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함정카드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궂이 전작과의 비교도 M2가 아닌 M1 과 비교를 했고, GPU 전성비와 성능도 인텔 GPU랑 비교를 (인텔 GPU는 악명이 이미 높죠) 했고, CPU와의 비교는 인텔 8세대 (지금 14세대가 나올락 말락 하는데) 들어간 기존 인텔맥과 비교를 했다는 사실 (참고로 인텔 12세대에서 어마어마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M3 들어간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는 발표조차 되지 않았는데, 아마 M3가 발열이 커서 쿨러 없이는 기동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래도 M3 일반형 팔고는 싶었는지 14인치 맥북 프로 M3 일반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M3 프로는 전작대비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을 오히려 줄였는데 눈치챈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인상이 어마어마한데 아이맥이 169만원이던게 199만원이 됐습니다.
역시 이런 문제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네요. 코어 수가 줄어든 것때문에 M2 PRO에서는 움직이지 않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MAX가 되서야 대역폭 + P코어 수도 능가해서 물리적으로 순수하게 좋게 나오는 것은 맞겠죠. 물론 그 P코어가 줄어든 것이 퍼포먼스 상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봐야겠지만 P코어를 겁나 갈구는 로직같은 물건들을 쓰는 사람들에겐 MAX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또, 맥북 프로 M2 부터는 SSD 일정 용량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읽기/쓰기 성능이 반토막에 가깝게 썰려나가서 1TB를 강요하는 것도 있어서 용량대비 속도 리뷰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결국, M3은 PRO와 MAX간의 급차이를 더 벌렸던것 같습니다. M2 PRO 잘 쓰고 있는 분들은 AV1 디코딩이랑 GPU 부분 향상이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대로 쓰는게 오히려 돈 굳는 길이죠.
이번 이벤트를 보고 전혀 끌림이 안 생기는 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는 보통 어떤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성비를 따 지는데 이 신제품 들은 가격 책정을 워낙 높게 해 버리다 보니 비슷한 디자인과 더 싼 값으로 충분한 성능을 누리고 있는데 비싼돈 주면서 굳이 저런 제품을 사야하는 가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물론 성능 jump 와 좋은 디자인에는 박수를 보내지만요.
맥 기변병 ?? - 이거는 사야 치료되는데요 ….. 새로운 맥이 엄청 빠르게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안비밀?? 비밀?? 으아니 …. M3 Max Mac 스튜디오 나오면 .. m3 울트라도 나오겠죠?? 그래서 참고? M3 울트라를 가보시는 것도?? ㅎㅎ 불발난다면 M3 울트라를 도전 하세요 …
전m1에어 처음 나왔을때 구입해서 아직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근데 저처럼 라이트 유저한테 사실 이것보다 더 나은 성능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굳이 저렇게 비싼 고사양 제품으로 갈아탈 필요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 바꿀땐 엄청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굿즈 수집 병. 좋은 것은 맞겠지만 특정 회사를 아이돌로 생각하고 옹호글을 올리거나 수집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해당 회사 제품을 사는 것은 제품이 좋아서 나 쓰기 편해서 사는 것보다는 해당 회사에서 출시 했기 때문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에게 이 회사의 제품과 다른 회사의 제품이 별차이가 없다거나 하는 것은 의미 없음. (회사가 다르니까.) 반응을 보일만한 비교는 이 회사 제품 내에서 이 제품과 저 제품의 차이 정도가 되겠지. 이런 사람들 중에서 중증인 것처럼 보여도 모든 제품을 사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임. 만약 거의 대 부분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 사장 정도 된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는 사이비 교주와 동급의 위치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건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인텔, nvidia등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로 보임.
걍 종합적으로 m1 max 맥북프로가 개사기임 왜 m2pro m2max m1pro 심지어 가성비 최고라는 m1도 아닌 m1 max인지 간략히 써봄 1. 왜 맥북이냐 이미 배터리 전력으로도 최대 퍼포먼스 나기 때문에 굳이 맥미니나 스튜디오를 살 필요가 없어짐 게다가 전성비가 미쳐서 배터리가 오래감 일하다 그대로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만 뽑아서 카페 가도 되고 그냥 여기서 맥'북'이 사기템 2. 모니터 여러대 연결 가능 pro라인 모니터 2대 연결 가능한데 이걸로 부족할 때 있음 디스플레이링크 등등 방법 있을 수 있지만 어쨋거나 그건 cpu 램을 할당하고 쓰는것 3. pro라인과 max라인 gpu성능차 여기에서 pro도 탈락임 4. m2 max m1 max나 m2 max나 똑같음 그돈씨 발열 좀 발생시키면서 그 성능 낼 수 있지만, 성능을 좀 더 낼 수 있다는 거지 m1 max가 못하는 걸 m2 max는 해내는 게 아님 걍 m1 max 산 사람들이 승자임 아니면 m1에어나 m1pro 기본형 꿀빨러 등등
와 다이내믹 캐싱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보고 갑니다!~
많이 고민했는데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격이면 변신 로봇 기능 정도는 있어야 납득 가능 할 듯
반으로 잡히기라도 해야 될텐데
역시 설득보다 용서가 더 빠름…
따위도 맞았는데 용서 받을 일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모델 대비 무난하게 성능 향상됐는데 굳이 전전세대 M1이랑 비교해서 엄청난 향상폭이 있는 것처럼 발표해서 조금 그렇더라구요
실 교체할 사람들이 m1사용자이전이 많아서겠죠 ~~~
이번 영상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함정카드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궂이 전작과의 비교도 M2가 아닌 M1 과 비교를 했고, GPU 전성비와 성능도 인텔 GPU랑 비교를 (인텔 GPU는 악명이 이미 높죠) 했고, CPU와의 비교는 인텔 8세대 (지금 14세대가 나올락 말락 하는데) 들어간 기존 인텔맥과 비교를 했다는 사실 (참고로 인텔 12세대에서 어마어마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M3 들어간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는 발표조차 되지 않았는데, 아마 M3가 발열이 커서 쿨러 없이는 기동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래도 M3 일반형 팔고는 싶었는지 14인치 맥북 프로 M3 일반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M3 프로는 전작대비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을 오히려 줄였는데 눈치챈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인상이 어마어마한데 아이맥이 169만원이던게 199만원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라면 다 눈치챘을겁니다 ㅎㅎ
역시 이런 문제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네요. 코어 수가 줄어든 것때문에 M2 PRO에서는 움직이지 않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MAX가 되서야 대역폭 + P코어 수도 능가해서 물리적으로 순수하게 좋게 나오는 것은 맞겠죠.
물론 그 P코어가 줄어든 것이 퍼포먼스 상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봐야겠지만 P코어를 겁나 갈구는 로직같은 물건들을 쓰는 사람들에겐 MAX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또, 맥북 프로 M2 부터는 SSD 일정 용량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읽기/쓰기 성능이 반토막에 가깝게 썰려나가서 1TB를 강요하는 것도 있어서 용량대비 속도 리뷰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결국, M3은 PRO와 MAX간의 급차이를 더 벌렸던것 같습니다. M2 PRO 잘 쓰고 있는 분들은 AV1 디코딩이랑 GPU 부분 향상이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대로 쓰는게 오히려 돈 굳는 길이죠.
궂이 가 뭐죠 굳이 지
설명 감사합니다. 조금 첨언하자면 인텔 14세대 CPU는 발매가 되었습니다.
현재 환율보시면 가격은 의외로 정상이었던 걸로...
설명 너무 쉽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용서가 더 쉽죠 ㅎㅎ 근데 m3 max말고는 성능향상이 크진 않고... 27인치 이상 아이맥은 왜 안내주는건지 ㅎㅎ
@@21Kim_ITM32인치는 나오면 저 바로 살듯 ㅎㅎ
아이맥 제발 큰 사이즈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팔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ㅋㅋㅋ
인트로 보자마자 이 영상 아이폰으로 찍은 거 맞추는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애플이랑 똑같이 마지막 문구로 안내해주셨군요! ㅋㅋㅋ
ㅋㅋㅋㅋ 촬영기기 센스 ㅋㅋㅋㅋ
맥도 맥인데 영상 색감 무슨일이에요? 너무 예뻐요 반할것 같아요 ♡
촬영용카메라 뭔가 바뀐거같은데 뭐죠...?? 뭔가 다른데
디에디트 오즈모 포켓3 리뷰존버중,,,
출하량 감소는 m1의 등장때 구매자가 많았을 것 이고, 3나노일 것으로 기대되는 m3를 기다리느라 꾹 참고 기다린 사람이 많았던 것은 아닐까요? m2는 ...ㅎㅎ
블랙맥북은 예전처럼 불이 들어와야 대박일텐데 ..
어떤 기종 사실건가욤?
M1 중고 사면 딱이겠내 ~
이번 이벤트를 보고 전혀 끌림이 안 생기는 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는 보통 어떤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성비를 따 지는데 이 신제품 들은 가격 책정을 워낙 높게 해 버리다 보니 비슷한 디자인과 더 싼 값으로 충분한 성능을 누리고 있는데 비싼돈 주면서 굳이 저런 제품을 사야하는 가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물론 성능 jump 와 좋은 디자인에는 박수를 보내지만요.
과거에 판매하던 상태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비싸게 특정사용자만 사용하게 하는.. 판매전략 그러다 어려워지면 또 학생용 이나 일반용 내놓겠죠
필요가 없다 해도 갖고 싶다…
M3 안기다리고 M2 에어 사길 잘했네요 😂😂 이것만도 충분히 좋아서 6년은 기본으로 쓸거같아요
아 맥북 m2 산지 이제야 한달되었는데..
우린 그걸 장비병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맞는 말씀 입니다
M3 Ultra 들어간 맥 스튜디오는 얼마일지 걱정되네요 ;;;;;;;;;;
저가격이면 일반 고사양 노트북이 싸게칠거같아요.. 놋북용 40시리즈 들어간 노트북들..
9:18 우리는 이걸 염병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사회적 약속이라면 따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기훈이형은 뺨 한대에 10만원이었는데 여기는 단가 좋네요
m3 아이패드 기다립니다
iPad 도 기대 되네요
'사야만 낫는 병' 입니다 ㅋㅋ
썸네일 가격 잘못 본줄…아니 300만원대였다 언제 저렇게 올랐데?!!!
제일 비싼 모델 기준으로 한 거긴 한데 그래도 엄청 비싸졌죠
기본형도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이해되지 않지만 ㅠㅠ 이누무 밥벌어 먹고 살려면 살수 밖에 없다능 ㅠㅠ 인텔맥이라 더더욱 안살수가 없네용 ㅠㅠ 살려주세용 ㅠㅠ 쿠팡만 믿습니다
엔딩장면에서 대표님한테 귀빵망이 맞는 거 기대했음 ㅋㅋㅋ
와 이 영상마저 아이폰으로 찍으셨다니 ㄷㄷ 어쩐지 색감이 좀 다르다 했어요 ㅋㅋㅋ
예리하시네요 ㅎㅎ
M1 에어 산 사람이 승리자😊
내년에 또 깨작깨작 성능올리면 또 사고.. 또사고 또사고 ㅋㅋ
사실 매년 바꿀 순 없죠
에펙 유저입니다 넘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직접 써보고 말씀드릴게요
7:35 맥북프로 2017 지금까지 써오다가 이제 진짜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 맥북프로 m3 pro 구매했는데 기대중.... 프로그램 돌릴때마다 버벅여서 짱났는데 🫠
흠
가격대가 좀 쎄긴 하네요 ㅋㅋ
m1 샀던 사람들이 승자라니까.
m1도 성능이 차고 넘치는데 성능만 주구장창 올려봐야 소프트웨어적으로 따라가질 못해.
m6 정도 나와야 이제 좀 바꿀만하것다 ㅋㅋ
519 만원이요? 제목보고부터 놀라면서 영상 클릭한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언박싱과 리뷰.. 기다리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맥 기변병 ?? - 이거는 사야 치료되는데요 …..
새로운 맥이 엄청 빠르게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안비밀?? 비밀?? 으아니 …. M3 Max Mac 스튜디오 나오면 .. m3 울트라도 나오겠죠??
그래서 참고? M3 울트라를 가보시는 것도?? ㅎㅎ
불발난다면 M3 울트라를 도전 하세요 …
ㅋㅋㅋ 에디터님도 엠케이비와 같은 말하시네요. 필요는 없는데… 필요는 없는데🤣
병.. 저도 그 병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걸려보겠습니다.
함께 병원 가시죠
아직도 주문안했다면 실망 그 잡채....
이혜민한테 말해 주세요
아니야... 아직 아니야... 내 지름의 날은 고주사율 5K 모니터를 물릴 수 있는 썬더볼트 5 탑재모델 출시날이야...
M1맥북에어 119 에 나왔을때가 좋앗죠
성능도 가격도 어마어마 해졌다..
성능 가격 어마어마해지면 다들좋아하지…..가격만 어마어마해져서…
맥북프로 16인치 M3max 128GB/2TB... 793만원... ㅠㅠ
맥북프로 16인치 M1max 64GB/2TB 570만원 정도 줬었는데... 바꾸려니... 넘 비싸네... 아...
환율 때문인지 미치겠어요
@@the-edit 음... 저도 혜민 대표님께 뺨을 몇 대 맞으면.... 될까요??? ㅋ
가격이..?
ㅋㅋㅋㅋ 아 인트로보자마자 웃기네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ap도 그렇고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인데.
전원 연결을 해서라도, 그리고 추가 발열을 감당해서라도 향상된 성능을 원하는 유저는 버리는군요.
M1에어나 프로 쓰던 사람은 그래도 비꿀만 하고 M2프로나 맥스면 다음을 노리는게
M2 프로, ssd용량은 줄어들고 메모리 용량은 늘렸는데 가격도 높아지고….
맥스 가지 않는이상 이제 다 주문제작 해야 한다는
점점 소비자도 급을 나누는 것 같네요
5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이라…선을 넘어 버린 가격이네요. 이건 부자들만 사라는 이야기 같네요. 애플 이벤트 이번 노트북 출시는 !
에디터 M님 이건 뺨이 아니라 곤장 같은 걸 쳐야 할 것 같습니다
달러 기준 가격처럼 나왔으면 또 모르겠는데, 이정도 가격 상승은 좀.... 그놈의 환율은;;;;
전m1에어 처음 나왔을때 구입해서 아직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근데 저처럼 라이트 유저한테 사실 이것보다 더 나은 성능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굳이 저렇게 비싼 고사양 제품으로 갈아탈 필요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 바꿀땐 엄청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무슨 병일까?? 이런 맥병...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이죠
에디터H 이분 또 약파시내... 사야지..
인텔 12세대 내장으로도 충분한 저로선 살 이유가
m3살려고 기다렸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메모리 ssd용량 늘리려니 300정도 되길래 이건 너무 간거같아서 못지르고 있는데 솔직히 가격 너무 비싸다...
512 기가면.. 음 ssd 두개 달아주려나요 ㅋㅋ
아이폰15프로 망원+시네마틱 모드 조합일까요? 광곽 + 시네마틱 조합일까요? 궁금하네요!
16인치 M2 Max 풀옵 사용자입니다… M3 Max 나와서 배가 엄청 아팠으나 가격보고 나았습니다. 풀옵이면 1000만원ㅋㅋㅋ 에라이 내가 내년도에 스튜디오나 맥프로 업데이트되면 산다…
물론…M2 Max 풀옵도 800이 넘지만요..ㅎ…ㅠㅜ
M2나올 땐 M1이랑 별로 차이 없어보였는데
M3나오니까 M1 M2차이가 엄청 컸네
M2 사야제~ ㅋㅋㅋㅋㅋ
굿즈 수집 병. 좋은 것은 맞겠지만 특정 회사를 아이돌로 생각하고 옹호글을 올리거나 수집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해당 회사 제품을 사는 것은 제품이 좋아서 나 쓰기 편해서 사는 것보다는 해당 회사에서 출시 했기 때문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에게 이 회사의 제품과 다른 회사의 제품이 별차이가 없다거나 하는 것은 의미 없음. (회사가 다르니까.)
반응을 보일만한 비교는 이 회사 제품 내에서 이 제품과 저 제품의 차이 정도가 되겠지.
이런 사람들 중에서 중증인 것처럼 보여도 모든 제품을 사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임. 만약 거의 대 부분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 사장 정도 된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는 사이비 교주와 동급의 위치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건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인텔, nvidia등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로 보임.
시네마틱모드로 찍은거같은데 보케효과 너무 어색하고 처참하네요.. 디카에 비해서..
진짜 저 가격은 좀... 지금 에어 m2도 충분해서 나는 좀만 더 써야겠다
걍 종합적으로 m1 max 맥북프로가 개사기임
왜 m2pro m2max m1pro 심지어 가성비 최고라는 m1도 아닌 m1 max인지 간략히 써봄
1. 왜 맥북이냐
이미 배터리 전력으로도 최대 퍼포먼스 나기 때문에 굳이 맥미니나 스튜디오를 살 필요가 없어짐
게다가 전성비가 미쳐서 배터리가 오래감
일하다 그대로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만 뽑아서 카페 가도 되고 그냥 여기서 맥'북'이 사기템
2. 모니터 여러대 연결 가능
pro라인 모니터 2대 연결 가능한데 이걸로 부족할 때 있음
디스플레이링크 등등 방법 있을 수 있지만 어쨋거나 그건 cpu 램을 할당하고 쓰는것
3. pro라인과 max라인 gpu성능차
여기에서 pro도 탈락임
4. m2 max
m1 max나 m2 max나 똑같음
그돈씨 발열 좀 발생시키면서 그 성능 낼 수 있지만, 성능을 좀 더 낼 수 있다는 거지
m1 max가 못하는 걸 m2 max는 해내는 게 아님
걍 m1 max 산 사람들이 승자임 아니면 m1에어나 m1pro 기본형 꿀빨러 등등
m1 pro 부족한 사람들은 m1 max 할인 하는거 사고 m3는 m5 나올 때 할인 하는거 사면 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애플이 승승 장구는 이제 끊나가는가 보군요...애플은 소비자에게 너무 불편한 기업입니다.
애플: 이걸 사네?
에디터 H 님 M3 Max Macbook Pro 사실길~ ^^
제발
16인치 M3 Max 40코어 GPU 3200불대에 구매한 1인
맥북프로 구독자 이벤트를 하신다면 할당량 채워보겠습니다!ㅋㅋㅋ
여보세요 구독자 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ㅋㅋㅋㅋㅋ
@@the-edit 얼마나 좋아요 “구독자 이벤트를 위해 맥북 전 라인업 구매 및 리뷰”라는 아주 그럴듯하고 완벽한 예산집행 사유 외에 더 완벽한 사유가 있을까요?? ㅋㅋ
@@the-edit 용서나 설득보다 “구독자”가 빠릅니다 ㅋㅋ
사지마세요… 고나고 서울리안 신동댕동님 다 조용하심…
윈도우 써야되는데 인텔맥이 아니면...ㅋㅋㅋ
비싸지는 건 괜찮아요. 단지 제가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팩트! 맥으로 돌아가는 고사양 게임이 거의 없음
나도 혜민이가 있으면 좋겠다.
가져 가실래요?
누나 기변병은 사야 나아요~
간단하게 가격이 비싸니 덜사는거임
가격 미쳤네 ㅋㅋㅋ
일사병이요.. 일단 사고..병😂😂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애플코리아는 적자 이벤트라도 한번 진행해야...
뺨을 내어주고 큰걸 얻으소서!!!
프로세서만 빨리지고 나머지는 그대로라서 (바뀌지않아도 좋아서) 성능적으로 문제없으면 그냥 m1pro 써도 될거같은 편안함
사실 충분합니다
소비병.. 저도 갖고 있는 불치병이에요..
어차피 필요한 사람들이 살 물건들이니 500써서 5000벌 사람들이나 사야지
이번에 32기가램, 512ssd m2pro(290만원정도)하고 18기가램, 512ssd m3pro(260만원정도)하고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도커 몇개띄우고, 인텔리제이 주로 사용합니다!
개발자면 32램/1테라 써야지츄.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건가요?화면이 계속 움직이는 거 같아서 새롭네요 ㅎㅎ
짐벌에 아이폰 얹어서 찍어봤습니다ㅋㅋ
오 바로 알아 보는 구독자 분이 있으셨네요
교묘한 코어랑 대여폭 하락이 있는데
이게 과연 실 성능(엠투와) 비교시 딸릴지 동등할지 이상일지가 가장 궁굼하네요
엠투vs엠뜨리 벤치마크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제품
물론 전 이거 기달릴려고 꾹 참았는데..
드디어 블랙이 나오다니 만세 👏🏻👏🏻👏🏻👏🏻
너무 비싸짐...
ㅜㅜ
맥은 유튜버 아니면 필요없지.
App M병 입니다~
519만원이라고라….¿🫢🫢
진짜 5백만원이 넘을줄이야...;;; 조만간 인텔 아이맥프로 가격도 따라잡을듯...600만원 얼마 안 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이래도 사냐?
앱: 네!
sata 하드도 신품 이었을때
부팅 1 초 2 초컷 이었다 ㅎㅎ
m1 너프 존나 먹였다에 한표준다
사준다면 양 싸대기 댑니다.
아씨..맥스 램하고 ssd 하나씩 올렸더니 670만원...-_-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아씨.. 욕하면서 구매버튼 누르는 내가 참 싫은데, 나에게 맥북을 선물해줘서 자랑스러운데 또 밉고, 화나면서 기쁘고, 막 그러네요 ..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