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이 영은수가 죽었을때부터 가족외 가장 가슴아파했을 캐릭터임. 자신의 모든걸 장인에게 드러내면서까지 알고싶었던 진실 확인하고싶었던 진실이 영은수의 용의자이니. 아내와 부모같이 따르던 스승사이에서 무릎꿇어 슬피 울었을 만큼 존경했던 스승이 자기자신까지 내려놓으면서 이창준에게 부탁했던 딸을 죽인게 장인이니. 그때가 트리거포인트 였을것이다. 그때 장례식에 참석했을때의 이창준의 모습은 한없이 슬픈 모습이였음. 그때부터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하기위해 아내의 신변까지 마무리해주고 장인에게 척을지고 물어본 첫번째 질문, 영은수 장인이 죽였는지. 시즌2의 기대되는 점은 정말로사랑했던 청렴했던 검사의 마지막 비극적인 모습을 기억하는 이연재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사랑했던 남편을 사지로 내몬 아버지에게 척을질지 혹 아버지의 편에 서게될지. 아마 황시목을 알게모르게 돕는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이 되게 높을것 같다.
@@308Winchester 내러티브 구성자체가 시그널은 비숲에 쨉이 안된다 생각함 시그널도 재미있긴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고(추리물에서는 개연성이 가장 중요함) 감정연기도 오버스러운 부분이 많았음 연출기법은 시그널이 더 풍부했던거같긴 함 여러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혔음에도 불구하고 각 인물들이 움직이는 동기나 방향에 위화감이 없었을 정도로 꼼꼼했던 각본의 승리라고 봄 그에 비해 시그널은 선과 악의 철저한 분리로 플롯 자체는 단순한데 그런 단순함을 타임슬립으로 극복해낸 정도
Lee Chang Jun was played perfectly on the fence. You never knew what side he was on until he wanted people to know. He left his life's work to the only man he knew would never be swayed to sweep it under the rug. *tear* *slow clap for Yoo Jae Myung*
When I saw this location I already thought Chang Jun will commit suicide.. honestly I don't know if I should treat him as a hero or a villain because even though he committed evil deeds, he still did something to try to stop the higher ups' evil influence in their country
몇몇 실제사건들 브리핑한뉴스 헤드라인들은 지금도 기억함, 그래서 이런이야기보면 가끔 대입할때 있슴, 솔직히 머리아픔, 잘못했으면 그만두면되는데, 위치변화에 대한 두려움, 처음실수할때 그냥 가진거 내려놓으면 적어도 추가로 죄를지을필요가없는데, 서사를 만듬,,, 사람은 죽고, 바보같은일,,,
비밀의 숲 정주행하는게 좋을걸? ¯\_(ツ)_/¯💕
☞ ruclips.net/p/PLdyB3s37qpTPlc6nV_vqmysy7UkyDunsO
기본 두번이상은 봐야하는드라마
첫반째는 황시목의 시점으로
그리고 두번째는 이창준의 시점으로
보면 완전히 다른느낌의 드라마가됨
맞아요 맞아요 정말 맞아요 ! 와우 대박 !
그 두번째의 이창준 시점에서 오는 여운이 더 크더라고요 정말 띵작...ㄷㄷ
진짜인정합니다
완벽한 감상 입니다. 1회차를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2회차는 누가 강요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창크나이트가 주연이 되어버리는 마법같은 드라마.
헐 진짜 이게 맞아요 저도 두번째 보는데 이창준 입장에서 보니까 대사 하나하나가 다 소름이더라구요 진심 두번이상 봐야함
적어도 내가본 대한민국드라마 가운데 5손가락안에들어가는 명작중의 명작 주조연 단역할거없이 연기엄청낫고 배경음악 복선 카메라무빙 대사 정말 대단햇다 ....이장면에서 유재명님 눈도 연기하는거 같앗다 너무슬펏고 가슴아렷다
오타죠?
강진섭 아내가 명품연기
전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원탑이었음
어느부분에서 pc? 생각이 안나서그럼
낫 x 났
영국에 스네이프가 있다면 한국엔 이창준이 있다
Always.. 후회돼 그 딱한가지가
와 비교 소름...
이거다
적절한 비유 무릎 탁👍
영국의 이창준이 스네이프임
좀 천천히오지..너무 슬펐으ㅠㅠ
진짜 연기력 대박ㅠㅠㅠㅠ
저두 거기서 완전 "헉"했음 ㅜㅜ 너무 멋찐 이창준♡
이창준 애드립 이라는 썰이
애드립이면 대박 ㄹㅇ 인생명대사인데
좀 천천이 오지 이말이 참 많은걸 내포하는거 같아요
지금 현재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살고싶다는 말로도 들리지만
조승우가 진실을 파해쳐 여기까지 오는과정이 너무 빨랐다 하는 말로도 들리고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사였어요
이창준 저 배우 서울부산어가 너무 매력있음 ㅋ
맞아요 ㅋㅋ 사투리 억양이 살짝 남아있는
사투리가 섞여있어요?
모든 것의 시작은 밥 한 끼다...
이창준이 영은수가 죽었을때부터 가족외 가장 가슴아파했을 캐릭터임.
자신의 모든걸 장인에게 드러내면서까지 알고싶었던 진실 확인하고싶었던 진실이
영은수의 용의자이니.
아내와 부모같이 따르던 스승사이에서 무릎꿇어 슬피 울었을 만큼 존경했던 스승이
자기자신까지 내려놓으면서 이창준에게 부탁했던 딸을 죽인게 장인이니.
그때가 트리거포인트 였을것이다. 그때 장례식에 참석했을때의 이창준의 모습은 한없이 슬픈 모습이였음.
그때부터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하기위해 아내의 신변까지 마무리해주고 장인에게 척을지고
물어본 첫번째 질문, 영은수 장인이 죽였는지.
시즌2의 기대되는 점은 정말로사랑했던 청렴했던 검사의 마지막 비극적인 모습을 기억하는 이연재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사랑했던 남편을 사지로 내몬 아버지에게 척을질지 혹 아버지의 편에 서게될지.
아마 황시목을 알게모르게 돕는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이 되게 높을것 같다.
잘만 하면 이연재는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수도있음
이연재 너무 궁금하다
ㅋㅋ 영상마다 이댓글 달고 다니시네
응 아니야.. 시즌3에계속..
이창준 시점으로 오늘 다시 정주행 끝냈는데 보는 내내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 알 수 없는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다 알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는분들은 참으시고 뒤로가기
본방 당시 창크나이트에 대한 반응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ㅠㅠ 이 명작을 이제야 알아본 내잘못이오
난 한국 드라마 중에서 하얀거탑 이후로 인생드라마라 할 게 없었는데 비밀의 숲 보고나서는 한동안 그 여운에서 헤어나올 수도 없었을 뿐더러 이렇게 몰입해서 빠져든 드라마도 오랜만이라 보는 내내 엄청난 전율을 느꼈음... 진짜 2010년대 최고의 드라마ㄷㄷ
시그널은요?
@@308Winchester
내러티브 구성자체가 시그널은 비숲에 쨉이 안된다 생각함
시그널도 재미있긴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고(추리물에서는 개연성이 가장 중요함)
감정연기도 오버스러운 부분이 많았음
연출기법은 시그널이 더 풍부했던거같긴 함
여러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혔음에도 불구하고
각 인물들이 움직이는 동기나 방향에 위화감이 없었을 정도로
꼼꼼했던 각본의 승리라고 봄
그에 비해 시그널은 선과 악의 철저한 분리로 플롯 자체는 단순한데
그런 단순함을 타임슬립으로 극복해낸 정도
@@better331132 설명 감사합니다! 무튼 둘 다 좋아요!
크리티컬챈스 비숲에 비해서 시그널은 스토리가 넘 빈약했음..
하얀거탑 좋아요? 저 드라마 다 본게 비밀의숲 뿐인데 의드 한번 보고싶어요. 드라마가 호흡이 기니까 그동안은 영화만 봤는데 슬의생 좋다길래 봤더니 너무 감정적이고 오글거려서 저랑은 안맞던데..
비밀의숲을 2주전에 완결까지 다봤는데 이게 3년전에 나온건 꿈에도 몰랐네 최근에 나온드라마인줄 알고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소름돋네;
이창준 넘 매력적인 캐릭터
이차장(유재명). 진짜 이사람을 확인시켜주는 드라마였지. ㅋㅋ
조승우 땜에 봤다가 유재명이 기억되는 드라마
타코메탈 ㄹㅇ.... 조승우로 들어와서 창크나이트로 끝나는....
창크나이트... ㅠㅠ
비숲 시즌2 소식 듣고 와봤습니당
ㅠㅠ 역대급 캐릭터들 설정 스토리 시즌2 빨리 보고싶습니당..
시글널과 더불어 역대급 인생 드라마
그
ㅇㅈ 이창준 인생캐릭터
ㅇㄱㄹㅇ 진짜 비숲 시그널 제 인생드라마예요 ㅠㅠ
ㅇㅈ
님이 어려서? 허준 못본듯
조승우 진짜 디지게 잘생겼네
Lee Chang Jun was played perfectly on the fence. You never knew what side he was on until he wanted people to know. He left his life's work to the only man he knew would never be swayed to sweep it under the rug. *tear* *slow clap for Yoo Jae Myung*
좀 천천히 오지
유재명 눈빛연기 개쩌네 엉엉 우는거같은데 조용함
내 드라마 인생 역대급 띵작 ㄷㄷ
창크나이트는 14화까지 봐도 악역같지가 않았었음... 15,16화 보고 진짜 더 좋아졌음
이창준 검사 ㅠㅠㅠ 비숲2 하는거 알기 전부터 훨씬 전부터 계속 검색해서 다시 보고 또보고 했었어요. 정말 마음속에 깊숙하게 박혔음... 그 어떤 드라마도 영화도 이창준 같은 캐릭터가 없음. ㅠㅠ
영은수는 물어보기전에 표정바뀜
미쳤다
그 와중에 목소리 좋음~
목소리 너무 좋아 유배우님 사랑해용
두 번 정주행해도 전혀 다르게 재미있음
❤❤
목소리 넘 멋져... ㅠㅠ
좀 천천히 오지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런 공간에서 저 거리로 둘이 대화나눌려면 소리쳐야될텐데 ㅋㅋㅋㅋ
"영은수는요오!!!!!!!!??"
"니도인제알텐데에에에!!!!!!!?"
존나 폼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큐 ㅠㅠㅠ 내감동 ㅠㅠㅠㅠ내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감성파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뜬금없이 웃네,,,
연기 너무 좋고 목소리가 캬
할말이 없다 눈으로 지림
아... 창크나이트
몰랐어... 후회되 그 딱 한가지가...
와 아직 다 안봤는데 보고 또 봐야겠네 황시목의 시점이 아니라 이창준의 시점으로...
창크나이트가 마지막 칼끝이 자기를 향해오도록 처음부터 계획했다는 게 소름
이창준 가지마... 시즌2에도 나와줘..제발
00:03 노타이 셔츠가 이렇게 멋질 일? 크...
조승우 배우 보다 유재명 배우의 연기력이 더 빛났던 .....
이 양반 갈 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그저 빛...
다가오지말라고 손드는데 마음이 찢어진다
진한 사골같은 드라마 캐릭터들 다 좋아..
목소리 딕션 오져따......
아우 볼때마다 슬퍼 ㅜㅠ
창크나이트같은 빌런은 다시 안나올 것 같은데
두번봐야하는 드라마 - 비밀의 숲
두번봐야하는 영화 - 셔터 아일랜드
각기 다른시점으로 보는맛이 있음.
황시목의 시점, 이창준의 시점
영화는 안보신분들을 위해 패스..
셔터아일랜드는 진짜... 수작
비밀의숲이랑 셔터 아일랜드 진짜 ㅠㅠㅠ
1편이 이러니 2편 내용이 너무 아쉬울 따름 ..
2:15 어떻게 창크나이트... 그 손짓 하나도 멋있어
너라면 후회할일을 만들었을까.
창크 나이트 그립읍니다 ㅜㅜ
다음장면에 배두나의 밀었어요가 킬링파트인데
레전드 드라마 시즌3 빨리 나와라 시즌3는 이성재역 등장하려나
인생드라마 하나 더 추가~~
나의 아저씨와 더불어 띵작!!!!
이와중에 저 철골조 참 구조적으로 안정적으로 빈틈없어 보이고 튼실하넹..;;;
머랄까
부폐한 과정(?)이 이해가 가서
그런데 그걸 뒤집어 엎어서
멋져.......창크나이트 ㅜㅜ
인생드라마
섹시,,,,진짜 너무 명장면
재밌구만
미생 비숲 아저씨 3대장!!!!!!
wow
선배님..
이연재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한국판 스네이프가 되버린 창준찡... ㅠㅠ
When I saw this location I already thought Chang Jun will commit suicide.. honestly I don't know if I should treat him as a hero or a villain because even though he committed evil deeds, he still did something to try to stop the higher ups' evil influence in their country
좀 천천히 좀 오지
1:43 도어락 비밀번호소리
근데 왜 창크나이트라고 하는지 설명해주실분...? 😂😂😂
하늘 감사합니다 ㅠㅠ
애초에 이창준이 아니었다면 황시목은 지방 검찰청에서 퇴임 때까지 떠도는 인생이었음.
만약 이게 현실이라면 저런 사람 굳이 옆에다 안둠.
내가 아는 도롱뇽 아부지가 맞아?
창크나이트ㅜ.ㅜ
대한민국 사람
이게그럼 내부자 전 이야기인가
유재명, 조승우가 아니라
이창준, 황시목입니다.
보테가 보스턴백 저 크기면 얼마야 ㄷㄷㄷ
700쯤하겟는데여....그냥 묵혀두는건데ㅋㅋ저정도면..
그래도 이창준은 괴물이지 대의를 위해서는 소수의 목숨정도는 없어져도 된다는 괴물
그래서 작중에서 이창준을 신격화하지 않고 괴물로 정의하죠. 그게 비숲을 더 웰메이드로 만들어줍니다.
그럼 영검사는 누가 죽인거에요?
🤔🤔🤔
이경영한테 사주받고 우실장이 죽였어요
이윤범한테 사주를 받은 게 아니라 우실장이 황시목 아파트에서 나오는 걸 영은수가 정면으로 목격해서 우실장이 실수로 죽인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몇 실제사건들 브리핑한뉴스 헤드라인들은 지금도 기억함, 그래서 이런이야기보면 가끔 대입할때 있슴, 솔직히 머리아픔, 잘못했으면 그만두면되는데, 위치변화에 대한 두려움,
처음실수할때 그냥 가진거 내려놓으면 적어도 추가로 죄를지을필요가없는데, 서사를 만듬,,, 사람은 죽고, 바보같은일,,,
창크나이트ㅜㅠ
저 가방 보테가에요?
ㅇㅇ 보테가인듯
이 드라마에 보테가 종종 나옴
뭘보태나요
@@ajaja6128 재밌냐?
창크나이트 이창준같은 사람이 필요하지만 현실엔 없네ㅋㅋ
연기 구멍 하나도 없고
그냥 인생드라마1
이창준 왜 박무성 죽인거예요? 뭐때문에 정확히..? 박무성 한조물류에 소개시키고 그 담에 판단착오로 후회한건 알겟는데 왜죽임? 또경영이랑 박무성이랑 무슨상관이죠
이창준이 박무성을 소개해준것은 그저 단 사업 일으키려는 한 사람인가 해서 소개해줬는데
박무성은 오히려 (특히 검찰)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성상납 등등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죠.
그래서 이창준이 소개해준 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끼며 죽인겁니다.
이창준은 어차피 윤과장이 죽이려고 한 거 설득해서 더 큰 판으로 벌린거임
시즌2가 1을 넘지 못한 이유. 이창준이 없었기 때문.
이걸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쳐 끊어버리시네
니돈주고풀버전봐 거지^ㅐ끼야 ㅋㅋㅋㅋ 편당 2천원도 안하는데 처끊네 어쩌네 ㅋㅋ
수리기사 자살한 건 맘에 안걸렸을까
근데 왜 이렇게 찬양하는거죠? 진짜 윤과장시켜서 사람을 죽인 것도 사실아닌가요?
시즌2 유재명 다시 살아서 나온다고 합니다
판타지 물 될꺼같은데 ㅠㅠ
옛날 과거 ㅉㄱ어서 보여주는거아님?
그는 다시 장가회장으로 돌아오는데......
@@장가회장-z2j 함냐함냐 쩝쩝 후루룩
장가회장 패가망신당하고 먹방으로 재기노려도 될듯
국밥 존나맛있게먹음
ㄹㅇ요? 회상으로요 아니면 진짜 걍 안죽은걸로요?
@@김-j5h6f 회상 아니구요 실제루요
이거 알고보니 우파세뇌용 좌빨 드라마 였네 ㅋㅌㅋㅌ
사회생활 가능하냐? 정신병자같네
? 찔렸나
제발 어디가서 보수라는 말하지 마세요..
너 광훈이 따까리지?
재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