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부분에서만 이해하는건 결국 이해가 아니더라구요, 이해가 안되는 범주까지 헤아리는게 결국 이해더라구요, 결국은 싫은 사람을 이해할 그릇이 안되니 해당되는 사람을 싫어하고, 증오하고, 계산하는 나의 모습또한 싫으니, 이렇게 나를 만든 상대가 미웠나 봅니다, 나의 그릇은 헤아리지 못한채, 그릇 키울 생각은 못했나봐요, 그저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둔갑한채, 지나갈 고통을 부여잡고 있는 나의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일때 비로소야 이해심이 생기더군요, 어찌나 나약한 나 자신인지를 그대로 바로볼때야 자아성찰의 시작점에 그나마 다가서는것 같습니다, 수행에 정진을 가해야겠어요, 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스님 말씀중에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생깁니다.어느 말씀중에 고집을 버려야 인관관계가 넓어지고 살기가 편해진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갑니다. 그럼 고집과 자기 신념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내가 만든 신념을 지키며 살고 싶은데, (그 신념이 나에게 올바른 것이고) 그것도 고집인 건가요? ' 나는 이렇게 살고 싶어, 적어도 이거 하나는, 그런데 이거 하나가 참 어렵습니다.' 이거 하나를 원하는데 안 됩니다. 이것도 욕심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정말 너무단순하면서도 뛰어나십니다. 감사합니다.^^
어짜다가 내가 우연히 법륜스님을 알고 너무나 내인생이 풍성해졌다고나 할까요 스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참스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배우고 있습니다. 실제에서 실행이 어렵는데 업식이라 받아들이니 한결 편안해지네요
아는 부분에서만 이해하는건 결국 이해가 아니더라구요, 이해가 안되는 범주까지 헤아리는게 결국 이해더라구요, 결국은 싫은 사람을 이해할 그릇이 안되니 해당되는 사람을 싫어하고, 증오하고, 계산하는 나의 모습또한 싫으니, 이렇게 나를 만든 상대가 미웠나 봅니다, 나의 그릇은 헤아리지 못한채, 그릇 키울 생각은 못했나봐요, 그저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둔갑한채, 지나갈 고통을 부여잡고 있는 나의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일때 비로소야 이해심이 생기더군요, 어찌나 나약한 나 자신인지를 그대로 바로볼때야 자아성찰의 시작점에 그나마 다가서는것 같습니다, 수행에 정진을 가해야겠어요, 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높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설법듣고 너무나 제가 알아차리며 행복하게 살고 이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 기가 막힙니다 스님. 한참을 끙끙대던 문제였어요.
제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을 저 자신을 위해 정답인양 고집하지 안겠습니다.
스님의말씀듣고있으면 자신을 많이생각하고돌아봅니다.그리고 차분해집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시로 일어나는 분별심에 수행의 부족을 탓했었습니다. 이제 한발자국 떨어져 나를 보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같은 말씀이라도 표현에서 참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다 그런 것 아닌가요 . 살아있다는 증거. 스님 말씀 잘 담아 두겠습니다.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
나의 아침은 즉문즉설을 듣고 시작합니다.식구끼리 식사 시간에 법륜스님이 항상 함께 합니다.성질 급하고 다혈질인 내가 여유를 찿은것이 지난 2년간의 스님 가르침이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근데 간혹 식사 시간에 듣는 똥애기 땜에 웃기도 하지만.....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모두의 주관적인 눈에 너무나도 나쁜 말을 직장내에서 하는 사람에대해선 어떻게 기준없이 편하게 그냥 대할수있을까요? 정말 그건 ㆍ내마음이 그러는거지만 진짜 나쁜 사람이구나 하고 보면 내속은 잿덩이가 되는거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분별심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알겠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 노력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분별심 을 바꿔야 겠다. 를 화를 나타나게 되면 분별심을 내고 있구나 하고 알고 경계를 해야 겠구나 그럼 내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깨닫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 하세요. 내 습관을 사랑해 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내모습을 볼때마다 인정하기싫고...
포장하고 싶을때가 많았는데...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인정하고 포장않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라는 존재는 항상갈등 속에 흔들지만
알아차림으로 평정을 찾고 내기준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힘들지만 또 알아차림으로 벗어나면 현명해질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이렇게 일어나는구나!
분별은 객관성이 없다는 말씀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__)
다만 알아차리고 다만알아차릴뿐 자학하지않는다 인되고잇는게 되고있는 것 이다.
내 기준으로 억지주장만 하지 않음 세상이 더 편하게 보일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평정심 검소한생활 겸손한마음
모든 건 상대적인것같다. 아무리 힘들것 같던일도 죽음 앞에서는 허무할뿐.
마음의 뿌리는 업식이다.
분별력은 각자 자기기준 주관적인 기준에 대한 ㅡ 맞지않다
고집할수는 없다 그치만 옳타 주장하지 말아야해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감사히 받았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오면비을맞으면된.-
감사해요^^♥
스님 말씀중에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생깁니다.어느 말씀중에 고집을 버려야 인관관계가 넓어지고 살기가 편해진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갑니다. 그럼 고집과 자기 신념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내가 만든 신념을 지키며 살고 싶은데, (그 신념이 나에게 올바른 것이고) 그것도 고집인 건가요? ' 나는 이렇게 살고 싶어, 적어도 이거 하나는, 그런데 이거 하나가 참 어렵습니다.' 이거 하나를 원하는데 안 됩니다. 이것도 욕심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정말 너무단순하면서도 뛰어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신념과 타인의 신념의 이익이 상충할때 상대방도 나만큼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인정한다면
괜찮겠지만
인정 못한다면 전쟁같은 일이 벌어질듯..
고집이나 신념은 단지 대상의 범위와 사이즈만 다르지 결국
내가 옳다라는 믿음과 동일하다 생각됨..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일체유심조
스님 볼 귀여우심 ㅎㅎㅎ
높으신 스님을 귀엽다니요? ㅎㅎ
😇
굿입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고맙습니다훌륭하시고존경하신부처님법륜스님감사합니다이불쌍한중생은좋은법문에항상참회하며마음을다스리고있습니다건강하시고오래오래좋은법문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업신 분별 ㅎㅎ 어렸을때 부모영향 모가 부정적이고 답답한거 부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거 이게 나에게 영향 직원들 시비걸고 잔소리하고 욱하니까 말나오는거지 지금처럼 간섭하지않고 참여하지않으면 아무일이 업음.
이 법문하나도 다르게 해석하는 댓글을 보면서 모든건 주관적이구나.. 객관적인건 없다 내생각일 뿐이다.
그 사람도 질문자와 비슷한 그릇이면, 좋아하지 않을듯 분별심 봄 불교대 졸업과 가을담당..................옛날에 장보각행이 생각나네
혜련아 스님의 말씀 좀 듣거라 제발..
02:30
수화하시는분 너무 예쁘세요 :)
반전 넓은 시야
3:00
5:40
우와
감사함다~
ㅅㅇ ㅎㅎ 왜관심갖나 시간 돈 피해 그만큼 오누거지
그 와중에 수화하시는 분 표정 완전 리얼ㅋㅋㅋ 개 웃김
ㅇㅈ
호호호 그러네요..참 리얼하게 감정 이 느껴지네요..
정광덕 ㅈㄷㅈㅌㅊ 지 .t
목소리는 톤이 있지만 수화는 표정이 있네요^^ㅋ
훌륭하세요^^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