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심은지 40일 지나면 구근형성이 모두 결정되기에 이후부터는 고구마 크기에 좌우합니다 결론은 줄기를 따주는것은 고구마 크기를 줄이는 역활이기에 해마다 고구마가 크게 나온다면 줄기따서 드시고 적게수확되면 한달늣게 수확하면되고 줄기를 들어주거나 잘라준다고 더많이 열리진 않습니다
예전의 품종은 순도치고 뒤집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품종이 여러가지로 분류되어 신품종들은 그냥 키우는듯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는 최적화된 비료 영양제가 없어 그렇게 했지만 요즘은 특화된 비료와 영양제로 컨트롤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의견이 많이 분분해 지는듯 합니다 하여 너무 정형화된 틀에서 농사를 짓기 보다는 나만의 특화된 방법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농사란 1가지 작물을 100명이 키운다고 할때 100명의 농사법이 다 다르고 수확물의 양도 모두 다르다는 사실 입니다 이게 농사 입니다 하여 작물을 키울때 레시피는 그저 참고용 으로만 사용해야 되며 내밭에 맞게 내게 맞게 농사를 짓는게 정답이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내 밭에 맞게 농사 지으시면 됩니다 내 밭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잖아요 화이팅 하세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읽으라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이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 것처럼 구하라, 구도자가 절실히 깨달음을 구하는 것처럼... 죽어라. 도통한 도인처럼 도를 도라고 말하면 도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텃밭농부. 420] 넝쿨을 잘라준 고구마 실험재배결과.고구마재배.고구마넝쿨](/img/1.gif)
어쩌다농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고구마는 심은지 40일 지나면 구근형성이 모두 결정되기에 이후부터는 고구마 크기에 좌우합니다 결론은 줄기를 따주는것은 고구마 크기를 줄이는 역활이기에 해마다 고구마가 크게 나온다면 줄기따서 드시고 적게수확되면 한달늣게 수확하면되고 줄기를 들어주거나 잘라준다고 더많이 열리진 않습니다
많이 열리라고 하는게 아니라
많이 달리라고 하는게 아니라 고랑에 뿌리내려 고구마 달리지 말라고 하는거고 잎이 무성하니 광합성 조금이라도 덜받게 해보려고 하는 수고에요ㄷㄷ
순치면 고구마 크지않고 줄기만 늘어납니다
광압성없어 자기가 뻣는데만 집중하기때문에 고구마로 보낼수가 없답니다
한폭이에 한두개는 관계없으나 많이 따내면
수확때 고구마는 맹탕이랍니다 ㅎㅎㅎ
고구마 개수는 능쿨개수로좌우하며 크기는 능쿨길이가 좌우합니다 참고하세
고구마순치기가아니라 순을 들어올리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열심히 땀흘리며 농사지으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순 치기 ,, 순 4:13 치우기,,도랑 치기,,도랑 치우기 ,청소 ,내기
제대로 알려주어야지요
이련농부가어데이소
고구마 순치기를 궁금
했는데 순치기를 정확히
설명이 부진합니다
순치기가 아닌 들석이 작업이군요
보여 주신 화면의 고구마 순 따기법 잘보여지지 않아 처음인 저는 모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 밭고랑에 내려온순을 예초기로 잘라주면 구지힘들게 낮으로 안잘라도됨요
네 맞습니다
시험 재배를 한 사람은 줄기를 치면 안된다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농업 기술 센터에서 정리 해줄 필요가 있다
시기를 잘 맞추어야 되는데 그시기를 못맞추면 않된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대부분 않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시기를 못맞추기 때문 입니다 모르면 그냥 놔두는게 좋습니다
오늘 보니 우리 고구마 밭은 큰일이네요.
고구마 밭이 크기도 하지만 고구마 줄기가 엄청 좋아요. 그많은 것을 어떻게 줄기를 들어주나요. 걱정이네요.
줄기가 엄청 좋으면 고구마 수확은 확실히 줄더라구요
순치기 하는 방법 기다렸는데 들추는것만 나오네요
들추는게 순치기라고 하십니다.
T/R 또는 S/R에 대하여 연구해보세요. 지상부가 좋아질수록, 뿌리부에 영향을 주어 덩이 뿌리가 왕성해집니다. 고구마 순치기와 뒤집기는 근거가 없는 경험치의 주장에 불과 합니다. 다시 한번 T/R 또는 S/R과 연관지어 순치기, 뒤집기에 대하여 생각해보세요.
고구마 한포기에 줄기가 많은데 그중 몇개를 자르고 몇개를 남겨 두어야하는지요? 그리고 줄기 길이는 어느정도 남겨야 하는지요?
짜르거나 따지도 말고 들어주지도 마세요 헛수고 입니다 심어놓고 3~5일후 뿌리발근제만 물에타서 2.3회 주면 많이 열리며 크기는 일조량과 일수가 중요하니 날짜로 조절 참고하세요
뒤집기 하라는 사람 하지 말라는 사람 ...
누구 말이 맞는지 뒤집은 고구마 암뒤집은 고구마 실험한 동영상은 없고 말로만 무성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다
수세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력이 너무 좋아 잎이 너무 무성 하면 해 주는게 당연히 좋다고 봅니다
며리가 아파요
어느방법이 맞는건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잎을 뒤집는것이 전통적 이어오던 방법인가요
순치기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알고있지만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기도 줄기를 뒤집는것만 합니다
않치는게 맞는듯 합니다
예전의 품종은 순도치고 뒤집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품종이 여러가지로 분류되어 신품종들은 그냥 키우는듯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는 최적화된 비료 영양제가 없어 그렇게 했지만 요즘은 특화된 비료와 영양제로 컨트롤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의견이 많이 분분해 지는듯 합니다 하여 너무 정형화된 틀에서 농사를 짓기 보다는 나만의 특화된 방법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농사란 1가지 작물을 100명이 키운다고 할때 100명의 농사법이 다 다르고 수확물의 양도 모두 다르다는 사실 입니다 이게 농사 입니다 하여 작물을 키울때 레시피는 그저 참고용 으로만 사용해야 되며 내밭에 맞게 내게 맞게 농사를 짓는게 정답이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내 밭에 맞게 농사 지으시면 됩니다 내 밭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잖아요 화이팅 하세요
어느 지역에서 농사짓나요?
천안 입니다
고구마순 김치,나물은 너무좋아하는데 고구마순 벗기는 참 힘들죠~^^
맞아요 그게 일이죠
오우 언제쯤 순쳐야하는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좁은밭에 다양하게 심었는데 순은 다 먹을 수 있는거겠죠? 구독과 좋아요도 누르고 가요 이웃해요~~~~^^
영상은좋아요 그러나 초보인사람들은 고구마즐거리 잘르는 방법 어느정도자르는지 등 그방법을몰라 찿아들어오신것 같은대요 자꾸 댓글도 다른답글만달아 주시네요 영상 중한번쯤 자르는 요령등 알려주셧음 아주 굿 인대 말이죠 ㅎ
순자르면 농사 망합니다
사기꾼 말 밑고 다른분 농사 망한거 나와 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구마 정식한지 30일 되이는데 1차 추비을 주어야하나요 너무가물어 요소비료줄라고 하는덕
ㅠ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소주면 능쿨만 무성하고 숫자는 적으며 한개의 고구마는 수박만하게 나와유
잘라내는것은 안되나요
잘라내는게 더 좋아요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 빨간 버튼 눌러서 실버 버튼 누르고갑니다. ^^ 채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게 순치는거?무슨말인지 영~
고구마 순치면 당도가 없어요
고구마줄기가뻗어갈때퇴비포대를밭골에다깔고흙으로군대덮으면고구마줄기가뻗어가도뿌리가뻗어나갈리도업고풀도안나고좋아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godong mumthul nggo tamba wudun tulih bisa. 👌👌👍👍
고구마순을잘아내나요
네 좀잘라주면 좋습니다
엉뚱한 유튜브 따라함 한 해 노력 허무합니다. 이 영상 신뢰안가요.농사 경험담
ㅠ 농사지은지 9년됐구요 메뉴얼이 아닌 직접 재배해본 것만 경험에 위해 올린거예요 말재주와 촬영기술등이 부족할 뿐이라는걸 이해해 주세요
네이버에 엄마손약초농원 검색해 보세요
@@1004nara 순을 잘라야하나요?? 그냥 들어주기만 하면되나요??
@@전담리뷰-l3q 들어 주기만 해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순치기 까지 할려면 엄청 힘들기도 하구요 시간되시면 줄기따서 나물로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좋습니다
봐도모르겠냐? 난.
잎만 무성한거만 보이네.
이건가자농부내요
고구마순 잘라주면 농사 망합니다
텃밭농부 두가지 실험 결과 나와있습니다
순치기 결과 밑고 일년농사 망해요 이런 유튜브 밑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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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읽으라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이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 것처럼
구하라, 구도자가 절실히 깨달음을 구하는 것처럼...
죽어라. 도통한 도인처럼 도를 도라고 말하면 도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