 목사님을 멀리할수있으니 그건 정말 큰일이죠
성경을 읽으실 때
어떤 한 구절만 보고
임의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앞뒤 문맥을 따라
읽어보시기를 권하며,
손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중
휴거에 관한 설교가 있으니
꼭 참고해 보셔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참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자기의 옷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나니
말로만
믿씀니다 백날 해도
아무소용이 없다
지금의 교회는
유불선이 하나로 통합될것이다
오로지 성경의 말씀만을
따르는게 구원이라고
믿지 마라
믿고 행동하고
그렇게 살아 왔는가?
이 질문에는 그누구도
답하지 못하리라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지금의 교회들이
세계 wcc들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만
종교통합이 하나님의 뜻이다
거기에 맞서는게
정의가 아니고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는것도
아니다
오로지 교회만이 하나님의 전유물은
아니다
깨어나라
천문 황도 12궁 별자리 해석할줄알면 은하수 지나 천국과지옥을 알수 있다네
감사합니다
시간을 아끼고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 하며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