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희옥님 아닐가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그대의 명곡 제가 술취헤....난 그 곡만 나오면 함게 한당게여.... 난 그대의 펜...큰일이다 그렇게 좋아한 노래를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우리 함게 노래할가여...... 진정아름다운 가수 나의펜이여......사랑의우리제야가 함게하며...............감사
시골서는 티브이 없던시절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만 듣다가 서울로 상경해서 몇해 있다 티브이 샀는데 어찌나 구성진 노래가 고향을 그립게 한적있는데 지금도 조미미가수님 가슴에서 힘도안들이고 하는 모창 지금도 그립습니다 많이 저세상으로 가셔군요 한번가면 못오는 저세상 너무 멀군요
2022년 3월23일 오랜 투병 끝에 타계 하셨네요. 향년 83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전에 KBS 가요무대에 휠체어 타고 나오셔서 박일남님과 눈물의 상봉을 하며 건강을 기원하던 장면이 선 했는데... 즐기시던 낙시터에서의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오랜 병고를 치루시며 고생 하시다 끝내 재활을 못 하시고, 안타갑 습니다. 고인이 남기신 많은 주옥같은 노래들 잘 듣겠습니다.
거짖없는 절라도 사나이의 아름다운 멜로디..... 나의 노래여....꿈같은 우리의 노래여...... ..선배 ..........사랑해.......감사하고 진정 선배는 좀 빨리 갔지만 간게 아니여... 영원이 사는거여.... 오늘의 영등포의 빔 과 우중의 여인 .........드..ㅇ 등 진정 천국에서 함게하시길........ ㅅ ㅏ라의 우리재야가 함게하며.......감사
1965년 4월 부슬부슬 비내리던 저녁 7시에 연흥극장 앞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나오지 않아 뒤 돌아설 때 근처 전파사 스피커에서 구슬피게 흘러 나오던 이 노래가 마음을 후려치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그 친구도 많이 늙었겠지요.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기택 가수 특유의 저음과 미성이 가슴속을 깊이 울리는 영등포의 밤 노래가 멍든 마음속을 촉축하게 정화해주는군요. 노래가사에 맞춘 가수의 멋진 몸짓 장단과 제스춰가 노래내용과도 썩 잘 어울립니다.오랫만에 귀하고 정든 옛가수의 노래 즐겁게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1.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든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 오든 사랑의 불길 고요한 불빛속에 빛나든 그대 눈동자 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2.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 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 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1977년라면 내나이 20대였는데 벌써 반백년이넘은 세월흘렀네
소름돋는 저음 추억의노래 오기택님이 그립습니다 영등포의밤 그때그시절 회상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너무나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남자목소리로제일좋았다는
평가를받은오기택님은떠나고 노래만 남았읍니다 세월이무상한것을 씁쓸합니다
저는 현재 영등포에 거주하고있어요
오기택 형님 하늘나라에 가신게 너무 맘이 속상하군요
오기택 선생님 40년 전에 소천하신 친정아버지 즐겨 부르신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났어요
영등포 구 에서 지냇던 30년 우리 가족이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슴을파고더는
추억어린영등포의
밤,,,wonderful
옛날그음성 오기택님 추억에 소녀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할배할매랍니다 ㅎㅎ🤩🤩
오기택 가수님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저 하늘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노래 들으면
영등포를 누리던 80년대가 생각납니다
오기택님 최고최고 세상뜨셔서는지도몰란내마음이아품니다
주옥같은노래듵을남기시고먼길을떠나가신오기택가수님의명복을빕니다
지금도 시간되면 추억 만땅어린 영등포를 이리 저리 걷곤한다, 최근에는 많이 쇠락했지만 과거에는 대단했다,
오기택님 가수영등포에밥항상들러도 구수하고너무듣기좋아요 인생은짦고예술은길다더니 앞으로몆백년이흘러도계속이여지게지요
오기택 선생님 명복을빕니다
오기택님.너무멋저요 어쩌면구수한목소리맥력적이내요 가슴을파고드내요
몇안되는 천상의목소리 오빠가 적어놓고 부르던 그노래 그분도가고 오빠도 젊은나이 가시고 노래만 남아 듣고있네요~
우리엄마가 좋아하셧던 가수 엄마가 그립습니다 ❤
저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남자가수중에 오기택 선배님 처럼 잘생기고 남자답게 카리스마 풍기는분중 최고이십니다~
정말 내가노래도좋아햇지만.오기택선배님의.외모와스타일카리스마,,좋아햇고존경햇던분이신데..안타깝게 고인이되신거,가슴이아려옵니다,좋은곳에서.편히.영면하실거라믿습니다.
말없이 흐르는 세월...속의 노래 영등포의 밤이여..... 변한들 세상이 변한들....이노래 그 시절의 애환이 어찌 변하리라.........사랑하는 선배여 오기택이여............ 언제나 잊지않고 사랑한당게...........우리가 사랑해.....감사
오기택님 목소리 참좋아요
나훈아 오기택 정원. 넘좋아하는가수에요
최고에가수에요
오기택님노래는거의다좋아합니다. 우중의여인 비내리는판문점영등포이밤등등 스많은좋은노래남겨주여서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가수 희옥님 아닐가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그대의 명곡 제가 술취헤....난 그 곡만 나오면 함게 한당게여.... 난 그대의 펜...큰일이다 그렇게 좋아한 노래를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우리 함게
노래할가여...... 진정아름다운 가수 나의펜이여......사랑의우리제야가 함게하며...............감사
1971년 월남 백마부대 사단 작전 나가기 전에
국내 위문단이 왔었는데
그때 오기택 가수가 연속으로 일곱 곡의 열창은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60년대 극락왕생하십시요 그시절에는 몰랐었는데 지금은 많이그립읍니다 김미혜
옛날에 한번뵙는데 가슴이 저리네요
시골서는 티브이 없던시절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만 듣다가 서울로 상경해서 몇해 있다 티브이 샀는데 어찌나 구성진 노래가 고향을 그립게 한적있는데 지금도 조미미가수님 가슴에서 힘도안들이고 하는 모창 지금도 그립습니다 많이 저세상으로 가셔군요 한번가면 못오는 저세상 너무 멀군요
이런 음색을 들을수 없네요 병상에 계실때 박일남 선생님 찾아봅고 우시는거 보고 세월에 장사 없다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빨리 떠나셨습니다
오기택님은 가셨지만 그목소리는 영원히
잊지못할 역사입니다
영등포의밤 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노래는 변하지 않는군요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이노래를 고3때접했는데 너무좋아서 80이가까운 이나이에도 즐겨부르고있지요 지금은고인이지만 너무너무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오기택찐팬입니다.언제나들어도설레게하는목소리에주인공.오기택님에삼가명복을빕니다.그리고다시오시길바랍니다.
옛날에도잘부르신다했지만다시들으니목소리정말매혹적입니다
세월에무상함을원망스럽네요
영면하세요오기택님!
노래란 이렇게 고음까지 완벽해야한다고 하시며 부르시네요 남인수이후 최고시네요 저음은 말이 필요없고요
젊은날에
애창했던 오기택님의 영등포의 밤!!
옛날이 가고,~ 청춘도가고,~
돌아보니
그 젊음 영원할줄
알았는데 ~~
어느덧 황혼길에 .....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가 그립습니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르는게 매력이신데ᆢᆢ
사고로 노후를 불행히 보내셨는데
정말 노래 잘하시는 가수였어요
안타깝습니다
우리신랑이제일좋아하던노래.지금은가고없는사람
영등포의밤정말좋아하고사랑하는노래입니다♥♥♥♥
특종세상은 잘마무리하셨는지요 진심으로살아가시는모습보고 마음이찡했습니다 어서안정찿으시고 티비에서자주뵙길원해요 건강하셔요
궂은비 하염없이 쏱아지는 영등포에밤 즐겨듣던노래 즐겨부르던노래 주인공 가셧다니 넘 안타깝고 맘 앞픔니다 편이 쉬소서
2022년 3월23일 오랜 투병 끝에 타계 하셨네요. 향년 83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전에 KBS 가요무대에 휠체어 타고 나오셔서 박일남님과 눈물의 상봉을 하며 건강을 기원하던 장면이
선 했는데... 즐기시던 낙시터에서의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오랜 병고를 치루시며 고생 하시다 끝내 재활을 못 하시고, 안타갑 습니다. 고인이 남기신 많은 주옥같은 노래들 잘 듣겠습니다.
늘씬한키 미남형얼굴
매혹적인 음성 멋진 가수
오기택
그는이미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노래만은 우리곁에 남아있어
즐겁게 해주네요
나도 즐겨부르는 노래
고.오기택님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소서
오기택씨 참멋졌읍니다
특히 등대지기 우중의여인 은 누가따라부를수없어요
최고였지요 황영웅이가 비슷해요
돌아가신 아버지덕에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지만...) 시절부터 들었습니다. 박일남 선생님의 1집부터 듣고 자랐습니다. 외나무 다리랑 갈대의 순정 특히 너무 조아하는 곡입니다.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를 보탤때마다 어찌 이리 독보적이고 로맨틱한 음정을 지니셨는지....감탄사만 나올뿐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멋있는 노래. 명곡.
거짖없는 절라도 사나이의 아름다운 멜로디..... 나의 노래여....꿈같은 우리의 노래여......
..선배 ..........사랑해.......감사하고 진정 선배는 좀 빨리 갔지만 간게 아니여... 영원이 사는거여.... 오늘의 영등포의 빔 과
우중의 여인 .........드..ㅇ 등 진정 천국에서 함게하시길........ ㅅ ㅏ라의 우리재야가 함게하며.......감사
이제 그 구수한 저음 다시 들을 수 없군요.
부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1965년 4월 부슬부슬 비내리던 저녁 7시에 연흥극장 앞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나오지 않아 뒤 돌아설 때 근처 전파사 스피커에서 구슬피게 흘러 나오던 이 노래가 마음을 후려치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그 친구도 많이 늙었겠지요.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지역 연흥극장 인가요?
저도 1979년 겨울 영등포 역전앞에서
기다리다 돌아선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돌고돌아 미국온지 32년
그러면 선생님은 연세가 80정도 되셨겠네요. 지난 추억이 그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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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양반 추자도 바다 낙씨
와 ~~ 영등포 연흥극장 앞쪽은 경원극장 ㅡㅡ70년대 서울생활할때 ㅡ살던곳 ㅡㅡ과거생각에 눈시울이 ㅡㅡ건강만 하세요
특이한 목소리로 기가막히게 잘부르십니다
대형가수이십니다
앵콜❤❤❤❤❤
존경하는 오기택님 그곳에서는 평안하시온지요
선생님이남겨놓으신 주옥같은 노래 그리면서 들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는 어렸을적보터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누구도 이노래는 오기 택님을 넘어 설수없는 노래죠 이젠 오선생님 께서 떠나셔서 너무도 아숩고 그립습니다
참으로 좋아할수 밖에 없었던 노래이자 가수~그님 그노래를 다시한번 그리워 하면서~~
아버님이 좋아했고~중2시절에 소풍가서 친구가 부르던 그노래 그시절이 새삼스레 그립기에...오기택님을 새삼 그리워 합니다...
목소리 좋고 노래잘하시는
오기택 님 영등포의밤
좋은 노래로 만이부르던
노래입니다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60 년대중반부에가슴뭉클하계듣던노래,지금도가끔씩들어보며옛생각에젖 어보네요,그립읍니다오기택님,
영등포 상가 경찰서 골목길 생각 ㆍㅡ ㆍ많이나요 ㆍㅡ 사랑합니다 ㆍㅡ ㆍ
목소리 너무 훌륭합니다
참으로 가슴을 파고드네요..
선생님 참으로 노래잘하심니다..
건강 회복하시어요.
참으로 잘하심니다..
오기택님 좋은곳으로가셔서 편히쉬세요 .팬으로써 눈물이납니다 .사랑햇습니다
정말 중저음의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다, 배호와 쌍벽을 이루는 대한민국 국보다
다시는 도라오지 못할인생에 종착역 편히쉬세요 최고노래이었읍니다
이제는 우리곁을 떠난분
그리움만 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소리가 우리 가요사에 이런분이 드물다고 생각함니다 건강 회복하십시요
오기택 가수 특유의 저음과 미성이 가슴속을 깊이 울리는 영등포의 밤 노래가 멍든 마음속을 촉축하게 정화해주는군요.
노래가사에 맞춘 가수의 멋진 몸짓 장단과 제스춰가 노래내용과도 썩 잘 어울립니다.오랫만에 귀하고 정든 옛가수의 노래 즐겁게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1.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든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 오든 사랑의 불길
고요한 불빛속에 빛나든 그대 눈동자
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2.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 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 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극락왕생발원합니다 🙏🙏🙏
오기택님 명복을빕니다
생전에 불편하시면서도
밝게 생활하셔서 귀감이
되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돌아가신 저의아버님의 애창곡입니다 정말 가슴을 파고드는좋은느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황영애씨가 최고로 좋아한 노래입니다
엄마 살아보니 엄마 말씀이 다 옳았어요
내나이60이 가까워도 엄마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자식들이 속을썩이네요 그래도 엄마생각해서 웃고 희망을 생각합니다
엄마 엄마 사랑해 지금도. 나도 할어니인데 엄마 사랑합니다
오기택 가수님 노래도 잘하시고 참 잘 생기셨습니다.
어제 3월23일 돌아가셧다는 소식듣구 안타까워서요
명복을빌며 영면하시길 ...................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저보다 34살 많으신 분이지만 젤 좋아하는 가수ㅠ
영면 하소서~
그옛날 어렵던 시절 비오는 어둡던 영등포의 밤이 눈앞에 다시 내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32년전 괌에서
야간근무 하던시절
외국방송 라디오에서
이분의 노래가
육성으로 나오는 것이었어요
얼마나 고국을
그리워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의 노래
영등포의 밤!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입니다.
오기택 선생님!!사망 소식은
너무나 도 안타깝습니다.
노래잘하고 미남이신 가수님~하늘나라 에서 나마 健康 하시긴 마음으로
冥福을 기빕니다.♡
다시 볼 수 없어 더 안타깝네요 그동안 귀를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떠나야할 나그네...들.... 누가 감히 벋아나갈가...... 영원이 잊지못할 영등포에 밤이여............
제가좋아하는 가수중 한분 오기택님 저도 중 저음이라 이분의 모든 히트곡을 즐겨부르곤 하는데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이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곳 에서는 아프시지 말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구수한 그목소리 많이도 그립습니다 ^^
영등포 밤에 ㆍ경찰서 ㆍ골목길이 나요 ㆍ 사랑합니다 ㆍㅡ ㆍ ❤❤❤❤❤❤❤❤❤❤❤❤❤❤❤❤❤❤❤
역시중후하면서도매력적인음색.사랑합니다
오선생님 생각이납니다 명복을발원드립니다
이런 노래 또 언제 들을 수 있을런지요..중후하고 구수한 목소리에 절로 빠져 드네요.보고 싶어요.
고향 무정도 듣고 싶어요..
오기택 가수님 사랑해요...
돌아가시전
마지막 방송이라 그런지 목소리 자체가 더더욱 가슴을 파고 드네요 좋은곳에서 영원히 마음껏 노래 하십시요
오기택님
하늘에서 잘계시는지요
보면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최고의목소리 멋찐분이데
그리워요
그리워 부디 평온하소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만 남기고 떠난님 영면하십시요
멋있고 기품있는 가수 오기택 그런 가수가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났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가신 그곳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고 행복하세요 오기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멋지게 노래 하시던 오기택 정원 최헌 다 떠났군요 세월이 원망 스럽다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님의 목소리 넘넘 좋아요 😀 😍 👍 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슬퍼요 😢
영등포의 밤을 따라부른 때가 어제 같은데 !!!바로~
세월무상~~
매혹의 저음으로 사랑을 받던 분이신데...
오랬동안 병마에 시달리시다가 가셔서
가슴이 아프네요.명복을 빕니다.
들어도 들어도 싢지가 안네요 들을수록 가슴이 아려 오고 왠지 모를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7학년 2반 대구 사람 고맙읍니다 이노래 좋아 하시는 님들 역시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노래불러주세요
오기택~, 기가 막힌 목소리로
참으로 잘 부른다~!!!
짅정한 남도의 목소리...............사랑의 아름다움 아........아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아여.................. 영원이...................
대가수님 이시대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쏟아지는...그 부분이 정말 오기택가수님의 매력적 저음이 멋있어요.
벌써 소천하셨다니 부디 천국 극락왕생하소서,,,
대중의 흉금을 울리고 떠나신 님! 극락 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오기택님이 돌아가셨다는소식을듣고 마음이 참 많이아프네요~~중저음의 구수한목소리 이제는 음반으로만 들을수있네요~~저도 버스킹가수로 영등포의밤.고향무정.등 무대에서 많이불러드렸는데~~나이 지긋하신분들이 참 좋아했고 많이 신청곡으로 부탁하셨죠~~부디 좋은곳으로 영면하시길~~~
확실히 취입하신 가수님이 최고십니다.
벌써 보고싶습니다. 👍😇👍
오기택 가수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신금을 울린 시대의
풍미인 ~아련히 떠오릅니다.
요즘도, 영등포, 추억이많아 아들하고,함께다너와어요
가슴울리는음색을가지셨네요
오늘우연히듣게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자주듣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