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함정카드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궂이 전작과의 비교도 M2가 아닌 M1 과 비교를 했고, GPU 전성비와 성능도 인텔 GPU랑 비교를 (인텔 GPU는 악명이 이미 높죠) 했고, CPU와의 비교는 인텔 8세대 (지금 14세대가 나올락 말락 하는데) 들어간 기존 인텔맥과 비교를 했다는 사실 (참고로 인텔 12세대에서 어마어마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M3 들어간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는 발표조차 되지 않았는데, 아마 M3가 발열이 커서 쿨러 없이는 기동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래도 M3 일반형 팔고는 싶었는지 14인치 맥북 프로 M3 일반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M3 프로는 전작대비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을 오히려 줄였는데 눈치챈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인상이 어마어마한데 아이맥이 169만원이던게 199만원이 됐습니다.
역시 이런 문제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네요. 코어 수가 줄어든 것때문에 M2 PRO에서는 움직이지 않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MAX가 되서야 대역폭 + P코어 수도 능가해서 물리적으로 순수하게 좋게 나오는 것은 맞겠죠. 물론 그 P코어가 줄어든 것이 퍼포먼스 상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봐야겠지만 P코어를 겁나 갈구는 로직같은 물건들을 쓰는 사람들에겐 MAX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또, 맥북 프로 M2 부터는 SSD 일정 용량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읽기/쓰기 성능이 반토막에 가깝게 썰려나가서 1TB를 강요하는 것도 있어서 용량대비 속도 리뷰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결국, M3은 PRO와 MAX간의 급차이를 더 벌렸던것 같습니다. M2 PRO 잘 쓰고 있는 분들은 AV1 디코딩이랑 GPU 부분 향상이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대로 쓰는게 오히려 돈 굳는 길이죠.
이번 이벤트를 보고 전혀 끌림이 안 생기는 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는 보통 어떤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성비를 따 지는데 이 신제품 들은 가격 책정을 워낙 높게 해 버리다 보니 비슷한 디자인과 더 싼 값으로 충분한 성능을 누리고 있는데 비싼돈 주면서 굳이 저런 제품을 사야하는 가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물론 성능 jump 와 좋은 디자인에는 박수를 보내지만요.
전m1에어 처음 나왔을때 구입해서 아직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근데 저처럼 라이트 유저한테 사실 이것보다 더 나은 성능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굳이 저렇게 비싼 고사양 제품으로 갈아탈 필요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 바꿀땐 엄청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맥 기변병 ?? - 이거는 사야 치료되는데요 ….. 새로운 맥이 엄청 빠르게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안비밀?? 비밀?? 으아니 …. M3 Max Mac 스튜디오 나오면 .. m3 울트라도 나오겠죠?? 그래서 참고? M3 울트라를 가보시는 것도?? ㅎㅎ 불발난다면 M3 울트라를 도전 하세요 …
굿즈 수집 병. 좋은 것은 맞겠지만 특정 회사를 아이돌로 생각하고 옹호글을 올리거나 수집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해당 회사 제품을 사는 것은 제품이 좋아서 나 쓰기 편해서 사는 것보다는 해당 회사에서 출시 했기 때문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에게 이 회사의 제품과 다른 회사의 제품이 별차이가 없다거나 하는 것은 의미 없음. (회사가 다르니까.) 반응을 보일만한 비교는 이 회사 제품 내에서 이 제품과 저 제품의 차이 정도가 되겠지. 이런 사람들 중에서 중증인 것처럼 보여도 모든 제품을 사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임. 만약 거의 대 부분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 사장 정도 된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는 사이비 교주와 동급의 위치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건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인텔, nvidia등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로 보임.
걍 종합적으로 m1 max 맥북프로가 개사기임 왜 m2pro m2max m1pro 심지어 가성비 최고라는 m1도 아닌 m1 max인지 간략히 써봄 1. 왜 맥북이냐 이미 배터리 전력으로도 최대 퍼포먼스 나기 때문에 굳이 맥미니나 스튜디오를 살 필요가 없어짐 게다가 전성비가 미쳐서 배터리가 오래감 일하다 그대로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만 뽑아서 카페 가도 되고 그냥 여기서 맥'북'이 사기템 2. 모니터 여러대 연결 가능 pro라인 모니터 2대 연결 가능한데 이걸로 부족할 때 있음 디스플레이링크 등등 방법 있을 수 있지만 어쨋거나 그건 cpu 램을 할당하고 쓰는것 3. pro라인과 max라인 gpu성능차 여기에서 pro도 탈락임 4. m2 max m1 max나 m2 max나 똑같음 그돈씨 발열 좀 발생시키면서 그 성능 낼 수 있지만, 성능을 좀 더 낼 수 있다는 거지 m1 max가 못하는 걸 m2 max는 해내는 게 아님 걍 m1 max 산 사람들이 승자임 아니면 m1에어나 m1pro 기본형 꿀빨러 등등
결국 스스로 발목 잡은 거 아닐까 합니다. M1 수준의 가격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제한을 두어야 하는데 그냥 무작정 가격을 확 올리니 살 사람이야 억지로라도 사겠지만 그 외 사람들에겐 아이폰과 달리 꽤나 큰 진입장벽이 된거겠죠 거기다가 애플이 가격을 올린만큼 다른 회사에서도 따라 가격을 올리게 되는 악순환까지... 가격을 리딩하는 위치인만큼 가격 상승률은 이딴식으로 무식하게 쳐 올리지 말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s.o.a8057 원글부터 댓글까지 맞는 말이 없으시네요. 한국가격만 신경쓰실거면 가격을 리딩회사라는 이야기는 왜 하신거에요? 그리고 M1 수준의 가격이니 M1만큼 산 가격이니 하시는데 M1때 가격이랑 지금 가격이랑 똑같다구요. 그때 환율이 1100원 이었던건 아시죠?? 수치가 환율을 감안해도 높다고 하시는데 계산기라도 한번 두드려 보고 말을 하세요. 이런 정보는 알아보기 귀찮고 냅다 비싸다고 징징거리실거 뻔해서 제가 해드릴게요. 1599달러짜리가 지금 2390000원 하는데 미국 가격에 부가세 10%합산해서 환율계산하면 1358원 나옵니다. 네이버에 환율 계산해도 1353원 나와요. 개인 송금 환율보다 싼데, 이게 애플식 환율이라고 욕하시고 게신거에요 지금. 그리고 아이폰이랑 맥북에서 애플위 위치가 완전 달라서 비교도 불가한데요, 아이폰도 글로벌 기준 한국 기준으로 반박해드릴게요. 어짜피 제대로 찾아보고 비교해보신적도 없을테니까 이참에 배워가세요. 아이폰 x출시 때부터 15pro까지 7년동안 999달러 가격 동결이구요, 한국에서도 아이폰x 출시 145만원부터 13pro까지 5년동안 중간에 132만원까지 환율따라 가격이 대부분 하락 했습니다. 14pro출시때는 환율 1400원 찍었던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한국가격만 걱정하시길래, 글로벌적으로 한국가격 비교가능한 사이트 링크 드릴게요. 한국은 원래부터 세계적이로 아이폰이 싼 국가구요. iphone-worldwide.com/data/ themacindex.com/lines/iphone?currency=USD 한국에서 비싸다고 생각하시는건 그냥 님한테 비싸다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미국가격은 아이폰이든 맥북이든 수년째 동결이고, 한국환율 몇년새 높아졌고, 그렇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싼건 맞으니깐요.
@@rate_it7564 인정하겠습니다. 좀 과한 감이 있네요. 가격 계산을 해보니 뭔가 제 주장과는 안 맞는 거 같네요. 이 부분은 제 문제인 거 같습니다. M3 PRO 14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299만원 M3 PRO 미국 출시가 1999달러 M3 PRO 한국 출시가 기준 달러 가격 2209.90 달러 가격차 210.90 달러 (현재 환율 달러 당 1353원) - 매매기준율 기준 미국 출시가 기준 환율 가격 : 270만 4647원 한국 출시가 가격 : 299만원 가격차 28만 5353원 M1 PRO 14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269만원 M1 PRO 14인치 미국 출시가 1999달러 M1 PRO 14인치 한국 출시가 기준 달러 가격 2339달러 가격차 340달러 (그 당시 환율 달러 당 1150원) - 매매 기준율 기준 미국 출시가 기준 환율 가격 : 229만 8850원 한국 출시가 가격 : 269만원 가격차 40만 8850원 단순 계산이기는 하나 이 계산대로면 M1 때가 더 심했네요.
와 다이내믹 캐싱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보고 갑니다!~
많이 고민했는데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함정카드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궂이 전작과의 비교도 M2가 아닌 M1 과 비교를 했고, GPU 전성비와 성능도 인텔 GPU랑 비교를 (인텔 GPU는 악명이 이미 높죠) 했고, CPU와의 비교는 인텔 8세대 (지금 14세대가 나올락 말락 하는데) 들어간 기존 인텔맥과 비교를 했다는 사실 (참고로 인텔 12세대에서 어마어마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M3 들어간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는 발표조차 되지 않았는데, 아마 M3가 발열이 커서 쿨러 없이는 기동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래도 M3 일반형 팔고는 싶었는지 14인치 맥북 프로 M3 일반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M3 프로는 전작대비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을 오히려 줄였는데 눈치챈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인상이 어마어마한데 아이맥이 169만원이던게 199만원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라면 다 눈치챘을겁니다 ㅎㅎ
역시 이런 문제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네요. 코어 수가 줄어든 것때문에 M2 PRO에서는 움직이지 않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MAX가 되서야 대역폭 + P코어 수도 능가해서 물리적으로 순수하게 좋게 나오는 것은 맞겠죠.
물론 그 P코어가 줄어든 것이 퍼포먼스 상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봐야겠지만 P코어를 겁나 갈구는 로직같은 물건들을 쓰는 사람들에겐 MAX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또, 맥북 프로 M2 부터는 SSD 일정 용량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읽기/쓰기 성능이 반토막에 가깝게 썰려나가서 1TB를 강요하는 것도 있어서 용량대비 속도 리뷰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결국, M3은 PRO와 MAX간의 급차이를 더 벌렸던것 같습니다. M2 PRO 잘 쓰고 있는 분들은 AV1 디코딩이랑 GPU 부분 향상이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대로 쓰는게 오히려 돈 굳는 길이죠.
궂이 가 뭐죠 굳이 지
설명 감사합니다. 조금 첨언하자면 인텔 14세대 CPU는 발매가 되었습니다.
현재 환율보시면 가격은 의외로 정상이었던 걸로...
이 가격이면 변신 로봇 기능 정도는 있어야 납득 가능 할 듯
반으로 잡히기라도 해야 될텐데
역시 설득보다 용서가 더 빠름…
따위도 맞았는데 용서 받을 일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모델 대비 무난하게 성능 향상됐는데 굳이 전전세대 M1이랑 비교해서 엄청난 향상폭이 있는 것처럼 발표해서 조금 그렇더라구요
실 교체할 사람들이 m1사용자이전이 많아서겠죠 ~~~
설명 너무 쉽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용서가 더 쉽죠 ㅎㅎ 근데 m3 max말고는 성능향상이 크진 않고... 27인치 이상 아이맥은 왜 안내주는건지 ㅎㅎ
@@21Kim_ITM32인치는 나오면 저 바로 살듯 ㅎㅎ
아이맥 제발 큰 사이즈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팔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ㅋㅋㅋ
출하량 감소는 m1의 등장때 구매자가 많았을 것 이고, 3나노일 것으로 기대되는 m3를 기다리느라 꾹 참고 기다린 사람이 많았던 것은 아닐까요? m2는 ...ㅎㅎ
7:35 맥북프로 2017 지금까지 써오다가 이제 진짜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 맥북프로 m3 pro 구매했는데 기대중.... 프로그램 돌릴때마다 버벅여서 짱났는데 🫠
9:18 우리는 이걸 염병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사회적 약속이라면 따르겠습니다
디에디트 오즈모 포켓3 리뷰존버중,,,
ㅋㅋㅋㅋ 촬영기기 센스 ㅋㅋㅋㅋ
인트로 보자마자 이 영상 아이폰으로 찍은 거 맞추는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애플이랑 똑같이 마지막 문구로 안내해주셨군요! ㅋㅋㅋ
이번 이벤트를 보고 전혀 끌림이 안 생기는 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는 보통 어떤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성비를 따 지는데 이 신제품 들은 가격 책정을 워낙 높게 해 버리다 보니 비슷한 디자인과 더 싼 값으로 충분한 성능을 누리고 있는데 비싼돈 주면서 굳이 저런 제품을 사야하는 가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물론 성능 jump 와 좋은 디자인에는 박수를 보내지만요.
과거에 판매하던 상태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비싸게 특정사용자만 사용하게 하는.. 판매전략 그러다 어려워지면 또 학생용 이나 일반용 내놓겠죠
M3 안기다리고 M2 에어 사길 잘했네요 😂😂 이것만도 충분히 좋아서 6년은 기본으로 쓸거같아요
우린 그걸 장비병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맞는 말씀 입니다
기본형도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이해되지 않지만 ㅠㅠ 이누무 밥벌어 먹고 살려면 살수 밖에 없다능 ㅠㅠ 인텔맥이라 더더욱 안살수가 없네용 ㅠㅠ 살려주세용 ㅠㅠ 쿠팡만 믿습니다
맥도 맥인데 영상 색감 무슨일이에요? 너무 예뻐요 반할것 같아요 ♡
저가격이면 일반 고사양 노트북이 싸게칠거같아요.. 놋북용 40시리즈 들어간 노트북들..
엔딩장면에서 대표님한테 귀빵망이 맞는 거 기대했음 ㅋㅋㅋ
M3 Ultra 들어간 맥 스튜디오는 얼마일지 걱정되네요 ;;;;;;;;;;
블랙맥북은 예전처럼 불이 들어와야 대박일텐데 ..
전m1에어 처음 나왔을때 구입해서 아직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근데 저처럼 라이트 유저한테 사실 이것보다 더 나은 성능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굳이 저렇게 비싼 고사양 제품으로 갈아탈 필요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 바꿀땐 엄청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와 이 영상마저 아이폰으로 찍으셨다니 ㄷㄷ 어쩐지 색감이 좀 다르다 했어요 ㅋㅋㅋ
예리하시네요 ㅎㅎ
오징어 게임에서 기훈이형은 뺨 한대에 10만원이었는데 여기는 단가 좋네요
필요가 없다 해도 갖고 싶다…
썸네일 가격 잘못 본줄…아니 300만원대였다 언제 저렇게 올랐데?!!!
제일 비싼 모델 기준으로 한 거긴 한데 그래도 엄청 비싸졌죠
'사야만 낫는 병' 입니다 ㅋㅋ
촬영용카메라 뭔가 바뀐거같은데 뭐죠...?? 뭔가 다른데
m1 샀던 사람들이 승자라니까.
m1도 성능이 차고 넘치는데 성능만 주구장창 올려봐야 소프트웨어적으로 따라가질 못해.
m6 정도 나와야 이제 좀 바꿀만하것다 ㅋㅋ
M1 중고 사면 딱이겠내 ~
맥 기변병 ?? - 이거는 사야 치료되는데요 …..
새로운 맥이 엄청 빠르게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안비밀?? 비밀?? 으아니 …. M3 Max Mac 스튜디오 나오면 .. m3 울트라도 나오겠죠??
그래서 참고? M3 울트라를 가보시는 것도?? ㅎㅎ
불발난다면 M3 울트라를 도전 하세요 …
어떤 기종 사실건가욤?
m3 아이패드 기다립니다
iPad 도 기대 되네요
519 만원이요? 제목보고부터 놀라면서 영상 클릭한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언박싱과 리뷰.. 기다리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M2 프로, ssd용량은 줄어들고 메모리 용량은 늘렸는데 가격도 높아지고….
맥스 가지 않는이상 이제 다 주문제작 해야 한다는
맥북프로 16인치 M3max 128GB/2TB... 793만원... ㅠㅠ
맥북프로 16인치 M1max 64GB/2TB 570만원 정도 줬었는데... 바꾸려니... 넘 비싸네... 아...
환율 때문인지 미치겠어요
@@the-edit 음... 저도 혜민 대표님께 뺨을 몇 대 맞으면.... 될까요??? ㅋ
내년에 또 깨작깨작 성능올리면 또 사고.. 또사고 또사고 ㅋㅋ
사실 매년 바꿀 순 없죠
성능도 가격도 어마어마 해졌다..
성능 가격 어마어마해지면 다들좋아하지…..가격만 어마어마해져서…
아 맥북 m2 산지 이제야 한달되었는데..
ㅋㅋㅋ 에디터님도 엠케이비와 같은 말하시네요. 필요는 없는데… 필요는 없는데🤣
아이폰15프로 망원+시네마틱 모드 조합일까요? 광곽 + 시네마틱 조합일까요? 궁금하네요!
M1에어나 프로 쓰던 사람은 그래도 비꿀만 하고 M2프로나 맥스면 다음을 노리는게
M1 에어 산 사람이 승리자😊
굿즈 수집 병. 좋은 것은 맞겠지만 특정 회사를 아이돌로 생각하고 옹호글을 올리거나 수집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해당 회사 제품을 사는 것은 제품이 좋아서 나 쓰기 편해서 사는 것보다는 해당 회사에서 출시 했기 때문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에게 이 회사의 제품과 다른 회사의 제품이 별차이가 없다거나 하는 것은 의미 없음. (회사가 다르니까.)
반응을 보일만한 비교는 이 회사 제품 내에서 이 제품과 저 제품의 차이 정도가 되겠지.
이런 사람들 중에서 중증인 것처럼 보여도 모든 제품을 사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임. 만약 거의 대 부분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 사장 정도 된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는 사이비 교주와 동급의 위치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이건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인텔, nvidia등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로 보임.
전원 연결을 해서라도, 그리고 추가 발열을 감당해서라도 향상된 성능을 원하는 유저는 버리는군요.
m3살려고 기다렸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메모리 ssd용량 늘리려니 300정도 되길래 이건 너무 간거같아서 못지르고 있는데 솔직히 가격 너무 비싸다...
프로세서만 빨리지고 나머지는 그대로라서 (바뀌지않아도 좋아서) 성능적으로 문제없으면 그냥 m1pro 써도 될거같은 편안함
사실 충분합니다
이번에 32기가램, 512ssd m2pro(290만원정도)하고 18기가램, 512ssd m3pro(260만원정도)하고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도커 몇개띄우고, 인텔리제이 주로 사용합니다!
개발자면 32램/1테라 써야지츄.
아니야... 아직 아니야... 내 지름의 날은 고주사율 5K 모니터를 물릴 수 있는 썬더볼트 5 탑재모델 출시날이야...
교묘한 코어랑 대여폭 하락이 있는데
이게 과연 실 성능(엠투와) 비교시 딸릴지 동등할지 이상일지가 가장 궁굼하네요
엠투vs엠뜨리 벤치마크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제품
물론 전 이거 기달릴려고 꾹 참았는데..
드디어 블랙이 나오다니 만세 👏🏻👏🏻👏🏻👏🏻
ㅋㅋㅋㅋ 아 인트로보자마자 웃기네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러 기준 가격처럼 나왔으면 또 모르겠는데, 이정도 가격 상승은 좀.... 그놈의 환율은;;;;
걍 종합적으로 m1 max 맥북프로가 개사기임
왜 m2pro m2max m1pro 심지어 가성비 최고라는 m1도 아닌 m1 max인지 간략히 써봄
1. 왜 맥북이냐
이미 배터리 전력으로도 최대 퍼포먼스 나기 때문에 굳이 맥미니나 스튜디오를 살 필요가 없어짐
게다가 전성비가 미쳐서 배터리가 오래감
일하다 그대로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만 뽑아서 카페 가도 되고 그냥 여기서 맥'북'이 사기템
2. 모니터 여러대 연결 가능
pro라인 모니터 2대 연결 가능한데 이걸로 부족할 때 있음
디스플레이링크 등등 방법 있을 수 있지만 어쨋거나 그건 cpu 램을 할당하고 쓰는것
3. pro라인과 max라인 gpu성능차
여기에서 pro도 탈락임
4. m2 max
m1 max나 m2 max나 똑같음
그돈씨 발열 좀 발생시키면서 그 성능 낼 수 있지만, 성능을 좀 더 낼 수 있다는 거지
m1 max가 못하는 걸 m2 max는 해내는 게 아님
걍 m1 max 산 사람들이 승자임 아니면 m1에어나 m1pro 기본형 꿀빨러 등등
m1 pro 부족한 사람들은 m1 max 할인 하는거 사고 m3는 m5 나올 때 할인 하는거 사면 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병.. 저도 그 병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걸려보겠습니다.
함께 병원 가시죠
에펙 유저입니다 넘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직접 써보고 말씀드릴게요
5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이라…선을 넘어 버린 가격이네요. 이건 부자들만 사라는 이야기 같네요. 애플 이벤트 이번 노트북 출시는 !
16인치 M2 Max 풀옵 사용자입니다… M3 Max 나와서 배가 엄청 아팠으나 가격보고 나았습니다. 풀옵이면 1000만원ㅋㅋㅋ 에라이 내가 내년도에 스튜디오나 맥프로 업데이트되면 산다…
물론…M2 Max 풀옵도 800이 넘지만요..ㅎ…ㅠㅜ
아직도 주문안했다면 실망 그 잡채....
이혜민한테 말해 주세요
점점 소비자도 급을 나누는 것 같네요
M2나올 땐 M1이랑 별로 차이 없어보였는데
M3나오니까 M1 M2차이가 엄청 컸네
M2 사야제~ ㅋㅋㅋㅋㅋ
에디터 M님 이건 뺨이 아니라 곤장 같은 걸 쳐야 할 것 같습니다
M1맥북에어 119 에 나왔을때가 좋앗죠
인텔 12세대 내장으로도 충분한 저로선 살 이유가
애플 ap도 그렇고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인데.
결국 스스로 발목 잡은 거 아닐까 합니다. M1 수준의 가격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제한을 두어야 하는데 그냥 무작정 가격을 확 올리니 살 사람이야 억지로라도 사겠지만 그 외 사람들에겐 아이폰과 달리 꽤나 큰 진입장벽이 된거겠죠
거기다가 애플이 가격을 올린만큼 다른 회사에서도 따라 가격을 올리게 되는 악순환까지...
가격을 리딩하는 위치인만큼 가격 상승률은 이딴식으로 무식하게 쳐 올리지 말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뭔 가격 상승률 타령이세요. m1 부터 출시가격 동결이구만. 한국은 환율따라 움직이는거고ㅋㅋㅋ 꼭 징징대는 사람들 가격동결이거나 환율때문에 가격 낮아졌을땐 모른척하죠?? 그리고 무슨 pc시장 점유율 7%따리가 가격을 리딩을 해요. 참..
애플이 원가격을 동결하려면 회사 입장에선 한국은 디스카운트 판매해야 하는데(우리 입장에선 아니지만…)
아직 애플에겐 우리나라가 그렇게까지해서 점유률을 높일 시장으로 안 보이는 거죠. (원가격 동결해도 점유률이 높아질지도 미지수고..)
@s.o.a8057 원글부터 댓글까지 맞는 말이 없으시네요. 한국가격만 신경쓰실거면 가격을 리딩회사라는 이야기는 왜 하신거에요? 그리고 M1 수준의 가격이니 M1만큼 산 가격이니 하시는데 M1때 가격이랑 지금 가격이랑 똑같다구요. 그때 환율이 1100원 이었던건 아시죠??
수치가 환율을 감안해도 높다고 하시는데 계산기라도 한번 두드려 보고 말을 하세요. 이런 정보는 알아보기 귀찮고 냅다 비싸다고 징징거리실거 뻔해서 제가 해드릴게요. 1599달러짜리가 지금 2390000원 하는데 미국 가격에 부가세 10%합산해서 환율계산하면 1358원 나옵니다. 네이버에 환율 계산해도 1353원 나와요. 개인 송금 환율보다 싼데, 이게 애플식 환율이라고 욕하시고 게신거에요 지금.
그리고 아이폰이랑 맥북에서 애플위 위치가 완전 달라서 비교도 불가한데요, 아이폰도 글로벌 기준 한국 기준으로 반박해드릴게요. 어짜피 제대로 찾아보고 비교해보신적도 없을테니까 이참에 배워가세요. 아이폰 x출시 때부터 15pro까지 7년동안 999달러 가격 동결이구요, 한국에서도 아이폰x 출시 145만원부터 13pro까지 5년동안 중간에 132만원까지 환율따라 가격이 대부분 하락 했습니다. 14pro출시때는 환율 1400원 찍었던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한국가격만 걱정하시길래, 글로벌적으로 한국가격 비교가능한 사이트 링크 드릴게요. 한국은 원래부터 세계적이로 아이폰이 싼 국가구요.
iphone-worldwide.com/data/
themacindex.com/lines/iphone?currency=USD
한국에서 비싸다고 생각하시는건 그냥 님한테 비싸다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미국가격은 아이폰이든 맥북이든 수년째 동결이고, 한국환율 몇년새 높아졌고, 그렇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싼건 맞으니깐요.
@@rate_it7564 인정하겠습니다. 좀 과한 감이 있네요. 가격 계산을 해보니 뭔가 제 주장과는 안 맞는 거 같네요. 이 부분은 제 문제인 거 같습니다.
M3 PRO 14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299만원
M3 PRO 미국 출시가 1999달러
M3 PRO 한국 출시가 기준 달러 가격 2209.90 달러
가격차 210.90 달러 (현재 환율 달러 당 1353원) - 매매기준율 기준
미국 출시가 기준 환율 가격 : 270만 4647원
한국 출시가 가격 : 299만원
가격차 28만 5353원
M1 PRO 14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269만원
M1 PRO 14인치 미국 출시가 1999달러
M1 PRO 14인치 한국 출시가 기준 달러 가격 2339달러
가격차 340달러 (그 당시 환율 달러 당 1150원) - 매매 기준율 기준
미국 출시가 기준 환율 가격 : 229만 8850원
한국 출시가 가격 : 269만원
가격차 40만 8850원
단순 계산이기는 하나 이 계산대로면 M1 때가 더 심했네요.
흠
가격대가 좀 쎄긴 하네요 ㅋㅋ
맥북프로 구독자 이벤트를 하신다면 할당량 채워보겠습니다!ㅋㅋㅋ
여보세요 구독자 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ㅋㅋㅋㅋㅋ
@@the-edit 얼마나 좋아요 “구독자 이벤트를 위해 맥북 전 라인업 구매 및 리뷰”라는 아주 그럴듯하고 완벽한 예산집행 사유 외에 더 완벽한 사유가 있을까요?? ㅋㅋ
@@the-edit 용서나 설득보다 “구독자”가 빠릅니다 ㅋㅋ
무슨 병일까?? 이런 맥병...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이죠
애플이 승승 장구는 이제 끊나가는가 보군요...애플은 소비자에게 너무 불편한 기업입니다.
에디터H 이분 또 약파시내... 사야지..
비싸지는 건 괜찮아요. 단지 제가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가격이..?
시네마틱모드로 찍은거같은데 보케효과 너무 어색하고 처참하네요.. 디카에 비해서..
애플: 이걸 사네?
sata 하드도 신품 이었을때
부팅 1 초 2 초컷 이었다 ㅎㅎ
m1 너프 존나 먹였다에 한표준다
애플코리아는 적자 이벤트라도 한번 진행해야...
진짜 저 가격은 좀... 지금 에어 m2도 충분해서 나는 좀만 더 써야겠다
512 기가면.. 음 ssd 두개 달아주려나요 ㅋㅋ
진짜 5백만원이 넘을줄이야...;;; 조만간 인텔 아이맥프로 가격도 따라잡을듯...600만원 얼마 안 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디터 H 님 M3 Max Macbook Pro 사실길~ ^^
제발
사지마세요… 고나고 서울리안 신동댕동님 다 조용하심…
나도 혜민이가 있으면 좋겠다.
가져 가실래요?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건가요?화면이 계속 움직이는 거 같아서 새롭네요 ㅎㅎ
짐벌에 아이폰 얹어서 찍어봤습니다ㅋㅋ
오 바로 알아 보는 구독자 분이 있으셨네요
윈도우 써야되는데 인텔맥이 아니면...ㅋㅋㅋ
일사병이요.. 일단 사고..병😂😂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뺨을 내어주고 큰걸 얻으소서!!!
아씨..맥스 램하고 ssd 하나씩 올렸더니 670만원...-_-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아씨.. 욕하면서 구매버튼 누르는 내가 참 싫은데, 나에게 맥북을 선물해줘서 자랑스러운데 또 밉고, 화나면서 기쁘고, 막 그러네요 .. 아씨..
어차피 필요한 사람들이 살 물건들이니 500써서 5000벌 사람들이나 사야지
팩트! 맥으로 돌아가는 고사양 게임이 거의 없음
16인치 M3 Max 40코어 GPU 3200불대에 구매한 1인
간단하게 가격이 비싸니 덜사는거임
맥스라이팅. 아이라이팅. 당하신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맥은 유튜버 아니면 필요없지.
애풀은 소비자를 우롱한다. 가격을 봐라.
그 정도 성능이면 경쟁사 제품을 쓰겠다.
가격 미쳤네 ㅋㅋㅋ
너무 비싸짐...
ㅜㅜ
앱등들은 가격이 올라? 오히려 좋아하면서 삼...희소성 더 커지니깐...
물론 웤스테이션으로 쓰는 사람들말고
말그대로 앱등이 패션 맥유저 말하는거임.
m3를 왜 m2랑 비교 안하고 m1이랑 비교하지?
변화량이 별루인거지
누나 기변병은 사야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