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홀을 이용해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굳이 비행선을 만들어 거기에 파일럿을 태워 지구에 보내는 비효율적인 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하는데 스스로 물리적으로 구애 받는 짓을 할까요. UFO가 만약 인류외의 지성체가 보내는 것이라면 아마도 우리와 같은 중력과 시간을 쓰는 존재일 확률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USO의 존재확률이 낮은게 첫째. 생각보다 바다가 깊지가 않음.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10km 남짓이고 인류는 이미 1950년대 즈음에 수차례 "유인탐사선"을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 보낸 적이 있음. 둘째. 심해 생물 특성상 유전적으로 우월하지가 않아서 우리보다 똑똑할 확률이 적음. 압력과 열악한 환경으로부터의 생존으로만해도 급급한데 문명 발달을 시킬 만한 잉여 생존기관이 발달했다?? 당장 초심해 생물들 표본만봐도 구조가 존나 단순하기 그지 없음. 세번째. 이 좁아터진 지구에 2개 이상의 문명이 공존하는게 말이 안됨. 말 그대로 초고도기술을 가질 정도의 크기의 문명이 이미 만년전에 압도적 지구 1짱을 먹은 인간과 한번의 교류 없는 공존을 할 수도 없고 지구 크기 상 불가능함
땅밑에도 그들이 살아서 생존할수있다고 봅니다 만화같은데 보면 지구의땅은 바다위를 떠도는 섬이 될수도있고 몇몇 여러나라를 빼면 바다는 광범위한 지도가될수있다고 봅니다~표면상에 보이는 여러나라 몇몇곳은 지하땅이 있어서 수심 앝은데도 있고 수심깊은데도 있듯이 충분히 존재할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나도 어릴때 UFO?본적있음..새벽이였는데 엄청 빛나는 물체2개가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더니 4개가 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시 1개로 바뀌면서 사라짐..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ㅠㅠㅠ 그러고보니 그시절 집이 부산이였고 자갈치시장 보이는쪽이였으니 바닷속으로 사라진거였을까 ...
바다 압력과 잠수병 때문에 사람이 심해에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대부터 이어져오는 인류에 버금가는 생명체가 있다면 땅에서도 살겠지만 바다에도 살 것 같네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처럼 유성 하나로 순식간에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인류 전체가 사라질 수 위험성이 있으니 어쩌면 땅보다 바다가 안전지대일 수도 있겠네요.
50~90 년대에 ufo관련된 사건이 많은 이유는 저당시엔 핸드폰도(90년대는 드물게 있지만..) 없고 주변도 발전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즉 달 말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쉽게 발견되었던게 아닐까? 솔직히 요즘은 낮이나 밤이나 핸드폰보고 다니지 하늘 보는사람 몇 없지않음? 있어도 주변이 밝아서 별도 잘 안보이고ㅜㅜ 또 티비.컴퓨터가 있으니 집에서도 잘 안나오고.. 진짜 우리랑같이 지구에 살고있다면 소름이고 무섭다
평소에 바다를 의심하던 중에 이렇게 깊이 연구하신분이 계신것은 과연 최고의 전문가십니다. 바다속의 해양생물들, 그 오색찰난한 물고기들의 색상과 디자인을보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죠 아마도 우리보다 훨씬앞선 문명의 우주인들이 바다속에 서 살면서 물고기들을 자기들 위주로 새롭게 설계해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나타나지도 않고 자기들만의 기지를 바다에 구축했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경솔하지않고 지구인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 우리를 감시하고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USO)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mongmong Lee 너무 정확하게 봐서 아직 기억나네요ㅋㅋㅋ저희도 군용기로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앞뒤로 길쭉했고 빛이많이났어요 그리고 엄청 크게보여서 당연히 저희랑 멀리떨어지지 않은 쪽에서 비행중일꺼라 생각했는데 3km정도 떨어진 산능선 뒤로 사라지더라구요ㅋㅋㅋㅋ 그때 엄청 소름돋았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큰 비행체가 비행중인데 아무소리도 안들렸었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USO의 존재확률이 낮은게 첫째. 생각보다 바다가 깊지가 않음.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10km 남짓이고 인류는 이미 1950년대 즈음에 수차례 "유인탐사선"을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 보낸 적이 있음. 둘째. 심해 생물 특성상 유전적으로 우월하지가 않아서 우리보다 똑똑할 확률이 적음. 압력과 열악한 환경으로부터의 생존으로만해도 급급한데 문명 발달을 시킬 만한 잉여 생존기관이 발달했다?? 당장 초심해 생물들 표본만봐도 구조가 존나 단순하기 그지 없음. 세번째. 이 좁아터진 지구에 2개 이상의 문명이 공존하는게 말이 안됨. 말 그대로 초고도기술을 가질 정도의 크기의 문명이 이미 만년전에 압도적 지구 1짱을 먹은 인간과 한번의 교류 없는 공존을 할 수도 없고 지구 크기 상 불가능함
외계인은 있으며 내부인도 있으며(알수없는) 해저에도 지상에도 있다. 그들은 이미 일부미국인들과 오래전부터 접촉하고 있으며 그들과 접촉하는 자들이 미국의 진정한 지배자들이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사람중 많은수가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와 외계인의 조우를 경험하고 함께할 것이다. 그들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들일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들의 선택으로 강대국이 되는등 우리문명과 흐름을 조절하고 있으며 관찰하고 즐기고 있다.
저는 바다 깊은곳에 미비행물체가 존재한다고 100프로 믿습니다. 왜냐면 남편에게서 들은 얘기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 70년대~80년, 20년을 미해군 Navy 에서 잠수함을 탔던 사람입니다. 그때당시 있었던 정말 불가사의한 일들을 저한테 들려줬는데..미확인 물체가 얼마나 빠른지..그리고 얼마나 바다속 깊게 들어가는지 미잠수함으로는 따라갈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너무나 이상하고 무서운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오늘 방송 듣다가 남편이 해준 얘기들 생각나 적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서양..태평양 많은 곳에 uso 의 기지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오늘도 방송, 감사히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user-tq9xt9hz7t ..그래요 😄, 제가 생각해봐도 대단해요. 몇일, 몇주도 아니고 몇달을 바다속 깊은곳에..그것도 바깥 세상도 볼수없는 곳에 같혀서 지내야 한다는게.. 웃긴 얘기인데요 ~제 남편은 비행기를 못 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죽을것 같다고... 그런데 바다속은 깊이가 깊어도 전혀 무서워하질 않네요. 대신에 저는..바다속 생각만해도 기절할 지경이지요. 그래서 어디 여행갈때 비행기가 아닌 크루즈 타고 다닌답니다. 크루즈를 탈수있는건 배가 크고 바다위에 떠있잖아요. 😁
@@user-tq9xt9hz7t..말씀에 은퇴라고 쓰셨고 은퇴한뒤 하와이로 돌아오신다고 하셨는데 원래 여기서 사셨던 분인가요..? (저는 하와이는 아니지만 미국내에서 사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제 남편은 MT1 이였어요. Missil Technician 즉 미사일 기술자, 미사일을 실은 잠수정에서 미사일에 문제가 생기면 고치는.. 표현한다면 1급 비밀을 다루는 정도 였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제 남편이지만 자랑스럽네요. 남편이 퇴역..? (맞나요??) 할려고 할때 엄청 힘들었다고 해요. 더 좋은 조건을 내걸고 더 많은 혜택과 연봉까지 보장된.. 근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나왔고 나오자마자 바로 경찰이 되어 또 22년간 경찰직에.. 남편말에 의하면 바다속에서 생활할때 어떤 군인은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해서 정신이 이상해진다고 해요. 한마디로 정신력의 싸움에서 진거라 생각됩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요. 그리고.. 남편이 바다속 깊은곳에서 고래가 방귀 뀌는 소리를 들었는데.. 엄청나다네요. 🤣.. 물론 헤드폰으로 듣는거지만..
@@SURVIVOR-111 전 하와이 살아요..지금도 아들은 하와이 있구요..전 지금 한국에서 일해요..추석연휴인데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져....멕시코도 영주권 신청해둔 상태이구요...아직 40대인데 바다관련 일을 하고파서요...전 한국에서 해병대 제대했는데. 일부 해병대 인원중 잠수함 작전 수행하는 대원이 있어요..그냥 잠수함 탈출 같은 (UDT랑) ..전 낙하산 타는 공정대 나왔구요
1995년 7월16일 경남 삼천포시 바닷가에서 신문배달 하다가 직접 목격한 사람 입니다. 오랜지색과 처음보는 색깔? 머라 말할수없이 아름다운 빛나는 공이 제 머리위 10M 상공에 있었고 아무 소리도 없고 둥둥 떠 있다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빛의 속도로 동해방향으로 날아 갔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접시도 동네사람들이 전부 목격했습니다. 마치 용암으로 덮인 납작한 접시가 산밑에 떠 있었습니다. 군 매복훈련중 또 목격했고.................. 예전에 한국ufo연구소에 목격 신고 했었습니다. 분명 있습니다.
저도 2년전쯤 학교 운동장 하늘에서 오렌지색 빛이 떠있는거 봤었는데 저만본게 아니고 그곳에 있던 학생들 다 저거 머지?ufo인가 하고 그러고 조금 있다가 사라졌는데 그다음날 그 학교 근처에서 아는 아주머니가 자긴 ufo이런거 절대 믿지않는데 봤다고 그런 말씀을 한일이 있어서 아직도 제가본게 ufo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신기한건 운동장이여서 어디서 빛을 쏜거도 아니고 비행기도 아니고 그런데 오렌지 빛이 공처럼 몇개 계속 떠있다가 사라졌는데 보고도 신기하다기보다 저기에 왜 불빛이 있지?이러고 잠시뒤에 없어져서 실감도 안나고 아직도 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이글 보니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주작 정말 아니에요.ㅜ
Развлечения
![[#티전드] 쥐+도마뱀+인간의 특징이 합쳐진 괴생명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모음🌌 | #프리한19](http://i.ytimg.com/vi/D2DdfSuQtvY/mqdefault.jpg)
평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김원님도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추석 잘보내세요!!
즐추 ^^
김원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감스트 보고 왔다 개추ㅋ
ㅋㅋㅋㅋㅋ
개추 ㅋㅋㅋㅋㅋ
개추 ㅋㅋㅋ
ㄱㅊ
으응애
밝은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보내세요...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기달렸어요.. 사랑해요 원이형♤
김원tv 오늘도 잘봤습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맨날 살인 이야기만 다루니깐 안봤는데 이런 영상 올라오니 초심으로 돌아온거같고 좋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범죄 미스테리보단 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미스테리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 잘봤습니다!!
저도요 ㅎㅎ
이런 미스테리 좋아하시면 미드 쓰레쉬홀드,프린지,블루북 프로젝트 추천드립니다
@@sky-blue808 미드를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알려주셔야...
@@user-ww9gi2ms4z 넷플릭스 아마존 플러스 왓챠 아니면 각 케이블티비 미드 방영 또는 국내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위디스크 앱 다운하셔서 보셔도 됨)추천드립니다.
구글 검색하셔서 토렌트로 보셔도 되고요.
저도 이런것만봐요,,범죄는 자주 보다보면 피폐해지는 느낌,,,,
이영상 지금 다섯번 연속 시청함
바닷속...새로운 훙미 놀라울뿐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김원님👍!!
이런 컨텐츠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카더라식의 단순 이야기 전달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여러조사를 통한 설명은 가히 유튜버들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절반이카더라구만
@@user-mn3sr6gp6b 고냥 봐
@@user-mn3sr6gp6b 너희어머니 장례잘치뤄드렷냐
자료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번창 하세요.
외계인이 바다 속에 사는 게 아니라 화이트홀 같은 걸 바다 속에 연결해 둔 건 아닐까요.
화이트홀을 이용해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굳이 비행선을 만들어 거기에 파일럿을 태워 지구에 보내는 비효율적인 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하는데 스스로 물리적으로 구애 받는 짓을 할까요. UFO가 만약 인류외의 지성체가 보내는 것이라면 아마도 우리와 같은 중력과 시간을 쓰는 존재일 확률이 더 많습니다.
@@proximab1797 ??? 파일럿 타고있다고 확정된거 아니잖아요? ufo자체가 차원이동기능있는 드론일수도있죠.
화이트홀은 없습네다
@@EchilO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요 우주자체도 말이 안되는데
@@user-af6sr5qt7r 시공을 초월하는데 드론은 왜 보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산도 뚫고 들어가는데 바다 쯤이야 그냥 휙휙 드나들겠지 .
미친기술미확인비
김원님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정의로운 열정가득한 김원님
곧 그알 같은 TV에서 활동하실듯이요
팬들이 원합니다
충분히 가능성이있음 바다깊은곳에 지적생명체가 살수도있는게 태양빛에서 오는 빛들중에 우리를 노화시키는 광선들이 많은데 물은 그 노화를시키는빛은 막아주고 이로운빛은 통과시킵니다 만약 바다안에서 살수있는기술이있다면 보다더 수명도 길어질것이고 질병으로부터도 안전할것입니다
빛도 바다 밑 통과 못함 빛때문은 아닌거 같음
가능성 0프로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USO의 존재확률이 낮은게
첫째. 생각보다 바다가 깊지가 않음.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10km 남짓이고 인류는 이미 1950년대 즈음에 수차례 "유인탐사선"을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 보낸 적이 있음.
둘째. 심해 생물 특성상 유전적으로 우월하지가 않아서 우리보다 똑똑할 확률이 적음. 압력과 열악한 환경으로부터의 생존으로만해도 급급한데 문명 발달을 시킬 만한 잉여 생존기관이 발달했다?? 당장 초심해 생물들 표본만봐도 구조가 존나 단순하기 그지 없음.
세번째. 이 좁아터진 지구에 2개 이상의 문명이 공존하는게 말이 안됨.
말 그대로 초고도기술을 가질 정도의 크기의 문명이 이미 만년전에 압도적 지구 1짱을 먹은 인간과 한번의 교류 없는 공존을 할 수도 없고 지구 크기 상 불가능함
땅밑에도 그들이 살아서 생존할수있다고 봅니다 만화같은데 보면 지구의땅은 바다위를 떠도는 섬이 될수도있고 몇몇 여러나라를 빼면 바다는 광범위한 지도가될수있다고 봅니다~표면상에 보이는 여러나라 몇몇곳은 지하땅이 있어서 수심 앝은데도 있고 수심깊은데도 있듯이 충분히 존재할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fabercastellgrafvon1832 바다밑에 또 바다가 있지 않나,,,,,솔직히 저 먼 별에서 ufo가 온다 믿음이 안가네요
바다밑이 수상합니다
전래 동화 속 용궁이 저 USO 아닐까요ㅎ? 거북이는 소형 잠수정, 토끼는 모험심 강한 인류 ㅎ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용궁
바닷속에서 공중으로 오르는 것을 보고
용이 승천한다고 했고
반야용선이 바로 유에스오 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외계인 이미지가
어류랑 비슷하긴하네요.눈동자도 생선눈같고..
김원님 ~~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돼시길요~~^^
UFO가 물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늘로 갔다 왔다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다.
김원님, 그리고 시청자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D
즐추즐추♥️♥️♥️
심슨 예언에 관한거 다뤄주세요 김원님!! 추석 잘 보내시구요~~
그거 전에했어요 사건이후 나온거에요 풍자한거에요
영상 많이 즐기다가 드디어 새로운 동영상으로 올라온 것 봅니다 !! 심지어 예전에 올라온 심해 괴물 영상에 이어서 예전 USO 영상을 보는중에 ㅋㅋㅋ
그래도 지구공동설보단 심해속 외계인이 더 신빙성있네ㅋ
ㅇㅈ
어릴때 읽었던 책중에 지구공동설인가?
남극과 북극에 유토피아로가는 길이있다고 읽었던거같은데
그럴수도있다는생각을 했었는데
너무황당한 얘기인가요
ㅎ
선 따봉후 시청 하시는분?
ㅈㅇ
ㅈㄷㅇ
ㅇ
@@mongmonglee6035 후덜덜😟😟
나 그거 습관됨 ㅠ 내가본모든영상 좋아요눌려있음 ㅠㅋㅋㅋ
참 즐겁게보는 채널입니다
미스테리 조아용!
외계관련 많이 부탁드려용
어쩌면 용궁 용왕 전설도 바닷속에 뭔가 지적인 존재들을 오래전 부터 알았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닐까.
전래동화보고 아주소설을써라ㅋㅋ
@@na-kx5jv 응 그래도 없어ㅋㅋ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는 티비에서 방영해주는것, 해수욕장, 바다표면에 지나지않음 , 진짜 용왕, 인어공주 없으리란법 없죠
멕시코 인근 바다속에 수중도시가 있고 uso왓다리 갓다리 한다고 유투브에서 알려주는데 관광수입을 노리고 그런건지 은폐하고 있는건지
하늘위에도 땅속에도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세계가 존재한다고봅니다 우주선들은 각각의 세계를 연결해 주는 삼족오 같은 역할을 하고요 인간의 영성과 지식의 한계때문에 모르고 살아갈뿐이죠
제생각도바다어딘가에우리가알지못하는존제가있지안을까요 김원님항상멋지시네요응원합니다
님생각 안궁금함
김원님 안녕하세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명절잘 보내세요
감사히잘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지구공동설과 공통점이 잇을까요
좋다 좋다 요런 컨텐츠 조으다
김원 영상은 무조건이지
ufo만 알았지 uso는 또 처음..
저도 오늘 uso 처음 알았어요 ㅎㅎ
생후 28년만에 처음 ㅋㅋ
알았으면 ㄲㅈ
USB에 있는데..
그러게요 대가리에 털나고 첨봅니다
10년이상전에 한국에 소개된 얘기지요
UFO 컨텐츠 잘 보겠습니다 즐거운 즐거운 추석 되세요
진짜 재밋다 ㄷ ㄷ
조작의 증거를 찾기 어렵다 라는 단어는 김원님 방송 중 첨 듣는 멘트였습니다. 휘우
역시 네모바지스폰지밥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였어.
🤣🤣🤣🤣🤣🤣👏👏👏👏👏👏
나도 어릴때 UFO?본적있음..새벽이였는데 엄청 빛나는 물체2개가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더니 4개가 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시 1개로 바뀌면서 사라짐..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ㅠㅠㅠ
그러고보니 그시절 집이 부산이였고 자갈치시장 보이는쪽이였으니 바닷속으로 사라진거였을까 ...
예전 방송이지만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아프리카에 이렇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채널도 있었군요. 이제야 알게된 것이 안타까울 정도 입니다 ㅠㅠ
영상 중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매일매일 보게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흥하시길 응원할게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즐거운 추석되세요~
분석.자료의 수준.파노라마식 설명. 이건 뭐. 거의 준네쇼널그래픽 다큐수준. 최고입니다!!!
공감합니다..
믿고보는 다큐 수준인듯..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채널보다 김원님이 설명해 주시는게 더 듣기좋아요 김원님
늘 응원합니다.
오 유채꽃을 좋아하시나
옛날에 본 영화중에 심연(the abyss)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심해에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적생명체
저도 그영화 30년전쯤감명깊게 본거같은데 신선한충격이었었죠
혹시 나디아 만화에 나오는 노틸러스호같은거 아닌가? 하늘도 나는 잠수함~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혹시 시간 나실때 시카다 3301에 대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김원님이 분석한 시카다 3301 궁금합니다
인간의 고정관념에서 뛰어넘어야 외계생명체를 찾을수있다.
인간처럼 직립보행 한다. 생각하지마라.
발이 없이 떠다닐수도 있다.
인간의 과학의 잣대로 보려하면 인정하기 어렵다.
이게 맞지
솔직히 맨날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러는데
지구에서 나타나는 현상도 다 설명 못하는데 그 못하는 과학으로
외계나 우주를 설명하려 한다? ㅋㅋ
김원님 목소리에 꿀잠자는 미스테리도 좀 파헤쳐주세요 궁금해요 ㅠ
와. 두배속으로해도 하나도 불편함이 없는 영상은 처음이네.
내가보기엔 해저에도 있고요 땅밑에도 있고여 우주밖에도 있다고 봅니다
????? 앞에 내용 ㄹㅇ 진지하게보다가 갑자기 얼굴나왔는데 개잘생겨서 깜놀
오늘도 잘잤습니다.
오 나도 심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이 주제로 영상올려주셨네
난 UFO 실제로 군복무 시절 강원도 철원에세 야간 근무중 하늘에 별 보는데 투명빛 물체들이 합쳐졌다가 6~8개로 분리되고 다시 합쳐지고 주변을 뱅글뱅글 돌고 있었음 근무 끝나고 고참 동기 후임 다불러서 확인함
원래 신참때는 다 그런겁니다. 특히 철원에서면 빡씨셨겠어요. 이해합니다.
술 끊어라.임마
고참한테 좆나게 맞아야 정신차리지 ᆢ
자꾸 말하면 외계인이 잡아가서 기억지워요~~ 쉿!!!! 조용해요
40년전 신탄리에서
봐서라 ᆢ
이런영상자주 방송해주세요 제발
일단 좋아요 누르고 이따 밤에 자기전에 봐야지
외계인이 산속에 착륙하나 바다속이 최고지 지구를 지켜줄 든든한 빽이 바다에 있네
ㅋㅋㅋ
충분히 그틀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다 압력과 잠수병 때문에 사람이 심해에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대부터 이어져오는 인류에 버금가는 생명체가 있다면 땅에서도 살겠지만 바다에도 살 것 같네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처럼 유성 하나로 순식간에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인류 전체가 사라질 수 위험성이 있으니 어쩌면 땅보다 바다가 안전지대일 수도 있겠네요.
먼 우주에서 와서 바다에서 숨어 있으면서 연구도 하겠지
화산으로 들어가는 ufo도 있는데뭐
맞아요 막대형 유에프오 가 화산 속으로 들어가는거 제이티비씨 뉴스룸 에서 영상을 보았는데요 ᆢ
앗 4분전에 올라오다니..!ㅎㅎㅎ
USO에대한 진실은 오직 해군 고위 관계자들만
알고 있겠네요.🤔
맞는거 같어요
심해 어딘가 비밀이 있는거
같습니다.
USO를 모델로 한 것이 영화 어비스임.
심해에는 지구의 모든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해도 탐사불가능한
곳이 부지기수로 많아서 이미 지구보다 뛰어난 과학력이
있는 외계의 존재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아산 배방 경찰관 자살사건 다뤄주실수있나요?
응원합니다^^
와...드디어!!!
50~90 년대에 ufo관련된 사건이 많은 이유는 저당시엔 핸드폰도(90년대는 드물게 있지만..) 없고 주변도 발전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즉 달 말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쉽게 발견되었던게 아닐까? 솔직히 요즘은 낮이나 밤이나 핸드폰보고 다니지 하늘 보는사람 몇 없지않음? 있어도 주변이 밝아서 별도 잘 안보이고ㅜㅜ 또 티비.컴퓨터가 있으니 집에서도 잘 안나오고.. 진짜 우리랑같이 지구에 살고있다면 소름이고 무섭다
평소에 바다를 의심하던 중에 이렇게 깊이 연구하신분이
계신것은 과연 최고의 전문가십니다. 바다속의 해양생물들, 그 오색찰난한 물고기들의 색상과 디자인을보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죠
아마도 우리보다 훨씬앞선 문명의 우주인들이 바다속에
서 살면서 물고기들을 자기들 위주로 새롭게 설계해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나타나지도 않고 자기들만의 기지를 바다에 구축했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경솔하지않고 지구인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 우리를 감시하고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USO)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그 많은 인공위성이 바다에서
위로 솟는 uso를 못본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사실 태양계보다도 🌎의 심해에 대해 더 모른다는 말이 있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저도 우주보다 심해가 더 궁금함
에이 이건아니죠 ㅋㅋㅋ무슨 태양보다 심해를 몰라 ㅋㅋㄲㅅㅂ ㅋㄱ어디서 버러지같은 좃문가말 주서듣고와서 ㅋㅋ태양은 수억키로 근처도 못가본곳입니다 ㅁㅊ
@@mongmonglee6035 해상생활 1년한다고 심해 해저를 알 수 있는 건 아닌데... 해상생활 언급은 실수로 하신거죠
이미 인류는 1950년대에 수차례 유인 탐사선을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더 이상 심해는 어려운 곳이 아닙니다 ㅋㅋㅋ
우주에 간사람보다 심해에 간사람이 더 적으며
한번잠수마다 15종의 새로운 생명체가
발견된다는 점을 보아 현재로썬 심해에대해 아는 내용도 우주처럼 빙산의 일각입니다
2002년에 저도 빛4개가 빙빙돌다가 하나로 크게 합쳐지고나서 순식간에 사라진거봤었어요..그때부터 ufo를 믿게됐어요.지금 이영상에서 듣는거랑 같아서 소름돋네요..
맞아요 UFO 한밤중에 목격되는것중 그런 형태가 엄청 많아요 모선이 탐사 드론들을 회수하는 걸로 생각해요
어디서 봤어요
@@user-gl9tt1gt6c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요!
@@designer4771오우 저도 중앙공원 자주가는데
흥미롭네요
이런거 보면 진짜 신기하고 있을거같은데 꼭 과거에만 일어나고 현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현상들...
이런 기록들이나 군 기록들은 어떻게 알아내는거부터 미스테리...
노래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all of my life 질 듣고 있습니다~^^
박원님 말씀하시는거예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군대에서 새벽에 담배피다가 봤던기억이 나네요 동기랑 간부님이랑 같이봤는데 진짜 소름돋았었습니다
mongmong Lee 너무 정확하게 봐서 아직 기억나네요ㅋㅋㅋ저희도 군용기로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앞뒤로 길쭉했고 빛이많이났어요 그리고 엄청 크게보여서 당연히 저희랑 멀리떨어지지 않은 쪽에서 비행중일꺼라 생각했는데 3km정도 떨어진 산능선 뒤로 사라지더라구요ㅋㅋㅋㅋ 그때 엄청 소름돋았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큰 비행체가 비행중인데 아무소리도 안들렸었구요
ㄷ
김원님 댓글 몇번 남겼는데 김원님처럼 디테일하게
자료를 조사하거나 신빙성있는 bj는 지금것 못보았습니다.
캐나다 “헤드리스벨리” 꼭 조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카더라만 있고 자세하고 디테일한 사실적 근거는 없습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요즘 김원님방송을 하루몇편씩
보는즐거움이있는데 외국사는딸과대화하다가
딸도 김원님 본다고해서 놀랐어요ㅎㅎ
미쳤다고할까봐
누구에게도말하지못한 경험이있는데ᆞ초저녁ㆍ도심에서 홈플가는길 문득 머리위에 엄청큰 빛을내는 커다란 원형체가떠있다가 눈깜빡하는순간 이동하는 방향도없이 사라졌는데
순간ufo다라고생각
워낙 초단위고 누가봤다는목격자도없고
나혼자묻었어요 ㆍ나는 지극히정상이고 헛것을 본게 아닌데 아무도 믿지않을거라서 그냥 영상보다가 이곳에다말하고싶어요ᆞ
작은빛도아니고 큰원형인데
지금도 그순간 사진처럼 또렷해요
@@user-tk6kn5rk8i 신기한 경험이네요.. 언젠가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게되는 날이 왔으면ㅎㅎ
@@user-tk6kn5rk8i 원래 UFO라는게 그래서 신기한거죠 두번 다시 볼수 없고 어떻게 확인할수도 없죠 누군가와 함께 봤다면 몰라도 혼자만 봤다면 생활속에 일어난 일이 평생 의문으로만 머릿속에 맴도는 기억으로 남죠
우주나 심해나 궁금하긴 매한가지ㅎ
커피랑님~제가 보는 채널마다 커피랑님 댓글있어서 반가워 인사드려요^^
@@user-eq8yh5vw2i그랬군여ㅎ 반갑습니다
USO의 특징은 시공간을 휘고 웜홀을 통하여 빠져나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김원형님 명절 잘보내세요 형님의 mbti는 entj인것 같은데 맞을까요???ㅎㅎ
헤일은 UFO때문에 발생하는거일까?
물속에 들어가는 충격이 장난아닐텐데요?
충분히 가능성 높은 추론이죠..
그것은 유기체 일 가능성도 높고 과연 언제부터 함께 했는지도 알수가 없죠..
그런데 생각보다 USO의 존재확률이 낮은게
첫째. 생각보다 바다가 깊지가 않음.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10km 남짓이고 인류는 이미 1950년대 즈음에 수차례 "유인탐사선"을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은 곳에 보낸 적이 있음.
둘째. 심해 생물 특성상 유전적으로 우월하지가 않아서 우리보다 똑똑할 확률이 적음. 압력과 열악한 환경으로부터의 생존으로만해도 급급한데 문명 발달을 시킬 만한 잉여 생존기관이 발달했다?? 당장 초심해 생물들 표본만봐도 구조가 존나 단순하기 그지 없음.
세번째. 이 좁아터진 지구에 2개 이상의 문명이 공존하는게 말이 안됨.
말 그대로 초고도기술을 가질 정도의 크기의 문명이 이미 만년전에 압도적 지구 1짱을 먹은 인간과 한번의 교류 없는 공존을 할 수도 없고 지구 크기 상 불가능함
@@fabercastellgrafvon1832 공감합니다만 댓글을 쓸땐 끝에.. 요..를 붙이면 더 보기가 좋을거 같습니다..꼭 대가리에 생각없는 어린것들이 뭐라도 되는냥 말이 짧고 싸가지 없게 댓글을 싸지르죠..온라인에서의 기본 예의들른 서로 지켜야 합니다..
잘생기신분 말씀에 감사.
과거 초고대문명들이 바다속으로 내려앉았고, 그때 문명을 같이 하던 외계지적생명체들은 바다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다.
오호
최고의 김원방송
에~ 뒷이야기가 없군요 ㅠ 이런 아쉬워요
역시 오늘도 잘생긴 김원님💛
지금 사는곳 뒷바다에 크고 밝은 오렌지색 불빛이 바다로 들어가는걸 두번 봤습니다 현존 하는 어떤 비행기나 헬기도 오렌지색 불은 없습니다.
외계인은 있으며
내부인도 있으며(알수없는) 해저에도 지상에도 있다.
그들은 이미 일부미국인들과 오래전부터 접촉하고 있으며 그들과 접촉하는 자들이 미국의 진정한 지배자들이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사람중 많은수가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와 외계인의 조우를 경험하고 함께할 것이다.
그들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들일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들의 선택으로 강대국이 되는등 우리문명과 흐름을 조절하고 있으며 관찰하고 즐기고 있다.
2020년 추석!
잘 보내세요!
^^
GOOD!
프사 무셔워용ㅜㅜ
@@user-kh6nc5vl1k 위에 일본어를
번역하면, 당신을 죽이겟다 입니다
@@user-kl2us4sr3v 전 저를 죽이겠다는줄알고 울며불며 불안감에 잠도못잘뻔했네요..댓글이 저보다2시간전에 써져있다는걸 지금 봐버렸답니다..동네방네 협박댓글받았다고 나불거리고다녔는데 어찌 고개를들고 살져?ㅜㅜ
@@user-kh6nc5vl1k 프사 바꿀께용^^;
@@user-df8uh8lh7d 근데 저거 일본어로 죽이겠다고한거 님한테 댓글단거 아닌가요?안무셔우세요?
요즘은 ufo같은 물체를 보았다는 기사가 없지??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옛날 기사에 대한 내용들만 다뤄지고있고 최근 기사는 하나도...없다는게 신기....ㅣ
그니깐요 ㅋㅋㅋ 영상장비들은 더 발달했는데 오히려 증거를 모으기 힘들어졌다... 이걸로 그냥 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기술이 발달해서 몸사리는걸수도
?? 외국채널만 해도 제보되는거 정말 많은데...근데 로스웰처럼 뉴스에 크게 다뤄주진 않네요 정말 자주자주 전세계 시민들이 제보하고 있은 함 찾아보세요
지가 안찾아봐놓고 요즘은 없다 ㅇㅈㄹ
나도 실제로 봤는데 보고도 말 안하고 사는사람 많다 어차피 대부분 안믿으니까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 ufo헌터 있는데 그분 초대해서 자료나 경험담 얘기 들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어비스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저는 바다 깊은곳에 미비행물체가 존재한다고 100프로 믿습니다. 왜냐면 남편에게서 들은 얘기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 70년대~80년, 20년을 미해군 Navy 에서 잠수함을 탔던 사람입니다. 그때당시 있었던 정말 불가사의한 일들을 저한테 들려줬는데..미확인 물체가 얼마나 빠른지..그리고 얼마나 바다속 깊게 들어가는지 미잠수함으로는 따라갈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너무나 이상하고 무서운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오늘 방송 듣다가 남편이 해준 얘기들 생각나 적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서양..태평양 많은 곳에 uso 의 기지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오늘도 방송, 감사히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우와...미 해군에서 잠수함 탔다면 우와...대단 한데요...UFO를 떠나 잠수함 탔는 것 자체가 부러워요.
@@user-tq9xt9hz7t ..그래요 😄, 제가 생각해봐도 대단해요. 몇일, 몇주도 아니고 몇달을 바다속 깊은곳에..그것도 바깥 세상도 볼수없는 곳에 같혀서 지내야 한다는게.. 웃긴 얘기인데요 ~제 남편은 비행기를 못 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죽을것 같다고... 그런데 바다속은 깊이가 깊어도 전혀 무서워하질 않네요. 대신에 저는..바다속 생각만해도 기절할 지경이지요. 그래서 어디 여행갈때 비행기가 아닌 크루즈 타고 다닌답니다. 크루즈를 탈수있는건 배가 크고 바다위에 떠있잖아요. 😁
@@SURVIVOR-111 저도 좀 알려주세요..바다속 이야기...나중에 은퇴하고 하와이 돌아가면 거기서 해양학 하고 싶어서요.
한국이서 바다 관련 군대 다녀옴(잠수정은 아님) 정말 궁금해요.. 아직 인류가 심해는 모르는 영력이거든요
@@user-tq9xt9hz7t..말씀에 은퇴라고 쓰셨고 은퇴한뒤 하와이로 돌아오신다고 하셨는데 원래 여기서 사셨던 분인가요..? (저는 하와이는 아니지만 미국내에서 사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제 남편은 MT1 이였어요. Missil Technician 즉 미사일 기술자, 미사일을 실은 잠수정에서 미사일에 문제가 생기면 고치는.. 표현한다면 1급 비밀을 다루는 정도 였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제 남편이지만 자랑스럽네요. 남편이 퇴역..? (맞나요??) 할려고 할때 엄청 힘들었다고 해요. 더 좋은 조건을 내걸고 더 많은 혜택과 연봉까지 보장된.. 근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나왔고 나오자마자 바로 경찰이 되어 또 22년간 경찰직에.. 남편말에 의하면 바다속에서 생활할때 어떤 군인은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해서 정신이 이상해진다고 해요. 한마디로 정신력의 싸움에서 진거라 생각됩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요. 그리고.. 남편이 바다속 깊은곳에서 고래가 방귀 뀌는 소리를 들었는데.. 엄청나다네요. 🤣.. 물론 헤드폰으로 듣는거지만..
@@SURVIVOR-111 전 하와이 살아요..지금도 아들은 하와이 있구요..전 지금 한국에서 일해요..추석연휴인데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져....멕시코도 영주권 신청해둔 상태이구요...아직 40대인데 바다관련 일을 하고파서요...전 한국에서 해병대 제대했는데. 일부 해병대 인원중 잠수함 작전 수행하는 대원이 있어요..그냥 잠수함 탈출 같은 (UDT랑) ..전 낙하산 타는 공정대 나왔구요
감사합니다~!!!
1995년 7월16일 경남 삼천포시 바닷가에서 신문배달 하다가 직접 목격한 사람 입니다.
오랜지색과 처음보는 색깔? 머라 말할수없이 아름다운 빛나는 공이 제 머리위 10M 상공에 있었고
아무 소리도 없고 둥둥 떠 있다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빛의 속도로 동해방향으로 날아 갔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접시도 동네사람들이 전부 목격했습니다.
마치 용암으로 덮인 납작한 접시가 산밑에 떠 있었습니다.
군 매복훈련중 또 목격했고..................
예전에 한국ufo연구소에 목격 신고 했었습니다.
분명 있습니다.
...진짠가요?
@@artist156 네 사실이고 지금도 천문대나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으면 그때 그 순간이 생각나곤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2년전쯤 학교 운동장 하늘에서 오렌지색 빛이 떠있는거 봤었는데 저만본게 아니고 그곳에 있던 학생들 다 저거 머지?ufo인가 하고 그러고 조금 있다가 사라졌는데
그다음날 그 학교 근처에서 아는 아주머니가 자긴 ufo이런거 절대 믿지않는데 봤다고 그런 말씀을 한일이 있어서
아직도 제가본게 ufo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신기한건 운동장이여서 어디서 빛을 쏜거도 아니고
비행기도 아니고 그런데 오렌지 빛이 공처럼 몇개 계속 떠있다가 사라졌는데 보고도 신기하다기보다 저기에 왜 불빛이 있지?이러고 잠시뒤에 없어져서 실감도 안나고 아직도 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이글 보니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주작 정말 아니에요.ㅜ
@@mello0413 님 글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딱 그 느낌이 있습니다. 먼가 말론 표현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알수없는 세계 영원한 우주!
UFO본 사람들만 알수있는 그 무언가가!!
감사합니다.
나는 그냥 감으로 잇다고 믿는데 한번도 못봣어ㅜ 나도보고싶다.
지구의 대부분은 바다입니다
바다 한복판은 인간의 눈에 띄지 않죠
따라서 바다안에 기지가 있을 수도 숨어 있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의 기원이 지구라고 단정지을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