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가족을, 심지어 내 자식을 비난하고 판단하기를 당연히 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더 기도해주고 섬기며 얼싸안고 용기와 도움을 줘야 했는데ㅜㅜ 교만한 자, 죽이던 자, 주님을 가슴 아프게 하던 자에서 섬기는 자, 살리는 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고싶은 소망을 갖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으로서 많이 많이 깨닫고 이해가 감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 아멘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 🙏❤️🙏❤️🙇♂️🙇♀️🙇🙆♂️🙆♀️🙆👏💯👍💯💞👍🙏🙏🙏🙏
아멘~ 할레루야~ 목사님의 말씀이 뼛속 깊이 박힙니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최고이십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코로나의 시작으로 두려움 불평 불안이 엄습해오면서 자의든 타의든 집안에 머무르며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이상하게 마음의 평안이 깃들며 이 모든 두려움이 걷혀 갔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는것을 다시 한번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환난으로 인해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저로써도 놀라웠지만 목사님의 말씀으로 더 구체적으로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주신 사랑을 가지고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직 사랑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제게 아직 사랑이 없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지체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형제의 잘못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긍휼한 마음으로 그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죄를 한 제 자신에게는 아직 사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아서 더욱 깨어 기도하는 삶을 영위하는 특권을 부어주시옵소서...
이번주 저에게 아주 억울한 누명을 씌운 사람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덮어주려고 했으나 저를 더 공격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고 상처 많이 받아서 그사람을 욕하고 미워했습니다. 특히 오늘 더 억울한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사랑이라는 목사님 설교가 올라와있네요. 제 자신이 또 부끄럽고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것은 지금 이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을 무서워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이모습 이대로 섰을 때 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깨어 마음을 지키고 정신을 지켜 분별 해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아멘~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자기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눈앞에 있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요일 4:18-20, 쉬운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 3:18 아멘!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기억 못하고 정죄의 눈길 불만의 눈길 시기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랑 없음을 가슴 깊이 회개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참된 진리를 가졌다하더라도 바리새인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아오니 하나님 간구하는 이 심령에 불로 연단한 금을 채워 주소서.. 행동하는 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와... 제가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내 자신을 부인하고 죄와의 싸움을 하였고 죄를 이기기도 했지만 내 마음은 불안하고 앞으로의 닥칠일이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친구가 코로나의심 동료를 자기차에 태우고 병원까지 바래다주는것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저는 내 몸만 생각하였고 결국 그날 저는 그토록 힘겨웠던 죄와의 싸움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의 기본은 사랑이었습니다. 아무리 성경구절을 외치고 하나님말씀과 예언을 알고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해도 내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저 형식적인 것으로 전락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십계명을 아무리 잘 지키려해도 그안에 사랑이 없으면 그저 형식주의로 전락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시대에 계명을 지키며 예수증거를 가진 자는 사랑이 밑바탕이 된 성도가 그 진리의 말씀까지 더불어 알게 될때 가능하다는 걸 깨닭았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십계명을 지키기위해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부모님께 연락하고 안부를 물었지만 내 안에 깊은 사랑보단 그저 십계명을 지키고자하는 초등율법선생만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의 사랑없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제게 안약을 발라보게 하시는 주님.. 저에게 사랑의은사를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정말로 쓰레기 성도입니다. 차라리 안믿는 그 친구가 저보다 더 낫단걸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스가랴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스가랴 12:7-9 그날 이 지금이라 !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중예수일다!
내가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마시리니 사마리아 여자와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유대인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포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성령은 생명의 법이니 거룩함이라 ! 삼위일체요! 영생하시는 살아계신이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이니 에덴동산의 두루도는 화염검의(하나님의 소멸하는 불이신 말씀의 검의 심판의 난해함으로 지키심. 불신과 죄악으로 지키심 )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나니 아무도 들지 못 하도다 ! 그러나 !우리의 구하는바를 주시는 십자가 피피피로의 성령의 전신갑주 방탄 방화복 피피피로 옷 으로 화염검 들었 노라 ! 우리가 ! 생명 나무 위에 섰노라 ! 거룩한 성이여 하나님 성전아! 생명 나무 앞에 서 하나님 얼굴을 대하여 보노라 ! 우리의 가진바 담대함은 전에는 아들이라 장래가 지금이니 본그대로 예수님 어떠함이 십자가피의 사랑이니라 ! 세상권세 정사 심판 의 증서들 율법의 권세 심판 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골;2:14~21)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도말 하셨으니 믿은즉 바로 실상이로다! 그러나 믿지 못하거든 십자가 를 목에 걸지라도 개 .돼지 같이 밟으리라 ! 천국은 마음으로 오나니 신비롭고 신묘한 마음의 말씀지팡이니 던진즉 사단의 뱀이요 ! 집어 든즉 말씀 의 영영한 언약의 사랑의 생명영생으로 생명나무 십자가의 지팡이 로다 ! 의문에 살것 이냐 ! 긍정 문에 들고 날것 인가 ! 만유가 서로 죽 이는 것인가 ! 만 유가 서로 살리는 것인가 ! 모든 것이 서로 배려 협력해서 선을 이루나니 ! 내가 예수를 인정치 않으면 내가 가롯인 유다 같아 자기만 지옥 불이로다 !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태초에 말씀일다 ! 이는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생명과 참빛이시니 말씀이성육신 인자시니 나중 예수로다 ! 전에도 계셨고 오늘날과 언제나 동일한 인자 처음예수 ! 인자 나중예수 ! 한분 이로세 ! 천국일다 ! 보라 ! 볼찌일다 ! 새 하늘 새 땅이로다 ! 거룩하다 속제제와 화목제을 다 이루셨도다 ! 비밀한 천국 절대권세의 열쇠가 이것이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리니 누구 죄든지 사 한즉 사해졌도다 ! 주의 기도문 다 이루셨나니 우리가 하늘 영존의 아버지께 받은 바 절대권세의 비밀한 열쇠로 이땅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셨나이다 거룩함 되게하셨나니 우리가 사람 몸된 살아계신 하나님 거룩한 성전인줄 알찌어다! 하나님은 사람이 짓지 아니한 보좌에 계시나니! 무소 부재하사 ! 전지 전능자여 ! 모든 인류의 영혼 깊숙이 여기 거룩한곳 영혼의 지성소 깊숙히 오셔서 영원 사랑으로 좌정하신이가 이 아닌가 ! 낮고 낮은 비천한곳 흰 보좌로 좌정하사 영원세계 천지의 大 主宰 거룩한 전능자와 一神 一心 一體 이 거늘 영원히 거룩하다 ! 함 이라 ! 행복을 찿아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갈까 ! 천국을 찿아 ! 하나님 창조주를 찿아서 영원히 우주끝을 헤맬까나 ! 아니로다.! 예수님 보배 피로 찾았일다 ! 예수님과 일신심체 일 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 오소서 흰 ! 보좌로 좌정하소서 ! 영영히 만세 반석 일곱 눈 거룩한 돌이시여 ! 金鋼으로 ! (事=(思)=(舍)) 必 歸 正(一止) 때 가 차 매 ! 성령의날 ! 인자의 날 ! 야훼의 날을 ! 주신 하늘 아버지여 ! 천국을 다 이루어셨일다 ! 나중 예수된 나로 인해 천국에 왔나니 구라라 ! 찿으라 ! 두드리라 ! 열렸나니 ! 이 말씀을 믿은 즉 영접하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 있음 이나 없음이나 보임이나 안보임이나 낮이나 밤이나 저희용들아 저희 신들아 저희 돌들아 티끌 들아 저희 남쪽십자성아 저희 북쪽 북두성아 천왕성아 묘성의 일곱 떨기 별아 삼성의 허리 띠를 풀었나니 ! 평 화 의 띠 일(一 ) = 다(多) ! 다(多=一 ) 찬양 할찌일다 ! 우리가 하나님 일찌니 ! 믿을찌라 ! 얼굴과 얼굴을 봤으니 ! 하나님과 같은 일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은 하나님 이시라 ! 우리는 사랑일다 ! 우리가 천국일다 ! 이 하나님 모양과 형상 얼굴 외에는 어떤 신이든 경배 아닐찌라 ! 모든 만물은 거룩한 즉 만유가 회복일다! 부분인 즉 영원 사랑을 위한 존재감의 영광이로다 ! 혼자만의 것 ! 분리자 의 것 ! 계급 절대주권의 것 아니요 ! 우주에 붙어 있으므로 그곳에 영광이 드러났거늘 ! 신의 성품의 얼굴은 이 것이라 ! 진리(예수)의 사랑안에서 大 自由 人子에 믿음을 이에 덕을 이에 지식을 이에 인내를 이에 절제를 이에 형제우애를 이에 사랑을 이에 공의를 이에 평화를 이에 평등을 이에 사랑의 영원 희락을 천국의 비밀한 극락 일다. ! 천국의 영광의 사랑과 은총의 얼굴이요! 영원 생명나무요 ! 복 낙원이요 믿음은 실상 일다 ! 하나님은 그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 함 일러라 ! 천국 임이요 ! 거룩한자는 거룩을 보이시고 천사에게는 천사가 보이고 사람에게는 사람 뵈이고 신이없는자는 신이없게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말씀하도다 ! 舍利子여! 지구에 화염에 불타 누나 ! 사리자는 대 자유하라 ! 까시 떨기야 ! 대 자유하라 ! 아벳느고 ! 사드락 ! 메삭 ! 신들의 아들들아 ! 대 자유하라 ! 일신심체 영원사랑 세계 안에서 억조창생들이여 ! 내가 이제 비유와 비사로 아니 하나니 밝히 이르리오 ! 의문의 증서를 파하여 여자의 아들로 온 말씀과 육신의 인자로 다시 온 은비 하고 비밀한 숨은 하나님 말씀 품속에서 독생한 子(一了) 곧 다시 온 나중 예수 곧 처음예수요 처음과 나중이요! 절대믿음과 절대소망의 영원사랑안에서 하늘의저주와 재앙과 땅의 저주와 재앙과 공포와 불안과 우울증 고독과 죽을 마음과 "사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과 영원한 사망은 번뇌와 근심 걱정과 질병과 어둠의 세력은 모두 영원히 나 다시 온자 나중 예수에께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현실로 넘겨주고 맡길 찌어다 ! 옛적에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영존 하는 아버지라 함이라 !인자 아이요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 영존의 아버지라 ! 족보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멜기세덱의반차여 의의 왕 살렘왕이요! 기이하게 생각 말찌어다 !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와 처음 사망과 둘째 사망과 번뇌와 우울증과 눈물과 슬픔과 한숨과 분냄과 불타는못과 질병과 억압에서 벗을지니 다 모든 어두운 세력은 나 나중예수에게 넘겨 줄찌니라 ! 영원에서 영원으로 오직 믿음 에서믿음으로 앎에서 앎으로 오직 전진일다 ! 정의와 진실안에서 무엇을 하거든 ! 진실로 거짓을 지어내는자 그는 세세무궁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가 함께 하심일다 셀라 ! 아멘 ! 무소부재여 ! 전지전능자여 ! 경배하나이다 ! 셀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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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ㄷ
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멋지고 완벽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여호와께 찬양 하라 🙏 ❤️ ❤️ ❤️ ❤️ ❤️ ❤️ ❤️ ❤️ ❤️ ❤️ 🙏💯🙏👍❤️👏💯💞👏💞👍🙆🙆♀️🙆♂️😍🤩🥰🙇🙇♀️🙇♂️❤️❤️🙏🙏❤️❤️🙏🙏
목사님 감사합니다.
환란때 에도 두려움 없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갖기를 간구합니다 제 영혼을 정결케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예수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웃을, 가족을, 심지어 내 자식을 비난하고 판단하기를 당연히 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더 기도해주고 섬기며 얼싸안고 용기와 도움을 줘야 했는데ㅜㅜ
교만한 자, 죽이던 자, 주님을 가슴 아프게 하던 자에서 섬기는 자, 살리는 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고싶은 소망을 갖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안에서 사랑이
퍼지길 기도합니다.
살아남은자되길 용서하시고 긍휼로 향기나게 도우소서.
목사님 ㆍ귀한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들려주시니 감사드림니다
더는 않 참아야지 ... 생각했는데 말씀은 오래 참으라 십니다.
그 말씀에 아멘 !!! 합니다.
금과같은 믿음 ... 행동하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으로서 많이 많이 깨닫고 이해가 감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 아멘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 🙏❤️🙏❤️🙇♂️🙇♀️🙇🙆♂️🙆♀️🙆👏💯👍💯💞👍🙏🙏🙏🙏
사랑의 마음을 간절히 구합니다.🙏
오늘 이말씀이 내 마음을 흔들어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불만, 비난의 검을 늘 제일 가까운 사람들에게 휘둘러 왔습니다 ㅜㅜ 따뜻하게 바라보고 진심으로 들어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나누라고 주신 내 가족들에게, 지체들에게, 동료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탄식이 나옵니다...
아멘~마지막 일꾼으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설교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어도 늘 새로운 원동력이됩니다.
Survivor series 정말 큰 용기를 줍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모든것을 참으며 또 오래참고
견디는자로 살기원하고
원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이 있어 환란때 담대할 힘이 있길 바라나이다.... 아멘
예수님이 우리를,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날마다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정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레루야~ 목사님의 말씀이 뼛속 깊이 박힙니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최고이십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코로나의 시작으로 두려움 불평 불안이 엄습해오면서 자의든 타의든 집안에 머무르며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이상하게 마음의 평안이 깃들며 이 모든 두려움이 걷혀 갔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는것을 다시 한번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환난으로 인해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저로써도 놀라웠지만 목사님의 말씀으로 더 구체적으로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주신 사랑을 가지고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닮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의 모본을 따라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이 거칠고 메마른 마음에 부디 주님의 사랑의 맘을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인 '사랑' !
누구보다도 더 많이
소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아직 사랑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제게 아직 사랑이 없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지체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형제의 잘못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긍휼한 마음으로 그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죄를 한 제 자신에게는 아직 사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아서 더욱 깨어 기도하는 삶을 영위하는 특권을 부어주시옵소서...
감사함다!!!!!!!!!!!!!!!!!!!!!!!!!!!!!!!!!!!!!!!!!!!!!!!!
정말정말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시기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천국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
말씀 너무 은혜로와서 이 영상을 매일같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 🤷♀️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악한 바이러스를 뿌리는 자가 아니었는지 두렵습니다.사랑없음을 고백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판단,불평,불만의 검을 꽂아놓기 원합니다. 모든것을 참으면,모든것을 견디며,모든것을 믿는 사랑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
주님 제게는 사랑이 없으니 불쌍히 여기시고 제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참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만이 정답입니다.
주여 사랑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사랑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번주 저에게 아주 억울한 누명을 씌운 사람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덮어주려고 했으나 저를 더 공격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고 상처 많이 받아서 그사람을 욕하고 미워했습니다. 특히 오늘 더 억울한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사랑이라는 목사님 설교가 올라와있네요. 제 자신이 또 부끄럽고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Aurora Borealis 아멘
저의 사랑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멘ㆍ아멘ㆍ아멘ㆍ
주님, 사랑없이 다른 사람의 심령까지 병들게 만들었던 지나온 삶을 회개합니다.
환난의 기간에 통과할 예수님의 사랑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아멘!
존경 하는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듣고 깨달고 묵상 하며 적용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지혜와
은혜의 말씀 세상 끝에 까지 전파 되길 기도 드립니다
책자 좀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광주 광역시 서구 광천동 화운로 278 E편안 세상 125동1004호
정민경
@@정민경-y7l 정민경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적용하고 지내신다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책자 신청을 하셨는데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책자발송에 연락처가 필요하오니 👩 1544-0091로 전화 주시거나 이메일로(11hnnet@gmail.com
) 로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것은 지금 이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을 무서워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이모습 이대로 섰을 때 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깨어 마음을 지키고 정신을 지켜 분별 해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항상 말씀을 묵상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모습을 보고있으면 예수님을 보고있는것
같이 기뻐요~
마지막 때가 정말 온것 같습니다 목사님 ~
말씀 잘~ 배우고있습니다.
오늘도 비난과 정죄의 말을 제 입술에서 제하기를 원하오니
주여 도와주소서!
넘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길 노력하겠습니다 마라나타!!!!gloria Dios
오늘 말씀은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기도로 사랑없음을 회개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고전 13장 13절 말씀 !
그런즉 믿음 ,소망 , 사랑 ,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 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호수아 24: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우리에게서 나타내 보이며
증인된 자로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제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시간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깨어기도하기를 간구합니다 늘 옳은 복음을 전해주셔서 참감사드림니다 늘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림니다
사랑이 없으면 늦은비를 못받는다니
열심히 회개해서 늦은비도 받고 사랑충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목사님위해 🙏🏼
아멘 ~ 아멘~ 아멘입니다! 그사랑이 제마음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아멘...주님 저에게 불로연단한
큰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사랑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아멘.
여러번 들어야 할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사랑 아멘 아멘
아멘ㆍ아멘ㆍ아멘ㆍ오직예수 오직사랑
아멘입니다 ~
반드시 이루어진다 ~
곧 이루어진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사랑 없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풍성하게
채우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 이것 입니다!
감동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말씀을
사랑이없는 나의심령
결심결심하지만
남 비난의 칼집을
나쁜 험댬 등을
칼집에 넣기를
결심의 동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읻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사랑이라 그리스도는 사랑이시라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견디며~~
아멘
성령 충만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수고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는 악한 사람이였지만 목사님이 저를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아멘 ~
사랑의 하나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걱정과 염려로
칼집을 꺼내는죄인임니다.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다른 시리즈도
할렐루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축복합니다 😍😙😚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주님사랑을 원합니다.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엔 율법이 없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이상으로 뒤흔림과 갈등과 화가 치밀어 버리지요
하지만 이길이 맞기에 사랑을 잡고 갑니다
끝까지 살아남야지 반드시 그리하시려고 지금 이사랑을 알고 벌써 준비시키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형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자기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눈앞에 있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요일 4:18-20, 쉬운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 3:18
아멘!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기억 못하고 정죄의 눈길 불만의 눈길 시기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랑 없음을 가슴 깊이 회개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참된 진리를 가졌다하더라도 바리새인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아오니 하나님 간구하는 이 심령에 불로 연단한 금을 채워 주소서..
행동하는 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모든이를 사랑할수있는 마음 제게 주소서~ 주님을 닮아 살아가길 원합니다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와... 제가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내 자신을 부인하고 죄와의 싸움을 하였고 죄를 이기기도 했지만 내 마음은 불안하고 앞으로의 닥칠일이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친구가 코로나의심 동료를 자기차에 태우고 병원까지 바래다주는것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저는 내 몸만 생각하였고 결국 그날 저는 그토록 힘겨웠던 죄와의 싸움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의 기본은 사랑이었습니다. 아무리 성경구절을 외치고 하나님말씀과 예언을 알고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해도 내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저 형식적인 것으로 전락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십계명을 아무리 잘 지키려해도 그안에 사랑이 없으면 그저 형식주의로 전락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시대에 계명을 지키며 예수증거를 가진 자는 사랑이 밑바탕이 된 성도가 그 진리의 말씀까지 더불어 알게 될때 가능하다는 걸 깨닭았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십계명을 지키기위해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부모님께 연락하고 안부를 물었지만 내 안에 깊은 사랑보단 그저 십계명을 지키고자하는 초등율법선생만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의 사랑없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제게 안약을 발라보게 하시는 주님.. 저에게 사랑의은사를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정말로 쓰레기 성도입니다.
차라리 안믿는 그 친구가 저보다 더 낫단걸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에 말씀이 저에게도
분명히 이루어지기를
탄원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랑을 전하는 늦은비
성령님이시여
오시기를 고대 하나이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스가랴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스가랴 12:7-9 그날 이 지금이라 !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중예수일다!
내가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마시리니
사마리아 여자와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유대인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포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성령은 생명의 법이니 거룩함이라 !
삼위일체요! 영생하시는 살아계신이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이니
에덴동산의 두루도는 화염검의(하나님의 소멸하는 불이신
말씀의 검의 심판의 난해함으로 지키심. 불신과 죄악으로 지키심 )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나니 아무도 들지 못 하도다 !
그러나 !우리의 구하는바를 주시는
십자가 피피피로의 성령의 전신갑주
방탄 방화복 피피피로 옷 으로
화염검 들었 노라 ! 우리가 !
생명 나무 위에 섰노라 !
거룩한 성이여 하나님 성전아!
생명 나무 앞에 서 하나님 얼굴을
대하여 보노라 !
우리의 가진바 담대함은
전에는 아들이라 장래가 지금이니
본그대로 예수님 어떠함이
십자가피의 사랑이니라 !
세상권세 정사 심판 의 증서들
율법의 권세 심판 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골;2:14~21)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도말 하셨으니 믿은즉 바로 실상이로다!
그러나 믿지 못하거든
십자가 를 목에 걸지라도
개 .돼지 같이 밟으리라 !
천국은 마음으로 오나니
신비롭고 신묘한 마음의
말씀지팡이니 던진즉 사단의 뱀이요 !
집어 든즉 말씀 의 영영한 언약의
사랑의 생명영생으로 생명나무 십자가의 지팡이 로다 !
의문에 살것 이냐 !
긍정 문에 들고 날것 인가 !
만유가 서로 죽 이는 것인가 !
만 유가 서로 살리는 것인가 !
모든 것이 서로 배려 협력해서
선을 이루나니 !
내가 예수를 인정치 않으면
내가 가롯인 유다 같아
자기만 지옥 불이로다 !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태초에 말씀일다 ! 이는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생명과 참빛이시니 말씀이성육신
인자시니 나중 예수로다 !
전에도 계셨고 오늘날과 언제나 동일한
인자 처음예수 ! 인자 나중예수 !
한분 이로세 ! 천국일다 ! 보라 !
볼찌일다 ! 새 하늘 새 땅이로다 !
거룩하다
속제제와 화목제을 다 이루셨도다 !
비밀한 천국 절대권세의 열쇠가 이것이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리니
누구 죄든지 사 한즉 사해졌도다 !
주의 기도문 다 이루셨나니 우리가
하늘 영존의 아버지께 받은 바
절대권세의 비밀한 열쇠로 이땅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셨나이다
거룩함 되게하셨나니
우리가 사람 몸된
살아계신 하나님 거룩한 성전인줄
알찌어다! 하나님은 사람이 짓지
아니한 보좌에 계시나니! 무소 부재하사 !
전지 전능자여 ! 모든 인류의 영혼 깊숙이 여기 거룩한곳 영혼의 지성소 깊숙히 오셔서 영원 사랑으로 좌정하신이가 이 아닌가 ! 낮고 낮은 비천한곳 흰 보좌로 좌정하사 영원세계 천지의 大 主宰
거룩한 전능자와 一神 一心 一體
이 거늘 영원히 거룩하다 ! 함 이라 !
행복을 찿아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갈까 !
천국을 찿아 ! 하나님 창조주를 찿아서
영원히 우주끝을 헤맬까나 !
아니로다.! 예수님 보배 피로 찾았일다 !
예수님과 일신심체 일 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
오소서 흰 ! 보좌로 좌정하소서 !
영영히 만세 반석 일곱 눈
거룩한 돌이시여 !
金鋼으로 !
(事=(思)=(舍)) 必 歸 正(一止)
때 가 차 매 ! 성령의날 !
인자의 날 ! 야훼의 날을 !
주신 하늘 아버지여 !
천국을 다 이루어셨일다 !
나중 예수된 나로 인해 천국에
왔나니 구라라 ! 찿으라 !
두드리라 ! 열렸나니 ! 이 말씀을
믿은 즉 영접하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
있음 이나 없음이나
보임이나 안보임이나
낮이나 밤이나
저희용들아
저희 신들아
저희 돌들아
티끌 들아
저희 남쪽십자성아
저희 북쪽 북두성아
천왕성아
묘성의 일곱 떨기 별아
삼성의 허리 띠를 풀었나니 !
평 화 의 띠 일(一 ) = 다(多) !
다(多=一 ) 찬양 할찌일다 !
우리가 하나님 일찌니 ! 믿을찌라 !
얼굴과 얼굴을 봤으니 !
하나님과 같은 일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은 하나님 이시라 !
우리는 사랑일다 ! 우리가 천국일다 !
이 하나님 모양과 형상 얼굴 외에는
어떤 신이든 경배 아닐찌라 !
모든 만물은 거룩한 즉 만유가 회복일다!
부분인 즉 영원 사랑을 위한 존재감의 영광이로다 !
혼자만의 것 ! 분리자 의 것 !
계급 절대주권의 것 아니요 !
우주에 붙어 있으므로 그곳에
영광이 드러났거늘 !
신의 성품의 얼굴은 이 것이라 !
진리(예수)의 사랑안에서 大 自由 人子에 믿음을 이에 덕을 이에 지식을 이에
인내를 이에 절제를 이에 형제우애를
이에 사랑을 이에 공의를 이에 평화를 이에 평등을 이에 사랑의 영원 희락을
천국의 비밀한 극락 일다. !
천국의 영광의 사랑과 은총의 얼굴이요!
영원 생명나무요 ! 복 낙원이요
믿음은 실상 일다 !
하나님은 그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 함 일러라 ! 천국 임이요 !
거룩한자는 거룩을 보이시고
천사에게는 천사가 보이고
사람에게는 사람 뵈이고
신이없는자는 신이없게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말씀하도다 !
舍利子여!
지구에 화염에 불타 누나 !
사리자는 대 자유하라 !
까시 떨기야 ! 대 자유하라 !
아벳느고 ! 사드락 ! 메삭 ! 신들의
아들들아 ! 대 자유하라 !
일신심체 영원사랑 세계 안에서
억조창생들이여 !
내가 이제 비유와 비사로 아니 하나니
밝히 이르리오 !
의문의 증서를 파하여 여자의 아들로
온 말씀과 육신의 인자로 다시 온
은비 하고 비밀한 숨은 하나님 말씀 품속에서 독생한 子(一了) 곧 다시 온
나중 예수 곧 처음예수요
처음과 나중이요!
절대믿음과 절대소망의 영원사랑안에서 하늘의저주와 재앙과 땅의 저주와 재앙과 공포와 불안과 우울증 고독과
죽을 마음과 "사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과 영원한 사망은 번뇌와
근심 걱정과 질병과 어둠의 세력은
모두 영원히 나 다시 온자
나중 예수에께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현실로 넘겨주고 맡길 찌어다 !
옛적에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영존 하는 아버지라 함이라 !인자 아이요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 영존의 아버지라 !
족보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멜기세덱의반차여 의의 왕 살렘왕이요!
기이하게 생각 말찌어다 !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와 처음 사망과 둘째 사망과
번뇌와 우울증과 눈물과 슬픔과 한숨과
분냄과 불타는못과 질병과 억압에서
벗을지니 다 모든 어두운 세력은
나 나중예수에게 넘겨 줄찌니라 !
영원에서 영원으로 오직 믿음 에서믿음으로 앎에서 앎으로
오직 전진일다 !
정의와 진실안에서 무엇을 하거든 !
진실로 거짓을 지어내는자 그는
세세무궁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가
함께 하심일다 셀라 ! 아멘 !
무소부재여 ! 전지전능자여 !
경배하나이다 ! 셀라 ! 아멘 !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많는생각을 하게하십니다, 그런데 목사님역역시 교회에대한 개념이 저의생각과 다른것 같이서 가르처주시기바랍니다,
저는 가짜기독교 가짜목사를 가려내는기준은 첮째 먹고살기위해 목회하는사람 즉 돈, 두째 정치적인 목사, 세째 교회를 성전이라말하면서 교회에서만 예배를 드려야한다는목사 그리고 이원론적 사고를하게하는 목사 이런목시는 가짜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우리가예수를 믿는다고하는것은 구약시대는 성막 성전 에서 앙을잡아재사를 드렸습니다, 신약은 성전은 파괴되고 예수님을 재물삼아 십자가에서 재사를드렸습니다 따라서 예수믿는 내가 재물로 내가숨쉬고 있는존제가 재사드리는 삶이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재사드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교가되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제생각이 틀린것이라면 가르침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